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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이 4명중 1명은 비만"
글쓴이 :
관리자
"초등학교 어린이 4명중 1명은 비만" 초등학교 어린이 4명 가운데 1명은 비만인 것으로 사됐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우 교수는 서울 서대문구의 3개 초등학교 5학년어린이 685명(남 370명, 여 315명)을 대상으로 체지방 검사를 실시한 결과, 4명 중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 결과에 따르면 체지방 검사에서 비만으로 분류되는 체지방율 30% 이상인 어린이가 전체 조사대상자의 26.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지방율 30% 이상인 어린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나이와 신장으로 산출한표준체중 검사에서는 ‘정상체중’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돼, 정상으로 분류되는 상당수 어린이들이 실제로는 지방이 지나치게 몸에 축적돼 있는 비만 어린이인 것으로 인됐다. 박 교수는 이에 대해 “최근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좋아진 반면, 신체 활동량은크게 줄어들면서 ‘제(除)지방체중’(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체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육단백질이 감소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방량이 많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어 “체지방이 몸에 과다하게 축적되면 표준체중은 정상으로 나타나더라도 향후 성인비만과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어렸을 때부터 바른 식생활 습관을 익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체지방율 30% 이상의 비만 어린이 중에서 29%가 일주일에 4회 이상 과식을 하며, 26%는 10분 이내에 식사를 마치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과식과 른 식사속도가 비만과 관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박 교수는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 [조선일보] 2002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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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후조리원 감염지침
글쓴이 :
관리자
* 자료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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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요리 정말 다양하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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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요리 정말 다양하네 계절이 바뀌는 요즘, 시장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오징어다. 8월말부터 제철을 맞은 오징어는 값도 싸고 맛도 좋은 서민식품이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때문에, 또는 요리법이 다양하지 못해 식탁에 자주 오르는 음식은 아니다. 오징어하면 콜레스테롤이 많아 성인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오징어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칼슘과 함께 혈관벽에 쌓여 동맥경화나 고혈압을 일으키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이 아니라 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HDL)이다. HDL은 오히려 성인병을 줄이는 장수식품에 해당된다. 이밖에 오징어에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은 피로회복 간장해독 심장병ㆍ당뇨병 예방 등에 좋은 성분이다. 마른 오징어 표면에 붙은 흰가루가 타우린이며 오징어를 구울 때 나는 독특한 냄새의 비밀이기도 하다. 오징어는 또 쇠고기와 비교해 단백질 함량이 3배에 달하면서도 열랑은 100g당 95㎉에 지나지 않은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이다. 오징어를 살 때 다갈색이 선명하고 눈이 투명한 것이 좋다. 다리의 흡반이 정확하게 붙어 있고 껍질에 상처가 나지 않은 것을 고르도록 한다. 오징어의 눈은 신선도를 확인하는 포인트. 눈에 흰 부분이 많고 투명한 오징어가 신선하다. 적은 돈으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오징어 요리법을 소개한다. * 오징어 그라탱 ▦재료: 오징어(몸통) 1마리 연어 70g 빵가루 피자치즈 파슬리(다진 것) 약간 (화이트소스 재료) 밀가루 2큰술 버터 1큰술 우유 1컵 육수(오징어 삶은 물)1/4컵 소금 흰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껍질을 벗긴 오징어는 0.3cm두께로 썰고 연어는 껍질을 벗겨 사방 1cm두께로 썬 후 끓는 물에 각기 삶아 물기를 뺀다. 오징어 삶은 물은 체에 걸러둔다. 2. 냄비에 버터를 녹인 뒤 밀가루를 볶아 육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풀어준다. 여기에 우유를 넣고 끓으면, 소금 흰후춧가루로 간을 해 화이트소스를 만든다. 3. 그라탱 용기에 오징어와 연어를 담고 화이트 소스를 넣은 뒤 빵가루와 피자치즈를 얹는다. 4. 220℃로 예열한 오븐에 15분 정도 구운 후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 * 오징어 명란젓 말이 ▦재료: 오징어 2마리 명란 300g 김 2장 마늘종 6줄기 참기름 2작은술 ▦만드는 법: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칼집을 넣는다. 2. 명란은 알집을 제거하고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3. 칼집을 넣지 않은 면에 김 1장을 올린 다음 양념한 명란을 얇게 펴준다. 4. 명란 위에 마늘종을 3줄기씩 넣어 만다. 5. 압력솥이나 찜통에 물 1컵을 붓고 찜틀 위에 오징어를 올려 7∼8분정도 찐다. * 오징어먹물밥 ▦재료: 오징어(몸통) 1마리 쌀1컵 다진마늘 1큰술 다진 양파 2큰술 올리브유 백포도주 오징어먹물 날치알 소금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가로 1㎝ 세로 2㎝로 썬다. 2. 쌀은 씻어서 충분히 불린 뒤 물기를 뺀다. 3. 오징어 먹물을 밥물에 섞는다. 4.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오징어를 볶은 뒤 백포도주를 넣는다. 5. 쌀을 충분히 볶다가 먹물을 넣고 밥을 지어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6. 그릇에 담고 날치알을 얹는다. /자료제공 쿠켄네트, 요리연구가 양승연 김동선 기자 weeny@hk.co.kr [한국일보] 20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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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구워 먹으면 癌 예방에 좋아요”
글쓴이 :
관리자
“토마토 구워 먹으면 癌 예방에 좋아요” 항암물질 라이코핀 열 가하면 함량늘어 ‘골초’들은 비흡연자보다 자주 먹도록 주부 정모(54·서울 성북구 돈암동)씨는 최근 “암 예방에 좋다”는 친지의 권유로 토마토를 구워 먹기 시작했다. 프라이팬에 얇게 식용유를 두른 뒤 넓적하게 썬 토마토를 살짝 익혀 간식으로 내거나, 전자레인지에 4~5분 뜨겁게 데운 뒤 시리얼과 우유를 부어 아침 대신 먹는다. “쉰을 넘기면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아도 불안하지요. 색다른 맛도 있고, 항암 효과도 좋다니 일석이조랍니다.” 토마토는 올 초 미국 타임지(誌)가 ‘몸에 좋은 10가지 식품’으로 꼽았을 만큼 항암 효과가 뛰어난 채소다. 토마토 속 라이코핀(Lycopene)이 세포 산화를 막아 심혈관 질환과 각종 암 발병을 막기 때문. 최한용 삼성서울병원 교수(비뇨기과)는 “특히 전립선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6년간 미국 남성 4만7000명을 추적 조사한 뒤 1주일에 10번 이상 토마토가 들어간 요리를 먹은 사람이 전혀 먹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45%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정씨가 토마토를 구워 먹는 이유는 라이코핀을 효율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다. 첫째, 라이코핀은 열을 가하면 함량이 늘어난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핀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었다고 보고했다. 둘째, 열을 가하면 섭취도 쉬워진다. 송필순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장(광생물학)은 “토마토 속의 라이코핀은 단백질과 결합된 상태라 인체에 잘 흡수되지 않지만, 가열하면 단백질이 떨어져 나가 흡수가 쉬워진다”고 말했다. 셋째, 라이코핀은 카로티노이드(녹황색 채소의 색소)의 일종으로 지용성이다. 날것보다 기름에 조리했을 때 잘 흡수된다는 얘기다. 라이코핀은 파파야·수박에도 소량 들어있지만 대표선수는 역시 토마토다. 200g짜리 토마토 1개에는 대략 라이코핀 60㎎이 들어 있다. 껍질이 쭈글쭈글해질 만큼 푹 익히면 라이코핀은 괜찮지만 비타민C가 파괴된다. 이종호 연세대 교수(식품영양학)는 “라이코핀과 비타민C를 둘 다 건지려면 살짝 익히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설탕도 라이코핀과는 무관하나 비타민C를 망가뜨리므로 좋지 않다. 토마토 섭취량이 적은 한국인은 혈중 라이코핀 농도도 서구인보다 낮다. 스파게티·케첩·피자 등 각종 토마토 조리법이 발달한 미국 성인 남성의 혈중 라이코핀 농도(47.9~141.6㎍/㎗)는 한국 성인 남성(9.1~9.6㎍/㎗)보다 훨씬 높다. 라이코핀은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영양분은 아니다. 전혀 섭취하지 않아도 죽지 않지만, 꾸준히 먹으면 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토마토를 하루 2~3개 먹으면 좋고, 그 이상 먹어도 부작용은 없다. 장석원 서울내과 원장은 “특히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토마토를 더 적극적으로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흡연은 암세포 발생을 촉진할 뿐 아니라 라이코핀 등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제의 농도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김수혜기자 goodluck@chosun.com ) [조선일보] 20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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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탄수화물이 비만 원인” NYT 보도 뜨거운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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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탄수화물이 비만 원인” NYT 보도 뜨거운 논쟁 육류냐! 곡류냐! 비만의 주범은 누구? 스테이크와 파스타 중 어떤 게 건강에 좋을까.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1984년부터 2세 이상 모든 미국인에게 ‘저(低)지방식’을 권장해 왔다. 비만과 심장질환이 폭증한 것도 모두 ‘스테이크’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최근 비만 등은 스테이크나 치즈버거 같은 지방 때문이 아니라 파스타나 밥과 같은 탄수화물(당분)의 과도한 섭취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미국이 ‘발칵’ 뒤집혔다. 워싱턴포스트지(8월 27일자)는 “미국인들은 이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극심한 혼란에 빠져 있다”고 보도했다. 소용돌이의 진원(震源)은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7월호 커버 스토리 기사.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게리 타뷰스씨는 “건강에 좋다고 여겼던 곡류(탄수화물)의 지나친 섭취가 미국인의 비만을 심화시켰다”고 주장했다. 잡지가 발매되자 고기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아킨스 박사의 저서 ‘아킨스 다이어트 혁명’은 ‘아마존(인터넷 서점)’ 판매 순위 178위에서 5위로 수직 상승했고, 타임스지는 이 책을 추천도서목록 1위에 올려 놓았다. 의학자, 영양학자들 간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진 것은 물론이다. ▲스테이크와 파스타 =안심 스테이크 1인분(200g)에는 약 40g의 단백질과 20g의 지방이 들어 있다. 나머지는 수분 등이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1g당 4㎉, 지방은 1g당 9㎉의 열량을 낸다. 따라서 스테이크 1인분의 열량은 약 340㎉다. 파스타 1인분(300g)에는 14g의 단백질과 73g의 탄수화물이 있어 모두 370㎉다. 주(主) 메뉴만 따진다면 스테이크가 파스타보다 몸매 관리에 더 유리하다. 살이 찌는 것은 섭취한 열량의 총합과 비례한다. 타뷰스씨는 그러나 음식의 종류도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육류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지만, 곡류는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과식하기 쉽고 결국 살이 쉽게 찐다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풍렬 교수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육류는 소화되는 시간이 오래 걸려 포만감을 주지만, 탄수화물이 대부분인 곡류는 먹는 즉시 당(糖)으로 바뀌어 에너지로 사용되므로 상대적으로 공복감을 느끼기 쉽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과 강은희 과장은 “따라서 살 뺀다고 점심 때 국수를 먹은 뒤 허기져 오후에 군것질을 한다면 든든하게 갈비탕을 먹은 것만 못하다”고 말했다. ▲아랫배(체지방)가 나오는 이유 =체지방이 늘어나는 건 고기(동물성 지방)를 많이 먹었기 때문일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지방이 거의 없는 밥이나 국수도 체지방 축적의 원인이 된다. 탄수화물은 소화 즉시 당으로 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은 당의 일부는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이란 형태로 저장되며, 나머지는 지방으로 바뀌어 아랫배 등 체지방에 저장된다. 근육 등을 구성하는 단백질도 소화되면 아미노산으로 바뀌지만, 여분의 아미노산은 역시 지방으로 변해 체지방에 축적된다. 결국 어떤 영양소든 과도하게 섭취하면 지방으로 바뀌어 아랫배를 나오게 한다. 강은희 과장은 “몸매 관리를 위해선 음식의 종류보다 음식의 양, 즉 총 열량 섭취를 줄여야 하며, 열량은 탄수화물을 통해 65%, 지방과 단백질을 통해 각 20%와 15%의 열량을 얻도록 조정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동물성 지방과 심장병 =고기를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심장병 위험도 높아진다는 것은 기본적인 건강상식.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영배 교수는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1960년대에 160, 1970년대에 170, 1980년대에 180, 1990년대에 190 정도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심장병 발병도 비례해 늘었다”며 “이 같은 현상은 육식 위주로의 식생활 변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전문의들이 저지방식을 권고하는 이유는 지방섭취가 계속 증가하는 이 같은 ‘경향성’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심장병이 생기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며, 저지방식이 모든 사람의 심장병을 예방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홍원선 교수는 “우리나라 심장병 환자의 상당수는 고기가 아닌 밥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것”이라며 “특히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은 육류보다 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임호준기자 hjlim@chosun.com ) [조선일보] 20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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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칼은 당뇨 예방에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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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칼은 당뇨 예방에도 효과” 제니칼이 비만치료뿐 아니라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로슈에 따르면 스웨덴의 22개 의학센터가 30∼60세 비만환자 3천300여명을 제니칼 투여군과 위약(僞藥)투여군으로 나눠 4년간 실시한 연구 결과, 제니칼을 복용하면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환자군에서 체중감소뿐 아니라 제2형 당뇨병 발병 예방 효과가 그렇지 않은 환자군보다 뚜렷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제9차세계비만학회에서 발표됐다. 이와 관련, 경희대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는 "당뇨병은 심혈관 등 수많은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라면서 "이번 연구 결과는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발병을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체중을 줄이는 게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전체 당뇨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은 비만과 연관성이 큰 질환으로인슐린 수용체에 이상에 생겨 인슐린 작용이 원활치 못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주사보다는 식이요법과 운동, 경구혈당 강하제 등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이나 ’성인형 당뇨병’으로 불린다. 〈연합〉 [경향신문] 20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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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흰 쌀밥 많이 먹으면 췌장암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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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흰 쌀밥 많이 먹으면 췌장암 위험 높아 (서울=연합뉴스) 채한일기자= 흰 빵, 흰 쌀밥, 감자 등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먹는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보다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BBC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특히 과체중에다 운동을 좀체 하지 않는 여성들이 이런 식품들을 즐겨 먹을 경우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의 찰스 푹스 박사와 동료 연구진은 간호사 8만9천명의 식사와 건강을 추적한 지난 1989년의 연구자료를 분석, 탄수화물 식품과 췌장암의 상관관계에 대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흰 빵, 감자 등 탄수화물 식품을 과다 섭취한 여성의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획률이 57%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체중에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여성이 이런 식품들을 많이 섭취할경우 췌장암 위험은 2.5배나 더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탄수화물 식품의 과다 섭취가 체내의 인슐린 수치를 높이게 되고, 인슐린의 높은 수치가 췌장암 발병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푹스 박사는 과체중에 운동 부족인 여성들은 감자와 쌀밥 같은 탄수화물 식품대신에 브로콜리 같은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무서운 질병에 걸릴 위험을 덜어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푹스 박사는 또 탄수화물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심장병이나 당뇨병에 걸릴 확률도 높다고 덧붙였다. 췌장암은 치료가 어려운 질병일 뿐 아니라 사망률이 매우 높은 치명적인 암중하나로 알려져 있다. hanil@yna.co.kr (끝) [연합뉴스] 20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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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출혈성결막염 예방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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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출혈성결막염 예방관리 철저 --------------------------------- ≪ 주 요 내 용 ≫ ⊙ 보건복지부(국립보건원)는 급성출혈성결막염 유행에 따라 개인, 환자, 학교 등에서의 세부적인 홍보방안을 수립하여 철저히 대처하도록 각 시·도에 재 지시 함. ⊙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바이러스성 안질환에 대한 감시강화와 유행 사전 예측을 위한 실험실 검사 및 의료기관 표본감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보완을 검토중임. ▶ 보건복지부(국립보건원)는 최근 전국에서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아폴로 눈병")환자가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 유행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사전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손을 철저히 씻는 등 개인, 환자, 학교 등에서의 추가 세부 홍보방안을 수립토록 각 시·도 및 시·군·구에 재 지시(홍보자료 별첨). ▶ 현재 유행은 장기간 고온 다습한 기후에 의하여 바이러스 증식과 전파에 알맞은 조건이 형성되었고 수년동안 유행이 없어 초·중·고생의 집단면역 수준이 감소된 상태에서 개학과 동시에 방학중 감염되어 회복이 안된 학생들에 의하여 학교내에서 접촉감염이 일어나 유행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함. * 3가지 바이러스에 의해서 약 5∼10년 주기로 유행하고 있으며 중국 광동성 등지에서도 약 2주전부터 유행중임 ▶ 급성출혈성결막염 등의 확산여부 판단을 위해 시·군·구 당 1-3개 안과의원(병원)을 통한 감시를 강화 중에 있으며 장기적으로 바이러스성 안질환 유행을 사전 예측하기 위한 실험실 검사와 의료기관 표본감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 보완을 검토중임.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아폴로 눈병")대처방안 홍보자료 ▶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엔터로바이러스 70, 아데노바이러스 11, 콕사키바이러스 A24 등에 의한 바이러스성 결막염으로 일명"수영장 눈병"으로도 불림 - 환자의 분비물로 전파되며 평균 1-3일의 잠복기 이후 3일-2주까지 전염성이 있으며 심한 경우 공동생활자의 40%가량 감염 될 수 있음. ▶ 사안별 대처 방안 o 개인 -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자주 씻는다 -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컵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장소는 피하고, 특히 수영장 출입을 삼간다 - 눈에 부종, 충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에는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다 o 환자 - 중상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안과 치료를 받도록 한다. - 수건이나 소지품은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농도의 살균제(치아염소산나트륨 등)에 10분간 소독한후 사용한다. - 눈은 가급적 만지지 않도록 하며, 만지기 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전염기간(약 2주간)동안에는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도록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도록 한다. o 학교 및 기타단체 - 질병의 특성(높은 전염력 등)에 대하여 학생에게 교육시키고 가정통신문 등을 이용하여 가족에게도 교육·홍보한다. - 환자 또는 의사 증세가 있는 학생은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수건 등의 공동사용을 피한다. - 개인용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500ppm농도의 살균제(차아염소산나트륨)에 10분간 소독한후 사용한다. - 가급적 끓일 수 있는 것들은 끓여서 소독하고, 책상 등은 차아염소산나트룸 살균제를(500ppm 이상의 농도)이용하여 닦는다. * 자료출처 : 보건복지부 방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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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 '지방'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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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맥도날드, "프렌치프라이 '지방' 줄이겠다 패스트 푸드의 유해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는 3일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 프렌치 프라이(감자튀김)를 만들때 유해 지방성분이 적게 든 기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밝혔다. 맥도날드는 새로 개발한 튀김용 기름이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산은 적은 대신 불포화지방산의 양은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보건 전문가들은 포화지방산을 불포화지방산으로 대체할 경우 각종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수 있을 것이라고 환영했다. 맥도날드는 납품업체인 곡물 메이저 '카길'과 공동으로 다년간 새로운 식용유개발작업을 벌여왔으며 오는 10월부터 맥도날드의 미국내 일부 체인에서 새 기름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내년 2월부터는 미국내 1만3천개 체인점 전체에서도 새로운 튀김기름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도날드 아메리카의 마이크 로버츠 사장은 새 식용유를 사용하더라도 프렌치프라이 맛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건강에는 좋으면서도 기존의 맛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고객들에게는 이중으로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메이어 스탬퍼 박사는 "음식에 든 포화지방산을 제거할 경우 심장마비 환자 발생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맥도날드의 이같은 결정은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스탬퍼 박사는 또 맥도날드 뿐 아니라 모든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앞으로 모든제품에서 포화지방산을 제거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맥도날드의 이같은 결정은 한달전쯤 미국의 한 비만남성이 패스트푸드식품 때문에 당뇨와 비만, 심장병 등의 질환을 얻게 됐다며 맥도날드 등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 4 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뒤 나온 것이다. 시저 바버라는 이 남성은 소장에서 패스트 푸드업체들이 식품에 함유된 영향소에 대해 충실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를 게을리해 소비자들을 사실상 중독상태에 빠뜨렸다고 주장했었다. 그는 자신이 일주일에 4~5개의 패스트푸드 식품을 먹었으며 그로 인해 비만과 당뇨, 고혈압에 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2차례 심장발작을 겪어 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맥도날드는 자사의 프렌치 프라이에 쇠고기 기름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채식주의자용으로 잘못 표시했다가 채식주의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해지난 5월 1천만 달러를 지불키로 합의했었다. [연합뉴스] [동아일보] 20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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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이 흡연보다 더 많은 질병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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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이 흡연보다 더 많은 질병 초래 - 세계보건기구 경고 ..운동부족이 흡연보다 더 많은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세계 보건기구(WHO)가 경고했다.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지는 WHO의 영양고문인 에일린 로버트슨 박사가 2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에서 TV 시청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사람들의 생활태도가 건강악화의 원인으로서 우선 우선 순위에서 처음으로 흡연을 앞질렀다고 발표했다고 3일 보도했다. ..로버트슨 박사는 이날 회의에서 EU 역내 의사와 각국 정부는 다이어트와 운동문제를 보다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흡연이 건강학화를 초래하는 것을 부인하진 않는다"면서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흡연율이 높지만 심장질환에서는 최저의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WHO 의 연구결과, 흡연이 EU 역내 모든 고질적인 질병 원인의 9%를 차지한 반면 운동부족과 다이어트는 질병원인의 9.7%라는 사실이 로버트슨 박사의 주장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로버트슨 박사는 암 발생원인의 30~40%는 보다 나은 다이어트로 예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박영순 기자 * 자료출처 : [메트로] 2002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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