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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재발견’…살 빼려면 ‘전통한식’ 고집하라
글쓴이 :
관리자
‘한식의 재발견’…살 빼려면 ‘전통한식’ 고집하라 [국민일보][쿠키 건강] 드라마 궁>의 인기와 더불어 전통 문화와 예술, 한식에 이르기까지 우리 전통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덩달아 증폭되고 있어 기분 좋은 유행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특히 드라마를 통해 ‘한식의 재발견’이 이뤄지고 있다. 한식은 맛과 영양을 두루 갖췄으면서 칼로리는 낮은 음식으로, 점점 옷이 얇아지는 봄철을 앞두고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없다. 몇 해 전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주최한 학술회 참석차 내한한 세계보건기구(WHO) 필립 제임스 국제비만대책위원장도 비만방지를 위해 ‘비빔밥’ 같은 한국 음식을 즐겨야 한다고 발언 바 있고, 미국 임상영양 저널>도 “한국인의 경우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한국의 전통적인 식생활 덕분에 비만도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숙명여대 한영실 한국음식연구원장은 “한국 음식이야말로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어낸 진정한 슬로푸드”라면서 “특히 외국에서는 우리 음식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말한다. 그 중에서도 고춧가루와 김치, 그리고 밥에 대한 인식이 좋다는 것. 그는 “고춧가루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다이어트 효과를 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고추 뿐 아니라 밥에 대한 관심도 높아서 일본 도쿄해양대 대학원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밥이 빵보다 힘을 키우고 지방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얻었고, 미국 듀크대학의 ‘쌀 다이어트 프로그램’ 연구조사 결과 밥 다이어트가 체중감량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5백46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4주간의 쌀다이어트 결과 평균적으로 여성 8.6㎏,남성 13.6㎏가량 몸무게가 줄었다는 것.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을 마친 1년 후에도 68%가 체중을 유지했다는 사실이다. 한국식 밥상 위에는 '과학'이 담겨 있다 서구에서는 국민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한 식생활 지침을 언론매체를 통해 교육하고 있는데, 성인병 예방을 위한 식생활 지침의 요지는 간단하다. 곡류를 많이 먹고 기름기를 적게 먹으며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는 것. 이에 따르면 쌀과 김치를 주식으로 하고 있는 우리 밥상은 성인병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있다.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이 8대2의 황금비를 이루는 가운데, 채식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육지와 바다에서 나는 재료를 적절히 배합한 음식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렵기 때문. 양념으로 들어가는 파, 마늘, 생강, 고추는 약리적 효과가 뛰어나고 상차림의 구성이 다양하니 영양학적 효과도 만점이다 한국음식 전문가 정혜경 교수는 “한식에는 과학이 담겨있다”고 한다. 많은 음식을 동시에 차려놓고 먹다보니 우리 음식에는 중국 음식처럼 돼지기름 같은 동물성 기름을 쓸 수 없는데 이것이 지방의가다 흡수를 막는다고. 그러나 주로 쓰고 있는 들기름, 참기름은 다르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 음식인 김치는 발효식품으로 칼로리는 낮은 반면 칼슘, 인, 비타민 A와 C, 무기질의 함량이 높다”며 “김치가 숙성함에 따라 증가하는 유산균은 요구르트와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어 장내 해로운 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정장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채소가 주성분이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나물 무침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가 많고, 우리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양념 중 깨는 불포화 지방이 많아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다. 고추는 매운맛을 주어 식욕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A의 전구체인 카로틴이 많아 한국인의 비타민 A 공급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늘의 스코르지닌은 스테미너 증진효과가 있으며 알리신 성분은 대사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항산화 작용이 알려지면서 서구에서도 마늘 섭취량이 증가하고 있다. 단, 한식에도 개선해야 할 점은 있다. 싱거운 곡류를 주로 하기 때문에 간을 맞추기 위해 반찬과 국, 찌개가 서양음식보다 짜다는 것이 흠이 되고 있는 것. 우리 음식의 평균적인 소금함량이 하루 20g이 넘는 반면 서양음식은10g도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에서는 별문제가 없지만 고혈압이 있거나 신장, 심장병이 있는 경우는 덜 짜게 먹기 위해 나트륨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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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녹차 인지기능 손상위험 낮춘다
글쓴이 :
관리자
"녹차 인지기능 손상위험 낮춘다" 일본 도호쿠大 신이치 교수팀 1300명대상 조사 연합뉴스 녹차를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인지 기능 손상 위험이 낮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의과대학원의 구리야마 신이치 교수팀이 70세 이상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녹차를 많이 마실수록 인지 기능 손상 가능성이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따르면 하루 2잔 이상 녹차를 마시는 노인은 1주일에 3잔 이하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보다 인지기능이 손상될 가능성이 절반 가량 낮았다. 하루 평균 1잔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의 상태는 앞의 두 그룹의 중간에 들었다. 녹차와 인지기능손상 예방 가능성에 대한 이전 연구들은 동물 실험이나 실험실실험이었으며 녹차 음용자를 대상으로 이런 결과를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임상영양저널에 발표한 이 논문에서 이런 결과가 일본인이 유럽, 북미지역 주민보다 알츠하이머 등 치매 발병이 낮은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연구는 통제된 실험이 아니라 설문지와 인지기능테스트 등의 분석도구를 이용해 수행된 것으로, 녹차와 인지기능손상 예방 간의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는 것은 아니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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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은 음식물 줄이기 교육을 위한 학생 및 학부모 교육용 가정통신문 개발 안내
글쓴이 :
관리자
2006.03.14
[남은 음식물 줄이기 교육을 위한 학생 및 학부모 교육용 가정통신문 개발 안내] 우리 협회에서는 2005년도 환경부 지원으로 실시하는 『남은 음식물 줄이기 생활문화정착 교육 홍보사업-“수요일은 다 먹는 날” 캠페인 및 남은 음식물 줄이기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및 학부모 교육용 가정통신문]을 개발하였습니다. 개발된 가정통신문은 5종으로 본협회 홈페이지 친환경 코너에 게재하여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생 및 학부모 교육용 가정통신문으로 활용하여 남은 음식물 줄이기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통신문 1호 안내 ▶가정통신문 2호 안내 ▶가정통신문 3호 안내 ▶가정통신문 4호 안내 ▶가정통신문 5호 안내 2006.3.14 무단전재 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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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동을 위한 우리 쌀 교육 지침서
글쓴이 :
관리자
2006.03.13
[아동을 위한우리 쌀교육 지침서] PART 1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실시한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추진 현황 2004년도 농림부 지원 「우리 쌀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사업」 PART 2 쌀의 개요 쌀의 영양 쌀 Q 가정통신문 PART 3 [수업지도안] 1차시 : 쌀의 역사와 종류, 벼농사의 중요성 교육 2차시 : 쌀의 영양과 건강에 대한 교육 3차시 : 조리실습과 쌀 Q 4차시 : 조리실습과 쌀 Q 영양교육용 파워포인트 학습자료 ▶아동을 위한 우리 쌀 교육지침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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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물질 과자에 표기해야"
글쓴이 :
관리자
"알레르기물질 과자에 표기해야" [한국일보]2006-03-12 933자 한국식품과학회는 과자에 사용된 첨가물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한다는 ‘과자 논쟁‘과 관련, 소비자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식품과학회는 12일 학회 의견서를 통해 “식품 첨가물과 알레르기 문제는 표시와 교육, 연구를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식품첨가물 자체를 전면 부인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학회는 “특정 성분에 의한 알레르기는 개인의 면역반응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며 “첨가물뿐 아니라 대두, 계란 등과 같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이나 천연원료도 특정인에게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학회는 “식품 첨가물은 외관, 향미, 저장성 강화 등을 목적으로 가공 식품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이로운 면과 해로운 면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며 “그래서 위험보다 이익이 클 때 식품첨가물을 사용하게 되며, 안전성이 확인된 범위에서만 사용하도록 법률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회는 “이번 논쟁을 통해 식품첨가물과 알레르기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생산자, 행정당국, 식품학계가 공동 책임의식을 갖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학회는 “이번 사태로 가공식품에 대한 불신을 초래해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국면에 이르게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며 “선진국 문턱에서 식품과 관련한 유해 논쟁이 발생하는 것은 한국경제에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식품과학회는 식품과학 이론 및 기술연구와 국민 식생활의 향상을 목적으로 1968년 설립된 국내 최대 식품관련 학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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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자식 급여화 ‘3월 중’ 결정될 듯
글쓴이 :
관리자
환자식 급여화 ‘3월 중’ 결정될 듯 [청년의사 2006-03-12 12:06:14] 지난 6일, 복지부서 ‘기본식대+가산항목’ 방식 논의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강하게 추진 중인 환자식 급여화가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환자식 급여화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이상진(보험급여기획팀) 사무관은 지난 9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어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병원 환자식 급여화가 조만간 이루어질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이상진 사무관은 “‘조만간'이라는 의미가 3월을 의미하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 사무관은 정확한 식대 가격이나 가격 산출 방식 등 환자식 급여화와 관련한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병협 관계자는 “환자식 급여화는 의료행위와는 다른 문제라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국민도 환자식 급여화를 통해 부담을 경감 받기를 원하는 것이지 식사의 질을 낮추는 것을 원하지는 않고 있다”고 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6일 의사협회, 병원협회, 영양사회, 건강보험공단 등 관련 단체 인사들을 모아 놓은 자리에서 환자식 급여화와 관련한 실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자들은 식대를 기준가격 설정 후 특별관리가산, 선택메뉴가산, 영양상태정보제공 가산, 종합전문가산, 직영가산 등의 가산 항목을 더하는 방식으로 산출하자는 데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러한 논의가 환자식 가격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정태 기자 hopem1@fromdoctor.com 의료계 정론지 주간 청년의사 ⓒ 청년의사 & fromdoc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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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단도 ‘포트폴리오 시대’…“나쁜 콜레스테롤 낮춰줘요”
글쓴이 :
관리자
식단도 ‘포트폴리오 시대’…“나쁜 콜레스테롤 낮춰줘요” [쿠키 건강] 아몬드,콩,보리 등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들을 함께 섭취하면 이들 사이의 시너지 효과로 인체내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약물 치료만큼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데이비드 젠킨스,시릴 켄달 박사팀은 아몬드 콩 보리 오트밀 등과 같이 심장에 이로운 음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식단(Portfolio Eating Plan)’을 처방받은 55명의 중년 남녀를 1년간 관찰한 결과,참가자의 3분의1에서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20% 이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Statin)계열의 약물을 이용해 치료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미국 임상영양학회지(AJCN) 3월호에 게재됐다. 식단에 포함된 아몬드,콩 단백질,식물 스테롤,섬유소는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식품들이다(표참조). 토론토대 연구팀은 지난 2003년 포트폴리오 식단 복용군과 스타틴 계열 약물 복용군을 직접 비교한 결과,포트폴리오 식단 복용군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고 32%나 떨어뜨렸다고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시릴 켄달 박사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의 하락 정도는 이번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심장에 좋은 특정 식품을 섭취하면서 정해진 식단을 얼마나 충실하게 지켰는가에 따라 좌우됐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이와 관련 “이번 연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식품들의 조합이 약물만큼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아몬드,두부 등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들로 구성돼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식단을 통해 수치를 낮추고자 하는 사람들은 식단을 바꾸기 전에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한다. 스타틴계열의 약물은 심장마비 및 그에 따른 사망 위험을 낮춰주는 효능이 입증됐지만 식단을 통한 방법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을진 모르나 사망 위험 예방에 대한 효능까지는 아직 입증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민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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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의 건강 좀 먹는 ‘유해식품’ 상식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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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 좀 먹는 ‘유해식품’ 상식 백과 [쿠키 건강] 지난 8일 KBS 2TV ‘추적60분’에서 방송한 ‘과자의 공포, 우리 아이가 위험하다’ 편을 시청한 후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져 있다. 과자에 함유된 식품첨가물이 아토피를 가진 아이의 몸을 얼마나 심각하게 죽이고 있는가가 상세하게 보도되었기 때문. 방송의 내용에 따르면 과자가 아토피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타르계 색소,표백제 등 과자에 함유된 식품 첨가물 7종을 선정해 아토피 환자22명을 상대로 피부반응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명이 1가지 이상의 첨가물에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난데 기인한 것이다. 방송이 나간 후 민언련(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에서는 제과업계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용기에 박수를 보냈으며,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도 사실 규명을 위한 조사,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이 방송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먹는 먹을거리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위를 조그만 둘러보면 과자뿐만 아니라 각종 해로운 식품들이 아이들의 건강을 항시 위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 땅의 엄마들은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기’라는 공통의 목표 하에 온갖 서적, TV, 인터넷, 그리고 이웃 엄마들의 ‘수다’라는 경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비로소 내 아이의 몸에 좋은 먹을거리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의 입을 즐겁게 하지만 몸을 해치는 음식들. 이제는 제대로 알고 먹여야 한다. 아이의 건강을 좀 먹는 유해식품들 # 식품첨가물 식품을 가공할 때 상하지 않게 하거나 색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화학물질인 식품첨가물에는 색을 내는 발색제와 착색제, 표백제, 맛을 강화하는 조미료와 감미료, 향료, 식품의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와 살균제, 산화방지제, 유화제 등이 있다. 식품첨가물은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성장발육에 장애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아이를 난폭하게 만들고 인내력, 집중력 등을 떨어뜨리는 등 정신적인 문제까지 초래한다. 이러한 식품첨가물이 대량으로 함유된 가공식품은 질 낮은 재료에 맛을 내기위한 각종 식품첨가물들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공식품은 도정, 정제에 의해 당분대사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섬유질과 대사 영양소인 비타민, 미네랄이 거의 제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없다하여 ‘텅 빈 칼로리’라 불리기도 한다. 또한 글루탐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등 첨가물에 함유된 과다한 양의 나트륨은 우리 몸에 들어와 각종 미네랄의 균형을 깨뜨린다. 당은 인체에 바로 흡수돼 피로했을 때 에너지를 내 줄 수 있지만 과다 섭취하면 혈당치가 급격히 변화 돼 몸의 평형 상태가 깨지기 쉽다. 지방 변질의 우려도 있는데, 가공 도중에 첨가되는 불포화지방산(식물성 기름)의 경우 열과 압력에 의해, 혹은 유통 과정 중에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라는 강력한 발암 물질을 생성한다. 또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온 우리 몸은 곡식과 채소를 원하는데, 서구식 식생활로 변화되면서 이로 인한 각종 소아질병과 성인 질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살펴보면, 착색제는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천식 등을 유발하고, 방부제와 발색제 보존제 등은 중추신경 마비 기관지염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 또 살균제, 산화방지제, 조미료 등은 칼슘부족 기형아 출산 염색체 이상을, 유사지방은 심장병 주의력 결핍증 성기 외소증 등을 가져온다. 맛을 내는 화학조미료와 감미료의 부작용은 더욱 심각해 두뇌발달 장애, 성장장애, 대사장애, 면역력 저하, 발육 장애는 물론 인내력과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성질을 난폭하게 만들기도 한다. 식품첨가물에 길들여진 아이의 입맛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 나물이나 김치를 먹을 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또한 간단한 음식을 엄마와 자녀가 함께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만들었다는 자부심에 더 열심히 먹게 된다. 아빠의 노력도 중요하다. 퇴근길에 사들고 오는 피자나 치킨은 이런 엄마의 노력을 무산시키는 것.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부부의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 육류 가장 흔한 먹을거리 중 하나인 고기는 섭취가 늘면서 성인의 경우 대장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이 증가되고, 어린이나 청소년의 경우 발육장애,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천식과 비염 등이 유발됐다. 비만도 심각한 문제 중 하나. 최근에는 신체기능을 교란시키는 화학물질인 환경호르몬이 육류에서 다량 검출된다는 보고가 있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부모들이 자녀에게 고기를 먹이는 이유는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을까하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단백질을 대표하는 식품은 사실 육류가 아니라 콩이다. 육류 중 단백질이 가장 많다고 하는 닭고기도 콩의 절반밖에 안 되고, 철분도 콩이 쇠고기에 비해 약 3.5배 정도가 많고, 칼슘은 11배나 많다. 식품 중 칼슘이 가장 많은 것은 고구마줄기 말린 것으로 육류의 124배, 우유의 11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 이 외에 건토란대, 무말랭이, 깻잎, 냉이와 같은 식품에도 많은 칼슘이 함유돼 있으므로 육류를 많이 먹지 않는다고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여러 가지 야채와 나물을 고기와 함께 골고루 먹는 것이다. 그렇다고 육류를 먹지 않을 수는 없는 일. 굳이 먹는다면 생협의 제품이 좋다. 무 항생제, 무 항균제, 무 성장촉진제. 사료도 GMO(유전자조작식품)가 아닌 사료만을 먹고 자란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비교적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육식을 좋아하는 아이의 입맛을 잡아주려면 우선 고기를 먹는 횟수부터 차츰 줄여나가야 한다. 또한 고기를 먹을 때는 다섯가지 이상의 야채를 준비해서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밥을 반공기쯤 먼저 먹는 것도 고기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고기는 불에 직접 굽거나 기름을 이용해 튀기면 발암물질이 생기므로 되도록 국, 수육, 조림 등의 형태로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 정크푸드(Junk Food) 정크(junk)는 쓰레기?넝마란 뜻으로, 정크푸드란 쓰레기 같은 식품을 뜻한다. 즉, 사람 몸에 필요한 비타민, 섬유질, 미네랄 등은 거의 없고 열량만 지나치게 높아 비만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것. 정크푸드에 다량 함유된 지방과 인공첨가물은 성인병을 유발하고, 철분 흡수 방해로 빈혈을 일으키며, 흥분제 역할을 하는 등 정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중독성도 강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정크푸드의 특징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식품이 햄버거, 감자튀김과 같은 패스트푸드와 냉동식품, 인스턴트식품이다. 패스트푸드에는 칼슘과 칼륨의 체내 저장을 방해하는 나트륨을 포함해 안정제, 유화제, 보존제, 살균제, 산화방지제, 착색제, 발색제, 탈색제, 감미료, 팽창제 등 각종 첨가물과 화학 조미료가 들어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 무기질이 부족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성질이 급해진다. 또 식품첨가물은 장과 간에 부담을 주고 발암의 위험을 주는데, 첨가물의 50~80%는 배설되지만 나머지는 우리몸에 축적된다. 이밖에 뇌의 장애, 성장 장애, 비만, 기억력 쇠퇴, 노화, 골다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인스턴트식품과 냉동식품의 경우 비타민과 미네랄의 부족을 초래해 뇌의 정상적인 대사를 방해해 두뇌발달의 저하, 기억력과 집중력 감퇴 등을 가져오고, 뇌세포를 파괴시킨다. 또한 섬유질의 부족을 초래해 장내 독소와 노폐물의 원활한 배설을 방해함과 동시에 활성산소의 양을 증가시켜 뇌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유해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정크푸드 추방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4년 4월2일,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모임인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에서 ‘안티패스트푸드(cafe.daum.net/antifastfood)’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아이가 정크푸드에 이미 중독된 상태라면 우선 아이와 함께 몸을 해치는 음식과 이로운 음식에 대해 공부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고, 패스트푸드의 비위생적인 생산 환경, 과도한 일회용품사용과 그로인한 환경파괴 등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 우리밀과 국내산 쇠고기, 돼지고기를 이용해 만든 엄마표 햄버거나 피자, 라면 대신 멸치나 다랑어로 국물을 낸 국수를 만들어주는 등 다양한 간식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 유전자조작식품(GMO) 중국에서 안전성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BT(해충저항성) 쌀이 2년간 유통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가 하면, 미국 몬산토사의 GM 옥수수와 관련된 안전성 평가 보고서에서 콩팥의 크기 변화와 혈액성분의 변이가 일어난 사실이 폭로되는 등 유전자조작식품에 관한 사건을 접하며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 조작식품)란 한 종에서 유전자를 얻어내 다른 종에 삽입시킴으로써 원하는 새로운 종을 얻어내는 것으로, 1994년 ‘무르지 않는 토마토’가 처음 상품화된 이후 17개 작물, 79개 품목이 개발되었으며, 생산 국가는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등 15개국에 이른다. 대표적인 유전자조작식품으로는 콩, 옥수수, 감자, 면화, 유채 등이다. 그 중 유전자조작 콩은 제초제 저항성 콩으로, 전체 소비량 63%로 가장 비중이 높다. 옥수수와 감자는 살충 성분을 지니는데, 전체 옥수수 소비량의 25%, 감자 소비량의 10%를 차지한다. 유전자조작 수산물로는 연어가 대표적인데, 이것은 보통 연어보다 두 배나 성장이 빠르고, 질병에도 강한 양식 연어로 소비량이 높다. 유전자조작 중 병충해 방지와 잡초 제거를 위한 조작이 가장 많은데 그러한 식품을 먹게 되면 인체 내 항생제 내성이 증가된다. 또한 식품 자체에도 다른 종의 유전자와 싸우기 위한 독성이 발현되므로 알레르기를 비롯한 새로운 질병을 야기할 수도 있다. 유전자조작 기술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심각하다. 유전자조작 종자는 광범위하게 퍼져나가 유기농은 불가능해지고 생물 종의 다양성이 사라지는가 하면, 예측하지 못했던 강한 독성이 출현해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유전자조작식품으로부터 안전하려면 식품 구입시 원료가 수입산인지 국내산인지를 잘 확인해야 한다. 특히 수입 콩이나 감자, 옥수수 등은 유전자조작 가능성이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간장, 된장, 고추장, 두부, 콩나물 등을 살 때는 식품첨가물표를 반드시 보고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보조식품이나 식품첨가제로 들어가는 각종 단백질과 비타민도 예외가 아니다. 때문에 무조건 안전할 거라 믿고 건강보조식품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식용유나 케첩에 이용되는 옥수수, 유채, 토마토 또한 대표적인 유전자조작식품이기 때문에 조리시 되도록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 백색삼적(白色三敵) 오래전부터 우리의 식탁은 백색가루에 점령당해왔다. 그리고 그 중독성 또한 ‘마약’과도 같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밀가루, 소금, 흰설탕. 밀가루의 경우 대부분 수입산이고, 수입산의 경우 다량의 표백제와 방부제가 들어 있다. 이러한 밀가루의 유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식품이 빵.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대부분의 빵에는 밀가루 외에도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 등의 팽창제와 함께 모노글리세라이드 같은 유화제, 9~40%까지 들어가는 쇼트닝, 식용유, 버터, 마가린과 같은 기름, 15~120%나 들어가는 설탕, 각종 인공 향료 등이 문제다. 과자도 마찬가지. 과자에는 수입밀가루와 유전자조작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신경염과 천식, 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아황산계표백제’와 맛, 향, 색, 촉감 등을 위한 다양한 첨가물과 시즈닝(양념)이 들어간다. 또한 비타민C를 파괴해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거나 노화의 원인이 되는 산패된 기름에 튀겨내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줌과 동시에 비만을 초래하고 있으며, 초콜릿 등이 묻는 과자의 경우 초콜릿에 함유된 트랜스지방산이 간암, 위암, 대장암, 당뇨 등의 원인이 된다. 또 소화 불량, 배부른 느낌, 복통과 두드러기, 두통과 호흡 곤란등과 같은 신체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소금(염화나트륨)은 자연에서 직접 얻기 때문에 환경오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서해와 남해에서 소금을 채취하는데, 최근 중금속, 화학 물질 등으로 인한 바다오염이 심각해 좋은 질의 소금을 구하는 일이 어려워진 상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금 중 15%가 중국산이고, 나머지는 수입산인데, 문제는 수입산 천일염과 가공염 모두 맹독성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발암물질인 다이옥신(Dioxin)으로, 폐암, 간암, 임파선암, 혈액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을 일으킨다. 또 면역계의 손상을 가져와 여러 가지 전염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호르몬의 조절기능에도 손상이 있어 발육장애 등이 올 수 있다. 이 외에 당뇨와 갑상선 질환을 초래하기도 한다.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맛소금은 정제된 소금에 화학조미료(MSG)를 추가해 감칠맛을 낸 것으로, 특히 어린아이가 MSG를 과다 섭취할 경우 입안의 신경세포를 파괴하고 현기증, 두통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소금이 과다하게 들어간 음식들을 매일 섭취한다는 데 있다. 마약만큼 강한 중독성을 지닌 설탕의 가장 큰 부작용은 충치다. 설탕이 몸에 들어오면 혈액의 산성화를 막기 위해 몸 안의 칼슘, 미네랄 등이 소모된 다는 것. 따라서 단것을 많이 먹으면 뼈에 있던 칼슘이 빠져나오게 되고, 칼슘 덩어리인 치아는 충치균의 공격을 받기 쉬운 약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몸 안에 칼슘이 부족하면 성격도 예민해지고 충동적, 신경질적이 되기도 한다. 단것을 많이 먹으면 칼슘이 부족해져 아이가 신경질이 많고 공격적인 성향을 지니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설탕은 소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우리나라의 소아비만은 점점 늘어가고 있고, 초?중?고생의 25% 정도가 정상체중보다 20% 초과인 비만이다. 또 소아비만 중 30% 가량이 고지혈증, 당뇨 등 생활습관병에 걸릴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이 늘면서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등이 아이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유발되기 쉬운 저혈당증은 과잉행동증, 자폐증, 집중력 결여, 학교 폭력 등 정신 신경계 질환과도 관계가 있어 매우 위험하다. 흔히 황설탕이나 흑설탕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모두 정제식품이고 미네랄성분이 없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백색삼적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려면 우선 빵과 과자의 섭취를 줄이고 구입을 하더라도 반드시 유통기한과 원재료, 첨가물 등을 반드시 확인한다. 또한 통밀이나 우리밀 또는 쌀가루 등으로 만든 빵과 과자나 떡을 간식으로 주는 것이 좋다. 소금은 원산지를 확인하고 구입하고 생협 등 믿을 만한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다이옥신이 거의 없는 구운소금이나 죽염이 좋다. 또 되도록 음식을 만들 때 소금보다는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 평소 사탕과 초콜릿 등의 간식을 줬다면 고구마나 감자, 단호박 등으로 간식을 대신해 본다. 또 통깨와 땅콩, 조청 등을 이용한 강정도 좋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이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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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기준서 예시입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출처 : 급식위생관리, 한국능률협회, 곽동경,류은순 공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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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 식품 바로 알기 리플렛(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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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 식품 바로 알기 리플렛(1) 제공 : 산업자원부 지역혁신특성화사업 BIOFOOD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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