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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 보물이예요"-보건교육 인형극 큰 성과
글쓴이 :
관리자
2006.11.15
"우리몸은 보물이예요"-보건교육 인형극 큰 성과 [서천=뉴시스] 충남 서천군 보건소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 보건교육을 진행,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14일 서천군(군수 나소열)에 따르면 13일부터 이틀 간 서천군민 회관 대강당에서 군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의식 이해와 성폭력 예방' 인형극이 열렸다. 이날 인형극은 손인형극 경력 24년째로 전국의 어린이들 사이에서 '장고 아저씨'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인형극 스타인 김영식씨(43)가 흥겨운 무대로 이끌었다. 인형극은 총 30분 분량으로 전반부는 우리 몸의 변화에 대한 성교육을, 후반부는 아동들이 당하기 쉬운 성폭력의 위험상황에 대처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또한, 15일부터 이틀에 걸쳐 서천초등학교 등 군내 3개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및 병설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비만예방과 관련한 인형극이 계속된다. 이 밖에 인체 소화기관의 역할과 절제된 음식습관으로 비만을 예방하자는 내용을 흥겨운 인형극과 노래로 전달하게 된다. 조재경 서천군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은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보건 상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보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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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래도 출산후 먹었다는 산후조리 "미역' 뭐가 좋아?"
글쓴이 :
관리자
2006.11.14
"고래도 출산후 먹었다는 산후조리 "미역' 뭐가 좋아?"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모 TV 프로그램을 통해 ‘고래가 출산 후 미역줄기를 뜯어먹는 걸 보고 산모에게 미역을 많이 먹게 했더니 산후조리에도 좋고 젖도 많아졌다’라는 옛문헌의 기록이 소개 된 바 있다. 이렇게 아기를 낳은 산모가 반드시 섭취해야 할 음식으로 자리매김 해온 ‘미역국’이 실제로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역의 칼슘함량은 분유와 맞먹을 정도. 칼슘은 골격과 치아 형성에 필요한 성분으로 산후에 자궁수축과 지혈 작용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신진대사가 왕성한 임산부에게 평소보다 많은 양이 필요한 요오드 역시 미역 100g당 100mg이나 들어있다. 산모가 임신중에 갑상선 호르몬이 태아에게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요드를 필요로 하게 되는데 바로 미역에 들어 있는 요드가 이를 보충한다는 것. 이는 갑상선호르몬을 만드는 성분으로 갑성선 호르몬인 티록신은 심장과 혈관의 활동, 체온과 땀의 조절, 신진 대사를 증진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해 비만의 원인이 되는 만큼, 요오드의 부족으로 산후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는 산모들도 적지 않다. 뿐만 아니라 미역에는 변비를 원활하게 하는 질 좋은 식이성 섬유 알긴산도 포함돼 있으며, 혈압을 내리게 한다고 알려진 염기성 아미노산 라미닌도 함유하고 있다. 미역 내 20~30%를 차지하는 식이 섬유 알긴산은 암예방 및 비만억제 효과는 물론 동맥경화 예방 및 항콜레스테롤성 효과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미역 내의 미끈미끈한 점질성분은 장에서 당물질과 젤을 형성, 당의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중요한 도움이 된다. 이런 식이섬유는 소 화흡수가 되지 않고 부피를 증가시켜 포만감과 배변효과도 함께 증가 시키므로 변비예방에도 큰 역할을 한다. 미역의 알긴산은 나트륨, 카드뮴 등 중금속과 결합해 변으로 제거시키는 능력이 있어 소금 및 중금속 제거에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도 미역은 신장과 간, 비위의 회복을 돕기 때문에 산모에게 특히 필요한 음식이라도 말한다. 또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해 출산 뒤 몸 안에 고여 있는 죽은피를 풀어줘 산모에게는 최고의 음식이라는 것. 이는 산모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좋은 음식이다. 산모 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도 요오드가 필요하기 때문. 요오드를 원료로 하는 갑상선 호르몬은 선천적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어린이에게 흔히 발병하는 육체·정신발육장에 크레틴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갑상선 호르몬의 역할로 성장 발육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노인의 경우도 마찬가지. 요오드의 결핍은 신체의 낡은 세포와 새로운 세포의 교체를 힘들게 하며, 노화현상을 부추긴다.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의 활발한 작용을 막아 체내에 피하지방이 축적 된 비만증에 걸리기 쉽다. 이는 혈중의 콜레스테롤 양을 높여,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관의 노화를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요오드의 주요 보급원으로 미역을 비롯한 해조류를 꼽으며, 현실적으로 요오드가 부족한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굳이 산모가 아니더라도 미역은 꼭 섭취해야 하는 식품 중 하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미역에는 칼슘이나 요오드는 많지만 중요한 단백질이나 비타민 등은 거의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임신, 출산 또는 수유기에는 단백질 등의 다른 영양분을 동시에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다. 도움말/강릉병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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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식품안전처 전북 유치 촉구
글쓴이 :
관리자
민주당 전북도당, 식품안전처 전북 유치 촉구 【전주=뉴시스】 전북유치가 불투명하게 된 식품안전처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이 대통령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4일 성명을 내고 "노무현 정권이 식품안전처 전북유치의 당초 약속을 어기고 있다"며 이를 실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전북도당은 "청와대와 기획예산처가 전북 대신 다른 지역으로 식품안전처를 옮길 의도를 드러내고 있는데, 이는 전북도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 대통령이)전북지역에 대해 이 같은 홀대를 하는 것은 도민에 대한 위선은 물론 레임덕 현상의 시작"이라며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노 정권 퇴진 운동 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지난 13일 청와대를 찾아 식품안전처 전북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며 설득 작업에 나섰으나, '조직개편 통과 이후 재논의'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듣고 왔다. 식약청이 의약품안전관리본부와 식품안전처 등 2개 기관으로 분리됨에 따라 신설되는 식품안전처는 농수축산식품의 안전관리정책, 출입수거검사, 지도점검 등 생산부터 소비까지 식품안전관리를 담당하되, 생산단계의 집행기능은 농림부·해양수산부에 위탁운영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오는 27일 국회에 상정할 예정이지만, 한나라당 문희 의원(보건복지위) 등이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통과 여부도 미지수다. 권철암기자 cheol@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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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습관만 바꿔도 안 걸린다! 중풍 예방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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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한방칼럼]습관만 바꿔도 안 걸린다! 중풍 예방 10계명 [레이디경향] 하루하루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이럴 때 노인의 경우 특히 중풍을 조심해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인 중풍은 올바른 생활 습관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 중풍을 예방할 수 있는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중풍이 의심되면 곧바로 뇌를 점검하라 중풍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뇌 촬영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MRI, CT, 초음파 뇌혈류 검사, 경동맥초음파, 호모시스테인 검사, 한·양방 진단으로 뇌 검사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사람의 뇌세포는 한 번 충격을 받고 난 뒤 곧바로 그 충격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 장애가 뒤따르게 되고, 뇌세포가 다시는 재생되지 않는다. 2. 혈압을 잘 관리하라 고혈압 환자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해 중풍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스트레스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흡연과 음주, 격무, 무리한 운동 등도 혈압을 상승시켜 중풍의 위험성을 높이므로 주의 한다. 3.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을 조심하라 중풍의 원인 중 15~20%가 심장질환에서 비롯된다. 혈전이 혈관을 타고 떠돌아다니다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이 발생하는 것이다. 높은 혈당은 몸의 지방질 대사에 영향을 미쳐 동맥경화를 촉진한다. 주기적으로 자신의 혈당을 체크하는 습관을 갖자. 혈청 지질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의 유동성이 악화돼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도록 하자. 4.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라 비만한 사람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병에도 걸릴 확률도 높다. 또 비만인 고혈압 환자의 경우 체중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체중 관리는 혈압 관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일주일에 3회 이상,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5. 급격한 기온의 변화를 피하라 우리 몸이 추위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해 뇌혈관도 동시에 움츠러든다. 장시간 추위에 노출된다면 중풍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특히 새벽의 찬 공기를 조심하라. 6. 흡연, 과음을 피하고 식이요법을 하라 흡연은 중풍의 최대 적이다. 담배 속에 들어 있는 여러 유해한 성분은 혈액을 쉽게 응고시키고, 심장을 자극해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유발한다. 또 과음은 혈관의 탄력을 약화시키고 혈압을 높여 중풍의 발병률을 높인다.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고 비만을 유발한다. 게다가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을 경우 영양 불균형과 함께 관상동맥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등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 채소나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7. 염분 섭취를 줄여라 반찬을 싱겁게 골고루 먹되, 젓갈류와 소금 등은 식탁에서 아예 치우도록 하자. 8.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한 휴식을 갖자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며 불안, 우울, 분노의 감정 등은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키며 중풍을 일으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나 운동을 하면서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혈압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 과도한 긴장과 업무는 심신을 지치게 하며, 이는 곧 병으로 연결된다. 충분히 쉴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하자. 9. 가족 중 중풍 환자가 있다면 더욱 주의 만일 가족 중에 중풍 환자가 있다면 이는 본인도 중풍에 걸릴 확률이 50% 이상 된다고 할 수 있다. 평소부터 검진과 진찰을 통해 혈압, 당뇨 등을 치료, 관리하도록 하자. 10. 잦은 두통과 어지러움, 수족 저림 등을 간과하지 말자 중풍은 발생하기 전에 경고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고 증상이 나타나면 꼭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도록 하자. ■ 박상동 원장/동서의료원(동서한방병원/동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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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콩 청국장 분말 혈당 크게 감소"
글쓴이 :
관리자
"약콩 청국장 분말 혈당 크게 감소" 부산대 송영옥 교수팀 임상실험 결과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청국장 분말을 하루 2스푼씩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동맥경화와 뇌졸중 등 대표적인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나왔다. 14일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송영옥 교수팀이 최근 부산대병원의 도움을 받아 비교적 건강한 성인남녀 19명을 4개 집단으로 나눠 쥐눈이콩(일명 약콩)으로 만든 청국장의 분말을 하루 1g, 4g, 8g, 16g씩 4주간 섭취토록 한 결과, 하루 8g(약 2스푼)씩 섭취한 집단의 혈당이 섭취전보다 5.42% 감소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쥐눈이콩 청국장을 사용한 것은 생리활성물질인 '아이소플라본(Isoflavone)'의 함량이 일반 콩으로 만든 청국장(2천283.1μL/g)의 갑절 이상인 4천816.6μL/g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송 교수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송 교수팀은 20~30대 성인남녀 63명에게 12주간 매일 쥐눈이콩 청국장 분말 8g을 먹도록 한 뒤 우리나라 국민의 경우 비교적 농도가 높아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혈중 중성지방을 측정한 결과, 섭취전(102.79㎎/dL)보다 평균 7.6% 감소한 94.94㎎/dL로 분석됐다. 특히 실험에 참여한 여성 42명의 중성지방은 86.2㎎/dL에서 76.5㎎/dL로 무려 11.2%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험에 참여한 63명 전원을 대상으로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생리활성물질인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측정한 결과, 쥐눈이콩 청국장 분말 섭취전(57.1㎎/dL)보다 평균 2% 증가한 58.3㎎/dL로 집계됐다. 송 교수는 "최근 청국장 분말과 환이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어느 정도의 양을 정기적으로 섭취했을 때 건강증진 효과가 가장 뛰어난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실험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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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중국산 찐오리알 수거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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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식약청, 중국산 찐오리알 수거 검사 [연합뉴스 2006-11-14 16:30]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 유통중인 중국산 찐오리알을 수거해 수단색소가 들어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식약청 수입식품팀 관계자는 14일 "최근 중국에서 노른자가 붉은 색을 띠는 오리알에서 발암물질인 수단4호 색소가 검출됨에 따라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 확보 차원에서 이 같이 조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수단색소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식품에는 색소 첨가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홍심단'이라 불리는 문제의 오리알은 타르 색소계열의 수단4호 색소를 옥수수 사료에 섞은 뒤 오리에게 먹여 생산한 것으로 보통 오리알 제품보다 비싼 값에 판매되고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홍심단'이란 이름으로 국내 수입된 오리알 제품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기타 알가공품'으로 찐오리알이 7개 수입업체에서 20개 제품이름으로 수입되고 있다. 식약청은 찐오리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세균 수와 성상, 대장균군, 살모넬라균 등을 검사하고 있을 뿐 수단색소에 대해서는 검사하지 않고 있다. 12일 현재 찐오리알 수입물량은 19건, 8만9천19㎏이며, 금액으로는 10만9천189달러 가량이다. sh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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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국인의 뇌졸중 인식도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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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1.14
한국인의 뇌졸증 인식도 조사 결과 질병관리본부 뇌질환팀과 고려대 의대 정신과 신경과 연구팀은 「한국 노인 중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선호하는 그룹간의 뇌졸중 인식도 차이」라는 제하의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인 “비엠씨 퍼블릭 헬스 (BMC Public Health)”를 통해 발표했다. 뇌졸중을 포함하는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률 2위로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뇌졸중에서 회복되어도 대부분의 경우 후유장해를 남기기 때문에 이로 파생되는 사회적, 경제적 손실은 막대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수행된 뇌졸중 인식도 조사연구를 분석한 결과, 뇌졸중에 대한 공공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산지역사회노인코호트」에 참여하는 2,767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뇌졸중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44.8%만이 뇌졸중이 뇌혈관성질환임을 알고 있었으며, 정확한 뇌졸중 전구증상을 2개 이상 알고 있는 노인은 24% 밖에 되지 않았다. 뇌졸중 전구증상에 대한 인식. 뇌졸중 전구증상으로서 24.3%의 노인만이 갑작스런 마비 또는 무력증, 언어장애, 심한두통, 시야장애 등의 정확한 증상 2가지 이상을 알고 있었다. 뇌졸중 위험인자에 대한 인식은 68.3%의 노인이 고혈압, 비만, 흡연 등 정확한 위험인자 2가지 이상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뇌졸중의 중요한 위험인자로서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인지하고 있는 노인은 각각 27.6%와 17.9% 뿐이었다. 뇌졸중의 전구증상과 위험인자에 대한 인식은 뇌졸중 치료에 있어 서양의학 또는 한의학을 선호하는 군 간에 통계학으로 차이가 없었으며,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뇌졸중 인식도가 낮았다. 뇌졸중 치료법 선호도 조사에서는 과학적이라는 이유로 서양의학 (58.7%)을, 효능면에서의 이유로 한의학 (41.3%)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에 관한 정보 습득은 TV 및 라디오 방송(40.3%), 가족 및 친지(14.3%), 신문(6.4%), 의료기관(5.6%), 인터넷(0.1%) 등으로 나타나 노인대상의 가장 효과적인 홍보수단은 방송이며 인터넷 활용은 거의 효과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본 연구를 통해 조사된 뇌졸중에 대한 노인의 인식도 및 정보습득 경향 등을 향후 뇌졸중의 효과적인 예방ㆍ치료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파일이름:참고자료.hwp) 문의: 뇌질환팀 380-1525 정리: 정책홍보팀 유수민 saebyuk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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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장부진아의 병리
글쓴이 :
관리자
2006.11.14
1. 성장부진의 정의 2. 성장부진의 원인 3. 성장부진아에 대한 임상적 접근 4. 성장부진의 치료 5. 성장부진아의 예후 [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 영양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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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BS비타민 스페셜 - '비만' / 위대한밥상-'비만과 김치'
글쓴이 :
관리자
2006.11.13
168회 건강정보(스페셜/밥상-비만) 비타민 스페셜 - 비만 >> 1. 비만 진단기준! - 사람들이 거울앞에서 비만하다고 느끼는 것과 의사들의 진단이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간단하게 키와 체중으로 신체비만지수를 계산! BMI=체중Kg/신장m2! 결과치가 25이상이면 비만으로 판정! 계산이 복잡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20세 때의 자기체중에서 5kg 이내를 평생유지해야 하는 건강체중으로 생각하면 된다. 2. 비만은 ‘균형이깨진’ 병이다! - 비만은 게으르고 식탐이 많아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엄연한 질환. 우리 신체는 일부러 칼로리 계산하면서 음식을 먹지 않아도 늘 일정한 체중과 체지방을 유지하려 한다. 체중조절점 즉 set point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어느순간, 체내 에너지 밸런스가 깨지면서 안정적이던 set point가 흔들리면서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살을 빼기가 힘들어지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비만! 3. Set Point(체중조절점)이란? - 셋 포인트가 올라가는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우리 몸은, 줄어든 운동량,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에 적응하면서, set point를 슬그머니 올린다. 예전엔 60kg이었던 사람도, 한 번 살이 쪄서 70kg이 되면 다시 내려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4. Set Point를 올리는 대표적 교란식품! - 술, 설탕에 많이 들어있는 단순 당, 가공 식품에 많이 있는 트랜스지방. 이런 것들이 우리 몸의 체중 조절 능력을 망치는 대표적 식품이다. 5. 비만 합병증 ① 당뇨 => 15배! - 당뇨의 가장 큰 원인은 비만! 비만환자가 정상인에 비해 당뇨가 발생할 확률은 15배 높다! 특히 복부에 쌓이는 지방은 호르몬의 작용을 떨어뜨리고 각종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신체대사를 망가뜨린다. 그중에서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여 혈당조절에 이상이 생기면서 당뇨병이 발생한다. ② 뇌·심혈관질환 => 5배! - 복부에 지방이 과다하게 쌓이면 혈압을 높이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 혈관기능을 약화시키고 혈액응고도 촉진시키는 등 혈관 노화가 급격히 진행된다. 결국 동맥경화로 인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생. 비만인 경우 정상인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5배 가량 높아진다. ③ 암 => 2배! - 미국에서 발생하는 암의 1/6이 비만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국민건강보험이 성인남성 78만명의 지난 10년간 진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비만인 사람은 정상인 사람보다 암이 발생할 확률이 평균 2배가량 높았다. 특히 유방암, 전립선암, 신장암, 대장암 등의 발병이 높았다. ④ 그 외 합병증 - 하중이 무릎으로 많이 쏠리면서 관절에 무리가 오게 된다. 또한 비만 환자 중 코골이로 고생하는 분들 많아.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자는 동안은 물론 깨어있는 동안도 산소가 결핍되게 된다. 또한 수술시 마취가 어려우며 합병증의 위험도 커지게 된다 - 비만은, 삶의 질이 저하되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많은 비만 환자분들이 심한 콤플렉스 때문에 사람들 만나는 것을 피하게 되면서 대인기피, 우울증까지 생기게 된다. 무리할 정도로 체중을 감량할 필요는 없지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만큼은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겠다 6. 다이어트! 이것이 가장 궁금하다! ① 1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다? =>X - 비만인 사람은 set point가 높아져있는 상태.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이 체중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set point를 내려가게 하기 어렵다. 기존에 유행한 ‘섭취량을 무조건 줄이는’ 굶는 다이어트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이러한 셋포인트를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에 지속하기 힘들고 실패할 확률도 높다. 내몸이 set point를 낮출 수 있도록 다이어트 방법을 바꿔야한다. ② 2위! 지방흡입술을 하면 체중이 감소한다? =>X - 지방흡입술은 비만치료가 아니라 미용시술! 즉 체중을 줄여 비만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군살을 줄여 삶의질을 높여보자는 체형관리 치료다. 지방세포의 숫자를 줄여 다시 살찌지 않는다고 얘기하지만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다시 살찌게 되는 것으로 본질적인 비만 치료는 결코 아니다 ③ 3위! 과일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없다? =>X - 과일에는 말 그대로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과일만으로 내 몸에서 필요로 하는 40여가지의 영양소를 모두 얻는 것은 무리다. 특히 단백질섭취가 부족해져 근육단백의 손실을 피할 수 없다. 사과 한 개가 밥 반공기의 칼로리다. 과일로만 배를 채우면 체내 지방이 연소할 기회를 주지 않고 근육 단백질은 빠지면서 체중은 줄어도 지방은 빠지지 않는다. 7. 비만과 유전력 - 비만은 유전과 환경이 모두 작용하는 질병. 하지만 비만 유전자를 타고 났어도, 환경을 바꾸면 살이 찌지 않는다. 피마인디언족이 좋은 예다. 같은 유전자임에도 멕시코에서 사냥과 수렵 생활을 하는 피마족은 비만과 당뇨 유병률이 6%! 그런데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미국 애리조나의 피마족들은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이 각각 65%, 55%로 아주 높다. 8. 건강한 살빼기! 이것만은 꼭 챙려라! => “단백질” ① 다이어트 하는 많은 분들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전체 먹는 양을 줄이면서 단백질 섭취량도 함께 줄이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는 줄여야하지만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은 절대량을 지켜야한다! 체중 1Kg 당 0.8g을 섭취하는게 적당하다. 단백질을 줄이면 우리몸은 근육에 비축해둔 단백질을 꺼내 쓴다. 그러면 근육은 자꾸 줄어들고 기초대사량은 낮아져서 적게 먹어도 살이찌는 요요현상이 오는 것이다. ② 또한, 절대 끼니와 운동을 거르면 안된다. 끼니를 거를 때마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최고의 장치는 운동이다. 따라서, 두부,생선같은 저포화지방 고단백 식품을 챙기면서, 끼니와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면, 건강한 살빼기가 가능하다. 9. 수퍼처방전 (닥터 P 노트) ①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마라! - 비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능적인 배고픔신호를 잘 다스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을 살짝 속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 때문에, 습관 때문에, 단음식에 대한 중독 때문에 몸에서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는데 음식을 먹으면 실패한다. 정말 생리적으로 배가 고픈건지 스스로에게 묻고 진짜 배고픔 때문이라고 생각되면 참지말고 먹어라. - 식후 3시간 이내에 배가 고프면 먼저 물을 마셔서 배고픔이 사라지면 가짜 배고픔, 그래도 배가 고프면 진짜 배고픔으로 생각하고 음식을 소량 먹었다. 이것을 토대로 비만을 부르는 음식을 자제하고 신체 활동량을 늘리면 여러분도 저처럼 비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위대한 밥상 - 비만제로 >> 비만 과거 볼록한 뱃살은 후덕함과 인격을 나타냈지만 지금은 만병의 근원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비만화는 세계 최고! 한국에서 비만이 이렇게 빠르게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식습관 때문이다. 섭취하는 칼로리는 점점 더 많아지고 이 음식들은 고스란히 신체 내에서 지방으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비만을 막는 방법도 바로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체내 지방 축적은 물론 복부비만까지 예방해주는 식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김치의 효능 ▷ 김치의 비만 연구 및 섭취량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의하면 김치에 든 성분 추출물이 체중 저하뿐 아니라 복부지방의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김치의 1인당 1일 섭취량은 약90g이라고 한다. ▷ 대표 수출식품인 김치 김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출식품! 2004년 말 기준으로 김치를 수출한 국가 순위를 보면, 94%를 차지하는 일본이 1위, 미국이 2위, 홍콩이 3위이다. ▷ 고구마와 찰떡궁합인 김치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비만과 변비 해소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치와 고구마는 우리 조상들이 겨울밤이면 같이 먹으며 그 기막힌 조화를 몸소 실천한 대표적인 궁합 음식이다. 김치는 비타민, 무기질, 유기산 등이 풍부하지만, 나트륨이 많다는 유일한 단점이 있다. 하지만 고구마에 든 풍부한 칼륨은 바로 이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효과가 있으니 함께 먹으면 좋은 최고의 궁합 식품이다. ▷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김치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군것질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김치는 스트레스까지 해소해 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스트레스를 받은 쥐에게 김치를 먹인 결과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호르몬 수치가 3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 김치 캐릭터 이 캐릭터가 바로 김치의 우수성 홍보와 세계시장에서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수출 증대를 위해 개발된 캐릭터라고 한다. ▷ 일본에서 김치 요리 인기순위! 김치가 가장 많이 수출되는 국가인 일본!! 일본에서 김치를 이용한 요리의 인기 순위를 조사했다고 하는데, 1위는 돼지고기와 함께 한 김치요리, 2위는 비빔밥, 3위는 김치를 넣은 국과 찌개였다고 한다. 김치에 대한 궁금증 ▷ 김치가 비만을 어떻게 제로로 만들어주는 걸까? 김치 자체는 발효과정에서 탄수화물 등의 열량소가 대폭 감소되고 상대적으로 다량의 섬유질을 포함하므로 열량 함량은 극히 낮은 저열량 기능성 식품으로서 체중 과다한 비만자들이 수시로 김치를 섭취하면 장기적으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김치의 섭취는 체내 지질 대사에 영향을 주어 비만지수를 낮추고 혈중 지질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이 여러 연구를 통해 임증되었다. 김치 내 들어있는 식이섬유소에 의해서도 체중감소가 일어난다. 김치에는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소가 모두 높다. 또한 김치 재료에도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배추에 비해서 마늘과 고춧가루의 식이섬유소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 식이섬유의 비만억제효과 연구는 주로 불용성 식이섬유소 중심으로 연구되어 왔으나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수용성 식이섬유는 불용성 식이섬유보다 식욕을 감퇴시키는 효과가 크다고 보고되었다. 이 외에도 김치 유산균 분말을 고지방식이를 섭취한 흰쥐에게 투여한 연구 결과 체중 저하뿐만이 아니라 복부비만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김치 유산균 추출물에 들어있는 유산균 세포벽 성분이 지방을 흡수하여 배설됨으로서 체내로 흡수되는 지방의 양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 김치가 염장식품이라서 좀 짠 편! 소금기가 있으면 오히려 잘 붓거나 해서 비만엔 안 좋지 않을까? 국내 연구 보고에 의하면 소금 함량이 2% 정도 되는 김치를 6주b동안 자발성 고혈압 쥐에게 연구한 결과 김치의 장기간 섭취는 소금을 섭취하지 않거나 소금을 섭취한 대조군에 비해 혈압에 별다른 차이가 없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섭취하는 김치 섭취가 혈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되지 않는다. 또한 김치에는 혈전을 용해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김치 발효과정 중에 생성되는 lactic Acid인데, 이외에도 김치의 부재료인 마늘과 양파에도 혈전을 용해시키는 활성성분이 있다. 마늘에 들어있는 allin이 자가효소인 allicinase에 의해 diallypolysulphide로 대사될 때 생성되는 ajoene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만 염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물에 잠시 헹궜다 먹는 것도 방법이다. ▷ 배추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정말 김치 종류가 다양한데 들어간 재료에 따라 효능도 달라질까? 김치는 여러 식품이 혼합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첨가물질 및 배합비 등의 다양성이 특징이며 이의 영양가는 김치제조 시 첨가되는 재료에 따라 기본적으로 영양가치가 변하고 발효 중 영양소의 변화는 숙성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무를 비롯한 이들 주재료인 채소류는 독특한 영양과 인체에 여러 가지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들 재료의 영양적 가치와 기능성을 연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중에서도 특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5가지 김치, 즉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열무김치, 동치미에 함유된 영양소의 함량을 보면 열량은 배추김치인 경우 18kcal/100g으로 낮으며 동치미는 수분함유량이 많아 11kcal/100g이다. 배추김치인 경우 칼 47mg, 인 58mg, 철 0.8mg 등 무기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A 함량이 높다. 배추김치는 48 R.E.이지만 열무김치는 508 R.E.로 비타민 A 함량이 더 많다. 배추김치에서 비타민 B1은 0.06mg, B2 0.06mg이나 비타민 C는 14mg으로 겨울철에 채소가 부족할 시 비타민 C의 좋은 공급원이었다. 따라서 김치의 숙성에 따른 유기산의 생산 등과 같은 일반적인 영양성이나 기능성은 변하지 않지만 주재료가 되는 채소의 영양적 가치와 기능성에 따라, 또한 재료들의 배합비율에 따라서 김치의 효능이나 영양성은 어느 정도 달라진다고 말 할 수 있다. ▷ 예전에 비타민에서 고추와 고추장에 든 캡사이신이 비만를 막는데 좋다고 했는데... 그럼 고춧가루가 안 들어간 백김치는 비만제로엔 효과가 없는 걸까? 고추의 캅사이신에 의해 교감신경과 소비에너지가 항진되어 체중감소 효과가 있으므로 고추를 많이 섭취하여도 체중이 증가되지 않는다. 하지만 고추 이 외에의 다른 김치의 재료들 역시 김치의 지질저하 효과에 관여한다. 백김치처럼 고춧가루를 포함하지 않는 김치에서도 역시 배추, 마늘, 생강, 젓갈류 등의 다른 재료의 효과에 의해 비만 억제와 같은 효능을 나타내게 되며 또한 숙성에 의한 유산균의 생성과 발효에 의해서도 비만을 억제하고 혈장 지질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백김치의 100g 당 열량과 지질 성분의 함유량이 낮기 때문에 이에 따른 비만 억제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대로 다른 김치와 달리 짜거나 맵지 않고 싱거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또 다른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다. ▷ 김치는 다양하게 요리에 이용할 수 있는데,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비만제로에 효과적일까? 김치를 이용하여 김치밥, 김치적, 김치찌개, 만두속, 냉면, 묵무침 등 다양하게 조리가공할 때, 비만을 예방하는 인자인 캡사이신, 유산균, 식이섬유소가 영향은 미미하나 비만예방의 효과를 최대로 누리기 위해선 김치를 그대로 먹는 것도 좋다. 위대한 메뉴 ▷ 김치국밥 ▷ 김치고구마찜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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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중독 왜 많이 발생할까?
글쓴이 :
관리자
2006.11.13
겨울철 식중독 왜 많이 발생할까? [앵커멘트] 최근 집단 식중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식중독은 보통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데요, 겨울철에 왜 식중독이 끊이질 않는지 알아봤습니다. 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충남 청양에서 교회 신도들이 점심을 먹고 구토와 설사, 발열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습니다. 노인 40여 명은 증세가 심해 입원했습니다. 얼마전 강남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 조사결과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녹취:허영주,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장] "노로바이러스의 사계절 분포를 보면, 특히 겨울철에 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집단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는 추위에 강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장균 등으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이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과는 달리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날씨와 상관이 없습니다. [녹취:허영주,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장] "조리환경 실내온도가 상온이기 때문에 병원성 세균들이 계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겨울에도 식중독 발생이 가능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될 경우 1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2~3일 동안 설사와 구토, 발열 증세를 일으킵니다. 겨울철이라고 해도 식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채소는 지하수가 아닌 수돗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고, 노로바이러스는 70도로 가열하면 문제 없기 때문에 해산물 등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 YTN 김잔디[jandi@ytn.co.kr]입니다. [YT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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