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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입안이 헐어!? '입안 세균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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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입안이 헐어!? '입안 세균 관리하라' 툭하면 입안이 허는 구내염 질환자의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구내염은 말 그대로 입안에 염증이 생겨 허는것을 의미한다. 보통 누구나 일생 몇 차례 겪을 수 있는 흔한 병이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일상에 굉장한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선천적으로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면역성이 약한 경우, 심한 스트레스를 겪거나 피곤할때 주로 나타난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비위(脾胃)나 심장 등 몸에 열이 많으면 이 같은 구내염에 쉽게 노출된다고 본다. 주의해야 하는 것은 만성화다. 수개월 혹은 수년동안 반복적인 구내염이 없어질 듯 다시 살아나면서 끊임 없이 괴롭히는 경우, 환자가 감내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저명한 전통문화계 인사인 A씨 역시 선천적인 구내염질환자로 고통을 토로한다. "늘 이것때문에 인생 자체가 괴로웠다. 제대로 먹고 마셔보는게 소원이다" 이처럼 구내염에 걸리게 되면 대부분 음식을 섭취할 때의 쓰라린 고통을 호소한다. 흔히 좁쌀만한 조그마한 구내염에도 일상의 불편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경희대의료원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는 "입이 자주 헐게 되는 것은 대부분은 그 원인을 찾을 수 없지만, 가끔은 전신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다"며, 더불어 "비타민 부족이나 영양부족, 또는 구강 위생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내염의 종류만 해도 그 원인과 증상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보통은 카타르성 구내염이라 불리는 단순심 구내염으로, 점막 전체가 벌겋게 부풀어 오르거나 부분부분 붉은 반점을 동반한다. 염증만 있는 상태로 보통 다른 구내염의 전조증상으로 보면된다. 다음으로 흔히 가장 많이 겪는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으로, 대부분 바이러스로 인해 생긴다. 일부 알레르기나 약물등에 의한 원인도 작용한다. 때로는 열을 동반하기도 하며 간혹 하나에서 여러개까지 천차만별이다. 이는 어떤 경우든 약물치료로 회복이 빠른 경우가 많다. 궤양성 구내염은 처음에는 카타르성 구내염으로 시작해, 점막이나 잇몸등이 패어 몸시 고통스럽다. 궤양이 생기면서 격렬한 통증을 동반한다. 또 차겁거나 뜨거운 것에 민감하며, 흔히 고열도 동반한다. 때로는 출혈이나 침흘리는 증세, 구취 등도 유발하며 턱 밑 림프선이 크게 부어 오르기도 한다. 또 나이가 어린 영아에게 나타나는 헤르페스 구내염은 작은 궤양 및 발열등으로 아이가 보채며 음식을 먹지 않게 된다. 가장 위험한 것으로 알려진 괴저성 구내염은 궤양을 동반한 점막의 손상으로 심할 경우 뼈가 드러나고 강한 구취를 유발한다. 이는 여러 합병증을 일으켜 사망케 되는 무서운 결과도 초래한다. 병원에서 이뤄지는 치료는 보통 통증이 심할 때에 한해,마취액이나 진통제를 사용하게 된다. 또는 자외선을 쪼여 2차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 밖에 금속의 중독성 구내염인 경우는 당장 금속 사용을 중단하고, 결핵, 곰팡이균(진균), 혹은 매독 등이 원인인 경우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게 된다. 그렇다면 구내염은 어떻게 예방할까? 경희대의료원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는 "구강위생을 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평소에 잦은 양치를 비롯해 가글 등을 통한 위생관리에 힘써야 한다. 김 교수는 "잇몸이나 혀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부드러운 칫솔로 입안을 마사지 해 주는 것도 좋다"며, 자주 재발하는 경우 칫솔모를 가장 부드러운 잇몸질환환자용으로 바꿀것을 권했다. 또한 종합비타민 같은 것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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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중.고 급식시설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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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중.고 급식시설 '미비' 광주지역 일선학교가 열악한 재정으로 급식 필수시설마저 제대로 갖추지 못해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광주시의회 유재신 의원은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실시한 광주의 초.중.고등학교 급식 시설 등에 대한 점검 결과, 전체 학교에서 급식시설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에 따르면 광주지역 급식 학교 중 필수시설인 전처리 공간과 조리실, 세척실 구획이 구분된 학교는 116개교에 불과했으며 132개교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조리실 냉방시설은 51개교만 설비가 이뤄졌을 뿐 197개교에서는 갖추고 있지 않았으며 '조리된 식품 보관용 보온고'는 31개교를 제외한 무려 217개교에서 설치되지 않았다. 광주지역 일선학교의 급식시설에 대한 문제점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점검에서도 지적됐으나 시정되지 않아 집단 식중독 등의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마저 안겨주고 있다. 유 의원은 "지난 8월 9일 K여고에서 35명의 학생들이 복통 등을 호소해 역학조사 결과 25명이 식중독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원인균을 찾지 못했다"면서 "해마다 동일한 사고가 이어지고 교육부의 점검에서도 급식시설 미비가 드러난 만큼 지도.감독할 교육청의 철저한 대응조치 마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의 5개 자치구는 '시.군 및 자치구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의 열악성을 들어 조례조차 마련하지 않아 2002년 이후 현재까지 단 한차례의 지원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박상수기자 sspark@newsis.com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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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들, 비타민 B 섭취 적으면 경기력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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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들, 비타민 B 섭취 적으면 경기력 떨어진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프로스포츠 열풍속에 운동선수등의 적극적인 신체적 활동을 하는 사람은 비타민 B 부족이 근육형성의 저하및 경기력 저하, 그리고 부상회복을 더디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B1, B2, B6, B12 그리고 엽산등을 포함한 비타민 B는 단백질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데 필수 영양소로 적혈구를 포함한 세포의 회복과 생성과정에 사용된다. 신체적 활동이 왕성한 사람들에 있어서 이와 같은 영양소의 결핍은 신체 자체 회복능력을 떨어뜨리고 효율적인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레곤 주립대학 마노 박사팀의 연구결과 신체적 활동이 왕성한 사람에 대한 현재의 비타민 B 권장치는 부적절해 이 권장치 만큼만을 섭취하는 운동 선 수들은 신체 요구량 보다 적은 비타민 B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는 레슬링 같이 신체체중을 유지 필요성에 따라 칼로리를 제한해야 하는 선수들의 경우에는 비타민 B 부족이 더욱 심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건강하고 강한 이미지 보다는 작고 마른 이미지가 중요한 체조등의 운동을 하는 선수들도 고위험군이라고 말했다. 비타민 B는 곡물이나 녹색 야초나 호두등의 견과류등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다. 마노 박사는 운동선수나 제한된 식사를 해야 하는 신체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멀티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은지기자 eunji@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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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닭고기와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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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어울리는 음식 * 닭고기와 인삼 * 건강정보 [중앙공무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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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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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남성비만의 관리 1. 성인남성비만의 특징 2. 복부비만의 원인 3. 복부비만의 영양치료 4. 비만치료의 효과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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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에서의 HMR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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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외식산업에서의 HMR(Home Meal Replacement) 포지셔닝 * HMR의 개념 * HMR의 외식산업에서의 최근 동향 * HMR의 포지셔닝 전략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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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외식, 과식과 비만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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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외식, 과식과 비만의 지름길" 시간이 돈! 1분 1초가 아깝다! 거기다 귀찮은 건 더 더욱 싫다는 현대인들. 그들의 외식 횟수는 어느 정도일까요? [김민성/서울 관악구 : 일주일에 3∼4번은 외식한다.] [김연미/서울 은평구 : 혼자 자취를 해서 그런지 집에서 밥 잘 안 해먹는다.] [박진휘/성남시 분당구 : 점심도 외식에 포함한다면 직장인들은 거의 매일 외식이 아닐까 한다.] 한 외식 업체 통계에 따르면 가족수가 적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외식횟수는 더 많았습니다. 독신 가정의 경우 외식비율은 무려 62%, 25살 미만 가정은 48%에 달했는데요. 이런 식생활 습관이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재헌/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지방함유량, 그리고 인공감미료를 얼마나 넣느냐에 좌우된다. 이런 요소들이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돈을 내고 먹는다는 묘한 심리 때문에 배가 부른데도 남은 음식이 아까워 더 많은 양을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뷔페 식당의 경우 이런 심리는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강재헌/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똑같은 돈을 내도 가격이 같으니까 조금 먹으면 손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뷔페 식당은 체중조절에 특히 위험한 곳이다.] 실제로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에 따르면 체중조절 유무에 관계없이 외식을 하게 되면 적어도 200~300cal를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섭취도 10~16g 많았습니다. 만약 일주일에 3.5회 정도 외식을 하고 외식을 할 때마다 10~16g 정도가 축적된다면 1년에 5~8kg의 체중증가는 시간문제인 셈입니다. 이런 체중증가는 비만은 물론, 여러가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데요. 무엇보다 무분별한 외식을 피하고 외식을 하더라도 열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현명한 식단 선택이 중요합니다. 입에는 달고 편리할 수 있는 한 끼 외식이 자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안미정 리포터) [S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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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2006 대한민국 건강밥상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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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2006 대한민국 건강밥상전 개최 요즘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조차 불안해지니 그럴 수 밖에 없다. 이제까지 식탁을 확 바꿔 줄 건강밥상에 여러분들이 초대된다. 농림부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KINTEX(한국국제전시장)에서 KBS와 함께 "2006 대한민국 건강밥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송을 통해 보도된 우리 농식품에 대해 그 효능과 요리법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우리 전통술과 우수브랜드 쌀을 전시하고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한다. 행사내용은 KBS-1TV를 통해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110분간,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60분간 생방송된다. 이어서 행사전반에 대해 11월 26일 오전 8시에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행사장은 크게 건강밥상 특별관, 홍보관 그리고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다. 이 행사의 테마관인 '건강밥상 특별관'은 장수의 비밀관, 당신의 밥상관, 계절의 보석관으로 꾸며진다. 당뇨, 암 등 한국인의 4대 질병과 연령대별 주요 질병에 좋은 우리 농식품들이 국민의 건강지킴이로 나선다. '홍보관'에는 우리 고유의 전통주와 우수 브랜드 쌀을 전시한다. 전통주 제조과정과 쌀을 원료로한 음식만들기 등을 시연하며 우리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부대행사장' 에서는 건강 관련 강의, 무료건강진단과 함께 내 몸에 맞는 먹거리 처방을 해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농림부 관계자는 "소비자가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여 소비촉진이 향상되기를 바라면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하루 하루를 위해서라도 현장에 가 느껴보면 일상이 풍요로워질 것 같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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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넘치면, 10대도 머리에 서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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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넘치면, 10대도 머리에 서리 내린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백수문(白首文), 머리가 하얗게 변하도록 쓴 문자라 해 천자문을 일컫는 말이다. 중국 양나라 때 무제는 1000자의 글자를 가져다가 한 글자씩 종이에 써서 뒤섞어 놓고 주흥사에 명하여 한 자도 중복되지 않는 글을 만들라 하였다. 이리하여 주흥사가 하룻 밤 사이에 천자문을 지어 올렸는데 이후 머리가 백발이 되고 눈이 멀어 죽었다 하여 ‘백수문’이라 일컸는 것이다. 요즘 때아닌 '젊은 주흥사'들이 활개치고 있다. 1000자의 비애를 어찌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만 그 엄청난 수고를 감내하며 주흥사가 받았을 정신적 스트레스를 현대적으로 풀어보면 어떨까. ◇새치도 병이다= 최근 환경적 요인과 그에 따른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새치로 고민하는 10대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새치가 생기는 일차적 이유는 우성유전에 의한 경우가 많은데 대개 80~90%는 유전된다. 하지만 유전을 받지 않은 젊은이들은 스트레스가 막강한 주범. 스트레스는 모근에 있는 멜라닌 세포의 기능 저하를 초래하기 때문에 새치의 발병이 높아진다. 김병훈(가명,18)군은 이제 막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른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흰 머리가 많아 요즘 고민이 부쩍 늘었다. “원래 두 세개씩 나오긴 했는데 이렇게 많아진 줄 몰랐다”며 “수능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했던 것과 무관치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트레스가 주범= 주흥사의 머리색이 대부분 검정색이었다고 추정한다면 정말 하룻밤 사이에 그 많은 머리카락이 모두 하얗게 변할 수 있는 것일까? 김 군의 머리카락도 스트레스의 경중에 따라 한꺼번에 많아질 수 있었던 것일까? 생물학적으로 머리카락 색깔은 모근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합성하는 색소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멜라닌의 양이 많을수록 검은색이라는 설명이 가능한데 새치는 이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일종의 노화 현상이다. 하지만 주흥사의 경우나 김 군 같은 젊은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새치의 경우는 좀 다르다. 하룻밤 사이 백발이 되도록 노화가 진행되었다는 것은 믿기 힘들고, 주흥사가 천자문이 완성되기까지 받았을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치하하고자 ‘백수문’이라 명명된 바, 이 또한 스트레스와 무관하지 않다. 규림한의원 이지영 원장은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여러 가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상상도 못할 극도의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모발로 공급돼야 할 영양분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한꺼번에 많은 새치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 원장은 최근 젊은 층에 많이 나타나는 새치 현상은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머리의 일부분에서 집중적으로 흰머리가 보일 때는 몸의 이상 신호일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전문의를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즉, 새치는 어떤 원인에 의해 일부 조직에서 멜라닌 색소가 분비되지 않아 나타나는 비정상적 상태이므로 노화에 의한 자연적인 백발 현상과는 분명 다르다는 것. ◇자기관리 중요= 동의보감에 따르면 ‘혈액의 감소는 모발을 흰색으로 변하게 한다’는 학설이 명시돼 있다. 따라서 체내 혈액을 원활이 공급시켜 멜라닌 색소 세포의 노화를 막는 것이 새치를 예방하는 최선책이다. 이 원장은 “원기를 왕성하게 해 적극적이고 느긋한 생활태도를 가지도록 노력하고 영양을 보충하여 몸의 혈을 원활히 하는 것이 좋다”며 “스트레스를 완전히 차단하기는 힘드므로 과도한 공부나 업무로 인해 머리가 복잡하면 정신을 맑게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마련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따라서, 신체 변화에 따른 자기 관리가 무엇 보다 중요하다는 것. 한편, 전문의들은 새치가 생기는 원인으로 이 외에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항진증·악성빈혈·당뇨병 등을 꼽았다. 또한 “지나친 흡연과 음주도 두피의 모세혈관을 위축시켜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색소 세포를 파괴할 우려가 있으므로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고 말했다. ◇Tip-새치 예방에 좋은 두피마사지 법 1. 양손을 쭉 펴서 손가락 안쪽으로 두피를 누르고 손끝에 힘을 넣어 작은 원을 그리듯이 압력을 가한다. 2. 손으로 가볍게 주먹을 쥐고 주먹의 밑면을 사용하여 귀 윗부분부터 목 중앙까지 가볍게 두드린다. 3. 양 손바닥으로 옆 머리 부분을 누른 채, 머리 전체를 올리듯이 끌어 올린 후 천천히 내린다. 머리 뒷부분은 두 손을 깍지 낀 상태에서 머리 뒷부분을 눌러 올리고 내리고를 반복한다. 이는 “혈액순환이 활발해짐은 물론 신경기능도 진정시키므로 아침, 저녁 2번, 10분씩 꾸준히 실행하며 그 외에 균형 잡히고 규칙적인 식사는 물론, 해조류나 칼슘 성분이 많은 음식 등을 섭취하는 것도 머리카락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정은지기자 eunji@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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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 주범은 체중감소저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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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 주범은 체중감소저항증~"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비만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비만으로 인한 질병 초래와 함께 경제력 손실로 인한 사회적인 비용도 증가하기 때문. 최근 비만과 흡연으로 인한 만성질병이 사스와 조류 인플루엔자(AI) 같은 전염병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위협하는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진단했고 WHO 집계에 따르면 세계 비만인구는 무려 10억명에 달한다. 우리나라도 비만 인구 증가 추세에서 예외는 아니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비만환자 수가 9배 증가했고, 비만으로 인한 진료비가 7.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외모를 위해서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항상 다이어트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요요 현상. 많은 노력으로 몸무게를 알맞게 줄였어도 요요 현상으로 몸무게가 다이어트를 하기 전으로 원상 복귀되면 사람들은 의욕을 잃고 다시 알맞은 몸무게를 위한 다이어트를 꺼리게 된다. 그렇다면 요요 현상은 다이어트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일까? AK 양한방 협진클리닉(www.akclinic.co.kr)의 이승원 원장은 “요요 현상은 잘못된 식이요법 접근법으로 신진대사 기능에 악영향을 미쳐 체중감소 저항증(Weight Loss Resistance)이 생겼기 때문”이라며 “손상된 대사율을 회복시켜 지방을 정상적으로 분해시키고 제지방(근육)을 유지시켜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승원 원장은 “단순히 칼로리만 낮추는 다이어트는 실패하기 쉽고 요요 현상이 올 수 있으며 몸의 영양학적 밸런스가 깨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 신진대사율이 다르기 때문. 때문에 어떤 사람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반면, 어떤 사람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거나 특정 부위에 살이 찌게 된다. 따라서 이승원 원장은 “갑상선 호르몬과 부신 호르몬, 뇌하수체 호르몬은 식욕중추의 억제와 흥분, 대사에 작용을 하기 때문에 올바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내분비 호르몬 기능을 테스트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이와 함께 뇌신경전달물질을 검사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승원 원장에 따르면,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에피네프린 등이 식욕중추에 작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화학물질의 적절한 순환작용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선식이나 생식이 체질에 따라 오히려 화근이 될 수도 있다. 이승원 원장은 “선식과 생식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생기기도 하고 콩과 옥수수, 조, 귀리, 메밀 등이 무조건 누구나 몸에 맞는 것은 아니다”라며 “개인의 따라 생식조차 감별해서 맞춤영양, 생식을 권하는 것이 필요하며 곡식은 탄수화물, 전분이어서 몸에서 설탕이 되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지방이 도리어 축적되기도 한다”고 전한다. ◇ 양방과 한방의 협진 다이어트 등 비수술적 요법도 있어 최근에는 수술 뿐 아니라 양, 한방 협진으로 비수술적인 다이어트도 등장하고 있다. 양방의 호르몬 조절과 한방의 한약과 영양 음식 호르몬을 기본으로 하는 자연적인 다이어트 요법이 각 분야의 장점을 살려 등장하고 있는 것. AK 양한방 협진클리닉의 윤승일 원장은 “협진클리닉의 경우 자연적인 다이어트 요법을 우선시 하며 반드시 필요한 경우 메조테라피와 카복시 테라피, HPL 지방분해술, 지방흡입 수술까지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방과 양방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요요 현상이나 부작용 없이, 충분한 영양을 유지시키면서 에너지는 오히려 더욱 좋아지게 하며 필요한 경우 수술까지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자가 비만 테스트 체형 사이즈 자가 측정은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중간손가락으로 왼쪽 손목을 감쌀 때 만일 겨우 왼쪽 손목을 감싸는 경우 큰 체형이며 약간 더 감쌀 수 있으면 중간 정도의 체형이며 손톱까지 닿을 수 있는 정도면 작은 체형이다. 더불어 목둘레를 재어서 남자인 경우 17인치가 넘고 여자인 경우 15.5인치가 넘는 경우 코골이와 무호흡증도 함께 오는 비만일 가능성이 높다.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BMI)도 있는데, 이는 신장과 체중을 이용해 비만의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로서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보통 18∼23정도가 정상이며 체질량지수가 높아질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 및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7㎏/m2 이상인 성인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5 이상인 경우 과체중이며 30이 넘으면 비만이며 35에서 1이 증가할 때마다 위절제 수술을 고려해야 할 경우도 있다. 한편 복부비만의 평가는 임상적으로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Waist to Hip Ratio)로 측정해 남성인 경우 0.9 이상일 때 복부비만이고 여성은 0.85가 기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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