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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한 채소-과일 더 영양 풍부
글쓴이 :
관리자
냉동보관한 채소-과일 더 영양 풍부 실온에 오래 보관하면 비타민 손실 과일이나 채소를 얼리는 것이 신선 코너에 보관하는 것보다 영양가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셰필드할람대 식품혁신센터의 샬럿 하든 박사는 콩 같은 과일이나 채소를 수확 직후에 냉동보관하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거의 그대로 보존되지만 수확 후 상온에 보관하면 영양이 손실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콩의 한 종류인 생두를 7일 동안 저장고에 보관하면 비타민C가 77% 손실된다. 또 얼린 콩으로 요리하는 것이 신선한 콩으로 요리하는 것보다 비타민A 손실이 적다. 하든 박사는 “과일과 채소 37종류를 조사한 결과 얼린 것과 생것의 영양적인 차이는 없었다”며 “신선한 식품이 항상 좋을 것이라는 것은 편견이며 오히려 일부 식품은 얼린 식품이 영양학적으로 더 훌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다른 연구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영국 냉동식품연합의 브라이언 영 사무총장은 “수확 직 후 냉동시키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반면 신선 식품은 소비자에게 오는 유통과정이 길어 최대 한 달까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학교 급식에 들어가는 식품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자체요리사협회(Local Authority Caterers Association)의 베버레이 바커 대표는 “이 새로운 연구 결과는 신선식품과 얼린 식품의 질 차이가 크게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며 “두 식품에 영양 영양차이가 없으므로 학교 급식에는 조리 상황에 따라 두 가지 식품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텔레그라프 인터넷판 등이 11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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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쪽지] 제철 만난 포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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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제철 만난 포도 제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건강 관리의 기본 원칙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철 음식을 골고루 잘 먹으면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포도 철입니다. 잘 익은 포도가 과일 가게마다 수북이 쌓였습니다. 저녁 늦게 배가 출출하게 여겨질 때 튀김 닭, 피자 등의 패스트푸드를 배달시켜 먹을 게 아니라 통통하게 살찌고 육질도 쫄깃한 포도로 허기를 달래보시길 권합니다. 제철 포도를 자주 섭취하면 잦은 야식으로 인한 복부비만 위험을 막는 효과는 물론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기력 및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에 의한 항암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고 식품영양학자들은 강조합니다. 포도에는 포도당이 많습니다. 포도당은 체내에서 흡수되기 쉬운 단당류의 최종 분해 산물로 가장 빠르게 활용될 수 있는 에너지원 역할을 하지요. 병들어 기력이 쇠약해진 환자에게 포도당 성분의 링거액을 주사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포도는 또한 면역 기능을 강화,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레스베라트롤' 성분의 항산화제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포도를 중심으로 한 제철 과일을 자주, 많이 섭취하면 신종 플루같이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 질환을 이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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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만만하게 보면 큰 코 다친다
글쓴이 :
관리자
스트레스, 만만하게 보면 큰 코 다친다 1. 매사 정신집중이 안되고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2. 술, 담배가 많이 늘었다. 3.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4. 가끔씩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5. 최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수면 중에도 자주 깬다. 6. 식욕이 없어 잘 안 먹거나 갑자기 폭식을 한다. 7. 몸이 언제나 나른하고 쉽게 피곤해진다. 8. 사소한 일에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낸다. 9.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10. 결근, 지각, 조퇴 횟수가 많다. 위 열 개 사항 중에 본인이 4~6개가 해당된다면 스트레스가 위험한 정도이고, 7~10개가 해당되면 현재 스트레스가 심각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 중 하나인 ‘스트레스’. 현대인은 복잡한 생활환경, 과도한 업무와 공부 등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환경에 노출돼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스트레스 관련 진료환자가 연평균 15% 정도로 증가하고 있고, 10대의 경우 3년 사이에 거의 2배 정도 급증했다. 서울엠비내과의 신용주 원장은 “적당한 스트레스는 몸에 긴장을 유지시켜주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일의 생산성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 요인이 되기도 하고, 기존의 질병들을 악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방어기제로서 ‘카테콜라민’과 ‘코르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 ‘카테콜라민’은 자율신경계를 흥분시켜 혈압을 상승시키고 맥박을 빠르게 하기 때문에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몸으로 피를 뿜어내는 심장근육이 일시 마비돼 혈액을 펌프질하는 능력이 정상보다 50~60%가 떨어져 일시적인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코르티졸’은 암세포에 대항하는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 한 조사에 따르면 자식을 잃은 부모의 경우 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0%나 높고, 스트레스가 심한 남성은 전립선암 종양 수치인 ‘전립선 특이항원’이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노화까지 촉진시킨다. 미국의 한 대학 조사 결과 만성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노화물질이 무려 4배나 증가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긴장성 두통, 편두통, 위장병, 과민성대장증후군, 당뇨, 비만, 갑상선 질환, 탈모, 불면증, 우울증, 등도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거나 악화되는 질병들이다. 이쯤 되면 스트레스가 현대인의 건강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 원장은 “스트레스를 완전히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평소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긍정적인 마음가짐, 적절한 영양공급,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취미생활과 휴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하고, 자신이 처리할 수 없는 과중한 일은 처음부터 맡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신 원장은 “이러한 생활관리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없을 만큼 우울증이나 강박증을 느끼는 정도라면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 안경숙 기자] [도움말 : 광진구내과 서울엠비내과 신용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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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키워야 신종플루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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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키워야 신종플루 이긴다 단백질ㆍ수분ㆍ비타민 섭취…휴식도 충분히 취해야 "자주 씻고, 잘 먹고, 푹 쉬면 신종 플루도 걱정 없다." 최근 노약자나 만성질환자, 공부에 매달리는 학생의 신종 플루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하루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을 보강하는 게 질병 예방의 필수 요건이다. 심승철 을지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일교차가 심한 요즘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면역 기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몸에서 면역을 담당하고 있는 세포들이 왕성하게 활동해야 나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형철 자생한방병원 웰빙건강센터 원장은 "환절기 감기는 피로, 수면 부족, 영양실조, 추위 등으로 인해 몸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 바이러스가 침투해 걸리는 병"이라며 "가을은 공기가 차고 건조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계절이므로 면역력을 키워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원장은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은 충분한 영양 섭취와 보온, 휴식을 취하는 것이며 체내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A와 비타민C를 섭취해야 좋다"고 강조한다. 라미용 삼성서울병원 영양파트장은 "정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에너지 섭취가 이뤄지지 않을 때,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며 "식사는 하루 3회 규칙적으로 균형 있게 해야 하고 끼니마다 적당량의 동물성(살코기 생선 달걀 등), 식물성(콩 두부 두유 등) 단백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 면역세포 골수에서 생성…영양 보충 중요 = 우리 몸 안의 최전선에서 나쁜 세균, 바이러스와 전쟁을 하고 있는 면역세포는 뼈 한가운데 위치한 골수에서 생성된다. 인체 방어 시스템 구실을 하는 면역세포는 크게 선발대와 후발대 역할을 하는 두 종류가 만들어지며 선발대 세포들은 균이 우리 몸속에 들어온 것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수시간 내 공격하는 역할을 한다.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자연살해세포 등이 선발대 세포에 속한다. 후발대 세포들은 임파구라는 세포가 역할을 담당하며 선발대 세포에 의해 죽지 않고 계속 몸 안에 잔존하는 균을 찾아내 말끔하게 청소하는 일을 한다. 후발대 세포는 또 균이 없어진 후에도 기억세포로 변화돼 지속적으로 우리 몸속을 돌아다니며 같은 균이 침입했을 때 그 균의 모양을 기억하고 있다가 바로 죽이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면역세포는 △올바르지 않은 식생활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흡연 △음주 △수면 부족 △비타민 부족 등과 같은 몸 상태가 지속되면 기능을 제대로 못한다. 특히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면역력을 좌우하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이 원장은 "적절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 파트장은 "영양 상태가 불량하면 생체방어 기능이 떨어져 감염증을 유발하게 되고, 이는 또다시 감염으로 이어져 저영양 상태가 더 악화된다"며 "이 같은 악순환을 막으려면 영양 상태를 개선해 자신의 생체방어 능력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잡곡영양밥 좋고 비타민C 충분히 섭취해야 = 환절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 잡곡영양밥이 있다. 쌀에는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성분이 들어 있고 현미 수수 보리 율무 기장 메밀 등 잡곡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현미에 함유된 아라비녹실란 성분은 5탄당의 일종으로 면역 증강 작용을 하며 암, B형간염, 류머티즘과 같은 고질병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 색이 하얀 도라지, 무, 콩나물은 폐장에 좋은 식품으로 꾸준히 먹으면 환절기 감기 예방은 물론 기관지가 약한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도라지 무 배 등은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서 먹고, 콩나물은 절임이나 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하다고 잘 알려진 사과, 귤 외에 가을에 여무는 밤 또한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는 체내에 들어온 세균과 바이러스의 힘을 약하게 하거나 세포 침입을 막고 면역 기능을 돕는 작용을 한다. 구기자차나 생강차, 박하탕과 같은 한방차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구기자차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 등 동양권에서 즐겨 마시는 차로 꾸준히 복용하면 몸의 저항력을 높여 잔병치레를 막아준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몸이 따뜻해지면 감기 증세를 예방ㆍ치료하고 냉증, 저혈압 증세에도 좋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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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는 정말 암에 좋은 음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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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는 정말 암에 좋은 음식일까 [항암음식 둘러싼 오해와 진실] 짜게 먹으면 오히려 독…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 암 발생 원인 중 30% 정도는 먹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3년 발간한 세계 암 보고서(World Cancer Report)에서 암의 30% 정도는 음식 및 영양과 관계가 있다고 보고했다. 또, 미국 국립암연구소 학술지(JNCI)에는 식생활 개선으로 위암과 결장암은 90%를, 유방암과 췌장암은 50%를 예방할 수 있다는 논문이 게재된 바 있다. 암과 음식의 관계가 주목받으면서, '무슨 음식이 특정 암을 일으킨다' 혹은 '무슨 음식이 암을 예방한다' 같은 정보가 넘쳐난다. 그 중엔 잘못된 정보도 많아 혼란스럽다. 시중에 떠도는 항암음식 정보를 검증해보고, 암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을 모색해 본다. ◇ 암 예방하려면 식이패턴을 바꿔라 김치와 된장찌개는 대표적인 항암식품으로 유명하다. 무, 배추, 고추, 마늘 등 다양한 채소류가 첨가된 김치는 각종 비타민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다. 된장찌개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철분, 인,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콩이 발효되면서 만들어지는 발효물은 암 예방효과가 콩보다 크다. 그러면 무조건 김치와 된장찌개를 많이 먹으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될까? '항암식탁프로젝트'(비타북스)를 펴낸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과 안윤옥 교수(대한암협회 회장)는 이 같은 특정 음식이 암을 예방하거나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속설의 함정을 지적한다. 보통 김치나 된장찌개는 짜게 먹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면 위암의 발병률을 높인다는 것이다. "어떤 식품이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속설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아닌 실험실에서 얻은 단편적인 결과를 과대 해석한 겁니다. 대부분의 연구는 실험실에서 세포나 동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결과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실험실연구는 김치의 특정 성분을 세포나 동물에 주어 결과를 도출해내지요. 그러나 실생활에 우리는 김치에 함유된 특정 성분만 골라 먹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안 교수는 "우리나라 암의 약 41%가 음식과 관련해서 발병하지만 잘못된 항암 식품 상식이 너무 많아 암과 음식과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국내외 다수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책을 펴내게 됐다"고 말했다. 책에선 재료와 조리법, 섭취량 등 암과 음식과의 관계를 다각도로 규명하며, '수퍼푸드(super-food)'에 대한 맹신을 무너뜨린다. 김과 미역 등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는 요오드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일부 연구에서 보고됐다. 그러나 김 구이는 다량 섭취하면 염분의 섭취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하며, 불에 굽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다량 섭취 시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소지가 있다. 생선에 함유된 어유는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염장 생선은 장기적으로 위암과 식도암 등의 발병률을 높이고, 생선을 불에 직접 구워먹을 경우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그래서 안 교수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캐나다에서는 스테이크를 가지고 암 발병률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했었죠. 붉은 고기를 불에 구워 만든 스테이크는 대장암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은 음식 아닙니까. 그런데 연구팀은 바싹 구운 고기, 적당히 구운 고기 등 굽는 정도에 따라 4가지 부류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고, 결과는 같은 스테이크라도 어떻게 조리해 먹느냐에 따라 대장암 발병률이 다르게 나타났어요."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진 식품이지만 끊기 힘들다면, 양을 제한해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현대인의 기호식품 커피는 암에 좋은 식품일까, 해로운 식품일까. 커피에는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B1, B2, 나이신 등 다양한 종류의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있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커피가 방광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며,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 두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위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결과도 내놓았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커피의 과량 섭취를 피하라고 조언한다. 적당히 마시는 술은 암 예방에 좋을까, 나쁠까. 과다한 알코올 섭취는 구강암과 후두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여러 부위의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들이 많은 연구에서 관찰됐다. 그러나 남성의 경우, 적절한 적포도주를 마시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설도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하루에 한 두 잔으로 섭취량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마늘, 토마토, 콩 그리고 그밖에 과일과 채소류는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뛰어난 항암식품들이다. 하지만 항암음식이라도 편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안 교수는 "특정 영양소가 결핍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단조로운 식단을 피하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면서 "장기간 채소만 섭취하면 오히려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주간한국_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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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임신 증가 저체중아 증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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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임신 증가 저체중아 증가 '심각' 임신 전 검진, 계획임신, 자연임신 중요성 부각 [메디컬투데이 어윤호 기자] 저출산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고령임신으로 인한 저체중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임신 전 검진, 계획임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11일 한국모자보건학회는 ‘저출산환경에서 임신 전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고 임신 전 검진, 계획임신, 자연임신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토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모자보건학회에 따르면 오는 16일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건강한 자연임신을 위한 임신 전 관리(한양의대 박문일교수) ▲임신 전 관리의 제도화(신경림 대한간호협회회장, 이화여대교수) ▲각종 임신 전 관리의 실제 등에 대해 집중토론이 이뤄진다. 안명옥 전 국회의원의 '임신 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으며, 대한산부인과학회는 물론 대한주산의학회, 대한태아의학회, 피임생식보건학회, 모유수유의학회 등의 회장들을 좌장으로 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모자보건학회 박문일 회장은 “고령임신이 계속 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저체중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더욱 큰 문제”라며 “그동안 국내에서는 ‘임신 중 관리’를 위주로 하는 산전검진만 이루어져 왔는데 이제는 외국처럼 ‘임신 전 관리’ 또는 ‘결혼 전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또 “출생 시 신생아 체중은 임신 전 및 임신 중의 영양관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모자보건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고령임신과 쌍둥이 임신 시 필연적으로 늘어나는 조산을 포함한 각종 합병증의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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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탈모' 여성, 미리미리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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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탈모' 여성, 미리미리 대처하자 자가진단 통해 미리 예방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기자] 주부인 김가희(53·여)씨는 최근 자꾸만 빠지는 머리로 괴로워하고 있다. 늘 머리카락 때문에 걱정이 앞선 가희 씨는 진료를 받을까 하는 생각에 두피클리닉이나 피부과를 알아보고 있는 등 우울해하고 있다. 가희 씨는 "어느날부터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 전체적인 머리숱이 줄어들고 있다"며 "줄어드는 머리숱을 위해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모발의 힘도 없고 숱도 없고 심란하다"고 토로했다. 탈모는 유전적 영향에 의해 중년 이후의 남성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식생활이나 생활습관, 심한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영향으로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 탈모질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 혹시 나도 탈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50대 이상 여성 탈모 환자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최근 7년간 실진료환자수가 2001년 대비 50대 여성은 3.0배, 80대 여성은 3.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약화되면서 정수리 부분을 중심으로 머리카락 숱이 적어지며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가늘어진다고 전문의들은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노영석 교수는 “여성 탈모는 갱년기라는 호르몬 변화, 남성과의 경쟁사회에서 받는 만성적 스트레스, 다이어트로 말미암은 영양 불균형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자신이 탈모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을까. 머리를 감은 지 24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20개의 머리카락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가볍게 잡아당겨서 5개 이상 빠지면 탈모일 가능성이 있다. 대한피부과학회에 따르면 3일 이상 연속으로 빠진 머리카락을 비닐봉지에 모아서 개수를 세보고 하루 평균 80개 이상이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옛날 사진과 비교해 앞이마가 더 넓어졌는지를 확인하고 눈썹위에 손가락을 3개 겹쳐놓았을 때 이마선이 그 이상 올라가 있으면 탈모일 가능성이 있다. ◇ 탈모 예방은 바로 '지금' 탈모치료는 영양 결핍이 되지 않게 음식을 고르게 잘 섭취하는 게 중요하며 특히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홍창권 교수에 따르면 빈혈이 있으면 혈액순환의 부진으로 두피에 피의 공급이나 순환이 원만할 수 없게 되고 모근이 자랄 수가 없어서 모발이 빠지는 등의 탈모가 될 가능성이 많아진다. 또한 염색이나 파마약은 모근이나 두피에 손상을 입혀 머리에 탈모를 일으키므로 모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단백질이 함유된 영양 팩이나 트리트먼트를 하고 자외선 차단 헤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날 때마다 손가락으로 두피를 마사지 해 주거나 빗으로 자주 빗어 두피를 자극하는 것도 두피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물을 충분히 마셔주고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게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황성주털털피부과 황성주 원장은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여성용모발 촉진제를 3~6개월 바르면 발모가 서서히 촉진되며 그 다음부터는 유지 관리 차원에서 꾸준히 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황 원장은 “약물샴푸와 두피마사지, 두피스케일링으로 이뤄진 두피 관리 전문 치료를 병행하면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유선영 기자 (barbie71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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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사각’ 맛 좋은 ‘사과’ 먹고 건강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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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푸드 이야기(1)- 사과]‘사각, 사각’ 맛 좋은 ‘사과’ 먹고 건강 챙겨요 “하루에 사과 1개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다.” 사과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가 있다. 정말 그럴까. 사과에는 어떤 영양소가 많고, 언제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사과에 대한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보자. 항산화 성분 풍부하고 고혈압, 치매 등 성인병 예방에 좋아 사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현대인의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성분이 아주 풍부하다. 사과의 풍부한 팩틴은 정장작용에 좋고 유산균의 발생을 촉진시켜 장을 자극해, 변비에 좋다. 또 사과에 풍부한 칼륨성분이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낮춰주고,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특히 사과에 많이 들어 있는 케르세틴이란 물질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나 파킨슨병 등 뇌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의 비타민C는 껍질과 그 아래 과육 부분에 대부분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어야 비타민C의 충분한 섭취가 가능하다. 또 사과껍질에는 항산화성분인 카프로산과 클로로겐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을 억제하는 작용도 한다. 사과껍질을 믹서에 갈고 녹차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섞으면 피부노화예방 효과가 뛰어난 사과껍질 팩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라는 말은 사과의 유기산 때문에 생긴 말이다. 사과의 유기산은 아침에는 신체에 활력을 주지만 밤에는 위산을 촉진해 속쓰림을 유발해 늦은 밤 공복시에는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맛도 좋고 저장성 최고로 좋은 부사, 아오리, 홍옥 등 종류도 다양해 사과는 종류도 다양하다. 국내에서 수확하는 사과는 28종이지만 이중 실제 농가에서 재배하는 사과는 10여종에 불과하다. ‘후지(부사)’는 전체 사과생산량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10여종이 여름과 추석 등 시기별로 수확되고 있다. 11월부터 먹는 사과는 대부분 후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저장성이 180일 정도로 길어 올해 수확해서 내년까지 먹을 수 있다. 연한 초록 빛을 띄는 ‘쓰가루(아오리)’는 8월 중·하순에 수확하는 대표적인 여름사과다. 추석 출하용으로 인기가 높은 ‘홍로’의 껍질은 밝은 선홍색으로 당도가 높고 모양이 예쁘다. 짙은 붉은색을 띠는 ‘홍옥’은 과즙이 많고 육질이 연하지만 신맛이 있다. 이 외에도 양광, 홍월, 요오까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0℃ 전후, 습도 85%에서 보관, 단독 보관해야 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어떻게 보관하면 사과를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을까. 사과의 보관온도는 0℃ 전후, 습도는 85%가 적당하다. 이런 조건에서는 최대 4~5개월 보관이 가능하나 가급적 빨리 먹는 게 좋다. 0℃ 전후, 85% 습도의 환경에서 기체 조성을 탄산가스 3%, 산소 8∼10% 가량으로 조정하면 5∼6개월 이상 별로 품질의 변화 없이 저장할 수 있다. 사과는 다른 과일 채소와 함께 보관시 에틸렌 작용으로 쉽게 상하므로 단독 보관하는 게 좋다.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 시에는 사과를 랩에 싸서 보관하면 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깎아서 공기 중에 두면 과육이 연한 갈색으로 변하는데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예방하려면 1ℓ의 물에 1g의 소금을 넣어 만든 소금물에 담궈 둔다. 각 지역 사과 우수성 홍보하는 지자체들의 온·오프라인 경쟁도 치열 각 지역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청송지역에서는 10월 23부터 25일까지 청송민속박물관과 사과공원 일원에서 ‘청송 사과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사과 품질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거창 명품(名品) 홍로사과는 대만 수출 길에 오르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사과는 일교차가 커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특히 무주 반딧불 사과, 지리산 사과 등 해발 500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된 사과의 인기가 높다. 경북 의성군 일대 사과 재배 농민들이 설립한 ‘한국애플리즈’에서는 많은 연구 끝에 애플 와인을 개발했다. 이곳에서는 사과 수확 체험 뿐 아니라 ‘나만의 사과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1인 기준 1만원)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상북도청에서 운영·지원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경북고향장터 사이소’(www.cyso.co.kr)를 통해 농특산품 특별 판매를 한다. 고향장터에서는 이번에 도내 83개 농가에서 생산한 사과와 배, 한우, 인삼, 곶감 등 101개 제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이 밖에도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보화마을 인빌쇼핑(www.invil.org), 경기도가 지원하며 농업인이 직접 운영해 생산지 가격 그대로 공급하는 경기사이버장터(www.kgfarm.co.kr), 농산물직거래장터(www.guidecrops.com), 여주농특산물직거래장터(www.yjfarmlove.com), 제주농수산직거래장터(www.620882.net), 영암장터(www.yajangter.com) 등이 온라인에 열려 있다.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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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노인요양시설 영양업무관련서식] - 위생점검일지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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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영양 업무 직무기술서 및 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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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노인요양시설] 영양업무 직무분석을 통한 직무기술서 및 직무명세서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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