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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중풍-당뇨병 유발 대사증후군 한국남자 40代가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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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중풍-당뇨병 유발 대사증후군 한국남자 40代가 가장 많다 [동아일보] 당뇨병 심근경색 등에 걸릴 위험이 높은 대사증후군이 한국 남성에게는 40대에 가장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의대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호영·예방의학과 이원철 교수팀과 충북 충주시 보건소는 2003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충주의 13개 읍면에 사는 40세 이상 1만1526명(남성 4711명, 여성 6815명)의 대사증후군을 조사한 결과 남성은 40대에 28.8%로 가장 많은 반면 여성은 40대(28.7%)에 가장 적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대상은 해당 지역 인구의 약 42%에 이른다. ▽대사증후군, 경고등 켜졌다=전체 대사증후군 비율은 34%로 대사증후군이 많은 미국 등의 수준에 바짝 다가섰다. 성별로는 여성(38.1%)이 남성(28.1%)보다 많았다. 특이한 점은 한국 남성의 유병률. 40대에 최고 수준에 이른 뒤 50, 60대엔 26.6%로 되레 감소하고 70대엔 18.1%로 뚝 떨어졌다. 대사증후군 환자가 많은 서구에서는 남녀 모두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 2002년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에 따르면 남성의 대사증후군은 40대 24.5%, 50대 34%, 60대 44%였다. ▽왜 40대 남성이 많을까=연구팀의 권혁상 교수는 “농촌 대상의 연구여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면서도 “40대 남성의 높은 음주율과 식생활, 생활습관의 차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40대 대사증후군이 높은 것은 복부비만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복부비만은 40대가 29.9%로 가장 많고 50대(28%) 60대(25.4%) 70대(18%) 순으로 줄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의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직장 생활을 하는 40, 50대는 활동량이 부족한 데다 회식 등으로 술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남성 90cm, 여성 80cm 이상) 고중성지방혈증(dL당 150mg 이상) 저HDL콜레스테롤증(dL당 남성 40mg, 여성 50mg 미만) 고혈압(최저 85mmHg 이상 혹은 최고 130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 이상 등 5개 요소 가운데 3개 이상인 경우다. 별개의 질환으로 여겨졌던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비만 등 대사이상이 이들에게 중복되고 당뇨병 심근경색 뇌중풍(뇌졸중) 등 동일한 합병증을 겪기 때문.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식사, 운동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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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명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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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명세표 양식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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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물에 말아먹으면 속이 안 좋다는데, 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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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물에 말아먹으면 속이 안 좋다는데, 정말 그럴까? [중앙공무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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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집단급식소 도마 등서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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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집단급식소 도마 등서 대장균 검출 【대구=뉴시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대구지역 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의 주방조리기구와 음용수를 조사한 결과 일부 업소의 도마와 행주 등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대구 8개 구.군의 의뢰를 받아 지난 3월16일부터 4월28일까지 접객업소와 학교급식소, 사회복지시설에서 사용 중인 주방조리기구 및 음용수 4237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칼 10건, 도마 11건, 행주 8건, 음용수 4건 등 모두 33건에서 대장균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연구원측은 "살모넬라와 대장균, 여시니아 등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균에 대해 검사했으며 일부 주방조리기구와 음용수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조리기구와 음용수에 대해서는 관할 구.군 및 교육청에 통보, 재검사를 받도록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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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보건소, 내달 고혈압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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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보건소, 내달 고혈압교실 운영 【서울=DM/뉴시스】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고혈압 교실’을 마련, 오는 25일부터 교육 참가 희망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달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고혈압교실은 3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1회차에는 김인재 차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강사로 출연, 교육 전에 참가자들의 혈압 및 혈당을 측정·검사하고 혈압의 개요와 약물요법 및 합병증 예방 등을 교육한다. 2회차인 20일에는 서은미 중원구보건소 영양사가 강사로 출연해 고혈압환자의 식이요법을 강의하며 27일에는 김성주 발사랑건강연구소 실장이 강사와 출연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운동요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이 발생하면 꾸준한 약물치료와 지속적인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며 “이번 고혈압교실로 장기치료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 및 경제적 부담도 줄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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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관한 기막힌 오해와 잘못된 상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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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관한 기막힌 오해와 잘못된 상식들 [쿠키 건강] 대한암협회(회장·안윤옥 서울의대 교수)는 23일 ‘2006 암중모색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일들이 암 전문 의사들에게 하는 질문들 중 가장 위험한 오해들을 뽑아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는 의학발전을 반영하지 못하는 잘못된 상식과 오해를 상세히 풀어줌으로써 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환자의 치료의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함이며,특히 암환자와 가족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어 이들의 사회생활을 돕기 위한 것이다. 다음은 암협회가 제시한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 베스트 10’과 ‘황당한 질문 베스트 10’. ◆암,아는 것이 힘이다(잘못된 상식 베스트10) Q1.저타르 필터나 순한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의 위험성을 줄 일 수 있다 그렇지 않습니다. 담배가 저타르나 순하다고 해서 포함된 수십 종의 발암물질의 악영향이 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타르 담배나 순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더 많은 담배연기를 폐 깊숙이 들이마신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또한 저타르 담배나 순한 담배는 폐암의 형태 중 선암은 오히려 확대시키고 편평 상피 세포함만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도 있어, 담배로 인한 폐암의 발생을 줄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타르나 순한 담배를 찾을 것이 아니라 금연을 단행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Q2.남자가 여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오해는 현재까지 폐암환자의 비율이 여자에 비해 남자가 월등히 높았기 때문에 비롯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여성 폐암환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여성 비흡연자의 폐암 비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폐암환자의 반은 여자이며 점점 더 환자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1974년부터 1994년 사이에 폐암으로 죽은 사람의 수가 여자의 경우 147% 증가한데 반해, 남자는 같은 기간 동안 20% 만이 증가했습니다. 또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같은 흡연자라고 하여도 여자가 남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1.2배에서 1.7배가량 더 높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Q3.간암은 전염이 될 수 있으므로 환자와 멀리 해야 한다 대부분의 암은 전염되거나 유전과 관련이 없습니다. 간암은 암중에서도 특히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 대표적인 암입니다. 간염 바이러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얘깁니다. 그러나 이는 간염이 간암의 주요한 원인이라는 것이지, 간암이 바이러스처럼 옮긴다는 뜻은 아닙니다. 따라서 간암 환자 옆에서 간호한다고 암이 옮지는 않습니다. Q4.남자는 유방암에 안 걸린다 아닙니다. 남성에게도 유선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방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남자 유방암의 발병률이 여성유방암의 발병률에 비해 1%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남자는 유방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오해 때문에 남성의 평균 진단연령이 여성보다 10년 정도 늦고 대체로 예후도 여성 유방암보다 좋지 않습니다. 남성 유방암의 치료방법은 여성과 유사한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남성 유방암은 여성보다 호르몬 수용체의 발현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성 유방암 치료에도 호르몬치료 요법이 좋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Q5.유방이 크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유방이 크다고 해서 유방암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부피가 크면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 크다고 암이 주로 발생하는 유선은 별 차이가 없고 주위의 지방층만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Q6.위암 수술을 받으면 고기를 먹을 수 없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류를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항암제 투여로 체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고단백,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간혹 입맛이 쓰게 느껴져 고기를 거부하는 환자가 있는데, 그렇다고 고기를 멀리하시면 안되고 고기를 과일이나 마늘,양파,카레 등과 같이 조리해서 먹음으로써 육류섭취를 해 줘야 합니다. 또한 간혹 고기를 먹으면 심하게 설사하는 분들이 있는데,이 경우 생선이나 콩,두부,계란,우유,두유 등 대체식품 섭취를 통해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한편,개고기를 먹으면 회복이 빠르다는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고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기름이 적지만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른 고기들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비슷하므로 특별히 개고기가 회복을 빨리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평소 드셨던 분이라면 굳이 말릴 이유가 없지만, 평소 즐기지 않았던 분이 개고기가 회복을 빠르게 한다는 오해를 믿고 억지로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Q7.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대장암이다 물론 대장암의 증상중 하나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이른바 혈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대장암에 혈변이 있는 것은 아니며, 혈변이 있더라도 사람의 눈에 보일 정도는 아니고 현미경으로 보아야 겨우 관찰되는 잠혈일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배변 직후 대변과 함께 묻어나오는 선홍색 혈액은 대장암의 증거라기 보다는 대개 치질이나 변비로 인한 치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피가 섞인 대변을 보고 대장암으로 속단해 지나친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적은 확률일지라도 암의 가능성은 항상 생각해야 하므로 혈변 시 의사의 진찰을 통해 대장암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라 하겠습니다. 특히 대변의 굵기가 변화하거나 복통, 설사와 함께 미끈한 점액이 섞인 혈변, 검붉은 혈변 등 배변습관이 달라지고 체중이 줄어든다면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속히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Q8.설사가 잦고 변비가 지속되면 대장암이 된다 설사와 변비가 대장암의 증거라면 우리나라 사람 절반은 대장암에 걸려야 합니다. 물론 대장암의 증상 중에도 설사와 변비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형적인 대장암 증상은 일반적인 설사나 변비와는 다릅니다. 상행결장에 생기는 대장암의 경우 이유없는 체중감소, 원인 모르는 빈형, 검은색 변 등 조금 추상적이라 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하행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대장암의 경우 혈변, 변의 굵기 감소, 복통,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설사와 변비가 있다고 무작정 대장암을 의심하면서 겁부터 먹을 것이 아니라 대비한다는 차원에서라도 의사를 찾아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9.항암제 치료,호르몬 치료,방사선치료를 받는 중에는 성생활이 불가능하다 아닙니다. 치료와 성생활과는 무관합니다.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유방암의 치료들이 성욕감퇴나 성기능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뿐더러, 상대방에게 암을 옮기거나 나쁜 영향을 주는 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다만 환자의 신체적 혹은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성적인 관심이 감소할 수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이 성관계를 기피하게 하는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 스스로 심리적인 부정적 편견을 갖지 말고 적극적인 성생활을 통해 여성으로써의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Q10. PET를 찍으면 다른 암 검진을 받을 필요 없다 현재까지 암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어 온 방법은 X-선 등을 이용한 영상 진단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와 달리 PET(양성자방출영상촬영)는 암 조직에서 정상 조직에 비해 활발한 대사 작용이 일어난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된 새로운 진단법입니다. PET을 이용할 경우 일반적인 CT 등에서 찾기 어려운 5mm 이하의 작은 종양이나 전암성 병변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암 치료 중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PET가 모든 암을 100%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암에 관한 기막힌 오해(황당 질문 베스트10) Q1.변과 방귀를 참으면 대장암에 걸리나요? 변과 방귀를 참는다고 대장암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변과 방귀를 참는 것은 불필요한 독소를 몸 안에 품고 있는 일이므로 참지 말고 필요 시 그 때 그 때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술이 센 사람은 간이 튼튼해서 약한 사람보다 간암에 걸릴 확률이 낮죠?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입니다. 술이 간에 미치는 영향은 술 종류등과는 무관하며 음주의 양과 기간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일일 40∼80g의 술을 10년 동안 마신 사람은 알코올성 간 질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즉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잘 못 마시는 사람에 비해 한번 마실 때의 양이 많으므로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3.위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가 과식을 하면 수술부위가 터 질 수도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위문합 부위는 일반인의 생각 이상으로 견고하게 아물기 때문에 과식 자체에 의해 터지지는 않습니다. 단, 문합부 주변에 심한 궤양이 생기거나 문합부 하방에 심한 장 유착이 발생한 경우에는 문합부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암 수술 후에는 반드시 정기적인 외래 추적을 통해서 본인의 소화기 증상을 의사와 적극적으로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유방암 치료 후 성생활 시 오르가즘을 느끼면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유방암 재발에 영향을 미치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성관계시나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해서 여성호르몬이 더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유방암의 치료 이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기능이 대부분 회복돼 정상적인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피로나 통증 등이 성생활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부간의 대화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Q5.담배 안피우는 할머니가 폐암에 걸린 이유는 평생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연기를 마셨기 때문인가요? 물론 폐암 발생에 흡연이 가장 중요한 원인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흡연 이외에도 많은 인자들이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것의 예로는 공해,간접 흡연,크롬,니켈 등 공업 물질,유기물질,방사선 투여 등이 있습니다. Q6.위암의 경우 칼을 대면 암이 더 빨리 퍼진다던데요? 명백한 오해입니다. 현재까지 위암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30년 전만 해도 위암 수술 후 경과가 나빠 이런 오해가 있었지만, 사실 수술 후 더 나빠진 것은 칼을 대서가 아니라 암이 너무 많이 진행된 이후에 병원을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위암 진단을 받으면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절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역시 잘못된 오해입니다. 최근 위암으로 수술한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약 60%로, 이는 수술 받은 환자의 약 2/3 가량이 5년 후에도 살아 있다는 얘깁니다. 즉 수술 후 5년 이후에는 재발되는 경우가 극히 적어 완치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치료 성적이 좋아진 것은 조기 진단율이 무척 높아졌고, 수술기법과 마취 기술, 심장과 폐에 대한 보조적 치료술, 영양 공급술 등이 발달한 데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암 부위에 칼을 대면 암이 더 빨리 퍼진다는 잘못된 속설을 믿고 기도원이나 금식 등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 암을 더 악화 시켜 치료를 할 수도 없는 상태를 만들거나, 영양실조까지 겹쳐 고통을 더하게 되어 결국 병원에서도 치료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Q7.치질이 오래되면 직장암이 된다던데요? 치질(치핵),치열,치루 등은 항문에 흔히 생기는 질환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증상이 출혈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여 직장암으로 오인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치질은 직장암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다만 배변 시 불편함을 주고 출혈. 그리고 대변을 자주 보는 치핵 증상은 직장암과 유사하므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Q8.브레이지어의 와이어(철사)가 유방암을 유발하나요?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오해는 브래지어가 가슴을 죄어 주고 브 래지어 속에 들어있는 철사가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브래지어의 소재나 모양, 기능이 유방암에 발병률을 높인다는 근거는 전혀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Q9. 아무리 담배를 피워도 폐가 나빠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폐암과 담배는 상관 없는 것 아닌가요? 유전적으로 아주 특이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오랜 시간 동안 담배를 피웠지만 장수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담배가 폐암과 무관하다는 반증이 되지는 않습니다. 고속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다 사고가 나도 살아나는 사람이 있지만 누구나 다 살아 날 수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 개비의 담배를 피워도 건강에 피해를 받기 때문에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때문에 단지 운을 믿고 담배를 피우는 것은 너무 위험한 도박이 될 것입니다. Q10. 고기를 먹으면 암세포가 빨리 퍼지므로 채식이 좋다던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암세포의 성장에 고기 등의 단백질이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는 사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고기를 먹지 않으면 그 전에 환자가 먼저 죽게 됩니다. 오히려 암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체력이 필수적이므로, 단백질 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암 수술 후의 회복기에는 몸 안에 단백질이 많이 고갈된 상태이므로 충분한 고기 등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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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먹고 푹 쉬고 잘 씻고 푹 자면 여름철 건강 OK [쿠키 건강]여름철 건강 지키기 한낮의 기온이 25도를 훌쩍 넘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한낮의 기온은 초여름이다. 무방비 상태로 여름을 맞는다면, 여름을 즐기기도 전에 병원 신세부터 지게 될지 모른다. 여름은 그 어느 계절보다도 건강에 주의해야 하는 계절이다.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고, 덥고 습한 날씨에 음식물이 쉽게 부패하게 되어 식중독에 걸릴 위험도 높고, 전염성 질환이 돌 수도 있으며, 결막염도 주의해야 하는 계절이다. 덥다고 무조건 에어컨을 틀고 밀폐된 공간에서 지내는 것 역시 건강에는 좋지 않다. 여름철 건강 지키는 방법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응수 과장을 통해 알아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기수 전문기자 ● 식중독 식중독의 증상은 설사, 복통 외에 속이 메스껍고, 배가 아프며, 물 같은 설사를 한다. 구토가 심하고 두통, 어지러움 등 전신 증상이 많이 생긴다. 심한 경우에는 피가 섞인 설사를 하거나 열이 나고 탈수가 되어 쇼크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세균성 위장관 질환은 포도상구균에 의한 것이다. 포도상구균은 사람의 피부에 많이 살고 있는 세균이며,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염증을 일으킨다. 따라서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거나 손에 상처가 난 사람이 음식을 조리할 때 포도상구균이 음식에 많이 침투한다. 세균이 직접 인체를 침입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는 이질이 있다. 주로 소아에서 많이 생기며 이질균은 산에 강하기 때문에 위산을 통과해도 죽지 않는다. 감염된지 12시간~3일 사이에 설사가 나오기 시작하며, 심하면 하루에 20~40번까지 설사를 하고 배변시 항문이 매우 아프다. 복통이 심하고 열이 동반된다. 전파력도 강해서 유행을 자주 일으킨다. 치료는 적절한 항생제를 조기에 사용하고 탈수를 수액으로 교정하면 된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우유, 육류 및 계란 등이 위험 식품이다. 물론 살모넬라 보균자도 감염원이 될 수 있다. 잠복기는 6~48시간이고 길면 2주까지도 갈 수 있다. 증상은 구토, 복통, 발열이며, 열은 38~40℃ 정도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음식물을 통해 발생한다. 비브리오는 바다에 사는 세균인데, 주로 만성 간질환이나 당뇨병 환자, 알코올 중독자들이 해물을 익히지 않은 채 먹고 난 후에 많이 발생한다. 병의 경과가 급작스럽고 치명적이어서 수일 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중독은 예방이 중요하다. 식품을 다룰 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나 어패류를 요리 할 때는 완전히 익힌다. 부패하기 쉬운 음식은 반드시 차게 보관하며, 한 번에 먹을 정도의 양만 조리한다. 탈수시에는 증상이 더 악화되니 따뜻한 보리차에 설탕과 소금을 조금 넣어 수분을 보충시켜준다. ● 일사병과 열사병 일사병은 무더운 곳에서 태양의 직사광선을 장시간 쬐면서 돌아다닐 때 발생하는 병이고, 열사병은 덥고 습기가 많은 실내에서 오래 있을 때 발생하는 병이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의식이 분명하고 체온이 너무 높지 않을 때는 일사병, 의식이 분명치 못하고 체온이 41℃ 이상 높으면 열사병으로 자가 진단한다. 일사병의 증상으로는 현기증이 나고, 두통이 있으며, 얼굴이 창백해진다. 무력감이 생기고, 식욕을 잃기도 한다. 열사병은 피부가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색으로 변하고, 땀 분비가 없다. 체온은 41℃ 정도로 올라가고 통증자극에 반응이 없다. 초기 맥박은 빠르고 강하나 시간이 경과하면 약해지고 혈압이 떨어진다. 일사병과 열사병 모두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그늘지고 서늘한 장소로 이동하여,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리 쪽을 높게 해 피가 뇌로 잘 전달되도록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회복이 빠르다. 일사병과 열사병은 몸이 약한 사람에게 자주 나타나며, 계속된 과로나 수면부족 및 음주 후 몸이 쇠약해졌을 때도 나타난다. 예방하려면 우선 충분한 수분과 영양섭취를 해주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맹물보다는 흡수가 빠른 주스나 스포츠음료 등을 마시는 게 좋다. 또한 햇볕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의 외출을 금하고, 환기가 안되는 고온다습한 실내에 오래 있는 것도 피해야 한다. ● 냉방병 냉방병은 실내외의 심한 기온 차이에 인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반응으로, 안팎의 온도차가 5~8℃ 이상인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생체 리듬이 깨지면서 혈관의 급속한 수축으로 뇌와 위장 등 주요기관의 혈액순환에 장애가 일어난다. 감기에 자주 걸리고, 목이 답답하거나 가래가 낀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두통, 어지럼증, 전신 무기력, 피로감, 소화불량과 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냉방병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냉방기구의 사용을 중단하면 수일 내에 좋아진다. 실내기온은 보통 25℃가 적당하며, 바깥 온도와의 차이가 5℃이상 넘지 않도록 한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 때는 찬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고,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환기를 시키고, 가끔 밖에 나가 맑은 공기를 쐬는 것도 냉방병을 예방하는 한 방법이다. 에어컨 필터도 2주에 한 번 정도는 청소해서 냉방병의 원인이 되는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결막염 일년 내내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대개 눈병에 걸린 환자의 눈곱이나 눈물 등에 들어있는 바이러스가 손이나 물건을 통해 확산되어 발병한다. 자주 갈지 않는 수영장 물이나 축축한 수건 등은 이 바이러스의 주요 서식지이다. '아폴로 눈병'으로도 불리는 급성 출혈 결막염은 언테로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생긴다. 8~48시간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심한 눈물, 이물감, 가려움증 등이 나타나며 결막아래 출혈로 인해 눈이 새빨갛게 충혈된다. 충분한 휴식 등 관리만 잘해주면 합병증 없이 1주일 정도 지나면 낫는다. 주로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인두 결막염은 아데노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1주일의 잠복기를 거쳐 인두염, 전신 발열 등의 증세와 함께 눈의 충혈, 결막염증 등이 생긴다. 어린 환자의 경우 고열, 설사 등의 증세가 동반되기도 한다. 염증을 억제하는 안약과 항생제를 사용해서 다른 세균의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최선책이며, 열이 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는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더러운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한다. 또 공공장소의 물건은 가급적 만지지 말고, 수건과 컵 등은 개인 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열대야 수면을 취하기에 적절한 온도는 섭씨 18-20℃ 정도가 적당하다. 이보다 너무 높거나 낮으면 숙면을 취하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선풍기나 에어컨을 밤새 켜놓으면 호흡기 계통을 건조하게 하여 감기에 걸리기 쉽다. 그러면 컨디션이 더 나빠질 수도 있으므로 숙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주는 생활태도를 확실히 지키는 것이 좋다. 항상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낮잠을 피하며 평소 취침하는 시간 외에는 눕지 않는다. 잠을 설쳤다고 해서 낮잠을 자면 불면의 악순환을 초래한다. 또한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맞추고, 저녁에는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장티푸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균에 의해서 발생하며, 장티푸스균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을 먹은 후 6~14일 뒤에 지속적인 발열, 권태감, 식욕부진, 느린 맥박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열성 전신질환 전염병이다. 약 40℃의 고열이 1주일 이상 지속되고, 오한이 나며, 기운이 없고, 전신권태감을 호소한다. 혀는 백태가 심하게 덮여지고, 가슴 등 피부에서 ‘장미진’이라는 빨간 반점들이 나타날 수도 있다. 치료는 수액요법이나 항생제를 사용한다. 장티푸스 환자는 단순히 열감기로 생각하고 적당히 항생제를 먹고나서 증세가 좋아지면 치료를 중단하여 ‘장티푸스 보균자’ 남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보균자는 자신은 아무 증세가 없지만 대변으로 계속 세균을 배설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다. 따라서 완치될 때까지 항생제를 충분히 복용해야 한다. 장티푸스환자는 격리해서 치료, 관리해야 하며, 특히 대변을 보고 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장티푸스 예방접종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나, 장티푸스에 걸려 타인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높은 사람(식품위생업소 종사자, 집단급식소 종사자, 급수시설 관리자, 어부?어패류 취급자 등)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10가지 지혜 ● 실내?외 온도의 차이를 5℃ 이내로 조정하여 냉방병을 예방합시다. 여름철 건강 실내온도는 26~28℃입니다. ● 에어컨을 1시간 이상 작동시킨 후에는 30분 정도 쉬게 합시다.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야 감기 등에 걸리지 않습니다. ● 에어컨은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필터도 2주일에 한번은 청소해 줍시다. ● 하루 종일 냉방상태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맨손체조 등의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합시다. ● 에어컨의 위치를 적당히 조정해 찬 공기가 직접 몸에 닿지 않게 합시다. ● 힘든 일은 아침이나 저녁에 하고 과로를 피하며 잠은 충분히 잡시다. ● 가볍고 시원한 옷을 입고 창문에 차양(블라인드)을 설치합시다. ● 하루에 한 번 정도는 가벼운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반드시 몸을 씻읍시다. ● 찬 음식을 피하고 식사는 가볍게 합시다. ● 이불을 꼭 덮고 잡시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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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줄인다는 지중해식 건강 식사법 …‘미국 뉴욕 인구조사’ 결과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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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줄인다는 지중해식 건강 식사법 …‘미국 뉴욕 인구조사’ 결과 드러나 [쿠키 건강] 지중해식 식사법이 대표적 치매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뉴욕 시민 인구 조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4년 동안 뉴욕시 주민을 대상으로 그들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을 조사한 것이다. 조사 결과 올리브 오일, 야채, 과일, 곡식과 생선, 적당량의 술을 먹고 유제품이나 고기의 섭취가 낮은 집단에서 알츠하이머병이 걸릴 확률이 다른 집단보다 평균 40% 낮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번 조사는 또한 병의 발전 속도에 있어서도 지중해식 식단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15% 정도 늦다는 것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미국 영양 잡지에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유제품이나 고기의 소비가 낮은 사람들에게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이 적다는 것을 밝혀내고 심장병 발병율을 낮추며, 이는 불포화 지방산의 섭취가 낮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는 밝히고 있다. 즉 생선과 야채, 곡식, 그리고 올리브 오일이 주를 이루는 식단은 다른 식단보다 불포화 지방산이 낮은 식단이고 이것이 알츠하이머나 심장병의 발병을 낮출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조경환 교수는 “육류는 열량이 높고 혈관을 노화시키며 비만의 원인이 되는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육류를 먹을 때는 지방 섭취를 최소화하고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는 요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섭취할 육류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육류 중에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 붉은색 고기보다는 닭고기, 오리고기 등 흰 살 고기가 더 좋은데 이는 흰 살 고기가 붉은색 고기보다 불포화지방의 함량이 높고 지방과 단백질, 즉 근육 부위를 쉽게 분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위의 선택도 중요하다. 지방 함량이 높은 갈비, 등심, 삼겹살, 껍질은 피하고, 맛은 좀 떨어지더라도 퍽퍽한 닭 가슴살 등 살코기 부위를 먹는 게 좋다. 조리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튀기거나 볶기보다는 삶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지중해식 식습관’과 같이 야채와 각종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올바르게 육류를 섭취하고 생선을 자주 먹는 것이 동맥경화, 고혈압 등을 피하는 방법이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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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발을 막는 음식 베스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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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재발을 막는 음식 베스트7 1.5색 채소=식물의 뿌리나 잎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화학물질을 뜻하는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식물생리활성영양소)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나의 채소를 많이 먹기보다 5색 채소를 먹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 2.마늘=미국 암연구소가 지정한 ‘항암효과가 있는 음식 12가지’ 중 가장 효과가 뛰어나다.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 터핀, 셀레늄은 특히 위암과 대장암 재발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콩=콩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정상세포의 분열을 촉진한다. 콩 속의 아이소플라본 성분은 다이옥신으로 유발되는 CYP1A1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한다. 4.토마토(신선한 과일)=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핀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서 전립선암과 유방암 재발을 막아준다. 잘 익은 토마토일수록 라이코핀의 함량이 높다. 하루에 1~2개씩 먹는 것이 좋다. 5.녹차·홍차=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은 암 발생 단계를 억제하며 폴리페놀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항산화작용을 한다. 차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면 위암 예방 효과가 있다. 6.버섯=베타글루칸, 식이섬유, 비타민 B2, 비타민 D 등이 풍부한 버섯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의 재발을 막는다. 7.등푸른 생선 =소화하기 좋은 양질의 단백질과 DHA, EPA 등 필수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암 수술 등을 받고 회복기에 있는 환자들은 상처 조직 회복을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필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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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직후엔 과일·야채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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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직후엔 과일·야채 멀리하세요 癌환자 회복단계별 식생활 가이드 흔히 암에 걸리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미와 같은 전곡(Whole grain)이 좋다는 말에 아예 흰 쌀밥은 먹지 않거나, 심지어 야채와 과일 등 생식만 고집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불에 그을린 적색육 등을 제외하면 고기도 적당히 먹어야 하며, 오히려 야채와 과일류를 자제해야 하는 시기도 있다. 암 수술을 받은 뒤 회복기에 있는 환자들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암 종류별로는 어떤 음식들이 좋은지 소개한다. 수술 후 무엇을 먹나? 야채와 과일에는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제가 많지만 암 수술 직후에는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와 과일을 피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부피감이 커서 소화기에 자극을 주고 소화도 잘 안되기 때문이다. 채소류는 되도록 부드럽게 조리하거나 잘게 썰어 먹고, 생과일 주스도 한 잔 이하로 먹는 것이 좋다. 암 수술 뒤 회복기에는 오히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절개 등으로 상처가 난 조직의 회복에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는 적색육보다 생선, 콩, 계란, 두부 등을 먹는 것이 더 좋다. 주식의 경우 회복기에 따라 미음, 죽,진밥, 쌀밥, 잡곡밥 순으로 바꿔나가는 것이 좋다. 식사 할 땐 국이나 물 등 액체보다 고형물을 먼저 먹어야 충분한 양을 섭취할 수 있다. 자극적 향신료는 제한해야 한다. 방사선이나 화학 요법을 받는 환자들은 무엇보다 체중감소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식욕이 없더라도 매끼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을 충분히 섭취해 지방 성분도 보충해 줘야 한다. 암 종류별로 좋은 음식 각종 암 가운데 음식에 특히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위암과 대장암 등 소화기계통의 암들이다. 위암 환자들은 위에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회복 초기에는 섬유소를 최대한 적게 섭취하고, 연두부죽이나 닭죽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야채는 약간 데쳐서 부드럽게 먹는 것이 좋다. 대장암 수술 직후에는 대장 내 가스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제부위에 자극을 주면 양성종양 등의 발생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잡곡보다는 쌀밥이 오히려 좋다. 야채나 과일 등은 한달 정도 지난 뒤에 먹기 시작해야 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무엇보다 비만과 술을 조심해야 한다. 비만은 폐경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50%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술 역시 매일 1 단위씩 섭취한 사람은 유방암 발생 위험이 7%씩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 자궁 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의 경우에는 야채와 과일 섭취를 통해 비타민 C·E, 카로티노이드 등 미세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브로콜리 등에 풍부한 엽산도 여성암의 재발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 이밖에 간암과 폐암은 수술 후 특별한 영양식이 따로 없다. 이 경우엔 쇠약해진 영양상태를 호전시켜 신체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키우는 음식들이 좋다. 특히 간암은 간경변 등 전조 증상들을 피하기 위해 양질의 단백질과 섬유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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