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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잠 잘자는 법 6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04.12.17
잠 잘자는 법 6가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12일(현지시간)인터넷 판에서 수면에 대한 특집기사를 통해 잠을 잘 자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타임지는 "들쥐나 박쥐처럼 신진대사 비율이 높은 동물은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면서 많은 독성 분자도 생성시킨다"면서 "수면은 뇌를 재충전할 뿐 아니라 뇌의 독성을 해소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타임지는 "수면은 뇌가 이런 독성물질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휴식시간을제공한다"며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잠자기 30분 전 컴퓨터나 TV 보지 않기△주말에 늦잠 자지 말기 등을 권유했다. 타임지는 이와 함께 △돌고래는 수영을 하면서도 잠을 잔다. 뇌 절반은 휴식을취하고 나머지 절반의 뇌로 호흡을 조절한다 △코끼리는 하루 4시간만 잠을 자는데대부분 서서 잔다 △적이 없는 밀림의 왕자 수사자는 하루 12시간 정도씩 잠을 잔다등 동물 수면의 특징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타임이 제시한 6가지 잠 잘자는 방법. ① 잠자는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라, 1주일 내내. 잠을 보충한다며 주말에늦잠을 자지 마라. ② 침실 분위기를 시원하고 어둡게, 그리고 어지럽지 않게 함으로써 잠을 자는데도움이 되는 환경을 유지하라. 눈을 가리는 차양이나 귀마개도 도움이 된다. ③ 오후에는 콜라와 초콜릿을 포함, 카페인을 마시지 마라.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저녁은 최소한 잠자기 3시간 전에 먹어라. ④ 뜨거운 우유는 훌륭한 수면제다. 그러나 알코올은 좋지 않다. ⑤ 잠자기 30분 전에는 컴퓨터나 TV를 보지 말고 논쟁도 하지 마라. 부드러운 음악은 물론, 추리소설도 괜찮다. 그러나 소름끼치는 소설을 피하라. ⑥ 잠자리에 들었는데 20분이 지나도록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라. 그리고 다른방으로 들어가 조용한 활동을 하라. (뉴욕/연합뉴스) 출처 : 한겨례신문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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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리원 안전 교육
글쓴이 :
관리자
1. 전기안전관리 2. 가스안전관리 3. 화재예방법 4. 급식기계.기구 사용법 출처 : 서귀포 학교급식 연구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새창열기
제목 :
음식궁합
글쓴이 :
관리자
식품 이 유복어 + 미나리 미나리가 복어의 해독작용 및 숙취를 제거작용을 한다.불고기 + 들깻잎 항암 효과가 크다. 두부 + 미역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닭고기 + 인삼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당근 + 식용유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한다. 돼지고기 + 새우젓 소화촉진에 그만이다. 생선회 + 생강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조개탕 + 쑥갓간장질환에 효과적이다. 잉어 + 팥소화흡수 및 간장기능에 좋다.선짓국 + 우거지당뇨병 치료를 돕니다.초컬릿 + 아몬드아몬드는 초코렛이 뇌의 중추신경에 줄 수 있는 지나친 자극을 중화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피로회복에 좋다. 아욱 + 새우 신장을 튼튼하게 한다. 시금치 + 참깨결석방지 및 빈혈에 효과가 있다.커피 + 치즈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은 위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므로 공복시에 커피를 마실때는 중화하는 성분의 우유나 치즈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딸기 + 우유딸기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지 않아 단일 식품 중에서 가장 완전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균형이 잡힌다.인삼 + 꿀 인삼은 강장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열량이 매우 적으므로 열량이 풍부한 벌꿀과 함께 먹으면 좋다. 옥수수 + 우유노화방지에 효과가 크다. 된장 + 부추항암 효과가 뛰어나다.돼지고기 + 표고버섯혈압 조절에 효과가 크다.스테이크 + 파인애플피로 회복을 돕니다.토란 + 다시마수산석회흡수 억제하고 치통을 가라앉힌다.추어탕 + 산초시력회복에 효과적이다.냉면 + 식초대장균살균과 피로예방죽순 + 쌀뜨물고혈압 치료에 효과가 있다.매실차 + 조기정신적인 불안증을 해소한다.간 + 우유빈혈치료에 효과적이다.잉어 + 닭강장,강정효과 및 콜레스테롤의 감소 효과가 있다.소주 + 오이소주의 맛을 순하게하고 염분과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콩국 + 국수 땀을 많이 흘리고 식욕이 떨어지는 여름철에 콩국은 힘을 내게 하는 별식이다.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식품이 유토마토 + 설탕비타민B의 손실을 가져온다.김 + 기름아무리 신선한 기름을 사용했더라도 유통 중 공기와 햇볕으로 산화가 되어 유해성분이 생기기 쉽다.오이 + 무오이의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무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C를 파괴한다. 치즈 + 콩 치즈와 콩류를 함께 먹으면 인산칼슘이 만들어져 영양성분인 인과 칼슘이 빠져 나가 버리고 만다. 메밀 + 우렁이소화불량의 우려가 있다. 파 + 미역미역국에 파를 넣으면 미역 속에 들어 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 한다.팥 + 소다 비타민 B1이 소다의 작용으로 파괴된다.맥주 + 땅콩 껍질을 깐 땅콩은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생기고 곰팡이들이 우글거릴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시금치 + 근대신석증이나 담석증의 우려가 있다. 홍차 + 선지국 선지에는 고단백에 철분이 많아 빈혈증에 특효가 있으나 선지를 먹고 후식으로 홍차나 녹차를 마시게 되면 타닌산철이 만들어져 철분의 이용도가 반감된다.간 + 수정과 간을 먹고 수정과를 먹으면 곶감 중의 타닌이 철분과 결합해서 흡수 이용을 방해한다.도토리묵 + 감변비가 심해지고 빈혈증이 나타나며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이 타닌과 결합해서 소화흡수를 방해한다. 게 + 감소화불량을 수반하는 식중독의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문어 + 고사리위장이 약한사람은 소화불량을 초래하기 쉽다.옥수수 + 조개부패균의 번식이 잘 되는 조개를 먹고 소화성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먹으면 배탈이 나기 쉽다.장어 + 복숭아장어를 먹고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가 나기 쉽다.우유 + 설탕비타민 B1의 손실이 커진다.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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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궁합 잘 맞추면 보약된다.
글쓴이 :
관리자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새우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한 반면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이 문제. 성인병 걱정을 줄이려면 표고버섯과 같이 먹어야 합니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비타민 D와 E,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또 돼지고기는 새우젓과도 잘 어울리며, 돼지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과 지방인데, 새우젓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와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진 돼지고기의 소화를 크게 도와줍니다. 쇠고기와 들깻잎, 피망 쇠고기를 먹을 때는 깻잎이나 피망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쇠고기에는 칼슘과 비타민 A가 거의 없고 비타민 C는 아예 없는데, 깻잎은 쇠고기에 부족한 이들 영양소를 보충해주며, 또 비타민 A와 C가 많은 피망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쇠고기의 산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쇠고기에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이 많은데, 참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닭고기와 인삼 닭고기는 인삼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여름철에 흔히 먹는 삼계탕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잘 어울린 대표적인 보양식이라 하죠... 단백질·지방 등 인삼에 적은 영양분을 닭고기에서 섭취할 수 있고, 닭고기에 인삼을 넣으면 닭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져 맛이 한층 담백해지며, 또 인삼의 쌉쌀한 맛은 식욕을 돋우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찹쌀과 대추 찹쌀은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잘돼 찰밥이나 떡, 미숫가루 등에 이용되고,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에도 빼놓을 수 없는 재료입니다. 찹쌀에는 비타민 B1·B2 질 좋은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는데, 단점이라면 지방이 적고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거의 없다는 것. 이러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대추와 참기름, 잣 등입니다. 굴과 레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굴은 레몬즙과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굴은 어패류 중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여러 가지 영양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갖고 있는 영양식품이지만 부패가 빠른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완해주는 식품이 바로 레몬인데... 굴에 레몬을 떨어뜨리면 냄새는 물론 레몬의 구연산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해 철분의 흡수율도 향상시키며, 특히 굴은 빈혈의 예방, 치료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허약 체질에도 좋습니다. 된장과 부추 콩을 삶아 발효시킨 된장은 소화흡수가 매우 뛰어나고 비린내나 유해물질이 전혀 남아 있지 않는 최상의 재료. 하지만 소금의 함량이 많고 비타민 A와 C가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이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부추입니다. 부추에는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성분이 있어, 된장국을 끓일 때 부추를 넣으면 비타민 A와 C는 보강되고 나트륨은 저하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조개와 쑥갓 조개탕에 쑥갓을 넣으면 쑥갓의 향긋한 맛이 조개의 시원한 맛과 잘 어울려 영양적 균형과 시각적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조개는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지방의 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쑥갓에는 조개에 없는 비타민 A와 C, 엽록소가 풍부해 서로 잘 어울립니다. 미꾸라지와 산초 민물고기인 미꾸라지는 흙내와 비린내를 많이 품고 있어 조리가 까다로운 것이 단점. 특히 미꾸라지의 내장과 뼈까지 모두 사용하는 추어탕은 그 냄새를 중화시키는 향신료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때 가장 좋은 향신료가 바로 산초입니다. 한방의 약재로 사용되는 산초는 특유의 향이 있고 열매 껍질에 매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고기나 생선요리에 특별한 맛을 낼 때 좋다고 합니다. 미역과 두부 두부는 소화율이 95% 이상이고 다른 식품과 조화가 잘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많이 먹게 되면 콩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이 몸속의 요오드를 배출시킵니다. 따라서 요오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미역, 김 같은 해조류를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와 우유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C의 함량이 최고죠... 이러한 딸기에 완전 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우유를 더하면 거의 완벽한 영양적 균형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또한 딸기에 우유를 섞으면 신맛이 줄어 먹기에도 좋아 어린아이들의 간식으로 훌륭하답니다. 쌀과 쑥 쌀은 녹말과 단백질, 무기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백질은 식물성 식품 중에서 가장 우수합니다. 게다가 별다른 저장법이 필요없어 오래 두고 먹어도 영양의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단, 지방과 섬유소, 칼슘, 철 등이 부족해 다른 식품에서 따로 섭취해야 하는데 이런 결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이 쑥입니다. 쑥의 특징은 칼슘과 섬유, 비타민 A, B, C가 풍부하다는 점입니다. 이 외에 세포를 부활시켜 주는 엽록소가 풍부해 쌀과 쑥은 영양적으로 좋은 궁합을 이룹니다. 쑥은 잘 말린 후 삶아서 냉동해 두면 일년 내내 먹을 수가 있는데 치네올이라는 정유 성분이 들어 있어 향이 독특하고 소화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므로 소화력이 뛰어납니다. 복어와 미나리 지방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어 술 마신 후의 해장국으로 인기 높은 복어~~! 옛부터 복어를 먹으면 체내의 불화가 사라지고 엄동설한의 추위도 잊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복어에는 물에도 녹지 않고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는 강력한 독성이 있어 조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어탕을 끓일 때 반드시 들어가는 미나리는 복어와 맛의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복어에 들어 있는 독성을 약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흔히 피를 맑게 하는 식품으로 미나리를 손꼽는데, 칼슘, 칼륨, 철, 비타민이 풍부하고 독특한 향미를 주는 정유 성분은 정신을 맑게 해 줍니다. 이렇듯 강력한 독성을 갖고 있는 복어와 그 독을 풀어주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저항력을 길러 주는 미나리는 궁합이 매우 잘 맞습니다. 당근과 식용유 당근의 영양적 특징을 살펴보면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식물성 식품 중에 가장 많고 양질의 섬유질과 칼슘, 인, 철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당근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아 날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당근에 들어 있는 카로틴은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날로 먹을 경우 섭취가 불가능합니다. 카로틴과 비타민 A는 비교적 열에 강해서 웬만한 조리법으로는 손실되지 않습니다. 더욱이 비타민 A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기름으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영양 효과를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또 날 당근에는 비타민 C를 파괴시키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효소는 열에 약해서 익히거나 튀기면 그 힘을 잃고 맙니다. 이런 사실을 종합해 볼 때 당근은 날로 먹는 것보다 기름에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당근을 날로 먹으면 독특한 향이 강해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름에 볶으면 향도 줄고 고소한 맛이 나서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감자와 치즈 반찬이나 간식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순 있는 감자는 녹말과 단백질, 섬유, 무기질, 비타민 C등이 풍부합니다. 찌거나 삶아서 버터나 소금을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뜨거울 때 으깨서 우유와 설탕, 소금을 섞어 만드는 매시드 포테이토는 맛도 좋을 뿐 아니라 영양 성분의 균형도 우수합니다. 이 외에 감자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감자와 치즈의 결합입니다. 삶은 감자를 뜨거울 때 으깨 생치즈를 섞어 동그랗게 빚어 먹어도 좋고 삶은 감자에 생치즈를 그냥 뿌려 먹어도 맛있답니다. 치즈는 우유의 단백질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단백질과 지방이 각각 27∼37% 가량 들어 있어 고열량 식품이면서 소화가 잘 되는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A와 비타민 B1, B2, 나이아신 등이 충분히 들어 있고 칼슘, 인 등이 풍부해 감자와 어울리면 상호 보완의 작용으로 영양의 상승 효과가 커집니다. 아욱과 새우 옛부터 계절이 바뀌거나 기력이 떨어질 때 기운을 되찾게 해 주는 음식으로 구수한 아욱국이 많이 애용되었습니다. 지금은 찾는 사람이 많이 줄곤 있지만 아욱은 채소 중에서 영양가가 상당히 뛰어나서 시금치보다 단백질은 거의 2배, 지방은 3배나 더 들어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엔 필요한 무기질과 칼슘도 시금치보다 2배는 더 많습니다. 하지만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아욱의 최대 결점. 아욱의 부족한 영양 성분을 채워줄 수 있는 식품이 바로 새우~!! 새우는 종류에 따라 성분의 차이는 있지만 주 성분은 단백질로 아욱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비타민 B복합체가 풍부하죠. 반면 아욱에 풍부한 비타민 A와 C는 거의 갖고 있지 않아 새우와 아욱을 어울려 먹으면 영양적으로 조화를 이룹니다. 아욱을 이용해 요리를 할 때는 연한 줄기와 잎을 주물러 치대서 풋내를 빼고 쌀뜨물을 넣어 끓여 먹으면 구수한 맛을 한결 더해 줍니다. 매실과 차조기 매실은 수분이 약 57%, 당분이 약 10% 정도 함유되어 있고,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 유기산이 5% 가량이나 들어 있어 피로 회복과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매실은 예로부터 약용으로 주로 사용되었는데, 중국에서 처음 해열이나 수렴, 지혈, 진통, 갈증 방지 등에 오매라는 것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오매는 덜 익은 매실을 따서 껍질을 벗기고 짚풀에 불을 지펴 그 연기에 그을려서 말린 것인데, 주름이 많고 신맛이 강합니다. 우리 나라의 김치처럼 일본인들의 식탁에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음식 중에 우메보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녹색 청매가 주재료인데, 색깔이 붉은색을 띠고 있어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주인공이 바로 차조기라는 식물의 잎입니다. 차조기잎에 들어 있는 안토치안이란 성분은 신맛을 내는 산성물질과 만나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차조기는 방부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성분을 갖고 있으며 게다가 비타민 A와 C의 함량은 다른 야채도 부러워할 만큼 뛰어나죠.. 또 정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매실과 만나면 좋은 향기를 더하고 부패 세균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간과 우유 간은 단백질과 철, 칼슘 등 각종 영양소가 살코기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스태미나 식품으로 손꼽히는데, 문제는 갖가지 효소의 작용 때문에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인데, 변질과 부패가 빠르고 기생충에 감염될 염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조리할 경우 몇 가지 문제점이 생깁니다. 탄력성과 유연성이 변해서 씹는 촉감이 달라지고 냄새가 심하게 나서 기호성이 떨어진다는 것. 이러한 갖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가 바로 우유입니다. 흔히 냄새 제거를 위해 간을 썰어 물에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효과는 크지 않으면서 각종 영양소의 손실이 커집니다. 하지만 물 대신 우유를 사용하면 우유의 미세한 단백질 입자가 간의 좋지 못한 성분에 흡착해서 나쁜 냄새와 맛이 제거됩니다. 게다가 간과 우유는 다 같이 생물체의 일부이므로 영양소가 한편으로 빠져나가는 역삼투압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영양소의 손실 또한 거의 없습니다. 이 외에도 두 가지 다른 종류의 단백질이 합해져서 얻어지는 상승효과가 크고, 산성식품인 간과 알칼리성 식품인 우유의 배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옥수수와 우유 여름철 간식으로 사랑받는 옥수수는 삶거나 구워서 먹는 경우가 많지만, 프레이크나 수프 등으로 응용해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튀겨서 만든 팝콘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옥수수의 결점을 보완해 주므로 아이들 간식으로 적합합니다. 옥수수의 주성분은 녹말과 포도당, 지방, 칼슘 등으로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라이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 흠입니다. 따라서 다른 종류의 단백질 식품을 전혀 먹지 않은 채 옥수수만을 먹으면 발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옥수수가 갖는 최대의 결점인 보완할 수 있는 것이 우유입니다. 우유에는 8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고, 옥수수에는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풍부합니다. 콩과 식초 고단백 식품으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콩은 불포화 지방과 비타민, 무기질 등은 풍부하지만, 소화 흡수가 어렵기 때문에 날로 먹지 못합니다. 하지만 콩은 가열하지 않고 날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날 콩과 식초를 결합시키는 방법인데 이것은 식초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역할 때문에 가능합니다. 식초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서 단백질의 소화를 돕기 때문에 체내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콩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고 또 체내의 유익한 균을 억제하며, 정장 효과가 있어서 날 콩을 먹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제거해줍니다 시금치와 참깨 시금치는 비타민 종류가 골고루 많이 들어 있고 칼슘과 요오드, 철분 등이 풍부해 영양적으로 매우 우수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시금치에도 한 가지 결점이 있습니다. 시금치에 들어 있는 수산이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해 신장이나 방광 결석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칼슘이 많은 식품을 함께 섭취해 수산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을 이용해 보고, 시금치와 잘 어울리는 칼슘 식품으로는 깨를 들 수 있습니다. 시금치에 깨소금을 뿌려 먹으면 고소한 맛이 밋밋한 시금치와 잘 어울리고 결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깨소금에는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자연스럽게 영양의 조화를 이룹니다 죽순과 쌀뜨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 죽순은 죽순밥과 죽순채, 죽순정과 등 다양하게 이용해 먹을 수 있는데, 유독물질이 들어 있어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 죽순은 채취 후 시간이 지나면 잡맛 성분이 증가하고 조직이 단단해지기 때문에 바로 가공 처리해야 합니다. 죽순의 잡맛을 제거하고 맛을 부드럽게 하려면 쌀뜨물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쌀뜨물에 그냥 삶아도 좋지만 쌀뜨물에 고추 2∼3개를 넣고, 꼭지를 자른 죽순에 길이로 칼집을 내어 30∼40분 가량 데친고 죽순이 익으면 얼른 건져 그대로 식힌후, 다음 찬물에 담그면 맛도 부드러워지고 간이 잘 뱁니다. 다 삶고 난 뒤 저절로 식히는 것은 잡맛 성분과 함께 영양소가 물에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며, 다 식은 다음 찬물에 담글 때 쌀뜨물을 사용하면 영양분의 손실이 훨씬 줄어듭니다. 죽순을 쌀뜨물에 담그면 수산이 잘 녹아 나고 죽순의 산화를 억제하며 쌀겨 안에 들어 있는 효소가 죽순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토란과 다시마 토란의 주성분은 녹말로, 단백질, 섬유소, 갖가지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소화가 매우 잘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수산석회가 들어있어 그대로 먹으면 아려서 먹기가 힘들고 많은 양의 수산석회가 체내에 쌓이면 결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토란을 조리할 때는 잡맛과 좋지 않은 성분을 없애는 것이 포인트~! 이때 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쌀뜨물과 다시마입니다. 그 중 다시마는 토란의 수산석회를 비롯한 유해 성분을 억제하고 떫은 맛을 제거해 부드럽게 해 줍니다. 또 당질과 섬유질, 요오드 등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을 돕기 때문에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토란 요리를 할 때는 먼저 쌀뜨물에 토란을 삶아 떫은 맛을 낸 후, 다시마를 넣고 요리를 하면 각종 유해 성분은 제거하면서 영양적으로 조화를 이를 수 있죠. 선지와 우거지 선지는 고단백 식품으로 철분 함량도 높은 편이지만,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릴 염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선지요리에 펙틴, 섬유소 등 식이성 섬유가 풍부한 우거지를 배합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주로 배추나 잎, 토란대 등을 말렸다가 사용하는 우거지는 섬유소와 펙틴의 덩어리로 장내에서 정장작용을 하며, 선진 속에 들어 있는 철분의 흡수를 높여 줍니다. 무잎에는 비타민 A의 모체가 되는 카로틴과 엽록소가 들어 있어서 조혈작용을 촉진하고 치혈, 세포부활 항알레르기 등의 중요한 생리작용을 합니다. 선지와 우거지는 그 맛과 씹히는 촉감이 매우 잘 어울리며, 선지의 고소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우거지의 다소 거칠면서도 구수한 맛과 어울려 다양한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기와 파인애플 우리 나라에서는 옛부터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배와 무를 사용했습니다. 배와 무에는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를 재두기만 하면 쉽게 연육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서양에서는 무화과나 파파야, 파인애플을 연육제로 사용한답니다. 파인애플에 들어있는 브로멜린이라는 성분은 배나 무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강력한 연육 효과를 발휘합니다. 특히 스테이크 요리를 할 때 고기를 직접 재두지 않아도 파인애플과 함께 먹거나 후식으로 먹어 소화를 촉진시킨며, 파인애플은 부패하기 쉬워 날로 먹기보다는 통조림으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다지 영양가가 없어 보이게 마련, 하지만 파인애플 속에는 자당과 비타민 C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줍니다. 특히 기름기 많은 고기 요리를 먹을 때 함께 먹으면 느끼한 속을 상큼하게 바꿔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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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로 애들을 꼬셔라” 어른들의 나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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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로 애들을 꼬셔라” 어른들의 나쁜짓 [이슈] 환경정의 ‘올해의 나쁜광고상’ 3개부문 발표 맥도날드 2개부문 ‘수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패스트푸드 업체들의 광고가 판단력이 모자란 어린이들을 현혹하고 있다. 시민단체 환경정의는 ‘맥도날드 해피밀세트 햄토리’, ‘롯데리아 어린이세트 메이플’, ‘맥도날드 빅맥’ 광고를 ‘2004년 나쁜 광고상’으로 선정했다. 환경정의는 상근활동가가 한달간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만을 먹으며 건강에 끼지는 패스트푸드의 유해성을 실험해온 ’한국판 슈퍼사이즈 미’를 통해 패스트푸드의 유해성을 고발해온 시민단체다. 지난달 30일 환경정의 주최로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맥도날드 해피밀세트 햄토리 장난감 광고는 ‘배보다 배꼽상’을 수상했으며, 롯데리아 어린이세트 메이플은 ‘염불보다 잿밥 상, 맥도날드 빅맥은 ‘등치고 간내기 상’의 불명예를 안았다. 인형과 장난감을 미끼로 어린이를 유혹하라! 화목한 가족이 선택하는 곳은 패스트푸드점! 비만한 아이가 건강해질 수 있는 길은 햄버거를 더 먹어라? 환경정의의 ‘나쁜 광고상’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일반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생활상의 유해물질 제품 및 기업광고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를 토대로 과장 및 허위성이 높은 광고에 대해 불명예상을 준다. 환경정의는 올 7월부터 9월까지 방송4사(EBS, KBS, MBC, SBS)의 어린이 시청시간대(오전7시~10시, 오후 3시30분~7시)의 패스트푸드 광고(총 8개 제품군 17개 광고)를 대상으로 ‘나쁜 광고상’ 후보작을 선정했다. 환경정의는 1차 예비심사를 통해 맥도날드 빅맥, 맥도날드 후레쉬플러스 치킨폴더, 맥도날드 해피밀세트 햄토리장난감, 롯데리아 어린이세트 메이플 1, 롯데리아 웰빙후레쉬, 피자헛 마음을 나누세요, 교촌치킨 인스턴트가 아닙니다 등 7개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지난달 10일부터 16일까지 일반시민 723명의 투표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결과를 토대로 3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환경정의 유정옥 참말해 분과장은 “맥도날드 해피밀세트는 주력 상품인 패스트푸드 제품보다 미끼 상품인 장난감 선전에 광고의 대부분을 할애하는 주객전도형 광고로 ‘배보다 배꼽상’에 선정했으며, 롯데리아 어린이세트 메이플은 미끼 상품과 가족의 외식문화를 제품 이미지와 결합해 왜곡된 외식문화를 조장할 수 있어 ‘염불보다 잿밥 상’에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맥도날드 빅맥은 비만아동에 대한 열등감과 사회적 편견을 제시하고 비만아의 체력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오히려 패스트푸드를 제안해 ‘등치고 간내기 상’에 뽑았다”고 밝혔다. 아래는 환경정의가 수상작으로 발표한 3개 상품의 광고내용과 수상이유다. 1.‘배보다 배꼽 상’ - 맥도날드 해피밀세트 햄토리장난감 [광고내용] “이번 해피밀 선물은 방가방가 햄토리 장난감”이라는 멘트와 함께 어린이 3명이 환호하며 등장하면서 “엄마다 숨어!!” 장난스럽게 옷장 속에 숨는다. “9/1~9/30까지 8가지 장난감 중 한가지를 고르세요. 내가 골라 내가 만드는 나만의 해피밀 세트”라는 멘트가 나온다. [수상이유] 주력상품인 패스트푸드 제품보다 미끼상품인 장난감 선전에 광고의 대부분을 할애하는 주객전도형 미끼광고. 2. ‘염불보다 잿밥 상’ - 롯데리아 어린이세트 메이플 1 [광고내용] TV시청을 하고 있는 가족들이 차례로 출출함을 느끼고 있는데, 아빠가 롯데리아에 가자고 제안을 하니까 모두들 환호하면서 롯데리아 매장으로 간다. “한달내내 즐거운 세상, 어린이세트 이번달에는 메이플 인형을 드려요. 롯데리아” 라고 말한다. 8개 장남감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자막 내용을 내보낸다. [수상이유]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된 내용으로 아이들이 프로그램인지 광고인지를 구분할 수 없게 광고를 제작하였고. 역시 미끼 상품으로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어 제품과 상관없는 것으로 소비자를 유혹. 또한 화목한 가족외식문화를 제품 이미지와 결합시키려고 한 것으로 평가. 3. ‘등치고 간내기 상’ - 맥도날드 빅맥 [광고내용] 뚱뚱한 어린이가 체육시간에 선생님으로부터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핀잔을 듣는다. 수업이 끝난 후 친구들과 맥도날드 매장을 찾은 그 소년은 선생님이 들고 있는 빅맥 햄버거를 보더니만 괴력을 발휘하여 낚아챈다. 이 때 “맥도날드 대표선수 빅맥!, 선수중에 선수 아임러빙잇 맥도날드” 라는 멘트가 나온다. [수상이유] 비만아동에 대한 열등감 및 사회적 편견을 하고 아이들을 위해 패스트푸드를 대안으로 제시함으로써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환상을 조장함. 이 제품은 비만 아동이 좋아한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듯한 내용까지 실어담아 어린이품성과 정서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유치하고 저질스러운 광고. (’등치고 간내기’란 등을 쳐주다 간을 빼먹는다는 속담으로 위로해주는 양 속이다가 곧 해를 끼친다는 뜻이다.) “과장·왜곡광고는 아이들 가치관 형성 악영향” 환경정의 김일중 대표는 “과장·왜곡 광고는 아이들의 정서와 품성, 가치관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아이들이 나쁜 음식에 입맛을 들이게 하고, 이는 결국 왜곡된 식생활을 조장한다”며 “잘못된 광고에 대한 법적 제재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감시하는 활동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환경정의는 앞으로 어린이 시청시간대 패스트푸드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개정운동과 함께 공청회, 일반시민 대상 서명운동 등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겨레> 온라인뉴스부 김미영 기자 kimmy@hani.co.kr 출처 :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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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 비타민 E의 효과 1. 지용성 영양소의 이중결합 보호 2. 적혈구막 보호 3. 노화지연 4. 면역반응 촉진 5. 분변내 돌연변이원 생성억제 6. 혈소판 응집 감소 7. 신경과 근육의 기능 유지 및 발달 ◇ 비타민 E가 풍부한 식품 식물성 기름, 밀의 배아, 땅콩, 아스파라거스, 마가린 등에 많이 존재 ◇ 비타민 D의 체내 기능 1. 혈중 칼슘 농도의 조절 2. 세포의 증식과 분화의 조절에 관여 3. 인슐린 분비나 케라틴을 형성하는 각질세포의 분화에도 관여 ◇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여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하지 못할 경우에는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식품에는 비타민 D가 거의 없거나 아주 소량 함유되어 있다. 달걀, 버터, 간, 일부 마가린 등 약간 함유되어 있으나 이러한 식품으로부터 비타민 D를 얻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양을 먹어야 한다. 미국의 경우 비타민 D 강화 식품에서 얻는다. ◇ 비타민 B12의 체내 기능 1. 메티오닌 합성 2.신경섬유의 수초 유지 3. 기타 : 메틸 말로닐 CoA가 TCA회로에 의해 대사될 수 있도록 도움 ◇ 비타민 B12가 풍부한 식품 육류, 가금류, 어패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중 비타민 B12의 영양밀도가 가장 높은 식품은 내장육(특히 간, 신장 및 심장육), 어패류, 쇠고기, 달걀, 소시지, 햄 등이며 우유와 유제품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출처 : 최혜미외, 21세기 영양학,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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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B12로 ‘두뇌의 청춘’을…콩에서 추출한 ‘콩 세린’·비타민D도 노화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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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B12로 ‘두뇌의 청춘’을…콩에서 추출한 ‘콩 세린’·비타민D도 노화막아 사람은 약 1000억 개의 뇌 신경세포를 갖고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며 하루 10만개 정도씩 손실한다. 노년기에 일어나는 각종 뇌질환도 이 때문에 가속화된다. 뇌신경세포의 퇴화로부터 비롯되는 치매와 같은 뇌질환을 예방,좀더 젊은 두뇌를 오래 유지하는데 이로운 영양소 몇가지를 소개한다. ◇비타민 E=의학전문잡지 뉴 잉글랜드 저널(New England Journal)이 최근 ‘치매의 묘약’으로 꼽기도 한 항산화제. 세포내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뇌혈액순환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파키슨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뉴 잉글랜드 저널은 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비타민E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뇌졸중에 걸릴 위험성이 50% 이상 줄어든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포스파티딜 세린(PS)=콩에서 추출한 ‘콩 세린’(포스파티딜 세린)이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뇌를 젊게 하는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치매환자의 기억력 재생과 학습증진에 도움을 주고,뇌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D=피부 노화에 관여하는 영양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뼈가 쉽게 물러지고,피부노화 현상도 촉진된다. 따라서 노년기 비타민 D의 섭취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체내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세포내 유해독소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노화현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B12=뇌기능저하와 혼돈감,우울증,기억력상실,신경기능저하를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치매나 중풍,관상동맥질환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의 작용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비타민 B12가 가미된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기수 기자 kslee@kmib.co.kr 도움말:김일혁 중앙대 약대 명예교수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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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갉아먹는 질병, 치매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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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갉아먹는 질병, 치매 예방법 뇌에 '즐거운 자극' 을 주자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앓고 있는 병은 잇몸질환이다. 인류의 7할은 크고 작은 잇몸질환을 갖고 있다. 가장 치료하기 힘든 병은 광견병이다. 유사 이래 광견병에 걸려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렇다면 가장 잔인한 병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치매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육체의 형상은 그대로인데 기억과 성격은 딴 사람처럼 파괴되기 때문이다. 미국의 레이건 전 대통령의 사례에서 보듯 영혼을 갉아먹는 치매 앞엔 권력과 부도 속수무책이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치매 극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뇌를 자극하자=손을 움직이거나 말을 하는 것이다. 손을 움직이는 운동중추나 언어중추는 대뇌피질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정교한 손동작이나 풍부한 어휘를 동원한 말하기면 더욱 좋다. 글을 쓰는 것도 좋다. 실제 편지를 자주 쓰고 또 편지에 구사된 단어가 다양하고 풍부할수록 치매가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중국어 공부가 도움이 된다는 속설도 있지만 특정 언어가 치매예방에 각별한 효과가 있는 건 아니다. 적절히 뇌를 자극하는 거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그러나 억지는 곤란하다. 치매를 예방한다고 강제로 책을 읽히거나 억지로 무엇을 외우게 하는 것은 오히려 치매를 악화시킨다. 자발적이며 즐겁게 참여해야 한다. ◆뇌혈관을 보호하자=치매의 3할은 혈관성 치매다. 뇌혈관이 망가져 혈액공급이 중단되면 뇌세포가 파괴된다. 고혈압과 당뇨.동맥경화.비만 등이 뇌혈관을 망가뜨리는 요인이다. 이들 성인병을 평소 예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E인 토코페롤과 은행잎 추출물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이다. 토코페롤은 하루 섭취 권장량인 30IU보다 30배 이상 많은 1000IU 이상을 매일 먹어야 비로소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드물게 뇌출혈 등 부작용이 있으므로 자가복용보다 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머리를 다치면 안돼=어떠한 이유로도 머리에 충격이 가해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교통사고나 낙상과 같이 1회성 충격은 물론 권투의 잔 펀치처럼 작은 충격이 만성적으로 가해져도 해롭다. 특히 부모나 형제 중 치매환자가 있는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한다. 레이건도 퇴임 이후 말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뒤 치매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레이건은 모친과 친형이 모두 치매로 숨진 바 있다. ◆반복학습이 좋다=기억력 향상엔 반복하는 것이 좋다. 건망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중요한 정보일수록 반복해서 외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반복은 시차를 두고 하는 것이 좋다. 같은 내용을 1시간 동안 반복하는 것보다 20분씩 나눠 3차례에 걸쳐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뜻이다. ◆조기치료가 관건=미국 식품의약국의 공인을 거쳐 국내에서도 처방 가능한 치매 치료제는 코그넥스.아리셉트.엑셀론.레미닐 등 네 가지다. 모두 기억에 관여하는 뇌 속의 아세틸콜린이란 물질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비록 완치는 어렵지만 치매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들 약은 초기에 사용해야 효과적이다. 조기치료가 중요한 이유다. ◆장기치료시설을 활용하자=치매는 치료보다 간병이 더욱 중요하다. 문제는 생활보호대상자 등 극빈층이 아니면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주간보호시설이나 단기보호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경우 치매전문병원 등 사설 장기치료시설을 고려해봄직하다. 도심에 위치한 이들 병원은 치료와 요양을 겸비하며 24시간 따로 간병인을 두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보호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찾아와 환자를 돌볼 수 있다는 것도 지역 외딴 곳에 위치한 치매 간병시설과 다른 장점이다. ***치매 관련 요양시설.단체(서울 중심) ◆장기보호=강북 신경정신과 903-6655, 가락 신경정신과 425-2045, 시립 중계노인복지관 972-9011, 은성 너싱홈 386-7897, 실버 케어스 391-8464, 호암 마을 385-8205 ◆단기보호=성심 노인의 집 825-7151, 송파 노인종합복지관 2203-9401, 양천 단기보호센터 2649-8836, 평화 종합사회 복지관 949-0123 ◆주간보호센터=동대문 치매주간보호센터 920-4547, 목련 치매 노인 주간보호센터 3412-2226, 노원 노인종합복지관 948-8540, 풍납 치매주간보호센터 473-1227,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2068-5325 ◆자세한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한국치매가족협회 www.alzza.or.kr/02-431-9993, 대한치매협회 www.silverweb.or.kr/02-766-0710, 서울시치매노인종합상담센터 www.alz.or.kr/ 02-3431-7200 ***이렇게 하자 1. 손을 많이 움직이자. 손은 제 2의 뇌다. 젓가락 사용과 종이학 접기 등 무엇이든 좋다. 2. 게임을 즐기자. 즐거운 게임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고스톱이든 바둑이든 게임은 두뇌를 자극한다. 3. 언어중추를 자극하자. 독서와 편지쓰기를 권한다. 4. 사교생활을 즐기자.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지인들과 자주 만나야 한다. 5.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부정적이며 비관적인 생각은 기억회로를 닫는다. 6. 발품을 많이 팔자. 많이 움직일수록 뇌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7. 물을 자주 마시자. 물은 혈액을 묽게 만들어 뇌 속에서 혈액이 잘 돌게 만든다. 8. 토코페롤 등 비타민제를 복용하자. 토코페롤은 뇌 혈액순환을 도와 치매를 예방하며 비타민은 뇌세포의 노화를 억제한다. 9. 혈압을 다스리자. 고혈압은 뇌혈관의 손상을 가져오는 가장 큰 적이다. 10. 혈당을 점검하자. 당뇨는 뇌혈관의 염증을 초래해 치매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건 피하자 1. 담배를 피우지 말자. 흡연은 기억중추까지 마비시킨다. 2.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권투나 낙상 등 머리의 충격은 뇌세포를 파괴한다. 3. 억지로 두뇌를 사용하지 말자. 좋아하지 않는 일에 머리를 쓰면 치매가 악화된다. 4. 기름진 음식을 피하자.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은 뇌혈관에 축적돼 치매를 유발한다. 5. 과식하지 말자. 과식은 노화를 부추기는 가장 확실한 요인이다. 6. 과음하지 말자. 하루 석 잔 이상의 술은 기억중추를 서서히 갉아먹는다. 7. 불규칙한 생활을 하지 말자. 뇌는 규칙적인 상황에서 가장 편안하다. 불규칙한 생활일수록 뇌의 부담이 증가한다. 8. 스트레스를 줄이자. 당신이 얼굴을 찡그릴수록 기억중추도 위축된다. 9. 함부로 약물을 먹지 말자. 몸에 좋다고 이약 저약 먹다보면 약물 부작용으로 뇌기능이 떨어진다. 10. 짜게 먹지 말자. 소금은 혈압을 올려 치매를 악화시킨다. 홍혜걸기자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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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고향은 지금
글쓴이 :
방송팀
10월 10일 고향은 지금 -건강보감 : 토종꿀- 1. 긍정적인 면 1)구체적인 대안 제시 -지리산 토종꿀을 소개하면서 꿀의 여러 가지 효능을 말해주고 있으며 벌꿀 마사지 등을 통하여 꿀을 섭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꿀의 다양한 이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2. 부정적인 면 1)잘못된 건강정보 보도 -꿀을 소개하면서 꿀이 마치 만병통치약이 되는 듯한 표현을 쓰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말이 있는데 꿀의 열량은 같은 양의 우유에 비해 8배나 많을 정도로 고열량 식품이다. 꿀을 이용하여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그만큼 다른 음식에서 열량을 감안해야 하는 것이다. 3. 개선점 -꿀 하면 마치 건강식품의 보고인 양 생각하게 되는데 꿀의 섭취에도 적정량이 있다. 무조건 좋다는 언급은 피하고 어느 정도 어떻게 이용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는지 등을 함께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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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현대홈쇼핑
글쓴이 :
손님
10월 2일 현대 홈쇼핑 -유한 키드원 골드 칼슘- 1. 긍정적인 면 1)건강관리에 유익한정보 전달 -성장기 어린이들의 칼슘 섭취가 왜 중요한지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과학적으로 영양학적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2)정보를 정확하게 전달 -상품을 무조건 사게 하려는 목적보다는 키가 크는 것은 단시간에 되지 않음을 강조하면서 오랫동안 섭취해야 함을 정직하게 이야기하고 있음 2. 부정적인 면 1).내용이 실제보다 과장 -상품의 원재료 등을 통해 상품이 얼마나 좋은 제품인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만든 회사가 00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려함. -키가 안크는 이유 중에 유전적인 요인도 분명 있는데 이 제품을 먹으면 무조건 키가 클 것이라는 등의 과대광고를 보임 -영양학 전문가가 나와서 제품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연예인과 쇼호스트가 나와 제품을 설명하고 있어 제품의 전문성이 떨어진다. -출연진이 제품을 설명하기보다는 자신의 육아 등 사생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3. 개선점 -상품이 분명 맞지 않을 수 있는 어린이도 있을 것이다. 무조건 이 상품을 먹으면 키가 큰다는 등의 억지성 발언보다는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을 함께 설명하는 것이 훨씬 신빙성이 간다. -영양보충용 식품을 홍보할 때에는 영양학적 전문가가 대동하는 것이 훨씬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다. 또한 방영 중에는 잡다한 이야기는 삼가고 제품에 대한 설명에 충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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