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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저항력을 키웁시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저항력을 키웁시다 낮 시간이 짧아지고 밤 시간이 길어지는 추분(秋分)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무는 녹색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동물은 다가올 겨울에 대비해 털을 갈기 시작했습니다. 바야흐로 환절기입니다. 한의사들은 이 시기엔 인체의 생체 리듬도 일교차가 큰 외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묘한 변화를 일으키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가장 염려되는 것은 일시적 저항력 저하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위험입니다. 우리 몸의 저항력은 만성 질환을 앓을 때, 과로했을 때, 스트레스가 심할 때 떨어집니다.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는 생체 리듬을 깨기 쉽고, 바이러스의 증식을 돕는 숙주(宿主)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려면 수시로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해 저항력 저하를 막아야 합니다. 자생한방병원 웰빙센터 이형철 원장은 "과일에는 인체의 방어 능력을 강화해주는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적당량의 물은 소화 흡수 및 대사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합니다. 아울러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원활한 생체 리듬을 유지하고 과로를 삼가는 생활습관도 필요합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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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없는 무덤 없고, 이유 없는 비만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핑계 없는 무덤 없고, 이유 없는 비만 없다 한 다큐프로그램에서 비만인 집단과 일반 집단 간의 차이를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나타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적이 있다. 주로 일상적인 생활 행동을 통해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을 포착해 낸 것으로 두 집단을 똑같은 크기의 방에서 식사를 하게 한 후 장소를 이동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유 시간을 주는 실험이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두 집단의 행동이 판이하게 달랐다. 천천히 식사를 마친 일반 집단은 허리를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텔레비전을 시청하기 시작했다. 반면, 일반 집단에 비해 무서울 정도로 빠른 식사 속도를 보인 비만 집단은 바로 드러눕거나 벽에 기대는 등 늘어진 자세로 자유 시간을 보냈으며 그 중 대부분은 잠을 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가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대략 4시간이 걸리는데 식사 후 바로 잠을 잔다든가 누워있는 자세는 위장 내에 음식 노폐물이 쌓고 내장 비만이 만드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 때문에 식사 후 2시간 이내의 취침은 좋지 않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행할 경우, 쌓인 노폐물이 독소를 만들어 위와 장 점막을 손상시키고 위 외벽을 굳게 하는 ‘담적’을 유발하게 된다. ■내시경,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위장장애?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은 내시경과 현미경을 통해 확인하여 제때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하지만 이외에 내시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소화불량, 통증, 더부룩함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한다면 담적을 의심해 봐야한다.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박사(하나한방병원 원장)은 “아직까지는 기능성 위장 장애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으나 담적 독소로 인해 손상된 미들존 때문에 면역기관, 신경 및 신경호르몬 등의 영향을 끼쳐 나타난 문제임을 판단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는 주로 급식, 과식, 폭식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암이나 당뇨, 중풍, 피부 질환 등의 전신 질환을 유발하는 담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 ■무엇을 먹는가, 어떻게 먹는가. 둘 다 중요해 최서형 박사(하나한방병원 원장)은 “바른 식습관은 담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며 “될 수 있는 한 질게 소식하고 찌거나 삶는 조리법을 선택하여 요리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소식의 경우, 개인이 배부르다고 느끼는 정도의 약 70%가 적당하며 이가 어렵다면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을 우선적으로 기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습관적으로 야식을 즐기는 사람일수록 내장비만이 심하고 담적 형성이 빈번하기 때문에 잠자기 전 먹는 야식의 경우는 특히 삼가는 것이 현명하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낮추며 설탕과 탄산음료 섭취를 줄이고 금주, 금연을 하는 등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이 꾸준히 계속 되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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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올바로 섭취하는 요령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건강기능식품 올바로 섭취하는 요령 글·이혜영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기준과 보건연구관 [쿠키 건강칼럼]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건강을 위해 몸에 좋다는 식품이 인기다. 그 중 하나로 일부 사람들은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을 갖는다. 그런데 과연 효과가 있는지, 안심하고 먹어도 될지 고민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식품으로 과학적 근거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심사를 통해 승인된 기능성 원료를 사용, 규정에 맞게 제조한 제품을 말한다. 그래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하면 그 ‘기능성’을 국가가 검증했으므로 신뢰를 해도 된다. 건강기능식품은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나 인증마크가 있다. 그런 문구나 인증마크가 없으면서 기능성 효과를 표방한다면 그 기능성은 신뢰할 수 없다. ◇건식…체질따라 효과 달라 그런데 이렇게 ‘기능성’이 보장된 식품이라 해도 섭취하는 사람의 체질, 영양·건강 상태, 식이패턴 등 유전적·환경적 요인에 따라 다르게 효과가 나타날 수 있고, 잘못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중에는 생리활성이 큰 원료나 성분들이 농축돼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것들이 기대했던 효과를 나타내면 기능성이 되나, 원하지 않는 반응으로 나타나게 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처음 섭취할 때에는 내 몸에 맞는지 먼저 잘 살펴보고 섭취량을 조금씩 늘여나가야 한다. 또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한꺼번에 섭취하는 경우 함유된 성분 간에 흡수를 방해하거나 예상하지 않은 반응이 생길 수도 있어 동시에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당뇨, 심장병환자는 건식 섭취시 부작용에 특히 주의 당뇨, 심장병 등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의약품과 함께 섭취하면 의약품의 흡수를 방해하여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찰을 받고 적합한 의약품 처방을 받아야 하며 스스로 신체건강을 진단하여 질병치료 또는 예방 목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것은 치료 시기도 놓치게 되고 병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건강기능식품 섭취 전에는 의사와 반드시 먼저 상담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안전성이 보장되는 범위에서 기능성이 나타나는 ‘일일 섭취량’이 정해져 있다. 건강기능식품에서 제안된 섭취량 이상으로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기능성이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과량으로 섭취하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및 섭취방법을 꼭 확인해야 한다. ‘어린이나 임신 또는 수유 중에는 섭취를 피하라’고 하는 경우에는 이들 계층에 특별히 부작용이 있어서가 아니라 현재까지 충분한 데이터가 없어서 주의사항을 설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안전성을 심각하게 우려하실 필요는 없다. ◇불법 유사건강기능식품에 각벽한 주의 국가에서는 생리활성이 강하여 독성이 우려되는 성분은 처음부터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는 있으나, 기능성 효과를 과장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의약품성분을 첨가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소위 다이어트, 체중 감소 제품에 항비만성분인 에페드린, 시부트라민 같은 것을 첨가하는 경우이다. 이런 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은 소비자에게 유통·판매되기 전에 불법 의약품성분이 있는지, 기능성분이 표시된 양만큼 들어있는지, 중금속, 잔류농약 등은 문제가 없는지 등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법 혼입된 의약품성분이 적발되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 건강기능식품이 불법 유사건강기능식품인 경우가 많다. 최근 해외에서 제조된 건강기능식품을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각 나라마다 건강기능식품을 관리하는 기준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선진국 제품이라 하더라도 안전성을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어떤 경우에는 국내외에 서버를 두고 한글로 된 웹사이트를 운영하여 불법 유사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 쇼핑물에서 판매되는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정상적으로 수입되지 않고 안전성이 확인되는 않은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인터넷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정상적으로 수입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이내린 효험?…건식 허위·과대광고 주의 일부 식품에서 효능을 터무니없기 크게 보이게 하는 과대광고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은 소비자에게 판매되기 전에 식약청에서 인정한 기능성을 벗어나는지 표시광고에 대한 사진심의를 받고 ‘표시광고사전심의필’ 마크를 붙인다. 그런데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식품 중에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거나 ‘신이내린 효험, 기적의 건강식품, 지상 최고의 완전식품’, ‘섭취시 효과 없으면 무조건 환불, 무료체험’ 등으로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허위·과대광고를 의심해볼 수 있다. 구입한 건강기능식품이 식약청에 등록된 것인지는 건강기능식품 사이트(hfoodi.kfda.go.kr) →E- Marketplace(제품정보)에서 확인 가능하고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업소, 제품명, 광고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정보마당 →위해식품정보공개 → 허위·과대광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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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영급식 체제만이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식인가?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직영급식 체제만이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식인가? [독서신문] 현행 학교 급식법은 2010년부터 모든 학교가 무조건 학교장 책임 하에 직영급식체제로만 운영하도록 법령으로 강제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획일적인 직영화 급식 정책은 현장 단위학교의 현실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책으로 일선 학교현장에서 학교장 책임 하에 급식을 안전하게 제공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교장단에서는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학교 급식의 목적은 급식의 질과 안전성 향상을 통한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의 건전한 발달을 증진하고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식생활 지도를 통한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관리 능력의 배양에 있다. 그러나 현재의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단위학교의 급식시설은 식당이 없거나 부족하여 대부분의 학교에서 교실배식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기존 급식 설비의 노후로 인한 열악한 환경에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급식을 학생에게 제공하기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조리종사원의 안정적 인력조달 체제미비, 조리시설의 유지관리 기술의 미숙, 급식종사원의 인력관리 등 학교장의 급식운영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경험의 부족으로 급식을 안전하게제공 할 여건이 성숙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특히, 서울특별시와 같이 대규모 학생을 수용하는 학교에서 학생의 급식을 직영체제로 학교장이 직접 책임을 지고 운영해야한다는 것은 많은 문제점을 앉고 있다. 현재 범국가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교육 없는 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방과 후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저녁식사까지도 학교에서 제공해야 하는 현실에서 학교장은 현재 큰 부담을 앉고 있다. 급식에 대한 위생관리․조리종사원관리․ 식자재 구매 등 급식에 대한 필수 정보가 부족하고 전문성이 거의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장의 책임 하에 직접 급식을 운영하다 보면 식중독 발생이 크게 우려되며, 만일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전적으로 학교장이 무거운 처벌을 받도록 현재 법령으로 규정되어 있다. 학생의 학력신장 및 미래사회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교육현장에서 단위학교의 학력신장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야할 학교장이 교육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급식운영과 인력관리에 소모함으로써 교육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가 없어 결국 학교 교육의 질적 저하가 심히 우려되는 바이다. 특히 대도시의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의 급식을 학교장 책임 하에 직영으로만 운영되어야 한다는 법률이 현실성이 있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단위학교의 실정에 따라 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 교직원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위탁급식이든 직영급식이든 학교장의 자율적 선택에 의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이 빠른 시일 내에 개정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교장단의 의견을 집약하면 직영급식을 지지하는 일부 시민단체에서 급식을 둘러싼 학교장의 부패 고리를 제거해야 한다고 매도하면서 직영급식만을 강행하도록 주장하는 사태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하루속히 교육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급식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단위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학교 형편에 맞게 급식 운영 방식을 직영이든 위탁이든 단위학교의 실정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의 개정을 촉구하는 바이다. / 방재우 이뉴스투데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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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피부에 생기를~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과일로 피부에 생기를~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가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과일에는 당질과 유기산 비타민 등이 풍부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혈액의 산소와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E 와 과당이 많이 들어 있어서 뇌를 맑게 해준다. 최근엔 영양밸런스가 뛰어나고 저칼로리 알카리성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다이어트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과일은 피부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일마다 가지고 있는 성분이 달라 피부미용에 도움되는 부분도 다양하다. 피부과 의사들이 직접 만드는 화장품으로 유명한 오라클코스메틱의 장종훈 대표는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기미 주근깨를 사전에 예방해준다. 또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주름살을 방지하며 매끈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각 과일은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비타민C 가 풍부한 ‘키위’ 키위는 오렌지의 두 배나 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당분과 무기질 미네랄 철분 등이 풍부해 피부탄력을 좋게 해주고 수분함유량을 높여 준다. ·여드름 완화 및 피부 미백에 좋은 ‘딸기’ 와 ‘청포도’ 딸기와 청포도는 비타민C 가 풍부해 미백효과가 뛰어나다. 그리고 피부 각질이 잘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과일 산이 풍부해 여드름을 예방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바나나’ 비타민A 와 당분이 풍부한 바나나는 보습효과가 뛰어나 건조한 피부에 좋고 잔주름이 잘 생기는 악 건성 피부에 좋다. 특히 가을철 피부 보습을 위해 팩을 만들어 사용하면 좋다. ·피부 재생에 좋은 ‘사과’ 사과에는 사과산 비타민 당분이 풍부해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해주며 또한 피부에 탄력을 주어 거칠어진 건성 피부 회복에 좋다. ·얼굴을 희게 만드는 ‘레몬’ 레몬은 피부를 맑고 희게 할 뿐만 아니라 수렴 작용과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얼굴이 자주 빨개지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피지가 많은 피부엔 ‘토마토’ 유기산과 비타민A 비타민B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토마토는 항균작용이 뛰어나 피지가 많은 지성 피부와 거친 여드름 피부에 좋다. 또한 토마토 팩은 블랙 헤드 제거에도 좋다. 점점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육류위주의 식습관이 늘어나면서 과일과 야채의 섭취가 줄어들고 있다. 이는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꾸준하고 충분한 과일 섭취로 건강과 피부미용 모두를 챙겨보자.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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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으면 살찐단 말 사실이었네"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야식 먹으면 살찐단 말 사실이었네" 미 대학 연구팀 '대사작용·포만감 신호 호르몬 교란' 확인 야식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적게 먹고 더 많이 운동해라.' 이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꼭 지켜야 하는 금과옥조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더 추가해야할 것이 생겼다. 바로 제때 식사를 하는 것이다. 야식처럼 때 아닌 식사가 생각보다 건강에 훨씬 더 나쁘다는 연구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불규칙적인 식사, 예를 들면 수면을 취해야할 때 야식을 먹게 되면 체중 관리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먹는 시간과 체중 증가의 관련성을 실험으로 증명한 첫 번째 연구다. 연구팀의 설명이다. "왜, 어떻게 살이 찌는가는 매우 복잡한 문제다. 단순히 칼로리 섭취와 칼로리 소비의 계산만은 아니다." 연구팀은 근무시간 때문에 야식을 할 수 밖에 없는 야간근무 노동자의 건강을 조사하기 위해 일련의 실험을 실시했다. 먼저 실험쥐를 야식과 정상 시간 식사 두 그룹으로 나눠 고지방식이를 6주간 준 결과 야식을 한 쥐는 정상적인 쥐보다 체중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 그동안 야식 쥐는 체중이 48%나 증가한 반면 정상적인 식사를 한 쥐는 20% 정도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들의 칼로리 섭취량과 활동량은 같았다. 야식은 대사 작용과 포만감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비만저널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인체는 24시간 신체주기 리듬에 맞추어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기 때문에 올바른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에너지 섭취와 소비 사이의 균형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원철 기자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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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면 밥 보다 국 먼저 먹어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살 빼려면 밥 보다 국 먼저 먹어야” [쿠키 건강] 살을 빼려면 밥보다 국을 먼저 먹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은 성인 남녀 1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식사 전 스프를 먹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그렇게 하지 않고 한 달간 추적 연구한 결과 스프를 먹은 그룹의 총 섭취열량이 평균 20% 적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에피타이저로 스프를 먹은 그룹은 메인 요리를 먹을 때 포만감 등의 영향으로 천천히 적은 양을 먹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비만전문병원 365mc의 김하진 원장은 “평소 식사 시 포만감을 위해 다소 칼로리가 적은 국이나 스프를 먼저 먹고 밥과 반찬 등 메인 요리를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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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신장병 환자, 살부터 빼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살찐 신장병 환자, 살부터 빼야 살 빼면 단백뇨 줄어 신장병 악화 막을 수 있어 신장질환이 있는 뚱뚱한 사람은 살을 빼면 신장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클리블랜드병원의 상카 나바네탄 박사는 살빼기, 운동, 수술이 신장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 동안 나온 관련 논문 13편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몸무게를 줄이면 요단백 수치가 낮아지면서 신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요단백은 소변에 단백질이 얼마만큼 섞여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요단백 수치가 높으면 신장의 여과 기능이 망가져 단백질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다는 의미다. 비만자가 많은 미국에서는 20만 명 이상이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으며 2015년에 환자가 7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신장학회의 2006년 조사 결과 한국의 만성신부전 환자는 4만 6000여 명이며, 식생활의 서구화로 환자가 늘고 있다. 나바네탄 교수는 “관련 논문이 아직 많지 않아 앞으로 체중감량이 신장병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신장학회 임상 저널(Clinical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Nephrology)’에 실렸으며 미국 과학웹진 사이언스데일리, 온라인 과학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17일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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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비만 줄이는 다섯가지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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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내장비만 줄이는 다섯가지 생활습관 식욕의 계절 가을이다. 더위가 가시면서 잃어버렸던 입맛이 되살아나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또한 가을에는 날씨가 서늘해진 탓에 여름보다 신진대사량이 줄고 지방축적이 많아진다. 또한 옷도 길어지고, 두꺼워져 노출이 덜해지면서 다이어트에 긴장이 풀려 살찌기는 더욱 쉬워진다. 특히나 여름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왔다면 넘치는 식욕에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키기에 알맞은 환경임으로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과도한 섭취량과 부족한 활동량으로 몸 속에 노폐물이 쌓이고 불규칙적인 식생활과 스트레스로 인해 축적되는 독소가 비만의 원인이다. 심하면 지방 유착에 셀룰라이트가 되고, 장기 내에 쌓이면 마른 사람도 심각하다는 내장비만까지 된다. 내장지방은 혈액에 쉽게 들어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유해 활성산소를 발생 시켜 체내 장기를 압박하는 해로운 지방이다. 또한 고혈당, 고지혈증, 인슐린저항성을 높이는 등 성인병의 발생률을 증가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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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수명 10 ~ 15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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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9.19
“술·담배, 수명 10 ~ 15년 단축” 英서 男공무원 1만9000명 조사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남성의 경우, 비흡연자에 술도 마시지 않는 남성보다 10~15년이나 빨리 사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18일 “의사들이 중년 남성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3대 위험요소인 흡연, 음주 등으로 인한 고혈압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의 영향을 처음으로 계량화하는 데 성공했다”며 “담배를 피우거나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실패한 사람들은 수명을 10~15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영국 연구팀이 1960년대 말부터 공무원 1만9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세가 됐을 때 세 가지 위험요소를 모두 갖고 있는 남성의 평균 수명은 73세로 나타났다. 이들 위험요소를 갖고 있지 않은 남성의 평균수명은 83세였다. 특히 당뇨나 비만 등 다른 위험요소까지 같이 갖고 있는 남성의 경우 평균 수명은 70세로 떨어졌다. 반면 이들 위험요소 모두와 상관없는 건강한 남성의 수명은 85세로 무려 15년이나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연구 결과와 관련, 영국심장재단(BHF) 의학 책임자인 피터 웨이스버그 교수는 “이번 연구는 흡연,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등 3대 위험요소가 중년 남성의 기대수명을 얼마나 단축시키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 이라고 말했다. 웨이스버그 교수는 그러나 “좋은 소식은 담배를 끊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50세가 넘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생활습관 변화가 이 같은 위험요소로 인한 심장병 발병 위험을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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