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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식사관리 - 저염양념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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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다음은 소금 1g에 해당하는 염분으로 할 수 있는 양념장입니다. 환자는 조리시 매끼 소금 1g의 첨가가 가능하므로 다음의 양념장을 이용하여 맛있는 식사를 계획합니다. >>> 고추장을 이용한 양념장 : 야채쌈장 등으로 이용 가능 고추장 10g(1/2큰술), 설탕 5g(1작은술), 쌀미음 10cc(1/2큰술), 참기름 약간 기호에 따라 설탕 대신 꿀이나 물엿을 사용할 수 있으며 파, 마늘, 통깨 등의 첨가 가능 >>> 간장을 이용한 양념장 : 각종 야채소스로 이용 가능 간장 5g(1작은술), 생수 10cc(1/2작은술), 식용유+참기름 5cc(1작은술), 식초+레몬즙 약간 기호에 따라 양겨자를 첨가할 수 있으며, 꿀이나 물엿 등의 첨가 가능 >>> 마요네즈를 이용한 양념장 : 양식요리에 적합, 닭고기 요리 등과 어울림 마요네즈 40g(2~3큰술), 양겨자소스 5g(1작은술), 꿀 5g(1작은술), 식초+레몬즙 약간, 물 약간 [출처 : 대한영양사협회] 2006. 3. 17 KDA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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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중해식단, 염증위험 감소시킨다
글쓴이 :
관리자
지중해식단, 염증위험 감소시킨다 채소, 과일, 불포화지방으로 이루어진 지중해식단이 염증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의과대학의 조앤 페어 박사는 지중해식단이 심혈관의 염증을 나타내는 표지인 C-반응성단백질(CRP)의 혈중 수치를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CRP수치가 높으면 심혈관에 염증이 있다는 표시이며 이는 심장병, 심장마비, 뇌졸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페어 박사는 건강한 남녀 911명(평균연령 66세)을 대상으로 2002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식사습관을 조사하고 주기적으로 혈중CRP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사습관이 지중해식단에 가까울수록 CRP의 혈중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페어 박사는 과일, 채소, 콩, 견과류, 씨앗, 곡물, 육류, 육가공식품, 낙농식품, 생선, 알코올을 얼마나 먹는지와 단불포화지방대 포화지방 섭취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등을 토대로 ’지중해식단점수’(0-9점)를 만들어 이들의 개별적인 점수를 산출하고 이를 자신의 혈중 CRP수치와 비교했다. 그 결과 ’지중해식단점수’가 1점 올라갈 때마다 혈중 CRP수치가 여성은 0.14mg/L, 남성은 0.10mg/L씩 각각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페어 박사는 밝혔다. /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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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침 거르는 고교생, 도시가 농촌보다 많아
글쓴이 :
관리자
아침 거르는 고교생, 도시가 농촌보다 많아 [세계일보] 도시지역 고등학생들이 농촌지역 학생에 비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즉석음식점 이용은 도시지역 고등학생들이 농촌지역보다 월평균 0.6회 정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식생활 습관 등에 따른 향후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가운데 총콜레스테롤 수치와 이완기 혈압 등이 이미 청소년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양대 의대 예방의학교실팀은 최근 서울 거주 고등학생 525명과 경기도 양평군 거주 고등학생 751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습관과 식품 섭취 빈도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남학생의 9.6%가 아침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양평군은 2.8%에 그쳤다. 여학생도 서울 6.7%, 양평군 2.6%로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일주일에 아침을 한 번도 먹지 않는 학생의 경우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170.3㎎/㎗나 되었지만 주1∼3회 식사를 한 학생은 157.5㎎/㎗, 주 4회 이상 식사를 한 학생은 155.9㎎/㎗로 아침 식사를 건너뛸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 아침 식사 빈도에 따른 이완기 혈압치는 일주일에 아침을 한 번도 먹지 않은 학생의 경우 76.9mmhg, 주 1∼4회 이상 식사를 한 학생 72mmhg로 아침을 먹을수록 이완기 혈압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사습관과 생활습관이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이자 향후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이 이미 청소년기부터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학생의 경우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는 비율이 서울은 8.1%, 양평군은 3.6%에 그쳤다. 남학생은 서울 22.7%, 양평군 34.9%로 나타났다. 흡연율의 경우 서울 남학생이 10.3%, 여학생이 3%였고, 양평군은 남학생이 4.7%, 여학생이 1.1%였다. 술을 마시는 비율은 서울 남학생이 18.4%, 여학생이 19.8%, 양평군은 남학생이 21.8%, 여학생이 17.9%로 조사됐다. 즉석음식점은 서울 남학생이 월 평균 2.2회, 여학생이 2.6회를, 양평군은 남학생 2회, 여학생 1.7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당 월 평균 외식 빈도는 서울 9.0회, 양평 7.3회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식생활 습관에 따라 청소년의 건강상태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청소년의 건강과 관련한 적극적인 교육과 함께 기초 및 역학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감시체계를 마련해 과학적인 국가 식품영양정책을 수립하는 게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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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튼튼아이 건강미래’ 전문가 대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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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튼튼아이 건강미래’ 전문가 대토론회 열려 [쿠키 건강] ‘영아의 건강과 보육’을 주제로 한 전문가 대토론회가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 회관 소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원, 여성위, 저출산고령화 사회대책특별위원)과 대한소아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와 이방호 정책위의장 등 당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또한 성균관대의대 소아과 신손문 교수를 비롯해 연세대의과대학 정신과 신의진 교수, 연세대의과대학 이 철 주임교수,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연압회 고순애 부회장, 보건복지부 출산지원팀 김혜선 팀장, 여성가족부 보육 지원팀 김호순 팀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심각한 저출산 현상이 국가의 지속가능 발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출산율 제고시책들이 우후죽순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실효성 면에서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출산율이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면, 우리는 지속적인 인구감소 추세에 미리 대비하는 치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아이들은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인적자원이므로 국가가 기르고, 가르치고, 책임져야 하고, 훌륭한 자질을 갖춘 인격체로 만들기 위해 인구자질향상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 발표자인 성균관대의대 소아과 신손문 교수는 “국내 신생아 중환자실의 병상수가 약 850병상 정도 부족하고 시설 및 장비, 의료인력 부족 문제가 신생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신생아 중환자 관리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유수유 증진을 위한 제도적 접근, 신생아 선별검사의 실시, 영유아 성장발달 스크리닝,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등으로 어린이질병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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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저염식식단(1일 소금 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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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저염식식단의 예 2(1일 소금 10g 기준) [출처 : 대한영양사협회] 2006. 3. 17 KDA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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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좋은 ‘쌀’, 잘 알고 먹고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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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쌀’, 잘 알고 먹고 골라야 [쿠키 건강] 우리의 고유 음식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쌀도 브랜드 시대에 접어든 지 오래다. 배불리 먹는 시대를 지나 기능에 따른 섭취가 주관심이다. 그러다 보니 쌀을 잘 먹는 방법과 함께 어떤 쌀들이 나와 있는지, 또 어떤 효능이 있는지, ‘골라 먹어야 하는’ 쌀들에 대해 궁금하다. 쌀은 15% 정도의 수분과 함께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무기질, 비타민 등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탄수화물은 쌀의 주성분으로 70~75%를 차지하고, 지질은 현미에는 3%, 정백미에는 1.3% 정도가 들어있다. 특히 현미에는 비타민A, B, 철분, 인,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일반 정백미에 비해 성인병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쌀에 들어 있는 이러한 성분들 때문에 쌀을 주식으로 하면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또한 쌀은 중금속 성분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며 변비를 예방하고, 비만과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 좋은 쌀 골라 제대로 보관하기 흔히 이야기하는 ‘좋은 쌀’은 일단 눈으로 보아 쌀알이 통통하고 윤기가 나면서, 분이 없는 반투명의 백색 쌀. 또한 밥을 할 때 부서진 면에서 전분과 냄새가 흘러나와 밥알 모양이 흐트러지고 질척해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표면이 부서진 낟알이 적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겉으로 보이는 것 외에 냄새를 맡았을 때 신선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쌀알을 깨물었을 때 지나치게 딱딱하면 건조 과정에서 고온으로 급속하게 말린, 수분 함량이 낮은 쌀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밥맛이 가장 좋은 쌀은 수분량이 16% 정도로 도정한 지 15일 이내의 것이기 때문이다. 쌀의 포장지에 표시된 품종, 생산지, 정미한 연월일은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정미일로부터 기간이 짧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쌀은 건조되어 있지만 생선, 야채 등과 마찬가지로 살아서 호흡하고 있다. 특히 정백미는 온도나 습도의 영향을 쉽게 받기 때문에 보관 방법에 따라 신선도의 차이가 크다. 그래서 유통업자들도 15℃ 전후, 70%의 습도에서 저온 보관하여 정미 후 소비자에게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다면 가정에서는 쌀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우선 구입하는 쌀의 양을 계절에 따라 달리 해야 한다. 쌀이 수확되는 가을부터 이듬해 3월경까지는 햅쌀로, 신선하고 주변의 기온도 낮기 때문에 2개월 정도는 그 맛을 보존할 수 있다. 그러나 봄이 되면 수확기로부터 반년 정도 지난 상태라서 쌀은 점점 묵은쌀이 되고, 날씨도 따뜻해져 보존 환경이 나빠진다. 따라서 4~5월경의 보존 기간은 1개월 정도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이 되면 보존기간은 더욱 줄어든다. 기온이 30℃를 넘으면 쌀의 질은 뚝 떨어져 버린다. 따라서 겨울에 10kg을 사서 1개월 동안 먹었던 가정이라면, 6월 이후에는 5kg 정도를 넘지 않게 구입하는 것이 좋다. 쌀통에 쌀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쌀통을 두는 실내가 항상 따뜻하고, 쌀통의 네 귀퉁이에 묵은쌀과 쌀겨가 남아 있기 쉬워 쌀통은 오히려 쌀벌레의 서식지로 안성맞춤이다. 쌀은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하여 어두운 곳이 적당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입식 부엌인 현대 가정에서는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기 힘들다. 그나마 가장 적당한 곳이 베란다이므로 햇빛이 없고 공기가 잘 통하는 베란다에 쌀통을 두어 보관하는 게 좋다. 그리고 쌀벌레 퇴치는 물론 쌀의 신선도 유지, 곰팡이 억제에 효과가 있는 마늘이나 붉은 고추, 사과 중 한 가지를 쌀통에 함께 넣어 둔다. 최근에는 고추냉이, 겨자, 양파 등을 원료로 한 쌀벌레 전용 방충제가 나와 있기도 하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필요할 때마다 소량씩 구입하는 것이다. 쌀의 신선도가 떨어지면 흰 가루가 생기는데 손에 가루가 묻어날 정도면 쌀의 맛이 아주 떨어졌다는 증거다. 이것은 쌀이 산화되었기 때문이다. 산화를 막기 위해서는 밀폐용기에 보존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냉장고에 여유 공간이 있다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쌀을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 # 어떤 쌀을 선택해서 먹어야 할까? 무농약과 저농약은 브랜드쌀의 기본이다. 브랜드쌀의 대표적인 상품은 ‘품질인증미’와 ‘친환경쌀’. 품질인증미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가의 입지(수질, 토양), 생산, 품질관리, 출하 여건 등을 심사하여 적정 기준을 만족하는 농산물에 대하여 품질인증 표시를 하여 출하하는 제도로서 ‘품질인증’마크를 부착한 상품이다. 친환경쌀 허가는 더 까다롭다. 친환경 인증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가의 재배방법, 품질관리, 경영 관리 등을 검토하여 적격품에 한해 친환경 인증 표시를 하여 농산물을 출하하는 제도로서, 친환경쌀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쌀을 말한다. 그런데 친환경농법은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농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농약과 비료의 사용으로 환경을 보존하고 소비자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래서 친환경 인증 표시는 유기농산물, 전환기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저농약농산물 네 가지로 나뉜다. 친환경쌀도 상품이나 산지마다 여러 가지 독특한 이름으로 나오지만, 각각의 마크를 확인해 보면 마찬가지로 유기농쌀, 전환기유기농쌀, 무농약쌀, 저농약쌀 네 가지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유기농쌀은 화학비료, 유기합성농약과 가축사료 첨가제 등 일체의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자연광석, 미생물 등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법으로 생산된 쌀을 말한다. 또한 무농약쌀은 토양을 관리하여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농촌지도 소장이 권장하는 비료 사용량을 준수하며, 잔류농약이 식품위생법에 의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허용기준의 1/10 이하인 쌀이다. 저농약쌀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권장하는 비료 사용량을 준수하면서 유지합성농약은 농약안정사용기중의 1/2 이하로 사용하며, 잔류농약은 식품위생법에 의해 보거복지부장관이 고시한 허용기준의 1/2 이하인 쌀이다. ‘오리농법쌀’과 ‘우렁이쌀’도 각광받고 있다. 오리농법이란 오리를 논에 풀어 키워 쌀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오리농법은 오리의 배설물은 자연 거름이 되고, 오리가 논에서 움직일 때마다 벼의 뿌리를 자극하여 벼의 성장을 촉진하며, 흙탕물을 만들어서 잡초발육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잡초와 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쓸 필요가 없어서 오리농법으로 생산된 쌀은 친환경쌀에 속한다. 오리농법쌀은 재배 지역명이나 ‘친환경농법’ 명칭이 붙어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우렁이쌀 또한 우렁이를 논에서 키워 우렁이가 잡초를 뜯어먹으며 자라게 하는 농법으로 재배한 쌀로서, 제초제를 살포할 필요가 없어 친환경쌀에 속한다. # 건강 겨냥한 기능성 쌀 봇물 친환경 요소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환자식을 겨냥한 기능성 쌀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버섯균을 배양해 만드는 ‘버섯쌀’은 일반 쌀보다 식이 섬유소가 풍부해 소화가 잘 되는 장점이 있다. 현미에 버섯균을 배양해 만들어 변비에 도움이 되는 버섯쌀, 영지버섯 균을 백미에 배양해 혈압 조절과 혈액 순환 개선을 돕는 영지버섯쌀, 노약자에게 좋은 느타리버섯쌀, 고혈압을 에방하여 염증 작용을 억제하는 표고버섯쌀, 쌀에 동충하초버섯균을 접종시켜 피로회복 및 호흡기 계통에 도움을 주는 동충하초쌀 등 갖가지 버섯쌀이 시중에 나와 있다. 붉은살이라 불리는 ‘홍미’는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증 및 이로 인해 발생되는 심혈관계질환의 예방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는 홍국(붉은 효모균)을 쌀에 배양한 기능성 쌀이다. 홍미는 혈중 유해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감소시켜 비만 체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증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붉은쌀은 깨끗이 씻어 멸균한 제품이므로 밥하기 전에 따로 씻을 필요가 없고, 1인분 분량의 백미당 반 스푼씩 섞어 먹으면 된다. ‘다이어트쌀’도 있다. 칼로리가 낮거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변비해소에 좋은 기능성을 겸비한 쌀로, 쑥향 및 솔잎 추출물을 가미해서 다이어트와 변비, 흡연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쑥쌀, 녹차 추출물과 키토산을 가미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녹차쌀, 식이섬유소를 일반 쌀보다 5배 이상 많이 함유해 다이어트와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는 다이어트화이바 등이 시중에 나와 있다. 특이한 토지에서 재배한 쌀도 강남을 중심으로 인기다. 특이한 성분을 이용한 쌀로 대표적인 것이 게르마늄쌀과 황토쌀. 게르마늄쌀은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심장병 등의 성인병에 도움이 된다는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논에서 재배된 쌀을 말한다. 황토쌀은 말 그대로 황토에서 재배된 쌀로서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고 인체의 산성화를 방지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쌀이라고 완벽한 음식은 아니다. 때문에 쌀에 부족한 성분을 첨가한 쌀도 나왔다. 인삼 엑기스 성분을 첨가한 인삼쌀은 물론 칼슘, 올리고당, 비타민E 등의 영양소를 코팅 처리한 기능성 쌀, 칼슘과 철분을 첨가한 칼슘강화쌀, 쌀에 부족한 베타카로틴을 첨가하여 노란색을 띠는 카로틴쌀, 영덕지역의 특산물인 대게 껍질에 함유된 키토산 원액을 사용하여 재배한 키토산쌀 등 몸에 좋다는 갖가지 성분을 첨가한 기능성 쌀이 많다. tip- 밥하는 데에도 노하우가 있다 ◆ 묵은쌀로 밥을 했더니 냄새가 난다.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가 두었다가 헹구어서, 밥을 지을 때 한 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밥을 지으면 묵은 쌀 냄새도 식초냄새도 나지 않는다. ◆ 묵은쌀로 밥을 하면 맛이 없다. 쌀을 불에 얹기 전에 약간의 소금과 식용유를 넣으면 밥이 부드럽고 윤기가 흐른다. ◆ 밥이 타서 밥 전체에 탄 냄새가 배었다. 깨끗한 종이 한 장을 밥 위에 올려놓은 다음, 그 위에 숯 한 덩어리를 올려놓고 얼마 동안 뚜껑을 닫아 둔다. 그러면 탄 냄새가 말끔히 가신다. ◆ 밥이 설익었다. 전기밥솥의 경우라면 설익은 밥에 젓가락으로 몇 개의 구멍을 내어 청주를 약간 뿌린 다음, 다시 한번 취사 스위치를 누른다. 또 일반 솥이라면 같은 방법으로 청주를 뿌리고 약한 불에 5분쯤 뜸을 들인다. ◆ 남편은 된밥, 나는 진밥이 좋다. 가족의 식성을 모두 맞추고 싶다면 전기밥솥에 밥을 앉힐 때 일부 쌀을 한쪽으로 몰아 물 위로 올라오게 하면 된다. 물 위로 올라온 부분은 된밥이 되고, 물에 잠긴 부분은 진밥이 된다. ◆ 밥이 잘 쉰다. 밥이 쉬는 것을 더디게 하려면 술을 2작은술 정도 넣어 밥을 짓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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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섭취 비만 노화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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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03.17
물 먹었다구요? 건강해지겠네요…충분한 수분섭취 비만 노화 예방 효과 [쿠키 건강] “모든 것은 물에서 시작하여 물로 돌아간다.”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생각한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처럼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물을 공기와 더불어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다. 물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지만 물 만큼 그 중요성에 비해 홀대를 당하는 것도 별로 없다. 깨끗한 물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새벽부터 약수터가 붐비고, 정수기가 불티나게 팔리는 세상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22일은 물의 날. 물의 날을 맞아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김희진 교수의 도움말로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물 왜 마셔야 하나?=우리 몸의 70%가 물이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처럼 많은 물이 약간 줄어든다고 해서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로 우리 체내의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인체는 많은 이상을 일으킨다. 이처럼 만성적으로 신체의 수분 비중이 1~2%정도 부족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만성탈수라고 하는데 이러한 만성탈수가 변비, 비만, 피로, 노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먼저 수분 섭취는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만성 탈수 상태가 되면 갈증이 일어나도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갈증을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하여 음식을 더 먹게 만드는 경우가 있어 체중조절 실패의 원인이 된다. 물은 칼로리도 없고 신진대사도 활발하게 해 주며, 배가 고픈 느낌도 덜어 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있어 꼭 필요한 요소가 된다. 붓는 느낌이 있다거나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고 물을 마시지 않는 여성들이 많지만 신장 기능에 이상이 없다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비만 예방의 첩경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은 변비와도 관련이 있다. 물 섭취가 부족하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의 원인이 되기 쉽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식사량도 줄였는데, 물까지 마시지 않아서 생기는 변비는 약으로도 해결하기가 어렵다.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람 중에도 물 섭취가 부족한 것이 원인인 경우가 있다. 피로를 회복하려면 우리 몸의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설돼야 하는데 소변, 땀, 대변의 주원료인 물이 부족해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물은 노화와도 관련이 깊다. 노화가 제일 먼저 나타나는 곳은 피부. 피부 노화란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피부노화를 막겠다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온갖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져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모든 현상의 해결책은 간단하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음식이나 음료수로 수분섭취를 많이 한다?=수분섭취를 많이 하겠다고 음료수를 입에 달고 사는 여성들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음료수는 수분섭취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커피, 녹차, 전통차, 우유, 요구르트, 탄산음료, 기능성 음료 등을 마시면서 ‘물’을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녹차나 커피는 이뇨작용이 강해 상당량의 수분을 배설시키므로 물을 마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물을 배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밖에 음료수에 첨가되는 설탕, 카페인, 나트륨, 산성 성분 등 의도하지 않은 첨가물들은 열량이 높아 비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물도 마찬가지다. 과일과 채소는 전체의 80∼95%가 수분이며, 고기에도 상당량의 수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우리네 식단에서 야채는 수분이 많이 함유된 자연 상태보다 데치거나 끓인 후 소금과 장류로 양념한 상태로 먹는 경우가 많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물을 마시면서 수분을 섭취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국물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고 아미노산 등 녹아있는 영양 성분이 많아 이 역시 수분섭취에는 효과가 없다. 소금 섭취는 물론이고, 이러한 영양 성분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음식만으로 물 섭취를 대신할 수는 없으며, 단백질, 당분, 지방 등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음료나 음식은 물이라기보다는 음식으로 보아야 한다. ◇그럼 얼마나 마셔야 하나?=사람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소변으로 배설되는 수분이 약 1.4ℓ, 소변 이외로 배출되는 수분이 약 1ℓ로 총 2.4ℓ에 달한다. 그러므로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수분도 2.4ℓ. 사람이 하루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양은 1∼1.2ℓ정도 되므로 적어도 식사이외에 1.5ℓ의 수분을 보충해줘야 하는 것이다. 통상 하루 8∼10잔의 물을 권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섭취하는 수분의 양은 이보다 훨씬 적다. 지난 2004년 을지대병원에서 실시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대상자들의 하루 수분 섭취량은 남성의 경우 하루 980㎖, 여성의 경우 하루 740㎖의 물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 일일 물 필요량의 3분의2 내지 절반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지난 2001년에 실시된 국민영양조사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당시 조사결과는 남자는 하루 평균 945㎖, 여자는 하루 평균 766㎖의 물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물은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나?=가장 좋은 물은 단순한 맹물이다.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은 기능성 물이 출시되고 있지만 효과가 확실히 입증된 것은 찾아보기 어려우며, 첨가물이 너무 많을수록 물 자체의 효과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보통 아침 공복시에 물을 마시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밤사이 물을 마시지 않았고, 땀 등으로 수분 배출이 이뤄졌을 수도 있으므로 물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물은 하루 종일 틈틈이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식후에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마치 과식을 한 것 같이 뱃속이 거북할 수 있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악화될 수 있으므로 식후나, 식사 중간보다는 식전 1∼2 시간 정도에 마시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하루 섭취량을 채우겠다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혈액속의 나트륨을 희석시켜 정상 신체 기능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하루 8∼10잔 내외의 물은 꼭 챙겨서 마셔야 하며, 특히 노인들은 목이 마르다는 느낌이 둔해져 있으므로 일부러라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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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영양 가이드(2) - 골고루, 적당히 먹으면 건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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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표시 교육용 소책자입니다. 1. 편식은 왜 나쁜가요? 2. 내 몸에는 어떤 영양소가 필요한가요? 3. 나는 비만? 4. 비만예방을 위한 식생활 실천포인트! 5. 어느 식품의 열량이 높을까요? 6. 어떻게 먹으면 열량을 줄일수 있을까요? 7. 체크해봅시다! 나의 식사습관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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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영양 가이드(1) - "내가 먹는 식품 알고 먹으면 건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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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표시 교육용 소책자입니다. 1. 자꾸만 살이 쪄요~ 살은 어떻게 찌는 걸까요? 2. 어떤 식품이 얼마의 에너지를 내나요? 3. 내가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는 열량이 얼마나 클까? 4. 오늘 식사는 무엇을로 할까? 5. 당이 높은 달콤한 식품은 주의해야 해요! 6.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7. Quiz! Quiz! 어느 것을 먹을까요? 8. 영양표시를 아시나요? 9. 식품 신호등을 꼭 살펴보세요!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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