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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합병증의 실례-족부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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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합병증의 실례 본 당뇨병성 합병증의 예는 중앙일보 의학난에 게재하였던 강남성모병원 내원환자 일부의 예를 요약한 내용이다. 5. 당뇨병성 족부괴저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당뇨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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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주간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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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주간 식단표 [삼광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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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해명]산모식 4끼 보험적용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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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해명]산모식 4끼 보험적용인정 6월 5일자 경향신문 ‘미역국도 못 먹나, 산모들 화났다’에 대한 해명자료입니다. ○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산모식을 별도 환자식으로 책정하고, 끼니당 8,000원, 하루 5끼 이상의 보험적용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산모의 경우에만 특별히 고급식을 인정하는 것은 불합리하여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 다만, 산모는 일반 환자에 비해 하루 섭취 열량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하루 4끼까지 보험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고급식이나 간식은 일반 환자와 동일하게 비급여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정부는 산모를 비롯한 환자에게 열악한 환자식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의료기관이 입원환자에게 환자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 : 임신출산 관련 정부지원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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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비만 소녀, 호르몬 이상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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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비만 소녀, 호르몬 이상 초래 사춘기 초기에 비만한 소녀들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인 안드로겐이 비정상적으로 많게 되는 남성 호르몬 과다증이 될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 호르몬 과다증은 남성적 특징의 발달을 조절하는 안드로겐이나 테스토스테론, 안드로스테론등이 많아 지는 것으로 불임과 비만, 월경 불순, 과도한 체모 증가등을 일으키는 다낭포성 난소증후군과도 연관될 수 있다. 미국 버지니아 보건대학의 크리스토퍼 매카트니박사 연구팀은 7-17세 사이의 소녀 76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호르몬 분비 사이의 관계를 연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임상 내분비학 물질대사 저널에 발표했다. 이들은 비만인 소녀들은 정상 소녀들 보다 총 테스토스테론 수준이 2.1배 높았고 성호르몬 결합 글로불린(sex hormone binding globulin,SHBG 단백질)은 50% 낮았으며 자유테스토스테론은 3배나 높았다고 밝혔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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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가 많은 식사, 비만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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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소가 많은 식사 , 비만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 나와 [쿠키 건강] 탄수화물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한 식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만하지 않은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들은 비만한 사람들 보다 과일과 섬유소를 더욱 즐겨 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 텍사스-어스틴 대학의 연구팀은 같은 나이와 같은 신체조건을 가진 사람중 체질량지수에 근거해 절반은 정상 체중,절반은 비만 혹은 과체중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 100명의 식사섭취에 대한 분석을 해 본 결과, 연구팀은 두 그룹이 설탕이나 빵,야채등의 섭취등 많은 점에서 유사한점을 발견했다. 두 그룹에서의 차이점은 정상체중 그룹이 섭취하는 섬유소의 양이었는데,정상 체중 그룹은 매일 33%가량 많은 섬유소와 43% 가량 많은 복합탄수화물을 섭취했다. 연구팀은 섬유소와 복합탄수화물 그리고 과일이 많이 든 식사를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체지방 축적을 줄이고 키에 비례해서 적절한 체중을 가지게 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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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복부비만 기준 허리둘레는 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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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복부비만 기준 허리둘레는 85cm [쿠키 건강]대사증후군은 과거 X 증후군, 또는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중 세 가지 이상을 가지게 되는 경우이다. 미국 2001년 자료에서 대사증후군은 20대에서 7%정도, 60개에서 45% 정도의 유병률을 보였다. 더불어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4천만 명 이상이 대사증후군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유병률은, 인제대의대 내과학교실 고경수 교수와 이병두 교수가 발표한 ‘인슐린저항성과 대사증후군’에서 199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세 이상 성인 중 남자는 19.95, 여자는 23.7%가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됐다. 또한 2001년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에서도 대사증후군은 28.0%로 3년 전의 23.6%에 비해 증가했다고 보고됐다. ‘인슐린저항성과 대사증후군’에서 이 같은 증가는 공복 혈당 및 고혈압 보다는 중성지방의 증가와 같은 이상지질혈증과 복부비만의 증가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두 교수는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서 이상지질혈증과 복부비만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와 아주의대 예방의학교실 조남한 교수가 공동으로 200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지역사회 연구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농촌지역 주민이 도시지역 주민보다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이 7%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에서 제시한 대사증후군 정의를 사용하여, 농촌지역 주민 5,024명과 도시지역 주민 5,020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 및 대사증후군을 구성하는 각 항목의 특징에 대해서 분석했다. 그 결과 조사를 맡은 관계자들은 “농촌지역 주민은 성인병에 적게 걸릴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농촌지역 주민에서 29.3%로 도시지역 주민의 22.3%보다 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대사증후군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농촌지역 주민에서 46.9%가 복부비만, 45.2%가 혈압이 높은 사람으로 조사돼 그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도시지역에서는 37.6%가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로 나타났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낮은 사람이 37.0%로 그 비율이 높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농촌 인구에서 도시지역보다 대사증후군이 많은 이유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도시지역 보다 염분 섭취가 많은 식사를 하고 있으며, 농사일에 종사하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소 운동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을 주된 원인이다”고 지적했다. 연구 결과, 농촌 인구의 70%이상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농촌 지역 주민이 흡연자가 많고, 식단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도시지역 주민보다 열악하며 농촌 지역 주민의 경우 본인의 건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로 인해 도시지역 주민에 비해 식단의 질 및 운동량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는 복부비만과 체지방 증가, 대사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결국에는 심혈관계 질환 및 당뇨병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적극적인 대국민 교육과 정부 차원의 정책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대사증후군에 관한 계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은 대사증후군의 심각성 때문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와 아주의대 예방의학교실 조남한 교수는 “대사증후군에 해당되면, 심근경색, 중풍 등의 심혈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나아가 암을 포함한 모든 원인의 사망률도 증가한다”고 그 심각성을 지적했다. 따라서 두 교수는 “대사증후군은 공중보건학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사회 경제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대사 증후군을 측정하는 첫 번째 기준은 인슐린저항성이다. 그리고 이를 반영하는 복부비만의 기준을 기본으로 삼아 대사 증후군을 판단하게 된다. 다시 말해 대사 증후군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인슐린저항성을 알 수 있는 복부비만. 즉 허리둘레 인 것. 고려대 안암병원은 “최근의 여러 연구에 의하면, 비만 중에서도 특히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고 전하며 “내장지방은 인슐린 저항성과 같은 당대사뿐만 아니라, 혈중 중성 지방치 증가, HDL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이상지질 혈증을 초래한다”고 전한다. 병원 전문의는 “정상체중이라도 복부비만은 있을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체중이나 총 체지방량보다는 복부내장지방과 관련이 많으므로 허리둘레가 대사증후군의 기준이 된다”고 설명한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예방의학교실 박용문 조교수는 “지금까지 대사증후군의 기준은 주로 외국의 기준을 사용하거나 아시아.태평양 기준인 남자 90cm, 여자 80cm를 사용하였지만, 각 국가별로 상이한 차이가 있어 연구의 필요가 시급했다”고 전했다. 최근, 이와 관련해 한국인 복부비만의 기준을 마련한 연구결과가 발표돼 의료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무작위 집락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된 40세 이상의 성인 8,395명 중 당뇨병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측정 자료가 누락되지 않은 6,078명을 분석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호영, 예방의학교실 이원철 교수팀이 주도했다. 조사 결과, 허리둘레가 70cm미만일 때를 기준으로 했을 때, 남녀 모두 85∼90cm범주에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85∼90cm이상의 범주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결국, ROC분석을 통한 허리둘레의 임계점은 남자의 경우 84.4cm(민감도 70.7%, 특이도 58.3%), 여자의 경우 84.7cm(민감도 55.4%, 특이도 70.2%)였다. 조사팀은 조사의 결론으로 “인슐린저항성을 반영하는 허리둘레의 임계점은 남녀 모두 85cm로 고려되고, 복부비만의 아시아.태평양기준은 한국인에게 적절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늘어나는 대사증후군의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각 국가에 맞는 복부 비만 기준은 필요한데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복부비만 기준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평했다. 한편, 의료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대사증후군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더욱 필요하며 국가 차원의 홍보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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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뱃살,어떻게 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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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기아와 비만은 영양 대사의 가장 큰 두 가지 문제다. 세계적으로 6억 명의 인구가 기아로 고생하고 있는가 하면 약 3억 명의 인구가 에너지 과다와 비만 문제로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만이란 ‘신체에 과다한 칼로리가 지방으로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지방은 소모되는 것보다 섭취되는 양이 많으면 자연히 축적된다. 여성의 비만은 둔부비만이지만,여성도 나이가 들면서 복부에 지방이 남자만큼 쌓일 수 있다. 이것은 여성도,여성보다 수명이 짧은 남성의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식사보다 높은 칼로리의 간식=여성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중의 하나가 옷 입었을 때 ‘똥배가 나와 보인다’는 것이다. ‘똥배’란 뱃살의 다른 말이다. 뱃살은 복부에 지방이 쌓여 있다는 것이고,다시 말해 비만하다는 얘기이다. 비만이 의사들에게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유는 그것이 수 많은 질병들 특히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을 일으키고 그에 따른 사망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이는 비만을 체형미의 문제로 봐선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비만은 왜 오는가. 쉽게 말해 입으로 들어오는 것이 몸에서 나가는 것보다 많으면 축적되어 비만이 된다. 먼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생각해 보자. 통계적 결과에 따르면,1년간 사람이 필요로 하는 적정량 칼로리 양의 5%를 초과하면 약 5 kg의 지방세포가 축적된다. 현대인들에게 5%의 칼로리 초과는 쉽게 자제할 수 있을지 모르나,차량 운송기관의 발달과 움직이지 않으려는 현대인의 특성상 운동량의 감소는 식사 칼로리의 소모를 추월하고 있다. 사실 현대인에게 있어 초과량으로 저장된 에너지의 재사용은 거의 없다. 실제로 소수에서만 식사시간 간격이 좀더 길어질 뿐 대다수 현대 여성은 저장된 에너지가 재사용될 때까지 굶고 기다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점심식사를 적게 먹었다고 대부분의 여성이 말하지만,실제로는 점심식사 후 저녁 사이에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아이들과 먹는 간식은 놀랍게도 점심식사보다도 칼로리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되면 점차 체지방은 늘어나게 되고 우리 몸은 더 이상 건강을 유지하기 힘든 과체중과 비만 상태에 이르게 된다. 지방량이 증가하는 것을 단순히 저장상태의 개념으로만 생각할 수는 없다. 즉 미용상의 문제보다는 지방세포에서 합성 분비되는 다양한 물질로 인해 신체 대사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뱃살 즉 복부지방 속의 지방세포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여 식욕을 조절하고 이 작용단계에서 다양한 대사적 질환을 초래하게 된다. 둘째,몸에서 나가는 것을 생각해 보자. 에너지 균형에 중요한 것은 에너지의 소비 정도이다. 신체의 하루 에너지 소비량을 결정하는 것은,70% 정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초에너지 소비량(REE),20%를 차지하는 운동소비량 그리고 10%의 소화 열생성소비량(TEF) 이다. 기초에너지 소비량은 우리 인체의 생화학 대사를 유지시켜 주는데 이용되는 에너지 소비량을 말한다. 즉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 운동 소비량은 우리 몸의 활동을 의미하고 소화 열생성소비량은 추위에 노출되거나 음식 섭취에 의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에너지가 열생성으로 변환되는 현상을 말한다. 다시 말해,우리가 에너지를 의도적으로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은 운동소비량 밖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여성 복부비만의 특징=나이든 여성은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물론 점잖은 체면에 못 입는 이유도 있으나 이상하게도 젊은 사람보다 맵시가 안 난다. 그 이유는 여성의 비만은 둔부비만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남자의 비만은 복부비만이 많다. 결혼한 남자들이 올챙이처럼 배가 볼록 나온 것을 상상하면 된다. 여성 비만 타입인 둔부비만은 결국 허벅지와 둔부에 지방이 축적되어 미니스커트 입기란 상상도 못하게 된다. ◇뱃살을 뺄 수 있는 방법=체중감량 관리의 일반적인 목표는 체중을 줄이고,감량한 체중을 장기간 유지하고,또는 최소한으로,더 이상의 체중증가를 막는 것이다. 체중감량 치료의 초기목표는 체중의 10% 정도를 감량하는 것이다. 10%를 감량하는데 이상적인 시간은 6개월에서 1년 정도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다. 보통 1200 칼로리 이하의 식사를 권하는데,쉽게 생각하면 직장 급식 식당에서 하는 두 끼 식사를 모아다가 세 번에 걸쳐 나누어 먹는 양이다. 그러나 결코 한 끼를 건너뛰면 안되고 세 끼에 두 끼 양을 먹으라는 것이다. 운동의 증가는 에너지의 소비를 증가시키므로 체중감량 치료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운동량의 증가는 비만인 사람의 음식섭취를 방해할 수도 있다. 운동의 증가만으로 체중감소에 필요한 칼로리 부족을 유발할 수도 있으나,운동만으로는 체중 2∼3% 정도의 감소 만을 초래한다.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저열량식과 동반된 운동량 증가는 체중감량에 상당히 유용하다. 운동량의 증가는 체중감소와 상관없이 심폐기능를 증가시키게 되며,심폐기능의 증가는 무드를 상승시키고 일상생활의 신체기능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대부분의 비만인의 운동은 적은 시간과 강도로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증강시켜야 한다. 처음엔 느린 속도의 걷기나 수영이 적절하며,시간,진행정도,체중감소 등에 따라 그 정도를 조절하여야 한다. 걷기,자전거타기,스키,에어로빅,줄넘기 등이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환자들에게 좋은 종목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맞고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해야 한다. 걷기 운동은 누구나 매일 할 수 있고,장소를 가리지 않아,비만환자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동이다. 1주에 3일,10분간 걷는 운동으로 시작하여 30분,45분간 전력 걷기로 진행해야 하며,결국엔 일주일에 5일 혹은 매일로 늘려야 한다. 그리고 1주간의 운동계획을 미리 짜도록 해서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도록 해야 하며,운동의 기간이나 강도에 대해 일기를 쓰거나 기록을 해 치료자에게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 활동량을 늘리도록 해야 한다.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활동량을 늘리는 또 한가지 방법이다. 대중교통수단 이용시 한 정거장 전에 내린다든지,일부러 멀리 주차를 한다든지,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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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뱃살,어떻게 줄일까? [쿠키 건강]고대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마른 사람보다는 살찐 사람에게 갑작스러운 죽음이 더 많이 온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비만은 건강과는 무관한 미용상의 문제로만 알려져 왔으나, 최근 비만은 불안, 우울증 등의 정신적, 행동적 그리고 질병 발생율을 높이는 의학적 문제를 야기시킬 뿐만 아니라 평균 수명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우리나라도 소득 수준의 향상과 식생활 습관이 서구화되면서 지방섭취 증가로 인해 열량의 과다 섭취와 자가운전자 증가로 인한 운동량 부족 등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미 지난 200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서 20세 이상의 비만 인구가 30%를 넘어섰고, 소아비만도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남성들에게 왜 복부비만이 많은지 알아보자. ◇잘못된 생활습관=남성들은 대부분 일의 연장이라는 명목으로 무리한 술자리가 자주 이어지며, 이때 과음과 과식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저녁 회식자리에 하루 필요열량을 한꺼번에 섭취하는(예를 들면 손쉽게 2000kcal 넘어서는) 과식의 현장이다. 또한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은 거르게 된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는 또 다시 술을 마시게 하고, 다음 날 아침은 또다시 굶게 만드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됨으로써 점차 복부 비만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일하는 환경= 남성들 중 사무직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경우 복부비만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오전 9시 출근에서 오후 7시∼8시 퇴근시간까지 하루 종일 컴퓨터 앞 또는 자신의 책상 앞에 앉아 있어야 한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10시간이 넘도록 오랜 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 있는 사무환경은 복부에 지방이 쌓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운동부족=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출퇴근 자체부터 거의 운동량이 없다. 집에서 회사까지 자동차로 출근하고 회사에서도 계단을 이용하기 보다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저녁 때에는 또 다시 자동차로 퇴근을 하고 근무하는 시간에는 주로 앉아 보내는 시간이 많아 특별히 운동을 할 시간이 없음은 물론이고 집에 와서도 TV나 보고 피곤해서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다. ◇술= 알코올은 1g당 7kcal의 열량(예, 소주 한병 6백kcal)을 가지고 있다. 즉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높은 열량의 섭취로 인해서 체내의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분해되어 열량을 사용할 기회가 없을 뿐 아니라 하루에 필요한 열량 이상을 과잉 섭취하게 되어서 과잉된 열량이 체내에 저장됨으로써 비만증이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현대인의 질병은 대개가 스트레스에서 발병한다고 한다. 비만도 예외가 아니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 안에 스테로이드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체내의 잉여지방을 내장에 축적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자연히 복부비만으로 연결된다. 급성 스트레스가 있게 되면 식욕이 줄어들게 되고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면 식욕이 오히려 증가하게 된다. 직장 상사나 동료와의 갈등 그리고 가정과 사회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가 과음과 과식을 유발하게 되고 결국 이로 인해 열량섭취가 많아져서 비만해 지기 쉽다. ◇비만예방 십계명= ①끼니를 거르지 않는 대신 1인분의 크기를 줄여서 식사량은 80%로 줄여라. ② 밥은 30번 이상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는다. ③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즐겨 먹고, 포화지방(고기류)의 제한 및 과일과 야채 섭취를 늘여라. ④음식은 반드시 식탁에서 먹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자신의 자리에서 멀리 놓는다. ⑤볶거나 튀기는 조리법을 굽고 데치는 방법으로 바꾼다. ⑥물은 하루에 최소 8잔 이상 마신다. ⑦간식은 절대 피하고 간식대신 운동으로 대체한다. ⑧외식을 삼간다. ⑨밤에는 야식을 먹지 않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⑩많이 움직이고 매일 30분이상 운동하라. ◇비만은 어떻게 치료하나=철저한 식이요법은 기본이다. 금연, 금주는 필수이고 단음식, 청량음료, 패스트푸드도 피해야 한다. 하루 열량섭취는 1500kcal 이하로 제한하고 곡물과 야채위주의 식단을 짠다. 등푸른 생선과 기름을 뺀 살코기로 부족한 동물성 단백질을 채우는 것도 중요하다. 고도비만에 합병증까지 있다면 전문가의 처방과 진찰에 따라 하루 700∼800kcal만 섭취하는 초저열량 다이어트를 실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식사 조절만을 통한 체중감량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실패할 확률이 높다. 장기적인 체중조절이 성공하려면 식사감량 보다는 활동증가가 필요하다. 즉 식사요법만 시행하면 지방과 함께 제지방(lean body mass)도 같이 소실되어 에너지 소모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초대사율이 떨어지므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음식섭취 감량에 따르는 기초대사량 감소는 열량 섭취를 줄인 24∼48시간 후에 시작되며 2주만에 20%까지도 감소한다. 기초대사량이 전체 열량소모의 60∼70%에 해당하므로 기초대사량의 20∼30% 감소는 체중감량을 더디게 만든다. 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만 줄인 경우에는 제지방이 24∼28% 감소하는데 운동을 같이 시행한 경우에는 제지방이 11∼13%만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다. 그러므로 제지방에서는 대사가 활발히 일어나므로 제지방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게 유지된다. 또한 식사를 적게 하면 신체는 가급적 지방을 많이 섭취하여 축적하는 방향으로 적응한다. 운동은 식사 감량에 의한 지방선호도를 억제시킨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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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섭취 따른 부작용 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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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섭취 따른 부작용 빈발 글루코사민·키토산·로얄젤리 등 광범위 녹색연대, 2281명 면접조사결과 드러나 국민 2명중 1명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경력이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복통 설사 두드러기 등의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녹색소비자연대가 면접조사 방식으로 2281명을 조사한 결과 55.5%인 1265명이 건강기능식품을 먹어본 경험이 있다고 답변했는데 남자(27.5%/295명) 보다 여자(72.6%/783명)가 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중 글루코사민, 키토산, 로얄제리, 칼슘, 알로에, 감미리놀렌산, 식이섬유식품, 인삼제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먹다가 부작용으로 섭취를 중단한 경우는 29.8%(321명)에 달했고 주요 증상은 소화불량 4.9%(53명)를 비롯해 두드러기, 복통과 설사, 어지럽고 현기증, 몸이 부음 등으로 파악됐다. 섭취중인 건강기능식품 중 가장 많이 섭취하는 품목은 홍삼제품(15.8%)과 종합비타민 제품(15.4%)을 비롯해 글루코사민 함유제품, 클로렐라 제품, 알로에 제품, 칼슘 보충용 제품, 비타민c 보충용 제품, 오메가3 함유제품, 스쿠알렌 제품, 감마리놀레산 함유제품 순으로 조사됐다. 부작용 발생 시에 전문가와 상담한 경험이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25.9%(83명)가 약사와 의논했으며 12.8%(41)은 의사와 상담했고 이중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중단할 것을 권유받은 응답자는 14.3%(46명)에 달했다. 녹색연대는 의약품은 개발단계에서부터 독성시험자료가 확보되어 있으나 건강기능식품원료는 그러하지 못한 만큼 독성 뿐 아니라 식용 근거와 인체 시험 부작용 자료 등을 총괄한 안전성 평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어떤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인증이 더욱 엄격해 져야 한다가 35.1%(378명), 반품과 환불 의무화가 21.2%(229명), 부작용에 대한 신고가 쉽게 해야 한다가 18.1%(195명) 등이다. 또 건강기능식품 더 늘리거나 줄일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15.9%(275명)는 늘리겠다고 답한대 반해 21%(228명)은 줄이거나 섭취를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을 구입처로는 일반판매점이 19.9%로 가장 많았고 약국(18.6%), 방문판매(11.8%), 홈쇼핑(10.9%), 네트워크판매(9.4%), 인터넷셔쇼핑몰(6.8%) 등에서 구입했고 선물로 받안 경우도 18.8%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이유는 피로감회복이 37.7%로 가장 많았고 복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21.6%)와 노화방지 (12.2%)라는 응답했으며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5.1%가 긍정적인 평가를 반면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응답도 13.3%(143명)나 됐다. [디지털 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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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소비자 곁으로 직접 다가선 HACCP 홍보교육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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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진흥원, 소비자 곁으로 직접 다가선 HACCP 홍보교육 전개 - 지난 3월 동작구청을 시작으로, 강동구청, 송파구청, 서대문구청, 한국소비자교육원 등 - 주부, 명예식품위생감시원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상교육 실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식품관련 사고로 날로 불안감이 더해가는 가운데 과학적인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인 HACCP(해썹)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확대시키기 위해 “알기 쉬운 HACCP의 이해 및 가정에서의 HACCP 적용”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이번 교육은 HACCP제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위생원칙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무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진흥원은 지난 3월 21일 동작구청을 시작으로 송파구청, 강동구청, 서대문구청 등 4개 서울시 구청과 소비자단체인 한국소비자교육원에서 주부, 명예식품위생감시원 등을 대상으로 HACCP소비자 홍보교육을 실시하였다. ○ HACCP소비자 교육에 참가한 일반주부, 식품위생감시원 등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HACCP제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고, 가정에서의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HACCP제품 구매의 필요성을 다시금 알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입을 모았다. ○ 진흥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소비자 곁에 직접 다가가는 HACCP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6월에는 동대문구청 등 서울시 구청과 경기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 교육의 책임을 맡고 있는 진흥원 김성조 HACCP·GMP팀장은 “식품안전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주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에게 HACCP를 알기 쉽게 전달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교육이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 문의 : 식약산업단 HACCP·GMP팀(02-2194-7334/ 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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