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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뇌혈관치매의 3배로 급증"
글쓴이 :
관리자
2009.09.22
"알츠하이머, 뇌혈관치매의 3배로 급증" 서구화된 식습관, 인구의 고령화 때문 말하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를 가지고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한 소녀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녀에게 꿈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선생님. 그러나 그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그녀를 기억할 수 없게 된다. 잔잔한 감동으로 조용하게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인도 영화 블랙>의 내용이다. 21일은 세계치매협회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치매의 날’이다. 서구형 치매로 인식되었던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가 국내에서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2008년 치매 유병률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71%, 혈관성 치매가 24%를 차지하고 있다. 치매환자는 8.4%로 42만 명이었으며 치매의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도 4명 중 한명 꼴로 나타났다. 한림대 성심병원 정신과 서국희 교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한국인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며 “고령화 사회, 서구화된 식습관, 발달된 의료기술 등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신경 독성물질의 축적으로 인한 양측 측두엽의 기능 저하로 시작돼는 것으로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뇌세포가 생존할 수 있는 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늙으면서 생기는 진행형 병이기 때문에 완치는 힘들고 약물 치료 등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반면 뇌혈관성 치매는 뇌동맥경화, 뇌중풍 등으로 인해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치매가 발생하는 것이다. 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 등을 치료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기만 하면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일단 발생하더라도 더 이상의 뇌졸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면 악화를 막을 수 있고 항치매약물 등으로 치료될 수 있다. 치매 진단 기준 의사마다 달라 그러나 치매 유병률에 대한 통계 수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치매를 진단하는 기준과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뇌혈관 치매의 구분이 아직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다는 것.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는 “치매를 진단하는 기준,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뇌혈관성 치매를 판단하는 기준이 의사마다 다를 수 있다”며 “엄밀하게 말하면 알츠하이머의 병리요인과 뇌혈관성 치매 요인을 함께 나태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뇌혈관성 치매의 판단을 확실하게 규명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치매 연구의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다”라며 “치료제는 어느 한쪽을 목표로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의 치매의 판단 기준이 명확해진다면 더 잘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기억장애 나타나면 바로 병원 찾아야 치매는 무엇보다도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서국희 교수는 “치매는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전혀 다르다”며 “노인들이 기억장애를 보일 때 단순한 건망증으로 지나치지 말고 조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및 약물, 지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치매 의심 증상 △지속적, 반복적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이 저하된다 △물건 둔 곳을 기억하지 못한다 △시간과 장소를 혼동한다 △계산 능력이나 판단력이 떨어진다 ▽치매 예방법 △적게 먹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한다 △금연하고 절주한다 △고혈압, 당뇨, 심장병을 철저히 치료한다 △검증되지 않은 비과학적인 요법에 현혹되면 안된다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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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회사만 가면 머리 아픈 김대리
글쓴이 :
관리자
2009.09.22
회사만 가면 머리 아픈 김대리 스트레스가 목주위 근육 자극 두통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히 경험하는 통증이다. 워낙 흔해서 아무 진통제나 복용하거나 무작정 참고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트레스나 감기가 원인이 되는 가벼운 두통이라면 참고 지나쳐도 큰 문제 없지만 방치해 만성두통으로 악화될 경우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유없이 찾아오는 지긋지긋한 두통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전 인구의 90% 이상이 두통을 경험한다. 여성은 68%, 남성은 64%가 1년에 적어도 1번 이상 두통으로 고통을 받는 것으로 보고된다. 흔한 만큼 만성으로 악화될 소지 역시 다분하다. 참을 만하다고 인내로 버티다가 결국 만성두통을 만들거나, 강한 진통제를 습관적으로 복용하다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원인을 제대로 찾아내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다. 일상생활을 곤란하게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두통은 편두통과 긴장성두통이다. 가장 자주 접하는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나 불안, 피로, 울화 등으로 발생하는데 머리와 목 주위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수축할 때 일어난다. 특별히 다른 원인 질환을 찾을 수 없을 때 발생하는 두통의 약 90%를 차지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많이 나타난다. 두통이 머리 전반에서 발생하는 것은 물론 관자놀이와 목 뒤 부분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지며 이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전형적인 긴장성 두통 증상이다. 모든 두통 환자의 약 40%를 차지하며, 스트레스나 정신적 긴장, 부자연스러운 자세 등이 원인이 된다. 고3 수험생들이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흔히 겪는다. 구역, 구토 등은 없으며, 빛과 소리에 민감하지도 않아 통증이 그리 심한 편은 아니다. 문제는 이때문에 방치하다 만성두통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점. 일반진통제로도 통증이 가라앉아 과용할 수 있다는 문제도 있다. 빛이나 시끄러운 소리에 예민해지거나 머리 속이 심장이 뛰듯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다가 언제 아팠냐는 듯 깨끗이 사라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편두통일 가능성이 높다. 두통이 지속되는 시간은 반나절에서 3일까지 다양하다. 움직임이나 빛, 소리로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어두운 방에 혼자있고 싶어하는 경향도 있다. 문동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한쪽 머리만 아픈 경우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 한쪽머리만 아픈 경우는 40%에 불과하다"며 "40%는 머리 양쪽이 아프고 나머지는 한쪽머리만 아프다 나중에 양쪽머리가 모두 아파오는 증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뇌 신경 일부가 스트레스나 피로, 수면장애, 술, 월경, 햇빛 등의 자극을 받아 흥분될때 생긴다. 어릴때부터 나타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 20대에 빈발하며, 60~70%가 여성으로 가족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강박적으로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에게 많으며, 전문직에서 두드러진다. 두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그 요인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심할 경우 종류에 맞는 약물치료와 신경차단요법을 병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긴장성 두통의 경우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더불어 관자놀이, 목 뒤, 어깨 등 딱딱하게 굳은 근육 부위에 통증유발점 주사를 놔 예민해진 신경을 정상화시키고 뭉친근육을 이완시키며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편두통은 완치는 힘들지만 페인트나 향수, 담배연기 등 냄새, 빛이나 컴퓨터, 수면장애 등 원인이 되는 요소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두통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거나 커피 등도 일시적으로나마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약물치료나 신경차단요법도 적용될 수 있다. 진통제를 선택할때는 빠른 효과 못지않게 함유된 성분의 안전성에도 주목해야 한다. 문 교수는 "복합 성분 진통제 보다는 단일 성분 제제가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다"며 "안전한 성분도 카페인 등이 함유된 복합제일 경우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용하는 것도 문제다. '약물반동성두통'으로 오히려 더욱 심한 만성두통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문 교수는 "진통제 과다복용으로 약물반동성두통 지경까지 이르면 하루라도 약을 먹지 않으면 머리가 너무 아파 진통제를 끊을 수 없게 된다"며 "이렇게 되면 어지러음과 불안증, 불면증, 우울증 등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방을 위해서는 저혈당이나 탈수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고, 고르게 영양과 수분을 섭취하며, 적절한 취미생활과 운동을 통해 불안, 스트레스, 정신적 갈등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50대 이후에 두통이 갑작스럽게 나타났다면 위험한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는 만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갑자기 망치로 맞은 듯한 극심한 두통은 물론 머리를 앞으로 굽히거나 기침 후 두통이 있을 경우에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문 교수는 "수일이나 수주에 걸쳐 통증이 악화되거나 시야흐림, 고열, 구토, 경련 등이 동반될 경우 방치하면 안된다"며 "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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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콜라·사이다' 매일 한 잔 이상 마시면 '비만'될 위험 27% ↑
글쓴이 :
관리자
2009.09.22
'콜라·사이다' 매일 한 잔 이상 마시면 '비만'될 위험 27% ↑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청량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비만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잘 알려져 왔으며 21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 당분이 많은 음료가 비만을 유발할 수 있음이 재확인됐다. 총 4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량음료 섭취가 체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 하루 한 잔 이상 청량음료를 섭취하는 성인들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 보다 가사수입이나 인종등과 무관하게 27% 가량 과체중이 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탄산음료를 마치 물 처럼 마시지만 탄산음료는 물과는 달리 과다한 당분을 섭취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지난 30년간 미국인들은 신체활동도는 상대적으로 크게 변하지 않은 반면 칼로리 섭취는 278 cal 증가했으며 특히 이 같은 기간동안 탄산음료 섭취는 크게 증가 모든 새로운 칼로의 4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연구팀은 "성인들에서 탄산음료 섭취가 비만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원인이며 더욱 심각한 것은 아이들에서 이 같은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 2~11세 연령의 아이들중 41% 가량이 최소 한 번 이상의 탄산음료나 당분이 많은 음료를 섭취하고 있었으며 12~17세 연령의 아이들은 가장 많이 이 같은 음료를 섭취 62% 가량이 매일 한 잔 이상의 탄산음료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구팀은 "급증하고 있는 비만인구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탄산음료 섭취를 줄이는 것이 우선적 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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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자재 단가 견적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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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노인요양시설 영양업무관련서식] - 식 자재 단가 견적서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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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당뇨병의 관리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교육자료] 당뇨병의 관리방법 [한국보건사회연구원_국민건강정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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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영양교육] 아토피 완화를 위한 건강식탁
글쓴이 :
관리자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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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쌀 뜨물과 EM의 활용 ’- 유용미생물 이용을 통한 환경개선
글쓴이 :
관리자
2009.09.21
유용미생물 이용을 통한 환경개선 –‘EM과 쌀뜨물의 활용’ [경기도김포시교육청]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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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식용 소금(식염) 바르게 알고 선택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식용 소금(식염) 바르게 알고 선택하세요 - 천일염, 재제소금, 태움·용융소금, 정제소금, 가공소금에 관하여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음식을 조리하는데 사용하는 식용소금의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사용 목적에 맞는 소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용소금의 종류 및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에서는 식용 소금을 천일염, 재제소금, 태움·용융소금, 정제소금, 가공소금으로 다양하게 분류하고 있다. ▶ 천일염에 관하여 ○ 천일염은 주로 김치, 젓갈, 장류 제조에 사용되며, 염전에서 바닷물의 자연 증발에 의해 생성되기 때문에 미네랄이 다른 소금에 비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불순물도 다른 종류의 소금에 비해 많이 함유될 수 있다. ○ 천일염은 기존에「염관리법」으로 관리되어 왔으나, ‘08. 3. 28일부터 「식품위생법」에서 식용소금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식품제조에 사용이 가능해 졌다. 식용 천일염은 포장지에 ‘식용’으로 표시되고 있다. ○ 천일염의 불순물을 줄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의 주관으로 염전시설 개선사업이 진행됐고, 최근에는 세척한 천일염이 제품화되어 판매되고 있다. ▶ 재제소금에 대하여 ○ 가정에서 흔히 ‘꽃소금’으로 불리는 재제소금은 천일염이나 암염을 정제수나 바닷물 등에 녹여 불순물을 여과한 후 다시 결정화시킨 소금으로 ○ 천일염에 비해 무기질 함량은 부족하지만 천일염이나 암염에 비해 불순물은 더 적은 소금이다. ▶ 정제소금에 대하여 ○ 정제소금은 바닷물을 정제기술을 이용하여 염화나트륨 순도를 높인 소금으로 염화나트륨 농도가 다른 소금에 비해 가장 높다. ○ 정제소금은 입자가 가늘고 농도가 균일하기 때문에 과자류 등의 가공식품 제조에 많이 사용된다. ▶ 태움▪용융소금(구은소금)에 대하여 ○ 죽염 등으로 잘 알려진 태움·용융소금은 암염이나 천일염 등을 800℃ 이상의 고온에서 수차례 가열과 분쇄를 반복하여 만든 소금이다. ○ 식약청은 태움·용융소금을 제조할 때 낮은 온도로 가열하면 인체에 유해한 다이옥신이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제조시 3pg TEQ/g을 자율기준으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 TEQ : 독성등가량, Toxicity Equivalents ○ 제품 포장지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한 안전수준 제품’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한 수준에 적합한 제품’으로 표시된 제품은 안전하다. ○ 또한, 죽염 등을 구입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 가공소금에 대하여 ○ 가공소금은 앞서 설명한 천일염, 재제소금, 정제소금이나 태움·용융소금에 영양성분이나 맛을 증진 시킬 목적으로 다른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을 첨가한 것을 말한다. ○ 신장질환 등 특정 질환을 가진 사람은 염화칼륨을 사용한 저나트륨 소금을 섭취할 때 포장지에 표시된 염화칼륨 등의 함량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 식약청은 각 소금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용 목적에 적합한 소금을 선택하고 조리시 소금의 양을 조금씩 적게 사용하면,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참고자료 1. 소금의 제조공정, 기준·규격, 시중 판매되고 있는 소금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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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종플루` 생존시간 5분 이하…손 씻은뒤 잘 말려야
글쓴이 :
관리자
2009.09.19
`신종플루` 생존시간 5분 이하…손 씻은뒤 잘 말려야 신종플루 '원내감염' 불안한데… 최근 대구 서울 등 전국 신종플루 거점병원에서 원내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입원환자와 의료진이 격리치료까지 받았다. 원내감염은 입원 당시에는 없거나 잠복하지 않았던 질환이 입원기간 중에 발병하는 것을 뜻한다. '병 고치러 갔다가 병 걸려 온다'는 말이 이를 지칭한 것이다. 미국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병원에서 48시간 이상 입원했다가 퇴원한 환자의 3%는 특정 병원체에 감염되며 위생수준이 낮은 개발도상국의 경우 이 비율이 30%에 이를 수 있다. 병을 치료하려는 사람이 늘 찾아오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장기간 입원하며 폐쇄된 공간이라는 병원의 고유한 특성에서 기인하는 결과다. 전 세계적으로 원내감염은 불결한 배뇨관(요도 카테터) 관리로 인한 요도감염이 40%로 가장 많고 폐렴 합병증이 15~20%를 차지한다. 수술 중 감염,폐렴환자를 위한 세척튜브 사용과정에서의 감염,당뇨병 신장병 암 등 면역력이 약한 환자의 영양결핍에 의한 감염도 주된 요인이다. 10여년 전부터 펼쳐온 환경개선과 위생강화로 국내 병원들의 원내감염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이지만 아직 선진국 수준에는 못 미친다.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가 전국 400병상 이상 57개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을 조사한 결과 2007년 7월부터 1년 동안 2637명의 원내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이 기간 중 '재원 1000일당 감염 발생건수'에 있어 요로감염은 4.43건,중심정맥관(정맥을 심장에 가까운 굵은 혈관에 이어주는 관) 감염은 2.83건 등으로 2006년 현재 미국의 3.4건과 2.4건보다 여전히 높았다. 따라서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는 현실에서 의료기관과 입원환자는 물론 외래환자, 면회객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원내감염 방지 노력이 요구된다. 엄중식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신종플루의 원내감염을 막을 특단의 대책은 없지만 인식과 환경의 개선을 통해 최소화할 수 있다"며 "손을 잘 씻고 병원 내 시설과 집기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손씻기만 잘해도 감기는 물론 콜레라,세균성 이질,식중독,유행성 눈병 등의 전염병을 30~50%,최대 7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손을 씻을 때에는 손소독제가 세정제나 비누보다 살균력이 강하지만 일반 비누를 이용해 15초만 손을 씻어도 세균의 90%가 제거되고 30초간 씻으면 99%가 없어지므로 일상생활에서 손씻기가 매우 중요하다. 손을 씻은 후에도 잘 말려야 감염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각종 연구결과에 따르면 신종플루가 손에 남아 있는 시간은 5분 이하에 불과하지만 손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코,입과 접촉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전염시킬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원내감염 차단의 기본은 시설과 집기,의료기기의 철저한 청소와 소독이다. 먼지는 각종 병원체의 온상이 되므로 무엇보다도 먼지가 없도록 병실바닥을 깨끗이 닦는 것이 중요하다. 병실 집기나 휴대폰은 가능하면 자주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으로 살균 소독해야 한다. 내시경 요도카테터 등 의료기구에 대한 보다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 외래환자와 면회객을 적절히 통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신종플루 의심환자를 진료하려면 원칙적으로 환기시설이 갖춰진 전용진료실이 필요하지만 천막이나 컨테이너박스를 활용한 간이진료실을 이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의심환자는 스스로 방역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원을 찾아야 하며 자신의 상태를 의료진에게 알려 일정 구역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종플루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단순 외래검사자는 별도의 동선을 만들어 전염성 환자와 뒤섞이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정해진 면회 시간과 장소를 무시한 채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 대한 사실상 무제한 면회를 용인하는 병원 풍토도 문제다. 이를 제지하면 면회객들이 항의하는 모습이 비일비재한데 37.8도 이상의 발열을 보이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면회객은 스스로 방문을 삼가는 것이 원칙이다. 입원실과 수술실,중환자실 복도에 손소독기를 설치해 면회객과 의료진이 수시로 손을 씻도록 하고 아예 병실 출입문 센서에 손 소독 장치를 달아서 손을 소독해야만 출입문이 열리도록 병원 시설을 고칠 필요도 있다. 선진국 병원의 경우 면회객의 신발에 남아 있는 병원체나 알레르기물질이 원내로 유입될 것을 우려해 덧신을 신게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꽃다발을 선물하는 것도 금물이다. 요즘처럼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만연한 상황에서는 외래환자나 병원 직원 중에서 감염 환자를 빨리 찾아내 조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도 필요하다. 의료인의 위생상태도 문제다. 한림대 의대 조사에 따르면 특정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이 착용하는 가운 중 96.4%(28개중 27개)와 모든 넥타이(100%)에서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CNS)'이 검출됐다. 한 의료전문지의 조사에 따르면 의사들은 월 평균 2.5회 가운을 세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바이러스나 병원체가 묻은 의료복을 통해 병원 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의사들이 넥타이와 긴소매 옷의 착용을 제한하고 세균 감염의심환자와 접촉하는 빈도가 높다면 거의 매일 가운을 갈아입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_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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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라고 다 같진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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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9.19
소금이라고 다 같진않죠∼ 국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식용 소금이 유통되고 있다. 식용으로 허가된 소금은 천일염, 재제소금, 태움·용융소금, 정제소금, 가공소금 등 다양하게 분류돼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용 소금의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사용 목적에 맞는 것을 구입할 수 있도록 그 종류 및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일염, 미네랄 많지만 불순물 많을 수도 천일염은 염전에서 해수를 자연증발시켜 얻은, 염화나트륨이 주성분인 결정체이다. 천일염은 김치, 젓갈, 장류 제조에 많이 사용된다. 염전에서 바닷물의 자연 증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미네랄이 다른 소금에 비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불순물도 다른 소금에 비해 많을 수 있다. 식용 천일염은 포장지에 ‘식용’이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꽃소금 천일염에 비해 불순물 적어 재제소금은 천일염이나 암염을 정제수나 바닷물 등에 녹여 불순물을 여과한 후 다시 결정으로 만든 소금이다. 용해, 여과, 침전, 재결정, 탈수, 염도조정 등의 공정을 거친다. 가정에서 흔히 ‘꽃소금’으로 불리며 천일염에 비해 무기질 함량은 부족한 반면천일염에 비해 불순물은 적다. ■정제소금, 염화나트륨 함량 가장 높아 정제소금은 해수를 이온교환막으로 전기투석해 농축한 후 건조시키거나 원료소금을 녹인 후 건조시킨 소금을 가리킨다. 정제기술을 이용해 바닷물의 염화나트륨 순도를 더 높였기 때문에 먹는소금 중 염화나트륨 농도가 가장 높다. 정제소금은 입자가 가늘고 농도가 균일하기 때문에 가공식품 제조에 많이 사용된다. ■죽염, 다이옥신 기준 적합제품인지 살펴야 태움·용융소금은 암염이나 천일염 등을 800℃ 이상의 고온 가열과 분쇄 과정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제조한 소금이다. 죽염이나 구운소금이 대표적이다. 태움·용융소금은 낮은 온도에서 제조하면 인체에 유해한 다이옥신이 생성될 수있기 때문에 다이옥신 자율기준(3피코그램 TEQ/g)이 마련돼 있다. 이런 기준을 준수한 죽염은 포장지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한 안전수준 제품’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정한 수준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일부 업체에서 죽염이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으나 입증되지 않은 거짓광고라는 게 식약청의 설명이다. ■첨가물 함유된 가공소금 가공소금은 천일염, 재제소금, 정제소금이나 태움·용융소금에 영양이나 맛을 위해 다른 식품이나 식품첨가물을 추가한 소금을 말한다. 천일염이나 재제소금 등의 비율이 50%를 넘어야 한다.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염화칼륨을 함유한 저나트륨소금도 가공소금의 일종이다. 신장질환 등 특정 질환을 가진 사람은 칼륨의 섭취량에 주의해야 하므로 저나트륨 소금을 섭취할 때 포장지에 표시된 염화칼륨 등의 함량을 확인하고 구매해야한다고 식약청은 조언했다. 식약청은 각 소금의 특성을 고려해 사용 목적에 적합한 소금을 선택하고 조리시 소금의 양을 조금씩 적게 사용하면,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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