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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 가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09.09.22
가을철 질환 예방법 가을철 질환 예방법 일교차 큰 환절기 가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은? @ 감기 예방법 환절기는 아침 저녁으로 10도 이상 일교차를 보여 몸에 저 항력이 약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신체가 원래의 상태로 복귀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저항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노출됩니다.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시 긴소매 옷을 휴대해 체온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며, 충분한 휴식과 함께 고른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름은 감기 예방을 위한 8가지 수칙입니다. ① 외출 시 손과 발을 자주 씻기 ② 적당한 휴식을 취하기 ③ 충분히 물을 마시고 골고루 영양 섭취 하기 ④ 겉옷을 준비해 체온관리 하기 ⑤ 하루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⑥ 규칙적인 운동 하기 ⑦ 집안의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자주 환기를 시키기 ⑧ 음주와 흡연 삼가하기 @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 늦여름부터 초겨울까지는 잡초와 잔디 꽃가루가 많이 날리게 됩니다. 잡초 중에는 쑥, 두드러기쑥, 환삼덩쿨이 잔디 중에는 큰조아제비, 호미풀, 오리새, 우산 잔디가 알레르기 질환(알레르기 비염, 천식)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가을에는 일교차가 크고 아침 공기가 차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키고, 여름철에 많이 번식 한 집먼지 진드기가 죽어 진드기 체액이 많아져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게 됩니다.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안을 자주 청소해 먼지를 없애줘야 합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더라고 꽃가루가 날아다닐 가능성이 크므로 외출 후에는 옷을 털고 들어와서 바로 세수를 합니다. 입을 헹구고 눈 주위도 흐르는 물로 씻습니다. 손으로 코나 눈을 비비지 않고 꼭 필요하면 화장지로 닦습니다. 비염 환자는 식염수로 코를 씻으면 일시적 효과를 봅니다. 한쪽 코를 틀어 막고 식염수를 넣은 뒤 목 뒤로 넘겨 내뱉는 것을 되풀이 합니다. @ 가을철 비만 예방 가을은 살찌기 쉬운 계절. 비만 중 배나 허리가 집중적으로 굵어지는 '올챙이형'은 주로 남성, 엉덩이 궁둥이에 주로 살이 찌는 '둔부형'은 주로 여성에게 나타납니다. 특히 올챙이형은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엉덩이 둘레를 1로 봤을 때 허리둘레가 남성 1.0, 여성 0.9 이상이면 이에 해당됩니다. 보통 체격의 남성 허리가 35.9 인치, 여성 허리가 31.6인치 이상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만 조절엔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수술요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살을 빼고 나서 정상체중을 유지하기란 매우 힘듭니다. 급격히 살을 빼면 곧 살이 쪄서 더 빼기 힘들어지는 '요요현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주부가 조금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가족의 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점에 신경써야 하는지, 연세대의대 가정의학과의 도움말로 알아봅니다. ▶ 식품 구입 식품은 구입계획표에 있는 것만 삽니다. 될 수 있는 한 한번 먹을 것만 사고 지방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피합니다. ▶ 음식의 보관과 조리 음식은 주방에만 두고 사무실이나 방 또는 승용차에 두지 않습니다. 한 번에 먹을 만큼의 음식만 준비하고 조리할 때엔 기름과 설탕을 줄입니다. ▶ 음식을 차릴 때 음식을 식탁 위에서 나누지 말고 주방에서 미리 먹을 만큼만 덜어 놓습니다. 이때 될 수 있는 대로 작은 그릇이나 접시를 쓰고 식사 뒤에는 남은 음식을 바로 치웁니다. ▶ 음식을 먹을 때 하루 세 끼만 먹으며 천천히 먹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난 뒤에는 즉시 식탁을 떠나고 책이나 TV 볼 때 등 식탁 외에선 아무 것도 먹지 않도록 합니다. @ @ 독버섯 식중독 예방 매년 가을 무렵에 독버섯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독버섯의 독은 매우 강력하여 어떤 독은 섭취 후 단시간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독버섯 중에는 식용버섯과 매우 비슷하여 전문가도 구별하기 어려운 것도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독버섯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는 9가지 방법입니다. ① 버섯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과 함께 버섯을 채취합시다. ② 식용버섯이라고 확실히 알고 있는 버섯만 채취합시다. ③ 버섯을 채취할 때에는 반드시 종류별로 분류하고 생육상태가 좋은 것을 적정량 채취합시다. ④ 버섯종류의 판별은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에게 부탁합시다. ('자칭 전문가'는 위험합니다.) ⑤ 확실하게 식용이라고 알고 있는 버섯 이외에는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거나 하지 맙시다. ⑥ 여러 종류가 섞여있는 '모듬버섯'에 주의합시다. 독버섯이 섞여있는 경우가 있어 위험합니다. ⑦ 버섯의 독은 조리해도 없앨 수 없습니다. 버섯의 독을 없앤다는 조리법은 모두 잘못된 지식입니다. ⑧ 속칭이나 사투리에 의해 식용버섯과 독버섯을 혼동할 수도 있으니 주의합시다. ⑨ 다음은 독버섯에 관한 잘못된 상식입니다. └ 가지와 함께 찌거나 구우면 괜찮다. └ 세로로 찢어지는 버섯은 괜찮다. └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은 괜찮다. └ 수수한 색의 버섯은 괜찮다. 독감 (독감예방접종)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11월말부터 다음해 3월말까지 독감이 유행하고, 예방백신이 접종 뒤 2~4주부터 효과가 나는 것을 감안해 11월 초까지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은 일단 유행이 시작되면 빨리 번져가기 때문에 미리 접종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보통 예방접종으로 약 60~90%는 독감을 막을 수 있어 어지간히 건강한 사람이 아니면 미리 맞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기 심장병 또는 폐질환자, 만성 신장질환, 당뇨병, 천식 환자나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 호흡기 질환에 약한 사람은 반드시 접종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독감에 심하게 걸릴 수 있는 12세 이하의 어린이나 독감으로 자칫 사망할 수 있는 65세 이상 노인도 미리 맞아야 합니다. 암 질환, 장기이식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임신 후 3개월이 지난 임신부, 아스피린을 복용 중인 6~18개월 소아도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6개월 미만의 영아나 초기 임신부, 열이 있는 사람은 접종받지 말아야 합니다. 6개월 미만 영아는 신경계 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발열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독감백신은 계란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기 때문에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치의와 상의해 접종 여부를 결정합니다. 또한 독감 예방을 맞는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는 횟수가 줄거나 약하게 걸리지는 않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100% 독감을 예방할 수는 없으므로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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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15분이 당신의 몸매 결정
글쓴이 :
관리자
2009.09.22
식사후 15분이 당신의 몸매 결정 무설탕껌-커피는 식욕↓, 청량음료는 식욕↑ 하늘은 높고 말과 인간은 살찌는 계절, 가을이다. 뭔가 허전한 마음에 엉뚱한 배를 채우려 자꾸 냉장고를 열게 되는데…. 먼저 식욕을 다스려야 건강과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여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욕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 6가지를 소개한다. 식사 뒤 무설탕껌 씹으면 간식 덜 먹게 돼 점심식사 뒤에는 커피나 과자 등 군것질을 하기 쉽다. 이때 간식 대신 무설탕껌을 씹으면 식욕이 억제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 연구진은 18~54세 남녀 115명에게 똑같이 점심식사를 하게 한 뒤 절반에게는 점심 뒤 15분 이내에 무설탕 껌을 주고 나머지는 주지 않았다. 그러고 연구 팀은 3시간 뒤 간식을 제공했다. 그 결과 무설탕껌을 씹은 그룹은 달콤한 간식을 찾는 욕구가 줄었고 간식을 통한 칼로리 섭취도 40%나 줄었다. 식사 전 사과 먹으면 칼로리 섭취 -15% 식사하기 15분 전에 사과 하나를 씹어 먹으면 식사에서의 칼로리 섭취가 줄어 다이어트에 좋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 영양과학부 연구진은 58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5주 동안 각각 식사 전 △사과 하나를 씹어 먹거나 △사과 주스를 마시거나 △사과 소스를 먹게 한 뒤 포만감과 식욕을 관찰했다. 그 결과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반면 사과 주스를 마신 그룹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포만감은 사과, 사과 소스, 사과 주스 순이었다. 연구진은 “사과의 풍부한 섬유질이 식욕을 감퇴시키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청량음료는 초강력 식욕 촉진제? 콜라 같은 청량음료는 그 자체 칼로리도 높지만 음료 속 액상과당 성분 때문에 식욕 촉진 효과까지 있는 ‘초강력 비만 촉진제’라 할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은 2000년 이후에 발표된 뇌의 신호 시스템에 관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액상과당은 뇌의 시상하부에 영향을 미치는 효소를 줄여 식욕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액상과당은 분유, 탄산음료, 과자, 젤리, 물엿, 조미료 등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단 맛을 내기 위해 첨가된다. 특히 가장 함량이 높은 것은 음료수다. 따라서 청량음료, 과일맛 음료 등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액상과당을 대체하고 싶다면 솔리톨, 자일리톨 같은 당알코올이나 올리고당을 선택하면 된다. 블랙커피 마시면 식욕 ‘뚝’ 커피 속 카페인은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대신 설탕이나 크림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마셔야 한다. 카페인은 혈압과 심박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심장 질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밤에 푹 자야…잠 못들면 식탐 생겨 잠을 못자면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므로 식욕을 다스리려면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연구진은 만성 불면증 환자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식사 조절과 관련되는 호르몬을 연구했다. 그 결과 밤에 잠을 못자는 사람은 낮에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은 증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하는 호르몬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잠을 못자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게걸스럽게 음식을 탐하기 쉽고 에너지는 덜 쓰게 되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불면증 환자는 잠을 잘 자는 사람보다 살찔 가능성이 네 배로 높아진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관리 잘 해야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은 살아남기 위해 생존 모드에 들어가 식욕이 증가하게 된다. 미국 예일대 연구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촉진되면서 식욕이 늘고 복부지방이 축적된다는 연구 결과를 2004년 발표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허벅지살보다 뱃살이 많이 찌며 코르티솔 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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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 高3수험생 신종 플루 극복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9.22
면역력 저하 高3수험생 신종 플루 극복법 ① 등·하굣길 마스크 쓰고 손 씻기 ② 학교에선 여럿이 모여 있지 말 것 ③ 귀가 후엔 수건 등 생활용품 따로 신종 플루가 고3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급증하고 있는 신종 플루 감염자 중 약 38%가 수험생들이 포함된 11∼20세 사이 청소년이라고 밝혔다. 갈 길 바쁜 수험생들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대학 수학능력 시험일까지 신종 플루 감염 위험을 무사히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강북삼성병원 감염내과 염준섭 교수는 20일 이에 대해 "등·하교 시와 학교(학원) 안에서, 그리고 귀가 후 집에서 각각 신종 플루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하는 것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적절한 수면을 통한 컨디션 관리 및 페이스 조절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먼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등·하교 길에선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과 수시로 손 씻기가 필요하다. 특히 여러 사람이 만지는 대중교통의 손잡이를 잡은 뒤엔 반드시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꼼꼼히 손을 씻어야 한다. 또 손잡이를 잡은 뒤 감염 경로인 눈, 코, 입 부위를 손으로 무심코 만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다. 학교 안에서는 무엇보다 여러 명이 어울려 점심 식사를 같이 하지 않는 방법이 권장된다. 음식을 같이 먹다 보면 비말감염(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 재치기 등을 할 때 1∼2미터 날아가서 전파되는 것)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 점심시간 외에도 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모이는 장소는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귀가 후 집에선 수건 등 생활용품을 가족들과 공유하지 않는 게 좋다. 신종 플루는 독감과 마찬가지로 본인만 주의한다고 막을 수 있는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재채기나 코를 풀 때도 휴지로 입을 가리도록 한다. 염 교수는 "수험생의 경우 입시 준비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심해 일반인에 비해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쉽다"며 "열이 나고 콧물, 기침 등의 증세를 보이면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막바지 컨디션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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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풍 환자의 식생활은 이렇게
글쓴이 :
관리자
2009.09.22
통풍 환자의 식생활은 이렇게 [건강&의학]인천 계산동에 사는 김우민(48세, 가명)씨는 찬 바람이 부는 겨울만 오면 참을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린다. 바람만 불어도 몸이 아프다는 통풍 때문. 김씨는 정말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만큼의 통증에 눈물까지 쏟은 적이 많다고 호소했다. 통풍은 우리 몸 안에서 대사 후 만들어지는 요산이라는 물질이 과도하게 많이 생산되거나 콩팥을 통해 배설이 제대로 안되어 조직에 침착하여 생기는 병으로서 처음에 급작스럽게 발병하고 그 통증도 매우 심하므로 통풍발작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관절, 특히 발의 작은 관절에 갑작스런 통증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서 서양인들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통풍 환자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통풍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가 많은 사람,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훨씬 많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가족력도 인정되고 있어서 통풍 환자의 6∼18%에서는 가족 중에도 통풍 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통풍 진단을 받았다면 일단 술과 고기류를 피하고 과일, 오이와 같은 신선한 야채를 섭취하도록 한다. 통풍 치료로 유명한 서울편강세한의원 하충효 원장은 "통풍치료에 있어서 식생활은 무척이나 중요하다"며 "엄격한 식이요법만 제대로 지켜나가도 절반의 증상은 없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식이요법과 함께 적절한 한방치료가 병행되면 근본적인 치료 역시 가능하다는 것. 하원장에 의하면 통풍 환자가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는 내장, 청어, 멸치, 고등어, 정어리, 효모, 베이컨 등이 있으나 이것을 단순히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 등으로 분류하여 제한하는 것은 크게 현명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이는 요산이라는 물질을 유발시키는 인자의 생성은 덜하게 만들 수 있을지 모르나 오히려 심각한 영양실조를 초래하여 통풍을 이겨낼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과는 더욱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원장은 "이런 연유로 통풍이라는 고질화된 병은 의사가 실제로 치료하는 경우에도 약 처방과 함께 세세하게 음식 하나하나까지 일체화하여야 한다"며, 또한 "질병 이전에 환자의 체질까지 엄격하게 파악한 이후에라야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ip] 통풍 환자의 식생활은 이렇게 ① 간, 뇌, 신장 등의 고기류와 생선류 특히 등푸른 생선은 가급적 제한해야 한다. ② 치즈, 달걀 등은 고기 대용으로 허용된다. ③ 야채 중에서도 콩, 시금치는 제한한다. ④ 곡물과 과일은 허용된다. ⑤ 당분, 크림, 버터 등은 요산치에는 영향을 크게 주지 않으나 비만을 막기 위하여 다소 제한한다. ⑥ 술은 독주의 경우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제한하고 맥주, 포도주 등은 요산치와 관련 있어 장기적 음주는 제한한다. 도움말 = 서울편강세한의원 하충효 원장 [아이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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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예방에 ‘비타민C’ 효과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9.22
신종 플루 예방에 ‘비타민C’ 효과 있다 워싱턴대 연구결과, 비타민C 체내 면역력 높여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신종 플루가 대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C가 신종 플루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실험생리의학협회지에 발표된 워싱턴 대학교 방사선 연구팀 보고서를 살펴보면 ‘아스코르빈산(비타민C의 화학적 용어), 즉 비타민C의 적절한 사용이 인플루엔자의 유행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지난 2007년 워싱턴대 연구진은 범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조류 독감에 대한 비타민C의 역할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으며 실제로 조류 독감 예방에 비타민C가 상당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연구결과 비타민C의 높은 섭취는 바이러스성 세균의 병원체와 독소에 대항·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각종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방어체를 형성하고 상처를 신속히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즉 비타민C는 체내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는 힘들 길러준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건강한 식사와 비타민, 기타 필수 영양소로도 면역성을 높일 수 있으나 비타민C만큼 강하지는 않다"며 "유행 독감일 경우 다른 모든 영양소를 얻는다 하더라도 비타민C가 부족하면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종 플루 예방수칙 10가지’ 중, 비타민 A, D, C가 많은 음식을 먹도록 권장하는 부분이 있다고 광동제약은 설명했다. 그러나 비타민 A, D와는 달리 비타민C의 경우, 인체가 스스로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를 해줘야만 하는 차이점이 있다. 아울러 비타민C는 수용성이므로 체내에 쌓이지 않고 몇 시간 후면 몸 밖으로 배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규칙적으로 비타민C를 공급해줘야 하며 특히 감기 기운이 있다거나 초기 증상이 있을 경우엔 면역력 강화를 위해 더더욱 많은 양을 섭취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광동제약은 "전세계적으로 신종 플루 감염자 수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는 요즘, 무엇보다도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가 기본적인 행동 수칙이라면, 기초 체력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는 것은 근본적인 대처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타민연구회장 염창환 교수는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매우 뛰어나 체내 바이러스 저항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며 “환절기에 신종 플루의 위험까지 더해진 요즘 같은 때에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C를 하루에도 여러 번, 충분히 섭취해야 할 것”이라고 권장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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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풀도 보약 되는 가을차 영양차
글쓴이 :
관리자
2009.09.22
따뜻한 제철차 폐기운 북돋아 포도차 마시면 혈액순환 효과 본초강목>에서는 국화가 간장을 보호하고 두통을 치유하며, 귀를 맑게 하는 것은 물론 피로 회복과 식욕 증진 등 모든 병세에 이롭다고 적고 있다. 반면 야국(들국화)인 구절초와 쑥부쟁이는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였다. 구절초는 음력 9월9일 채취한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민간에서는 선모초(仙母草)라고 불릴 정도로 생리통, 불임, 무월경 등 여성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 쑥부쟁이는 기침, 가래, 천식, 기관지, 편도선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험이 있다. 티테라피한의원 이상재 원장은 “구절초와 쑥부쟁이는 청열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나 목이 따끔거릴 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만드는 법 ① 꽃을 딴다. 기왕이면 오전이 좋고, 꽃의 가운데인 노란 부분이 싱싱하고 봉긋이 올라온 것을 택한다. 꽃이 핀 지 오래되어 꽃술이 피어 있거나 꽃 가운데에 검은 구멍이 있는 것은 피한다. ② 깨끗하게 씻은 뒤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친다. 이때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③ 그늘에 1주일 정도 말린다. 이때 꽃이 서로 붙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밀폐된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마시는 법: 취향에 따라 찻잔에 꽃을 1~3송이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신다. 마음을 안정시킬 요량이면 오후에 마시는 게 좋다. 자연을 마시는 우리차>의 저자인 이연자 한배달우리차문화원장은 “조선시대 때 가정백과사전인 규합총서>에 다섯 가지 차품(茶品)을 기록했는데, 포도차가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포도당과 과당이 주성분인 포도는 몸을 보호해주는 작용이 뛰어나 피로 회복과 부종,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와 D도 풍부해 피부 미용은 물론, 골다공증 등을 걱정하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단, 다이어트를 할 요량이면 과하게 먹지 말아야 한다. 포도송이에서 떨어져 찌그러졌거나 오래 보관해 시들어 처치 곤란이었던 알갱이를 차를 만들 때 활용해보자. 만드는 법 ① 포도를 알알이 뜯은 다음 깨끗이 씻는다. ② 포도를 냄비에 담아 포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인다. ③ 껍질과 씨를 체에 걸러 버린다. ④ 거른 포도즙에 설탕을 넣어 다시 한 번 끓인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되도록 설탕을 빼자. ⑤ 식힌 다음 밀폐된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마시는 법: 포도즙 자체를 그대로 먹거나, 취향에 따라 물을 섞어 마신다. ■ 대추차 붉게 익은 대추는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열매다. 대추의 단맛은 신경을 안정시켜주고, 밥맛을 좋게 한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을 겪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 갱년기 여성이나 수험생에게 효과적이다. 박달나무한의원 부산 해운대점 하성미 원장은 “잠자리에 들기 전 대추차를 마시면 몸이 이완되고 편안해진다”며 “다만, 통통하고 열이 많은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만드는 법 ① 벌레 먹지 않고 잘 익은 대추를 고른다. ② 물에 잘 씻어 햇볕에 말린다. ③ 말린 대추에서 씨를 뺀다. ④ 물에 넣고 1시간 이상 대추의 단맛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한다. 물의 양은 대추 100g에 물 1ℓ가 적당하다.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졸이되, 대추즙이 너무 걸쭉해지면 물을 조금씩 더 넣어도 된다. 이때 생강, 계피, 감초, 인삼 등을 넣어도 좋다. 대추 자체의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굳이 설탕을 넣을 필요는 없다. 좋은 대추는 끓일 때 흰 가루가 나온다. ⑤ 잘 달여진 대추를 걸러낸 뒤 밀폐된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마시는 법: 즙 자체를 마시기도 하지만 대체로 물에 타 마신다. 취향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는다. 잣과 잘게 채 썬 대추를 띄우면 보는 맛도 더해진다. 아침저녁으로 1잔씩 마시면 기분 전환에 좋다. ■ 모과차 모과의 향기는 뛰어나지만 떫고 신 맛이 나 날로 먹기는 힘들다. 주로 차를 만들거나 술을 담근다. 비타민C가 풍부한 모과는 소화기능 개선과 감기, 인후통의 증상에 효과적이다. 본초강목>에는 모과가 가래를 제거하고, 속을 편안하게 하며, 설사병에 잘 듣는다고 적고 있다. 한방에서는 근육통과 관절염, 요통 치료에 쓰인다. 모과 껍질은 버리지 않고 목욕재로 사용해도 된다. 정현지 원장은 “모과는 다리 부종과 무릎 통증에 쓰인다”며 “변비가 있거나 신장·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만드는 법 ① 흠집 없이 매끈하며, 노랗게 잘 익은 모과를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는다. ② 4등분(또는 8등분)해 속을 꺼내고 얇게 썬 다음 설탕이나 꿀에 재워 모과청을 만든다. 모과와 설탕의 비율은 5 대 5 정도가 되어야 쉽게 상하지 않는다. (얇게 썬 모과를 실에 꿰어 말린 뒤 물에 우려내어 마셔도 모과 특유의 새콤한 맛을 음미할 수 있다. 이 경우 모과 10g에 물 300㏄가 적당하다.) ③ 밀폐된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마시는 법: 한 달 정도 지난 모과청에 끓는 물을 부어 마신다. 도움말: 정현지 려한의원 원장, 이상재 티테라피한의원 원장, 하성미 박달나무한의원 부산해운대점 원장 김미영 기자 kimmy@hani.co.kr, 사진 사진작가 김치윤 제공 약이야? 음료야? 내 몸에 맞춘 건강차 가을이면 우리 몸에 달갑지 않은 불청객들이 찾아오곤 한다. 비염이나 피부 가려움증처럼 환절기 때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심할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차를 잘 골라 마시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비염 가을철 불청객의 대표 선수다. 코가 막히고 재채기가 나오며 콧물이 줄줄 흐른다. 심하면 눈이 충혈되고 누워 있으면 콧물이 목으로 계속 넘어간다. 더구나 올가을에는 재채기를 자주 할 경우 신종 플루에 걸리지 않았는지 의심의 눈길도 받아야 한다. 이럴 때는 칡차나 박하차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박하는 우리 몸의 열을 줄여주고 칡은 염증을 해소한다. 생강차, 대추차, 계피차, 소엽차, 오미자차 등도 좋다. 생강과 대추를 섞거나 생강과 계피를 섞어 먹으면 더욱 좋다. 비장이 약해 비염에 자주 걸리는 이들은 소엽차가 좋고, 몸에 한기가 많은 이들은 계피가 아주 좋다. 피부건조증 가을 날씨는 맑고 청량하다. 나들이에는 더없이 좋지만 대기 중의 수분이 줄어들면서 피부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주위를 보면 평소와 달리 피부를 긁는 사람이 늘었을 것이다. 이는 기온이 떨어져 땀샘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아토피나 건선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가렵고 각질이 생기기도 한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이는 몸 안의 음기가 많이 빠져나가서 생기는 증세다. 수분은 음기다. 사람의 몸도 나무와 비슷해 가을이면 습기가 빠져나가고 남은 것은 몸 안에 저장된다. 이럴 때는 보음(찬 기운을 따뜻하게 함) 구실을 하는 차가 좋다. 당귀차, 구기자차, 오미자차 등이 대표적인 보음차다. 끓여 놓고 물처럼 수시로 마시면 된다. 계절성 우울증 가을이면 왠지 모르게 우울해지는 사람이 있다. 평소 활달하던 사람도 왠지 센티멘털해지고 마음이 가라앉는다. 또 수험생이나 취업 준비생 또는 배우자와 사별한 이들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마음에 찬바람이 드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햇볕을 통해 생성되는,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세로토닌이 줄어든 때문이다. 일단 햇볕을 자주 쬐면 좋다. 차로는 귤껍질차, 소엽차, 오미자차가 도움이 된다. 특히 귤껍질차는 가슴이 답답하고 짓눌린 느낌이 들 때 마시면 좋다. 콩차도 좋다. 볶은 콩을 뜨거운 물에 우려 콩째 먹으면 된다. 콩에 든 트립토판이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준다. 권복기 기자 bokkie@hani.co.kr 도움말 김진경/대전 초현한의원 원장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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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 건강식품 부작용 더 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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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만성질환자, 건강식품 부작용 더 클 수 있어 [사례1] 2008년 10월 고혈압을 앓고 있던 임모씨(남, 40대, 구리거주)는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정어리 가공식품을 섭취한 후 혈압이 상승함. [사례2] 2008년 8월 당뇨병 및 그 합병증을 앓고 있던 김모씨(남, 40대, 청주거주)는 질환의 호전을 기대하고 누에가공식품을 구입, 섭취하던 중 얼굴에 부종과 시력 약화 발생됨. 진단결과 신장의 크레아티닌 수치가 상승함.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 중에는 병이 나았으면 하는 마음에 주위에서 좋다고 하는 여러 가지 식품들을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증상 호전을 바라고 섭취한 건강식품으로 인하여 부작용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건강식품 섭취 관련 부작용 사례를 보면 피부장애, 위장장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혈당상승, 혈압상승 등 기존 질환이 악화된 사례도 있었다. 건강식품에는 건강기능식품, 건강증진 효과를 표방하는 제품이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 가공한 식품으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의해 기준, 규격, 원료, 성분이 고시되어 있고, 건강증진 효과를 표방하는 제품은 소비자에게 건강 증진과 관련된 효과를 선전하고 있으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지 않은 제품들(예: 마늘엑기스, 누에추출가공품, 다양한 추출차류 등)을 말한다. 건강식품은 질병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므로 치료 효과에 대해 맹신하지 말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건강식품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 건강식품 섭취 전에는 의사나 약사, 영양사 등 전문가와 상의한다. 특히 임산부, 수유 중인 여성, 만성적인 질환을 앓고 있거나 현재 복용하는 약물이 있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은 필수이다. AD ■ 건강식품 중 일부는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건강식품을 동시에 두 가지 이상 섭취하거나 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 올 수 있다. ■ 수술 등 중요한 치료나 의료처치 전에는 의사에게 어떤 건강식품을 복용하고 있는지 알려야 하며 수술 2-3주 전에는 건강식품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건강식품의 효능에 대해 과장하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을 주장하는 광고, 체험담의 내용으로 효능을 강조하는 경우에는 사실 여부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 건강식품 섭취 후 이상증상이 발생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의료진과 상의한다. 호전반응으로 오인하여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 건강식품에 기재된 섭취량을 준수한다. 과량을 섭취한다고 해서 효과가 커지는 것은 아니며, 과량섭취로 인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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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자는 아이 ‘규칙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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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잘 먹고 잘 자는 아이 ‘규칙이 필요해요’ ㆍ영·유아 생활습관 길들이기 만 2~4세 아이를 둔 상당수 부모들은 아이의 식사·수면·양치 습관 들이기에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걸핏하면 아이는 도망치고 부모들은 진땀을 빼는 진풍경이 하루에도 몇번씩 벌어진다. 이 시기의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은 아이의 성장과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되므로 부모들은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접근해야 한다. 식사 습관 아이에게 음식을 독촉하거나 강제로 먹이면 식욕이 떨어진다. 우선 먹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의 음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 식욕도 기온이나 습도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너무 뜨거운 음식은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한 가지 재료나 한 가지 음식은 먹는 것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 여러 색깔의 음식 재료, 다양한 모양의 식기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가 먹지 않는다면 강제로 먹이지 말고 원인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비슷한 영양소를 함유한 다른 식품으로 대체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조리법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챌린지 유아교육연구소 변혜원 소장은 “아이 혼자 밥을 먹으려다 음식을 흘리는 등 주변을 지저분하게 하더라도 부모는 지켜봐야 한다”며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아이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고 말했다. 수면 습관 잠을 몇 시간 동안 자는가보다 몇 시에 잠자리에 드는가가 더 중요하다. 같은 9시간을 자더라도 밤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자는 것과 새벽 1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자는 것은 다르다. 아이 몸에 이로운 각종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은 밤 10시~새벽 2시이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아이가 잠들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습관 들이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잠을 재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잠들기 1시간 전에 잠자리에 들 시간임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잠을 자기에 앞서 ‘특별한 의식’을 통해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것도 좋다. 예컨대 잠들기 전 장난감을 정리하고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등의 일을 하나의 의식처럼 반복하는 것이다. 양치 습관 처음에는 하루 1번 이상 이를 닦을 수 있게 하고 잠자기 전에 꼭 이를 닦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치질을 하면 입안의 충치가 사라지고 깨끗한 이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설명해 주면 더욱 좋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양치 습관을 길러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집에 있는 손인형과 음식 모양의 장난감을 이용해 이를 닦아주는 놀이를 해보자. 입이 크고 치아 모양이 있는 인형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변혜원 소장은 “인형에게 간식을 먹인 후 이를 닦아주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한다면 양치질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에게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의 양치가 끝난 후 아이에게 거울을 주고 자신의 입안을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치아에 관심을 갖게 하고, 양치 후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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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달고 독 없어 유익한 알칼리성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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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맛 달고 독 없어 유익한 알칼리성 식품 신선하고 건강한 과채 이야기 ④ 돌미나리 돌미나리(사진)는 본래 야생 미나리를 말하지만 지금은 밭에서 재배된 밭미나리를 가리킨다. 일반 미나리에 비해 마디 사이가 짧고 향이 강하며 줄기 안쪽이 꽉 차있다. 한 겨울에도 얼음 속에서 파랗고 부드러운 잎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의보감에는 돌미나리를 '맛이 달고 독이 없고 서늘한 채소'로 적혀있는데, 예로부터 해독을 위한 약재로 사용돼 왔다. 영양성분으로는 비타민B군, 비타민A와 C, 미네랄이 풍부하다. 칼륨이 함유돼 몸속에서 나트륨 작용을 억제하여 수분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도와주고 신장의 기능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열량이 낮기로 소문난 오이의 열량이 100그램당 19kcal인데, 같은 양의 돌미나리는 16kcal로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돌미나리에 들어있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장(腸)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으니 여성들에게 더없이 좋은 채소라 하겠다. 전골, 탁류는 물론이고 각종 양념으로 사용되는 미나리는 요즘 샐러드나 녹즙 재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돌미나리는 다른 과채와 함께 부드럽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풀무원녹즙은 유기농 돌미나리와 명일엽, 사과즙, 배즙 등을 함유한 '돌미나리 혼합즙'을 선보이고 있다. [포커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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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비염 예방,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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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훌쩍훌쩍 비염 예방, 이렇게 하세요 찬바람 불고 건조해지는 환절기만 되면 에취! 아침부터 시작되는 재채기와 훌쩍훌쩍 하루 종일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맑은 콧물로 골머리를 썩는 비염 환자들. 거기에 머리까지 지끈지끈 아파오고 어질어질 현기증까지 찾아오면 도저히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된다. 수시로 코를 풀어대느라 코는 새빨갛게 되고, 가려운 눈을 벅벅 긁어대어 눈까지 퉁퉁 부어오르니 환절기만 되면 외출하는 것도 꺼려진다. 이러한 비염의 치료를 위해서 한방에서는 비염의 원인인 코점막의 허열을 제거하고, 허열을 일으키는 폐의 기능을 포함한 여러 장기의 기운을 보강해줌으로써 인체 스스로 비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비염치료로 잘 알려진 ‘숨쉬는 한의원’의 이정균 원장은 일상생활의 적절한 조절 역시 비염을 다스리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원인이 더욱 다양하고 치료가 매우 까다로워 환자 자신의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한 질병이라는 것. 이 원장은 생활 속 비염 예방법을 알려주면서 비염을 앓는 환자들이 반드시 숙지하고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변을 늘 청결히 한다. 특히 책상은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하고, 집안 청소도 자주 해주어야 한다. ▶지나친 과로나 피로를 피한다. 스트레스는 비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실내를 너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한다. 특히 건조한 환절기에는 가습기를 이용해 일정한 습도를유지시켜 코 점막을 항상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굳게 닫혀있던 창문을 활짝 열고 하루에 두 번, 20분 정도 집안 공기를 환기시켜 주고, 공기정화에 좋은 식물을 집안에 많이 두도록 한다. ▶대기오염이 심한 곳이나 사람이 많고 밀폐된 곳을 피한다. ▶미지근한 물을 하루에 2리터 정도 마신다. 물은 알레르기 체질을 완화하는데 가장 좋은 보약다. 물을 마시는 게 힘들다면 좋아하는 차를 우려내어 물처럼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는 알레르기 비염에 효과적이다. ▶알레르기성비염 이라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찾아서 피한다. 털이 많은 애완동물은 피하고, 카펫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거나 먼지를 깨끗이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이불과 베개를 진드기 차단기능이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술, 담배는 아예 끊거나 최대한 줄이도록 한다. ▶인스턴트 음식은 반드시 피하도록 한다. 인스턴트 음식에 들어간 각종 조미료와 식품첨가물은 비염을 악화시킨다. ▶미지근한 소금물(저농도 소금 혹은 생리 식염수)로 코를 세척해준다. 소금물 코 청소법은 점막의 습도를 올려주고 콧속을 깨끗하게 세정해주어 콧물 많이 나거나 코가 막히는 것을 완화시켜준다. 소금물로 코를 세척할 때에는 중간에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정균 원장은 “건강한 신체에는 병이 깃들지 않는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몸 상태를 잘 관리하여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성 질병들은 면역력 약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평소 유기농 식품과 과일, 야채와 같은 자연식품으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자주 햇빛을 쐬어주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이 원장은 “비염이 있는 환자들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감기에도 많이 걸리는데, 감기에 걸리면 비염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며 “이렇게 면역력을 기르면 비염 증상이 완화될 뿐 아니라 감기에 걸리는 횟수도 훨씬 줄어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숨쉬는한의원 이정균 원장>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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