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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포화지방 식사도 혈관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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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의학> 한끼 포화지방 식사도 혈관에 악영향 [연합뉴스 ] (클리블랜드 AP=연합뉴스) 단 한 끼의 포화지방 식사도 혈관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심장전문의 스티븐 니콜스 박사는 미국심장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8월15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단 한 번의 포화지방 식사가 동맥협착을 막아주는 양성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의 기능을 현저히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니콜스 박사는 14명(18-40세)을 대상으로 포화지방인 코코넛 기름으로 만든 당근케익과 밀크세이크를 먹게 한 결과 불과 3시간만에 동맥의 내막이 혈류량 증가 때 확장하는 기능이 저하되었으며 6시간 후에는 HDL의 항염증 기능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니콜스 박사는 이로부터 한 달 후 이번에는 다불포화지방인 홍화씨기름으로 만든 당근케익과 밀크세이크를 먹게 했다. 그 결과 HDL의 항염증 기능이 개선되고 염증유발인자들이 식사 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마디로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포화지방을 적극적으로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니콜스 박사는 지적했다. 포화지방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혈관의 플라크 형성을 촉진하고 HDL은 동맥을 협착시키는 플라크 형성을 촉진하는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미드 아메리카 심장연구소의 제임스 오키프 박사는 포화지방은 섭취하는 즉시 혈관에 염증과 손상이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포화지방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버터, 우유, 치즈 등 주로 동물성 기름에 들어있지만 코코넛기름, 야자기름, 코코넛버터 같은 식물성 기름에도 들어있다. 다불포지방은 홍화씨, 깨, 해바라기씨, 옥수수, 콩, 견과류 등 주로 식물에서 짠 기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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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며 장애 ‘뚱보’… 놔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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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건강]질병이며 장애 ‘뚱보’… 놔둘건가요 [경향신문] 어린이 ‘비만 탈출’ 프로그램. 미국이 망한다면 그 이유는. 핵전쟁도 아니고, 지진이나 해일 등의 자연재해도 아니다. 가장 위험성이 큰 것은 바로 비만일 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미국의 성인 3명 중 2명은 비만이며, 이로 인한 생산력 감소와 의료비 증가는 머지 않은 미래에 초강대국 미국을 정말로 쓰러뜨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비만의 위협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이미 우리나라의 사정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성인 비만율이 이미 30%를 훌쩍 넘어섰으며, 소아 비만율의 증가는 많은 이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2006년 현재 대한민국 소아 비만율은 이미 공포의 30%를 넘었을지도 모른다. 산재의료관리원 태백중앙병원 비만클리닉 김석중 박사는 “과거 70~80명씩 들어가던 콩나물 교실에 한두 명씩 끼어 있던 ‘뚱보’들은 놀림감이면서도 그들의 부유함과 풍부한 먹거리로 인해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다”며 하지만 “햄버거와 피자가 넘쳐나고 대부분의 가정에 먹거리가 풍족해져 서너 명의 아이들 중 한명이 ‘뚱보’인 요즈음 소아 비만은 질병이며, 장애이며, 때로는 조롱의 대상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소아 비만은 “포동포동하니 귀엽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외모만의 문제가 아니다. 소아 당뇨와 고혈압을 일으키고, 아이들의 허리와 무릎을 휘게 만들며(척추 측만증과 X자 다리), 학업 부진, 우울증 등의 정신 장애를 일으킨다. 영국에서 시행한 소아 비만 아동들에 대한 수십 년간의 추적조사 결과, 비만아들은 정상 체중의 아이들에 비해 일생 동안 병원에 입원하는 비율이 약 1.85배 높으며, 평균 수명도 9년이나 짧다고 한다. 결국 비만아들은 정신적, 육체적 질환에 시달리며 평생을 살다가 남들이 황혼을 즐길 나이에 슬픈 인생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다. 몸무게가 좀 많이 나가더라도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고 이에 대한 수많은 실례도 들 수 있다고 항의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 하지만, 이것은 확률의 문제이다. 모든 흡연자들이 폐암에 걸리지는 않지만 담배가 해로운 것이 분명한 것처럼, 모든 비만아들은 정상 체중의 아이들보다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이 비만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물론 눈으로 보기에도 비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뭔가 객관적인 결과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선 요즘 보건소나 찜질방 등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체지방 측정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것이 어려울 때에는 키와 체중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키가 150㎝ 이상인 경우에는 키에서 100을 뺀 뒤 0.9를 곱하고, 키가 140㎝ 이하인 경우에는 키에서 100을 뺀 것이 정상 체중이다. 정상 체중의 20%를 초과하면 비만이다. 소아 비만은 식생활 습관과 유전적 요인 등 부모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부모의 체중이 정상일 경우 소아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진행할 가능성은 10% 미만이지만, 부모가 모두 비만일 경우 성인 비만으로 진행할 가능성은 80%나 된다. 유전적 요인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다행히도 비만에서 유전적 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30% 미만으로 낮은 편) 식생활 습관은 부모를 비롯한 주위의 관심과 노력으로 얼마든지 교정이 가능하다. 또한, 작은 노력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도 비만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아 비만 치료 목표는 체중 감량이 아닌 유지이다. 키가 자라고 있으므로 체중이 늘지만 않으면 금방 날씬해진다.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뚱뚱했던 친구들은 운동을 못해 따돌림을 받곤 했으며, 별명은 모두 ‘뚱보’ ‘돼지’였고, 살에 파묻혀 눈은 작고 코는 낮은 거의 똑같은 얼굴들이다. 김박사는 “이제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건강한 육체를, 자기 이름을,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를 가진 개성 있는 얼굴을 되찾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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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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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레시피 양식 [교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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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국비만자료-비만 프레젠테이션 자료5
글쓴이 :
관리자
2006.08.09
비만도 판정 관련 프레젠테이션 자료5 Core set Ⅵ Combined Therapy Pharmacotherapy Weight Loss Drugs Weight Loss Surgery Gastric Bypass Surgery Complications: 14-Year Followup [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Obesity Education Initi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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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건강-1. 내 식생활은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글쓴이 :
관리자
2006.08.10
식생활에 담긴 근로자건강의 비결 1. 내 식생활은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나의 식습관 알아보기 문항표 [한국산업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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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결과(가구․주택부문)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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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결과(가구주택부문) 차 례 일러두기 3 총 괄 표 5 가구주택부문 집계결과(요약) 6 Ⅰ. 조사 개요 8 Ⅱ. 집계 결과 10 1. 가구부문 10 1.1. 가구수 10 1.2. 가구규모 12 1.3. 평균 가구원수 12 1.4. 가구의 세대구성 및 가족형태 14 1.5. 가구의 특성별 가구구성 15 1.6. 1인 가구 18 1.7. 거주 형태 19 1.8. 타지주택 소유여부 24 2. 주택부문 25 2.1. 주택수 25 2.2. 주택유형 26 2.3. 거주가구수별 주택 28 2.4. 주택의 방수 29 2.5. 주택의 규모 30 2.6. 건축년도별 주택 31 2.7. 주택유형별 빈집수 31 부록 : 통계표> 1. 시도별 인구가구주택 34 2. 시군구별 인구가구주택 36 3. 시도별 가구의 점유형태 56 참고>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인구부문 분석결과(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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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수도권 집단식중독 역학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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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수도권 집단 식중독 환자 발생에 대한 중간발표(6.30일) 이후 식이섭취 영향요인 분석, 조리과정 분석, 식재료 생산지 조사 등 광범위한 조사를 수행하였다. 의심환자를 포함한 환자 발생 규모는 32개소(학교 31, 사업장 1), 2,872명으로 집계되었다. 16개소 124명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이중 유전자 분석이 가능했던 47명(12개소)의 검체에서 동일한 단일 유전자형(G1-11)을 확인하였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급식소의 경우 황색포도상구균 등 다른 식중독균이 검출되었거나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았다. 금번 집단 식중독의 상당한 부분은 공동노출에 의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하였다. * 문의 :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380-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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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운영관리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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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운영관리대장 [급식관리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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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마른 비만’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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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마른 비만’ 주의보 서양인과 달리 체중 적어도 배에 살 집중…대사증후군 유발 ■성인병 종합세트 복부 비만 소리없는 살인자. 현대의 모든 병은 뱃살에서 나온다! ‘성인병 예비군’ 소아 비만이 미래의 시한폭탄이라면 성인 비만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핵폭탄이다. 특히 복부 비만은 ‘성인병 종합세트’로 불린다. 한국 남성의 경우. 비만도를 측정하는 체질량지수에서 ‘비만의 제국’ 미국에 절반 수준을 밑돌면서도 대사증후군 환자 비율이 오히려 높게 나타나는 것은 바로 복부 비만이 높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주로 피하 지방이 늘어나는 서양인과 달리 배에 집중적으로 살이 쪄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클 수밖에 없다는 것. 속칭 ‘똥배’가 나온 한국의 중년 남성이라면 누구나 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소아 비만에 이어 2주에 걸쳐 성인 복부 비만의 원인과 대책을 알아본다. ▲뱃살은 중성지방의 저수지 우리 몸에서 쓰고 남은 에너지는 지방세포에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된다. 중성지방은 혈당이 쓰이는 뇌 외에 다른 기관의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대부분 지방세포인 뱃살은 중성지방이 저장되어 있는 저수지이다. 당뇨병 환자가 중성지방이 높은 것은 간에서 중성지방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 중성지방이 높으면 흔히 동맥 경화증으로 잘못 알려진 죽상동맥경화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죽상동맥경화증이 뇌에 있는 혈관에 생기면 뇌졸중. 혈관에 생기면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증 같은 심장질환. 또 다리로 가는 혈관에 생기면 다리가 썩거나 잘 걷지 못하는 하지혈관질환이 생기게 된다. ▲식습관과 과음·흡연도 한몫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인이나 다른 동양인에 비해 중성지방이 월등히 높게 나타난다. 서구인의 중성지방 평균치가 70㎎/㎗ 내외인 반면 우리나라는 약 120㎎/㎗ 정도.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중성지방 기준치가 150㎎/㎗ 이상 되면 대사증후군으로 판정하는데.(표참조) 우리나라 성인 ⅓이 150㎎/㎗ 이상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 이유는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밥·떡·감자·빵 등을 많이 먹는 식습관과 급격하게 늘어난 육류 섭취. 잦은 술자리서 고칼로리 안주와 함께 과음 등이 한몫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국민건강 영양조사에서도 한국의 대표 술인 소주가 30세 이후 남성에게서 쌀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주요 에너지 공급 식품으로 조사된 바 있다. ▲고혈압·고지혈증 등 질병 유발 비만은 체내 지방의 분포 양상에 따라 복부 비만(상체 비만·중심성 비만)과 하체 비만으로 구분한다. 복부 비만을 따로 구분하는 이유에 대해 지재환 삼성 서울병원 체중조절 클리닉 교수는 “하체 비만에 비하여 복부 비만이 고지혈증·고혈압·당뇨 등 성인 질환의 저장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대한비만협회 조사에선 복부 비만 환자가 정상인 보다 고혈압 5.6배.고지혈증 2.1배. 당뇨병 2.9배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퇴행성 관절염·수면 무호흡증·담석증·우울증·암 등 다양한 질병의 위험도를 높인다. ▲마른 사람에게도 내장비만 많이 나타나 뱃살은 다른 곳에 모두 있는 피하지방 외에 내장지방이란 것이 있다. 이 내장 지방이 바로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 사람도 내장 비만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성인에게 ‘마른 비만’이 높게 나타난다. 뚱뚱한 스모 선수의 경우 지방은 많지만 대부분 피하지방이므로 대사증후군 환자가 적은 반면 체중이 적게 나가는 마른 비만이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도 내장 비만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내장 지방이 많으며 남자는 나이가 증가하면서 여자는 폐경 후 많이 증가한다. 김종화 세종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은 “성인 비만은 얼마나 많이 살이 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 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식습관·운동으로 체질개선 해야 복부 비만 탈출의 열쇠는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생활 습관이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적절한 운동이 필수. 그렇다고 무조건 음식을 줄이기보다는 탄수화물 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는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 특히 운동 전에 저지방 우유나 달걀 흰자 삶은 것 등을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 세 끼를 거르지 않는 규칙적 식습관과 금연은 비만 치료의 기본이다. 체지방을 줄이는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5~6번. 한번에 30분 이상 하되 웨이트 트레이닝 등 무산소 운동도 반드시 병행해야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증진돼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한다. 꾸준한 식사 조절과 운동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을 때는 지방분해주사·저주파 지방분해술과 오메가 3 지방산 등 약물로 치료한다. 도움말:지재환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체중조절 클리닉 교수·김종화 세종병원 내분비내과 과장·김정은 365mc 비만클리닉 원장·건일제약 *다음 회엔 요요현상 없이 복부 비만 살빼기 요령과 다이어트 열풍의 허실>에 대해 다룹니다 ■한국인의 고지혈증 형태별 유병률 ■대사 증후군 5대 진단 기준 ① 허리 둘레 : 남성 90㎝(36인치) 이상. 여성 85㎝(34인치) 이상 ② 혈압 : 130/85 mg/hg 이상 ③ 콜레스테롤(HDL) : 남성 40 ㎎/㎗ 미만. 여성 50 ㎎/㎗ 미만 ④ 중성 지방 : 150 ㎎/㎗ 이상 ⑤ 공복 혈당 : 110 ㎎/㎗ 이상 또는 당뇨병이 있을 때 ■내장 비만의 진단 복부 비만은 체질량 지수나 생체 저항 측정법으로 진단할 수는 없고. 허리/둔부 둘레비나 컴퓨터 단층촬영을 이용한 내장 지방/피하 지방 면적비를 사용한다. 허리/둔부 둘레비는 복부 비만을 진단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 서서 숨을 내쉬고 허리의 가장 작은 둘레를 측정하고. 둔부의 가장 큰 둘레를 측정한 다음. 허리 둘레를 둔부 둘레로 나누면 된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0.9 이상. 여자는 0.8 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진단한다. 그러나 허리/둔부 둘레비에서 허리 둘레는 피하 지방과 내장 지방을 구분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배꼽 부위에 컴퓨터 단층촬영을 하여 내장 지방/피하 지방 면적비를 이용한 복부 비만 진단이 사용되기도 한다. ■어. 이 용어가 무슨 뜻이지? ★대사증후군-인슐린 제기능 못해 생기는 복합 병증 과거에는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X증후군’으로 불리다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당뇨병·고혈압·뇌졸중·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이 생긴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1998년 세계보건기구서 ‘대사증후군’으로 용어를 바꿨다. 인슐린이 포도당을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데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복합적인 병증을 일컫는다. 이 때문에 대사증후군을 인슐린저항증후군으로 부르기도 한다. ★기초대사량-생명 활동 유지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 생명 활동을 유지해 나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운동대사량과 달리 두뇌·심장·내장 기관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에너지의 양을 말한다.우리 몸 에너지 소비의 60~75%를 담당하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일일 소비 에너지는 신체 활동 부족 그 이상으로 낮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성별·나이·식습관·활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성인보다 성장기일 때. 여성보다 남성쪽이 평균 9% 높다.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은 점점 감소한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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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 중국요리 자꾸 먹고 싶으세요? 몸 속 나트륨 부족 음식에 대한 갈망마다 `옐로우 카드` 달라 식생활 점검해 체내 부족한 성분 따져봐야 먹고 싶으면 섭취를 … 질병과도 관계 있어 물이나 청량음료가 못 견디게 마시고 싶다면 몸에서 탈수가 심하다는 증거. 소금 등 짠맛이 강하게 당긴다면 땀을 많이 흘려 체내 나트륨 성분이 부족해진 것이 원인이기 쉽다. 이처럼 무슨 식품이 특별히 끌린다면 몸안에 특정 영양소나 생리성분이 부족하다는 신체의 '옐로 카드'다. 따라서 자주 이런 경험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전반적인 식습관과 식생활이 부적절한 것이 아닌지 점검해봐야 한다. 어떤 식품에 대한 강한 갈망(craving)을 느낄 때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알아보자. ◆ 단맛을 갈구하면=당뇨병 환자나 저혈당인 사람이 아이스크림 생각이 간절하다면 '당분 섭취가 모자란다'는 암시일 가능성이 높다. 어린 시절의 향수나 칼슘 섭취가 부족(유제품인 아이스크림엔 칼슘이 풍부하다)해 아이스크림을 애타게 찾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작다. 참기 힘들 정도로 초콜릿이 먹고 싶은 것도 당분이 부족해서다. 초콜릿에 든 카페인도 갈망을 부추긴다. 콜라의 카페인도 갈망을 유발한다. 단맛(당분)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단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뇌에서 마약성 진통 성분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선천적으로 단맛을 갈구하도록 프로그램돼 있다. 모유가 맛이 단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당지수(GI)가 높은 식품을 즐겨 먹으면 혈당이 금세 올랐다가 떨어지는 혈당 요동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저혈당이 오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작업.학습능력이 떨어지며 기분도 우울.난폭.과격해진다. 미국의 일부 주정부가 학교 자판기에서 청량음료 등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철수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래서다. ◆ 기름진 맛이 당기면=평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사람이 '오늘은 왠지 삼겹살이 당긴다'고 느낀다면 지방 섭취가 부족해서라기보다 지방의 맛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진 현상이기 쉽다. 지방의 기름지고 고소한 맛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한국인은 전체 열량의 20% 가까이를 지방 섭취로 얻으므로 특별히 지방 섭취가 부족하다고 보긴 어렵다. 그러나 채식주의자가 마요네즈를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돈다면 지방 섭취가 부족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이 베이컨.버터.계란 노른자.견과류(땅콩.아몬드.호두 등)를 간절히 원해도 지방 섭취가 부족하다는 신호다. ◆ 짭짤한 맛이 그리워지면=소금이 먹고 싶다면 체내 염분이 부족한 것이다. 갑상선 건강에 중요한 미네랄인 요오드가 부족해도 소금을 찾게 된다. 고혈압 환자도 종종 소금을 애타게 갈구한다. 소금이 혈압을 높인다는 이유로 고혈압 환자에게 소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역으로 갈망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중국요리가 자꾸 먹고 싶은 것도 소금 섭취 부족과 연관이 있다. 중국요리엔 조미료 MSG가 많이 들어가는데 MSG에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이 함유돼 있다. 서구에선 중국음식을 먹은 뒤 두통.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중국음식점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올리브를 자주 찾는 것도 소금 섭취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서양에선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도 올리브가 간절히 생각난다고 본다. 짭짤한 버터나 소금이 가미된 땅콩.아몬드, 피클이 강하게 끌려도 소금 섭취 부족 신호로 간주한다. ◆ 미네랄이 부족하면=바나나에 자꾸 손이 간다면 칼륨 부족이기 쉽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1개엔 칼륨이 555㎎이나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뇨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바나나를 갈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약은 칼륨을 소변과 함께 체외로 배출시킨다. 칼슘은 한국인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칼슘의 섭취가 부족하면 '칼슘의 왕'인 우유를 찾는다. 신경이 과민하거나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사람도 우유를 갈망한다. 우유 안에 든 트립토판이 '천연의 진정제'로 통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원료가 돼서다. 치즈.사과를 갈구해도 칼슘 부족이 숨은 원인일 수 있다. 서양에선 양파처럼 매콤한 식품이 먹고 싶으면 폐, 레몬.라임.키위.오렌지 등 신맛이 강한 과일이 계속 당기면 간과 담낭 질환을 의심한다. 해외여행 도중 고추장과 김치 생각이 간절하다면 소금이나 카테킨 등 특정 생리활성 성분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이런 음식을 조상 대대로 먹어와서다. 어떤 음식이든 자주 먹고 싶다면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상책이다. ◆ 도움말: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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