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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국민 30%가 ‘뚱보’… 5년내 40%로 늘 듯
글쓴이 :
관리자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 가까이가 비만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비만클리닉 박용우(朴用雨) 교수는 20일 오전 대한의사협회(회장 신상진 ·申相珍)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만 심포지엄’에서 “1998년 국민건 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비만인구가 26.3%(남자 26%, 여자 26.5%)로 앞으로 5년내 40% 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체질량 지수몸무게(㎏)/키(m)의 제곱가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18~24는 정상체중으로 정의된다. 또 최근 한국영양사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체중이 정상보다 20% 이상 나가는 비만 어린 이의 비율이 88년 12.5%에서 98년 35.6%로 3배 가량 급증했다고 박 교수는 밝혔다. 의협은 이날 ‘비만의 날’ 선포식을 갖고 비만을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으로 정의하는 한편, 대대적인 비만퇴치 캠페인에 들어갔다. 의협은 개그맨 백재현씨를 비만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비만상담 을 하기 위해 비만측정기 등을 갖춘 ‘비만 버스’를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간 운영키 로 했다. ( 金東燮기자 dskim@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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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건강수명 5년 늘리자] 19. 지방도 가려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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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건강수명 5년 늘리자] 19. 지방도 가려먹어야 지방이 많은 식품을 즐겨 먹으면 수명이 단축된다. .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지방이 비만.심장병 및 대장암 등 일부 암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 다고 충고한다. . 지방은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보다 g당 열량이 두배 이상 높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된 다. 또 혈중(血中)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장병.뇌졸중 등을 일으킨다. . 당뇨병과도 무관하지 않다.'당뇨 케어'최근호에서 미국 하버드대학 프랭크 후 교수는 핫도그.베이컨 등 지방식품을 즐기는 남자는 당뇨병(2형)에 걸릴 위험이 50%나 높아진 다고 발표했다. . 이는 4만여명을 1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가공육을 매주 다섯번 이상 섭취하는 사람 이 당뇨병에 잘 걸린다는 요지다. . 그러나 지방도 우리 몸의 건강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지나친 '지방 스트레 스'는 금물. ▶너무 많이 섭취하지 말고▶좋은 지방을 가려먹으며▶적절한 비율로 먹 는 등 지방 섭취의 3대 원칙만 지키면 된다. . 성인이 하루에 쓰는 전체 열량의 20%(미국심장협회는 30% 이하)를 지방식품에서 얻는 것은 무방하다는 것이 한국영양학회의 가이드 라인이다. 따라서 지방의 절대섭취량에 있어서 아직 우리는 크게 우려할 상태는 아니다. . 지방은 식품내에 지방산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크게 포화 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분된다. 이중 포화 지방산이 우리가 가능한한 덜 섭취해야 할 '나쁜'지방이다. . 많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심장이나 뇌 혈관에 찌꺼기가 쌓인다. 소.돼지고기 등 동물성 지방, 버터, 열대 식물기름인 야자유.코코넛유 등이 대표적인 포화 지방산 함유식품. . 미국심장협회는 전체 열량 중 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8~10%(한국영양학회는 6%)를 넘 지 않도록 하라고 권장한다. . 불포화 지방산은 정어리.연어.고등어 등 생선, 닭고기나 콩기름.올리브유.카놀라유.낙 화생유.아보카도유 등 식물 기름에 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오히려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와 있어 '좋 은'지방으로 통한다. 그러나 불포화 지방산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이다. .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라도 오메가-3 지방산(생선.녹색 채소에 풍부)과 오메가-6 지방 산(씨앗류.곡류.너트류에 풍부)을 1대 4~1대 10(한국영양학회)비율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1999년 미국 국립보건원 전문가회의는 1대 4를 권장했다. . 미국의 오메가-3 대 오메가-6 섭취 비율은 1대 20.일본.지중해 국가의 1대 2와 크게 차이가 나 심장병.비만.당뇨병이 미국인에게 다발하는 원인이라는 분석도 있다. . 박태균 기자 . [중앙일보] 20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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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몸을 병들게 하는 식습관?
글쓴이 :
관리자
몸을 병들게 하는 식습관? 채식·전통식으로 해결 채식· 전통식 똑 소리나게 하는법 요즘 ‘고기는 가라’는 외침이 한창이다. 육류의 폐해와 채식 위주 식생활의 장점을 알리면서 우리 식생활에 대한 반성이 일고 있다. 이러한 반성으로 최근 자연식인 채식 과 전통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금 우리 식생활의 문제점과 대안으로 떠오른 채식 ·전통식이 좋은 이유, 추천 먹거리, 실천 방법까지... #8226; 자연의학, 생채식 건강법이란? 생채식 건강법의 특징 #8226; 채식위주 식습관 발기부전도 예방 #8226; 채식주의, 성인병엔 좋지만 철.칼슘 모자라 #8226; 채식 사이트·식당 '북적북적'…회원·손님 크게 늘어 #8226; 우리가족의 건강은 안전한 식탁에서부터! 왜 유기 농산물을 먹어야 할까? ● 지금 우리는 거꾸로 먹고 있다! 몸을 병들게 하는 식습관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식단은 무엇이 문제일까? 반찬, 커피 등 음료에 빠지지 않는 백설탕 커피, 과자 등의 음료나 간식거리에 들어 있는 백설탕은 도정된 상태이므로 미네랄도 비타민도 효소도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체내의 균형을 파괴하고 뼈나 치아에서 칼슘 을 녹여내 충치, 치루병,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무엇보다 혈당치를 급속히 높이기 때문에 유전적인 원인이 있다면 당뇨병에 걸리기 쉽 다. 장의 연동운동을 느리게 만들어 변비, 비만, 신장기능 저하 등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면 혈액 중에 곰팡이가 증가되어 혈소판이 굳어지게 돼 빈혈, 만성피로 등이 생길 수 있다. 고기, 달걀 등 육류 중심의 식단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산으로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혈관에 쌓이게 해 동맥경 화,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원인. 달걀 역시 1일 권장량 이상 먹을 경우 동물성 지방이 과잉돼 성인병을 일으키게 된 다. 특히 달걀을 기름에 튀겨 먹는 경우는 콜레스테롤치를 두 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의 과잉은 물론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체액이 산성화돼 면역력, 저항력을 떨어뜨 리고, 지방간·고지혈증을 일으키며, 필요 이상 몸에 쌓인 아미노산은 유해산소·일산 화탄소 등 독성 산소와 결합해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흰 쌀밥, 흰 빵 등 도정 식품 도정된 곡류는 위, 간을 자극해 위장병이나 간기능 저하를 부르게 된다. 흰 소금은 과 도한 염화나트륨으로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관·혈액·신장 등에 부담을 준다. 탄산음료, 햄버거 등의 가공 식품 탄산음료는 당뇨나 건망증, 관절염, 골다공증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각종 가공 식품이나 햄버거, 포테이토칩 등 패스트푸드에 포함되어 있는 전분은 몸 속 에서 분해되어 당으로 변하는데, 이 당은 염분과 동물성 지방, 탄산가스, 첨가물들과 서로 결합해 우리 몸을 산성화시켜 고혈압, 암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이제 우리의 생명을 구하려면 채식·전통식으로 먹어야 한다! 자연식이라고 하면 농약, 비료를 전혀 쓰지 않는 무공해 유기농법으로 제조된 야채와 곡류만을 먹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현대에서 공해로 인한 오 염은 전지구적 규모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무비료, 무농약의 자연농법이라고 해도 100% 자연스런 식품이라고 말할 수 없다. 진정한 자연식 먹거리란 살고 있는 지역의 기후, 풍토, 체질에 적합한 야채와 곡류 중 심의 식사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맞는 자연 식품은 현미, 콩 등 도정하 지 않은 곡류, 녹황색 채소, 된장·간장, 해조류, 김치 등이다. 도정하지 않은 곡류, 비만.암예방 야채나 과일은 물론 현미, 통밀 등 도정하지 않은 곡류에 풍부한 섬유질이 콜레스테롤 치를 낮추고 장운동을 활발히 해 변비를 없애주기 때문에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 이다. 더 나아가 동맥경화, 대장암, 결장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녹황색 채소와 과일, 암.심장질환.노화예방 최근 몇 년간 야채와 과일이 폐, 위장, 대장 등의 암을 예방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카로티노이드나 비타민 C·E, 셀레늄, 인돌, 페놀과 리모넨과 같은 식물성 성 분 등이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녹황색 채소와 과일의 수용성 섬유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장질환의 발병 위 험을 막아준다. 특히 야채, 현미 등 통곡류에 풍부한 엽산은 심장질환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B군의 하나인 엽산은 호모시스테인이라 불리는 해로운 아미노산의 혈중 수치 를 낮추어준다.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은 산소와 결합해 산화되면서 독성 산소를 뿜어내 동맥에 손상을 입혀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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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의학] 혈중 콜레스테롤 높으면 치매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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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혈중 콜레스테롤 높으면 치매 위험 (시카고=연합뉴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커질 수 있 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재향군인 메디컬 센터의 노인정신병 치료실장 크리스틴 야피박사 는 의학전문지 '신경학보'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스타틴계열의 혈중 콜레스테롤 강 하제인 리피토르, 조코르, 메바코르를 복용하는 여성노인들이 이런 약을 복용하지 않 는 노인들에 비해 지능 손상 위험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야피 박사는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뇌 기능이 손상돼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 험이 높아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야피 박사는 치매 증세가 없는 폐경여성(평균연령 71세) 1천37명을 대상으로 혈중 콜 레스테롤 수치와 스타틴계열의 콜레스테롤 강하제 복용여부를 조사한 다음 4년에 걸 쳐 이들의 알츠하이머병 발병여부를 지켜 본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말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235-432인 노인은 235이하인 노인들에 비해 인식기능 손상위험이 77%나 높았으며 이들 중 스타틴계열의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복용한 노인은 6%, 복용하 지 않은 노인은 9%로 각각 나타났다고 야피 박사는 밝혔다. 야피 박사는 총콜레스테롤 중에서 악성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혈중농도 가 145-347인 노인들사이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조사기간 중 스타틴계열의 콜레스테롤 강하제 복용이나 기타 방법으로 혈중 콜레스테 롤을 낮춘 노인들은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진 노인들에 비해 인식기능 손상위험이 약 50% 낮았다고 야피 박사는 밝혔다. 야피 박사는 이 결과처럼 스타틴계열의 콜레스테롤 강하제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감 소시키는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skhan@yonhapnews.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뉴스] 20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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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음식][건강/암 알면 이긴다]골고루 먹되 채소-과일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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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건강/암 알면 이긴다]골고루 먹되 채소-과일 듬뿍 암에 걸리면 대학 교수도, 농촌의 범부도 비슷해지는 양태가 있다. 굳이 말기가 아니 어서 기존 치료법으로 완치가 가능한데도 대부분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약초나 이 른바 ‘항암(抗癌) 식품’을 찾는다. 말기엔 정도가 심해져 대부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풀뿌리’에 매달리 곤 한다. 심지어 과학적으로는 허무맹랑한 식품을 구입하느라 몇천만원을 쓰다가 세상 을 뜨는 사람도 있으며 이런 환자의 심리를 이용해 장삿속을 채우는 사람도 없지 않 다. 이런 현상은 한국인의 의식 깊숙이 음식과 약은 바탕이 같다는 ‘식약동원(食藥同 源)’의 사고가 자리잡은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의료계에서는 현재 어떤 음식도 암으로 진단받은 사람을 완치시킬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바뀔 때는 △유전자가 고장나 세포가 변형되는 ‘개시 단계’ 와 △세포의 변형이 계속되는 ‘촉진 단계’를 거쳐 △암 세포로 완전히 진행돼 분열 을 가속화하는 ‘진행 단계’를 거친다. 암세포로 진행됐다면 다시 정상세포로 회복 될 수 없다. 이를 ‘암의 비가역성(非可逆性)’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어떤 항암 식 품도 암 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리지 못하는 것이다. 다만, 항암 음식은 암의 개시 단계에서 암으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는 있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근 서울대 식품공학과 이형주 교수가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C 와 퀴시틴이라는 물질이 촉진 단계에서도 암의 성장을 늦춘다는 논문을 영국의 과학전 문지 ‘랜싯’과 미국의 ‘미국임상학저널’에 발표했다. 하지만 이들 성분이 과연 암 의 촉진을 결정적으로 멈추게 하는지, 다른 항암 성분들도 암 촉진 과정을 늦추는지 등에 대해서는 회의적 시각이 많다. ▽암을 예방하는 음식〓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암을 억제하며 카로티노이드는 폐암을 예방하 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타민E 등 항산화 물질도 항암 효과가 입증되 고 있다. 1990년대 미국 암연구소가 발표한 ‘대표적 항암 음식’을 평소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채식을 고집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채소의 항암 효과를 입증한 이형주 교수도 “고기 등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서 채 소 과일을 듬뿍 먹는 것이 좋다”면서 “특히 이미 진행 단계로 들어섰다면 음식에 의 한 문제해결을 기대할 수 없으며 정통 치료법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최근 몇십년 동안 암 발병률이 급증하는 것을 들어 ‘암〓현대병’이라고 규정하며 육류의 과다 섭취 때문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렇지 않을 개연성이 크다. 의학자들은 “대부분의 암은 몇십년 동안 진행되는데 평균수명이 일제강점기 남성 32.4세, 여성 35.1세에서 2000년 남성 72.1세, 여성 79.5세로 비약적으로 연장됐기 때 문에 암 환자도 늘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수명 연관설’로 설명한다. 또 병원 문 턱이 낮아진데다 진단기법이 향상된 것도 암환자를 ‘더 많이’ 찾아내는데 기여했다 는 것. 한편 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 다. 탄 음식의 지나친 섭취도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부패한 음식, 소금에 절인 음식 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암 환자의 식생활〓일단 암으로 진단받았다면 항암 식품에 지나치게 매달리기 보다 는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과학적으로 암 치유 효과를 입증받은 음식은 하나도 없다. 고기를 먹으면 암이 퍼진다 면서 채소만 먹는 사람이 있지만 고기도 먹어야 한다. 항암 치료를 받을 때 회복과 면역력 유지, 세균 감염 방지 등을 위해서는 단백질이 꼭 필요한데 단백질의 주공급원이 고기이기 때문이다. 단백질을 보충하지 않으면 암 세포가 우선적으로 환자의 몸에서 단백질을 보충하려고 하기 때문에 환자의 몸 상태 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문제는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식욕 부진으로 음식을 못 먹는다는 것. 이 경우엔 조금 씩 자주 먹게 하고 아침에 많이 먹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암 환자나 보호 자는 의료진에게 꾸준히 영양 상담을 받아야 하며 필요하다면 링거액 등으로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암을 예방하는 식사 습관 1. 소금으로 절이거나 불에 직접 구운 음식 은 가급적 적게 먹는다. 2. 아침에 과일 3, 4조각이나 주스를 먹는다. 3. 샐러드나 소스는 지방이 적거나 없는 것을 택한다. 3. 튀긴 음식이나 동물기름이 많이 든 음식 을 먹지 않는다. 5. 집에서 고기를 요리할 때 기름을 사용하지 말고 굽거나 찌거나 삶는다. 6. 매주 최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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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건강요리] 영양밥과 봄냉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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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영양밥과 봄냉이국 ‘과부가 찬밥에 곯는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밥의 중요성을 은유적으로 잘 드러내 는 대목이다. 한편 최근에는 과실류나 곡류, 해물, 약재 등을 첨가한 영양밥이 각광 을 받고 있다. 영양밥으로는 밥에 밤, 대추, 잣 등의 재료에 육수를 넣고 짓는 전통적 인 영양밥,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영양밥, 단호박속을 긁어내고 쌀을 채워 찐 단호박 영양밥, 대나무 속에 쌀을 채워 익힌 대나무 영양밥 등 종류가 실로 다양하다. 영양밥의 재료를 살펴보면, 우선 쌀은 한의학적으로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돕고, 설사 와 이질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영양밥의 감초인 밤에는 당질,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 어 병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나 노인, 어린이에게 매우 좋다. 대추 역시 ‘바람에 떨어 진 대추도 약이 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그 약효가 어느 약재에 뒤지지 않고, 밥과 잘 조화를 이룬다. 특히 대추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불안증이나 불면 증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맞다. 또 그윽한 고소함을 자랑하는 잣은 자양강장 작용을 하 여 허약한 사람들이 기운을 차리는 데 그만이다. 게다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 어 있으므로 심장과 뇌혈관질환 환자에게도 유익하다. 여기에 은행을 가미하면 고소 한 맛과 더불어 그 아름다운 빛깔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알다시피 은행은 옛부 터 천식, 빈뇨, 야뇨, 강장, 강정의 묘약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아울러 영양밥의 허전한 옆구리를 채워주는 것이 바로 냉잇국. 봄철 대표 나물인 냉이 는 비타민이 풍부해 봄철 만성피로를 쫓는 첨병 역할을 한다. 또 냉이의 향긋하면서 도 쌉싸래한 맛과 향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영양밥의 소화력을 돕는다. 쌀 은 밥짓기 30분 전에 씻어 체에 건져 놓고 콩은 물에 불린다. 대추는 씨를 바르고 은 행은 뜨거운 물에 데쳐 껍질을 벗겨낸다. 솥에 쌀과 밤, 대추, 은행, 콩을 넣고 다시 마 육수를 부어 밥을 짓는다. 고소한 참기름을 넣은 양념장을 만들고 미리 손질한 냉 이에 된장을 풀고 취향에 따라 모시조개 등을 넣어 담백하게 끓인다. ( 안병철 / 한의사 ) [조선일보] 2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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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생)""식중독 사고 대형화, 연중발생 양상""[식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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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사고 대형화, 연중발생 양상""[식약청]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 증가에 따라 식중독이 대형화, 연중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내놓은 `식중독발생 현황 및 예방대책'에 따르면 식중독 사고 와 발생환자수는 매년 급증하다 지난 2000년부터 다소 주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5년 55건(환자 1천584명), 96년 81건(2천797명), 97년 94건(2천942명), 98년 119건(4천577명), 99년 174건(7천764명)으로 급증하다 2000년 104건(7천269명),2001 년 93건(6천406명) 등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그러나 식중독 사고 건당 환자규모는 95년 28.8명, 96년 34.5명, 97 31.3명, 98년 38.5명, 99년 44.6명, 2000년 69.8명, 2001년 68.9명 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월별 식중독발생 현황을 보면 식중독 환자는 나들이와 결혼 등 단체행사가잦은 5∼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예전과는 달리 동절기에도 끊이지 않는 등 연중발생하 는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1월 2건(환자 199명), 2월 2건(54명), 3월 9건(355명), 4월 6건(267 명), 5월 16건(2천257명), 6월 20건(1천938명), 7월 8건(416명), 8월 7건(426명),9월 16건(345명), 10월 2건(35명), 11월 3건(91명), 12월 2건(23명) 등으로 매월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집단급식업체 대부분이 영세해 위생관리가 불량하고 가격이낮은 식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식중독이 연중 발생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shg@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합뉴스] 2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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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건강]어린이비만 과일-채소 YES 패스트푸드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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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어린이비만 과일-채소 YES 패스트푸드 NO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과학장려협회(AAAS) 총회에서 과학자들은 선진국이 비 만을 개발도상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비만이 ‘선진국 병’이 아니라 ‘지구병’이 돼 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과학자들은 세계적으로 운동부족, 인스턴트 식품 등 ‘비만 유발 생활방식’ (Obesogenic Lifestyle)의 확산 때문에 비만이 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 비 만이 급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국내에서도 지난주 대한의사협회가 올해를 ‘비만 퇴치의 해’로 선언하면서 특히 어 린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부모의 생활 변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어린이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그대로 연결되며 치유가 어렵다. 또 ‘세 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릴적 ‘비만 유발 생활방식’에 가까워지면 나중에 이를 떨 치기가 힘들기 때문에 어릴적에는 비만이 아니어도 나중에 비만이 될 가능성이 커진 다. 최근에는 이에 더해 비만 때문에 동맥경화증 당뇨병 등에 걸리는 아이들도 늘고 있다. 아이들이 아빠가 걸리는 ‘성인병’에 걸리고 있는 것이다. ▽비만은 계속 이어진다〓최근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연구팀이 어린이 1만9000 명의 진료기록과 현재 상태를 분석한 결과 출생 뒤 4개월 동안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아이일수록 7세 이후에 어린이 비만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지금까지 의학의 정설(定說)로는 7∼15세의 비만이 어른의 비만보다 살을 빼기 가 훨씬 힘들다. 어른은 살이 찔 때 지방세포가 커지기만 하지만 어린이는 지방세포 의 수가 늘어나면서 커지기 때문에 ‘관리’가 힘들며 일단 살을 빼도 ‘재발’ 가능 성도 높은 것. ▽어린이 비만의 합병증〓당뇨병은 선천적으로 이자에 문제가 있어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1형’과 비만 탓으로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는 ‘2형’이 있는데 10여년 전까지는 어린이 당뇨병 환자는 주로 1형이었다. 그러나 최근 세계적으로 2형 어린이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0년 전 어린이 당뇨병 환자의 1% 미만이었던 ‘2형’이 현재 10%를 넘어서고 있다. 또 국내 각종 조사에서 어린이의 20∼35%가 비만인데 이 중 절반 이상이 나쁜 콜레스 테롤(LDL)과 중성지방이 과다하게 많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적어지는 ‘지질대사 이상’, 30%는 간에 중성지방이 과다하게 끼는 ‘지방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비만은 심지어 동맥경화증도 일으킨다. 1998년 미국심장협회는 어린이의 동맥 경화 위험을 경고했고 지난해 말 프랑스의 아르망 트루소병원에서 뚱보 어린이 48명 과 그렇지 않은 아이 27명의 혈관 사진을 비교 분석한 결과 뚱뚱한 아이는 확실히 동 맥경화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 비만인 아이가 성장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호르몬 분비 체계에 이상이 생겨 갑상샘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이 밖에 비만이면 키가 잘 자라지 않으며 주위의 놀림 탓에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남자 아이는 성기가 잘 자라지 않는다. 여자 아이는 생리 불순이 생기며 나중에 불임 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영국에서는 뚱뚱한 임신부는 기형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 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비만을 이기기 위해서는〓어린이 비만 교정은 성인의 비만 치료와는 달리 습관을 바 꾸 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조건 식사 양을 줄이면 성장장애, 뇌발달장애가 생기므로 기존 식사 때보다 열량을 20∼30% 줄이면서 탄수화물과 지방은 덜 먹는 대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패스트푸드는 절대 피하고 피자 한 조각을 먹으면 30분간 땀흘리며 운동해야 몸무게 가 현상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주지시킨다. 식이섬유가 듬뿍 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 으면 배변이 잘 돼 살 빼는데 도움이 된다. 식사 땐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고 천천히 씹도록 한다. 음식은 식탁에서만 먹게 하 며 식사 전에 물이나 국물을 먹도록 권한다. 가족이 함께 식사 습관을 바꾸면 교정 효 과가 커진다. 엄마가 요리할 땐 버터 대신 다이어트용 마가린, 쇼트닝 대신 식물기름을 쓴다. 외식 보다는 가급적 집에서 음식을 먹도록 한다. 특히 부모는 식탁에서 ‘그릇을 비워야 한다’‘반찬을 남겨서 안 된다’는 말 대신 아이에게 배가 부를성 싶으면 숟가락을 놓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래도 비만이 해결되지 않으면 병원의 ‘어린이 비만 클리닉’을 찾는 것이 좋다. 병 원에서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 정신치료 등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비만의 예방에는 모유가 한몫한다. 미국 독일 등의 연구에 따르면 젖먹이 때 모유를 먹으면 어린이 비만에 걸릴 확률이 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유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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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생)일본인 관광객 집단식중독에 식품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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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 집단식중독에 식품당국 '비상' 관련기사 - 일본인 50여명 집단식중독 증세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인 관광객들이 집단식중독증세를 일으키는 사고가 발생해 식품안 전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월드컵 개최국으로서의 우리나라 이미지에 먹칠을 하지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기 때문 이다. 특히 이번 사건은 식품안전당국이 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대비해 철저한 식품위생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어서 식품위생관리체계에 구멍 이 뚫린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식약청은 지난 1월부터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국제행 사를 대비해 문화관광부와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유관부서와 합동으로 식음료안전관 리대책본부를 설치, 운영중이다. 식품안전당국은 이 대책본부를 통해 각 시도와 지방식약청을 중심으로 점검팀을구성, 경기장과 행사장, 지정호텔, 식품공급업체 등에 대해 세차례 이상 사전 점검을 실시한 다는 계획아래 점검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지나 공항, 기차역, 고속터미널 등에서 판매되는 김밥 과 햄버거, 도시락 등 위생취약식품을 집중수거,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식중독등 식품안 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집단식중독 사건이 터지자 식품안전당국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식약청 이상석 식품안전국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감 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각 시군구별로 책임위생관리체계를 강화, 식중독을 사전에차단하 는데 주력하고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전국 도시락제조업소 1천곳에 대해 오는 5일부 터 집중적인 점검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호텔의 주방장 등 식품위생담당자들을 불러 위생교육을 실시할예정이 다. 또 유통식품 수거검사에서 식중독균 항목을 중점적으로 검사, 양성반응을 보일경우 신 속하게 판매금지조치를 취하는 등 식품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 국장은 “식품접객업소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함으로써 월드컵대비 식 품안전대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조선일보] 2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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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음식]집에서 만드는 스파게티 ""시판소스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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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집에서 만드는 스파게티 ""시판소스로 충분해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파스타. 요즘은 끓이기만 하면 되는 파 스타 소스가 다양하게 나와있어 별다른 요리 솜씨 없이도 근사한 이탈리아 요리를 만 들 수 있다. 슈퍼에서 손쉽게 살 수 있는 시판 소스로 맛을 낸 별미 파스타. ▲ 슈퍼에서 산 파스타소스 200% 활용하기 ▽ 야채로 맛과 영양을 더한다 파스타를 집에서 손쉽게 만들려면 완제품으로 파는 토마토소스나 화이트소스를 이용하 면 된다. 파스타에 시판용 소스만 부으면 맛좋은 이탈리아 요리가 간단하게 완성! 시 판용 소스는 완전 조리된 식품이지만, 인스턴트 식품이므로 버섯이나 토마토, 양파 등 을 곁들여 먹는 것이 더 맛있고 영양면에서도 좋다. ▽ 분말을 이용할 땐 물을 자작하게 붓는다 시판용 파스타소스 중에는 분말로 된 제품도 있다. 이를 이용해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려면 먼저 파스타를 적당히 삶은 다음 물을 따라 버리고 소스용 분말을 부어 1분 정 도 끓이면 된다. 이때 물은 자작하게 남아있을 정도로 남기고 버려야 소스와 파스타 가 잘 어우러진다. ▲ 크기도 모양도 다른 파스타 흔히 접하는 스파게티는 파스타 국수의 한 종류다. 파스타는 가짓수가 1백50여종에 이 르며 같은 모양이라도 크기가 다르면 이름도 다르다. 우리나라에선 길이가 긴 국수 형 태의 파스타를 많이 먹지만, 이탈리아 사람들은 펜네처럼 짧은 파스타를 즐겨 먹는 다. 여성동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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