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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똑바로 누워 다리 올릴때 허벅지 아프면 '이상신호'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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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똑바로 누워 다리 올릴때 허벅지 아프면 '이상 신호'허리건강에 이상이 있는지는 자가테스트를 해도 알 수 있다. 우선 똑바로 누워 한 쪽 다리를 90도로 들어 올렸을 때 올라가지 않거나 허벅지가 당기고 아프면 디스크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 다리를 번갈아 가면서 실시해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다.발꿈치를 들고 걸어 보는 것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다.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걷기 힘들면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또 발가락 부위를 들고 발 뒤꿈치로 걸어본다. 걷기가 불편하고 힘들면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골반건강은 허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침대에 똑바로 엎드려 발뒤꿈치를 붙이고 다리를 쭉 뻗은 후 이 때 한쪽 다리가 짧으면 골반과 척추가 틀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의사가 아니더라도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일보에서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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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찜질방 안전수칙
글쓴이 :
관리자
[건강]찜질방 안전수칙 설연휴 피로 풀러 찜질방 간다고? 장시간 고온 노출땐 체력 급격히 소모 피로누적여러차례 나눠서 입욕 한번에 10분넘지 않아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요즘 인기 높은 ‘방’ 중 하나가 찜질방이다. 더욱이 설연휴로 지친 심신을 풀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찜질방에서는 온열 자극에 의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온열요법은 혈류와 대사활동을 높임으로써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로 회복 등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너무 뜨겁지만 않으면 각질층이 연화되어 수분 함량이 많아지므로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느 정도의 근골계 통증 완화 효과도 입증되고 있다. 통증을 감소시키는 열효과는 조직을 부드럽게 해 손상된 조직의 치유에 좋은 면이 있다. 적외선을 쐬면 열효과로 근육통, 요통, 어깨결림, 관절통 등의 통증이 감소되고 조직의 치유가 빨라진다. 스트레스나 근육통을 이완시키고 출산 후 산욕기가 지났는데도 몸이 시리고 아픈 산후풍에도 도움이 된다. >> 세계일보의 기사 전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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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영양섭취 ABC는 A B₂Ca
글쓴이 :
관리자
2005.02.04
노인 영양섭취 ABC는 A B₂Ca 부족한 비타민 A·B₂와 칼슘(Ca)충분히동물의 간이나 뼈째 먹는 생선 등에 풍부 유제품·해조류·콩·채소·과일·달걀 좋아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고향에 계신 부모 및 친척 어른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할 때다. 무엇보다도 노인들의 건강이 염려돼 으례 각종 보약과 비싼 건강기능식품들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노인들은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에 빨간불이 오기 쉽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노인들은 다른 영양소보다는 칼슘, 비타민 에이(A)와 비(B)2의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체중이나 비만도 문제가 된다. 영양소중 일부는 식사 외에 다른 방법으로 보충을 해야 하나, 대부분은 평소 식사에서 충분한 섭취가 가능하다는 점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보건복지부의 ‘2001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65살 이상 노인들에게는 특히 칼슘, 비타민 에이(A)와 비(B)2가 부족한 것으로 나왔다. 단백질, 철, 티아민, 비타민 시(C) 등은 영양소별 권장 영양량과 거의 일치하거나 넘고 있었지만, 칼슘은 권장 영양량의 61.3%, 비타민 에이는 64.9%, 비타민 비2는 65.6%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은 면역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백혈구의 기능과 혈액 응고 및 근육 운동 등에 필수이며,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칼슘이 부족해지면 무기력해지거나 심장 운동 등에도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노인들의 경우 소장에서 칼슘을 흡수하는데 꼭 필요한 비타민 디(D)의 합성이 젊은이에 비해 매우 떨어지고, 위장과 소장에서의 소화 및 흡수 능력도 낮다. 이 때문에 평소 칼슘이 충분히 든 음식을 챙겨 먹을 필요가 있다. 칼슘은 주로 우유, 두유 및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 해조류, 콩류, 뼈째 먹는 생선 등에 풍부하므로 이런 음식을 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 권장량이 700㎎ 정도는 돼야 하나, 우유 및 유제품을 비롯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싫어하는 노인들에게는 칼슘 제제를 권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 때 평소 만성질환이 있어 약을 먹고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해서 먹는 것이 좋다. 노인들의 경우 비타민 에이의 섭취도 부족한데, 이 영양소의 부족은 밤에 잘 보이지 않게 되는 야맹증을 일으킬 수 있다. 주로 야채나 유제품, 과일류에 풍부하고 이런 음식으로도 충분한 섭취가 가능하다. 비타민 에이는 동물의 간, 생선 간유, 버터, 치즈, 전유, 달걀 노른자 등이나 당근, 시금치, 호박, 브로콜리, 양배추, 무 잎 같은 야채류, 김, 파래, 미역, 다시마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영양제로도 나와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도 무방하다. 비타민 비2는 건강한 피부 유지 및 단백질의 활용 등에도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이의 섭취가 부족하면 입 안이나 혀 및 입술 주위의 염증이 생기기 쉽고, 눈의 각막 충혈, 탈모, 피부염, 백내장 등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음식에서는 동물의 간, 달걀, 우유나 유제품류, 녹색 채소, 배아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노인들의 영양불균형은 저체중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지방량은 그대로 유지된 채 나머지 성분들의 몸무게 감소가 잘 나타난다. 대부분 치아 건강의 불량, 소화 흡수력 저하, 미각 기능의 상실, 흡연 및 음주 등과 홀로 살거나 배우자 사별 등 때문에 생기는 감정 변화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한 달 이내에 평소 몸무게의 5.0%이상, 세달 사이 7.5% 이상, 여섯 달에 10.0% 이상 몸무게가 줄어들면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 노인들이 여러 영양소와 충분한 열량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일단 치아나 소화 기관의 문제는 없는지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도록 권장하고, 식사할 때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도록 하며, 입맛이 없을 때는 조금씩 자주 먹도록 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야채, 과일 및 단백질이 충분히 든 식사를 하도록 한다. 고혈압·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다 해도 지나친 식사 제한보다는 가볍게 걷기와 같은 운동량을 늘려 조절하도록 권유해야 한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도움말=손정민 분당서울대병원 영양실장, 임윤정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체중조절클리닉 교수, 강은희 서울아산병원 영양팀 과장 --------------------------------------------------------------------------------‘노인비만’ 예방 1주 2∼3번 30분씩 걷기로 지나친 음식제한 영양부족 부를수도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등 노인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노인의 여러 만성질환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노인 비만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심장병, 고혈압, 관절 질환, 통풍, 당뇨 등 여러 만성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2~5배가량 높게 한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노인 비만은 젊은 사람들처럼 영양분을 과다 섭취한 경우보다는 주로 활동량의 감소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 비만한 노인들은 조금이라도 몸무게를 줄이면 여러 만성질환 가능성이 50% 이상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임윤정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체중조절클리닉 교수는 “노인들은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팔다리 근육은 줄어들고 복부에만 지방이 쌓이는 경우가 많다”면서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가볍게 걷기 등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손정민 분당서울대병원 영양실장은 “노인 비만이 생기더라도 노인의 특성상 소화 기관의 활동 저하, 치아 부실 등으로 영양분 과다 섭취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과도하게 음식물을 제한한다면 오히려 영양분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활동량을 늘리는 방법 가운데에는 가볍게 걷기가 가장 추천되는데, 노인들의 경우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과도한 운동은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루 30분~1시간 정도 걷는 운동을 일주일에 2~3번 정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양중 기자 출처 : 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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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흡연자들의 숨통, 서서히 조여온다
글쓴이 :
관리자
2005.02.02
[건강]흡연자들의 숨통, 서서히 조·여·온·다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20년이상 담배폈을땐 전조증세 거의 없다가 갑자기 폐기능 50%이상 약화 새해 들어 금연을 결심한 사람이 많다. 또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담뱃값까지 오르다 보니 다양한 금연전략들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금연이 중요한 것은 비용보다도 여러 가지 질병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그 중 최근 가장 무섭게 떠오르는 질병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다. COPD는 흡연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면서 기관지가 좁아져 서서히 숨통이 조여 오는, 소위 숨막히는 질환으로 특히 요즘처럼 찬바람이 호흡기를 자극하는 겨울철에 위험하다. 현재 국내 45세 이상 남성의 약 12%가 COPD를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03년)COPD가 무서운 것은 증상이 없다가 흡연한 지 20∼30년 후 폐기능이 50% 이상 손상되고서야 호흡곤란, 객담, 기침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한번 떨어진 폐기능은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COPD는 환자의 증상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중증으로 치닫게 되면 단순한 동작에도 숨이 차올라 거동의 자유를 박탈당하게 된다.# 국내 COPD 방치 심각! 몰라서 병 키워COPD는 유병률이 높고 증상이 심각하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질환이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천식과 혼동돼, 20년 이상 담배를 피워 호흡이 가빠 계단마저 오르기 힘든 사람의 92%가 병원조차 찾고 있지 않다. 더구나 COPD는 호흡곤란으로 인한 응급상황을 막기 위해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COPD로 진단된 환자조차 45% 정도는 1년 만에 치료를 중단하고 만다. 자신이 COPD환자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14%에 불과하다. # COPD 심해질수록 일상생활 마비문제는 COPD를 방치했을 경우, 호흡기뿐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미쳐 일상생활 속의 단순한 동작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 일단 증상이 시작되면 폐기능은 정상의 70% 수준 이하로 낮아지는데, 심한 경우 정상인의 20∼30%만 남아 최소한의 움직임만이 허용된다. 앉아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찰 정도다. 특히 이 상태에서는 다리 근육이 약화될 뿐 아니라, 활동량이 줄면서 골다공증으로까지 진행된다. 호흡이 어려워 성욕, 성기능, 인지능력 장애 등의 합병증도 수반하게 된다. 마치 자동차에 연료는 있지만,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불완전 연소로 충분한 힘을 내지 못하고 산소를 공급할 방법마저도 없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과 같다.# 국내 COPD 환자의 83%는 초기 상태 담배를 태우는 사람은 하루빨리 담배를 끊고 치료를 받으면 폐기능 감소 속도를 늦추므로 COPD로 인한 호흡곤란을 예방할 수 있다. 원래 폐기능은 25세 이후 여성은 23㎖, 남성은 30㎖씩 매년 감소하지만, 흡연자는 평균 45㎖, 담배에 민감한 사람은 연간 50∼90㎖씩 감소한다. 또 증상 악화를 막는 생활 수칙도 잘 지켜야 한다. COPD 환자에 있어서 호흡기 감염질환은 증상 악화에 일조하므로 해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에 자주 손을 씻어 전염성 감염증을 예방하는 게 가장 간편한 예방법이다.실내를 자주 환기시켜 호흡기를 자극하거나 폐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난방기 연소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한다. 운동은 매일 20분 이상 꾸준히 걷거나 입술을 오므리고 숨쉬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소이용 능력과 운동능력 등을 높인다. 성생활도 운동이 될 수 있다. 단 성생활을 시작하기 전에는 호흡조절을 위해 미리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하면 응급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약물로 꾸준한 관리 필요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폐기능 검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COPD로 진단받으면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을 꾸준히 투여해야 한다. 약물은 급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호흡곤란으로 인한 폐기능 손상을 예방한다.최근에는 ‘스피리바’ 같은 COPD 전문치료제가 나와, 하루 2∼4회 흡입하던 기존 약물과 달리 1회 흡입으로 폐기능과 호흡곤란을 개선할 수 있다. COPD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데,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부작용도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초기 환자부터 증상이 심각한 모든 단계의 환자까지 사용 가능하다.한양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성수 교수는 “COPD는 흡연 등 유해 환경에의 노출로 기관지가 좁아져 서서히 숨통이 조여 오는 질환”이라면서 “감기 등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COPD가 의심되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조원익 기자 wick@segye.com 〈도움말:한양대병원 호흡기내과 박성수 교수, 한림대 의대 한강성심병원 호흡기내과 현인규 교수,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심영수 교수〉 ■COPD 체크리스트 1. 잦은 기침을 한다. 예( ) 아니오( ) 2. 객담이나 점액이 생긴다. 예( ) 아니오( ) 3. 같은 연령층에 비해 숨이 자주 가쁘다. 예( ) 아니오( )4. 40세 이상이다. 예( ) 아니오( ) 5. 현재 흡연 중이거나 과거 흡연자였다. 예( ) 아니오( )※‘예’라는 답변이 세 개 이상이라면 COPD를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고 폐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출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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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자주 헐 땐 시금치-굴 먹으세요”
글쓴이 :
관리자
[건강]“입안이 자주 헐 땐 시금치-굴 먹으세요” 입 안의 작은 상처는 방치하면 자칫 궤양으로 발전하기 쉽다. 의사가 입 안에 염증이 있는지 검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삼성서울병원 아작! 으… 또 씹었다. 늘 같은 부위. 음식을 먹다가 무심코 입 안 점막을 씹어 쓰리고 아파서 한참을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조금만 피곤해도 입 안이 허는 사람도 많다. 음식물을 씹고 삼키기 힘들어지므로 끼니때마다 괴롭다. 심할 경우 침을 삼키거나 혀와 입술을 움직이기가 힘들어 발음까지 나빠지기도 한다. ▽증상과 원인=처음에는 점막의 작은 상처로 시작하지만 세균과 이물질의 영향으로 점점 커지고 깊어진다. 보통 발생한 지 열흘 정도 지나면 자연히 낫지만 심한 경우 2주 이상 없어지지 않기도 한다. 치아나 이물질의 자극을 받지 않았는데도 저절로 입 안 점막이 허는 궤양을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이라 부른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일단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다.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알레르기, 내분비 장애도 중요한 원인이다. 맵고 짠 음식이 입 안을 자극했을 때 생기기도 한다. 생리 며칠 전 주기적으로 입 안에 궤양이 생기는 여성도 있다. ▽예방과 치료=철분, 엽산, 비타민B 섭취가 부족할 때 입 안에 궤양이 생기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따라서 평소에 시금치 등 녹색 채소, 굴, 간 등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물을 많이 마시고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하다. 가그린 등 구강청정제나 오라메디 등 스테로이드 연고를 이용하면 증상을 약간 누그러뜨릴 수 있다. 병원에서는 재발을 줄이는 치료를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5∼10일 스테로이드 약을 먹으면서 연고를 바른다. 궤양이 생긴 부위에 직접 스테로이드 제제를 주사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세균감염 외에 몸에 열이 많아 입 안에 궤양이 생기는 것을 ‘구감(口疳)’이라 한다. 열을 내리고 염증을 달래는 박하, 황백, 감초 등을 먹는 약으로 처방한다. ▽증세 길고 심하면 다른 질환 의심해 봐야=궤양이 입 안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눈이나 성기 등 피부에도 생긴다면 ‘베체트병’일 가능성이 있다. 베체트병은 흔히 관절 통증이나 호흡기 질환을 동반한다. 실명 등 심각한 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흡연과 음주가 잦은 사람이 자주 입 안에 궤양이 생긴다면 구강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도움말=연세대 치과병원 구강내과 안형준 교수,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 경희대 한방병원 안이비인후피부과 김윤범 교수)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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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술 안먹고 비만도 아닌데 '지방간이면 당뇨 조심'
글쓴이 :
관리자
2005.01.25
술 안먹고 비만도 아닌데 '지방간이면 당뇨 조심' 신촌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팀 연구결과 복부 비만 정도·콜레스테롤양 과체중 사람과 비슷 이지혜기자 wigrace@chosun.com 정상체중이더라도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세가 있으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뇨 등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촌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팀은 2001년 4∼6월 30세 이상 성인 76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이 같은 결과를 국제 내과학 학술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차 교수에 따르면, 일주일에 알코올 140g 미만을 섭취하면서도 지방간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전체 조사대상자의 23.4%였다(정상체중 460명 중 16.1%, 과체중 308명 중 34.4%). 이 중 정상체중이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세를 가진 사람들은 과체중이나 비만이면서 지방간 증세가 없는 사람과 대사 기능 면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 즉 정상체중이라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들은 복부 비만 정도, 공복 혈당치, 총 콜레스테롤양, 중성지방량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과 비슷했다. 차 교수는 “정상체중이면 생활습관병과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방간 증세가 있는 사람은 비만한 사람만큼 대사 능력에 문제가 있다”며 “비만 등의 위험에 비해 지방간의 위험이 과소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차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데도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비록 체중은 아무 문제가 없더라도 인슐린 저항성은 상당히 높아져 있는 상태이므로 당뇨병 같은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이 그만큼 더 높다.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더라도 인슐린에 대한 반응성이 떨어져 지방의 분해나 저장이 잘 조절되지 않는 상태가 되면 주로 복부에 지방이 저장되는 복부비만이 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다는 것은 이미 복부비만이 시작됐다는 증거이므로 체중과는 무관하게 당뇨병 같은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도 이미 높아져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서양인들에 비해 지방 섭취가 적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인 기준으로 과체중이 아니라고 해서 그냥 안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차 교수의 지적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세는 단순히 ‘간’에 이상이 있다기 보다는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에 이상이 있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며 “특히 정상체중이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세가 나타나면 식습관, 활동량 등 생활습관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차 교수는 재차 강조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가 최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지방간 판정률은 지난 1993년 12.2%에서 2003년 25.4%로 10년새 2배 이상 증가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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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업체 골다공증 및 통풍의 영양관리 3
글쓴이 :
김소아
산업체 월례회 교육프로그램 [골다공증 및 통풍의 영양관리 3]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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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업체 골다공증 및 통풍의 영양관리 2
글쓴이 :
김소아
산업체 월례회 교육프로그램 [골다공증 및 통풍의 영양관리 2]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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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골다공증 및 통풍의 영양관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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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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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맛을 돋우어주는 소스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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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Ο 데미글라스소스 준비할 재료 쇠고기 50g, 양파 1/2개, 마늘 3쪽, 당근 50g, 샐러리 30g, 육수(또는 물) 4컵, 포도주 3큰술, 토마토페이스트(또는 토마토케첩) 3큰술, 버터(식용유) 2큰술, 월계수잎 3장, 통후추 1/2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갈색 루(밀가루 3큰술, 버터 1/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팬에 버터를 녹인 다음 밀가루를 넣어 중불에서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갈색이 나도록 볶아 루를 만든다. 2. 고기는 먹다 남은 자투리 고기를 이용하여 잘게 썰고, 야채도 얇게 어슷썰거나 채썬다. 3. 팬에 버터(또는 식용유)를 넣고 뜨거워지면 ②의 재료를 넣어 충분히 볶은 다음 포도주와 토마토페이스트 또는 토마토케첩을 넣고 다시 볶는다. 4. ③에 육수, 통후추, 포도주, 월계수잎을 넣고 야채가 흐물거릴 정도로 끓인 다음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후 농도가 걸쭉하게 되면 체에 거른다. 5. ④를 다시 냄비에 담고 미리 만들어둔 갈색 루를 넣어 잘 풀리게 거품기로 저어준다. 조리 포인트 갈색 루는 맛을 부드럽게 할 뿐 아니라 농도를 맞추는데 필요하다. 데미글라스소스는 스테이크소스로 곁들이거나 해시드라이스소스나 비프 스튜의 기본 소스로 사용되는 양식요리의 기본소스이다. Ο 이탈리안미트소스 준비할 재료 쇠고기(간 것) 150g, 양파 1개, 토마토 1개, 마늘 3쪽, 양송이버섯 3장, 당근 30g, 밀가루 1큰술, 올리브기름 2큰술, 토마토페이스트(또는 토마토케첩) 1/2컵, 오레가노 1작은술, 월계수잎 3장, 육수 1/2컵, 소금, 후춧가루 이렇게 만드세요 1. 양파, 당근, 버섯, 마늘은 잘게 다진다. 2.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진다. 3. 팬에 올리브기름(또는 식용유)을 넣고 고기와 ①의 야채를 넣고 충분히 볶은 후 밀가루를 넣고 다시 볶는다. 4. ③에 포도주, 토마토페이스트(또는 토마토케첩)를 넣어 볶은 후 육수를 붓고 월계수잎을 넣은 다음 충분히 끓이다가 농도가 나면 오레가노,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Ο 바비큐 소스 준비할 재료 양파 1개, 마늘 3쪽, 토마토케첩 1/3컵, 포도주 2큰술, 황설탕 2큰술, 월계수잎 2장, 육수 1/2컵, 버터(또는 식용유) 2큰술, 레몬 1/4개, 소금, 후춧가루 이렇게 만드세요 1. 양파, 마늘은 잘게 다진다. 2. 팬에 버터나 기름을 넣고 다진 양파, 마늘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볶은 후 토마토케첩, 포도주, 황설탕을 넣어 볶은 다음 육수나 물을 붓고 월계수잎을 넣어 끓인다. 3. ②에 레몬즙(또는 식초)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한다. 매콤한 바비큐소스를 만들려면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을 넣어주면 된다. Ο 해시드라이스소스 준비할 재료 데미글라스소스 1컵, 토마토케첩 1/4컵, 우스타소스 1큰술, 육수(또는 물)1컵, 소금, 후춧가루 이렇게 만드세요 데미글라스소스에 토마토케첩과 우스타소스를 넣고 육수를 부어 끓여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밥 위에 끼얹어 낼 때는 고기, 갖은 야채, 양송이 버섯을 볶아 넣고 소스를 만든다. Ο 데미글라스소스를 변형한 헤비크림소스 준비할 재료 데미글라스소스 1/4컵, 레드와인 1/4컵, 생크림 3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레드와인은 작은 냄비에 넣고 불에 올려 한번 끓여 준다. 2. 시판하는 데미글라스소스를 넣고 마무리로 생크림을 넣는다. Ο 참깨를 넣은 매운맛 소스 준비할 재료 흰깨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다진 생강 1작은 술, 간장 3큰술, 설탕 1작은술, 샐러드유 2큰술, 다진 파 2큰술, 일미고추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흰깨는 타지 않게 향이 나도록 잘 볶아 곱게 간다. 2. ①에 마늘, 생강을 다져 넣고 다시 잘 간다. 3. ②에 간장과 설탕을 섞어, 샐러드유를 넣고 파와 고춧가루를 넣고 마무리한다. Ο 향이좋은 푸른식초 준비할 재료 무(간 것) 1/2컵, 다진 파 1큰술, 다진 아오시소 3~5큰술, 소금 1/2작은술, 유자즙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즙은 고운 체등으로 물기를 완전히 뺀다. 2. 파, 아오시소는 물에 씻어 물기를 잘 뺀다. 3. 간 무에 ②의 파, 아오시소, 소금을 넣고 섞어 마지막에 레몬즙을 짜 넣는다. 조리 포인트 소나 돼지고기 구이를 상큼하게 먹고 싶을 때 잘 어울린다 Ο 오렌지소스- 로스트치킨용 준비할 재료 밀가루 3큰술, 버터 2큰술, 오렌지즙 1개분, 레몬즙 1/2개분, 오렌지껍질 1개, 육수 2컵, 소금, 후추, 설탕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오렌지껍질은 채쳐서 물에 씻어 살짝 삶는다. 2. 밀가루를 버터로 갈색이 나도록 볶아, 육수와 오렌지 짠 것을 넣고, 소금, 후추, 설탕으로 조미하여 ①에 넣은 후 브랜디를 넣어 마무리 한다. Ο 돈까스소스 준비할 재료 파인애플통조림(대)1/3통, 키위 5개, 양파(중) 3개, 돈까스소스(대) 1/3통, 토마토케첩(대) 1/3통, 흰물엿 500g, 설탕 300g 이렇게 만드세요 1. 파인애플통조림, 키위, 양파는 민찌기에 간다. 2. ①에 돈까스소스, 토마토케첩, 흰물엿, 설탕을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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