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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男 ‘폐암 ’- 女‘유방암’…한국인이 가장 걱정하는 질병
글쓴이 :
관리자
한국인은 각종 질병 중 암에 걸리는 것을 가장 걱정하고 있으며 남성은 폐암, 여성은 유방암을 가장 무서워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암센터가 최근 건강검진 등을 위해 병원을 찾은 성인 남녀 5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암(48.9%), 뇌혈관질환(21.8%), 심장병(17.0%), 당뇨병(4.1%) 순으로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암 중에서 폐암(30.2%), 간암(15.5%), 위암(14.0%), 대장암(13.3%), 비뇨기암(5.7%) 순으로 걱정했다. 여성은 유방암(24.4%), 자궁암(17.3%), 위암(15.4%), 식도암(9.0%), 췌장암(8.3%) 순으로 무서워했다. 한편 남성의 8.1%, 여성의 7.1%는 암이 무섭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성주기자 stein33@donga.com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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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장 결석 주범은 칼슘 아닌 설탕
글쓴이 :
관리자
신장 결석의 주범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칼슘이 아닌 설탕이며 칼슘은 오히려 결석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 브리검 부인병원 신장병 전문의 개리 커한 박사가 '간호사 건강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27-44세 여성 9만6천명을 대상으로 8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밝혀졌다고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커한 박사는 이날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신장병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 식품을 통한 칼슘 섭취량이 가장 많은 여성들은 신장결석 위험이 27%, 정제하지 않은 곡물과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파이테이트(phytate)를 많이 섭취하는 여성은 37% 각각 감소하는 반면 설탕 섭취량이 많은 여성은 결석 위험이 3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육류와 칼슘 보충제는 결석 위험을 감소시키지도 증가시키지도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액체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는 결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 결과는 신장 결석을 막으려면 칼슘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는 학설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커한 박사는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시간주 로열오크에 있는 윌리엄 보먼트 병원의 신장병 전문의 할리드 자파르 박사는 결석 환자는 칼슘 함유 식품을 줄일 필요가 없으며 육류와 칼슘 보충제를 먹어도 상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특히 여성이 골다공증을 막기 위해서는 칼슘이 필요하기 때문에 칼슘 보충제 복용이 신장 결석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라고 자파르 박사는 말했다. 신장결석은 유산, 스트루바이트, 시스틴, 수산(修酸)칼슘 등 소변에 들어있는 물질에 의해 형성되며 가장 흔한 신장 결석은 수산칼슘에 의한 것이다. 신장결석의 크기는 모래알만한 것에서 골프공만한 것까지 다양하며 어떤 것은 요도를 통해 저절로 체외 배출되지만 어떤 것은 요도를 막아버리기도 한다. (서울=연합뉴스) 2003.11.18 09:27 입력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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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쁜 이' 조바심치다 '못난 이' 된다
글쓴이 :
관리자
치아 갈아내고 보철물 덧씌우는 라미네이트·크라운 등 시술 급증 “단지 빠르게 치아를 가지런히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멀쩡한 치아를 갈고 덧씌우는 ‘급속 교정치료’를 받는 것을 보면 교정의사 입장에서 마음이 아픕니다.‘환자들이 원하는데 무슨 문제냐’고 할지 모르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이는 교정이 아닙니다. 급속 교정이라는 말도 우리나라에만 있습니다. 교정은 치아를 보존한 상태에서 위치만 이동시키지만, 한번 갈아낸 치아는 다시 회복할 수 없거든요.” “중ㆍ고생들까지 앞니 6개를 모두 갈아내는데, 그들의 10년 뒤가 걱정스럽네요. 그저 예쁘게 보이는 것에만 신경쓰다가 제대로 관리나 할지…. 관리를 안 하면요? 나이 서른에 치아 다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할지도 모르죠.” 10일만에 급속교정 ‘10일만에 끝나는 교정’으로 선전되는 ‘초단기 급속교정’에 대해 두 명의 치과의사가 털어놓은 한탄이다. 여기서 급속교정이란 철사를 이용한 교정치료가 아니라 치아 일부를 갈아내고 예쁜 치아모양의 인공 보철물을 덧씌우는 라미네이트(laminate) 또는 크라운 시술을 말한다. 문제가 있는 치아 1~2개만 갈던 정도를 넘어 최근엔 미용 목적으로 어금니까지 10개씩, 심지어 치아가 건강한 청소년에게까지 무분별하게 시술되고 있다. 라미네이트란 치아의 앞면을 0.5㎜정도 갈아내고 인조손톱을 붙이듯 치아 위에 덧붙이는 치아모양의 얇은 판을 가리킨다. 크라운은 치열이 비뚤어진 정도가 심할 경우 치아를 빙 돌아가며 좀더 많이 갈아낸 뒤 치아 모양을 통째로 위에서 씌우는 것이다. 원래 치아 일부가 깨졌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졌거나, 충치로 썩은 부위를 갈아낸 뒤 하던 보철 치료가 비뚤어진 치열을 쉽고 빨리 바로잡는 교정 치료가 된 것이다. 치과 심미치료 급부상 일부 연예인들이 이를 요긴하게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요즘은 ‘심미치료’를 내세우는 치과들이 청소년이나 젊은 여성에게 이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 한 20대 여성은 “다른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엉뚱하게 앞니 6개를 라미네이트 하라고 권했다.‘요즘 연예인들의 가지런한 이는 다 이 시술 덕분’이라며 성공사례를 보여주는데 마음이 혹했다”고 말했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치과는 라미네이트 교정시술의 장단점을 묻자“성인이 교정을 받으면 치아의 뿌리가 녹아 짧아질 뿐만 아니라 다시 재발하는 단점이 있지만 라미네이트는 2번만 치과에 오면 교정이 끝난다”고 권했다. 치료비용은 치아 10개에 최고 800만원까지 받고 있었다. 라미네이트가 부상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급속’이기 때문. 기존의 교정으론 수술을 병행해도 7~8개월은 걸리지만 라미네이트는 10일만에 2~3번 진료로 끝난다. 대학병원의 한 치과 의사는 “통상 교정하는 데 2년 이상 걸리는 시간을 10일로 단축하고, 비용도 약간 저렴하다면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이 선호하지 않을 이유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평생 관리 필요 하지만 다른 치과의사는 “모든 치과 보철물은 떨어지거나 깨질 가능성이 있어 영구적이지 않으며, 한번 손상된 치질은 다시는 복구되지 않으므로, 미용을 위해 치질을 삭제하는 치료라면 득실을 잘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욱이 교정 목적이라면 치아의 원래 형태를 무시하고 앞부분만 가지런히 해야 하기 때문에, 치아를 더욱 많이 깎아내야 하고 한쪽만 두꺼워지기도 해서 구강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것. 그는 “특히 크라운을 씌운 경우 칫솔질이 매우 어렵고, 보철물과 치아 사이의 틈새는 0.03~0.04㎜만 벌어져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며 “틈새가 벌어진 것을 오래 방치하면 남은 이가 썩어 다시 갈아내고 크라운을 씌우거나 심하면 뽑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라미네이트는 爛玖?무리하?쓰면 떨어질 우려가 있고 맞닿은 이가 잘 닳는다. 크라운은 부착력은 강하나 보철물이 잇몸에 닿아있어 잇몸염증을 일으키거나 틈새가 벌어질 수 있다. 때문에 치과의사들은 보철을 한 경우 칫솔질을 꼼꼼히 하고 매년 한번정도 정기검진을 받도록 권장한다. 또 보통 10~15년마다 보철물을 바꾸도록 하고 있다. 열흘만에 아름다운 치아를 얻기 전에 나머지 일생동안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김희원 기자 hee@hk.co.kr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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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키부상 대처' 무릎 부상땐 빨리 치료…
글쓴이 :
관리자
연골·인대등 손상돼도 4~5일뒤 통증 사라져 방치땐 관절염 될수도 스키시즌이 왔다.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는 값비싼 스포츠로 인식되었으나 국민소득 향상과 레저붐에 의해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여 1983년 첫 공식 집계 시 연8만명이었던 이용객이 매년 꾸준히 늘어 올해에는 500만명이 스키장을 찾을 전망이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안진환(정형외과) 교수는 "스키장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 위에서 활강하는 쾌감만을 생각하지만 큰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하기도 하는 격렬한 운동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키로 인한 부상은 낙상ㆍ충돌 등 물리적 충격에 의해 관절부위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추운 날씨로 인해 관절이 굳어 있어 작은 충돌도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스웨덴 에나 에릭슨 박사 보고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스키인구 1,000명당 3~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며 성별로는 남자가 63%, 여자가 37% 정도이다. 경력과 손상관계를 살펴보면 1년 이내의 초보자가 32~35%로 가장 많은 부상을 당하며 4년 이내 경력자가 부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는 아직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외국에 비해 좁은 슬로프에 많은 스키어들이 과밀하게 타기 때문에 충돌 위험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초보자들이 본인 실력보다 어려운 상급자용 슬로프에서 스키를 타다 속도조절을 하지 못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심한 부상을 입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스키부상은 경험이 많더라도 스키어의 방심이나 피로가 누적된 경우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가벼운 찰과상이나 타박상이 많으나 심한 경우 골절ㆍ인대 손상ㆍ탈구도 발생하며 목숨을 잃기도 한다. 삼성서울병원 박원하(정형외과)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보고에 따르면 스키부상 부위는 다리가 72%로 가장 많고 팔(20%)ㆍ복부(3.6%)ㆍ머리(3.1%) 순"이라면서 "이중 다리 손상만 분류하면 무릎 46%, 정강이 등 하퇴부 30%, 발과 발목이 16%, 대퇴부 8%로 스키 손상에서 무릎부상의 빈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무릎부상의 대부분은 하체는 고정된 채 상체만 돌아간 상태에서 넘어져 무릎 관절의 연골이나 인대가 손상되는데 이 경우 조기진단과 정밀치료가 요구되는 매우 중요한 상해가 되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무릎관절은 해부학적 구조가 불안정해 관절주위 근육과 인대에 싸여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손상부위를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인 무릎 관절염으로 악화해 치유가 힘들어진다. 인대를 다치면 무릎이 제멋대로 흔들리거나 힘이 없고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 다친 부위가 붓고 몹시 아프다. 또 연골을 다치면 무릎에서 소리가 나면서 무릎을 펴거나 구부리기가 힘들어진다. 이런 증상은 4~5일 지나면서 통증이 사라지기 때문에 부상자 본인은 나은 줄 알고 있다가 나중에 문제가 커져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만족할만한 치료결과가 나오기 어렵다. 팔 부상에서는 어깨부위 손상이 30%를 차지하는데 20세 이하에서 어깨 탈구는 재발이 잘 되므로 처음 치료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스키부상의 손상형태를 보면 관절을 삐는 염좌가 41%, 골절 33%이며 피부의 열상과 찰과상 11%, 타박상 5%, 관절탈구 3% 기타 7%의 분포를 보여 탈구를 포함한 골관절의 큰 부상이 77%를 차지해 스키 부상의 위험도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높다. 스키부상 방지의 최선책은 예방이다. 그러나 만반의 준비에도 부상이 발생할 때에는 적절한 응급조치가 필요하다. 부상자 발생시에는 부상부위를 함부로 만지거나 흔들면 안되며 작은 부상이라고 생각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해서도 안 된다. 상처부위를 절대 건드리지 말고 환자를 안정시킨 후 부목이나 보조도구로 상태 그대로 고정시키고 전문 의료진에게 이송한다. 인체구조상 다쳐서는 안될 중요 조직인 혈관, 신경들은 깊숙한 곳에 뼈 조직에 의해 보호되기 때문에 처음 부상을 당해 뼈가 부러지더라도 해부학적으로 이들 조직은 보호되게 되어 있다. 부상을 당했다고 함부로 비틀거나 만지면 주요 조직마저 다쳐 큰 후유증을 남기므로 안전요원을 찾아 이송해야 한다. ◇스키부상 시간대별 분석 스키손상은 시간대에 따라 뚜렷한 특징을 나타내므로 부상 예방에 참고하는 것도 좋다. 요일별로 보면 주말에 평일보다 3배 이상 부상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전세계 공통 현상이다. 주중에는 경력자가 많은 반면, 주말에는 아마추어 스키어가 급격히 늘어나 충돌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루 중 사고를 보면 오전 10~11시가 가장 빈도가 낮은 반면, 오후로 갈수록 부상이 많아져 오후 3시경에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이를 분석해 본 결과 오후 3시대가 가장 피로도가 높은 시간대라는 것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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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카콜라,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 제한
글쓴이 :
관리자
어린이 비만 문제로 비난을 받았던 코카콜라사가 학교내 음료 판매의 가이드 라인을 설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카콜라는 가이드 라인에 따라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걸쳐 100% 주스, 우유제품, 스포츠 음료와 물 등의 제품만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탄산음료의 경우 초등학교에서는 수업일 판매가 전면 금지되며 중고교에서는 식당이 아닌 자판기에서만 판매가 허용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초.중등학교의 일부 보건 담당자들과 교육 관계자들은 '상업주의와 영양문제 사이의 갈등'이라며 학교내 탄산음료 판매의 금지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합뉴스]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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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운동 꾸준히 하면 뇌기능 높아진다
글쓴이 :
관리자
영장류 실험을 통해 운동이 뇌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세계 처음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유 교수팀은 사람으로 치면 중년에 해당하는 15∼17세 원숭이(평균 수명은 27∼30년) 24마리를 세 무리로 나누었다. 한 무리는 20주 동안 운동을 시킨 뒤 곧바로 뇌를 절개했고, 다른 무리는 20주 동안 운동시키고 12주를 우리에서 쉬게 했으며, 세 번째 무리는 우리에서 쉬게만 했다. 이후 이들 원숭이의 뇌를 꺼내 약물로 염색한 다음 현미경으로 팔다리의 운동을 총괄하는 ‘중심앞이랑’의 혈관 부위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꾸준히 운동한 그룹은 운동을 안 한 그룹에 비해 실핏줄의 수가 15% 많았다. 운동을 한 뒤 쉰 무리는 원래 상태로 돌아갔다. 연구진은 또 두 장난감 밑에 작은 선물을 숨기고 원숭이들에게 찾도록 시켰다. 오리건 보건대의 주디 캐머런 박사는 “운동을 한 무리가 선물을 더 빨리 찾지는 못했지만 찾았을 때 더 기뻐했고 민첩하게 움직였으며 선물에 더 관심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중년 이후 지속적으로 운동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뇌가 생리적으로 변화해 운동능력이 향상된다”면서 “운동이 인지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앞으로 구체적인 연구를 통해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주기자 stein33@donga.com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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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콜라 때문에 충치’ 결론 못내”…30년간 마신 40代 손배訴
글쓴이 :
관리자
30년간 매일 한 병 이상 콜라를 마셔 온 40대 남성이 충치로 치아를 모두 잃게 됐다면 이는 콜라 때문일까? ‘나홀로소송 시민연대’ 이철호 대표가 지난해 9월 “콜라 때문에 치아를 모두 잃게 됐다”며 한국 코카콜라를 상대로 낸 1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재판부가 모 대학병원측에 이씨의 치아 상태에 대해 감정을 의뢰했지만 “충치가 콜라 때문인지를 밝히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와 재판이 난항에 빠졌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7부(고영한·高永한 부장판사)는 최근 “콜라와 치아 상태의 연관관계를 전문가를 통해 밝혀 보자”는 한국 코카콜라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대학병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그러나 병원측은 “치의학적 관점에서 탄산음료가 충치를 유발할 수는 있으나 콜라 섭취 때문에 현 상태가 유발됐다는 개연성을 증명하기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콜라가 이씨의 치아 상태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지만 전적으로 콜라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는 것. 재판부는 물론 원고와 피고 모두 이 같은 감정결과에 불만인 것은 당연한 일. 재판부는 “이씨에게 우식증(충치)이 있다는 점만 재확인된 것”이라는 입장이고 원고도 “몇 시간이나 힘들여 온갖 검사를 받았는데 똑 부러진 결론이 없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 코카콜라측은 “이씨의 우식증이 어느 정도 심각한 상태이고, 콜라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좀 더 판단해 달라”며 이 병원을 상대로 한 신체감정 촉탁보완 신청을 재판부에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재판부는 일단 병원측의 좀 더 상세한 설명을 들어본 뒤 앞으로의 재판 일정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김수경기자 sk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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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식품법관련 교육계획
글쓴이 :
관리자
1.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및 하위규정의 전면시행을 앞두고 동 법령에 대하여 지방청 및 시·도별 순회교육 실시계획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니 교육대상자가 동 교육에 적극 참석할 수 있도록 사전 제반조치(교육안내 및 출장조치 등)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내용 :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및 하위규정 해설 교육대상 : 지방청, 시·도, 시·군·구의 건강기능식품 관련업무 담당(예정)자 및 관내 건강기능식품제조·수입·판매 영업자 또는 대리인 교육일정 : '03. 12. 1.~ '03. 12. 6. 교육반 편성 : 4인 1조(복지부 1, 식약청 기능식품과 2, 기능식품평가과 1) 2.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및 하위규정에 대한 교육교재를 우리청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임을 알려드리며 이를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 건강기능식품법관련 교육계획.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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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업체 뇌심혈관계질환교육프로그램 11
글쓴이 :
관리자
파워포인트용 [금연교실] 교육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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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업체 뇌심혈관계질환교육프로그램 10
글쓴이 :
관리자
파워포인트용 교육자료(뇌심혈관계질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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