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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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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하루 8번 30초 손 씻으면 건강해요!! 군산시 보건소,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군산시보건소(소장 문형천)에서는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1830 손 씻기 운동’ 및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오늘 오후 여객선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졌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물은 끓이고, 음식물은 익혀 먹읍시다’, ‘1830 손 씻기로 전염병 예방’ 플래카드 20개를 제작,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도서지역 7개소 및 시내지역 13개소에 게첨했다. 또한 ‘1830 손 씻기’ 스티커 1만매를 각급학교,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숙박업소, 공중화장실 등에 부착했으며 손 씻기 운동관련 포스터 150매, 손 씻기 관련 리플렛 1천매와 ‘세균성이질을 예방합시다’ 등 수인성전염병 예방 홍보물 등을 제작 배부했다. 아울러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한 도서지역 7개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설사환자 신고센터를 지정 운영해 환자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시민 및 피서객들이 건강한 가운데 즐거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수인성전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시 보건소는 방역소독 인력을 보강 방역기동반을 5개반으로 확대 편성 운영해 항포구, 어판장, 재래시장, 쓰레기집하장, 하수구 등 취약지에 대해 주 2회 이상 살균 살충 분무소독과 가열 연막소독을 집중 실시함과 동시에 친환경 모기유충 구제사업도 병행, 효율적인 종합방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문형천 군산시보건소장은 “설사환자 및 전염병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군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건강신문고’ 사이트를 개설하고 보건소 신고전용 휴대폰(010-8653-5157)을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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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보건소 집단 급식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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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급식시설 점검 태백시보건소,28일까지 태백시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28일까지 지역내 집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태백시보건소에 따르면 3명의 전문인력으로 1개반을 구성,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 300여명에게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과 신나는 집, 철암지역 아동센터 등지를 대상으로 식품의 안전도 등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 사항은 원료 및 식품 등의 위생상태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준수여부, 시설기준과 영업자의 준수사항 여부, 집단급식 관련 식중독 예방관리 조치와 준수여부 등이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취약계층 아동들에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급식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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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학교급식조례제정본부 '도교육청 직영급식 의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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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학교급식조례제정본부 '도교육청 직영급식 의지없다' 청주시학교급식조례제정을 위한 운동본부는 26일 학교급식의 직영전환과 관련, "도교육청이 직영급식전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학교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도교육청이 직영급식 전환에 대한 분명한 입장이 없어 지난 5일 충북고가 전국에 처음으로 위탁급식을 결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충북고가 이처럼 잘못된 위탁급식을 결정한데는 학교급식을 교육의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교육철학의 부재와 법개정후 직영전환을 위한 후속조치와 지침을 마련하지 않은 도교육청의 직무유기가 만든 합작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급식조례제정운동본부는 "직영급식전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한 것에 대해 도교육청은 사과하고 직영급식전환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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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급식 직영전환 차등지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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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급식 직영전환 차등지원" 밝혀 속보= 급식이 중단된 도내 13개 CJ푸드시스템 급식학교에 대한 급식 직영 전환과 관련 학생수를 고려하지 않고 예산을 균등하게 배분, 일부 해당 학교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지적(본보 24일자 5면)과 관련해 경남도교육청은 26일 균등 배분은 사실이 아니며, 학생수와 학교 규모 등 전반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후 차등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계약이 끝난 CJ 푸드시스템이 남겨둔 조리 및 급식시설 등 학교별 급식기계·기구 실태조사를 마친 뒤 예산을 직영전환하는 학교별로 차등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직영전환을 서둘러 하반기부터 학생들이 도시락을 싸오는 불편을 해소, 학부모와 학생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균등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자 불만을 제기했던 한 학교 관계자는 “차등지원은 지극히 당연하며, 환영할 만하다. 더 더욱 바라고 싶은 것은 현실에 맞게 지원하되 예산을 선지원해 줬으면 좋겠다”며 차등지원을 반겼다.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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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정복-요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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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정복-요요현상 비만클리닉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상담의 주제는 바로 '요요현상'이다. 마치 실타레 장난감인 '요요'처럼 빠졌던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또는 그 이상으로 증가되는 현상으로 수차례 요요현상을 반복하다 보면 오히려 최초의 다이어트를 시도하기 이전 체중보다도 더 체중이 증가되어 고민을 하는 경우까지도 포함하여 요요현상은 다이어트의 최대의 고민이자 풀어야 할 숙제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요요현상'은 어떻게 생기게 되는 것일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인체 스스로 원상대로 회복하려는 '회복력'에 기인한다고 볼수 있다. 자신의 정상체중을 인지하고 그 체중을 유지하려는 인체의 회복력으로 체중이 원래대로 회복되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으나 사실은 이러한 인체의 항상성 덕분에 보통체중의 사람들이 며칠 과식을 한다던가 하여도 비만이 되지않고 저절로 원래 체중으로 회복되곤 하는 것이다. 대개 다이어트 및 운동을 통해 살을 빼려는 사람들은 살을 빼는 동안에는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만 체중을 줄이고 원하는 정도로 살이 빠진후에는 상대적으로 운동과 다이어트에 게을러 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현상이 요요를 부추기는 원인이 되곤 한다. 일예를 들어 몸무게 70kg인 여자가 60kg으로 3개월간 체중을 줄이는데 성공하였다고 가정할 때, 3개월간 줄인 체중은 10kg이다. 즉 이전에 비하여 10kg의 짐을 덜은 상태로 현재와 비교한다면 3개월전을 쌀한말을 짊어지고 다니는 상태로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리라 생각된다. 같은 한시간을 걷더라도 이전에는 쌀 한말을 짊어지고 걷는것이고 살이 빠진 다음에는 맨몸으로 걷는것이므로 사실은 예전에 비하여 운동량을 더 늘리고, 음식 섭취량은 더 줄여야 빠진 체중을 유지할 수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목표 체중에 이르게 되면 이러한 모든 노력을 게을리 하게 되고 ,당연히 체중증가의 수순을 밟게끔 된다. 그렇다고 평생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한계가 있고 또 계속해서 음식 섭취량을 줄이다 보면 기초대사량이 감소되어 적은양을 먹고도 오히려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되기 때문에 더 요요현상이 생기기 쉽게 되는데,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이러한 현상을 극복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요요현상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중 하나인 인체의 '항상성' 에 있다. 대개 의학적으로는 대뇌에서 빠진 체중을 인식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대략 12주 정도로 생각한다. 즉 3개월이상 빠진 체중을 유지하면 미약하게 나마 인체의 '항상성'이 발동되어 빠진 체중을 유지하려는 힘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우리라 생각된다.그리고 1년정도가 경과되면 50%정도가 완성된다고 생각하고 2~3년 정도를 유지하면 90%정도가 완성되므로 빠진 체중을 3개월 유지하면 그 다음 부터는 유지가 상대적으로 쉬워지고 그대로 2~3년 정도를 다시 찌지 않고 유지한다면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은 비만에서의 탈출이 가능하게끔 된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는 3개월도 되기 전에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요요현상의 반복이 계속되게끔 되는 것이다. 사실 비만의 극복은 혼자힘으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살을 많이 빼는데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뺀 체중의 유지가 더 어려운 과정이기에 더더욱 힘든것이 비만에서의 탈출이다. 어려운 일 일수록 도움을 받아야 하듯이 비만에서의 탈출도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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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 10대, 55세 이전 사망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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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 10대, 55세 이전 사망 가능성 높아 성인들이 주로 걸리는 제2형 당뇨병(성인당뇨병)에 걸린 어린이는 신장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으며 55세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할 가능성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연구진들은 이런 종류로는 최대.최장 규모 연구의 하나인 이번 연구에서 10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성인이 되어서 이 병에 걸리는 사람보다 혈액 투석을 받거나 신장 질환으로 55세 이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5배나 높다고 밝혔다. 미 국립 당뇨.소화.신장질환연구소의 로버트 넬슨 선임 연구원은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3%만이 어린 시절에 이 병에 걸리지만 그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로 인한 신체 손상이 심장병과 실명,신경 및 신장 질환 등의 합병증을 야기하며 증세가 성년 초기 시절부터 나타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2천만 명 이상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대부분이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다. /뉴욕 블룸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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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 심부전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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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산, 심부전에 효과 아미노산 보충제인 L-아르기닌이 심부전 환자의 운동지구력을 강화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생리학연구소(Institut de Physiologie)의 스테판 두트렐로 박사는 스포츠의학 전문지 ’국제 스포츠의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s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만성안정성 심부전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트렐로 박사는 이들 중 6명에게만 6주동안 L-아르기닌을 투여한 결과 이 보충제가 투여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운동 중과 운동 후 휴식 중 평균심박동 수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L-아르기닌 그룹은 혈압과 호흡평가지표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두트렐로 박사는 밝혔다. 이는 L-아르기닌이 만성심부전 환자의 운동지구력을 개선할 수 있는 보조치료제로서 장기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L-아르기닌은 심장과 순환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화학물질인 산화질소의 전구체이다. 심부전 환자는 혈관내벽의 확장을 돕는 산화질소의 통로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운동과 휴식 중 혈류량이 줄어들며 이 때문에 운동능력이 제한을 받게 된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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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빼려면 혈당지수 낮은 음식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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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체중 빼려면 혈당지수 낮은 음식이 필수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이려면 혈당지수(GI: Glycemic Index)가 낮은 음식을 먹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제니 브랜드-밀러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a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과체중 남녀 129명(18-40세)을 대상으로 12주동안 실시한 다이어트 실험에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혈당지수란 섭취한 탄수화물의 당분이 체내에서 소화흡수되는 속도, 즉 혈당상승의 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같은 양의 당분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이라도 당분의 종류에 따라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다른다. 혈당지수는 100(흰빵)이 기준으로 대체로 가공한 식품은 혈당지수가 높고 통밀빵, 콩, 채소, 과일, 견과류 등 가공하지 않은 식품은 낮다. 브랜드-밀러 박사는 이들을 다이어트의 내용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누고 지방은 전체 칼로리 섭취량의 30%이하로, 하루 칼로리 섭취량은 남성 1천900, 여성 1천400으로 각각 제한했다. (제1그룹) 탄수화물 55%, 단백질 15%, 혈당부하(glycemic load: 혈당지수를 탄수화물의 양(g)과 곱한뒤 100으로 나눈 수치) 120g (제2그룹)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제1그룹과 같음. 혈당부하 75g (제3그룹) 탄수화물 45%, 단백질 25%, 혈당부하 87g (제4그룹)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제3그룹과 같음. 혈당부하 54g 4그룹 모두 체중이 4.2-6.2% 떨어졌고 체지방량(fat mass)과 허리둘레도 줄어들었으나 탄수화물 비중이 크고 혈당부하가 적은 그룹이 다른 그룹에 비해 체지방 감소가 2배나 많았다. 또 제3그룹은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악성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이 높아진 반면 제2그룹은 낮아졌다. /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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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지방섭취 적은데 중성지방은 ..세계 1위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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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한국인, 지방 섭취 적은데 중성지방은 … 세계 1위 왜 ? 탄수화물.알코올이 중성지방 ` 펌프질` 뱃살에 차곡차곡 … 성인 20%가 고위험군 동맥경화 일으켜 … 수치 높으면 약 복용을 "한국인이 지방(脂肪)으로 세계 1위를?" 반가운 뉴스는 아니지만 이 소식에 의아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반응도 무리는 아니다. 미국에선 하루 섭취 열량의 30% 이하를 지방에서 얻자는 캠페인이 수십 년째 진행 중이다. 이에 비해 한국인은 아직도 전체 열량의 20% 안팎을 지방을 통해 얻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왜 우리의 혈중 지방 함량이 서구를 앞설까. 그 해답은 중성지방에 있다. 중성지방의 경우 서구인의 평균치가 혈액 1㎗당 70㎎ 내외인 데 비해 한국인은 120㎎에 달하는 것. 우리 국민의 중성지방 수치가 특별히 높은 이유와 그 대처법을 알아보자. ◆중성지방 수치 왜 높은가=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돼지고기.닭고기.쇠고기.식용류.버터.튀긴 음식 등 지방(특히 포화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즐기는 사람에게서 높다. 이는 중성지방도 마찬가지. 중성지방은 여기에 덧붙여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과 술(알코올)을 통해서도 올라간다. 탄수화물이나 알코올을 섭취하면 체내에서 중성지방을 생성하는 효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의 에너지 공급원 1위는 쌀(1인당 하루 평균 2.2 공기), 2위 라면, 3위 돼지고기, 6위는 소주(하루 한 잔꼴)였다. 이 중 쌀.라면은 탄수화물, 돼지고기는 포화 지방, 소주는 알코올의 공급원이다. 모두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는 데 기여한다. 우리 국민의 유전적 소인도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이 결과 우리나라 성인 세 명 중 한 명꼴로 중성지방 수치가 1㎗당 150㎎ 이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협회(AHA)가 정한 ´요주의´ 대상에 속하는 것이다.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가면=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진다. 중성지방이 혈관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돕고, 이로운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중성지방이 LDL 콜레스테롤을 ´악당´에서 ´악마´로 바꾼다는 비유도 있다. 따라서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뇌졸중 등 혈관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라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 사망원인의 75%가 심근경색인데 이 병을 일으키는 2대 위험 요소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어서다. 당뇨병 환자는 대체로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 간에서 중성지방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중성지방 낮추는 법=중성지방 수치가 1㎗당 150~200㎎인 사람들은 먼저 식생활 개선요법에 들어가야 한다. 첫째, 육류의 껍질 부위 등 지방이 많은 부위.식물성 식용유.버터가 많이 든 케이크.페스트리.치즈.머핀 등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게 현명하다. 요리는 음식 재료를 튀기거나 볶기보다는 찌거나 삶거나 구워 먹는 것이 좋다. 둘째, 모든 술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만큼 절주도 중요하다. 술과 함께 먹는 삼겹살.닭날개 튀김.순대.곱창 등 기름진 안주가 중성지방 수치를 크게 올린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하자. 셋째, 다이어트와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에 적극 나서야 한다. 그래야 중성지방의 저장고인 뱃살을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20%가 중성지방 수치가 1㎗당 200㎎ 이상(고중성지방혈증의 진단 기준)이다. 이런 ´고위험´ 집단과 당뇨병.심장병 환자이면서 중성지방 수치가 상당히 높은 사람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식사 개선요법을 3~6개월 받고도 뾰족한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도 매한가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약으로 현재 피브릭산.나이아신.오메가-3 지방(오마코) 등 세 가지가 나와 있다. 모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약이다. 이 중 나이아신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준다. 오마코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는 오메가-3 지방과 같은 성분이나 순도가 훨씬 높은 것이다. ◆중성지방이란=우리 몸 안의 지방은 총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구성된다. 식품에 든 지방(포화지방=동물성 지방, 불포화 지방=식물성 지방과 생선 지방)과는 다른 개념이다. 중성지방은 뇌 외의 다른 기관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인다(뇌의 에너지원은 탄수화물). 중성지방이 저장돼 있는 ´저수지´는 뱃살이다. 따라서 뱃살이 많아지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간다. ※중성지방/콜레스테롤 수치 검사비는 5500원 선(일반 검사), LDL 콜레스테롤 파티클 수치 검사비는 5만원 선(정밀 검사).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도움말 : 가톨릭대 성가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김성래 교수, 건국대 심장혈관내과 한성우 교수, 연세대 노화과학연구소 조홍근 교수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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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근무상황 카드(출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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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리원 근무상황 카드(출근부) [급식관리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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