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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면역력 강화 식품의 진실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9.18
면역력 강화 식품의 진실은? 신종플루 치료ㆍ예방효과 검증안돼…과대광고 조심 신종플루 확산으로 면역력 강화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틈을 타 허위ㆍ과대광고가 판을 쳐 소비자들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7일 흑마늘 등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신종플루의 치료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인터넷에 허위ㆍ과대광고를 한 통신판매업체 3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유명 온라인쇼핑몰인 롯데닷컴도 `단호박 찹쌀케이크 만들기세트`(1만8200원) 판매 페이지에 이 제품이 신종플루 예방 효과가 있다는 문구를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이번에 문제가 된 광고들은 대부분 홍삼이나 인삼, 흑마늘 제품들 효능을 `뻥튀기`하다 걸렸다. 최승곤 식약청 식품관리과 사무관은 "건강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저항력을 높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해주는 의약품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어떻게 선별하는지 알아두는 게 중요해졌다. 먼저, 검증되지 않은 건강 관련 식품에 속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하거나 헷갈려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청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증받은 식품으로,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 반면 일반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돼 온 식품으로 식약청의 과학적 검증 과정을 거친 제품이 아니다. 최근 면역력 관련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는 마늘류나 감초, 가시오갈피, 당귀, 동충하초 등은 건강식품이지 정부의 인증을 통과한 건강기능식품은 아니다. 식약청에서 면역력 증진 기능을 인정받은 식품은 인삼, 홍삼, 알로에겔, 알콕시글리세롤 등 4개 고시품목과 표고버섯균사체 AHCC, 금사상황버섯 등 2개 개별인정형 제품을 포함해 총 6종이다. 인삼과 홍삼은 면역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고, 알로에는 몸속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보습, 살균, 진정 등의 효과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있다. 일본에서 상어 간유로부터 처음 분리해낸 알콕시글리세롤 역시 면역 기능이 좋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표고버섯균사체 AHCC는 세계적으로 면역향상 보조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이고, 금사상황버섯도 면역력과 항암력을 증진시키는 식품원료로 인증받았다. 식약청에서 허가를 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을 가장한 유사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 뒷면에 식약청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내용이 표기돼 있는지도 확인한다. 영양ㆍ기능정보와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펴본 후 구입하는 것이 필수다. 건강기능식품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표시ㆍ광고 사전심의를 받으므로 광고에 `사전심의필` 마크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김주영 기자 / 정석우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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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050 폐경 여성 잘 먹어야 뼈도 튼튼!
글쓴이 :
관리자
2009.09.18
4050 폐경 여성 잘 먹어야 뼈도 튼튼! 폐경기 여성이 뼈 건강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영양소 섭취가 필수라는 연구 결과가 다시 나왔다. 이 논문은 국제 골다공증 학회지 온라인판 2009년 8월 29일에 발표되었는데 한국 여성 2,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사용된 식품빈도 설문지는 16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폐경의 나이는 사람마다 달라 빠르게는 30대 초반부터 늦게는 50대 후반까지 다양하다. 통상 폐경 나이는 45세에서 55세 사이이다. 연구 결과 단백질 식품과 우유 및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골 밀도가 낮아지는 위험을 줄이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즉 단백질 식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골량감소증(OR=0.68)과 골다공증 위험(OR=0.76)이 적었고 또한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 빈도가 높은 것은 골량감소증 위험(OR=0.73)이 적었다. 단백질 식품으로는 고기, 생선, 알류, 콩류, 햄 소시지 등의 가공품이 있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은 성인 남성 70g, 성인 여성 60g이다. 1교환단위당 단백질은 채소 군(쌈류 70g 또는 데친 채소 1/3컵)은 2g, 곡류 군(밥 1/3공기나 식빵 1쪽)은 3g, 어육류 군(고기 40g, 생선 50g, 달걀 1개, 콩 2큰 술, 또는 두부 1/6모)은 7g, 우유 군은 8g의 단백질이 각각 포함되어 있다. 칼슘 식품이 우유 및 유제품으로는 우유, 탈지유, 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이 있다. 하루 칼슘 권장량인 600mg을 섭취하려면 칼슘 급원인 우유, 유제품 외에도 일상 식단의 단백질 식품들을 함께 섭취하면 된다. 단백질 식품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유 1컵에는 224mg의 칼슘이, 단백질 식품인 순두부 1컵에는 240mg의 칼슘이 들어있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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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종플루 치사율, 독감과 유사"
글쓴이 :
관리자
2009.09.18
"신종플루 치사율, 독감과 유사" 신종플루의 치사율이 매년 찾아오는 계절 독감의 치사율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버드대 전염병학과의 마크 립시치 교수는 미국 의학연구소가 주최한 회의에서 신종플루 치사율이 발병 초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립시치 교수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변종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전염병 경보 수준은 1단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정해놓은 전염병 위험 경보에서 1단계는 계절 독감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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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발열·계란에 과민반응땐 접종 삼가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9.18
발열·계란에 과민반응땐 접종 삼가야 ['독감 백신' 제대로 알고 맞자] 만성질환자·소아·임신부등 우선 권장 10~12월 접종 예방효과 6개월 지속 9세이하 소아 1개월간격 2번 맞아야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독감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노인과 만성질환자, 6~23개월 소아 등이 백신접종 권장 대상이다 본격적인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시기가 다가왔다. 올해는 인플루엔자A(H1N1ㆍ신종플루)의 확산 여파로 여느 때보다 독감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 65세 이상 노인과 심장질환자ㆍ폐질환자ㆍ당뇨환자 등 만성질환자 및 6~23개월 소아 등에게 독감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 고려대 안산병원 최원석 교수(감염내과)와 비에비스나무병원 정우길 전문의(가정의학과)의 도움말로 독감백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알아본다. -독감백신은 언제 맞아야 하나. ▲독감 유행시기는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로 접종 권장시기는 10~12월이다. 예방효과는 6개월 정도 지속된다. -모든 사람이 독감 백신을 맞아야 하나. ▲건강한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 반드시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사람은 대개 보존적 치료만으로 잘 회복된다. 다만 인플루엔자 감염의 위험이 높은 환경에 계속 노출되는 사람이나 인플루엔자 감염 후 직무 공백 등이 우려되는 경우 접종을 권고할 수 있다. 접종 권장 대상자에는 50세 이상의 성인, 6~23개월의 소아, 만성질환자, 집단시설 거주자, 의료종사자, 임신부 등이 포함된다. -보건소와 병원에서 맞는 제품의 효과에 차이가 있나. ▲보건소와 병원에서 제공하는 백신의 종류에 따른 효과의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본다. 다만 멀티도스(한 바이알을 따서 여러 명을 접종하는 것) 형태의 백신에는 부패방지를 위해 방부제 성분인 치메로살이 함유돼 있다. 치메로살은 백신 보존제로서 60년 이상 사용돼 안전성을 입증 받고 있으나 일부의 경우 유해성 논란으로 인해 방부제가 없는 1회 분량씩 담겨 있는 싱글도스 형태의 백신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올해 첫 국산 독감백신이 공급되는데 수입제품과의 효능은 동일한가.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돼봐야겠지만 정상적인 제조와 허가 과정을 거친 제품이라면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를 가질 것이며 제품에 따라 효과에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독감접종 전ㆍ후 주의점과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이전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심한 과민반응을 보였다거나 계란에 심한 과민반응을 보인 적이 있는 사람은 접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발열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접종을 연기해야 한다. 다만 열을 동반하지 않는 가벼운 감기증상의 경우는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만9세 이하 소아는 과거에 독감 백신을 한 번도 접종 받은 적이 없다면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아야 하므로 1회 접종만으로 끝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백신 접종 부위의 발적과 통증, 전신적인 발열, 무력감,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1~2일 내에 사라진다. -독감 백신을 맞으면 독감이 100% 예방되나. ▲독감백신은 70~90%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인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예방효과가 약간 떨어질 수 있다. -지난해에 남아 있는 백신을 맞으면 효과가 있나. ▲이번 절기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균주와 지난해의 백신주와는 차이가 있으므로 지난해에 남아 있는 백신으로는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일각에서 현재 병원에서 접종 중인 독감 백신은 지난해 것이라는 허위 소문이 퍼지고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은 올해 스위스에서 수입한 '인플렉살V' 제품이다. -임신부도 접종 가능한가. ▲임신부는 오히려 인플루엔자 감염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접종을 권고한다. 수유를 하는 경우에도 유아에게 영향이 없으므로 접종이 가능하다. -계절독감과 신종플루 백신 예방 접종을 동시에 시행해도 되나. ▲같은 날 다른 부위에 접종하면 무방하다고 예측된다. 다만 임상시험이 끝나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계절독감 백신은 이미 나와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좋다. -계절독감 백신이 신종플루 예방 효과가 있나. ▲없을 것으로 본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계절독감 백신 접종시 신종플루에 대한 중화항체(바이러스를 약화시키는 체내면역물질)는 거의 유도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신종플루 백신접종 대상도 계절독감 대상과 동일한가. ▲신종플루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나 계절독감 대상과 상당 부분 유사할 수 있다. 신종플루 합병증의 고위험군이 독감 고위험군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추후 신종플루 백신의 공급량에 따라 접종 대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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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신지체 장애인도 신종플루 고위험군에 포함
글쓴이 :
관리자
2009.09.18
정신지체 장애인도 신종플루 고위험군에 포함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7일 뇌성마비 등 신경발달장애인과 정신지체 장애인을 신종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포함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진료와 처방 지침을 보완, 장애인들이 신종플루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항바이러스제를 즉각 처방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당초 이들 장애인은 고위험군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대전 거점병원에 입원한 정신지체 장애인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고위험군 환자 지침을 개정키로 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장애인들은 신종플루에 감염되더라도 발열, 인후통 등의 증세를 표현하지 못하거나 의사소통이 원활이 안 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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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신과 신종 플루
글쓴이 :
관리자
2009.09.18
임신과 신종 플루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종플루를 일으키는 원인균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변이종으로 이것이 사람의 신체 내에 침입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그 사람의 면역기전과 싸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살아남게 되면 그때부터 증식을 하게 되고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그때부터 신체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신종플루의 잠복기는 4~10일(약 7일)로 알려졌으며 잠복기 동안에도 바이러스는 증식을 계속하면서 활동을 하고 이 기간에도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다. 바이러스는 많은 경우 유전자의 변형을 일으켜 기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지만 신종플루는 최근 정체를 알기 시작한 바이러스이므로 이 바이러스가 임산부에게 감염된 경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신종플루가 임산부의 경우 감염이 더 잘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산모는 더욱 조심해야 하며 위험을 줄이려면 유행지역에의 여행을 자제하고 사람이 많이 모인 지역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이므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으며, 외출 후에는 손을 잘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휴지나 손수건 등으로 입을 막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에티켓이다. 면역력을 강하게 하려고 적절한 운동과 영양섭취를 하는 등, 평소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것이 좋다. 입덧을 하는 산모인 경우 면역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탈수가 되지 않고 영양실조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임신한 여성이 신종인플루엔자 A형(이하 신종플루)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과 사망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산부가 신종플루로 인해 입원할 위험은 일반인보다 4배가량 높고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률도 임산부가 더 높았다는 보고가 있다. 산모가 인플루엔자의 증상을 느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신종플루에 감염된 임산부는 48시간 내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꼭 봐야 할 기사 김현중, 신종플루 확진 후 치료.. [정소영의 한방칼럼]신종플루.. 신종플루 알고 나면 두렵지 않.. 타미플루 내성 신종플루 변종.. “신종플루로 국내지역축제 취.. 관련기사 1개 >> 관련기사 1개 AD 신종플루의 진단은 환자의 목에서 swab을 하여 PCR검사를 통해 2-4일 이내에 진단이 가능하다. 임산부는 질병관리본부가 정한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경우 항바이러스제 투약이 가능하며, 이미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임산부인 신종인플루엔자 의심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를 즉시 투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항바이러스제를 산모가 투여받았을 때 태아에게 기형을 일으킨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항바이러스제는 신종플루 환자 중 사망, 폐렴 등 중증합병증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합병증 발생 우려가 큰 고위험군 급성열성호흡기질환자 ▲급성열성호흡기질환으로 인한 폐렴 등 합병증으로 입원 중인 환자 ▲의사가 임상적 진단으로 항바이러스제 투약 처방했을 경우 투약 된다. 경증 환자의 경우에는 입원은 물론 항바이러스제도 투여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폐렴 등 중증의 입원 환자의 경우 호흡기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더라도 꼭 음압병상이 아니어도 별도 격리병상이나 인근 환자와 2미터 이상 떨어져서 분리된 공간에서 치료받으면 된다.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은 신종플루 백신을 대체할 수 없으며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폐구균 백신은 산모에게 접종할 수 없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1월경 신종 플루 백신이 나오고 임산부가 예방접종 우선순위로 결정되면 임산부는 신종 플루 백신 예방접종을 국가에서 무료로 시행하게 될 예정이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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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선택요령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9.18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선택요령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식별요령 등 발표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옴에 따라 추석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플루 확산 등으로 몸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협회장 양주환)가 소비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유사 건강식품과 식별하는 요령,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6가지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유사 건강기능식품과의 구별법 대부분의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하거나 헷갈려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소위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반 건강식품 등 유사 건강식품을 구입하고서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선물하거나 섭취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정부(식약청)로부터 철저한 인증과정을 통해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증 받은 식품을 말하며, 이 제품에 한해서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일반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해온 식품으로 식약청의 과학적 검증 과정을 거친 제품이 아니다. 실제 최근 면역력 관련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는 마늘류나 감초, 가시오가피, 당귀, 동충하초 등은 소위 귀에 익숙한 건강식품이지 정부의 인증과정을 통과한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식약청의 인정을 받아 유통·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뒷면에 식약청으로부터 인정받은 기능성 내용을 반드시 표기하도록 돼 있으며, 식약청 건강기능식품 정보 사이트(hfoodi.kfda.go.kr)에서도 기능성 내용은 물론 섭취 시 주의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 시판되는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할 때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사전 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에 표시·광고 사전 심의필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하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문구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허위·과대광고를 발견할 때에는 신고전화(02-380-1313)로 신고하면 된다. ◆ 제대로 된 면역 증진 건강기능식품 건강한 면역 능력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면역세포가 제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해야 한다. 식약청으로부터 면역력 증진 기능을 인정받은 인삼과 홍삼, 알로에겔, 알콕시글리세롤 외에 종합비타민, 프로폴리스, 클로렐라 등도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인삼, 홍삼 : 인삼과 홍삼에는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 명명되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 돼 있다. 사포닌은 인체구성인자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에서부터 면역기능, 피로회복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몇 년동안 인삼과 홍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은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 알로에겔 : 과거부터 동서양에서 널리 약재로 쓰인 알로에는 몸 속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나빠진 위와 장을 보호하고 변비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 보습, 살균, 진정 등의 효과도 지니고 있다. ▲ 알콕시글리세롤 : 인체의 방어인자로서 생체 면역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인체의 골수를 자극해 백혈구, 혈소판 등의 면역인자 생성을 촉진하여 인체의 저항력을 증진한다. 1922년 일본에서 상어 간유에서 알콕시글리세롤을 처음 분리하였는데, 면역 기능이 좋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종합비타민 : 가장 대중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은 종합비타민은 균형 잡힌 영양보충으로 몸을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돕는다. 특히 종합비타민제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면역력 저하에 따른 감기와 피로누적 예방에 도움을 준다. ▲ 프로폴리스 : 꿀벌이 벌집 입구에 만드는 천연항생제인 프로폴리스도 호흡기 향균효과 뿐만 아니라 면역증진과 항산화 등 최근 다양한 기능성이 확인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의약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 클로렐라 : 녹조류 단세포 조류인 클로렐라는 영양학적으로 볼 때 단백질을 60% 이상 함유하고 있는 고영양성 기능식품이자, 칼슘·마그네슘·철 등과 같은 무기질을 비롯해 탄수화물·지방·아미노산 등까지 포함하는 식품이다. 클로렐라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 다음은 건강기능식품 구입시 체크리스트 10가지. 1. 제품 앞면의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시를 확인하라 2. 영양·기능정보 확인 3. 내가 원했던 기능성의 내용 확인 4. 섭취 시 주의사항 표시 확인 5. 제품의 원재료명 및 함량이 광고문구와 동일한지 확인 6. 제품보관방법의 표시 확인 7. 제조원과 판매원 확인 8. 유통기한 표시 확인 9. 포장의 파손 및 제품상태 확인 10. 반품과 교환장소 명기 확인 [한국아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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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내 아이를 지키는 면역력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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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환절기, 내 아이를 지키는 면역력의 힘!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와 신종플루를 비롯한 전염성 질환이 더욱 활기를 쳐 면역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면역력, 질병에 대항하는 인체 방어력 면역력(免疫力)이란 글자 뜻 그대로 '역병을 면하는 힘' 즉, 전염병에 대항하는 인체 방어력을 말한다. 한의학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내경에는 '정기(건강한 몸의 기운)가 몸 안에 있으면 사기(나쁜 병의 기운)가 들어오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모든 병을 치료하는 근본은 정기를 튼튼히 하는 것이며, 몸이 건강하면 우리 몸에 질병이 들어 올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인체는 나약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일을 하거나 밥을 먹을 때, 잠을 잘 때도 인체는 부지런히 우리 몸을 유지하고 나쁜 균이 들어오면 이를 몰아내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한다. 하지만 이때 면역력이 약하다면 감기, 독감, 신종플루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것이다. 환절기, 면역력 떨어지는 시기 이제 밤낮 기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우리 몸은 주위 환경에 잘 적응할 때 면역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데,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이 계절 기운에 잘 맞추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여러 가지 표현으로 신호를 보낸다. 말을 잘 못하는 아이의 경우 특히 행동을 잘 살펴줘야 한다. △잘 놀던 아이가 쉽게 지치고 피로해 하는 경우 △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땀을 많이 흘리면서 자는 경우 △추위를 타며 열이 나거나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 △식욕을 잃고 밥을 잘 먹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 등 다양하게 표현한다. 이런 증상은 아이 몸이 외부 자극에 민감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 찾아온 질병 현명하게 앓기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인한 감염성 질환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감기다. 요즘은 신종플루가 무섭게 전염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도 필요하다. 감기 바이러스는 수많은 변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기 자체를 완전히 이겨낼 수는 없다. 하지만 건강한 면역력이 있는 아이의 경우 보통 1주일 안에 이런 바이러스를 다 몰아 낼 수 있다. 반면, 면역력이 약하거나 비염, 축농증 등 만성질환이 있는 아이는 감기로 인해 다른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큰 병으로 번져 위험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걸리는 감기도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약해진 우리 몸이 감기로 인해 면역체계가 활성화되었다면 이후에 신종플루 등 다른 큰 병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현명하게 앓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벼운 감기로 인한 발열에 너무 과도한 약을 사용하면 당장에 보이는 병은 치료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몸이 스스로 이겨내는 면역력은 약화된다. 약을 무조건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치료정도만 필요하다는 것이다. 생강, 대추, 도라지 등을 이용한 자연요법과 한방 과립제 등을 통해 항생제 없이 현명하게 감기를 앓게 도와줘야 더 큰 병이 들어와도 이겨낼 수 있다. Tip: 면역력 높이는 생활습관 ▲잘 먹고 충분한 영양섭취하기 식사를 거르거나 편식이 심하면 좋은 방어력을 유지할 수 없다. 양질의 단백질, 속열을 내려주는 채소 등 가리는 것 없이 골고루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히 휴식하고 잘 자기 몸은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이 보충되고 면역력이 생긴다. 아이가 되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하고 잠자리는 깜깜하게 해주는 게 좋다. ▲스트레스 조절해 주기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거나 너무 많은 스트레스는 몸의 균형을 파괴한다. 아이에게 적당한 자극과 이를 조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자. ▲햇볕 받으며 잘 놀기 아이가 흙을 밟으며 뛰어 놀 수 있도록 해주자. 밖에서 놀면서 쬐는 햇볕은 비타민 D의 합성을 도와 칼슘 흡수를 촉진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글_임경록(목동 함소아(含笑兒)한의원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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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3명 중 1명이 `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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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어린이 3명 중 1명이 `편식`" 제대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편식’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정경미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 및 상계 백병원 소아과에 내원한 아동 379명과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 1세에서 12세에 해당하는 아동의 부모 417명 등 총 796명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섭취문제에 대한 논문을 최근 발표했다. `섭취 문제가 있는 영유아 아동에 대한 부모 설문 조사`라는 제목의 이 조사에서 부모들이 가장 빈번하게 보고한 섭취문제는 편식(81.7%)이었다. 이어 지나치게 긴 식사시간(43.1%), 문제행동(28.1%), 씹기 문제(24.5%), 음식 거부(18%), 되새김질 및 토함(17.1%)등도 문제로 보고됐다. 연구에서는 또 섭취문제를 보이는 아동의 절반 이상이 한 가지 이상의 식사 중 문제행동(52.3%)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중 가장 많이 나타난 문제행동은 고개 돌리기(22.0%)였으며 뱉기(17.1%), 음식으로 장난치기(15.9%), 구역질(15.7%), 도망가기(11.3%)등이 뒤를 이었다. 섭취에 문제를 보이는 아이의 부모가 대처하는 행동으로는 어르고 달래기(34%)가 가장 많았다. 강제로 먹이기(16%), 혼내기(15.2%), 먹고 싶어 할 때만 먹이기(15.1%), 수시로 먹이기(11.8%) 등이 뒤르 이었다. 섭취문제를 보이는 아동의 부모 중 40.0%가 아동의 섭취문제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보고됐으며, 스트레스 정도는 아동의 나이가 어릴수록 높았다. 정경미 교수는 “아동기 섭취문제는 아동기 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 흔한 문제로 많은 경우 성장과 함께 감소할 수 있지만, 잘못된 대처방식으로 섭취문제가 악화될 수 있어 구체적인 섭식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섭식문제가 심하지 않은 경우,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아동의 섭식문제를 줄이고 부모의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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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타민제’ 알고 보니 합성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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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천연 비타민제’ 알고 보니 합성비타민? 화학구조로 표시돼있으면 가공 합성비타민 “가격이 저렴한 비타민좀 추천해 주세요. 이왕 먹을 거라면 좀 저렴한 게 부담이 덜 될 것 같습니다. 천연비타민은 너무 비쌉니다(인터넷 커뮤니티 ‘간사랑 동우회’ 자유게시판 이송훈씨 글).” 최근 몇 년간 합성비타민이 인체에 자극을 주고 오히려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는 논란이 일면서 ‘천연비타민’ 제품이 웰빙을 위한 진정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천연비타민제라고 광고하는 제품의 공정과정이 사실상 합성비타민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도 가격은 합성비타민제보다 훨씬 비싸 멋모르고 구입한 소비자들의 피해만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합성비타민은 천연 비타민 성분을 모방해서 만들어진 화학식에 맞춰 원료를 배합해 만든 형태의 비타민이다. 천연 비타민은 과일, 채소 등 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비타민의 상태, 즉 식품에서 비타민을 추출해서 가공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를 의미한다. 시중에서 파는 종합비타민제는 90% 이상은 가공된 상태기 때문에 합성비타민이다. 인터넷을 통해 천연비타민이라고 알려지는 제품 중 대표적인 것은 뉴트리라이트의 더블엑스, 파마넥스의 라이프팩 제품이다.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천연비타민제’를 입력하면 바로 등장한다. 이들은 합성비타민이라고 소개된 비타민제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다. 1일분으로 따졌을 때 합성비타민인 와이어스의 센트륨 제품은 1일 1회 1정씩 복용해야 하며 100정을 기준으로 2만7천원이지만 더블엑스는 1일 2회 5정씩 복용해야 하며 310정을 기준으로 7만9천원에 달해 각각 1일분으로 계산하면 거의 10배의 가격 차이가 난다. 파마넥스의 라이프팩은 한 달분이 13만2000원으로 가장 비싸다. 전문가들은 ‘천연비타민제’라는 제품의 소개에 대해 의아해 한다. 비타민제 형태로 출시가 됐다는 것은 곧 가공된 상태라는 의미고 이는 화학적인 합성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지 않고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혁명’의 저자인 좌용진 약사는 “성분명에 아스코르빈산, B1, B2와 같은 화학구조가 써 있으면 합성비타민이고 천연비타민이라면 원재료명과 천연원료만 기재돼야 한다”며 “시중에 식물성 재료를 조금 첨가해 천연비타민인 척 과장광고를 하는 비타민제가 많지만 대부분 공식적으로 광고하기보다는 방문, 다단계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천연 비타민제’를 생산하는 회사에서는 정작 자신들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천연비타민이라고 소개하지는 않는다. 최근 뉴트리라이트 담당자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더블엑스 제품이 천연비타민제가 맞는지 확인한 결과 “비타민제에 천연 추출물 성분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극소량”이라고 답했다. 대부분 일반 합성비타민으로 값싸게 판매되는 것과 비슷한 합성비타민으로 보면 되는 것이다. 천연비타민제 인터넷 허위 과장광고 활개...식약청 “마땅한 단속규정 없어” 천연비타민제에 대한 정보는 주로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천연비타민 전문 쇼핑몰이라고 소개되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정작 ‘천연비타민제’라고 소개되는 제품을 구입하기는 쉽지 않다. 인터넷 검색 사이트나 커뮤니티 등에서 개개인의 추천, 광고 글을 통해 홍보되는 상황인 것이다.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개개인의 네티즌이 사실과 다른 제품 정보를 여러 군데에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처벌도 힘들다. 정병순 식약청 품목허가 담당자는 “제약회사에서 사실과 다르게 광고를 하는 것은 허위, 과장 광고이고 약사법 위반 사항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네티즌이 잘못된 정보들을 여기저기 올리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 정도로밖에 볼 수 없다”며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올린 글들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야 처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천연비타민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과일과 채소 같은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편식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는 “굳이 약을 먹어서 보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보다 음식을 골고루 먹고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 종합비타민제 하나 먹는 거 정도가 적당할 것”이라며 “육류를 아예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대부분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사만으로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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