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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시락급식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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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시락급식센터 운영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내년 1월 화도읍 녹촌리 외국인근로복지센터 1층에 도시락급식센터를 개소하고 화도, 수동, 호평, 평내, 금곡 등 5개 읍.면.동 결식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들에게 주5회 저녁식사와 과일을, 중.고교생들에게는 주 2회 반찬과 과일을 제공하는 등 한끼당 3천500원 상당의 도시락을 1일 300개씩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결식 아동들에게 쌀 지원을 지양하고 균형잡힌 영양과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yoon@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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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탈출, 체성분 검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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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탈출, 체성분 검사부터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상당.흥덕보건소는 비만의 동반자인 성인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체성분 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인의 대표적 사망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등 비만과 관계된 성인병 예방을 위해 체성분 분석을 통해 적정한 영양섭취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검사항목은 체중, 체지방률, 복부비만율, 피하지방량, 부위별 근육량, 체형평가, 체지방량, 신체연령, 혈압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체는 근육, 체지방, 단백질, 체수분 등의 체성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체성분 균형이 깨어질 때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과 같은 성인병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측정결과에 따라 전문상담사의 운동처방 및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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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천천히 줄여야 성장 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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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진단 나왔다면 어떻게… 체중 천천히 줄여야 성장 부작용 없어 아이가 비만이라는 진단이 나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없는 상태라면 우선 현재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별무리가 없다. 아직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 후에 키가 따라서 자라면 더 이상 비만은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 합병증 우려가 있는 경우라면 체중을 줄여나가야 한다. 그러나 너무 빠른 속도로 줄여나가려 하면 키의 성장에 지장이 있을 수 있는데다 심리적인 부작용도 따르게 된다. 체중 감량을 하려면 약 6개월 정도의 시간을 두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에 식사를 통한 섭취 열량을 300~500㎉만 줄이고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겸비한다면 1주일이면 체중을 약 500g정도 줄일 수 있다. 대개 과자 한 봉지만 줄여도 하루 목표량은 채워진다. 인제대 이가영 교수는 "곡류 어육류 채소류 지방류 우유류 과일류 등 성장에 필요한 6가직 식품군은 골고루 매일 섭취하도록 하되, 간식 등의 양을 줄이고 신체 활동량을 늘려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매일 30~40분씩은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적극적인 신체 활동을 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들이 알아야 할 것들 중엔 △천천히 식사하게 할 것 △가능한 한 가족들이 함께 식사할 것 △간식을 없애기보다는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할 것 △TV를 보면서 먹지 못하게 할 것 △포상이나 벌로 먹을 것을 이용하지 말 것 △영양 균형을 생각하여 외식을 선택할 것 등이 있다. 윤성철기자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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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방학 중 결식학생 급식비 4억89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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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결식학생 급식비 4억8900만원 지원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는 내년 1월부터 2월9일까지 40일간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4억8900만원의 방학 중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가정 및 차상위계층 등의 결식아동 중 학기중 학교에서 급식을 지원받은 초.중.고생 4078명이다. 시는 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식사와 식품구입만 할 수 있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 상당구 35곳과 흥덕구 31곳 등 각 동별로 2∼3개소씩 지정해 놓은 음식점 등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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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안전,믿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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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식 믿을 수 있나 89% "NO!" 부산 YWCA 시민조사… 제품구입시 성분 확인 20% 그쳐 "밥상의 안전,믿을 수가 없다" 부산 YWCA가 최근 부산 시민 4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 안전성 조사'에서 89.2%가 식품 안전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영유아 자녀를 가진 집단일수록 더욱 민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우리 나라 음식문화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음식물 쓰레기'와 '안전하지 않은 식품'을 지적했으며 식품첨가물,유전자 조작식품,인스턴트 식품의 유해정도에 대해 70% 이상이 '조금 혹은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식품 구입시 성분표시를 확인한다는 응답은 20.5%에 불과해 안전 의식 고취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유통기한을 확인한다는 비율은 89.6%에 달해 소비습관의 선진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학교 급식의 안전성에 대한 문항에는 53.5%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안전한 급식을 만들기 위해서 '재료를 안전한 것으로 바꾼다'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정부가 실시하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에 대해서는 64.2%의 사람들이 '조금 안다'고 답했으며 남자보다는 여자가,미혼보다는 기혼일수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를 주관한 부산YWCA 이명옥부장은 "식품 첨가물이나 인스턴트,수입식품,급식 등의 안전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시민대상 교육과 캠페인 등이 좀 더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051-441-2221. 김효정기자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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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장통, 아픈만큼 성숙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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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장통, 아픈만큼 성숙해질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7살 남자아이를 둔 주부 박주은씨(가명,35)는 요즘 아이가 별다른 이유도 없이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 박씨는 “아이 다리에 아무 염증도, 부종도 없는데 아이가 자꾸 무릎 쪽이 아프다고 한다”며 “눈에 증상이 보이지 않으니 아이가 큰 병에 걸린건 아닌지 겁난다”며 우려했다. 전문의는 박씨의 아이가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상황에 착안, 이로 인해 겪고 있는 성장통이라 진단했다. 다리근육이 약한 아이가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 특히 운동회나 태권도와 같은 체육활동 등 심한 육체적인 활동 후에 발생 하는 성장통이라는 것. ◇아이들 건강에 이상있다는 몸의 신호! 성장통은 주로 4~10세 어린이들의 약 10∼20%가 경험하고 여자아이보다 활동성이 많은 남자아이에게서 더 흔하다. 일반적인 성장통은 대개 1~2년 지나면 사라진다. 강남 박달나무 한의원 장통영 원장은 “성장통은 대체로 성장기에 지나치게 활동과 운동이 많은 아이에게서 잘 나타난다”며 “이는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잘 커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고 전했다. 본래 비위기능이 허약해서 영양섭취와 흡수가 덜 되는 아이는 팔, 다리로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아프게 된다는 것. 특히 장 원장은 “감기나 감염 또는 정서적으로 편치 않은 후에 제대로 먹지 않을 때 흔히 일어난다”면서 “비뚤어진 턱관절과 불 안정된 발 구조, 척추의 구조 이상 등도 흔히 근육의 통증을 일으킨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성장통은 ‘키가 자랄려고 오는 통증이다’기 보다는 ‘자라나려 하는데 몸이 안좋아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해석하는게 맞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흔히 말하는 키 성장은 우리 몸의 뼈의 길이가 길어지고 두꺼워지면서 전체적으로 몸의 길이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성장통은 뼈의 성장이 빨라지는 시기에 무릎 부근 뼈에 붙은 힘줄이나 근육이 뼈의 성장속도에 못 미쳐 근육과 힘줄이 당김으로써 나타나고, 뼈를 싸고 있는 골막이 늘어나면서 주위 신경을 자극해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영양섭취 골고루, 근육에 무리는 피해야 대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은 밤에 잠잘 때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사랑이 꽃피는 한의원 김주회 원장은 “밤에 주로 아픈 이유는 밤이 되면 몸이 휴식하는 시간이므로 젖산과 같은 피로물질의 배출이 덜 일어나고 부신 등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통증에 대한 역치가 낮아지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무엇보다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도록 하고, 하루에 2번 정도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성장통은 활동량이 많은 날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근육에 무리를 주는 일은 피한다. 이에 김 원장은 “만약 무리를 한 날에는 아이가 잠들기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통증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스턴트나 가공 식품은 피하고 근육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칼슘, 아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충분히 들어간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김 원장에 따르면 영양이 부족한 아이는 동물성 단백질 및 조개, 생선과 필수지방의 섭취를 늘리고, 활동이 지나친 아이는 피로회복에 빠른 구연산이 많은 매실 오미자 엑기스나 과일 등으로 적당한 당질영양소를 공급해 주는게 좋다. 한편, 아이의 통증이 저녁뿐 아니라 낮에도 있으면서 3주 이상 계속될 때와 관절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 입맛을 잃고 피곤해하는 경우, 몸에 열이 나는 경우, 통증이 일어난 부위의 피부색깔이 변하는 경우에는 다른 질병으로 인한 것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정은지 기자 jej@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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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등 10종 농산물 중금속 허용기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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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등 10종 농산물 중금속 허용기준 신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쌀과 옥수수 등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농산물 10종에 대한 중금속 허용 기준을 최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중금속에 오염된 농산물의 생산과 수입, 유통을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식약청은 말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농산물의 중금속 잔류허용기준은 납(㎎/㎏)의 경우 쌀(현미 제외).옥수수.대두.팥 0.2 이하 , 고구마.감자.파.무 0.1 이하, 배추.시금치 0.3 이하 등이다. 카드뮴(㎎/㎏)은 옥수수.대두.팥.고구마.감자.무 0.1 이하, 배추.시금치 0.2 이하, 파 0.05 이하 등이다. 앞서 식약청은 농림부, 환경부 등과 공동으로 2005년 7월부터 2006년 8월까지 폐금속 광산 인근과 평야지역, 그리고 유통 중인 농산물을 수거해 중금속오염 실태를 조사했으며, 이를 근거로 중금속기준설정위원회를 구성, 이번에 기준치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shg@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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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건강을 위해서는 총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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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건강을 위해서는 총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세요! □ 지방에 대한 이해 ○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합니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에너지를 내고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어느 정도는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 지방의 종류에 따라 달라요! 지방을 적게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지방을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지방에는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불포화지방이 있습니다. 【포화지방】 동물성 식품에 많으며, 일부 식물성 유지에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심장질환 유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요식품 : 고기류, 라아드, 버터, 팜유, 야자유 등 【트랜스지방】 액상의 식물성유지를 고체유지로 가공하여 부분경화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됩니다. 포화지방과 비슷하게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포화지방보다 심장질환에 더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 주요식품 : 마가린 및 쇼트닝 【불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필수지방산을 공급합니다. 식물성 식품 및 생선 등에 많고,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주요식품: 식물성 유지(참기름, 대두유, 올리브유, 옥배유 등), 생선, 견과류 □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요? 【WHO 권고 사항】 ⊙ 지방 : 1일 총열량의 30% 이내 (2000kcal 기준, 66.7g) ⊙ 포화지방: 1일 총열량의 10%이내 (2000kcal 기준, 22.2g) ⊙ 트랜스지방: 1일 총열량의 1%이내 (2000kcal 기준, 2.2g) □ 얼마만큼이 적은 건가요? ○ 지방이 적어요! -‘저지방’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식품 100g당 지방이 3g미만 또는 식품 100ml당 1.5g 미만일 때 ○ 포화지방이 적어요! -‘저포화지방’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식품 100g당 포화지방 1.5g 미만 또는 식품 100ml당 0.75g 미만이어야 하고 열량의 10%미만일 때 ※ 영양소기준치를 보면 더 잘 이해됩니다! □ 지방에 대한 오해 3가지 1. 지방 종류에 상관없이 열량은 같아요! 지방은 그 종류에 상관없이 열량은 같습니다(지방 1g당 9kcal) 식물성 식품에 많은 불포화지방이어도 섭취를 많이 하면 열량이 높아진답니다.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에 필요한 열량보다 더 과잉으로 열량을 섭취하기 쉬워 체중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종류에 상관없이 총지방 섭취량도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2.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은 같아요! 콜레스테롤은 포화지방과 별개의 성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낮더라도 포화지방은 높을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이 적다고, 콜레스테롤도 낮은 게 아니므로 심혈관계질환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은 각각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 보셔야 합니다. 3. 식물성기름은 모두 불포화지방이 많아요! 식물성 기름 중에 팜유, 야자유는 포화지방이 비교적 많이 있습니다. (팜유의 경우 포화지방이 40~5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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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 간식, 잘 못 먹으면 머리·성격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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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아이들 방학 간식, 잘 못 먹으면 머리·성격 나빠진다~ 아이들의 간식거리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과자나 콜라 같은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 그렇지만 이 같은 간식거리가 구체적으로 아이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즉, 대부분 과자 등이 그저 좋지 않다고만 생각할 뿐 과자를 주는 것을 대신 다른 방법에 대해서 고려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상황. 이에 부모들은 보통 아이들이 간식을 필요로 할 때 약간은 고민하게 되지만 일단은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 등을 주게 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사탕이나 과장에 든 전이지방(트렌스지방)은 아이들의 몸과 정신까지 해를 끼치게 된다”고 경고한다. AK 양한방 협진클리닉(www.akclinic.co.kr) 윤승일 원장은 “거의 대부분의 사탕이나 과자에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게 전이지방을 넣게 되는데, 전이지방은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리고 혈중 인슐린 농도를 높여 당뇨 유발의 가능성이 생기며 나쁜 콜레스테롤을 상승시켜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무엇보다 전이지방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쉽게 흥분하는 경향을 보이고 정서 불안까지 나타나게 된다. 전이지방 뿐 아니라 과다한 당분 섭취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사이다 같은 음료와 주스에 많이 들어가 있는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인슐린이 지속적으로 과다 분비 돼 비만과 함께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윤승일 원장은 “고지방이나 고단백 음식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대장암, 전립선암 등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고 저지방이나 저단백, 고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에는 심혈관질환, 고혈압, 비만 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당분 대신 넣은 과당도 많이 섭취하면 기억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윤승일 원장에 의하면, 설탕 대신 넣은 과당도 많이 섭취할 경우 뇌신경을 흥분시켜 신경세포를 부풀게 하고 더 나아가 세포막이 터져 세포가 죽게 된다는 것. 특히 전두엽에 있는 세포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전두엽이 주로 감정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격이 나빠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기억력 감퇴와 함께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도 아이들이 간식으로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되도록 과당이 적은 자두나 복숭아, 배, 사과, 키위, 귤 등이 추천된다. 물론 과일보다는 야채가 더욱 추천된다. 만약 아이가 야채를 즐겨 먹지 않는다면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땅콩을 제외한 견과류를 함께 준비해주면 되고 단 맛이 필요하다면 설탕 대신 자일리톨이 권유되고 있다. ◇ 탄수화물 중독증 체크해보자~ 윤 원장은 다음의 탄수화물 중독증 체크 리스트를 확인해 자신이 포함되는 것을 동그라미하고 점수를 합산 후 현재 상황을 확인해 볼 것을 권유한다. - 아침 식사를 제대로 한 날은 식사를 하지 않은 날보다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훨씬 더 배가 고프다. (6) - 오후 3, 4시쯤 되면 피곤하고 배가 고픈 것을 느낀다. (2) - 과식을 하면 매우 피곤하거나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든다. (1) - 종종 계획한 일이나 약속을 저녁식사 후 게을러져서 취소한다. (4) - 정제된 설탕이 들어간 음식(스낵·전분·케이크 등)을 먹으면 전혀 먹지 않았을 때보다 오히려 더 먹고 싶어진다. (5) - 식사 후 두 시간 정도 지나면 공연히 피곤하고 불안하며 일할 의욕이 없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두통이 생긴다. 이럴 때 간단한 스낵 종류를 먹으면 좀 나아진다. (3) -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고 싶은 욕구가 일어난다. (3) - 식단에 설탕이나 과당이 포함된 음식이 많다. (1) -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쉽게 늘어난다. (3) - 친척 중에 비만인 사람이 있다. (3) -생활이 활동적이지 못하다. (3) - 스트레스를 매우 잘 받는 편이다. (3) - 예전에 고지혈증이나 고혈압·당뇨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5) - 부모님 중 한 분이나 두 분 모두 고지혈증·고혈압·당뇨·심장병·동맥경화·중풍을 앓거나 앓으신 적이 있다. (4) - 여성 호르몬 치료제나 변비 치료제(사하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고혈압·고지혈증·당뇨·소화불량·속쓰림 때문에 약을 복용한 적이 있다. (4) 총점이 13점 이하라면 의심스러운 탄수화물 중독증이라 할 수 있고 14∼22점이라면 경증의 탄수화물 중독증, 23∼35점이면 중증의 탄수화물 중독증, 36∼50점이라면 아주 심한 탄수화물 중독증으로 볼 수 있다. [뉴시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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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교 식중독, 대장균이 원인
글쓴이 :
관리자
2006.12.24
속보>광주 초교 식중독, 대장균이 원인 【광주=뉴시스】 광주지역 초등학교 3곳에서 최근 10일새 학생 157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가운데 2곳의 식중독 사고 원인이 병원성 대장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22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북구 M초등학교. 남구 또 다른 M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은 각각 85명과 15명 등으로 모두 100명에 달했다. 이들 학생과 학교에서 가검물과 남은 음식물을 수거해 원인 조사를 벌인 결과,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사고인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보건당국은 급식에서 제공된 굴 무생채 등으로 인해 식중독 사고가 유발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북구 O초등학교의 경우에도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이 57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O초교 학생들은 지난 20일부터 복통. 구토 증세 등을 보였고 일부 학생들은 귀가 조치되기도 했다. 보건당국은 O초교 학생들의 가검물 등을 수거해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 시 보건환경 연구원 관계자는 “앞서 지난 13일부터 이틀 동안 발생한 초등학교 2곳의 식중독 사고는 익히지 않은 음식물을 급식으로 제공한 것이 한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상수기자 sspark@newsis.com 이형주기자 hjlee@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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