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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농산물과 수입농산물 구분-채소류5
글쓴이 :
관리자
2006.09.07
우리농산물과 수입농산물 구분 6.채소류 25개 품목 중 5가지 양파, 연근, 우엉, 토란, 토란줄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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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운영일지
글쓴이 :
관리자
2006.09.07
급식운영일지 서식 [교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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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교사 교육실습 교육 활용자료1 (2006)
글쓴이 :
관리자
2006.09.07
영양교사 교육실습을 위한 교육 활용자료입니다. 1. 식사예절(ppt 활용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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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자료]학교급식(몸과마음의건강) 2006년 8월호-목차번역
글쓴이 :
관리자
2006.10.24
학교급식(몸과 마음의 건강) 2006년 8월호 목차 특집 1 「최고의 아침 식단 콘테스트」 26 학급 담임과 학교 영양직원이 함께 만들어 간다. ------------------------------------------------------------------------ 6 [8월] 아오모리현 「오늘의 급식은 무엇?」 채소 소면 / 부야베스 18 Food Symphony 제1회 식사교육 추진 오사카 전국대회, 개최! ● 아이들의 ----- [몸마음환경음식] 22 안녕? 거북아! 거북아! 23 장애에 대해서 생각하자 (4) 24 교정 리노베이션 25 식사교육과 당뇨병 38 조리와 위생 (15) 간이 검사로 위생관리를! 41 타로와 만드는 급식 레시피8월 고헤이 모찌 특집 2 - 오사카부 다카츠키시립 니시오칸 초등학교 54 생명이 긴 식사교육을! 사진과 글/ 편집부 62 식사하는 사람들 - 캐리커처로 보는 식사모습 (137) 치바테츠야 「집으로 돌아오는 길 1945~2003」 72 다채로운 식재보고 풍토소식 (5) 「공개 학교급식」으로 지역에 어필 74 식사를 즐겁게 만드는 소재 개발 (18) 학교급식이란 무엇일까? 78 신속 르뽀 (18) 생명이 긴 식사교육을! 84 최신 데이터 읽기 내장지방 증후군 -------------------------------------------------- 40 식사를 둘러싸고 (29) 44 마음과 신체의 대화 교차점 (41) 69 하루꼬 분전기 가정지역을 연결한다 이 달의 메뉴 연구 8월[아오모리현] ● 광장 - 컬러 페이지 45 소리 외 46 스텝 업 정보 외 47 읽기 선물 코너> 48 농사와 식사를 연결한다 50 농사를 통해 배운다 52 8월 예정표(기입식) 21 속표지 98 독자 앙케이트 99 다음 호 예고 100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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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과일이 금값이네” 장마·폭염탓 지난달 배추 139%·토마토 69% 올라
글쓴이 :
관리자
2006.09.07
“채소·과일이 금값이네” 장마·폭염탓 지난달 배추 139%·토마토 69% 올라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채소·과일류 등 농수산물 가격이 급등,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행은 5일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지난해 1월(4.1%) 이후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산자 물가란 공장 출고 가격이나 도매시장 경매 가격 등을 말하는데, 보통 1~3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추석 물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장마와 폭염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것이 지난달 생산자 물가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채소류는 배추(139%), 토마토(69.6%), 고추(18.8%) 등이 큰 폭으로 올라 한 달 전보다 22.1% 상승했다. 과일류는 수박(34.7%)과 참외(43.5%) 등이 가격 상승을 주도해 전달 대비 11.5% 올랐다. 공산품 가격도 고유가 영향으로 전월 대비 0.6% 상승했고, 서비스 가격은 운송 요금이 올라 0.4% 뛰었다. 한은 물가통계팀 윤재훈 과장은 “8월 생산자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수해라는 특수한 상황과 연관이 있는 만큼 일시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연구위원은 “석유제품이 전월 대비 0.8% 오르는 등 고유가 영향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지은기자 ifyouare@chosun.com 입력 : 2006.09.05 21:10 24'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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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미승인 GM 쌀 국내 유입 금지조치 추진 현황 - 식약청, 중국산 쌀 유전자재조합 여부 검사
글쓴이 :
관리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2006년 9월 5일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가 유럽 내 일부국가에서 중국산 미승인 GM 쌀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그간 중국산 쌀 및 쌀 가공식품 중 미승인 유전자재조합성분 포함여부에 대한 검사결과와 조치내용을 발표했다. □ 중국산 쌀에 대한 검사는 “2005년 4월 13일 중국 내 미승인 GM 쌀이 유통되고 있다고 그린피스의 발표”가 보도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중의 하나이다. □ 식약청은 단백질 및 유전자분석법을 이용하여 2005년 8월 이전 통관되어 보관 중이던 쌀 67건(32,178톤)과 수입 시 쌀 28건(140,132톤), 쌀 가공식품100건(2,853톤)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 현재까지는 미승인 유전자재조합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본 조치는 식품위생법 제4조 및 제15조의 규정에 의거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해 안전성 평가를 받지 않거나 식용으로 부적합하다고 인정된 것은 판매 및 유통을 금지하고 있는데 대한 조치라고 하였다. □ 또한, 식약청은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쌀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기위하여 농림부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미승인 유전자재조합 쌀 등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등 유전자재조합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 붙임 :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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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농산물 중금속 기준설정을 위한 평야·폐금속광산 지역 농산물 오염 실태조사 결과 및 대책방안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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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에 대한 중금속 기준설정을 위하여 농림부, 환경부, 식약청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농산물 및 토양.수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대책방안을 마련(‘05.7~’06.8)하였다. ○ 조사지역은 유통.평야지역의 경우 전국 농경지를 대상으로 하였고, 폐금속광산 지역(이하 폐광지역이라 함)은 전국 936개 폐광지역 중 토양오염 정밀조사(‘92~’04, 환경부) 결과 토양오염이 가장 높고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는 44개 폐광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하였음 ※ 936개 중 32개 지역에 대하여는 2001년부터 쌀(카드뮴)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통해 수매.폐기를 실시하여 왔음 ○ 실태조사는 다소비 10개 농산물 및 토양.수질에 대하여 5개 중금속을 대상으로 하였음 ※ 쌀, 대두, 옥수수, 팥, 감자, 고구마, 무, 배추, 파, 시금치 등 10개 농산물의 납,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등 5개 중금속 - 토양 및 수질오염도 조사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율(조사 지점수 기준)은 10%(27개소), 하천수의 수질오염기준 초과율은 25.4%(19개소)임 - 44개 폐광지역에 대한 농산물 및 토양.수질오염도 조사결과 종합적으로 위해 가능성이 있어 추가 정밀조사가 필요한 지역은 9개 폐광지역(납 1, 카드뮴 8)임 ○ 이번 조사대상 폐광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제한된 폐광인근지역 일부 마을단위에서 생산된 것으로, 당해 농산물의 전국 유통으로 인한 국민건강상의 우려는 없음 - 또한 추가 조사대상 지역(374개소)은 금번 조사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농작물 등의 기준초과비율이 크게 낮을 것으로 추정되나 철저한 대책수립을 위해 정밀조사를 실시하겠음 ○ 폐광지역 주민에 대해서는 오염농산물 수매·폐기, 휴경 등 농산물 대책과 주민건강 영향조사 등 건강대책을 함께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임 ○ 이번 실태조사는 폐광산 인근지역에 대한 농산물 및 토양.수질 등에 대한 오염실태를 파악하여 국민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중금속 기준을 설정하는 등 농산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해우려 폐광지역에 대한 관리대책을 마련하는데 그 의의가 있음 □ 이에 따라 정부는 범정부차원의 종합대책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 농산물 중금속 잔류허용기준 설정 - 우선 10개 농산물에 대한 중금속 잔류허용기준을 조속히 마련키로 하고, 기준마련시까지 잠정안전조치로서 현재 경작되고 있는 농산물의 수매.폐기를 위하여 Codex 기준을 적용함 ※ 현재 쌀의 카드뮴 기준(0.2ppm)만 있으나 12월까지 10개 농산물의 중금속(납, 카드뮴) 잔류기준 확대설정(‘06.9.5 입안예고) ○ 중금속 기준초과 농산물 처리 - 이번 조사는 44개 폐광지역인 경우 ‘05년도 재배 농산물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06년 현재 재배되고 있는 농산물과는 다를 수 있어, 현재 경작되고 있는 농산물에 대해 출하전(9~12월)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여 기준이 초과될 경우 전량 수매.폐기 등의 조치를 하기로 함 ※ 토양오염 우려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쌀(카드뮴)에 대해서는 ‘01년부터 농림부(지자체)에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수매, 폐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음(''01~''05년 총 101톤 수매?폐기) ※ 44개 폐광산에 대한 조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 재배면적은 총 109ha임 ○ 위해우려 폐광지역 관리 - 폐광인근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폐금속광산 주민건강영향조사사업(‘05~’09)에 포함하여 주민건강영향 조사를 실시키로 함(9개지역은 ‘07년 조사에 포함하여 우선 실시) ※ 주민건강영향조사는 건강피해조사와 환경노출조사로 나뉘며, 환경노출조사에는 토양, 수질, 지하수 및 농수산물 등에 대한 조사가 포함 - 오염농경지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휴경, 객토, 비식용작물 재배 등의 조치 추진 - 민간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오염 원인을 규명하고, 오염농경지 처리기준을 마련하여 대체작물 재배, 객토, 휴경(보상) 등을 결정 ※ 위해우려지역의 부적합 농산물 재배면적은 34ha임 ※ 위해우려지역이 아니더라도 토양 및 농작물 오염기준 초과지역에 대해서는 휴경·객토·비식용작물 재배 등 조치 ○ 오염원인 제거 - 광해방지계획을 수정하여 농산물 및 토양오염 기준초과지역에 대해서는 추가 광해방지대책을 추진 - 이번 오염실태 조사결과와 추가 원인분석 실시 결과를 반영하여 광해방지대책 추진대상 광산과 구체적인 광해방지사업을 결정할 계획임(12월까지) ※ 향후 연차계획에 따라 금번 44개 지역을 포함하여 추가조사 할 예정인 374개 폐금속광산 지역에 대해서도 농산물 및 토양·수질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광해방지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더 나아가 전체 936개 폐금속광산에 대한 광해발생 정도를 분석하여 광해 등급에 따른 광해방지사업 추진 ○ 폐광지역 농산물 및 주민건강 추가조사 실시 - 이번 조사지역 이외 374개 폐광지역에 대해서도 향후 2009년 까지 농산물 및 토양.수질 정밀조사를 완료할 계획임 - 또한 395개 광산(23개소는 주민건강영향조사 대상)을 대상으로 ‘07년중 예비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 건강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정밀건강 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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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 학교 급식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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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 학교 급식 자랑 김치·된장·젓갈 직접 담고 매실 음료수도 만들어 제공 최근 학교에서 운영하는 급식이 문제가 되어, 많은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너무나 모범적으로 급식소를 잘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고,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학교 급식소가 있어 소개하고 싶다. 바로 내 아이가 다니고 있는 경남 거창 대성고다.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훌륭한 영양사가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멸치, 건 다시마 등의 천연식품을 이용해 맛을 내고 안전한 급식에 노력하고 있다. 식재료 역시 신선한 국내산 야채와 거창산 한우, 좋은 우유를 사용한다. 특히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급식소에서 직접 담근 김치와 된장, 젓갈 등이다. 또 여름이면 직접 매실 진액을 담아 아이들에게 음료수 대신 제공한다. 말이 쉽지, 주문해서 사 쓰면 편할 일을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음식, 안전한 음식을 먹이기 위해 직접 김치와 된장, 젓갈을 담그고, 매실 진액을 만든다는 게 얼마나 번거롭고 어려운 일인가? 더구나 기숙사 생활이기 때문에 하루 세 끼 식사를 꼬박 챙겨야 하고, 휴일에도 집에 가지 않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일주일 내내 쉬지도 못한다. 우리나라 모든 학교 급식소가 이 학교처럼 한다면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류수희·주부·경남 김해시 입력 : 2006.09.06 23:40 49'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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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가장 많이 묻는 건강정보는 다이어트"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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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가장 많이 묻는 건강정보는…" 네티즌이 인터넷으로 가장 많이 문의하는 건강정보는 다이어트 관련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정보통신정책(제18권 16호)에 게재한 '초점: 지식생산 및 전달 양식의 변화'란 보고서에서 올 6월13일을 기준으로 검색 사이트 '네이버'의 지식 검색에 나온 건강 질문을 확인해 본 결과 다이어트 관련 문의가 11만1천469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그 외 주요 질문 내용으로는 감기(9만8천78건), 암(9만1천236건), 성형수술(3만320건) 등이 있었다. KISDI 관계자는 "이 4가지 주제는 병의 성격 등이 모두 다르지만 전문의의 조언외에 개인 경험담이 답변으로 많이 나왔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다"며 "이론뿐만아니라 개인에 의해 검증된 내용도 인터넷의 건강 지식으로 대거 인정받고 있다는점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 2006.09.05 (화) 15:22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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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력서…포장지는 알고 있다, 모든것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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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력서…포장지는 알고 있다, 모든것을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5살짜리 딸을 둔 주부 이정아(36) 씨. 그동안 이 씨는 시중에 파는 과자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을 아이들 간식용으로 사지 않았다. “아이들이 계란과 우유 알레르기가 심한 탓에 곤욕을 치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뭐가 들어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애들이 과자를 사달라고 우길 때는 달래느라 애를 먹었다. 앞으로는 이 씨 같은 고민이 많이 줄어들 것 같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8일부터 과자나 음료수 같은 가공식품을 만드는 데 들어간 모든 원재료와 첨가물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 과자 사탕 케이크 등 영양표시 의무화 지금까지는 모든 가공식품의 경우 가장 많이 사용한 원재료 5가지 정도만 소개하면 됐다. 첨가물은 아예 표시하지 않아도 무방했다. 하지만 8일부터는 사정이 달라진다. 제조 과정에 투입되는 모든 원재료 및 첨가물을 빠짐없이 밝혀야 하는 것. 아이스크림 같은 빙과류도 제품을 만든 연도와 월(月)까지 상점 배달용 종이 박스나 용기에 표시해야만 한다. 영양분을 반드시 밝혀야 하는 품목도 대폭 늘어난다. 대표적인 제품이 과자다. 현재는 식빵과 빵 2가지만 열량,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등 5가지를 밝히면 됐다. 하지만 8일부터는 식빵과 빵 외에 케이크류, 도넛, 건과류, 캔디류, 초콜릿류, 잼류도 의무 표시 대상이다. 이창준 식약청 식품안전정책팀장은 “내년 12월부터는 영양 성분 표시 대상이 5대 영양소 외에 식이섬유, 비타민A·C, 칼슘, 철 등 기타 영양소와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당류 등 ‘위해(危害) 우려 성분’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밝혔다. ○ 관련업체 준비 끝… “정보 많아 혼란” 롯데 CJ 오리온 등 식품 및 과자 제조회사들은 지난해 말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이미 준비를 끝냈다. 풀무원은 5월부터 모든 판매 제품에 정보 요구 사항보다 많은 내용의 식품 영양 성분 등을 소개하는 ‘식품완전표시제’를 자체 시행하고 있다. 또 알레르기 유발 원료에 대해서 별도로 표시하고 경고 문구도 넣었다. 대상은 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식품교통신호등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영양가 높은 제품은 녹색등으로 하고 영양가가 보통인 것은 노란색등, 지방이나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빨간색등으로 표시하는 식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넣으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제과업계에선 표시할 성분 종류가 너무 많다는 불만도 나온다. 특히 소비자가 읽기 어려울 정도로 깨알같이 촘촘하게 쓰는 것도 문제라는 것. 빙과류의 경우 제조연월 표기를 상점 배달용 박스에만 하기 때문에 정작 소비자는 볼 수 없는 것도 문제다. 빙과류 봉지에 표시하면 제품이 녹을 경우 제조연월 표기가 지워지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측의 설명. 성분을 모두 표시하더라도 소비자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돼 있는 것도 보완할 부분이다. 서울대 권훈정(식품영약학) 교수는 “제품에 들어가는 화학 첨가물 하나하나를 소비자들이 잘 알 수 없다”며 “첨가물이 색소용인지 또는 향신료로 쓰였는지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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