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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감염 거의 없어…AI 대처는 이렇게!
글쓴이 :
관리자
2006.11.27
사람 감염 거의 없어…AI 대처는 이렇게! [임상호 기자] [앵커멘트]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다시 발생했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전문의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감염이 안되고 감염된 닭고기라도 75도 이상에서 5분 정도 익혀 먹으면 감염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은 호흡기를 통해서입니다. 병에 걸린 닭을 잡는 과정에서 떨어진 비늘이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감염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일반인들의 경우 지나치게 감염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녹취:김창섭, 농림부 가축방역과장] "닭을 잡을 때 비늘을 통해서 감염되는 경로가 사람에게 올 수 있는 감염경로다. (철새 도래지 가면)통로를 통해서만 이동하고 변을 밟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소는 역시 닭이나 오리 사육 농가. 사료를 주기위해 조류와 접촉할 때는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독감 예방주사가 조류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간 전파가 가능한 변종 바이러스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다행히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닭고기는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으면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의 증상은 고열과 몸살, 근육통 등으로 독감 초기 증상과 비슷합니다. 만약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타미플루라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됩니다. [녹취: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타미플루가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효과가 있고 치료효과가 있는 것이 입증돼 있습니다. 물론 100% 예방될 수는 없지만 최대한 감염이 예방됩니다." 방역 당국은 가금류와 접촉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만 철저히 하면 인체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YTN 김진우입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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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으로 고혈압 다스린다고?”
글쓴이 :
관리자
“침으로 고혈압 다스린다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연도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준으로 고혈압 유병률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고혈압 유병률은 2005년 평균 27.9% 이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2010년에는 고혈압 환자가 824만명을 육박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국민적인 계몽과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고혈압 환자 수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우리나라 고유의 침법이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에 따르면, 고혈압과 관련된 침법 논문은 크게 세 가지가 보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 가지 논문은 각각의 특정 침법을 고혈압 환자에게 실시해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에 대한 증례보고 형식이다. 우선 황구침법을 이용해 수축기 혈압이 ≥140mmHg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인 고혈압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이다. 이 경우, 대상자의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은 4회 황구침법 시술 후에 유의하게 감소됐다고 발표됐다. 격팔상생역침법을 이용한 경우는 수축기 혈압 ≥120mmHg 이거나 이완기 혈압 ≥80mmHg인 준고혈압 및 경증 및 중등증의 본태성 고혈압 환자 30명 대상으로 한 결과, 대상자의 수축기, 이완기 혈압은 10회 격팔상생역침 시술 후에 유의하게 감소했다는 내용이 보고됐다. 논문에 의하면, 격팔상생역침법을 이용한 결과 경10회 시술한 결과 수축기 혈압은 평균 21.18, 이완기 혈압은 14.9 떨어졌다. 또한 수축기 혈압 ≥120mmHg 이거나 이완기 혈압 ≥80mmHg인 준고혈압 및 경증 및 중등증의 본태성 고혈압 환자 14명 대상으로 화침법을 이용한 결과, 대상자의 수축기, 이완기 혈압은 10회 화침 시술 후에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 같은 침법은 모든 고혈압 환자에게 행할 수 있는 하나의 학설이 될 수 있을까? 한국한의학연구원 의료연구부 한창현 선임연구원은 “이번 논문들은 하나의 증례보고”라며 “현재 연구원에서는 한의원 단위의 침법들이 효과가 있는지 증명할 수 있는 루트를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창연 선임연구원은 “다시 말해, 우리의 침법을 세계적으로 소개하고 좀 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증명을 하기 위한 시작 단계”라며 “모든 환자들을 위한 방법이 되기 위해서는 몇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 당장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는 하나의 학설은 아니고 학설이 되기 위해 장기적인 시선에서 계속해 실험 중이며 계속해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이번 보고들은 우리나라 침법의 세계화를 위한 시작 단계라는 것. 한국한의학연구원 측은 연구결과의 활용 계획에 대해 “임상에서 다용되는 침구치료법의 치료 효능평가를 통한 침구치료 기술 확대 유도와 한의원 단위 연구 네트워크 및 임상한의사 교육을 통한 침구치료 연구의 활성화”를 꼽았다. 더불어 “과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의 침치료 효과 구명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침 치료 기술보급으로 노인 인구의 의료비 절감 및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이 같은 발표에 대해 일부 의학계 관계자들은 한의계의 이번 발표에 대해 “아직 학설이 될 만큼의 단계는 아니지만 한의학의 과학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한고혈압학회 관계자는 “고혈압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방법이 생겼다면 항상 환영한다”며 “다만 이번 논문은 아직 잘 살펴보지 않아서 결과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통계학적인 객관성을 증명할만한 과학적인 실험방법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이와 함께 “치료 방법이 일반적으로 쓰일 수 있으려면 5년 이상 장기 임상 결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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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뚱뚱해질까? 엄마 뱃속부터 결정된다'
글쓴이 :
관리자
'내가 뚱뚱해질까? 엄마 뱃속부터 결정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출생 전 고농도의 영양분에 노출되는 것이 식욕을 조절하는 뇌속 네트웨크 발달에 영향을 주어 한 사람의 평생 식생활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 맥밀런 박사팀의 연구 결과 출생전 고농도의 영양섭취가 지방세포 발달을 자극 지방세포 크기를 더욱 크게 만들어 결국 평생 비만상태가 될 수 있는 비만 아동이 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밀런 박사는 높은 체질량지수를 가진 비만 산모의 임신이 늘고 있는 가운데 비만한 산모가 일반적으로 비만한 아이를 낳을 위험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같은 비만 아동의 비만은 대개 성인기 까지 이어져 건강에 큰 위협을 준다고 말하며 유아기 초기에 비만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의 연구 결과 음식을 고르고 식욕을 조절하는 뇌속의 네트워크 경로는 발달 초기인 출생전과 출생 직후 까지는 유동적이고 가변적이나 일단 신경연결이 완성되며 식욕 조절 패턴은 변하지 않고 영원히 유지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초기 셋팅은 음식이나 고당분 같은 자극에 얼마나 많은 지방이 반응하게 하는지를 조절하는 지방세포 안의 유전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한 이와 같이 비만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고영양 환경속의 태아기에 일찍 발현된다고 말하며 조기에 이와 같은 유전자를 차단할 수 있다면 비만한 산모의 아이들의 비만율을 낮출수 있고 비만에 대한 세대간 사이클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와 같이 식욕을 조절하고 지방세포의 반응을 조절하는 일이 태아기나 신생아 초기에 일어난다는 결과를 인식 잠재적인 소아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신생아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출생전 과영양이 되돌리기 어렵다는 사실이 분명해진 이상 텔레비전의 과다시청,운동부족, 정크푸드의 섭취 등을 자제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비만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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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 세계화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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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획탐구] 김치 ①세계화 어디까지 왔나 중국산에 밀려 첫 무역수지 적자 기록 계량화된 조리법과 먹는 법 개발 시급 (서울=연합뉴스) 박찬교 편집위원 =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김치가 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치 냄새라면 코부터 막거나 고개를 돌리던 외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정도로 김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것이다. 특히 김치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예방, 조류인플루엔자(AI) 치료, 성인병 등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일본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김치 열풍이 불었다. 또 올해 초 미국의 건강잡지 '헬스'(Health)지가 일본의 낫토 등과 함께 김치를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자 세계 각국에서 열린 식품박람회에서 김치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어는 때보다 높았다. 실제로 김치엔 배추와 무 자체의 영양성분은 물론 대표적 항암식품인 마늘과 다이어트에 좋은 고추 등의 양념, 항균작용을 하는 유산균 등이 풍부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김치가 대표적인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김치의 저장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도 잇따르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1999년 194건이던 김치저장기술 관련 특허가 2000년 192건, 2001년 248건, 2002-2003년 각 268건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치 전문업체들도 마구잡이로 들어오는 중국산 김치와의 차별화를 위해 숙성의 비밀을 간직한 김치의 주요 기능을 연구해 명품김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성식품은 식초로 간을 한 깻잎양배추말이김치(특허번호 제0338567호)와 배추 속에 야채와 해물, 양념을 고루 넣은 미니롤보쌈김치(특허번호 제035942호) 등 특허김치 2종으로 일본 세계천재회의, 싱가포르 국제발명전시회 등에서 수상해 우리 김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자체 식품연구소에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김치의 생리기능성 연구에 들어간 CJ㈜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김치의 생리학적, 영양학적 기능을 규명해 이를 근거로 해외시장을 뚫을 수 있는 명품 김치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항암 성분을 강화한 김치. 머리를 좋게 하는 김치, 특정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된 김치 등이 개발대상 품목들이다. 김치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자 정부도 김치의 세계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김치 수출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일본 오피니언 리더 김치 구전(口傳) 마케팅'을 시작해 호평받고 있다. 일본 황족과 정치인, 학자. 연예인, 언론인 등 40여 명의 유명인사에게 매주 한 차례씩 한국 김치를 제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한국 김치의 맛과 안전성을 '입소문' 내주고 입증해준 데 힘입어 '기생충알 파동'으로 지난해 말 이후 유례없는 타격을 받았던 김치 수출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유통공사는 또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 등에 참가해 김치요리 전시 및 시연회를 통해 한국 요리의 맛과 멋을 알리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유명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블루와 공동으로 개발한 김치요리책은 지난 5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구어만드 요리책 영연대회'에서 5천여 권의 출품도서 중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류'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등장한 1999년 2만4천560t(7천884만 달러)의 김치가 수출되면서 전년 대비 80%의 성장률을 기록하던 김치 무역수지가 올해 처음 적자로 돌아섰다. 중국산 김치가 밀려들어온 탓이다. 관세청과 농림부에 따르면 올 1-10월 김치 수입액은 7천302만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67.4%가 늘고 수입량은 14만7천147t으로 53,5% 증가했다. 이는 종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의 연간 수입액(5천134만 달러)과 수입량(11만1천459t)을 모두 경신한 것이다. 반면 같은 기간 김치 수출액은 5천837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29.4%나 줄어들어 김치 종주국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졌다. 유통공사 서현동 차장은 "지난해 10월 기생충알 파동의 여파로 김치수출이 전년 대비 30%나 감소했다"며 여기에 환율하락, 수해 등의 피해로 원료부족 사태까지 겹쳐 제조업체들이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 차장은 이어 우리나라가 한.중.일 3국 경쟁체제에 돌입한 세계시장에서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되찾으려면 무엇보다 제조업체들의 브랜드 고급화와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부도 주력시장인 일본을 중심으로 한국김치가 안전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는 한편 대만, 미국, 유럽 등 신흥 유망시장을 개척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만든 김치를 세계인이 맛있게 먹게 하려면 계량화된 요리법과 먹는 법의 개발이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pck@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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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김장철 전국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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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김장철 전국 합동단속 식약청은 김장철을 대비해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10일간 시·도 및 시·군·구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전국 교차합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합동단속은 김장철에 수요가 많은 김치류, 고춧가루, 젓갈류 등을 제조하는 전국 18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합동단속에 참여하는 인원은 식약청 직원 58명, 시·도(시·군·구) 직원 86명 등 식품위생감시원 14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식약청은 원재료 및 영업장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무허가(신고)원료사용·보관 및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준수여부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 식품 보관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위해 우려식품 수거검사 또는 식품위생법 위반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식약청 측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김장철을 겨냥한 부정·불량식품의 제조 및 유통을 사전차단해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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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 호모시스테인 낮춰 심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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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 호모시스테인 낮춰 심질환 예방 호모시스테인 높은 유전자 변이군에서도 효과적 엽산 보급제가 호모시스테인 혈중농도를 낮춰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분석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렸다. 영국 퀸 메리 의대와 울프슨 예방의학연구소의 데이빗 왈드 박사와 연구진은 호모시스테인과 심장발작, 뇌졸중 사이의 관계를 알아본 대규모 임상과 호모시스테인 농도 감소의 영향을 알아본 대규모 연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엽산은 호모시스테인의 혈중농도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감소시켰으며 전체인구의 약 10%에서 발생하는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높이는 유전자 변이가 있는 인구군에서도 엽산이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왈드 박사는 "유전적으로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은 사람은 심혈관계 위험이 높은데 엽산이 유전자 변이로 인한 영향을 상쇄시킬 수 있다"면서 "엽산은 심장발작 및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간단하고 경제적인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엽산은 오렌지, 콩나물, 통곡류 식빵, 엽록채소, 간 등에 풍부한 비타민 B의 일종으로 임신 전후로 태아의 신경관 결함을 막기 위해 가임여성 및 임부 복용이 권장되고 있다. 윤현세기자 (hsyun@medigatenews.com) [메디게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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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발생'..예방과 대처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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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발생'..예방과 대처 요령> 지난 22일 전북 익산의 한 양계장에서 발견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혈청형 H5N1의 `고병원성'으로 최종 판명됐다. 방역당국이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이 된 셈이다. 무엇보다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는 것은 고병원성 AI가 닭과 오리 등에 감염되면 거의 100%에 가까운 폐사율을 보이는 데다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도 AI를 A급 질병으로 분류, 관리하고 있다. AI는 주로 주로 철새의 배설물이나 호흡기 분비물 등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발생이 잦다. 문제는 철새들의 경우 AI에 감염돼도 저항성이 있어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에 AI가 전파되면 치명적이라는 점이다. 과학자들은 AI 바이러스가 사람간 전염되면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135종에 달하는 AI의 혈청형 가운데 H7N7, H5N1, H9N2 등의 `고병원성'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이 중에서도 H7형과 H5형이 발생이 잦은데 2003년 겨울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H5N1인플루엔자의 경우 지난 1997년 홍콩에서 인체 감염을 일으켜 18명이 감염되고, 이 중에서 6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AI 바이러스가 사람들이 걸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변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면역기능이 떨어진 만성질환자나 노인들에게 변형된 AI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닭, 오리에서처럼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AI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양계업 종사자와 같이 닭, 오리와 밀접한 접촉을 하는 사람들이고,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를 먹어서 감염된 사례는 없다. 또한 인간 대 인간을 통한 전염 케이스도 보고되지 않았다. ■ AI의 증상 = AI에 감염되면 감기나 일반적인 인플루엔자(독감)에 걸렸을 때와 비슷하게 섭씨 38도 이상의 열이 나면서 기침과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전 일주일 이내에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와 접촉하지 않았다면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어도 AI를 의심하기 보다는 다른 질병을 의심해보는 게 좋다. ■ AI 예방하려면 = 섭씨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AI바이러스는 죽기 때문에 닭이나 오리를 충분히 익혀 먹는다면 AI에 감염될 가능성은 없다. 특히 AI바이러스는 사람에게는 잘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AI에 감염된 조류와 접촉하더라도 쉽게 감염되진 않는다. 하지만 AI에 감염된 가금류를 사육한 양계업자나 도살처분 종사자들은 AI바이러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으므로 AI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특별한 방역관리와 조치를 받아야 한다. 아무튼 닭이나 오리 사육장에 종사하는 사람은 작업할 때 반드시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목욕을 하도록 해야 한다. 또 항상 사육장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자주 소독하며, 닭이나 오리가 이상 증상을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AI는 조류의 분비물을 직접 만지는 경우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최선의 예방책은 무엇보다 살아 있는 닭, 오리 등 가금류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다. 손을 자주 씻는 게 좋다. 물론 흡연과 음주를 자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영양이 풍부한 식사, 충분한 수면,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며, 특히 유행지역 방문 여행객은 인플루엔자 환자와의 접촉은 피하는 게 좋다. ■ 닭, 오리 농장 종사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바람직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내년 4월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따라서 65세 이상 노인, 생후 6∼23개월 된 소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폐.심장질환자 등은 12월까지 예방접종을 받는 게 좋다. 건강한 사람은 인플루엔자에 걸려도 수일 정도 증상을 보인 뒤 회복되는 게 대부분이지만 만성폐질환자나 심장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과 같은 합병증에 걸려 사망할 수도 있다. 더욱이 인플루엔자와 AI바이러스가 결합해 변종을 만들 경우에는 더욱 치명적일 수도 있다. 때문에 전문의들은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자들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지금이라고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고 권장한다. 또한 AI 인체감염 가능성이 높은 닭.오리 농장 종사자 등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게 관련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또한 AI가 발생한 반경 10㎞ '경계지역'에서는 닭.오리 등 가금류의 이동이 금지되고 농장 소독, 외부 출입자 통제 등 차단 방역이 강화되는 만큼 관계자들 스스로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 경계지역에서는 가금류, 생산물, 사료, 동물약품 운반 차량도 외부와 바닥, 바퀴 등을 소독해야만 드나들 수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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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HACCP적용제품 홍보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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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HACCP적용제품 홍보관 설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과학적인 위생관리시스템인 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제도를 조기 정착시켜 안전한 식품제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HACCP 지정 업체 제품 홍보관을 설치하여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도록 진열·판매한다고 밝혔다.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부산서면점) 1층 광장서 개최되는 'HACCP 적용제품 홍보관'은 부산식약청 관내 HACCP 지정 11개 업소 제품이 전시 판매된다. 전시 품목으로는 어묵류, 김치류, 냉동수산가공품류, 레토르 트식품류, 빵류, 수산물통조림류, 두부류, 빙과류, 음료류 등이다. 부산청은 HACCP 제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기술지도 등 지원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지정업소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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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하림 매출 하락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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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하림 매출 하락 '비상' 대형마트도 매출 '뚝' 대책마련 부심 국내에서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가 다시 발생해 닭고기 등 가금류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닭고기 가공회사와 할인점 등 관련 유통업체들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26일 농림부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2월 국내에서 AI 발생 소식이 전해진 뒤 닭 및 오리 소비량은 평상시의 40% 수준까지 급감한 바 있으며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와 대형마트는 이번 사태로 인해 이미 매출이 크게 줄어들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는 이번 사태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자 고민에 휩싸인 표정이다. 15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BBQ는 전북 익산에서 AI가 발생하자 "소비자들이 조류독감에 걸린 닭은 시중에 유통될 수 없으며 조류독감은 호흡기 등을 통해 전파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업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의 BBQ 점포는 지난 주말에 비해 매출이 25%나 줄어드는 등 전국의 가맹점들이 이번 사태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BBQ 본사인 제너시스도 현재 외부와 접촉을 피한채 대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국내 최대 닭 가공업체인 하림은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반경 3㎞ 이내인 위험지역에 위치한 농가가 많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림 관계자는 "직접 해당되는 농가는 3개밖에 안돼 원료를 수급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북지역 AI가 고병원성으로 밝혀지면서 주문량은 지난주에 비해 20% 가량 감소했다고 하림측은 밝혔다. 하림측은 "국내에서 AI가 발생한 것이 처음이 아니어서 소비자들이 AI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주문량이 점차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등 유통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전북 익산에서 AI발생 소식이 전해진 이후 닭고기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줄었고 달갈 수요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하지만 닭고기나 달걀 주요 거래선이 강원도와 경상도 지역에 집중돼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22일 전북 익산 양계상에서 AI가 발생한 뒤 24일까지 닭고기 매출이 감소하지 않았지만 25일 이번 AI가 고병원성으로 공식 판명됨에 따라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사람이 감염된 고기를 먹어서 걸린 사례는 보고된 바 없고, AI 바이러스가 섭씨 75도씨 이상에서 5분 동안만 열처리하면 쉽게 죽기 때문에 조리한 닭고기는 안전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 이번주부터 이번 사태가 농가에 줄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돕기 닭고기 특판 행사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롯데마트 역시 닭고기 납품 거래선이 전국으로 다원화돼있기 때문에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도 다양한 거래선을 확보하기 있기 때문에 닭고기 납품에는 이상이 없겠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역시 닭고기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그러나 "전북 익산에서 AI가 발생한 직후 닭고기 특판 행사를 진행한 결과 매출이 평상시 보다 크게 늘었다"며 "이는 소비자들이 AI에 대해 필요 이상의 공포심을 지니지는 않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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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11월 부터 2월까지는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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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1월 부터 2월까지는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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