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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모니터링12
글쓴이 :
인터넷 모니터팀
사)대한영양사협회 식품영양정보언론모니터링 사업 인터넷 모니터 내용 1. 매체명: 인터넷 2. 검색일자: 2004.8.30 3. 인터넷사이트명: (URL) http://www.magnuskorea.com/ 4. 인터넷정보 주제 및 내용: ‘㈜한국마그나스’는 버섯균사체 전문회사로서 자연식품, 건강보조식품을 개발, 공급하여 소개하는 사이트 - 아래내용은 ‘㈜한국마그나스’ 홈페이지에서 캡춰(capture)한 것입니다. 문제점 “ 외국 완제수입품의 가치를 느끼세요” 제품에 대한 소개나 설명없이 수입품임을 내세워 광 고하고 있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 제품이 어떠한 개선기능이 있는지를 제시하는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건강보조식품’이라는 용어는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 제270호, 2004.1.31) 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정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6.참고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청 허위과대광고 심의 기준 건강기능성식품 기능성표시 광고 심의 관련 법규 (사단법인 한국기능식품협회) 2004 식품영양정보 언론모니터링 교육자료 작성자 (사)대한영양사협회 인터넷 모니터팀 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전공 이영은교수 연구실 Tel:063-850-6896 Fax:063-850-7301 E-mail: yelee@wonkwang.ac.kr (사)대한영양사협회 사업부 우)150-588 서울시영등포구 신길 7동 1351-3 천록빌딩 6층 Tel:02-842-2466 교)470 Fax:02-848-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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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에 걸리는 것은 운이 없는 탓 ?
글쓴이 :
관리자
2004.10.18
암에 걸리는 것은 운이 없는 탓 ? 흡연, 과음, 기름진 음식 … '습관' 바꾸면 막을 수 있다 암에 걸리는 것은 운명일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그렇지 않다. 유전적인 요인이 있어도 환경.식생활 등 암 유발을 촉발하는 인자가 방아쇠 역할을 할 때 비로소 암에 걸린다. 결국 생활습관병과 같이 '내가 만든 질환'일 수 있다는 것. 17일 서울대병원 강남건진센터와 중앙일보가 공동 개최한 '국민 건강증진 심포지엄'에서 서울대병원 김태유(혈액종양내과)교수가 강연한 '효과적인 암 예방법'을 소개한다. ①담배를 당장 끊자 담배연기에는 암을 일으키는 24개의 화학물질이 들어있다. 암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단일 요인이다. 폐암은 85%가 담배 때문이고, 구강.후두.식도.위.췌장.신장.방광암이 흡연과 관련이 있다. 금연 후 10년이 지나면 폐암 발병률이 2분의 1로, 15년 후에는 6분의 1로 감소한다. ②고지방.고칼로리 식품을 멀리하자 비만은 신체의 내분비 체계를 변화시켜 세포 분열을 가속한다. 암의 위험인자가 된다는 뜻.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이 자궁암을 제치고 여성암 발생 1위로 부상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대장암.췌장암.전립선암이 모두 고지방식의 영향을 받으므로 육류 중심의 서구형 식단을 토속음식으로 바꿔보자. ③과음을 삼가자 알코올은 입안.목.식도 등 특정 부위의 암 발생을 증가시킨다. 또 면역능력을 떨어뜨려 암에 저항하는 능력을 고갈시킨다. 특히 담배와 술을 함께하면 구강암과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④짜고 맵거나 태운 음식을 피하자 짜거나 소금에 절인 음식은 위점막을 손상시켜 위암을 촉진한다. 동아시아.북유럽 등 음식을 짜게 먹는 지역의 위암 발생이 미국보다 2~3배 높다. 또 숯불에 고기를 검게 태우면 벤조피렌 등 다양한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⑤과일.채소.곡물을 충분히 섭취하자 당근.쑥갓.시금치.미역 등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제거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또 비타민C는 정상세포가 돌연변이 세포로 바뀌는 것을 막고,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⑥적당한 운동을 하자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적당한 체중이 유지되고, 암에 저항하는 면역력이 높아진다. 또 운동을 하면 혈액 내의 철분이 줄어들어 조직에 손상을 주는 활성산소가 덜 생성된다. ⑦정기검진을 받자 암을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90%를 넘는다. 요즘엔 첨단의술의 발달로 유방암.대장암.자궁암.위암에 의한 사망률이 급격히 줄고 있다. 고종관 기자kojokw@joongang.co.kr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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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분 섭취’ 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 청량음료·커피도 물이다
글쓴이 :
관리자
[‘수분 섭취’ 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 청량음료·커피도 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2ℓ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청량음료나 차,커피 등을 통해 섭취하는 수분은 흔히 ‘계산’에서 제외하기 쉽다. 과연 옳은 계산일까. 정답은 ‘포함된다’이다. 아시아식품정보센터(www.afic.org)가 최근 한국식품영양재단(www.nutritionkorea.com)과 공동으로 발표한 ‘수분 섭취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을 소개한다. ①식사와 함께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불량을 일으키므로 삼가야 한다?=모든 식품은 물을 포함하고 있다. 또 위는 우리가 먹은 식품을 소화하기 위해 물을 필요로 한다. 이런 물은 체내에서,또는 식사와 함께 섭취한 물이나 식품으로부터 보급된다. 따라서 소화불량을 피하기 위해선 물을 언제 마시는가 하는 것보다 천천히 먹고,삼키기 전에 잘 씹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②탄산수는 치아에 나쁘다?=광천수(탄산수)가 치아의 에나멜 상태를 나쁘게 한다는 말은 사실이다. 따라서 이들 음료를 즐겨 마실 땐 충치 예방을 위해 적어도 하루에 2번,규칙적으로 이를 깨끗이 닦는 게 좋다. ③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좋은 체중 조절법이다?=사우나의 체중 감량 효과는 수분 손실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다. 문제는 사우나를 하는 동안 흘린 과도한 땀으로 신체가 수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는 사실. 따라서 사우나에서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엔 탈수를 막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④운동중 물을 마시면 근육이 뭉치는데,이는 소금 성분의 결핍으로 생기는 현상이다?=그 반대가 사실이다. 운동 후 근육이 뭉치는 것은 수분섭취가 불충분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또 이 때 소금을 섭취하는 것은 이같은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후에는 열에 의한 소모를 피하고,근육의 피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⑤카페인은 중독성이 있다?=많은 사람들이 카페인 함유 음료를 선택하는 것은 신경자극효과를 통해 주의력과 활기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많은 연구결과 카페인이 직접적으로 화학물질 의존성 또는 중독증을 일으키지는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하루 섭취량이 300㎎ 이내일 경우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 이것은 하루 원두커피 2∼3잔,녹차(우롱차) 5잔 정도 해당되는 양이다. ⑥카페인 음료는 수분 섭취에 도움이 안된다?=그렇지 않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소변 생산을 자극한다는 뜻)을 갖고 있긴 하지만,카페인 음료의 실제 수분섭취 효과까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음료수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것이 우리 몸에 훨씬 좋다. 이기수 전문위원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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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유, 어떻게 마셔야 하나
글쓴이 :
관리자
초,중,고교 급식영양사를 위한 국제 세미나 “백색시유의 소비 현황 및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 고찰” 발표 자료 제3 강연 우유, 어떻게 마셔야 하나(조성수 박사 / 미국 International Food Technology 교육위원, 미국 식품기술기구 영양 분과 위원장)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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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우유
글쓴이 :
관리자
2004.10.14
초,중,고교 급식영양사를 위한 국제 세미나 “백색시유의 소비 현황 및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 고찰” 발표 자료 제2강연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우유(크리스틴 윌리엄스 박사 Christine Williams / 의학박사 겸 미국 컬럼비아대 소아과 교수, 동대 의대 소아과 내 아동심장혈관건강센터 소장, 인체영양연구소 소장)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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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인, 왜 우유를 마셔야 하나
글쓴이 :
관리자
2004.10.14
초,중,고교 급식영양사를 위한 국제 세미나 “백색시유의 소비 현황 및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 고찰” >> 제1강연 한국인, 왜 우유를 마셔야 하나(유춘희 교수 / (사)한국영양학회 회장, 상명대 자연과학대학 외식영양학과)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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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분 섭취’ 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 청량음료·커피도 물이다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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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 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 청량음료·커피도 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2ℓ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면서도 청량음료나 차,커피 등을 통해 섭취하는 수분은 흔히 ‘계산’에서 제외하기 쉽다. 과연 옳은 계산일까. 정답은 ‘포함된다’이다. 아시아식품정보센터(www.afic.org)가 최근 한국식품영양재단(www.nutritionkorea.com)과 공동으로 발표한 ‘수분 섭취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을 소개한다. ①식사와 함께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불량을 일으키므로 삼가야 한다?=모든 식품은 물을 포함하고 있다. 또 위는 우리가 먹은 식품을 소화하기 위해 물을 필요로 한다. 이런 물은 체내에서,또는 식사와 함께 섭취한 물이나 식품으로부터 보급된다. 따라서 소화불량을 피하기 위해선 물을 언제 마시는가 하는 것보다 천천히 먹고,삼키기 전에 잘 씹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②탄산수는 치아에 나쁘다?=광천수(탄산수)가 치아의 에나멜 상태를 나쁘게 한다는 말은 사실이다. 따라서 이들 음료를 즐겨 마실 땐 충치 예방을 위해 적어도 하루에 2번,규칙적으로 이를 깨끗이 닦는 게 좋다. ③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좋은 체중 조절법이다?=사우나의 체중 감량 효과는 수분 손실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다. 문제는 사우나를 하는 동안 흘린 과도한 땀으로 신체가 수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는 사실. 따라서 사우나에서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엔 탈수를 막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④운동중 물을 마시면 근육이 뭉치는데,이는 소금 성분의 결핍으로 생기는 현상이다?=그 반대가 사실이다. 운동 후 근육이 뭉치는 것은 수분섭취가 불충분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또 이 때 소금을 섭취하는 것은 이같은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후에는 열에 의한 소모를 피하고,근육의 피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⑤카페인은 중독성이 있다?=많은 사람들이 카페인 함유 음료를 선택하는 것은 신경자극효과를 통해 주의력과 활기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많은 연구결과 카페인이 직접적으로 화학물질 의존성 또는 중독증을 일으키지는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하루 섭취량이 300㎎ 이내일 경우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 이것은 하루 원두커피 2∼3잔,녹차(우롱차) 5잔 정도 해당되는 양이다. ⑥카페인 음료는 수분 섭취에 도움이 안된다?=그렇지 않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소변 생산을 자극한다는 뜻)을 갖고 있긴 하지만,카페인 음료의 실제 수분섭취 효과까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음료수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것이 우리 몸에 훨씬 좋다. 이기수 전문위원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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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장인 대부분 알코올 중독?
글쓴이 :
관리자
직장인 대부분 알코올 중독? 한 해 소주 29억병 마시는 ‘만취 KOREA’ 임호준기자 imhojun@chosun.com 우리나라 사람은 지난 한 해 29억병의 소주를 마셨다(재정경제부). 또 직장인 4명 중 1명은 알코올 의존성을 갖고 있었다(삼성경제연구소). 술 마시는 능력을 남자가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처럼 여기는 사회 분위기와 무관치 않다. 개념이 명확히 정립돼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음주는 ▲사회적 음주 ▲문제 음주 ▲알코올 의존(중독)으로 구분한다. 학계에선 ‘알코올 중독’이란 표현 대신 ‘알코올 의존’이란 표현을 쓰고 있다. 사회적 음주란 필요에 따라 필요량만큼만 마시는, 아주 이상적 음주 습관이다. 문제 음주란 필요 이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로,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약 4명이 해당된다. 알코올 의존은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할 수 있다. 초기는 자신의 음주 행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만 정상 생활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중기에 이르면 술 마시는 자신을 스스로 정당화하며, 주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게 된다. 사회적 관계에서도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말기에 이르면 정신질환, 자살충동, 사회적 관계 상실 같은 알코올 중독자의 전형적인 모습이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알코올 의존증 체크리스트(AUDIT)〈표1〉에 따르면, 12점 이상이면 알코올 의존자다. 간단한 케이지 체크리스트〈표2〉의 경우 4 문항 중 1문항에 해당되면 문제 음주자, 2문항 이상 해당되면 알코올 의존자가 된다. 웬만한 직장인은 모두 알코올 ‘중독자’란 얘기다. AUDIT를 번역 소개한 영동세브란스병원 정신과 남궁기 교수는 “말기 의존증만 의존증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많지만, 초기 암이라고 암이 아닌 것이 아니듯이 초기 의존증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12점이 넘으면 적극적인 상담 또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알코올 의존증 전문병원인 다사랑병원 이무형 원장은 “한국적 현실에 비추어 볼 때 AUDIT에서 12점 이상이면 상담이 필요한 상습적 과음자로, 15점이 넘으면 외래 치료가 필요한 문제 음주자로, 25점이 넘으면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알코올 의존자로 분류할 수도 있다”며 “노력해도 음주 습관을 버리기 어려운 경우엔 가까운 정신과 의원이나 각 보건소에 설치된 정신상담센터를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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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탈출' 부럽지만 천천히…
글쓴이 :
관리자
'비만탈출' 부럽지만 천천히… 필수 영양소 꼭 챙겨요 비만은 치료가 꼭 필요한 '질병'이다. 실제 비만환자는 고혈압.당뇨병.암.우울증.대인기피 등 각종 질병에 잘 걸리고 사회생활도 점차 힘들어진다. 삶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문제는 비만이 몇 년에서 길게는 몇 십년에 걸쳐 발생한 만성병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계획성 없이 무조건 살빼기를 시도하다간 실패하거나 살 빼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않던 병도 잘 생긴다. 실제 비만 환자들은 몇 번씩은 감량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급함과 잘못된 치료법 때문에 비만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비만 치료를 위해선 먼저 자신의 비만도.동반 질환 여부.운동이나 식사 등 생활습관.직업 등을 철저히 분석한 뒤 장기 대책을 마련하는 개인별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예컨대 살을 빼기 위해선 절식이 필요한데 이때 나타나는 허기를 해결해야 폭식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포만감도 채워주고 배변 활동도 증가시키는 섬유소를 매끼 식사 전에 물에 타서 먹어야 한다. 또 같은 열량을 섭취하더라도 단백질이 부족할 땐 공복감이 심해지므로 매끼 우유.두유.생선.달걀 등 고단백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자신이 없을 땐 식사 대신 고단백 식사 대용품을 먹는 게 좋다 . 담석.골다공증 등 체중 감소 때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예방책도 세워야 한다. 조 교수는 "담석 발생을 막기 위해선 체중 감량과 동시에 담석을 녹이는 약을 예방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골밀도가 감소한 사람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매일 칼슘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뚱뚱하다는 것은 관절 부담과 직결된다. 10㎏만 뚱뚱해도 10㎏의 돌을 등에 지고 다니는 것과 같다. 또 관절이 나쁠 땐 비만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운동을 할 수 없다. 따라서 관절이 불편한 환자는 적어도 운동하기 2주 전부터 콘드로이틴.글루코사마이드 등을 복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심장병 등 심혈관 질환이 있을 땐 치료제와 더불어 오메가3.비타민 B6, B9, B12 등을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조 교수는 "최근 개발된 단기간 식욕억제제.지방분해제 등의 비만치료제는 치료 초기에 단기간 투여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며 "식생활 개선과 운동을 생활화하는 등 생활습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비만치료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BMI(비만도 지수)=체중(kg)/신장(m)의 제곱:정상은 18.5~23, 과체중은 23~25, 25~30은 비만, 30이상은 고도 비만. 황세희 전문기자.의사 ■ 비만치료,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1. 단기간에 살 뺄 계획을 한다 2. 다이어트 초기에 굶다시피 적게 먹는다 3. 한 달에 4㎏ 이상씩 살을 뺀다 4. 밥만 적게 먹고 반찬은 많이 먹는다 5. 단일 식품 다이어트를 한다 6.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음식만으로 살을 뺀다 7. 비만 치료제에 의존한다 8. 운동을 주말에 몰아서 한다 9. 술자리에 1주일에 두 번 이상 참석한다 10. 인스턴트 식품을 하루 한 번은 먹는다 ■ 비만 때문에 걸리기 쉬운 병 -당뇨병 -고혈압 -성인 심장병(협심증 등 ) -생리불순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자궁암 -퇴행성 관절염 ■ 살을 빼다가 많이 걸리는 병 -골다공증 -담석 -변비 -감기 -만성피로감 -빈혈 -우울증 -피부 노화 -운동하다가 생기는 염좌(삐거나)나 관절염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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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04. 9.2
글쓴이 :
방송팀
프로그램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소주제명: 제철 가을 버섯, 약으로 먹는다. 방영일시: 2004. 9.2 @내용: 약용버섯인 고가의 영지, 동충하초,상황뿐아니라 저가의 팽이버섯, 느타리, 표고버섯등 제철을 맞은 버섯을 잘 섭취함으로써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버섯은 채소에 잘 들어있지 않는 엽산이 많을 뿐 아니라, 섬유소와 항암역할을 해내는 베타 글루칸, 그리고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백질 식품 못지않게 비타민B군의 함량이 높아 그 생체기능 향상정도가 뛰어나다. 이에 따라 낮은 열량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긍정적인 면 -버섯을 키우는 방법과 버섯을 이용한 요리들을 제시하고, 버섯손질법등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버섯의 영양성분들을 구분하여 표로 제시하고 여기에 전문가의 설명이 뒷받침 되어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다. -버섯의 종류나 생활 속 버섯의 역할(예: 흔히 잡채에 목이버섯을 넣음으로써 당면의 소화를 돕는다,)등 전문인의 버섯에 관한 설명이 이루어짐. -시장에 직접나가 100g당 버섯의 가격을 조사하고, 좋은버섯을 고르는 방법을 제시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청자 질문을 방송에서 바로 답변을 제시해줌. @부정적인면 -전문가의 의견이 미흡하다. : 버섯에는 일반채소에 잘 들어있지 않은 엽산이 많다고 언급함. -> 엽산(folate)은 푸른 잎 채소 내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라틴어의 잎사귀라는 뜻을 가진 언어명에서 유래되었다. 물론 쇠간이나 달걀, 내장육, 두류 등이 엽산의 좋은 급원이 되기도 하지만, 과일이나 양상치, 시금치, 브로콜리 같은 엽채류도 엽산의 좋은 급원이다. 그러므로 일반채소에 잘 들어있지 않는 다는 언급은 잘못되었다. 더 정확한 표현으로 엽산의 조효소 활성에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 B12의 섭취가 동물성 식품에서 이뤄지므로 동물성 식품으로 엽산을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 버섯에는 엽산이 많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언급함. - > 엽산자체에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기 보다는, 다이어트로 인해 부족해 지기 쉬운 엽산이 열량이 낮은 버섯에는 풍부함으로써 버섯이 다이어트에 알맞은 식품이라는 말이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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