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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제품 26%가 함량기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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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비타민 제품 26%가 함량기준 미달" 국내에 시판되는 비타민 제품의 26%가 비타민 함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16일 국내 백화점과 전문 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비타민 제품 35개를 구입해 분석한 결과 비타민 A, C, E 중 어느 한 가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한 오차범위 80∼150%를 벗어난 제품이 9개에 달했다고 밝혔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되기 때문에 오차범위를 넓게 두고 있는데 비타민 A 성분의 경우 32개 제품 중 7개가 기준을 벗어났고 이 중 6개는 80% 이하였다고 녹소연은 말했다. 에스에취컴퍼니의 메가-비타민은 350ugRE/1500mg라고 표시했지만 측정결과 표시량의 33.1%인 115.9ugRE/1500mg이었고 한국씨엔에스팜의 유기농 멀티비타민&미네랄골드는 표시함량의 38.7%,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더글라스발포복합비타민은 표시량의 41.4%만 들어 있었다. 녹소연은 비타민 C는 33개 제품 중 4개 제품이 규격 밖이었는데 네추럴F&P의 멀티비타민&미네랄프리미엄은 측정 값이 표시량(75mg/1500mg)의 28%(21.0mg/1500mg)에 불과했으며 드림리더의 멀티비타민&미네랄포우먼의 시험분석측정값은 표시량의 48.6%이었다고 말했다. 녹소연은 비타민 E는 기준 규격에 미달되거나 초과한 제품이 없었으며 중금속 조사 결과 전 제품에서 수은과 카드뮴은 나오지 않았고 납은 7개 제품에서 기준치 이내로 검출됐다고 말했다. 타르색소인 적색 40호가 일반의약품인 일동제약의 아로나민 골드 캡슐에서 검출됐지만 규격위반은 아니었다는게 녹소연의 설명이다. 녹소연은 "업체에서 정기적 제품회수 검사를 통해 적정성분 함유량을 관리해야 하며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포장방법 등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며 "소비자도 보관시에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써야한다"고 말했다. 녹소연은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비교정보생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비타민 함량과 중금속 함유 여부를 조사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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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으면 살 찌는 이유 '뇌' 속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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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으면 살 찌는 이유 '뇌' 속에서 시작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아이스크림 등 일부 식품속 지방이 뇌로 들어가 뇌가 인체 세포내로 렙틴이나 인슐린등 체중조절과 연관된 호르몬으로부터의 식욕억제신호를 무시하라는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6일 UT Southwestern 연구팀이 'Clinical Investigation'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특히 팔미트산(palmitic-acid)이 이 같은 기전이 시작되게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으로는 인체는 충분히 음식을 섭취했다는 것을 인지 그만 먹게 되나 연구결과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는 뇌가 지방산 특히 팔미트산의 공격을 받아 인체가 인슐린과 렙틴에 내성이 생기게 되 그만 먹으라는 뇌 신호를 인체가 받지 못해 과식을 하게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 실험결과 이 같은 효과는 3일 가량 지속되는 바 왜 금요일과 토요일 과식을 할 시 월요일 평소보다 더 배고프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버터나 치즈 우유나 쇠고기 등 같은 식품에 많이 든 포화지방산인 팔미트산이 특히 렙틴과 인슐린이 세포내 신호전달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팀은 "이 같은 기전이 뇌 속에서 출발 체내 어느 곳에서도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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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소화 안돼도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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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소화 안돼도 참는다" 성인 절반은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 소화기 증상이 있어도 그냥 참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비에비스나무병원은 전국 성인남녀 12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화불량과 속쓰림,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 '그냥 참는다'는 사람이 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약국을 방문한다(18%), 자가진단으로 약을 복용한다(12%), 병원을 방문한다(11%), 민간요법을 이용한다(6.3%) 등의 응답이 많았다. 소화기 증상의 빈도는 '거의 없다'가 23%에 그친 반면 '1주일에 1번 이상' 25%, '1개월에 1번 이상' 31%, '3개월에 1번 이상' 11%, '6개월에 1번 이상' 10% 등으로 집계됐다. 소화기 증상이 있을 때 '그냥 참는다'는 응답은 복통의 빈도가 높은 사람에게서 더 많았다. '소화기관이 건강한 편이냐'는 질문에는 '건강한 것 같다'(49.6%)고 생각하는 사람이 '건강하지 않은 것 같다'(43.5%)고 생각하는 사람에 비해 많았다. 스스로 생각하는 소화기 증상의 원인은 스트레스(16.6%)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이어 불규칙한 식습관(14.9%), 음주(14.7%), 운동부족(12.8%), 과식(7.7%), 복부비만(7.1%), 매운 음식(6.2%), 불규칙 생활습관(5.6%), 짠 음식(4.7%), 흡연(5.8%), 야식(2.8%) 등의 순이었다. 아침식사와 소화기 증상도 연관성을 보였는데 아침을 챙겨 먹는 그룹에서는 1개월에 1번 이상 소화기 증상을 느낀다는 사람이 21.4%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그룹의 27.6%에 비해 적었다. 홍성수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소화기 증상을 자주 경험하는 경우 이를 습관적으로 받아들여 고통을 그냥 참거나 자가진단으로 약을 복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소화기 증상을 자주 느낄수록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알고 치료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그는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 점심이나 저녁때 과식을 하거나 야식을 먹는 경우가 많아지므로 소화기 건강에 좋지 않다"면서 "특히 야식을 먹으면 밤에 숙면하기 힘들고, 따라서 낮에 일의 능률이 떨어지거나 피로가 쌓여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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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바이러스,비만·지질장애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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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바이러스,비만·지질장애 원인” [쿠키 건강] 감기 바이러스가 아동 비만 및 지질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생명공학전공 남재환 교수팀과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 조인호 교수팀은 6∼15세 사이의 아동과 청소년을 비만과 정상그룹으로 나누어 바이러스 감염 여부와 비만 관련 혈액지표들을 조사한 결과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아데노바이러스-36(Ad-36)’에 감염된 적이 있는 정상 아동은 13.6%인 반면, 비만 아동은 28.6%로 2배나 높았다고 16일 밝혔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Ad-36에 감염된 적이 있는 비만 아동들에게서 지질(脂質) 장애가 나타나는 확률이 높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남재환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생활습관 병으로 알려진 비만 및 지질 장애가 최근의 신종 인플루엔자처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남재환 교수팀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비만을 억제할 수 있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 및 신속 진단 키트 개발을 준비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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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으면 살 찌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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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으면 살 찌는 진짜 이유? 햄버거를 먹으면 살이 찌는 이유는 햄버거에 함유된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는 이 지방이 포만감을 무디게 해 음식물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비만이 초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대학의 데보라 클레그 박사 등의 연구 결과 햄버거,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에 함유된 포화지방은 뇌에 작용해 음식물 과다섭취에 대한 경보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방을 섭취하면 식욕을 다스리는 호르몬인 렙틴과 인슐린의 반응속도를 방해하는 신호를 뇌가 내보내게 되는데 이로 인해 포만감을 제대로 못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포화 지방이 불러일으키는 이같은 효과는 며칠 동안 지속되는데, 쥐를 대상으로한 실험에서는 사흘 동안이나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인체에 적용하면 금요일에 먹은 햄버거가 초래하는 공복감이 다음주 월요일까지 계속되는 셈이라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특히 지방의 일종으로 버터, 치즈, 우유, 쇠고기 등에 함유된 팔미트산이 뇌를 교란시키는 효과가 강한 반면 올리브유의 지방은 이같은 효과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존 연구에 따르면 지방과 당분이 많이 든 음식에 대한 식욕에는 유전적 요인도 작용하는데 영국인의 3분의 2는 이같은 음식을 즐기는 ‘정크푸드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레그 박사 등의 이번 연구는 의학 전문지 ‘임상연구저널(JCI)’에 실렸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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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Q&A]술도 안마시는데 지방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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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Q&A]술도 안마시는데 지방간이? ㆍ유산소 운동으로 살 빼세요 간(肝)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면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고는 한다. “저는 술도 안 마시는데요 뭐.” 물론 금주는 간 건강을 지키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간 건강이 반드시 술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바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말 그대로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의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질환을 말한다.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김동희 교수의 도움말로 최근 증가 추세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자.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란 대부분 무증상이며 복부초음파 검사를 통해 우연하게 발견된다. 지방간이라고 하면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이러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다른 만성간염처럼 지방간염(간세포가 파괴되는 염증상태)을 지나 간경변(간 조직이 섬유화되며 간기능이 저하되는 상태), 또 간세포암(간암)으로도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질환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원인은. 흡연,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원인은 비만으로 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2007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검진결과를 질병관리본부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 국민의 32%(남자 37%, 여자 28%)가 비만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년간 무려 5.7%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증가와 더불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20~30%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는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유병률은 남자가 40~50대, 여자는 60~70대에서 가장 높았다. 나이, 성별(남성), 비만도, 복부비만 정도,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다른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의 영향을 배제하고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경우 지방간이 없는 정상인에 비해 향후 10년 안에 관상동맥 질환이 일어날 위험이 약 30%(1.3배) 높았다. 또 초음파검사에서도 지방간이 정도가 심해질수록 관상동맥질환이 일어날 위험도는 더 증가되는 양상을 보였다. 치료 및 예방법은. 지방간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며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90~100% 정상으로 회복한다. 기름진 음식을 삼가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은 걷기, 조깅,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한 번에 30분씩 1주일에 3회 이상 해야 한다. 비만한 사람은 현 체중의 10%를 3~6개월 안에 줄이는 것을 목표로 체중감량을 해야 한다. 또 항상 정기검진을 해야 하고, 검진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발견됐을 경우 가볍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된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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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판데믹’… 비타민C로 신종플루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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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판데믹’… 비타민C로 신종플루 넘어라 【메디컬헤럴드신문】우리나라 국민 중 많게는 20~30%가 신종 플루(인플루엔자 A)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전망이 연일 뉴스에서 흘러나오고 있다.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 중인 국내 신종 플루에 확진환자는 6천여 명에 달하고, 지난 5월 2일 첫 감염사례가 발생한 뒤 4개월만인 벌써 8번째 사망자가 생겨났다. 이처럼 신종 플루가 대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C가 신종 플루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따지고 보면 신종 플루 역시 인플루엔자의 한 종류이지만,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이 다소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 일반 인플루엔자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때문에 비타민C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신종 플루의 대유행에 접어든 최근엔 그러한 연구결과가 더욱 설득력을 얻는 것도 사실이다.또한 현재 신종 플루는 치료제는 있어도 예방제는 없는 상황이니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실험생리의학협회지(The Society For Experimental BiologyMedicine)에 발표된 워싱턴 대학교 방사선 연구팀 보고서에 의하면 ‘아스코르빈산(비타민C의 화학적 용어), 즉 비타민C의 적절한 사용이 인플루엔자의 유행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지난 2007년 워싱턴대 연구진은 범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조류 독감에 대한 비타민C의 역할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으며, 실제로 조류 독감 예방에 비타민C가 상당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C의 높은 섭취는 바이러스성 세균의 병원체와 독소에 대항•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각종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방어체를 형성하고 상처를 신속히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즉 비타민C는 체내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는 힘들 길러준다는 것이다. 연구 논문에서는 "건강한 식사와 비타민, 기타 필수 영양소로도 면역성을 높일 수 있으나 비타민C만큼 강하지는 않다.유행 독감일 경우 다른 모든 영양소를 얻는다 하더라도 비타민C가 부족하면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종 플루 예방수칙 10가지' 중 비타민 A, D, C가 많은 음식을 먹도록 권장하는 부분이 있다.면역력과 체내 비타민 A, D, C 농도는 밀접한 관련이 있고, 비타민 A와 D는 염증 및 면역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비타민 C는 염증이 일어난 부위에서 생긴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해 충분히 섭취해두자는 의견이다. 그러나 비타민 A, D와는 달리 비타민C의 경우, 인체가 스스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를 해줘야만 하는 차이점이 있다.또 비타민C는 수용성이므로 체내에 쌓이지 않고 몇 시간 후면 몸 밖으로 배출된다.그렇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규칙적으로 비타민C를 공급해주어야 하며, 특히 감기 기운이 있다거나 초기 증상이 있을 경우엔 면역력 강화를 위해 더더욱 많은 양을 섭취해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음식을 통해 간접적으로 섭취하는 비타민C의 양은 다소 한정적이라 빠른 시일 내에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다.최근엔 신종 플루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C 를 찾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비타민C는 신맛이 강해 섭취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이처럼 비타민C의 강한 신맛이 부담스럽다면, 시중에 있는 비타민C 음료를 가볍게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특히 비타민C 음료는 액상타입으로 체내 흡수가 어떤 제형보다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신종 플루 감염자 수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는 요즘, 무엇보다도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가 기본적인 행동 수칙이라면, 기초 체력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은 근본적인 대처법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비타민연구회장 염창환 교수는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매우 뛰어나 체내 바이러스 저항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며 "환절기에 신종 플루의 위험까지 더해진 요즘 같은 때에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C를 하루에도 여러 번, 충분히 섭취해야 할 것"이라고 권장한다. ◆신종플루= 의학전문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따르면 신종플루 감염자들은 청소년에서 중년층 사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신종플루 감염 환자는 대부분 증세가 가볍게 나타나지만, 사망에 이르는 환자들은 심각한 폐렴이나 호흡장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폐렴은 면역력이 강한 젊은 층에는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낮으며, 설사 걸린다 해도 그리 어렵지 않게 치유될 수 있다.그러나 평소 활동량이 적은 노인이나 과거에 결핵이나 폐렴을 앓았던 사람, 또는 지병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며 감염확률 또한 급격히 높아진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폐렴에 감염된 노인의 사망률은 65세 이상이 20%, 85세 이상은 40%이다.호흡기를 침범해 폐렴이 발생하면 면역기능이 약한 노인에서는 균이 폐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전신에 퍼지는 패혈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폐렴치료 약물들은 광동제약 광동리보스타마이신, 중외제약 노보라신주, 녹십자 라이아신주 1g, 종근당 사이소민주 75mg/1.5ml, 대웅제약 파미신주 100mg/ml, 한미약품 카베닌주 0.25g, 동화약품 테남주 250mg 등이 있다.특히 폐렴은 장기이식을 받았거나 항암 치료를 받는 암환자도 폐렴에 잘 걸린다.또한 각종 질병으로 수술을 받은 후 회복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합병증으로 폐렴이 오는 경우도 흔하다.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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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10명 중 8명이 편식, 부모에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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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10명 중 8명이 편식, 부모에겐 스트레스 아이들의 지나친 편식이 부모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심리학과 정경미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과 상계백병원 소아과를 찾은 어린이 379명과 서울ㆍ경기지역에 사는 만 1~12세 어린이 417명의 부모 79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섭취문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편식(81.7%)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결과는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논문을 살펴보면 지나치게 긴 식사시간(43.1%), 문제행동(28.1%), 씹기 문제(24.5%), 음식 거부(18%), 되새김질.토함(17.1%) 등의 순으로 지적했다. 식사 중 가장 많이 나타난 문제행동으로는 고개 돌리기(22.0%), 뱉기(17.1%), 음식으로 장난치기(15.9%), 구역질(15.7%), 도망가기(11.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아이들이 섭취 시 문제행동을 보일 때 부모의 대처행동으로는 어르고 달래기(34%)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강제로 먹이기(16%), 혼내기(15.2%), 먹고 싶어 할 때만 먹이기(15.1%), 수시로 먹이기(11.8%) 등이 뒤를 이었다. 섭취문제를 보이는 아동의 부모 중 약 6.2% 만이 현재 아동의 섭취에 만족했으며, 40%는 아동의 섭취문제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했다. 특히 부모의 스트레스 정도는 아이의 나이가 어릴수록 심했다. 정경미 교수는 “아동기 섭취문제는 성장과 함께 감소할 수 있지만, 잘못된 대처방식으로 섭취문제가 악화될 수도 있는 만큼 먹는 문제에 대한 구체적 개선책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먹는 문제가 심하지 않다면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아이의 문제를 줄이고 부모의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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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돌연사 80%가 급성심근경색"...걷기 등 가벼운 운동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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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돌연사 80%가 급성심근경색"...걷기 등 가벼운 운동이 좋아 [데일리경제]43세의 회사원 김모씨는 운동 중에 갑자기 가슴이 뻐근하고 숨이 차는 증상이 생겼다. 단지 운동부족과 피로누적 때문이라 여겼지만 증상이 계속되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를 통해 내려진 진단은 급성 심근경색이었다. 평소 건강하던 중년이 돌연사하는 경우의 80%가 급성심근경색일 정도로 중년 남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질환이 바로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에 대해 을지대학병원 순환기내과 김정희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심장마비로 급사할 수도 심근경색이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동맥경화가 있는 부분에 혈전이 발생하여 혈액공급이 완전히 차단되어 혈류가 중단됨으로써 그 부분의 심근 일부가 괴사되는 병이다. 심근이 괴사되면 심한 흉통을 일으키고 심근 조직이 불안정해져 심실세동이란 부정맥이 발생하게 된다. 이 심실 세동이 생기면 심장은 고유의 혈액 펌프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뇌에 산소공급을 못하게 되는데, 약 5분 이내에 산소 공급이 재개되지 않으면 영구적 뇌손상이나 죽음을 가져온다. 특히 관상동맥의 시작부위가 막히거나 여러 관상동맥이 동시에 막혔을 때는 심장마비로 인한 급사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일단 발생하면 사망률은 약 30% 정도이고 병원에 도착한 후의 사망률도 5~10%에 이른다. 또한 환자의 약 1/3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근경색증의 발생률은 하루 중 오전 7시경에 가장 높고 오전 6시부터 정오사이의 시간대가 다른 시간대에 비해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서 4~5배가 많으며 40세 이상의 연령에서 많이 발생한다. - 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 통증 조심 심근경색증은 일반적으로 앞가슴을 짓누르면서 조이는 듯한 통증이 생기고 호흡곤란, 불안감, 식은땀, 오심, 구토, 의식소실 등을 증상을 보인다. 여기서 가장 중요시 해야 할 증상은 조이거나 누르는 또는 터질 듯한 가슴통증이다. 사실 가슴통증은 심장근육의 감각이 얼마나 예민한가에 달려있을 뿐 증상과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급성심근경색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즉시 응급실을 찾도록 해야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나 고령 환자의 경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어 그냥 무시하게 되고 또 가슴통증이 아닌 명치 부근의 통증,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여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신속한 대처가 생존율 높이는 길 심근경색은 얼마나 빨리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를 달리한다. 최소 6시간 이내에 시술이 진행돼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시술하더라도 시간이 늦을수록 불리하다. 1시간이 늦을 때마다 사망률이 0.5~1.0% 가량 높아지며 증상 발현 후 1시간 이내에 시술하면 사망률을 50% 이상 낮출 수 있다. 또 발병 초기에는 여러 가지 합병증의 발생 소지가 크므로 최소한 24~48시간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관찰이 필요하다. 을지대학병원 순환기내과 김정희 교수는 "간혹 어떤 사람들은 가슴통증이 느껴졌을 때 우황청심환이나 소화제를 먹으면 통증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금해야 할 사항"이라며 "심근경색은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통증이 무디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낫는 게 아니라 단지 심장근육이 괴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근경색이 왔을 때에는 가능한 빨리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병원에 가기 전에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심장과 호흡이 멎었을 때는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법과 심장마사지 같은 심폐소생술의 생명 구조법으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또한 목, 가슴, 허리를 조이는 옷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환자의 가족들은 응급상황을 대비해 심폐소생술을 훈련을 통해서 익혀놓아야 한다. - 금연과 금주, 규칙적인 생활이 필수 심근경색 환자는 생활 습관의 개선이 생존율 증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심근경색 환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혈관 질환 발병위험이 2배 이상 높으며, 간접 흡연도 장기간 계속될 경우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과음 역시 간과 근육을 손상시키고 부정맥과 심근증을 유발시켜 소주 반병 또는 작은 맥주 1병 정도의 가벼운 반주를 즐기는 것이 좋다. 또한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짠 음식은 동맥경화를 촉진하고 혈압 상승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소금은 하루 6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높은 콜레스테롤은 심근경생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튀긴 음식이나 기름기 많은 육류 대신 콩과 생선을 많이 먹어 콜레스테롤 섭취를 하루 200㎎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도 심근경색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갑자기 격렬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산책이나 체조와 같은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심장과 몸의 다른 근육들이 어느 정도 단련되도록 운동의 수준을 서서히 높여주는 것이 좋다. 김 교수는 "걷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타기, 줄넘기, 체조, 수영, 테니스 등의 운동이 좋고, 하루에 약 30분간씩 피곤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이틀에 한번 꼴로 하는 것이 좋다"면서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더라도 흡연자라면 가슴 통증이 있을 때 심전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daeily 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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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제품 포장지 앞면에 알기쉽게 표시 - 식약청, 열량 등 9개 영양성분 표시 표준도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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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제품 포장지 앞면에 알기쉽게 표시 - 식약청, 열량 등 9개 영양성분 표시 표준도안 마련 열량, 단백질 등 영양성분※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영양성분 표시 표준도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 영양성분 표시:열량, 탄수화물, 당류, 단백질,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및 나트륨에 대해 명칭, 함량 및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을 제품에 표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영양성분의 종류와 함량 등을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제품의 앞면에 표시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 표시 표준도안’첨부자료 1>을 담은「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그 동안 영양성분 정보가 업체나 제품별로 표시위치나 방법이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어 소비자가 혼동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제품의 상표나 로고 등이 인쇄되어 소비자가 알아보기 쉬운 장소에 업체가 자율적으로 표시 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 표시 표준도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양성분 표시 표준도안’에는 열량 등 9개 영양성분의 명칭과 함량 및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 등이 함께 표시된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 표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식품 표시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행정예고 후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 개정안은 9월 행정예고 이후 12월경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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