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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보건소 영양연극공연
글쓴이 :
관리자
2006.11.25
남양주시보건소 영양연극공연 경기 남양주시보건소(소장 정태식)는 최근 총4회에 걸쳐 시청 다산홀에서, 지역의 6~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양연극공연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침밥의 중요성과 패스트푸드의 유해성을 인형극으로 알려리고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을 주고자 ‘뚱곰이의 아침먹기 대작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 지역 어린이 1420여명이 참석.관람했다. 연극은, 아침밥을 거르고 패스트푸드만 좋아하는 주인공인 뚱곰이를 패스트푸드 대마왕이 나타나 놓아주지 않자 우리친구들이 주문을 외어 패스트푸드 대마왕을 물리쳐 아침밥을 꼭 먹겠다고 약속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소는 관람하는 어린이들에게, 아침 먹기 실천을 유도하고, 아침의 중요성과 아침식단 내용 등을 수록한 아침 먹기 스티거 달력을 제작, 배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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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검역 X-선 검사, 안전성 문제없어
글쓴이 :
관리자
2006.11.25
쇠고기 검역 X-선 검사, 안전성 문제없어 농림부는 지난 22일자 아시아경제의 '미 쇠고기 이르면 내주 시판'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내용] 농림부는 내년 초까지 식육이물검출기를 전국 69개 검역시행자에 1대 이상씩 설치할 계획이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식육이물검출기 조사 자체는 방사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X-레이 검사는 뼈 조각을 찾아내는 검사에 불과하다. 또 광우병 안전성 검사가 되지 못한다. 정부당국이 X-레이 검사로 안전성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정치적인 쇼에 불과하다. [농림부 입장]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X-ray 이물검출기 1대를 인천지원에 설치했고, 올해 말까지 총 12대를 구입해 미국산 쇠고기에 수입금지된 뼈 등 이물이 있는지 검색할 계획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검역에 사용될 X-ray 이물검출기는 원자력법에 따라 과학기술부장관의 허가를 받은 장비로, 전기를 이용해 전자선 에너지를 변환시켜 발생하는 X-선을 식품에 순간적으로 투과하기 때문에 식품에 잔류되지 않습니다. X-선은 인공방사성동위원소인 코발트의 감마선을 이용해 식물의 발아억제, 살충, 살균 및 숙도 조절 목적으로 사용하는 방사선과 달라 식품위생법(식품공전) 적용대상이 아닙니다. 또 국내·외 많은 식품회사에서 X-ray를 이물검출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X-ray 장비를 이용한 이물 검출은 광우병 관련 특정위험물질(SRM)이나 뼈 등 수입금지부분이 쇠고기에 섞여서 들어오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X-ray 전수검사 등을 통해 SRM 등 수입금지 물질이 섞여 들어오지 않도록 철저한 검역을 실시할 것입니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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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 청국장, 심장병 환자에겐 독!
글쓴이 :
관리자
2006.11.25
건강 식품 청국장, 심장병 환자에겐 독! [앵커멘트] 각종 영양소와 섬유질이 풍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청국장이 심장병 환자에겐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청국장에 풍부한 비타민 K가 피를 응고시키기 때문입니다. 김잔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각종 성인병 뿐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데도 좋다고 알려지면서 청국장은 인기 메뉴입니다. [녹취:박순근, 부천시 심곡동] "건강에도 좋다고 하고, 맛도 있어서 일주일에 2번씩은 먹는거 같은데요. 많이 먹을땐 매일 먹을 때도 있어요." 그러나 청국장이 모든 사람의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심장 판막에 이상이 있어 12년 째 혈전을 예방하는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는 문은순 씨.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 매일 청국장 가루를 먹었다가 오히려 약효를 떨어뜨려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녹취:문은순, 승모판막협착증 환자] "변비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서 청국장 가루를 요구르트에 타서 한달 정도 먹었죠." 청국장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 K가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심장병 환자들의 혈전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황흥곤, 심장내과 전문의] "비타민 K가 몸에 과다하게 들어오면, 혈액응고 작용을 하는데 부정맥이나 판막증 환자에게는 약효를 떨어뜨려 심할경우 뇌경색까지..." 일주일에 한 끼 식사 정도는 큰 문제가 없지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청국장환이나 가루를 계속 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나 심장병 등으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은 청국장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평소에 앓고 있는 병이 있어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할 경우엔 의사와 상담을 거친 뒤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YTN 김잔디[jandi@ytn.co.kr]입니다. [YTN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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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이 보약? 무조건 섭취는 독약 될 수도..
글쓴이 :
관리자
2006.11.25
청국장이 보약? 무조건 섭취는 독약 될 수도.. - 협심증, 심근경색 등으로 항응고제 먹는 사람은 주의해야 - [8뉴스] [앵커] '천연 보약'이라고 소문이 나서 열풍이 불고 있는 청국장.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이 돼 있습니다만 심장병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은 너무 자주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안영인 기자가 자세한 내용 알려드립니다. 오늘(24일) 오후 시내 한 음식점.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부글부글 끓여 먹는 청국장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유문환/경기도 부천시 : 몸에도 좋고 또 고혈압에도 좋고, 여러가지 건강에도 좋다고 하면서 요즘 웰빙 식품으로 너도나도 얘기하길래 자주 먹어 보니깐 아주 맛있어요.] 식품매장에는 청국장 건강보조식품이 자리를 넓게 차지한지 오래입니다. 청국장 가루나 환에 건강보조식품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만도 열 가지가 넘습니다. [신경미/서울 화곡동 : 아침 저녁으로 2번 정도 먹고요. 성인병에도 좋고 발효식품이라 애들 변비에도 좋다고 해서 먹고 있습니다.] 청국장이 인기를 끄는 것은 청국장이 영양소의 보고이기 때문입니다. 청국장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섬유소가 풍부하고 비타민 B2와 K, 칼슘과 철 같은 각종 영양소, 그리고 항암작용이 있는 사포닌까지 들어 있습니다. [윤선/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변비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많이 알고 계시고요. 그 다음에 골다공증과 빈혈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혈압을 낮추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한 종합병원 임상결과 혈전방지제를 복용 중인 사람에게는 잦은 청국장 복용이 약효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복순/심장판막증 환자 (청국장 1일 3번 복용) : 효과는 뭐 몰라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니까 모르겠는데 병원에 와서 혈액 검사를 하니까 혈액이 응고돼서 더 않좋다고.] 다른 식품보다 5배 이상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K 때문이라고 병원 측은 밝혔습니다. [황흥곤/세종병원 심장내과 박사 : 비타민 K는 혈액응고 물질로서 청국장을 통해서 과다하게 흡수되면 항응고제의 효능을 떨어뜨려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맥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등으로 항응고제를 먹는 사람은 청국장을 1주일에 한 번 이상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최고의 발효 식품인 청국장, 알고 먹으면 보약이지만 모르고 지나치게 먹다보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안영인 youngin@sbs.co.kr [S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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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영양교육] 왜 채소를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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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채소를 먹어야 할까요? * 채소를 먹어야 하는 이유? * 채소에 들어있는 유용한 성분들.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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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전북 익산에서 의사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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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1.30
전북 익산에서 의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보건복지부와 농림부는 전북 익산 소재 종계 사육농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닭이 발생되었다고 23일 밝혔다. 발생농장은 육용종계 13천여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6천여마리가 죽어, 22일 11시경 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당일 23시경 1차적으로 의사 AI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고병원성 AI 판정을 대비해 전북도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의거 의심 닭 발생농장의 닭과 달걀 등을 이동제한 조치하고 당해 농장의 달걀을 부화시키고 있는 익산 소재 부화장 2개소에 대하여도 폐쇄 조치토록 했다. 아울러 동 질병의 확산 방지 차원에서 농장내 살아있는 닭 6천여마리도 살처분·매몰토록 하고 발생농장 반경 10㎞내 농장에 대한 예찰 등 역학조사를 시작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3일 익산시에 신속대응반을 파견, 관련 농장 종사자와 가족 및 현장 조치 요원들의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제반 조치에 주력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복 등 개인 보호장구의 안전한 착용 ▲계절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백신 접종 ▲예방목적의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투여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현재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의심 환자 발생 여부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는 조류 접촉 후, 38도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기침, 숨가쁨, 또는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그 간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12월부터 2004년 3월까지 전국 10개 시·군 19개 농가에서 조류독감이 발생, 530만마리의 닭·오리를 살처분하는 등 1,500억원의 직접 손실을 겪은 바 있다. 문의: 전염병관리팀 380-1573 정리: 정책홍보팀 유수민 saebyuk00@hotmail.com 조류인플루엔자 긴급 방역체제 돌입 > '익산AI 고병원성으로 판정'…"고기 먹어 인체 감염사례 없다" 반경 10km내 가축·사람 이동 제한 농림부는 25일 오후 10시 “전북 익산시 종계장에서 발생한 의사 조류인플루엔자(AI) 사례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혈청형 H5N1)인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AI 발생 긴급행동지침(SOP) 및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병원균 확산 방지 대책에 즉각 착수했다. AI의심사례가 발견된 지역에서 역학조사원들이 차량이동 등을 통제하고 있다. 병원균이 확인된 현장의 모든 가축을 살처분하고 부화장 2개소를 폐쇄했으며, 보관·부화 중인 660만개 종란에 대해서도 폐기처분토록 조치했다. 또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기술검토에 따라 500m(오염지역)내의 닭 23만6000마리와 돼지 200마리, 개 408마리 등 23만7000마리의 가축도 살처분·매몰시킬 방침이다. 또 발생 농장에서 달걀을 공급받은 익산 소재 부화장 2곳에서 현재 부화 중인 종란 600여만개와 3㎞ 반경내 '위험지역'에서 생산된 닭과 오리의 식용란과 종란도 모두 폐기되며 필요한 경우 닭과 모든 가축들도 살처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발생지역에서 3km 떨어진 곳에 2차 방어선을 구축하고 5개의 방역초소를 가동, 닭·오리에 대한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있다. 반경 10km내 가축·사람 이동 제한 또 반경 10㎞를 '경계지역'으로 설정, 3차 방어선을 만들어 10여개의 방역초소에서 소독작업을 펼치고 당분간 이 지역 닭.오리 등 가금류의 이동을 금지하기로 했다. 농장 소독과 외부 출입자 통제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해당 지역 농가에 AI로 의심되는 닭을 발견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토록 당부했다. 경계지역에서는 가금류, 생산물, 사료, 동물약품 운반 차량도 외부와 바닥, 바퀴 등을 소독해야만 드나들 수 있고, 분뇨 차량의 경우 통행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농림부는 이번 고병원성 AI의 발생 원인과 유입 경로 및 전파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역학조사반을 현지에 파견, 가금류 이동사항과 출입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홍수 농림부 장관도 26일 전북 익산의 AI발생 현장을 방문해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타미플루 98만명 분 이미 확보 질병관리본부도 인체 감염을 막기 위해 농장 종사자, 살처분 관련자 및 방역 요원 들에게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보호복을 지급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바이러스 억제제 타미플루를 98만명 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감염이 된 후에도 약을 투여하면 완치율은 90% 수준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병든 닭과 직접 접촉한 경우에만 AI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고, 감염된 닭은 바로 폐사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는 안전하다”며 “특히 AI 바이러스는 75℃에서 5분 동안 열처리하면 완전히 죽기 때문에 일반적인 조리과정에서도 충분히 제거될 수 있어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견된 혈청형 H5N1형 AI는 지난 2003년 12월 충북 음성에서 발생, 2004년 3월까지 전국 10개 시군 19개 농가에 퍼져 530만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되는 등 1500억원 상당의 손실을 입힌 것과 같은 종류다. 닭고기 익혀 먹으면 안전…철새 배설물 밟지 않도록 주의 고병원성 AI바이러스는 닭 등이 한 번 감염되면 100%에 가까운 폐사율을 보이지만, 감염 조류와 직접 접촉할 경우에만 사람에게 옮겨질수 있어 인체감염은 제한적이다. 즉 닭이나 오리 등 감염 조류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 일반인은 감염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AI 바이러스는 75℃에서 5분 동안 열처리하면 완전히 죽기 때문에 일반적인 조리과정에서도 충분히 제거될 수 있어 닭고기를 튀김이나 찜 등으로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양계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은 작업할 때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 후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바이러스 억제제 타미플루를 98만명 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감염이 된 후에도 약을 투여하면 완치율은 90% 수준이라고 밝혔다. 일반 관광객들이 철새도래지에서 전염될 가능성도 거의 없다. 다만 도래지에서 정해진 통로로만 이동하고 철새의 배설물 등을 밟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도래지 여행 뒤에는 옷이나 신발 등을 깨끗하게 털고 씻어야 한다. AI에 감염된 닭은 산란장애 증상을 보이다가 폐사하기 때문에 달걀을 생산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날달걀에는 바이러스가 없어 전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손으로 날고기를 만져도 그 정도로는 감염 가능성이 없다. 수돗물로 손을 씻으면 바이러스가 사라진다. 특별히 소독약으로 소독하지 않아도 된다. 국정브리핑 김호섭 (dreamhk@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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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식품산업체 영양표시 지원 및 관리개선 방안」포럼 개최
글쓴이 :
관리자
2006.11.24
진흥원,「식품산업체 영양표시 지원 및 관리개선 방안」포럼 개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28일(화) 오후 4시「식품산업체 영양표시 지원 및 관리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71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 지난 9월 28일자로 당류, 트랜스지방의 표시의무화 및 영양성분 표시방법의 재정비를 골자로 하는 ‘식품 등의 표시기준’이 개정(제2006-40호)됨에 따라, 식품업체의 영양표시업무에 대한 부담이 커지게 되었다. ○ 따라서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차원에서 식품산업체의 영양표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영양표시값 산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 주제발표로는 진흥원 보건영양팀 장영애 박사의 ‘식품산업체 영양표시 지원방안 -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영양표시값 산출 프로그램 개발과 활용방안’,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평가팀 이혜영 연구관의 ‘식품산업체 영양표시 관리 개선 방안’ 이 있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양표시값 산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에 관련된 현안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이어서 주제발표 내용에 대해 식품공업협회 유영진 부장, 동양제과 중앙연구소 노회진 팀장,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태선 교수 등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 가공식품의 영양표시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의 소속, 직위, 성명을 기재하여 이메일(forum@khidi.or.kr)을 보내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보건영양팀(02-2194-7447)으로 문의하면 된다. ※ 보도자료 문의 : 진흥원 홍보담당 (02-2194-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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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위생용품의 규격 및 기준』고시 개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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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위생용품의 규격 및 기준』고시 개정 ▣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헹굼보조제의 규격기준 신설」 및 「자동식기세척기용 또는 산업용 식기류 세척제 규격변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생용품의 규격 및 기준(보건복지부 고시)』을 2006년 11월 21일 개정고시하였다. ▣ 이번 개정안에서는 ○ 자동식기세척기의 최종 헹굼과정에서 사용되는 헹굼보조제의 원료성분 47종에 대한 목록 및 규격기준제조기준사용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 현재 3종으로 분류되어 있는 “자동식기세척기용 또는 산업용 식기류 세척제”의 규격을 2종으로 변경하였다. ▣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헹굼보조제에 대한 규격기준 등이 마련되지 않아 기존 세척제 제품으로 유통되어 관리되면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동식기세척기용 또는 산업용 식기류 세척제”의 규격을 3종에서 2종으로 변경함으로써 유해물질에 대한 허용기준 등이 강화되어 소비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건강상 위해를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번에 개정된 「위생용품의 규격 및 기준」은 유예기간을 거쳐 2007년 3월 1일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 정보마당> → 보건복지자료실> → 법령자료> → 훈령예규고시>를 참조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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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빅마마 쿠킹> 초겨울 별미 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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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쿠킹> 초겨울 별미 굴요리 (서울=연합뉴스) 이혜정 객원기자 = 짚신도 짝이 있다고 하죠. 끝이 뾰족뾰족한 돌이 만나 세월 따라 둥글게 닳은 두 돌의 아귀가 근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러서야 이제야 맞나 하는 생각이 드니 시간은 누구에게나 변화와 성숙이라는 훈장을 선물하는 듯하다. 내게도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다. 어느덧 갱년기에 접어든 나는 가끔 우울해지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하늘을 자꾸 올려다 보곤 한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내가 우울한 것 보다 더 싫은 게 남편이 우울해 하는 모습이다. 내 자신의 갱년기를 느끼는 것 보다 더 싫은 게 남편의 축 처진 어깨를 보는 것이다. 힘든 일 내색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어깨를 늘어뜨리고 입 꼬리가 축 처져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 차마 말 붙이기조차 겁이 난다. 세상을 다 가질 것 같은 시절에 우리는 만났는데, 그 넘치는 에너지에 서로의 인생에 후들거릴만큼 강한 자극을 주고 받으며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는데…. 그럴 때면 사소한 말다툼에 버럭 질러대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곤 하던 그 엉뚱한 젊음이 참으로 소중했구나 싶다. 그래, 이런 날은 버스 타고 허름한 바지에 운동화 끈 졸라매고 재래시장에 가보자. 열심히 외쳐대는 상인들의 눈을 보며 그 에너지를 가져오는 거다. 지금 막 차에서 내렸다는 물을 뿜어 대는 오징어, 제철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굴이 하나 가득 싱싱하게 자리 잡고 있다.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잔뜩 들어 있고 칼슘이 아주 많은 식품이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에는 라이신이 풍부해서 소화 흡수가 잘된다. 그러나 살이 부드럽고 상하기 쉬운 식품이므로 신선할 때 먹어야 한다. 굴은 날것으로 먹어야 독특한 향과 맛을 음미 할 수 있다. 싱싱한 굴에다 레몬즙을 짜넣어 먹으면 맛이 좋다. 새콤하게 양념하면 그윽한 바다 내음이 더 살아나고, 고소한 참깨 소스 뿌려 살짝 튀긴 굴튀김에 더하면 고소함이 입안에 착착 붙는다. 그 상큼함에 해산물을 좋아하는 내 남편의 얼굴이 절로 떠오른다. 남아있는 몇 알의 굴은 무 채 썰어넣어 국을 끓이면 가슴까지 시원한 기분이다. 밥 끓어오를 때 굴 넣어 밥 지어 맛있게 양념한 양념장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그 맛 또한 일품이다. 굴을 씻을 때는 맹물에 씻으면 영양 성분이 없어지게 되고 굴이 물을 먹어 불어나게 되니 찬물에 소금을 풀어 가볍게 헹구듯 껍질과 돌을 골라내고 체반에 건져 물기를 빼준다. 이때 마구 다루면 살이 상하기 쉽고 맛도 떨어진다. 천연굴은 알이 잘고 양식굴은 알이 크다. 맛은 천연굴이 더 좋다. 굴젓을 담글 때는 알이 작은 천연굴로 담궈야만 물이 적어 장기 보관할 수 있다. 알이 굵은 양식굴은 전유어나 무침들에 이용하면 좋다. 유난히 남편이 기운을 잃었다 싶은 날에는 요즘 수확이 한창인 산마를 사다 살이 뽀얀 굴과 함께 산마 굴구이 한접시를 준비해도 좋겠다. 산마는 강판에 갈아 밀가루 살짝 섞어 걸쭉하게 반죽해두고 굴은 밀가루 살짝 뿌려 생햄에 돌돌 말아 노릇하게 구워둔다. 팬에 반죽한 산마를 흘려 넣고 좋아하는 정도로 알맞게 구워 그릇에 담아 내는 거다. 실파 송송 뿌리고 레몬 한 조각 곁들여 초간장과 내면 고소한 그맛이 일품이다. 단, 사용하고 남은 산마는 신문지에 돌돌 싸 보관해야 한다. 깨끗이 씻어 체에 받쳐 물기 잘 뺀 쌀을 냄비에 앉히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뚜걱뚜걱 채썰어 무채 넣고 고슬하게 밥지어 뜸들일때 굴 넣어 밥을 짓는다. 양송이, 풋고추 송송 썰어 간장, 참기름, 통깨 듬뿍 넣어 고소한 양념장에 비벼먹는 무생굴밥은 이 계절의 별미 중에 별미. 주의할 점은 무는 굵직한 채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 물기를 제거하고 밥에 넣어야 밥이 질어지지 않는다. 모시조개와 콩나물을 넣어 시원하게 끓인 모시조개 국 한 숟갈과 함께 먹는 무 굴밥의 맛이란…. 그래 이 한 그릇만 있다면 세상이 온통 눈으로 하얗게 덮히는 차디찬 겨울이 된다 해도 무슨 걱정일까? 이렇게 뜨뜻한 굴밥 한그릇 지어놓고 이렇게 말해야지. 그래요 버럭버럭 소리 질러도 좋으니 그렇게 기운 좋은 사람으로 내앞에 있어줘요. 늘 즐겁게 생활하고 고민, 걱정거리 있어도 금새 털어 버립시다. 우린 덜 늙어야 하잖아요. 참, 굴은 남아있는 바닷물에 담구어 냉장고에 두면 제일 좋지만 만약 바닷물이 없을때는 10℃ 이하의 우유에 레몬 한조각 넣어 보관하면 굴의 탱탱함을 유지할수 있다. ▲참깨소스를 곁들인 굴 후라이 재료: 4인분 굴 400g, 파슬리 굵게 다진 것 3큰술, 푼 계란 적당량, 생 빵가루 1컵, 양배추 채친 것 적당량, 레몬 적당량, 참깨 소스 적당량. 만들기: 1. 굴은 소금물에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뺀 다음 종이 타올 위에 얹어 물기를 뺀다. 2. 다진 파슬리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짜고 반 정도 되는 생 빵가루와 섞어둔다. 3. 굴은 밀가루, 푼 계란 순으로 묻혀 반은 생빵가루를 나머지 반은, 2의 파슬리를 섞은 빵 가루를 묻힌다. 4. 튀김 기름을 170℃로 하여 3을 넣고 바싹 하게 튀긴다. 5. 접시에 양배추 채썬 것과 4를 담고 레몬과 깨소스를 곁들인다. ▲굴 산마구이 재료: 생굴(큰 것) 10개, 생햄 슬라이스, 마 간 것 2-3컵, 밀가루 약간, 실파 다진 것 조금, 레몬 1/2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약간, 올리브 오일 약간. 만들기: 1. 굴은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2. 생햄을 길이로 반 갈라서 1의 굴에 감고 밀가루를 묻혀둔다. 3. 테프론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2를 넣어 노릇 노릇하게 굽는다. 4. 3에 산마 간 것을 흘려 넣고 좋아 하는 정도로 알맞게 구워서 그릇에 담는다. 실파를 뿌리고 올리브유를 돌려 넣고 레몬을 곁들인다. ▲무생굴밥 재료: 쌀 2컵, 무 채썬 것 2컵, 굴 200g, 소금 조금, 양념장(진간장 5큰술, 집간장 1큰술, 다진 파ㆍ다진 마늘 1큰술씩, 참기름 1큰술, 청ㆍ홍고추 1개씩, 양송이 버섯 2개씩, 갈은깨 1큰술). 만들기: 1. 쌀은 수분이 충분히 흡수 되도록 물에 30분 정도 담가둔다. 무는 깨끗이 씻어 소금을 약간 뿌려 두었다가 물기를 꼭 짠다 2. 굴은 깍지를 떼어내고 연한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잘 빼둔다. 3. 달구어진 돌솥에 참기름을 넉넉히 붓고 쌀을 잘 볶아준 다음 밥물을 붓고 쌀을 익힌 다음 거품이 나오기 시작하면 무를 골고루 펴서 얹고 중간불에서 물을 잦힌다. 4. 밥물이 잦아 들면 뜸들이기 전에 굴을 얹어 약한 불에서 푹 뜸 들인다. 주걱으로 살살 섞어 푸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곁들인다. angellla@paran.com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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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다이옥신' 전립선 성장 억제 ,남성호르몬 저하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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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다이옥신' 전립선 성장 억제 ,남성호르몬 저하 유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제초제, 오렌지제(고엽제)등에 들어있는 다이옥신이 전립선 성장을 억제하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트오스테론 수치를 낮춤으로 인해 남성 생식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미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 연구팀이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던 2,000명 이상의 공군 전역군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결과 오렌지제에 들어있는 가장 독성이 강한 다이옥신인 티시디디(TCDD) 노출이 몇가지 기전으로 남성의 내분비및 생식기 시스템에 장애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장인 굽타 박사는 지금까지 다이옥신이 인간 생식계통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다이옥신이 동물에 영향을 주는 것처럼 인체 전립선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참여자들은 1962-1971년 동남아 전투에 참여했던 사람들로 당시 일반인들과 같은 정도의 다이옥신에 노출된 사람들이었다. 참여자들은 1982년 연구시작당시 신체검사와 임상검사를 한 후 20년 이상에 걸쳐 여섯 번의 추적 검사를 받았다. 연구결과 다이옥신 노출 그룹에서 전립선비대증 발병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다이옥신에 가장 많이 노출된 그룹이 가장 적게 노출된 그룹에 비해 전립선비대증 발병위험이 약 24%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전립선비대증 발병 위험은 다이옥신에 대한 노출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했으나 극도로 과량 노출은 발병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실에 대해 뢰베른 박사는 이미 다이옥신이 많은 내분비 장애를 유발한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때 전립선비대증이 내분비 질환임이 간접적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또 굽타 박사는 전역군인에서 전립선비대증 발병이 낮은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해석되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그는 전립선비대증 위험의 감소가 해로운 것이 아닌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크게 보면 결국 다이옥신이 인체 생식계의 정상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이 분명해 진 바 효과적인 치료가 많이 있는 전립선비대증 발병 감소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또한 고농도의 다이옥신에 대한 노출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트오스테론 수치를 감소시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굽타 박사는 테스트오스테론 수치의 저하가 성기능 감소및 근육량및 근력감소를 유발하며 이외에 불임이나 피로감 증가,우울증,골밀도 감소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이옥신을 포함한 다른 독소들이 남성 생식계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더욱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이옥신은 가장 강한 독성을 가진 물질로 알려져 있고 동물 연구를 통해 남성 생식계통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초제 등에 포함된 다이옥신에 대해 사람들은 주로 동물성 지방이나 매일 먹는 식품 섭취를 통해 노출된다. 아이들은 또한 모유를 통해 고농도의 다이옥신에 노출된다.다이옥신은 체내로 부터 극도로 서서히 제거되며 노출 후 수년에서 수십년 이상 체내에 남아 있는 경향이 있는 독소로 알려져 있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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