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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식중독 예방 위생업소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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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식중독 예방 위생업소 특별점검 진천군이 일기변화에 따른 갑작스런 기온 상승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에 나섰다. 진천군은 개인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90개소와 집단급식시설 내 위탁급식 영업소 38개소 등 총 128개소에 대해 25일부터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과장 등 3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대상 급식소를 순회하며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확인 및 식중독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지도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재은 진천군 사회복지과 위생담당은 “향후 지속적으로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식품위생법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등 비위생적인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행정지도를 통해 위생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빛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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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집단급식소.대형음식점에 식중독 지수 문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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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집단급식소.대형음식점에 식중독 지수 문자서비스 용산구는 하절기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집단 급식소, 대형 음식점과 뷔페 음식점, 도시락 제조업소의 위생관리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문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식중독 지수 문자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하는 식중독 지수와 연계해 `위험', `경고', `주의' 등 3단계로 된 온도별 주의보와 주의사항을 위생관리 책임자들의 휴대폰으로 문자 서비스를 통지해주는 제도이다. 이번 문자 서비스 대상 업소는 대형·뷔페 음식점 70개소, 집단 급식소 125개소, 도시락 제조업소 4개업소 등 총 199개소이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 지수 문자 서비스 실시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업주에게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주요 정보 등을 즉시 통보함으로써 관내 식중독 발생 억제력이 한층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국매일 인터넷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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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관한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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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관한 진실들 최근 20세 남녀의 키가 20년 전보다 평균 5cm이상 커졌다는 소아과 학회의 보고가 있었지만 여전히 키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성장클리닉의 김덕희 교수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2001년에 1천311명이던 환자가 2005년에는 2천340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키의 40-80%는 타고나며, 조절 가능한 부분 중에는 영양섭취와 적당한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정상적인 성장 = 사람은 생후 2년 간과 사춘기 등 2번의 급성장기를 겪으며 각각 25-30cm 정도 자란다. 3세부터 사춘기 이전까지는 보통 4cm 이상 자라야 정상이며 이보다 덜 자라면 병으로 간주한다. 사춘기에 부쩍 자라고 나면 여자 아이는 초경이 시작될 때부터, 남자 아이는 겨드랑이에 털이 무성해 질 때부터 평균 5-6cm 더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 뼈가 길게 자라는 부분인 성장판의 연골이 점점 줄어 딱딱한 뼈로 변하는데 이것을 가리켜 "성장판이 닫혔다"고 표현한다. 다음과 같으면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 확인해 볼만 하다. - 3세 이후 평균 키보다 약 10cm 작은 아이 - 3세 이상부터 사춘기 전까지 1년에 평균 4cm 이하로 자라는 아이 - 만 6세에서 키가 105cm 이하인 경우 - 학급 인원 50명 중 키 순서대로 앞에서 1-2번째인 아이 ◇ 운동과 키 = 운동을 심하게 하면 키가 덜 큰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역도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운동은 척추가 자라는 걸 방해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줄넘기, 자전거타기, 축구, 야구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운동은 대부분 좋다. ◇ 키와 영양 = 당분과 지방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줄이고, 단백질은 성장호르몬의 합성과 분비를 증가시킨다. 그래서 청량음료와 기름진 음식보다는 단백질 음식이 좋고, 비타민과 전해질이 많은 야채도 성장에 도움이 된다. ◇ 성장호르몬 치료 = 질병 때문에 자라지 못하는 아이는 성장기가 끝나기 전에병을 치료하면 다시 잘 자랄 수 있다. 영양결핍, 빈혈, 만성적인 요로감염(방광염, 신장염 등),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이 성장을 방해할 수 있는 병이다. 그러나 드물게 성장호르몬 결핍증이 있어 자라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성장호르몬 치료가 효과적이다. 부모를 닮아 키가 작은 아이는 골 연령을 측정해 다 자랐을 때, 여자에서 150cm, 남자에서 165cm보다 작을 거라고 예상될 때 성장호르몬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이 경우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다. 성장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시간인 매일 밤 9-11시에 주사를 맞는데 김 교수는 현재 주사 횟수를 1주일에 한 번으로 줄이는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6개월동안 치료했을 때 5cm 이상 자라야만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치료를 지속한다. 김 교수는 "큰 키에 대한 부모의 욕구가 늘고 있다"며 "키에는 선천적인 부분이 중요한 이상 아이들에게 나름대로 외모에 대한 정체성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강조했다. 그는 또 그림, 운동, 노래 등 잘 하는 일에 대해 자신감을 심어 주고, 내면 세계를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도움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김덕희 교수) 의학전문기자ㆍ가정의학전문의>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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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수매값 1등품 3만5,690원 작년수준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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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수매값 1등품 3만5,690원 작년수준 동결 정부는 23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올해산 보리 수매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시켰다. 이에 따라 수매가격은 조곡 40㎏들이 1등품 한가마당 쌀보리는 3만5,690원, 겉보리는 3만1,490원이다. 매입량은 농가와 농협이 약정한 물량 10만t이며, 정부가 농협으로부터 6만t(정곡 기준 29만7,000섬) 범위 내에서 인수한다. ☎02-500-1755.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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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과 약의 궁합 … 혈당약·마늘환 같이 먹으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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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과 약의 궁합 … 혈당약·마늘환 같이 먹으면 위험 결혼이나 음식을 먹을 때만 서로 궁합을 따지는 것은 아니다. 건강기능식품과 약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약+건강기능식품=시너지 효과’라는 등식을 대부분 믿고 있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 않다. 서로 궁합이 맞지 않으면 시너지 효과는커녕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상호작용에 따른 부작용 탓이다. 각종 성인병 환자·노약자·어린이·임산부·수유부는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라고 권하는 것은 이래서다. 국내에서 4400여 종이 시판중인 건강기능식품. 질병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중인 사람이 건강기능식품을 추가로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글루코사민 - 당뇨병 환자는 멀리하세요 요즘 건강기능식품의 대표격인 글루코사민은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 완화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관절염과 당뇨병을 함께 앓고 있는 환자는 복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글루코사민의 주성분은 당질이므로 복용 후 혈당이 올라갈 수 있다. 또 글루코사민의 원료가 조개.게.새우 등이므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사용해선 안 된다. 염분이 소량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염분에 민감한 고혈압 환자나 이뇨제를 복용 중인 사람에게도 추천하지 않는다. 세종병원 가정의학과 최일 과장은 "흔히 글루코사민과 함께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인 콘드로이틴은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혈우병 등 출혈성 질환자, 혈액응고 방지약을 복용 중인 사람에게는 금물"이라고 말했다. 콘드로이틴이 피가 응고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 아스피린.이부프로펜 등 비(非)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도 혈액을 묽게 한다. 따라서 이런 약을 복용 중인 관절염 환자는 가새풀.은행.마늘.악마의 발톱 등 출혈을 동반할 수 있는 식품을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류머티즘성 질환 연보 2005년 4월) 청국장 가루 - 동맥경화 치료약과 상극 동맥경화로 와파린 등 혈액응고 방지약을 복용 중인 사람에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는 건강보조식품을 선물하는 것은 난센스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흔히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은 감마-리놀렌산(달맞이 종자유 등)과 오메가-3 지방이다. 둘 다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액응고도 막아준다. 따라서 혈액 응고 방지약과 감마-리놀렌산.오메가-3 지방을 함께 복용하면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져 피가 잘 멎지 않고, 멍이 쉽게 들며, 부작용(위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동맥경화로 혈액응고 방지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청국장환.청국장 분말도 멀리하는 게 상책이다. 세종병원 심장내과 황흥곤 부장은 "청국장은 피 찌꺼기(혈전)를 녹이고 혈압을 낮추는 등 혈관 건강에 유익한 식품이지만 와파린 등 혈액응고 방지약의 약효를 무력화하는 비타민K가 풍부한 것이 문제"라며 "혈액응고 방지약 복용자는 간.계란.우유.시금치 등 비타민 K가 많이 든 식품을 되도록 적게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메가-3 지방 - 아스피린과 먹으면 안돼 혈당강하제를 복용 중인 환자가 누에가루 등 ´혈당을 떨어뜨린다´는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먹으면 혈당을 과도하게 낮춰 저혈당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인기 높은 인삼도 요주의 대상이다. 인삼을 먹으면 인체 대사기능이 좋아져 평소보다 열량 섭취가 늘어날 수 있으며 이는 혈당 조절을 방해한다. 마늘 성분이 든 건강기능식품도 당뇨병 환자가 무심코 먹어선 안 되는 식품이다. 혈당을 낮출 수 있어서다. 바나바 주정 추출물(콜로소린산)이나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상품명 컨트롤)은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의 소화를 지연시키는 것이 ´약효´의 비결이다. 그러나 혈당의 급격한 상승은 막아주지만 혈당을 낮추는 식품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높일 우려가 있는 오메가-3 지방과 궁합이 잘 맞지 않는다"며 "오메가-3 지방은 출혈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아스피린 등 혈액을 묽게 하는 약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조언했다. 식이섬유 - 약 성분 체내 흡수 막아 변비.대장암을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는 식이섬유. 그러나 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약의 체내 흡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약점이다. 부산 일신기독병원 내과 박혜경 과장은 "식이섬유 보충제는 약을 복용하기 2~3시간 전후에 먹는 것이 좋다"며 "특히 아스피린.와파린.디곡신(심부전 치료제).리튬(정신질환 치료제).카바마제핀(간질 치료제) 등을 주의하라"고 강조했다.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주사를 맞을 때도 식이섬유 보충제의 섭취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혈당을 낮추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아니지만 자몽 주스도 일부 약과 궁합 트러블을 일으킨다. 자몽은 비타민 C.라이코펜 등이 풍부하다. 그러나 자몽주스에 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약을 분해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한다. 그 결과 일부 약의 혈중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부작용이 생긴다. 때로는 약의 혈중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져 원하는 약효를 얻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졸로프트(우울증 치료제).비아그라(발기부전 치료제).조코.리피토(이상 고지혈증 치료제).발륨(수면제) 등은 자몽주스를 마시고 적어도 24시간 지난 뒤에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자몽주스는 주사약과는 무관하다. 건강기능식품과 궁합이 안 맞는 약 섬유소 ■아스피린(소염.진통제) ■카바마제핀(간질 치료제) ■디곡신(심부전 치료제) ■리튬(정신질환 치료제) ■와파린(항응고제) ■니트로푸란토인(항생제) 허브 ■고혈압 치료제 ■혈액을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 아스피린.이부프로펜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당뇨병 치료제 ■간에 영향을 미치는 약 ■심장병 치료제 ■MAOIs(우울증 치료제) 자몽주스 ■카바마제핀(간질 치료제) ■졸로프트(우울증 치료제) ■비아그라(발기부전 치료제) ■발륨(수면제) ■리피토.조코 (고지혈증 치료제) ■일부 면역억제 약물 ■일부 부정맥 치료제 ■일부 에이즈 치료제 자료=미국 매요클리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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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이상 수면,다이어트보다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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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이상 수면,다이어트보다 효과” [쿠키 건강] 저녁에 규칙적으로 편안하게 잠을 잘 잘수만 있다면 날씬하게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15년 이상 7만명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오하이오의 Care Western 대학 연구팀에 의해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체중에 대한 수면의 효과를 장기적으로 조사한 거대한 연구였다고 연구진은 의의를 두었다. 연구팀은 하루에 규칙적으로 다섯시간 이하의 짧은 수면시간을 가지면 여성들의 체중을 중간 이상 나가게 한다는 것을 관찰하고,이러한 여성들을 매일 규칙적으로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한 여성들과 비교해 봤다. 매일 5시간 이하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한 여성들은 16년 동안 평균 15kg정도 체중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는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가진 여성들보다 30% 정도 체중이 더 나갈것으로 기대된 수치다. 이번 연구에서 가장 놀라웠던 발견은 수면패턴이 식습관이나 운동등 신체적 활동보다 장기적인 체중문제에 있어서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연구초기에 다섯시간 이하의 짧은 수면을 하는 여성들은 7시간 이상 수면을 하는 여성들보다 5.4파운드 정도 체중이 더 나갔는데,이러한 차이는 매년 1.6 파운드씩 더 벌어졌다. 연구팀은 매년 1.6 파운드가 많지 않게 들릴지 모르지만,이 수치가 10년 이상 20년 30년 계속 증폭되면 체중 차이는 엄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파텔 박사는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은 짧은 수면등 수면제한에 영향을 받아 실제로 잠을 덜 자는 사람들은 실제로 적절한 수면을 하는 사람들 보다 덜 먹는다고 하고 이런점으로 볼때도 충분한 수면을 하는것이 식사 조절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체중에 더욱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파텔박사는 충분한 잠을 잔 사람들이 낮 동안에 더욱 부산하게 활동을 하고 이것이 더욱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게 한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여성들은 날씬해지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식사조절/육체적 활동등의 세가지를 잘 수행해야 하고 그중 그동안 간과되오던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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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 저소득층 아이들, 비만 가능성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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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15세 이상 저소득층 아이들, 비만 가능성 더 높아 [쿠키 건강] 가난한 가정형편에서 자란 10대 아이들이 중산층 이상 가정 아이들 보다 50%가량 과체중을 가진다는 연구결과가 존홉킨스대학 연구팀에 의해서 발표됐다. 그러나 이것은 15세 이상의 아이들의 경우에만 해당하고 14세 이하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팀은 저소득 집안의 아이들이 종종 아침을 거르고,더욱 많은 설탕분이 많은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며 중산층 이상의 집안의 아이들보다 육체적인 활동이 적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차이는 70년대와 80년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며,지난 10년 동안 십대들 사이에서 당이 많은 청량음료 섭취가 20% 증가된점을 주목했다. 지난 20년간 수행된 많은 연구에서 지난 30년간 미국 십대사이에서 과체중 인구가 두배정도 증가되었다는 것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몇년안에 2형당뇨나 고혈압,수면중 무호흡,일부 심혈관질환등으로 고생하는 청년층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국립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2세에서 17세 사이의 1만명의 아이들을 연구하였는데,연구팀은 그들의 키,체중,신체적 활동성,식사습관과 함께 가계 수입을 포함한 사회경제적위치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가난한 집안이란 2004년 기준으로 연간 수입이 19,157달러이하인 가정을 의미했다. 연구팀은 15-17세 사이에서 과체중아동이 가난한 집안 아이들에서 23%가량,중산층 이상에서 14%에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Miech박사는 최근 학교로 부터 청량음료를 추방하는 운동을 환영하고 부모들로 하여금 아이들이 더욱 많은 신체적 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일부연구에서는 아침을 거르는 것이 체중증가에 기인한다고 보고했고,또한 최근 일부 연구에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는 것이 비만을 유도한다고도 했다. 매일밤 10대 들의 수면 시간이 어떤지를 조사해 보는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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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산, 다이어트에 탁월” 소비자 현혹 피해사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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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산, 다이어트에 탁월” 소비자 현혹 피해사례 급증 [쿠키 건강] “ 여자가 설문조사 하나만 해달라고 하더니 저를 승용차로 데리고가 키토산 제품을 보여주면서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더군요. 키토 제품을 먹은 그날 밤부터 갑자기 배가 아프고 속이 메스꺼워 고생하다 반품을 하려고 찾아갔더니 차도 없고 사람도 없는 거에요.” 최근 건강기능성식품 키토산 판매업자들이 교묘한 상술과 허위과대광고로 충동구매를 유도하거나 강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4월 대구에 사는 김성희(20, 가명)씨는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던 중 설문조사 하나만 도와달라는 한 여자의 말을 믿고 여자가 안내하는 승용차로 이동했다. 이동한 차량 안에는 키토산 다이어트라는 이름의 기능성식품들이 가득 차 있었고, 여자는 키토산이 다이어트에 얼마나 효과가 뛰어난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김 씨는 “커피에 키토산을 넣으니 갑자기 커피에서 흰 거품이 생겼고, 흰 거품은 지방이 분해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며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처음에는 장사꾼이려니 생각했지만 키토산에 대한 정보를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 장면을 보니 정말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올 상반기 접수된 건강보조식품 관련 상담건수만도 9,148건으로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5.4%가 증가했으며, 피해 구제를 요청한 사례는 5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6%나 증가했다. 더구나 피해 구제 품목 중 키토산이 160건, 기타 다이어트 식품이 53건, 스쿠알렌이 22건 순으로 키토산 피해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들이 피해 구제를 요청한 사유로는 ‘충동 구매’가 53.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미성년자가 구입 이 38.3%로 2위를 기록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키토산은 콜레스테롤 개선 및 면역력 증가, 항균작용 등 건강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다이어트용으로는 확인된 바가 없다”며 “낭설로 인한 피해자가 점차 늘고 있는 상황에서 판매자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의식개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문판매 및 노상판매 등 검증되지 않은 장소에서 판매하는 건강기능성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을 구매하는 것은 성분이나 보상부분에 있어 피해를 입기 쉽다”며 “기능성식품은 지방자치단체에 기능성식품 판매업으로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일정한 장소 등에서 판매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주요 원료 성분, 기능 정보, 영양 정보 등을 확인하거나 의사, 약사, 영양사 등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조언을 받는 방법도 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들이 표시되지 않았다면 표시를 잘못한 것이거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고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들어 부쩍 ‘기능성’이란 단어가 자주 쓰이고 있으며, 먹거리에 기능성식품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을 보조하는 영양보충제의 개념이기 때문에 구매하기 보다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지혜가 꼭 필요하다. 아울러 정부는 지나치게 효능 효과를 바라는 소비자의 심리를 악이용해 허위과장광고 등으로 충동구매를 유도하는 불법판매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펼쳐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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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 225곳, 탄산음료 판매하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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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 225곳, 탄산음료 판매하지 않기로 [쿠키 건강]최근 청소년위원회는 우선 청소년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의 225곳 청소년수련시설을 시작으로 음료용 자동판매기에서 탄산음료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국 160개 중고교를 표본으로 탄산음료 판매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울 및 충북지역을 제외한 145개교, 전국 90.6%의 학교에서 자동판매기를 통해 탄산음료를 판매하고 있었고, 매점을 통한 탄산음료 판매는 울산과 충북을 제외한 150개교, 93.7%로 나타났다.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단체의 각종 행사에서 탄산음료를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며 “청소년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탄산음료 판매제한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육인적자원부에 적극 권고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 등 전국 100개소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에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전국적으로 권유할 방침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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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없는 길거리 음식,어떤 비닐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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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없는 길거리 음식,어떤 비닐 쓰나? [쿠키 건강] 얼마 전 비타민 음료에서 벤젠이 검출 됐으며 유통과정에서 빛, 온도, 보관기간 경과에 따라 벤젠이 추가로 생성되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보도가 있었다. 식약청에 따르면 벤젠 생성의 주요원인은 비타민C와 보존료인 안식향산나트륨이 음료 속에 함유되어 있던 철, 구리 등 금속 촉매제와 열 및 보관상태, 보관기간 등의 여건에 의해 생성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론적으로는 비타민C와 안식향상나트륨이 햇빛이나 열 등의 촉매와 촉매 반응을 일으켜 발암물질인 벤젠을 생성하게 된다는 것이나 실제로 냉장고나 집안에 보관되어져 있는 음료가 이 같은 발암물질을 생성한다는 것은 큰 가능성이 있지 않은 얘기라고 관계자들은 전한다. 그렇다면 발암물질과 환경호르몬을 배출할 수 있는 비닐은 어떨까? 주부 이소영씨(35세,가명)는 “길거리 음식은 가격도 부담 없고 대부분 맛도 있어서 아이들의 간식으로 자주 사게 된다”고 말한다. 이씨는 “그러나 음식을 만드는 환경이 청결하지 못하고 쓰는 용기도 의심이 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환경 호르몬과 관련, 과연 뜨거운 음식을 싸놓는 비닐이 아무 문제가 없는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물론 모든 비닐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비닐의 종류 중 하나인 폴리염화비닐(PVC)의 사용은 시민단체 등에서 계속적인 문제제기가 되어지고 있다. PVC에는 프탈레이트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프탈레이트는 일본 노동후생성과 세계야생보호기금(WWF) 등에서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규정되고 있다. 내분비계 장애물질은 환경호르몬이라고도 하는데 우리 몸에 들어가면 배출되지 않고 내분비계에 축적되어 정상적인 호르몬의 작용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즉, 환경 호르몬을 내분비계에서 호르몬으로 인식하고 이에 정상적인 호르몬을 방해하는 것이다. 환경 호르몬의 영향은 세계 각국에서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받은 야생 동물에서 생식기의 이상이 확인되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현재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정자수의 감소”라고 입을 모은다. 또한 자궁 내막증이나 정류 고환과 같은 생식기 이상도 문제가 되고 있으며 다이옥신 등이 면역 이상이나 아토피 등의 원인이 되고 있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확실하지 않으나 정소암이나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성분이 포함된 폴리염화비닐(PVC)에 대해 전문가들은 “발암성분으로 기형아 출산, 유전자 변형을 일으킨다”로 충고한다. 물론 현재 정부는 음식이나 아기 용품과 관련, PVC의 사용을 규제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비닐 자체에 어떤 종류의 비닐인지 표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길거리 음식 등을 파는 영세업자는 이를 모르고 싼 가격의 PVC를 구입할 수도 있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한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순대 등을 싼 비닐에 대한 연구나 보고는 전무하다”면서 “그 성분을 조사해봐야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PVC 안의 프탈레이트 성분이 열이나 기름에 약해서 음식으로 용출 될 수도 있으므로 만약 싼 가격에 PVC를 사용하는 업체가 있다면 조사해서 단속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길거리 음식, 전문가와 관계자들은 “여름철, 더운 날씨와 음식의 열기로 비닐이 발암물질이나 환경호르몬 성분을 생성할 수 있으니, 올바른 비닐의 사용이 요구된다”며 “청결 문제 뿐 아니라 이들을 포장하는 비닐에 대한 단속이나 규제 방안도 검토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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