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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의 천적 해조류
글쓴이 :
관리자
[식품영양] 성인병의 천적 해조류 [중앙일보 ] [중앙일보 박태균] 서양에선 가축 사료, 한국.일본에선 최고의 웰빙식품…. 해조류는 동서양의 인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해조류의 영문명은 '바다의 잡초'(seaweed), 한국.일본에선 '바다의 채소'로 친다. 이중 어떤 평가가 타당할까? 대세는 '채소'쪽으로 기운다. 해조류 소비왕국인 일본이 세계 최고의 장수국가다. 특히 장수촌인 오키나와현 주민의 다시마 소비량은 일본 전국 평균치의 1.5~2배에 달한다. 이런 결과를 주시해온 서양 의학계가 최근 해조류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한국인의 1인당 해조류 섭취량은 연간 5㎏ 가량으로 즐겨 먹는 해조류만도 30여종에 이른다. 김.미역.다시마.파래.톳.모자반.청각 등이 대표적인 식품이다. ◆ 혈중 콜레스테롤.혈당.혈압을 낮춘다=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알긴산.푸코이단이 많이 든 미역.다시마 등 갈조류를 즐겨 먹자. 수용성 식이섬유인 이들은 미역.다시마의 미끈거리는 성분으로 콜레스테롤과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담즙산을 배설시켜 혈중 콜레스레롤 수치를 낮춘다. 미역.다시마.녹미채.큰실말 등 갈조류는 당뇨병 환자에게 권할 만하다. 알긴산이 위에서 소장으로 가는 음식의 이동을 지연시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준다. 이때 해조류를 식초에 버무려 먹으면 더 좋다. 당질 대사가 억제되기 때문이다. 혈압을 낮추는 데는 다시마가 그만이다. 알긴산과 칼륨이 풍부해서다. 사방 10㎝ 크기의 다시마 한 장엔 감자 한 개에 함유된 것보다 많은 양의 칼륨이 들어 있다. 칼륨과 알긴산은 나트륨(소금 성분)을 배출해 고혈압을 예방한다. 동맥경화엔 김이 훌륭한 식품이다. 광동한방병원 부인과 김제관 진료부장은 "고혈압.동맥경화 환자는 구운 김 한 장을 부숴 물에 넣고 끓인 뒤 이 물을 하루 5회쯤 마시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해조류를 섭취할 때는 염분 제거가 중요하다. 따라서 간은 싱거운 듯해야 한다. 염장 미역은 조리하기 전에 물에 담근 뒤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는다. ◆ 다이어트를 돕는다=미역귀 다이어트, 다시마차 다이어트란 용어가 있을 정도로 해조류는 다이어트와 인연이 깊다. 해조류의 당질 함량은 30~40%. 언뜻 보면 열량이 높을 것 같다. 그러나 당질의 대부분이 알긴산 등 식이섬유여서 열량은 별문제가 안 된다. 게다가 해조류의 식이섬유는 위 속에 들어가 수십 배로 불어난다. 작은 숟가락 하나 분량의 미역귀(미역 줄기의 양쪽 끝을 말린 것) 가루를 식사 전에 먹고, 밥보다 국을 먼저 마시면 미역귀가 배 속에서 수십 배로 불어난다. 그러면 포만감이 느껴져 숟가락을 일찍 놓을 수 있다. 다시마도 배 속에서 부피가 커져 일찍 포만감을 준다. 또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해 다이어트 도중 나타나기 쉬운 영양 부족이 해소된다. ◆ 암을 예방한다=다시마 소비가 많은 일본 오키나와현 주민의 암 사망률은 일본 전국 평균치를 크게 밑돈다. 중국의 중의학에선 오래전부터 다시마를 암의 예방.치료에 활용했다. 물 50㎖에 말린 다시마 15g을 넣고, 이 물의 양이 절반쯤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 뒤 거즈로 걸러낸 것을 하루 2~3회 공복 시에 먹으라고 권장했다. 해조류의 항암 효과에 대한 연구는 주로 일본에서 이뤄졌다. 그래서 지난해 2월 영양학회지에 실린 미국 버클리대 연구팀의 논문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쥐를 이용한 연구를 통해 해조류가 혈중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을 감소시켜 유방암을 억제한다고 발표했다. 콩과 해조류를 즐기는 일본인의 유방암 유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는 게 이들의 주장. 부경대 식품영양학과 류홍수 교수는 "해조류의 대표적인 항암성분은 미역.다시마.녹미채.큰실말에 풍부한 푸코이단"이며 "푸코이단은 정상세포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는 가설이 제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 섭취 시 주의할 점=해조류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먹고 보자는 식은 곤란하다. 하루 8g이면 충분하다. 미역은 조리했을 때 작은 그릇 하나 분량, 구이김은 하루 서너 장(작은 팩에 포장된 것), 다시마는 사방 3~5㎝ 크기로 한 장이면 적당한 양이다. 과잉 섭취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전재석 교수는 "한국인은 이미 요오드를 과다 섭취하고 있다"며 "갑상선 기능항진증.갑상선 기능 저하증.갑상선염이 있는 사람은 요오드가 많이 든 해조류나 다시마환.다시마분말 등 해조류를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의 섭취를 삼가거나 대폭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조류는 생으로 먹든 익혀 먹든 영양상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미역.다시마로 조림을 할 때는 너무 펄펄 끓이지 말아야 하다. 건강성분인 알긴산을 잃게 되고 맛도 떨어진다. 대장검사를 앞두고 있는 사람도 해조류의 섭취를 일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tkpark@joongang.co.kr ■미역은 … 혈압 감소 골다공증 예방 갑상선 질환 예방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변비 예방 비만 예방 식중독 예방 항암 효과 ■다시마는 … 유해중금속 체내 흡수 억제 콜레스테롤 체외 배출 변비 예방 비만 예방 항암 효과 위점막 보호 골다공증 예방, 뼈의 성장 발육 촉진 방사선 체내 흡수 억제 ■김은 … 혈압 감소 콜레스테롤 체외 배출 비만 예방 악성 빈혈 방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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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학교급식의 식품안전 문제,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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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급식행정체계 다원화로 관리 부실 업무중복 따른 인력·예산낭비로 이어져 국회 황우여 교육위원장 주최로 토론회 현재 학교, 병원, 산업체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단체급식의 관리체계가 6개 부처로 분산돼 있어 관리 부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지적은 국회 교육위원회 황우여 위원장 주최로 2일 13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학교급식의 식품안전 문제, 이렇게 개선합시다’라는 정책토론회와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가 2일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최이순홀에서 마련한 ‘2006년 춘계 학술 심포지움 및 정기총회’에서 나왔다. 또 학교영양사, 학부모, 학교급식 관련자 등이 참석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식재료 품질을 보장 할 수 있는 대책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뿐만 아니라 교육부 보건복지부 식약청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과 지방자치단체별로 독자적인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인력과 예산낭비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학교급식 체계를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급식·외식위생학회의 ‘급식 업체의 식재료 관리현황 및 위생관리 안전성 확보’에 대한 심포지엄에서는 급식 외식업체의 식재료 유통실태현황, 급식 외식업체의 식재료 안전성 확보 방안, 식재 납품업체에서 식재료 유통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황우여 위원장은 학교급식에 납품된 식재료의 원산지 허위표기, 유해물질 검출 등으로 인해 식품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식품안전 관리시스템 강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와 식재료 품질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각계에 의견을 수렴해 정책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수원대 식영과 임경숙 교수 좌장으로 진행된 발표에서 창원대 식영과 문혜경 교수는 ‘학교급식 안전성 보장을 위한 식품안전 관리 대책’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현해와 같은 식품안전관리는 문제가 있다며 범부처 차원에서 부처 종합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나냈다. 더욱이 삼성초등학교 정명옥 영양사는 ‘학교급식에서의 우리 농산물 사용 확대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 관리가 다원화돼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식재료의 선택은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토론에서는 수협중앙회 공노성 특판사업부장, 청계초등학교 백윤주 학무모, 농림부 심상인 소비안전과장, 서곶초등학교 이언순 영양사, 식약청 임성기 사무관, 교육부 신영재 학교체육보건과장 등이 관리체계 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대안모색 필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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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담당자 및 급식업체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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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담당자 및 급식업체 종사자 천안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아동급식 관계자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천안시는 지난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급식 업무담당자와 지역아동센터 등 급식기관 및 급식업체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침을 시달하고 여름철 식중독 사고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급식기관에 대해서는 △식재료의 구입 및 관리 △조리 및 보관 △위생관리 △냉장, 냉장고 관리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도시락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취급 시설 △식품 운반시설 △식기류 등의 위생관리 △식품종사자의 위생관리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고 위생적인 아동급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천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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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김치·인삼의 힘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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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김치·인삼의 힘 세계에 알린다 농림부·aT, 독일 현지서 한국식품 특판행사 등 개최 한국 전통의 맛을 세계 각국에 알리기 위한 한국식품 스포츠마케팅이 2006년 독일 월드컵 기간 동안 독일 현지에서 펼쳐진다. 농림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한국식품 중 명품 브랜드인 김치와 인삼을 홍보하기 위해 김치와 인삼이 새겨진 응원용 막대풍선 3만개를 제작해 토고전(13일)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프랑스전(19일)이 열리는 라이프니치, 스위스전(24일)이 열리는 하노버 등의 주경기장 및 길거리 응원용으로 배부,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 농식품의 유럽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한국과 토고전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식품 종합 특판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김치·새송이버섯·송이버섯·장류·면류·차류·음료 등 한국식품 100여품목이 판매되고, 시식 및 사은품 증정을 비롯한 태권도 시범·사물놀이 공연·제기차기·팽이치기·투호 등 한국 전통 민속놀이도 선보일 계획이다. 축구공·붉은악마 티셔츠·만국기 등으로 장식된 행사 매장에서는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2002 월드컵·드라마 〈대장금〉·꼭짓점댄스 응원 등 한국 홍보물이 방영될 예정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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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월드컵, 기분 좋다고 너무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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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짜릿한 월드컵, 기분 좋다고 너무 먹지 마세요 2002년 한일 월드컵은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일 것이다. 한국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음식점과 술집은 축구 경기를 보는 사람들로 꽉 차고, 한국팀이 이긴 날이면 삼삼오오 모여 밤새도록 떠들고 먹고 마시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한달을 보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은 조별 세 경기(13일 밤 10시 토고. 19일 새벽 4시 프랑스. 24일 새벽 4시 스위스)를 늦은 밤, 또는 새벽에 가진다. 다른 팀의 경기 대부분도 시차로 인해 새벽에 열리게 되는데, 2002 월드컵의 환희를 직접 몸으로 느낀 우리들은 시차 때문에 이를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경기를 기다리며 맥주 한잔, 그리고 경기를 보면서 맥주 한잔, 그와 더불어 간편한 야식은 필수 준비물이 된다. 하지만 한달내내 라면, 치킨, 피자, 족발 등 간편한 야식과 술로 새벽의 경기를 기다릴 것인가? 야식은 비만의 원인이다. 밤에 먹는 음식은 낮에 먹는 음식보다 더 살이 찌는데 그 이유는 우리 몸의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다. 낮에는 음식을 먹었을 때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글루카곤이 인슐린과 함께 분비되지만 밤에는 주로 인슐린이 분비된다. 야식을 먹게 되면 혈당 조절을 위하여 인슐린 분비는 많아지지만 말초조직에서 인슐린을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여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은 간과 내장에 지방을 축적시켜 비만을 유발하고 특히 내장지방의 증가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의 위험을 높인다. 야식을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게 되면 산 분비 과다와 위액역류로 인하여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고,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없어 수면의 질이 저하된다. 수면 시간이 적은 사람들이 비만해질 가능성이 더 높은데, 특히 야식은 수면시간의 감소와 함께 멜라토닌, 렙틴 등 비만 관련 호르몬에 변화를 유발하여 체지방을 증가시킨다. 밤 11~12시부터 아침 6~7시까지 7시간 이상 자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잠자느라 짜릿한 월드컵을 놓칠 수는 없다. 그러나 축구 경기를 기다리면서 밤을 새는 것은 금물!! 개운한 상태로 월드컵의 묘미를 마음껏 즐기려면 인체 대사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밤 12시에서 새벽3시는 반드시 잠을 자도록 하자. 축구경기를 보는데 빠지지 않는 메뉴는 술이 아닐까? 골이 들어갈 때마다 한 잔, 위기의 순간마다 한 잔, 파이팅을 외치면서 한 잔, 이러다보면 나중에는 잔을 세는 것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 술은 1g당 7㎉의 열량을 내는데 술에 의해 얻어지는 에너지는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서 모두 소비가 되지만 함께 먹는 음식은 대부분 지방의 형태로 전환되어 주로 내장과 간, 혈액 내에 축적되므로 복부비만, 지방간, 고중성지방혈증과 같은 고지혈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더라도 가급적이면 도수가 약한 것으로 양을 조절하자!! 술은 도수가 약한 술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같은 양을 먹더라도 천천히 마시면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여유를 줄 수 있으므로 덜 해롭다. 또한 술과 함께 먹는 건강 야식으로 권장할만한 음식은 은 콩 및 두부류, 해산물, 우유, 녹황색 채소, 당분이 적은 과일 등이 좋고, 가급적 과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새벽 경기가 끝난 후 바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것보다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과 야식, 축구 경기와 함께 환희의 한 달을 보낸 후에 남는 것은 수면 부족, 속쓰림과 만성 피로, 그리고 체지방 증가일 수 있다. 월드컵이 끝나면 노출의 계절 7월이 다가온다. 멋진 몸매와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는 건강 야식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는 지혜를 가지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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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고협압-고혈당 보다 사망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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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고협압-고혈당 보다 사망률 높다 흡연이 고혈압, 고혈당, 고콜레스테롤 보다도 높은 사망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후카가와시립병원의 마쓰자키 미치유기(松崎道幸) 박사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세계금연주간을 맞아 6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호흡기학회에 발표하면서 “금연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질병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마쓰자키 박사는 이바라키(茨城) 현 등에서 40세부터 79세까지의 건강검진자 약 9만8천명을 지난 93년부터 2003년까지 추적해 검사치 및 생활습관과 사인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흡연자의 사망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남성 1.6배, 여성 1.9배나 높은 것을 밝혀냈다. 이에 비해 고혈압과 고혈당 환자의 사망률은 정상인에 비해 1.3에서 1.5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자와 고콜레스테롤에서는 사망률이 정상인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현역세대인 64세 이하 남성의 경우 흡연자의 사망률은 비흡연자의 2.1배에 달했다. 마쓰자키 박사는 “남성 전체 사망의 24%는 금연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면서 담배가 남성의 조기사망의 최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건강검진에서 혈압이나 혈당이 높게 나타나면 ’요치료’로 분류하면서 사망률이 더 높은 흡연에 대해서는 방치하고 있다”며 검진시 흡연의 유무를 파악해 금연을 강력히 권고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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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만감소위해 음식점은 영양정보 제공해야"
글쓴이 :
관리자
美, "비만감소위해 음식점은 영양정보 제공해야" 【워싱턴=AP/뉴시스】 미국 음식점들은 손님들에게 식사에 함유된 영양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2일 공개된 미국의 한 연구보고서가 주장했다. 미 식품의약구(FDA)의 자금지원을 받아 비영리 정책연구기관인 키스턴 센터가 실시한 연구보고서는 음식점들이 미국인의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햄버거, 피자와 같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건강식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소비자가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상점에서 구입한 즉석식품 등을 섭취할 때 칼로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학교 급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보고서에는 최근 미국인들의 외식이 더 잦아져 고칼로리 음식 소비가 늘었다며 소비자가 저칼로리 고영양 음식물을 접할 기회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편 현재 미국인의 64%가 과체중이며 30%는 비만으로 이 때문에 드는 의료비용은 매년 930억달러(88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 사이에서 맥도널드 등 패스트푸드 체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결국 맥도널드는 주요리 크기의 샐러드 메뉴를 추가하고 어린이메뉴에서는 프렌치프라이와 탄산음료 대신 사과와 쥬스로 교체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다양한 사이즈의 메뉴를 비롯해 곡물로 만든 음식, 다이어트 음료와 샐러드를 제공하는 음식점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쉴라 콘 미 전국음식점협회 영양정책부장은 미 연방위원회의 이같은 보고서에 대해 "음식점이 손님의 권장섭취량을 측정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 될 것"이라며 "'손님, 오늘은 바지가 많이 달라붙어 보이니 초콜렛 케익 대신 싱싱한 과일을 드셔야겠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음식점에 소비자가 주문한 음식을 규제해야 하는 책임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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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연극과 노래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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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연극과 노래로 배워요 [쿠키건강]“올바른 손씻기, 연극과 노래로 즐겁게 배워요” 전국의 어린이들이 손씻기의 중요성을 바로 알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손, 씻을래요(가제)’ 아동극 투어가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초등학교와 구민회관 등 13곳에서 펼쳐진다. 이번 아동극 투어는 질병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범국민적으로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5∼13세 유·초등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손씻기를 주제로 한 연극을 공연하고,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손씻기 연극은 어린이들이 나쁜 세균들의 공격을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막아낸다는 내용의 동화와 흥겨운 캠페인 송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개인위생과 전염병 예방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는 연극과 노래로 즐겁게 인지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들일 수 있게 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손씻기 체험교육에서는 이동식 손씻기 세면대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연극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직접 손을 씻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보고 배운 것을 그 자리에서 체득할 수 있어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에서는 아동극 실황을 DVD로도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에 5000여개를 배포할 계획이다. 손씻기 체험과 DVD 제작은 (주)옥시레킷벤키저에서 후원했다. 한편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공동대표인 의협과 질병관리본부,그리고 28개 기관이 참여해 2005년 7월 발족했으며 의협이 사무국을 맡아 총괄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운동본부는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MBC 뽀뽀뽀와 함께 하는 손씻기 교육캠페인’ 등을 실시해 손씻기 붐을 확산시켜오고 있다(02-794-2474 교환603).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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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식대 보험적용 이후…병원들 적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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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식대 보험적용 이후…병원들 적자운영? [쿠키 건강] 6월1일자로 입원환자 식사비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자 환자 밥값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식대의 보험적용을 위해 관계 법령인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등을 개정해 입원환자의 1일 3식 기준으로 일반식의 기본식 가격은 3390원으로 하되 추가로 가산되는 금액을 포함해 최고 5680원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기본식에 대해 환자는 20%만 부담하면 되고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산액의 경우는 50% 만 부담하면 된다. 환자들의 부담을 대폭 줄여준 입원환자 식대 보험적용은 병원들에게는 경영난의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서울의 A 대형병원의 경우 한 끼당 7800원 이었던 식비가 가산금액을 포함 5680원에 제공되고 있어 2120원의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 이 병원에서 6월1일 전까지 한 끼당 7800원을 전액 본인 부담했던 환자는 건강보험적용으로 현재 식대비 5680원중 기본식 가격의 20%와 가산금액의 50%를 더한 1825원만 본인부담으로 지불하면 된다. A 병원관계자는 “턱없이 낮은 일반식 가격으로 병원에서는 환자 식사에 있어서 적자운영을 면치 못하게 생겼다”며 “하지만 병원측 입장에서 뚜렷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고 하소연했다. B 대형병원이 경우도 7500원 받던 식대비를 가산금액을 포함해 5060원에 제공하고 있고 경기도에 위치한 C 병원도 기존 6000원에 제공하던 식사를 가산료를 포함 4560원에 제공하고 있다. 즉 정부가 일반식 최고 금액을 정했기 때문에 비싸야 5680원을 넘을 수 없는 것. 병원계에 따르면 정부가 정한 환자식대 단가가 너무 낮게 책정돼 대형병원들은 연간 10∼30억 규모의 적자를, 중소병원에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에 이르는 경영손실이 불가피하다는 것. 전국 1300여 병원장들이 병원의 적자를 불러온다며 반대한 환자 식대 건강보험적용이 환자들에게는 환영을 받는 반면 병원계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이번 정책으로 그동안 산부인과에서 산모들에게 첫 국밥, 간식, 야식 등을 포함해 하루에 5∼6식의 고단백 미역국을 제공하던 산모 식단의 변화가 불가피 해졌다고 밝혔다. 산모도 일반식 3390원을 적용받으나 1일 4식 이내로 제한하고 기존의 산모 식단으로 식사하고자 하는 산모들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식을 선택하게 된 것. 산부인과의사회 관계자는 “산후 조리와 모유 수유를 위해 고단백의 영양식이 필요한 산모들을 배려하지 않은 식대 급여 정책으로 기존의 산모 식단을 원하는 산모들은 급여 혜택 즉 건강보험 이 적용된 식사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임산부를 배려하지 않는 입원 환자 식대 보험적용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도 위배되고 임산부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일반환자 뿐만 아니라 산모의 경우도 건강보험으로 적용되는 환자식 이외를 선택하는 경우는 그 비용을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즉 산모가 일반환자에 비해 영양권장량이 크다는 점을 인정, 일반환자의 경우는 3끼까지 보험적용이 인정되지만 산모는 4끼까지는 보험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 필요영양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과 고급의 영양식을 먹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입장이다. 이처럼 환자식비에 건강보험 적용으로 인한 병원계의 불만에 찬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더불어 무엇보다 식대가격이 낮아진 만큼 식사질 개선을 위한 철저한 사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복지부에서는 이에 따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을 통해 체계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실시, 환자들이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 실사에 나서겠다는 정부와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병원계는 서로 간 6개월간의 상시 모니터링후 환자식대 건강보험 적용으로 인한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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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원료등에 관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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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공고 제2006-105호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24조에 의한 의약품의용도로만사용되는원료등에관한 규정을 개정함에 있어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그 취지 및 주요내용을 행정절차법 제46조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의약품의용도로만사용되는원료등에관한규정 중 일부 개정안 입안예고 1. 개정이유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24조제3항에 따라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원료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의약품과 같거나 유사한 건강기능식품의 범위를 명확히 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함. 2. 주요내용 가.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고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원료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함 (제2조). 나. 의약품과 같거나 유사한 건강기능식품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고의약품 원료를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하고자 하는 타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건강기능식품원료로서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 (제3조). 3. 참고사항 가. 관계법령 :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24조제3항 나. 규제심사 : 다. 예 산 : 별도조치 필요 없음 라. 합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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