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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산 대구서 납덩이 발견!!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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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대구에서 납덩이가 발견돼 경찰 등이 경위 조사에 나섰다. 경기 부천시는 소사구 송내2동에서 K식당을 운영하는 정모씨(48)가 21일 오후 인근 심곡본동 청과물시장 내 N수산에서 구입한 중국산 대구를 조리하던 중 2마리에서 250g짜리 납덩이(길이 약 3㎝) 19개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조사 결과 N수산측이 19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H수산에서 상자에 원산지가 중국으로 표기된 대구 20상자를 구입해 21일까지 이 중 10상자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과 경찰은 N수산이 보관하고 있던 나머지 10상자에 대해 금속탐지기로 조사한 결과 상자당 7개의 납덩이가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H수산을 상대로 수입 규모와 유통 물량 등을 파악 중이다. 출처 : 동아일보 황금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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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스 관련 여행제한 및 감염지역 여행자 권고사항
글쓴이 :
관리자
국립보건원은 사스 감염 및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스 감염위험이 높은지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 제한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셰계보건기구가 4월 23일 여행제한지역을 확대함에 따라 캐나다 토론토를 여행제한지역으로 추가하였습니다. - 중국(본토, 홍콩) - 싱가포르 - 베트남 하노이 - 캐나다 토론토 ※ 대만은 병원과 제한된 지역에서 사람간 밀접한 접촉으로 확산되고 있어 여행제한을 권고하지는 않고 있지만,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와 여행중 또는 귀국후 10일간 발병 여부 관찰 등 다음 사항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주의사항은 붙임자료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국립보건원 전염병정보관리과 (☎ : 02-380-1458) 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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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스에 관한 흔한 질의응답 자료
글쓴이 :
관리자
사스에 관한 흔한 질의응답자료입니다. (2003년 4월 23일에 수정된 자료입니다) 국립보건원 전염병정보관리과 (☎ : 02-380-1458) 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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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저작권이전동의서
글쓴이 :
학술지 담당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투고시 필요하신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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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한 식습관 위한 ‘푸드 브리지’ 요령
글쓴이 :
관리자
HOME >> 문화 >> 건강ㆍ의학 패스트푸드 중독 ‘조리법·대체식품’으로 고친다 직장에 다니는 며느리 대신 초등학생 손녀(11)를 돌보는 이모(여·61)씨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고기를 두 개씩 끼워 넣은 더블 햄버거, 포장지까지 기름이 흠뻑 배어나온 양념 통닭, 햄과 불고기와 치즈를 듬뿍 얹어 구워낸 피자…. 키 140㎝, 몸무게 50㎏이 넘는 손녀가 날마다 패스트푸드만 찾기 때문이다. 이씨는 “아이가 야채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며 “아무리 먹지 말라고 해도 패스트푸드만 찾으니 어쩌면 좋으냐”고 했다. ◆ ‘푸드 브리지(Food Bridge)’란 =사람의 식습관은 만 3~4세에 형성된다. 이 시기에 무엇을 즐겨 먹었느냐에 따라 평생 입맛이 결정된다. 문제는 어릴 때 아무리 부모가 신경을 써서 몸에 좋은 음식만 먹여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또래들과 어울리다 보면 자연히 패스트푸드를 찾게 된다는 것. 영양 전문가들은 “패스트푸드를 1인분 이내로 1주일에 1~2번 먹는다면 몰라도, 그 이상 찾는다면 지나치게 체중이 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것은 미국 부모들도 마찬가지. 최근 미국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은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야채를 먹으라고 해봤자 소용이 없으니 꾀를 쓰라”는 기사가 실렸다. ‘꾀’란 고칼로리 음식을 단번에 끊으라고 강요하지 않고, 조리법과 재료를 바꿔가며 몸에 좋거나, 최소한 덜 해로운 음식을 먹도록 단계적으로 유도하는 ‘푸드 브리지(Food Bridge)’. 요컨대 건강한 식습관으로 가는 ‘다리(bridge)’를 놓아주라는 뜻이다. ◆ 맛이 비슷한 재료로 시작하라 =이승남 베스트클리닉 원장은 “가령 아이가 햄버거를 좋아할 경우, 햄버거 빵 대신 식빵을 이용해 샌드위치를 해주고, 그뒤 다시 보리빵이나 호밀빵으로 바꾸라”고 말했다. 속에 넣는 고기를 프라이팬에 굽는 대신, 기름이 밑으로 빠지는 석쇠에 굽는 것만으로도 100㎉가 줄어든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고기 대신 얇은 저염 햄을 끼워 먹인다. 토마토에 바르는 마요네즈는 샌드위치로 옮겨오면서 슬쩍 생략하라. 기름이 지글거리는 더블버거는 대략 1500㎉(백미밥 1공기의 5배)이지만, 얇은 햄을 끼운 보리빵 샌드위치는 800~900㎉이다. 양념 통닭이나 닭 튀김을 좋아한다면, 우선 닭을 꼬챙이에 끼워 조리하는 전기구이 통닭으로 바꿔 먹이는 게 좋다. 가장 좋은 조리법은 닭 백숙이다. 자장면을 좋아하는 아이는 우동을 먹게 하라. 식빵에 달콤한 땅콩버터를 듬뿍 발라 먹는 아이에겐, 식빵 대신 사과에 땅콩 버터를 발라 주고, 그뒤 사과만 준다. 찐 감자에 버터를 넣어 으깬 ‘매시드 포테이토’를 좋아한다면, 우선 찐 감자 대신 찐 고구마로 같은 요리를 해주고, 다시 찐 고구마를 찐 당근으로 슬쩍 바꾼다. 탄산음료는 영양분은 전혀 없고 칼로리만 높다. 탄산음료 대신 과일맛 우유를 주다가, 그뒤 흰 우유와 생과일 주스로 바꾸도록 한다. ◆ 못 먹게 하지 말고, 덜 먹게 하라 =비만 전문가인 펜실베이니아 의대의 톰 워든 박사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에게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세상에 사는 아이에게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가능한 한 덜 해로운 메뉴를 골라, 최소한으로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크림 스파게티 대신 토마토나 해산물 스파게티를 고르는 것이 낫다. 아이가 볶거나 튀긴 음식보다는 찌거나 구운 음식을 택하고, 구울 때 가능한 한 기름을 적게 쓴 음식을 택하도록 버릇을 들여야 한다. 라미용 삼성서울병원 영양과장은 “아이의 활동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튀김이나 전은 이틀에 한 번꼴로 1인분 이내로 먹는 것이 적정량”이라고 말했다. 피자를 주문할 때는 반죽 가장자리에 치즈를 집어넣은 것 대신 일반 피자를, 밑에 깔린 빵이 두꺼운 것(pan) 대신 얇은 것(thin)을 선택하도록 한다.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는 반드시 야채 샐러드를 함께 먹게 해야 한다. 그러나 샐러드에 뿌리는 드레싱은 현명하게 택해야 한다. 야채만 먹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100㎉를 넘기 어렵지만, 마요네즈를 쓴 드레싱은 한 술에 50~70㎉나 된다. 드레싱 다섯 술만 먹어도 공기밥 1공기와 맞먹는 셈. 올리브유를 사용한 산뜻한 드레싱을 택하는 것이 낫다.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아이 없다 =오후 4시 이후 간식은 금물이다. 허기진 채 저녁 식탁에 앉게 해야 야채를 먹이기가 한결 쉽다. 아이가 특정한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버틸 때 강권해선 안 된다. 부모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왜 안 먹는지 모르겠다”며 직접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고. 그뒤 다음 식사 때 다시 권한다. 이런 식으로 15번 이상 반복하면 결국 먹게 된다는 것이 미국 영양학 전문가인 수전 로버츠 박사의 충고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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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인 지방섭취 지도 첫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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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섭취량 차이 최대 10배 넘어 시골보다는 대도시 여성보다는 남성이 연령 낮을수록 높아 한국인의 지방 섭취량과 비만도가 지역별·나이별로 표시된 이른바 ‘패트 맵(Fat Map)’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이같은 인구학적인 특성에 따라 한국인의 지방 섭취량은 최대 10배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의대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와 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 공동연구팀은 98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근거로 전국 20세 이상 성인 1만880명을 대상으로 지방 섭취량 등을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비교 분석하고, 이를 최근 열린 대한비만학회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아울러 지역과 나이별 지방섭취량 등을 전국지도에 표시한 한국인 ‘패트 맵’을 인터넷 홈페이지(www.salsal.co.kr/fat-map)를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에 따르면, 대도시에서 거주하는 20~39세 초등학교 졸업 이하 남성의 경우 총 지방섭취량이 76.61g인 반면, 시골에 사는 60세 이상 대학졸업 여성은 7.07g으로 10배 이상 차이가 났다. 그러나 지방섭취량을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분석하면, 시골이나 중소도시보다는 대도시에 사는 사람일수록, 여성보다 남성일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과 월소득이 높을수록 지방섭취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청담동의 경우 20~39세 주민의 총 지방섭취량은 76.95g인 반면, 임실군 강진면 60세 이상 주민의 총 지방섭취량 11.93g로 약 6배 차이가 났다. 연령과 식사 시간별 지방섭취 비율 조사에서는 40세 이상은 아침식사에서 지방 섭취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20~39세 젊은 연령일수록 점심과 간식 때 지방섭취 비율이 아침과 저녁식사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젊은층에서 점심·간식으로 햄버거나 피자 등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강재헌 교수는 “지방 과잉 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져 고혈압·당뇨병·심혈관계 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며 “ ‘패트 맵’ 상에서 나타난 평균 지방 섭취량 등에 비해 높게 나타난 계층은 고지방 식품을 제한하는 식이요법과 지방흡수억제제 약물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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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어트 단백질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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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먹고 날씬한 몸매 유지…‘다이어트 단백질’ 찾아냈다 《살찔 걱정 없이 삼겹살을 마음껏 먹을 수는 없을까. 알약 하나만으로 배와 허벅지에 붙은 지방질을 없앨 수만 있다면…. ‘다이어트’에 대한 현대인의 욕망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실마리를 최근 한국 과학자가 참여한 국제 연구진이 찾아냈다.》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해양생명공학실 강헌중 교수(BK21 사업단)는 22일 “미국 소크연구소 로널드 에번스 교수팀과 함께 몸에 쌓인 지방을 분해하는 ‘다이어트 단백질’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셀’ 18일자에 실렸다. 이번에 연구팀이 찾아낸 다이어트 단백질의 이름은 ‘PPAR-δ’다. 세포핵 속에 있는 이 단백질은 신체의 변화를 감지한 뒤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에 ‘지방을 태우라’는 명령을 내린다. 강 교수는 “다이어트 단백질은 특히 허벅지, 배, 엉덩이에 있는 지방세포와 근육세포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며 “배에 쌓인 지방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근육과 간에 쌓인 지방(지방간)도 크게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보통 쥐와 다이어트 단백질이 활성화된 쥐를 비교했다. 1년 동안 두 종류의 쥐는 똑같은 양의 먹이를 먹었지만, 다이어트 단백질이 활성화된 쥐의 몸무게는 보통 쥐의 60%에 불과했다. 이 쥐는 겉으로 날씬해 보일 뿐만 아니라 심장병을 일으키는 혈중 지방의 양도 보통 쥐보다 40%나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다이어트 단백질을 많이 만드는 ‘다이어트’ 유전자를 쥐의 DNA에 삽입해 이 단백질을 활성화시켰다. 다이어트 단백질은 특히 기름이 잔뜩 낀 고깃덩어리 등 고지방 음식을 먹인 쥐에서 효과가 높았다. 고지방 음식을 먹은 보통 쥐는 뚱뚱해졌지만, 이 단백질이 활성화된 쥐는 같은 먹이를 먹고도 몸무게가 절반에 불과해 보통 체형을 유지했다. 지방간도 거의 없을 정도로 줄어들었다. 식사량 조절을 하는 유전자에 문제가 생겨 병적으로 뚱뚱해지는 ‘비만 쥐’에게서도 이 단백질의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다이어트 약’으로 승인한 공식 약품은 대개 2가지 케커니즘을 이용한다. 대표적인 약품이 ‘제니칼’과 ‘메리디아’다. 제니칼은 음식에 들어 있는 지방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메리디아는 밥을 먹지 않아도 포만감을 느끼도록 해 식사량을 줄인다. 그러나 두 가지 약 모두 간접적인 방법으로 신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인다. 일단 몸에 쌓인 지방을 직접 분해하는 다이어트 약은 아직 공식적으로 승인된 것이 없다. 강 교수는 “다이어트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합성해 보통 쥐에게 먹인 결과 뚱뚱한 쥐가 홀쭉해졌다”며 “이런 물질을 찾아 약으로 만들면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하지 않아도 살을 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다이어트 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번스 교수는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비만 예방책이지만 현실적으로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이 약이 의지가 약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다국적 제약회사와 함께 다이어트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에 대해 1년 안에 임상 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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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스 신고접수 환자 중 PCR 양성자 2명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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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 방역과 2003. 4. 21일 19시 □ 국립보건원은 4. 21일 사스로 추가 신고접수된 사례 4건에 대한 PCR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중 2건(1건은 의심사례, 1건은 조사 중)에서 PCR 검사 결과,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힘 □ PCR 2건 양성자 현황 ○ 4. 17일 중국 북경으로부터 입국한 20대 여성의 경우, 북경 장기 체류자로써 출발전 발열 증상으로 별도 좌석에 격리되어 입국하였으며 현재 사스 의심환자로 격리지정병원에 입원·격리되어 있음 - 증상이 없는 상태로 2일이 경과되어 21일 퇴원 후, 자택에서 격리·추적관리되고 있음 ※ 탑승객 120명(승무원 12명 포함) 중 99명은 현재 이상 증상없음(승무원 12명은 자택격리 중) ○ 4. 18일 중국 광동성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의 경우, 중국 광동 장기 체류자이며 18일 귀국 시, 검역소에서 발견, 격리지정병원 입원 중 - 호흡기 증상이 없으며 현재 흉부방사선에서 이상없음 - 탑승객에 대한 추적 조사 실시 중 □ 상기 2건의 PCR 양성자에 대해서는 사스 의심환자 또는 의심환자에 준해서 입원격리 및 가족 등 긴밀한 접촉자에 대해서는 가택격리, 탑승객에 대해서는 추적 조사 실시 중 ※ 국내 사스 의심환자 7명 (이중 입원 3), 조사 중 3 - 사스 PCR 양성자는 5건(이중 사스 의심환자는 3) - 출처 : 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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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엽산! 다운증후군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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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 다운증후군 예방효과 임신 전부터 엽산을 섭취하면 손-발가락 기형과 정신지체를 유발하는 염색체 질환인 다운증후군 아기를 출산할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20일 보도했다. 국제 다운증후군검사기구 연구팀은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이같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BBC는 전했다. 연구팀은 엽산 결핍과 연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관결손증(NTD) 가족력이 있는 아이는 다운증후군 위험이 높고 다운증후군 가족력이 있는 아이는 NTD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는 임신부가 엽산을 보충하면 NTD 뿐 아니라 다운증후군도 막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NTD는 임신 초기에 뇌와 척추가 되는 신경관이 비정상으로 발달하는 질환으로 뇌가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없는 무뇌증(無腦症), 이분척추(二分脊椎) 같은 신체기형과 정신지체를 수반한다. 연구팀은 NTD 가족력이 있는 이스라엘의 493가계(家系)와 다운증후군 가족력이 있는 우크라이나의 516가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NTD 그룹에서는 다운증후군 아기가 태어날 위험이 보통보다 5배 높고 다운증후군 그룹에서도 NTD 아기가 태어날 위험이 보통보다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따라서 다운증후군과 NTD를 모두 방지하려면 임신 전과 임신 첫 2개월동안 엽산보충제를 통해 엽산을 추가 섭취하는 것이 바랍직하다고 말했다. 엽산은 시금치, 양배추, 동물(돼지, 소, 닭)의 간, 콩, 쌀배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출처 : 중앙일보(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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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양유업 롯데제과 양산공장 등 444개 업체 행정·고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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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롯데제과 양산공장 등 444개 업체 행정·고발 조치 식약청, 1/4분기 합동단속 결과 국내 식품업계를 선도하는 대기업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단속에 적발돼 사회적 경종을 울리고 있다. 식약청은 올 1/4분기 중 전국 시·도와 부정 불량식품 합동단속을 실시해 남양유업, 롯데제과 양산공장, CJ 등 유명업체를 포함, 444개 식품제조 및 수입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적발, 해당 시·도에 행정처분·고발조치토록 통보했다. 남양유업은 가공식품에 “NON-GMO” 표시를 할 수 없음에도 콩류를 원료로 제조한 유아성장기용 조제식 “남양아기랑콩이랑-1”에 NON-GMO 표시를 했으며 일반 아기용 두유와 자사제품 성분을 비교 표시함으로써 타업체의 제품을 비방한 혐의다. 롯데제과(주) 양산공장은 제조일이나 포장지 재질 등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식품첨가물 산성아황산칼슘과 케이크분말을 과자류 원료로 사용 및 보관한 혐의로 적발됐다. CJ(주)는 냉동 농축 오렌지주스 외 3종을 보존 보관기준이 영하 18℃ 이하 냉동보관토록 돼 있으나 이를 영하 2℃ 상태에서 보관한 혐의로 적발됐다. 식약청의 단속적발 결과를 위반 및 사례별로 보면 △유통기한 변조·임의연장 및 경과제품 사용 진열 판매 65개소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133개소 △질병 치료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 23개소 △지하수 수질검사를 받지 않고 제품생산 7개소 △자가품질검사 미실시·원료수불부 및 생산일지 미작성 122개소 △기타식품취급종사자 건강진단 미필 등 식품위생법 위반 96개소 등이다. 한편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등 급식소·도시락제조업소 등과 위해식품 제조·판매, 유통기한 변조 등 고의적 불법 행위에 대한 전국 일제 합동단속을 전개하고 있으며 합동단속에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제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결과 위반 및 사례의 주요 업체는 다음과 같다. ◇유통기한 변조·임의 연장 및 경과제품 사용진열·판매업소 ▲삼원LAB(경기 양주군) 판초코, 유통기한 경과한 원료보관 ▲디씨마트(경기 동두천시) 초밥 용유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엔젤식품(부산 북구) 참치김치삼각김밥(도시락류)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유통기한 표시 부적정 ▲늘푸른 도시락(울시 남구) 구이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낙원유통(경남 창원시) 팥가루, 유통기한 허위 표시 및 경과제품 판매 ▲만나제과(경남 김해시) 유통기한 초과 연장표시 ▲맥도우후두(인천시 남동구) 러스크(비스킷류) 유통기한 임의 연장 표시 ▲부산무역상사(부산시 중구) 무말랭이,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판매 ▲송학식품(충북 보은군) 미역자반 표시기준위반 ▲월드식품(경기 김포시) 캔디스토리(캔디류) 유통기한 임의 연장 ▲맘모스제과(경기 성남) 천하강냉이, 유통기한 변조 행위 ▲유진식품(경기 부천) 동그랑땡, 유통기한 임의연장 ▲꾸러기 펜시(광주시 남구) 양념 밭두렁, 알사탕, 유통기한 경과 제품, 무표시 상태로 판매 ▲태우식품(부산 사하구) 팥가루, 제조일자 변조유통판매 ▲하나델리(인천 남구) 백합케익꽃,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민속식품(인천 남동구) 옥수수뻥튀기(스넥류), 유통기한 임의연장 ▲푸드파레스(경북 김천) 호도모양과자, 유통기한 임의연장 ▲조양식품(충북 청주) 하늘촌두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제조일자·유통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가야통상(인천 남구) 거앙금, 유통기한 미표시 ▲우림산업(서울 구로) 냉동튀김 고구마, 제조일자·유통기한 미표시 ▲서울식품(서울 구로) 검정콩강정, 포장지재질 미표시 ▲롯데제과(주) 양산공장(경남 양산) 산성아황산칼슘 표시 기준 위반 제품 원료사용 판매 ▲가나식품(경기 용인) 새콤씨, 무표시제품 보관 ▲안산농협협동조합(경기 안산) 김+쥐포, 유통기한 미표시제품 진열판매 ▲한림제과(경기 화성) 자일리톨 캔디, 제조원 허위표시 ▲동원산업(충남 연기) TACO콘피, 표시기준위반 ▲신우테크(경기 평택) 피넛크림, 표시기준위반 ▲명가당식품(경기 성남) 종합 경단, 표시기준위반 ▲부산세광식품(부산 사하) 부산어묵, 유통기한표시 불분명 ▲영진무역(서울 동작구) 지렁이 근미, 유통기한 미표시 ▲금산홍삼생약영농조합(충남 금산) 홍삼진액, 무표시제품제조판매 ▲(주)신아월드(서울 중구) 라면짱, 유통기한 혼돈표시·유통기한 이중표시 ▲엠씨엔 유통(서울 송파구) 황태채, 표시기준위반 ▲(주)일광로지틱스(서울 중구) 볶음알땅콩, 표시기준 위반 ▲남양유업(주)(충남 천안시) 남양아기랑콩이랑-1, 표시기준위반 ▲(주)동화당(경기 파주) 쌀약과, 제조년월일 미표시 ▲킴스클럽 남양주점(경기 남양주) 건포도 1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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