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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아알레르기의 식품 및 영양관리의 이론과 실제
글쓴이 :
관리자
2006.11.22
소아알레르기의 식품 및 영양관리의 이론과 실제 1. 저항원식품 2. 식품알레르기의 진단 3. 식품알레르기의 치료 4. 영양관리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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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표준레시피 작성에 대한 제안
글쓴이 :
관리자
2006.11.20
표준레시피 작성에 대한 제안 1. 표준레시피 사용의 이점과 필요성 2. 표준레시피 작성의 일반적인 절차 3. 표준레시피 작성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표준화작업 4. 표준레시피 양식의 제안과 그 작성법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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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패스트푸드, 무엇이 문제인가요?
글쓴이 :
관리자
2006.11.17
패스트푸드, 무엇이 문제인가요? 1.칼로리가 높아요. 2.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섬유소가 부족해요. 3.나쁜 트랜스지방이 많아요. 4.뼈를 약하게 해요. 출처 :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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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의 식사균형 체크 항목
글쓴이 :
관리자
2006.11.17
비만관련 서식 및 도구 -매일의 식사균형 체크항목- -DETERMINE Your Nutritional Health [보건소 영양사업 교육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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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F이 필요한 영유아의 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06.11.17
TF이 필요한 영유아의 관리 1. 경관영양에 대한 적용 대상 2. 영양소의 필요량 산정 3. 경관영양액의 선택 4. 경관영양 진행과정 5. 경관급식 환자의 관리 [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 영양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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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용기의 안전한 사용법
글쓴이 :
관리자
2006.11.17
식품용기의 안전한 사용법 1. 식품의 안전성 2. 식품용기의 중요성 3. 소비자의 인식도 4. 안전한 사용법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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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GMO(유전자조작식품)...식탁의 풍요인가, 재앙인가
글쓴이 :
관리자
GMO(유전자조작식품)...식탁의 풍요인가, 재앙인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GMO가 몰려온다. 지금은 우리 식탁 위에 식용류 등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 수박, 토마토, 고추는 물론 장미, 담배까지 다양화될 전망이다. GMO(유전자변형식품·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고 소출량을 늘리기 위해 본래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생산된 농산물을 말한다. 하지만 늘어나는 GMO에 비해 이에 대한 표시제 등 제도적 뒷받침이 미흡해 자칫 국민들의 식탁이 위협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반면 관련업계에서는 가공품에 대한 GMO 표시제가 끊임없는 소모적 논쟁과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심어준다며 반대하고 있다. ◇얼마나 들어오나=농림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우리나라에 들어온 GMO 농산물은 545만3214톤, 140만7729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국내 콩(대두) 수입량 133만540톤 중 GMO 표시 콩은 101만8517톤으로 전체 수입량의 77%를 차지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GM콩은 대두3사(CJ, 신동방, 삼양유지)에서 대부분 차지하고, 이들의 99%가 식용유 제조용”이라며 “GM옥수수는 2002년 7월 이후 수입실적이 없고, 현재까지 GMO 종자용으로 수입되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밀수 등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물량과, GMO를 현지에서 가공한 후 수입하는 것까지 따지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 자체 개발 중인 GM 작물도 상당하다. 농업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2000~2004년 국내 각 연구기관에서 개발 중인 GM 작물은 49개 작목, 172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품목도 감자, 고구마, 고추, 수박, 토마토 등 먹을거리에서부터 장미, 카네이션, 국화, 담배까지 다양하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보건복지위)은 “유전자가 조작된 작물은 1996년 이후 10년간 전세계 재배면적이 무려 50배 이상 늘었고, 품목수도 확대되고 있다”며 “하지만 GM옥수수를 먹인 쥐의 콩팥이 작아지고, GM콩을 먹인 쥐의 사산율이 56%로 나타나는 등 각종 연구결과 GMO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 의원은 특히 “상황이 이런데도 국내 콩 수입량의 77%가 GM콩이고, 두유, 과자, 햄, 소시지, 심지어 영유아식에도 GM 성분이 검출되고 있다”며 “국민들의 식탁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우려했다. ◇안전성 논란=우리나라는 2001년 3월부터 콩, 콩나물, 옥수수에 대한 GMO 표시제를 실시하고 있다. 그 이듬해에는 그 대상에 감자를 추가해 모두 4종에 대한 GMO 표시가 의무화됐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수퍼마켓 등에서 구입하는 식품에는 “유전자 변형 콩, 유전자 변형 콩 포함”이라는 GMO 표시 문구를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현행 표시제도가 논란이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국내에 매년 100톤 이상의 GMO 농산물이 들어오고 있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에선 GMO 표시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 이에 대해 농림부 소비자안전과 관계자는 “현재 식용으로 유통되는 GM 콩, 콩나물, 옥수수, 감자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GMO의 대부분이 가공식품이라는 것. 실제로 같은 GMO라고 하더라도 일단 가공과정을 거치면 관리주체가 농림부에서 식약청으로 넘어간다. 현행 국내 식품위생법은 최종 제품에 GMO임을 나타내는 DNA나 외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을 경우 GMO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GM콩을 가공한 식용류 등은 가공 중 GMO 인자가 제거돼 검출되지 않기 때문에 GMO 표시제가 적용되지 않는 셈이다. 식용류업체인 C사 관계자는 “GMO 대두(콩)로 착유한 대두유는 가공중 GMO 인자가 제거돼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며 “만약 대두유에 GMO 표시를 할 경우 국내 대두가공업계와 수입유업계 간 가격차로 인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non-GM(비유전자변형)콩을 사용할 경우 국가경제적으로 최소 1조8000억원의 추가비용부담이 예상되고 5%정도의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등 결국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송동흠 사무국장은 “GMO 가공품의 유해성 여부를 지금의 과학기술과 표본으로 판단하는 것은 굉장히 무모한 일”이라며 “광우병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유전자변형은 10~20년 후에 그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지금부터 GMO 완전표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GMO에 대해 세계는=GMO를 바라보는 미국과 EU의 시각차는 크다. 이것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바로 GMO 표시제에 대한 각국의 입장. 미국은 GMO 표시제를 반대하고 있으며, 따라서 별도 표시규정이 없다. 위해성심사가 승인된 GMO는 일반 농산물과 같다는 입장이다. GMO가 기존의 일반농산물과 구성성분, 함량 및 알레르기 반응 등이 현저히 다를 경우에만 특별한 표시가 필요하다는 것. 다만 수출용의 경우 해당 국가에 적합한 표시규정을 지키고 있다. 캐나다는 GMO를 상업화하기 전에는 엄격한 환경 및 인체 위해성평가를 받지만 일단 승인된 GMO는 일반농산물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상업화된 GMO에 대한 사후관리가 없으며, 별도 표시규정 역시 없다. 반면 EU, 일본, 중국은 GMO가 인간, 동물 및 환경에 위해성이 없다는 분명한 증거가 확보될 때까지는 상업화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는 시각이다. 또 의무적으로 GMO 표시제를 시행함으로써 상업화가 허용된 GMO라고 해도 일반농산물과 실질적으로 같지 않고, 전혀 새로운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특히 환경단체들은 GMO를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고 부르며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취약한 시스템 보완시급=농림부는 다음달부터 국내에 반입되는 모든 수입쌀에 대해 GMO 여부를 가리는 절차를 강화, 현행 수출 확인서 징구제도를 유지하면서 국제검정기관(OMIC)의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중국산에 대해서만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검사를 전체 국가로 확대키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조치에 대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송동훈 사무국장은 GMO 표시제의 전면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실상 식용에 한해 적용되고 있는 GMO 표시제를 식용류 등 가공식품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것. 가공여부와 상관없이 원료가 GMO라면 표시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얘기다. 또 품목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콩, 옥수수, 콩나물, 감자만으로는 늘어나는 GMO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 녹색연합의 경우 현재 콩을 원료로 하는 식품 중 16개사 100여개 제품을 대상으로 GMO 여부를 판단해 홈페이지를 통해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GMO의 비의도적 혼합허용치(제조 또는 유통과정 등에서 비의도적으로 포함된 GMO) 비율을 현행 3%에서 단계적으로 EU(0.9%), 스위, 호주 등과 같이 1%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농림부 역시 검정기술의 정밀도 및 국제동향 등을 고려해 점차적으로 1% 수준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식용류업계에서는 “만약 GMO Gene가 유해하다고 가정한다면 현행 허용치 3%에서 1%로 낮추는 것보다는 오히려 일반적인 유해물질의 허용단위인 ppm, ppb 단위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kth@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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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CEO> 맥 CEO "새 감자튀김 기름 개발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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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CEO> 맥 CEO "새 감자튀김 기름 개발 진전" (시카고 AP=연합뉴스) 미국 햄버거 체인업체 맥도널드가 트랜스(전이)지방 성분을 크게 줄인 새 감자튀김용 기름 개발에 상당한 진전을 이룩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짐 스키너 맥도널드 CEO는 15일 뉴욕에서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가진 투자 콘퍼런스를 통해 맥도널드가 미국 안에 있는 점포에서 감자튀김용으로 쓸 `건강에 한결 좋은 기름'을 개발하는 데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키너는 그러나 언제 새 감자튀김용 기름을 선보일 지는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라며 맥도널드는 새 감자튀김용 기름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만 말했다. 맥도널드는 4년 전 감자튀김에 함유된 트랜스 지방 성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고객들에게 약속한 바 있다. 스키너는 뉴욕시가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식당의 트랜스 지방 함유 식품 제공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킬 경우 맥도널드는 이를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 감자튀김용 기름 사용 시점과 관련, 맥도널드 브랜드에 매우 중요한 감자튀김의 `아이콘'적인 성격을 위태롭게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약간 걸리는 것 뿐이라며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맥도널드는 지난 2002년 9월 트랜스 지방 함유량을 절반 정도로 줄인 새 감자튀김용 기름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감자튀김의 맛이 바뀔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몇 개월 후 이 계획을 무기 연기했다. 맥도널드는 그동안 미국 내 몇몇 점포에서 새로운 감자튀김용 기름을 비공개리에 시험해왔다. 맥도널드의 경쟁사인 웬디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8월 트랜스 지방을 완전 제거한 감자튀김용 기름을 선보였고 KFC는 내년 4월 이후 트랜스 지방이 든 기름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지난 달 30일 발표했다. sungboo@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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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당기는' 광주국제식품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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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당기는' 광주국제식품산업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입맛 당기는' 전시회가 개막했다.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회 광주국제식품산업전 전시장은 9개국 180여개 업체가 280개 부스에 '건강과 안전'을 주제로 전시한 먹거리와 관련 기기들로 가득했다. 전시장에는 입구로 들어서자 말자 음료, 빙과, 외식 등 대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무료로 나눠주기도 해 관람의 기대를 높였다. 전시장 중앙은 '맛의 고장' 광주시와 전남도관이 마련돼 입맛을 자극한다. 전남도는 도 명품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 해산물, 전통한과, 젓갈, 고추장 굴비 등을 내 놓았으며 광주시도 이에 질세라 보리밥, 오리탕, 떡갈비 등 광주 5미(味) 음식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항아리 만한 모형이 전시된 전주비빔밥과 떡, 차(茶), 술 들을 둘러보며 시식.시음으로 전통의 맛을 체험하는 것도 관람의 '백미'. 그러나 관람객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은 '체험 부스'였다. 대한제과협회 광주시지회는 제과 기술자들을 총동원, 케이크 만들기 시범으로 관람객들을 끌었으며 가족, 연인 등 신청자들은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고 가져가기도 했다. 광주.전남영양사회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체성분을 측정하고 진열된 음식 가운데 자신이 즐겨 먹는 음식을 쟁반에 담아가면 영양사들이 칼로리 계산 등 영양진단과 상담을 해 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설탕으로 만든 성(城)과 초콜릿 마을 등 음식 공예품과 무형문화재의 음식 전시, 상표부착기. 주방용품.포장기기 등 식품 관련 기기 전시도 학생 등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 박지형(32)씨는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전시품을 관람하고 음식 맛도 볼 수 있어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웠다"며 "그러나 국제전시회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외국 음식을 소개하는 부스가 부실했던 점은 아쉬웠다"고 말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코트라(KOTRA)가 공동주관하는 식품전에서는 19일까지 전시, 요리경연대회, 식품 구매.수출 상담회, 심포지엄 등 세부.부대행사가 진행된다. sangwon700@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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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영지버섯의 항암효과 6배, 치매 예방효과 8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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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영지버섯의 항암효과 6배, 치매 예방효과 8배 증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가 영지버섯의 항암효과를 6배, 치매 예방효과를 8배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강원대 이신영 교수팀(생물공학)은 ‘카카오 폴리페놀의 생물활성과 이의 바이오 소재화 응용 기술’이라는 논문을 통 초콜릿의 주 원료인 카카오 성분이 영지버섯의 주된 효능인 항암효과를 증가시키고 치매유발과 관계되는 AChE 효소활성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16일 삼성동 COEX에서 열린 한국카카오초콜릿기술협의회와 한국산업식품공학회가 공동 주최한 ‘카카오·초콜릿 건강 기능성 재조명’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이신영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의 주원료로 널리 알려진 카카오의 껍질(cacao bean husk, 이하 CBH)의 추출물을 기질로 한 영지 버섯의 2단계 액체배양 공법을 통해 ‘카카오 폴리페놀 성분이 영지버섯의 항암작용과 면역력 증가에 주 원인이 되는 항암다당 생성을 최고 6.2배까지 향상시킨다’고 나타난 것. 영지버섯 액체배양을 카카오 껍질(CBH)의 추출물을 일정기간 배양 후에 첨가하는 2단계 기질 첨가법으로 배양한 실험군과 첨가하지 않은 실험군으로 비교 실험한 결과, CHB 무 첨가 군에서는 4g/L의 항암다당이 생성되는데 불과했던 반면, 첨가군에서는 25g/L이 생성되어 약 6.2배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카카오 폴리페놀에 의한 버섯균사의 세포막 수식효과에 기인하였으며, 이미 항암 다당류의 대량 생산 법으로 미국특허등록(Bi-staged pH process; 2002)한 결과보다도 약 1.5배나 향상된 결과이다. 더욱 특이한 것은 그간 영지버섯 자체에서는 미미했던 치매(알츠하이머병)의 유발과 관계되는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AChE: acetylcholinesterase - 뇌에 작용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해효소) 활성의 저해 효과도 8배 이상 증가 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CHB 무 첨가 군에서는 약 10% 내외의 AChE 저해율을 보였으나 CHB 추출물 첨가 군에서는 약 80% 정도의 저해율을 보였다. 이 실험은 영지 액체 배양 중 지금까지 검토된바 없는 CBH 추출물의 첨가시기를 달리한 공법으로 CBH 추출물을 초기에 첨가하면 항균작용으로 버섯의 생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나 버섯 배양 4∼5일 이후 첨가 했을 때는 이러한 저해 현상 없이 배양할 수 있음을 밝힌 데에서도 의의가 있다. 또 이 같은 카카오-버섯 발효와 같은 액체 배양실험은 지금까지 국내외적으로 전혀 발표 된 바가 없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강원대 이신영 교수는 “그간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에 다량의 폴리페놀이 함유된 것은 알려진바 있지만 카카오 폴리페놀이 영지버섯의 항암효과를 매우 강화한다거나 치매 유발 물질의 활성을 저하시키는 새로운 효과의 생성을 실험을 통해 밝혀 낸 것이 소득”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또 “영지버섯 단독의 액체 배양 생성물과 전혀 다른 형태의 기능성이 강화 또는 신규화된 제품의 제제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기능성 식품으로의 상품과 개발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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