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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변명 - 잘못된 학교급식 체계가 문제
글쓴이 :
관리자
2006.05.25
[곧은소리]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변명 “불법과 불법이 만나면 사고를 낳습니다.”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때 담당 강사로부터 늘 듣는 이야기입니다. 사고란 대체로 ‘서로 다른 둘’이 ‘설마’하는 마음에서 생기는 것임을 미리 경계하는 것이지요. 요즘 교육계에 일어난 일을 여기에 빗대면 “오버와 오버가 만나면 파문을 낳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불신과 불신이 만나면 상처를 낳습니다.”는 어떨까요. “이기주의와 이기주의가 만나면 분노와 환멸을 낳습니다.”는 또 어떨까요. ‘무릎 꿇은 교사’ 사건은 우리에게 던져준 충격 못지않게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실 이 문제는 크게 보면 학부모와 교사 사이의 다툼일 수 없는 사안입니다. 잘못된 학교급식 체계가 문제인 것이지요. 한정된 식당에 많은 학생들, 넉넉한 식사시간을 보장할 수 없는 학교의 일과는 학교급식이 교육의 연장으로서의 건강한 밥상이라는 의미보다는 때우기 식 점심이 될 수밖에 없고, 이런 점에서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가 일종의 피해자인 셈입니다. 문제는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만들어놓은 교육청이나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학교의 관리자들은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고서, 모든 문제를 교사들에게 떠넘겨온 데 있는 것이겠지요. 이렇듯 온 나라가 들끓고 있는데도, 교육청은 여전히 이런 문제에 대해 일절 언급이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원활한 학교급식을 위한 방침을 마련해 일선 학교로 공문 보냈다는 소식 없고요, 작은 학교를 폐교한다는 정책은 흐트러짐 없이 추진되고 없습니다. 도시 거대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부지 확보 노력도 별반 보이지 않고 있고요. 혹시라도 이번 일을 일부 학부모와 교사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런 지적 또한 저 역시 교육청이나 학교관리자에 대한 불신이 깊은 까닭일까요. 잘못된 학교급식 체계가 문제 이 사안과 관련해 꼭 짚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교권침해’라거나 ‘지나치지만 학부모의 정당한 항의’라거나 하는 입장에 서서는 이 문제는 언제나 다시 원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적절한 학생지도를 했다고 해서 부당한 항의를 해도 되는 것은 아니지요. 잘못했다고 해서 상대를 무시하고 멸시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러나 적어도 학부모는 현재의 학교사회에서는 약자일 수밖에 없다는 점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불만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통로를 통해 전달되고 반영되지 않고 있는 학교사회의 높은 벽 또한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저는 이 문제가 우리 사회, 특히 학교사회의 소통능력의 부재 현상이 어느 정도 수준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없습니다. 갈등은 구성원들에게 많은 사회적 비용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더 큰 비용이 요구됨은 물론이거니와 사회 유지조차 위협받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갈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사안이 우리 사회의 갈등을 인정하고 제대로 수습해내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지 않은 우리 사회에 대한 일종의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학부모들의 불만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학교의 폐쇄성이 결국 건강한 의견 제시가 아니라 비상식적인 항의로 폭발하고만 것입니다. 늦었지만 일상적이고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할 학교(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 설정을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합니다. 건강한 소통 문화 정착돼야 두 가지 접근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학교 구성원들이 전인격적인 만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의식개혁 운동일 수 있고, 교양의 확보 운동일 수 있습니다.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마음, 교사를 존중해야 교육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인식, 학부모의 불안감과 피해의식을 이해하고 감싸 줄 수 있는 너그러움, 이런 것들이 없이는 어떤 제도도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학교문화를 건강한 소통의 문화로 바꿔야 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이미 전교조와 참교육학부모회에서는 10여년 넘게 주장해 온 바가 있습니다. 학부모회, 학생회, 교사회를 법으로 정해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학교급식 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학부모회에 전달이 되고, 문제제기 한 그 개인이 아니라 학부모회가 주체가 되어 사안의 경중을 헤아려 구성원간의 내부조율에 나서거나,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하여 논의했다면 학부모와 교사 사이의 최악의 만남은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학교급식 문제 전반에 대한 지적이 있었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교육청에 문제해결을 건의하는 한편, 해당 교사의 학생지도방법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의식은 제도를 만들고, 제도는 다시 의식을 만드는 법이지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 어리석긴 하지만,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막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더 어리석은 일이겠지요. 이 땅의 모든 교사와 학부모가 올바른 학교교육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는 일,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양태인(전교조 경남지부 교육활동지원팀장)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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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교급식 농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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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교급식 농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여전 [국민일보][쿠키 사회] 학교급식 재료로 납품되는 농산물의 일부가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거나 허위로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펼친 결과 적발된 부정 원산지표시는 총 11건으로 나타났다. 농관원은 전주 A상회가 중국산 고춧가루 144㎏을 국산으로 허위표시해 학교급식 재료로 납품하다 적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고 도라지·참기름·콩나물 등을 초등학교에 급식재료로 납품한 10개 업체들은 30만원씩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적발된 식자재 업체들은 학교 영양사들이 가공품의 원산지 식별능력이 없는 것을 알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납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농관원 전북지원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위반 사례가 많이 줄고 있지만 여전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허위로 표시하는 업체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특히 어린이들의 급식에까지 침투하고 있어 적극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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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생산만 하면 판매는 농협이 앞장... 162개 급식학교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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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생산만 하면 판매는 농협이 앞장 광양원예협동조합, 광양시친환경연합회 생산 품목...162개 급식학교 납품 전남 광양의 한 협동조합이 급식학교와 친환경농산물 납품계약을 체결,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는 물론이고 청소년에게 안전식품 급식을 통해 건강까지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광양시 광양원예협동조합(조합장 김영배)는 급식학교로 지정된 162개교(5만9백여명)와 친환경농산물 납품계약을 체결, '햇빛모아'라는 자체 브랜드로 납품해 연간 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광양원협에서 각 급 학교에 납품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은 현재 '광양시친환경연합회(회장 황영기)'에서 생산하고 있고 이 연합회는 200여ha에 달하는 면적에 애호박, 쌈채소, 부추 등 34개 품목을 재배하고 있다. '광양시친환경연합회'에서는 회원 전체가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농약 재배인증 등을 받았고 재배방법도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이들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산물과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이용해 만든 순수한 액비를 제조해 사용하고 있다. 또 농약대신 청양고추, 감식초, 막걸리, 우유즙을 물과 희석해 각종 해충의 기피제로 활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토양관리는 광양원협에 설치된 토양검정센터에서 필지별로 토양성분 검사를 실시해 발급된 처방에 따라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등 과학적으로 토양을 관리하고 있다. 황영기 광양시친환경연합회 회장은 "연합회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은 전량 광양원협을 통해 출하되며 원협에서는 급식학교 납품, 생협, 친환경농산물유통업체 등에 안정적으로 판매되면서 호당 평균 연간 1억4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영배 광양원협 조합장은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조합은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체계적인 학교급식납품 시스템 등을 갖춰 납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도내 2280여개의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287억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식품외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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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영양상담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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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인천)인천 강화군, 영양상담의 날 운영 【인천=뉴시스】 인천 강화군은 오는 12월까지 식생활 개선을 통해 성인병예방 및 관리에 대한 1:1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건강부스를 운영한다. 이동건강부스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장날(2일, 7일)에는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셋째 주 목요일에는 강화버스터미널에 운영하여 개인영양상담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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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급식비 지원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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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광주시, 학교급식비 지원 시범 실시 【광주=뉴시스】 광주시가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우수농산물 학교급식비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오는 6월 제1회 추경예산에 시.구비 3억600만원을 편성, 올 하반기부터 직영 급식학교 20개교에 우수농산물 학교급식비를 시범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별 급식비는 보조금관리 조례에 따라 시와 구에서 50 대 50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자치구별로 초.중.고 각 1개교씩 직영 급식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초등학교 2160만원, 중.고등학교 1800만원이며 광주지역 특수학교에는 360만원씩 의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2004년 2월 학교급식비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우수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116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으로 시행을 보류해 왔다. 시는 이번 학교급식 시범 실시를 계기로 2007년부터 점진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열악한 지방 재정과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향후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면서 "학교급식비 지원은 청소년들의 건강과 농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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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비수입일계표
글쓴이 :
관리자
급식비수입일계표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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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의 중요성
글쓴이 :
관리자
2006.05.25
학교급식의 중요성 가정에서의 식생활이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비만아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도시락은 편식위주의 식단일 경우가 많습니다. 책가방 무게가 가볍습니다. 국가 식량 수급 정책에 기여합니다. [충북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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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Cancer) 식사요법 지침
글쓴이 :
관리자
2006.05.25
암(Cancer) ■ 영양상담의 목표 1. 체중감소를 방지한다. 2. 근육의 손실을 방지한다. 3. 영양결핍으로 인한 면역기능의 저하를 방지한다. 4. 치료에 따른 부작용에 대처한다. ■ 식사요법의 지침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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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는 것이 힘이다! 잘못된 상식 10가지
글쓴이 :
관리자
암, 아는 것이 힘이다! 잘못된 상식 10가지 대한암협회는 ‘2006 암중모색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일들이 암 전문 의사들에게 하는 질문들 중 가장 위험한 오해들을 뽑아 가이드를 제시했다. 암에 대한 편편을 바로잡고 환자의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함이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잘못된 상식 10가지를 대한암협회로부터 들어 보았다. 1. 저타르 필터나 순한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저타르 담배나 순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더 많은 담배연기를 폐 깊숙이 들이마신다는 보고도 있다. 또한 저타르 담배나 순한 담배는 폐암의 형태 중 선암은 오히려 확대시키고 편평상피세포암만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도 있어, 담배로 인한 폐암의 발생을 줄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타르나 순한 담배를 찾을 것이 아니라 금연을 단행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2. 남자가 여자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현재까지 폐암환자의 비율이 여자에 비해 남자가 월등히 높았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있는 듯하다. 그러나 여성 폐암환자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여성 비흡연자의 폐암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폐암환자의 반은 여자이며 점점 더 환자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또한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같은 흡연자라고 하여도 여자가 남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1.2배에서 1.7배 가량 더 높다고 보고 되고 있다. 3. 간암은 전염될 수 있으므로 환자와 멀리 해야 한다 대부분의 암은 전염되거나 유전과 관련이 없다. 간암은 암중에서도 특히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는 대표적인 암으로 간염 바이러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는 간염이 간암의 주요한 원인이라는 것이지, 간암이 바이러스처럼 옮긴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간암 환자 옆에서 간호한다고 암이 옮지는 않는다. 4. 남자는 유방암에 안 걸린다 남성에게도 유선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방암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남자 유방암의 발병률이 여성유방암의 발병률에 비해 1%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남자는 유방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오해 때문에 남성의 평균 진단연령이 여성보다 10년 정도 늦고 대체로 예후도 여성 유방암보다 좋지 않다. 5. 유방이 크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유방이 크다고 해서 유방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상식적으로 부피가 크면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 크다고 암이 주로 발생하는 유선은 별 차이가 없고 주위의 지방층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6. 위암 수술을 받으면 고기를 먹을 수 없다 오히려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육류를 섭취해야 한다. 특히 항암제 투여로 체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고단백,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어야 하다. 간혹 입맛이 쓰게 느껴져 고기를 거부하는 환자가 있는데, 과일이나 마늘, 양파, 카레 등과 같이 조리하는 방법으로 육류 섭취를 해 줘야 한다. 고기를 먹으면 심하게 설사할 경우에는 생선이나, 콩, 두부, 계란, 우유, 두유 등 대체식품 섭취를 통해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한편, 개고기를 먹으면 회복이 빠르다는 오해도 있는데 다른 고기들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비슷하므로 특별히 개고기가 회복을 빨리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7.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대장암이다 물론 대장암의 증상중 하나로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이른바 혈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흔히 배변 직후 대변과 함께 묻어나오는 선홍색 혈액은 대장암의 증거라기 보다는 대개 치질이나 변비로 인한 치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피가 섞인 대변을 보고 대장암으로 속단해 지나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적은 확률일지라도 암의 가능성은 항상 있으므로 혈변시 의사의 진찰을 통해 대장암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대변의 굵기가 변화하거나 복통, 설사와 함께 미끈한 점액이 섞인 혈변, 검붉은 혈변 등 배변습관이 달라지고 체중이 줄어든다면 신속히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8. 설사가 잦고 변비가 지속되면 대장암이 된다 설사와 변비가 대장암의 증거라면 우리나라 사람 절반은 대장암에 걸려야 한다. 물론 대장암의 증상 중에도 설사와 변비가 있다. 그러나 전형적인 대장암 증상은 일반적인 설사나 변비와는 다르다. 상행결장에 생기는 대장암의 경우 이유 없는 체중감소, 원인 모르는 빈혈, 검은색 변 등 조금 추상적이라 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 하행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대장암의 경우 혈변, 변의 굵기 감소, 복통,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9. 항암제치료, 호르몬치료, 방사선치료를 받는 중에는 성생활이 불가능하다 치료와 성생활과는 무관하다.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유방암의 치료들이 성욕 감퇴나 성기능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뿐더러, 상대방에게 암을 옮기거나 나쁜 영향을 주는 일도 없다. 다만 환자의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성적인 관심이 감소할 수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이 성관계를 기피하게 하는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때문에 본인 스스로 심리적인 부정적 편견을 갖지 말고 적극적인 성생활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 10. PET을 찍으면 다른 암 검진을 받을 필요 없다 현재까지 암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어 온 방법은 X-선 등을 이용한 영상 진단이 대부분이었다. 이와 달리 PET는 암 조직에서 정상 조직에 비해 활발한 대사 작용이 일어난다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된 새로운 진단법이다. PET을 이용할 경우 일반적인 CT 등에서 찾기 어려운 5mm 이하의 작은 종양이나 전암성 병변을 찾는데 뿐만 아니라 암 치료 중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PET이 모든 암을 100%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암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은 잘못된 정보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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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 알코올 흡수 가속화한다 인공 감미료들을 넣어 만든 알코올 음료들은 설탕에 기초한 혼합제들을 넣어 만든 알코올 음료들보다 알코올의 흡수 비율을 높여, 혈액 속 알코올 최고치와 농도들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호주 연구팀이 보고했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소재 로열 애들레이드 병원 연구팀은 ’2006 소화 질환 주간’에 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인공 감미료들이 위장이 비는 것을 가속화하기 때문에 알코올 흡수 비율이 높아져 혈액 속 알코올 최고치와 농도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 병원의 크리스 레이너 박사 연구팀은 8명의 건강한 남성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하루는 478칼로리를 함유한 설탕으로 감미한 혼합제와 알코올로 만든 오렌지 맛이 나는 보드카를 주고 ▲다음날에는 225칼로리에 불과한 다이어트용 인공 감미료가 든 같은 양의 알코올 음료를 주었다. 연구자들은 초음파 기술을 이용해 위장이 비는 비율을 측정하고 혈액 샘플들도 3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다이어트용 인공감미료가 든 알코올을 마신 후에는 위의 절반이 15.3분만에 비워졌으나 설탕으로 감미한 알코올 음료를 마셨을 때는 21.1분이나 걸렸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레이너 박사는 “인공 감미료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가 놀랍다”면서 사람들이 저칼로리 때문에 다이어트 음료를 더 마신다고 경고하고 상품 라벨들에 인공 감미료 알코올 음료들의 중독적 특성들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 /캔버라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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