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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부족한 아이, 폐기능 저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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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부족한 아이, 폐기능 저하된다. [쿠키 건강] 적절한 비타민 D 권장량 보다 비타민 D를 적게 섭취하는 십대들은 폐기능이 상대적으로 저하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호흡기학회의 컨퍼런스에서 5월22일(현지시간)으로 발표됐다. 연구팀은 미국에서 16-19세사이의 2,112명을 조사한 결과 35%가 이 나이의 비타민 D권장량인 200IU이하를 복용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비타민 D(일 권장량 157 IU)이하로 섭취한 십대들이 권장량 또는 그 이상 비타민 D를 복용한 그룹보다 폐기능이 현저히 저하된것을 알수 있었고 이러한 차이는 남녀에서 동일했다고 발표했다. 하버드대학의 번 박사는 "만일 이미 아이가 비타민 D 섭취 부족으로 인한 폐기능의 저하 증상을 보인다면, 아마도 장기적으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줄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 D는 영양제,난황,바다생선,간등에 들어있다. 번 박사는 "비타민 D가 인체의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히 하는데도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지금까지 어떤 연구도 비타민 D가 폐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을 보고한적은 없다고 말하며 그러나 연구팀도 아직 비타민 D가 폐기능에 작용하는 기전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에 대한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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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중 알루미늄 관리대책’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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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중 알루미늄 관리대책’마련 추진 [쿠키 건강] 식약청은 현재 국제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KBS 추적60분(‘06.5.17)에서 알루미늄에 장기과다 노출될 경우 위해성 논란을 제기함에 따라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에 대해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통한 평가를 실시하는 등 관리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검출과 관련하여 식약청에서는 시중 유통 과자류를 포함한 전반적인 가공식품(100건), 용기포장(10건), 조리식품(10건) 등 총 120건에 대한 알루미늄 함량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동 결과에 대한 위해평가를 실시하여 기준설정 여부 등 관리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식약청에서 주로 소비되는 36건의 과자류에 대한 모니터링 (‘06.3.22∼4.29) 결과 알루미늄 검출수준은 불검출∼110.1ppm 이었고, 이에 대한 위해평가 결과 유해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나타남. 식약청은 식품중 알루미늄 검출의 주요 원인이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의 사용에 의한 것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식품첨가물 자체평가사업을 실시하여 사용기준 및 기준설정 여부 등을 재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현재 국내에서 허용된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은 14종. 현재 사용이 허용된 식품첨가물 중 알루미늄레이크 색소 8품목에 대하여는 자체 안전성 평가사업 및 CODEX 등 제외국의 사례를 조사하여 전반적인 사용기준을 검토하고,5품목에 대하여는 비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로의 사용 전환을 유도하여 전반적인 식품중 알루미늄 저감화를 추진해 나가며, 아울러, 국내에서 사용빈도가 낮은 염기성알루미늄탄산나트륨(주용도 : 산도조절)은 지정취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청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일부 업체에서는 문제가 제기된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을 천연첨가물 등으로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고, 이에 따른 일부 제품이 이미 출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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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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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죽인다 [쿠키 건강] 오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금연의 날이다.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사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13억 이상이 아직도 담배라는 늪에 빠져 있는 상태이고,그로인해 평균 6.5초에 한명이 사망하고 있다. ◇금연 실천,지금도 늦지 않았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웰빙열풍과 금연 캠페인 등으로 얼마 전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조사 이래 처음 성인남성의 흡연률이 50%이하로 떨어졌다고 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사무실이든 식당이든 당당하게 담배를 꺼내 물었던 흡연자들의 설 땅도 이제는 더 이상 없다. 얼마 전에는 길거리에서 조차 담배 피는 것을 금하자는 법안이 나와 흡연자들을 당혹케 하기도 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집에서는 물론 버스 안에서도 당당하게 담배를 피던 아저씨들의 모습을 되돌아보자면 격세지감을 느낄 일이지만 사정이 이렇게 됐다고 해서 아직 안심할 단계는 결코 아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국가 중 흡연률 1위이고, 연간 4만2000명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 또 흡연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경제적 부담 역시 연간 10조원 넘는다고 하니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높기만 하다. 세란병원 내과 이지은 과장은 “흡연자들의 경우 피는 양을 줄인다거나, 순한 담배를 피면서 안심하기도 하는데 담배는 피는 양을 줄인다고 해서 그 피해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다. 또, 순한 담배라고 해서 유해물질이나 발암물질이 적게 들어 있는 것도 아니다”고 강조한다. 이대로 가다간 2030년이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가 1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담배를 마약으로까지 규정하고 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본인은 물론이고 그 주변인들에게까지 각종 질병과 암을 유발한다. 하루에 담배 1갑씩 1년간 피우면 수명이 2개월 단축된다고 하니 10년 이상 흡연자들은 이미 2년간의 생명을 단축시킨 격이다. 게다가 지금 당장 금연에 성공한다고 해서 이 모든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폐암의 경우 금연 후 10∼20년이 지나야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니 말이다. 그러니 지금도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작해야 하는 것이 바로 금연이다. ◇머리-뇌졸중, 니코틴 중독 유발=흡연이 혈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흡연은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혈관질환을 발생률을 2∼3배 이상 증가시킨다. 때문에 뇌졸중은 물론이고 관상동맥이나 협심증의 위험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혈압을 일시적,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인슐린 저항성 증가, 강압제 효과를 감소 등 뇌졸중의 원인 인자들이 유발된다. 금연이 어려운 것은 담배의 중독성 때문이다. 담배 속에 니코틴이 중독성을 일으킨다는 것은 이미 30년 전에 밝혀진 사실이다. 담배의 니코틴은 헤로인이나 코카인과 같이 강한 의존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담배에 중독된 사람은 의학적 측면에서 습관성 약물 중독자와 같은 상태로 분류된다. 한번 니코틴에 중독되면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게 되고 금연을 할 경우 금단 현상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흡연자들의 80∼90% 가량이 금연에 성공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피부- 노화촉진=흡연은 피부건강에도 최악의 적이 된다. 실제 영국에서 25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흡연자와 비 흡연자의 피부 주름을 비교한 결과 흡연자의 피부에 비해 주름도 더 많고 피부두께도 더 얇은 것이 관찰되었다. 담배의 유해성분이 피부조직형성에 필요한 각종 탄력물질을 손상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피부에 탄력성분이 떨어져 주름이 많아지고 표피 곳곳까지 영양성분을 전달되지 못하면서 피부가 거칠고 노화도 빨라지게 되는 것이다. ◇구강-구강암, 입냄새, 치아 변색=한 조사에 따르면 구강암 환자의 75%가 하루 2갑 이상 20년 이상 담배를 피운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흡연이 구강암에 치명적이라는 것은 흔히 아는 사실. 실제로 흡연자가 구강암에 걸릴 확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무려 6배 이상 높다는 통계 보고도 있었다. 흡연은 구강암 뿐 아니라 각족 잇몸질환 및 치주질환의 원이니 된다. 실제 흡연자의 대분은 잇몸병 같은 치주 질환을 앓고 있고 치아의 변색이 심해져 누렇고 검은 테가 생기게 된다. 흡연은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니코틴과 일산화탄소 같은 유해성분이 잇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때문에 침착돼 잇몸질환이나 충치 등이 유발되기 쉽다. 실제 흡연자들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취주염 발생이 4배 이상 높고, 치아가 전부 빠질 확률은 2배,잇몸이 급격하게 손상 되는 급성 궤사성 궤양치은염은 10배가량 높고, 특히 여성 흡연자의 경우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에 비해 만성 치주질환에 걸릴 확률이 2배나 더 높다. ◇호흡기 -만성 폐쇄성 폐질환, 폐암, 각종 호흡기 질환=2000년 이후 폐암은 우리나라 부동의 사망률 1위 질환이다. 흡연은 폐암 발생률을 11.3배나 높인다. 늘어나는 것은 폐암뿐만이 아니다. 90% 이상이 흡연이 원인이라고 밝혀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도 5년새 30%나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최근 20년간 4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 이지은 과장은 “금연 후 10∼20년이 지나도 폐암 발생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2.5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도 역시 흡연으로 발생하는 폐질환이지만 아직 환자들의 인식부족으로 환자의 92%정도가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고 말한다. 폐암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외에도 담배 연기는 기관지를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기침과 가래가 쉽게 생기고 기관지 벽을 두껍고 좁게 만들어 호흡기능을 떨어뜨린다. ◇소화기 - 식도암, 위염, 위암, 간암=흡연은 역시 각종 암의 제1 덕목으로 꼽히고 있다. 담배 속의 발암물질이 각종 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비흡연자에 비해 각종 암 발생률이 식도암은 6.4배, 간암은 2.3배, 췌장암은 1.5배, 위암의 경우 1.5배나 높아진다. 또, 담배를 피면 위산 분비가 촉진되고,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프로스타글라딘’의 분비는 억제되기 때문에 위염과 위궤양 발생률을 2배 이상 높아진다. 식도 하단의 괄약근을 약하게 해서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키거나, 대·소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변비 설사 복통 복부팽만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생식기- 자궁경부암, 난소암, 전립선암, 생식기능 저하=최근 노르웨이 연구진들의 보고에 따르면 흡연 경험이 있는 여성의 경우 난소암의 위험이 1.6배 정도 높아진다고 한다. 또, 여성들의 자궁 경부암 역시 2배 정도 높아질 뿐 만 아니라 자궁과 난소의 혈액 순환을 방해해 난관의 운동성이 떨어지면서 임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남성 흡연자의 경우 정자의 기능저하를 초래하고, 성기능 장애에 걸린 확률은 비흡연자보다 6배 이상 높다. 전립선암의 경우에도 발생자체를 증가시키지는 않으나 암이 진행되거나 전이될 확률이 높아져 사망률을 높인다고 한다. ◇근골격계-골다공증, 골절, 척추 질환=담배는 약골(弱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담배 속 유해성분들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필요로 하는 산소의 공급을 억제하기 때문이며 골밀도를 약화 시켜 골다공증을 쉽게 유발하게 된다. 실제로 남성이 골다공증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흡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흡연자의 경우 골절 위험 역시 2∼3배 정도 높아진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흡연을 하면 엉덩이뼈의 골절 발생률이 50%나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었다. 남성 뿐 만 아니라 여성 흡연자 역시 혈청 에스트로겐 수준이 더 낮아 폐경을 더 일찍 유발하고, 호르몬 치료 효과도 감소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더 쉽게 올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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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식품이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건 착각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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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식품이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건 착각 최근 고혈압을 진단받은 권혜순(48.가명)씨는 살을 빼기로 마음먹고 유기농 과일과 야채, 요구르트 등 소위 '웰빙' 식품으로 식탁을 채우고 있다. 그러나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체중계 바늘은 62kg에서 한 칸도 움직이지 않았다. 김씨가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라고 이해했기 때문이다.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요구르트는 우유보다 칼로리가 높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은 칼로리가 적지 않을 뿐 아니라 소화ㆍ흡수가 잘 돼 배고픔을 부채질한다.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과 체중감량을 돕는 음식을 혼동하는 사람이 많다. 서울대학교병원의 홍명근 영양사는 "이런 생각이야말로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견과류, 요구르트, 잡곡밥 등 건강에 좋다는 음식을 마음껏 먹고, 심지어 후르츠 케이크에 과일이 들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리화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리밥이나 콩밥 등 잡곡밥 한 공기(210g)는 300 칼로리로 흰밥과 거의 차이가 없다. 다만 혼식을 하면 쌀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 면에서 우수하다.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호두, 올리브, 칼슘이 풍부한 치즈도 영양이 우수하고 열량도 높은 음식들이다. 또 한가지 함정은 '자연식품'을 표방하는 간식거리다. 보통 감자칩과 유기농 감자칩은 똑같이 한 봉지에 400~500칼로리다. 유기농 밀가루로 만들었다는 저지방 쿠키와 빵도 설탕이 많이 들어가 칼로리가 그다지 낮지 않지만 사람들은 이런 '건강식품'을 별 부담 없이 먹는다. 미국 당뇨병 학회에서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섭취하는 총량이 중요하다"고 환자들을 교육한다. 포장 뒷면의 영양성분표에서 열량과 1회 분량을 확인해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선택하고, 열량이 같다면 가능한 한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한 것을 고르는 것이 낫다. 미숫가루와 요구르트 같은 음식은 아무래도 과자 한 봉지보다 영양 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이다. 또 사과소스 대신 사과를, 마요네즈로 버무린 과일 샐러드 대신 싱싱한 과일을, 아일랜드 드레싱을 얹은 야채 샐러드 대신 생 야채를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홍 영양사는 "음식이 풍부한 현대사회에서 과식하는 버릇을 남겨 둔 채 건강을 유지하려면 저지방, 무설탕 식품을 찾느라 평생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며 "과식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서울=연합뉴스) 안은미 기자 의학전문기자ㆍ가정의학전문의>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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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29)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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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29)버섯 베타글루칸.키틴질 성분 항종양 활성 높아 버섯종류 따라 다양한 생리활성물질 풍부 버섯은 전 세계적으로 약 2천여종이 확인되었고 우리나라에서만 약 1천여종이 보고되어 있다. 이중 약 400여종이 식용 가능하나 실제로 사용되는 것은 약 25~30여 종으로 알려져 있다. 버섯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강장, 면역, 항균, 해독, 이뇨 등 다양한 약리 작용으로 인해 한방 및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하여 왔다. 육질이 좋고 다른 채소에 비하여 단백질의 함량이 높아 식용으로도 애용돼온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식재료이다. 흔히 버섯 가공식품을 말할 때 자실체와 균사체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버섯이 곰팡이와 비슷한 포자 식물이기 때문이다. 버섯의 씨앗이 되는 포자가 분화하여 곰팡이와 같은 균사의 덩어리를 형성한 것을 균사체라 하고, 균사체가 모여 버섯의 완전한 형태를 이룬 것을 자실체라 한다. 버섯에는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 인체에 유효한 미량원소가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종류에 따라 페놀화합물, 단백다당체 등의 여러가지 생리 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암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버섯의 단백질 구성성분 중 많은 함량을 차지하는 글루타치온은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활성이 높은 물질로 여러가지 질병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버섯의 세포벽은 다른 식물들과는 달리 키틴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항종양 및 면역활성 등의 작용이 보고되어 있다. 버섯을 구성하는 다당체 중 많은 함량을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여러 연구 결과 항종양 및 면역조절에서 높은 활성을 나타내어 암의 치료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또 체내 지질대사 개선, 항당뇨 효과 및 간독성 완화 등에 대한 많은 연구가 보고되고 있어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버섯에는 탄닌, 레소르시놀 등의 페놀화합물과 쿼세틴 등의 플라본화합물 및 항암 활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이를 이용해 의약품으로 개발하려는 연구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버섯을 섭취하는 방법은 약리성분이 강하고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종류를 찾기보다는 구입하기 쉽고 널리 알려져 있는 종류를 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식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표고버섯도 암의 치료와 예방을 위한 좋은 식품이 될 수 있다. 한방에서 많이 사용되는 영지버섯이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버섯, 아가리쿠스버섯 등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재료들이다. 동충하초 역시 버섯의 한 종류로 최근 식용으로 많이 재배되어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버섯들이 많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 고유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종도 있으나 버섯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성분인 베타글루칸 및 키틴질은 종에 관계없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버섯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섭취방법은 각 종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베타글루칸을 포함한 다당체성분들은 대부분 수용성이며 열에 안정하기 때문에 달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육질이 있는 버섯은 나물 등으로 조리하여 내어 놓는 것도 입맛을 돋우는 동시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황성주 = 생명과학연구원 원장, 사랑의 클리닉 원장)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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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당뇨, 탄산음료·당분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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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어린이 당뇨, 탄산음료·당분 조심해야 당뇨병 귄위자 레비 박사를 만나다 한국인, 유전적으로 당뇨병 잘 걸려 환자 80%가 혈관 합병증으로 사망 생활습관 개선으론 한계 … 약 복용을 ´당뇨 대란´은 먼 나라 얘기가 아니다. 우리나라 당뇨병 인구가 400만 명에 이르러 이미 엄청난 사회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실정.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한다. 미래 당뇨병에 걸릴 내당능장애 환자가 인구의 12%를 차지하고 있고, 이 수치는 매년 10%씩 증가하고 있다. 최근 전 미국내분비학회 회장을 지낸 당뇨병 권위자 필립 레비(사진(右)) 박사가 대한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 초빙돼 내한했다. 학회 총무이사인 윤건호(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左)) 교수가 그를 만나 당뇨병 초기 예방의 중요성과 합병증의 위험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 당뇨병, 한국인이 더 위험 윤건호=우리나라는 고도성장에 의한 생활습관의 서구화와 비만으로 당뇨병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젊은 나이의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필립 레비=미국도 마찬가지다. 현재 미국의 당뇨병 인구는 2080만 명 정도며, 2025년이 되면 3000만 명에 달할 것이다. 고지방.고칼로리 식사와 운동부족 때문이다. 윤=한국인은 더 심각하다. 당뇨병이 발병하는 유전적 소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미국으로 이민한 2세의 당뇨 발병률은 20%나 된다. 하지만 같은 환경의 백인은 유병률이 8%다. 레비=당뇨를 초기에 잡으려면 발병 위험 요소를 찾아내야 한다. 가족력, 과체중, 신생아의 체중 등이 그것이다. 예컨대 4㎏이 넘는 신생아를 출산한 산모는 당뇨병 발병 가능성이 높다. 윤=고지혈증.고혈압도 위험인자다. 당뇨병 판별을 위해 8시간 금식 후 공복혈당을 재는데, 현재는 110㎎/㎗을 정상치로 본다. 하지만 대한당뇨병학회 진단소위원회에선 이를 100까지 낮춰야 한다는 논의를 하고 있다. # 어릴 때 비만, 당뇨병 예고탄 레비=과거 성인에서 주로 나타나던 2형 당뇨병(인슐린 비의존성)이 어린이에게서 증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선 이런 심각성을 인식해 학교에서 탄산음료 자판기를 추방했고, 급식에서도 단순 당분을 크게 줄였다. 윤=당뇨병으로 진단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 기능은 이미 50~90% 손상된 상태다.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혈당이 정상화하더라도 완전회복이 힘들다. 레비=당뇨병 발병에는 유전성도 크게 작용한다. 가족력이 있다면 스트레스 관리와 좋은 생활습관 갖기, 적절한 운동과 주기적인 혈당검사, 적극적인 신체 활동을 해야 한다. 윤=우리나라는 잦은 외식, 입시 스트레스, 운동부족으로 청소년 당뇨병도 우려된다. 서울 지역 고등학생이 시골 학생보다 평균 혈당치가 20이나 높다. 실제 당뇨병 발병률도 3~4배나 된다. 레비=TV를 많이 보고, 운동을 적게 하는 학생 그룹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당뇨 발병률이 세 배 높다는 결과가 있다. # 당뇨병 합병증 대책 시급 레비=당뇨병 진단 시점에 이미 20%의 환자가 합병증이 있다. 당뇨병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환자가 자각하기 어렵다. 조기 진단에 대한 꾸준한 노력이 정부 차원에서 필요하다. 윤=합병증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신증(콩팥).망막증.족부궤양 등이다. 또 다른 것은 대혈관 합병증이다. 중풍과 심혈관 질환이 여기에 속한다. 당뇨병 환자의 80%가 대혈관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레비=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합병증을 관리하는 것은 힘들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환자에겐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제 도움이 절실하다. 이를 보여주는 연구가 프로액티브 연구와 드림연구다. 당뇨 전단계에선 포도당 흡수 억제제, 간에서의 당 신생 억제제, 인슐린 저항성 개선의 TZD 계열 약물이 효과적이다. 이들 약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과 사망률을 크게 낮춰준다. 윤=흥미로운 것은 TZD 약물이 혈당 조절 뿐 아니라 당뇨병 환자에게 동반되는 혈중 지질 이상과 고혈압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좋은 약이 나와도 발 빠르게 환자에게 적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보험적용 가이드라인이 전문가의 의견보다 약제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당뇨병 합병증 예방 수칙 ·혈당.혈압.콜레스테롤 등 3고(高)를 자주 점검한다 ·망막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저검사, 신경 합병증 검사 등을 정기적으로 한다.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상처가 있는지 점검한다 ·칼로리가 높은 식습관을 지양하고, 식사를 할 때는 반드시 채소 등 섬유질 식품을 함께 섭취한다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주 3회 근력운동을 한다 ·담배는 가뜩이나 망가진 혈관에 상처를 주므로 당장 끊는다 ·술은 칼로리만 높고,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줄이거나 끊는다 ·민간 요법에 현혹돼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당뇨병 기준치는 공복 시 혈당이 126 이상 이지만, 100~110인 사람은 생활습관을 바꾸고, 110~126인 경우엔 당부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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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업체 봄철 주간식단
글쓴이 :
관리자
2006.05.29
산업체 봄철 식단3 주간 중식 메뉴표 [삼광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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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바쁘시더라도 현장에 근무하는 영양사샘들을 위해 많은 노력좀 해주세요
글쓴이 :
황성자
2006.05.24
관리자님! 어떻게 보든지 여기는 유로회원을 위한 사이트 아닙니까? 그런데 영양사샘들께서는 다른 유료사이트에 회비를 지불하고 거의 모든 정보를 의존하다시피하며 매일 거기에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기존에 여기 영양사회 답변자료나 정보가 늦어지니까 다른 유로 사이트를 찾는것 같거든요? 그리고 회원 가입도 잘 안되구요. 현대는 정보사냥이 잘되는 곳이 인기가 있지 않습니까? 저도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볼려고 이곳에 들어왔는데 검색해 보니 아무자료도 나오질 않네요. 그럼 다시는 이곳에는 정보가 없으니 들어올 생각도 하지 않을겁니다. 이 영양사회 사이트를 활성화 시키고 우리회를 더욱더 좋은 회로 만들면 회원가입도 서로서로 다투어 하게되고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도 가입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말입니다만 실시간 정보를 구하는 샘들을 위해 정보(답변이나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술적(이론적으로 뒷받침되는 최고의 자료가 우리는 필요합니다.) 그럼 회원들간에 소문이 쫘--악 퍼져 정보를 얻기위해 서로서로 가입하고 더욱더 우리회가 활성화 되지 않겠습니까? 관리자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계심에도 불구하고 조회하는 횟수가 너무 적네요 회원님들간 좋은 정보는 올려주시고 댓글도 달아 활성화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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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암(Cancer) 질환의 이해
글쓴이 :
관리자
2006.05.24
암(Cancer) ■ 질환에 대한 이해 암치료로 인한 영양문제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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