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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상궁 마마가 추천하는 '궁중식단표- 한식'
글쓴이 :
관리자
제목 없음 한식 1 한식 2 한식 3 한식 4 골동반양지 맑은 국굴지짐콩나물 무침포기김치호박꿀차 임금님표 이천 쌀밥갈비찜화양적통나물 무침포기김치식혜 쌀밥너비아니 구이도라지오이 무침삼색나물포기김치숭늉 오곡밥굴조치황기 닭찜잡채포기김치수정과 출처 : 국민영양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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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금이가 추천하는 '궁중식단표-분식'
글쓴이 :
관리자
제목 없음 분식 1 분식 2 분식 3 분식 4 잔치국수오절판포기김치약과 동치미 국수고기 배추전도토리묵 무침포기김치 임자수탕떡찜총각김치대추차 어복쟁반겨자채총각김치오미자차 출처 : 국민영양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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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당뇨환자 20년간 12배 증가
글쓴이 :
관리자
"2025년께 4명중 1명꼴 발병 가능성" 대책시급 을지병원 김웅진박사 밝혀 국내 당뇨병 환자가 지난 20년 동안 12배 이상 증가했고, 오는 2025년쯤에는 국민의 4명 중 1명 꼴로 당뇨병 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설원(雪園) 김응진 박사 미수연 및 논문집 증정 기념 심포지움에서 을지병원 당뇨병센터 김응진 박사는 '20년간 당뇨병 환자의 경향분석'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50세 이하 환자들은 감소한 반면, 50세 이상 환자들은 증가했으며 특히 70대 환자들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또 여성 환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환자들의 체중과 체질량 지수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을지병원 당뇨병센터 민경완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생활습관 분석'이라는 논문에서 젊은 환자와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환자일수록 음주 흡연 불규칙한 식생활 등 나쁜 습관이 많기 때문에 좀더 적극적인 교육과 다양한 치료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 교수는 또 학력이 높고 젊은 환자일수록 주위 사람이나 매스컴을 통해 당뇨병 정보를 습득하는 경향이 높아 당뇨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의학계와 언론의 좀더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당뇨병은 인슐린 부족으로 혈액속 고혈당 유발, 방치땐 합병증 일으켜 목숨까지 위험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여 혈액 속의 혈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않고 혈액 속에 쌓여 고혈당을 유발하고 소변으로 당이 배설되는 증상이다. 이렇게 되면 눈, 신장, 신경 및 혈관에 여러 합병증을 유발한다.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몸이 필요로 하는 칼로리 이상의 영양분을 섭취해 비만을 유발하거나 운동이 부족할 때, 정신적으로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피로가 누적될 경우 발생하기 쉽다.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는데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리면 자식 중에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25%, 부모 모두에게 당뇨병이 있으면 50%에 이른다. 인슐린의 절대적 또는 기능적 부족으로 인해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대사의 장애가 오고 그에 따라 당뇨 및 과혈당증을 나타낸다. 탄수화물을 섭취해 포도당이 조직에 사용되기 위해서는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당뇨병이 생기면 인슐린이 적시에 필요한 양 만큼 나오지 않아 미처 이용되지 못한 포도당이 핏속에 넘치고 혈액 내 케톤이 많이 생겨 이를 배설하기 위해 오줌이 많아지므로 다음, 다뇨, 다식 증상이 나타난다. 병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무섭다. 당뇨성 신경장애, 망막증, 동맥경화증을 유발하여 뇌졸증이나 심장병을 부른다.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환자 스스로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방치할 경우 치명적인 손상을 주고 합병증은 목숨까지 빼앗는다. 사소한 당뇨증세라도 전문의를 찾아 꾸준하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박상영기자 sane@sed.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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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투고서
글쓴이 :
학술지 담당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투고시 필요하신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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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건강 이야기] 의학지식 헷갈릴 땐…
글쓴이 :
관리자
영국의 의학전문지 BMJ는 최근 감기환자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실었다. 지금까진 감기환자에게 물을 많이 마시도록 권유해 왔다. 그러나 BMJ는 호주 연구진의 주장을 인용해 감기의 경우 고열과 기침.콧물로 탈수가 되면 항이뇨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소변량이 줄어들고 이 때문에 체내 수분이 일정량 유지된다고 말했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이 지나치게 많아져 혈액 중 전해질 농도가 떨어지고 이것은 피로와 신경과민 등 인체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독자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 기자도 감기환자에겐 물이 보약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자주 써왔기 때문이다. 둘째 사례를 보자. 주인공은 폐경 여성의 여성호르몬 보충요법이다. 지금까지 기자는 물론 의사들도 폐경 여성에게 여성호르몬제 알약을 투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여성호르몬제 복용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2002년 미국립보건원은 이러한 믿음에 찬물을 끼얹는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까지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였던 심장병 예방효과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면 심장병 발생률이 다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던 여성은 물론 이를 처방했던 의사들도 크게 당황해야 했다. 셋째 사례는 비타민C다. 2000년 미국 슬론케터링 암센터 연구진은 암환자에게 다량의 비타민C는 암세포의 생존 능력을 높여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발표했다. 비타민C가 암환자에게 도움을 준다는 믿음을 깨뜨린 연구결과였다. 평소 비타민이 몸에 좋다는 기사를 많이 써온 기자에게도 문의가 빗발쳤다. 위의 사례들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우선 의학에서 불멸의 진리를 주장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다. 누구도 의심치 않는 진리라면 담배가 몸에 해롭고 운동이 몸에 좋다는 정도일 뿐이다. 학자들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의학은 다른 학문과 달리 인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연구자의 입맛에 맞는 실험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의학에서 통용되는 모든 진리는 인구집단을 관찰해 얻은 통계수치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다 보니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진리란 동시대 전문가들의 투표결과에 다름 아니란 우스갯소리도 통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실에서 일반인들이 의학정보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의학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집단의 다수에서 통용되는 보편적 견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비록 완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것이 실패할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한두 가지 반론이 나왔다고 바로 곧이곧대로 수용해선 곤란하다. 위의 사례로 다시 돌아가 보자. 첫째, 감기환자에게 무조건 많은 물을 주는 것은 옳지 못하다. 특히 열이 심하지 않은 환자에겐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여전히 고열과 기침이 심한 감기라면 항이뇨 호르몬의 작용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물을 보충해줘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주류 의견이다. 감기환자에게 물은 여전히 필요하되 예전처럼 환자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덮어놓고 물을 많이 주진 말자는 것이다. 둘째, 여성호르몬은 완전히 용도폐기됐을까. 그렇지 않다. 여성호르몬은 심장병 증가 등 새롭게 발견된 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폐경증후군이나 골다공증 치료에 가장 값싸면서도 효과적인 치료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전처럼 폐경 여성이면 누구나 복용해야 하는 알약은 아니지만 의사와 상의한 뒤 득실을 비교해 득이 실보다 크다면 복용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란 것이다. 셋째, 비타민C도 마찬가지다. 암세포의 생존능력을 높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상세포의 활력도 증진시키므로 전체적으론 여전히 이익이 된다. 비타민이 암 예방과 치료에 해롭다는 연구가 1이라면 이롭다는 연구는 9 정도로 월등하게 비타민을 지지하는 결과가 많다. 의학은 속성상 절대불변의 진리가 존재하기 어렵다. 그러나 동시대 보편적 진리를 존중할 가치는 충분하다. 곁가지에 불과한 한두 가지 반론에 현혹되어선 곤란하다. 자칫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사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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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위암 억제에 효과적인 유전자 증명
글쓴이 :
관리자
□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원장 이석호)의 남기택 박사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위암발생을 촉진한다는 결정적인 자료를 제시하였으며, 헬리코박터 감염시 증가되는 단백질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결핍시킴으로 위암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입증하였다고 밝혔다. □ 일반적으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는 우리나라 성인의 90%가 감염되어 있으며 일단 감염되면 다양한 위장관 질환이 발생하는데 실제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감염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없이 감염이 지속된다. 1994년 암연구국제기구(IARC)에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제 I 형 발암물질으로 규정함으로써 위암과의 높은 관련성을 시사하였는데, 이에 대해 그 동안 실험적으로 증명한 결과가 없었다. 본 연구팀에서는 마우스를 이용하여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모델을 확립하여 헬리코박터 감염이 위암발생을 촉진한다는 것을 밝혀냈으며 또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시 수십배로 증가되는 단백질인 iNOS를 발생시키는 유전자를 결핍시킴으로써 위암발생을 억제하는 것을 증명하였다. □ 정상적으로는 iNOS 단백질이 생성되지 않지만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가 감염될 경우는 정상에 비해 iNOS 단백질 생성이 수십배로 증가되는 것에 착안하여 정상마우스와 iNOS 단백질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결핍시킨 마우스를 대상으로 동일하게 헬리코박터에 의해 위암을 유발했을 때 정상마우스에 비해 iNOS유전자 결핍 마우스에서 위암발생을 현저히 줄이는 것을 밝혔다. 이는 iNOS단백질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을 개발함으로써 위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 본 연구는 헬리코박터 감염이 위암발생에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는 자료를 제시하였으며 또한 관련유전자 결핍이 위암발생을 억제했다는 최초의 과학적 근거가 되는 것으로서, 연구성과는 소화기질환관련하여 세계적인 권위가 있는 의학전문지 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본 연구를 수행한 남기택 박사는 다음달 3월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미국암학회에서 본 연구내용으로 우수과학자상(Scholar-in-Training Award)을 수상할 예정이며 구두로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암학회(AACR)는 94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최대규모의 국제학회로 매년 3만명 이상의 암전문연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9천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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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특정질병치료에 탁월한 효과등을 표방한 허위·과대광고 식품 단속
글쓴이 :
관리자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식약청에서는 2004. 1. 26 ∼ 2. 3까지 인터넷사이트 및 신문, 잡지 등을 통하여 수입식품 등을 특정질병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현하거나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방광고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사례가 빈번하여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등수입판매업소 7개소와 인터넷통신판매업자등 7개소 총14개 업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토록 하였다고 밝혔다. -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 특정질병에 치료효과가 있는 표현광고 : 12개업소 . 의약품과 혼동우려가 있는 표방광고 : 2개업소 0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광고매체 및 지역별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식품 등을 의약품인양 허위·과대광고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부적합업소 현황 1부.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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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봄나물 먹으면 活力이 쑥쑥
글쓴이 :
관리자
입맛 없어지고 나른해지는 봄 냉이, 이뇨작용·눈 맑게 해줘 달래, 열많은 사람은 삼가야 두릅,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 씀바귀, 졸음 쫓고 심신안정 입춘이 시작된 지 한 달이 가까워 오지만 3월이야말로 역시 몸과 마음으로 봄을 느끼게 한다. 많은 사람들은 봄을 생명의 계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노약자들의 경우 봄철역시 조심해야 할 질병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오히려 방심을 하다가 건강이 더 악화되는 사례도 많다. 특히 생체리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이상증상이나 호흡기 질환은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광동한방병원 원영호(피부과) 과장은 "봄에 건강을 지키는 비결 중의 하나는 제철 음식인 봄나물로 입맛을 돋워주고 기운을 보충해 주는 것"이라면서 "냉이ㆍ달래ㆍ두릅 등은 건강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봄나물"이라고 말했다. 봄나물과 건강의 상관성을 경희대한방병원ㆍ광동한방병원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냉이=한의학에서는 냉이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제채(齊寀)라 하여 한약재로 사용한다. 냉이는 단맛이 나고 성질이 평이한 나물로 비위를 이롭게 하고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하며 눈을 맑게 한다. 몸이 붓고 소변을 잘 못 보거나 소변색깔이 우유 빛을 내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 지혈기능을 있어 토혈이나 대변출혈ㆍ자궁출혈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출산 후 전신부종으로 고생하거나 눈이 자주 충혈되고 아픈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달래=한방에서는 달래의 비늘줄기를 소산(小蒜)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따뜻하고 매운맛이 있다. 설사와 복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달래의 따뜻한 성질은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종기와 독충에 물렸을 경우 부기를 가라앉힌다.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릅=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워 주는 두릅은 독성이 없다. 두릅나무의 어린 순을 따서 식용으로 사용한다. 한방에서는 목두채(木頭菜)라 하여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들의 증상개선에 쓴다. 정신적으로 긴장이 지속되는 사무직 종사자나 학생들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온다. 혈당 강하작용이 있어 당뇨가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그만이다. 두릅나무의 껍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뛰어나 예로부터 관절염과 신경통에 쓰여 온 약재로 진통제 역할을 한다. 또 위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낫게 하고, 꾸준히 먹으면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불안ㆍ초조감을 없애주는데 그만이다. ◇민들레=봄이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성질이 냉하고 맛은 매우면서도 매우 달다. 냉한 성질로 인해 종창ㆍ유방염ㆍ인후염이나 신체 내부의 옹종(맹장염 폐농양 복막염) 개선에 효과가 있다. 간에 열이 많아 눈이 충혈되거나 부은 증상에는 국화나 하고초(제비꿀의 꽃대와 줄기) 잎을 배합해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급성간염이나 황달,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개선에 좋다. 특히 몸 속의 열을 없애거나 종기가 난 환부에 민들레로 달인 물로 세척하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씀바귀=한약재로는 고채(苦菜)라 하여 맛은 매우며 냉한 성질이 있다. 이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열을 내리고 피를 맑게 한다. 심신을 안정시키고 졸음을 깨우는데 뛰어나 춘곤증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기침을 많이 하거나 입이 쓰고 자주 마르는 사람, 만성 기관지염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는 대추와 함께 달여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소양인이나 태양인에게 적당하다. 박상영 기자 sane@sed.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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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스] 딱지 없이 촉촉해야 빨리 아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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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딱지 없이 촉촉해야 빨리 아문다 상처치료 상식을 깨라 소독은 피부 재생인자도 죽여 물로 씻고 습윤드레싱제 써야 긁히고, 찔리고, 부딪히고….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수난당하는 기관은 피부다. 다행히 다른 장기보다 회복력이 좋아 생명에는 지장없이 평생 유지된다. 그러다 보니 상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도 사실. 상처 치료에 대한 잘못된 상식도 여기서 비롯된다. 상처의 회복 과정과 흉터 없이 빠르게 피부를 복원시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잘못 알고 있는 상처치료='상처는 딱지가 앉아야 치료된다?'우리가 가장 잘못 알고 있는 의학상식이다. 의성으로 일컫는 히포크라테스조차 "상처는 감염되지 않도록 건조시켜 딱지를 만드는 것이 최선의 처치"라고 말했을 정도다. 상처 치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형성된 시기는 50년이 안된다. 영국의 동물학자인 조지 윈터 박사는 1962년 '상처는 건조시키는 것보다 적당한 수분이 함유됐을 때 40% 정도 빠르게 회복한다'는 사실을 학회에 보고 했다. 특히 그는 상처 분비물(진물)에 피부 재생에 필요한 성장인자가 듬뿍 함유됐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예컨대 물집이 생겼을 때 수포를 터뜨리는 것보다 내버려둘 때 피부가 더 빨리 재생한다는 것.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하고, 연고를 바르거나 마른 가제를 붙이는 것도 잘못된 행위다. 소독은 조직 1g당 10만개 이상의 세균이 존재할 때만 필요하다. 피부가 벌겋게 붓고,통증 또는 고름이 잡혔을 때를 말한다. 웬만한 세균은 몸에서 나온 삼출물이 소독 역할을 한다.이곳에 있는 대식세포나 백혈구가 세균을 처치하는 것. 소독은 오히려 피부 재생인자를 죽여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한다. 특히 가제나 반창고는 상처를 마르게 해 진물을 나오지 못하도록 하고,떼어낼 때 재생 중인 조직이 함께 붙어 떨어지면서 상처를 깊이 패게 해 흉터를 남긴다. ◇상처는 어떤 과정으로 회복되나=상처는 크게 염증기와 증식기.성숙기를 거쳐 회복된다. 통증과 함께 진물이 나오는 시기가 염증기다. 진물은 죽은 피부세포나 이물질을 배출시키고, 세균을 없애 상처를 깨끗이 하는 역할을 한다. 기간은 3~4일 정도. 염증기 후반이 되면 재생 상피세포가 만들어져 상처면을 따라 피부를 덮기 시작하면서 증식기로 이어진다.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실핏줄이 만들어져 피부세포의 증식을 돕는 시기로 3주 정도 계속된다. 마지막으로 성숙기가 되면 세포 결합이 단단해지고 불필요한 실핏줄이 없어지면서 정상 피부색을 되찾는다. 이 기간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이렇게 해야 상처가 말끔히 아문다=첫째는 습윤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상처가 촉촉하면 피부재생 세포의 이동이 쉽기 때문이다. 반면 상처가 건조하면 피부 재생세포는 습윤환경을 찾아 건조한 피부 아래쪽을 파고들어 증식을 한다. 상처 회복도 느릴 뿐 아니라 치료 후 흉터가 남는 원인이 된다. 둘째는 온도. 세포는 섭씨 28도 이하에서 분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따뜻하게 보존하는 것이 좋다. 온도가 상승할수록 조직에 공급되는 산소 농도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셋째, 상처에 이물질이나 괴사물질이 없어야 한다. 화상을 입었을 때 병원에서 피부를 문질러 벗기는 것은 죽은 피부세포를 제거해 내는 작업이다. 마지막으로 드레싱의 선택이다. 적절한 흡수성과 투습성으로 습윤환경을 조성하면서 세균을 방지해야 한다. 마른 가제를 붙일 경우 진물을 빨아들여 상처를 말려버리고,상처와 붙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습윤드레싱제는 병원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팔고 있다. 그동안 50여 종의 수입품이 들어와 있었으나 지난해 국내에서도 새로운 제품이 개발돼 다양한 모양의 드레싱제가 선보이고 있다.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낸 뒤 습윤 드레싱제를 며칠간 붙여놓는다. 도움말:한강성심병원 유형준 교수, 바이오폴 박명환 박사 고종관 기자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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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동남아 여행 때 콜레라 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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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25일 태국 등 동남아에서 최근 콜레라 환자가 늘고 있어 이들 지역 여행객에게 개인 위생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태국에서는 현재 9명의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는데 완전히 끓이지 않은 음식 섭취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본부는 또 지난 24일 태국발 항공기 검역 결과 기내 오수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돼 탑승객들을 추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검역 설문지를 검토한 결과만으론 유사 증상이 있었던 사람은 없었다. 콜레라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고 2~3일 뒤 쌀뜨물과 같은 설사와 구토가 생기는 수인성 전염병이다. 중증일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사망률이 1% 이하지만 치료받지 않으면 사망률이 50%를 웃돈다. 본부는 동남아 여행객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익혀먹을 것과 입국시 설사.구토 등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역소나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성식 기자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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