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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지방색이 독특한 한반도 해장국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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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지방색이 독특한 한반도 해장국 * 신토불이 음식문화 '해장국' * 해장국의 식품영양학적 가치 * 각양각색의 해장국 문화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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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이야기]과일과함께하는 웰빙여행
글쓴이 :
관리자
2006.12.29
과일과함께하는 웰빙여행 * 재미있는 과일이야기 * 이색과일열전 * 과일의 맛과 영양 [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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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입원환자 ‘차려놓은 밥상’ 거부하면 “전액 본인 부담”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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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차려놓은 밥상’ 거부하면 “전액 본인 부담”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사전에 준비된 식사를 거부할 경우 식대는 고스란히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해석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은 28일 환자가 식사를 먹을 수 없거나, 식사를 거부할 경우에 대해 “요양기관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준비한 식사를 환자가 먹지 않는 경우는 환자의 과실 귀책사유에 따라 급여비용을 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환자가 사전에 병원 식사를 할지, 말지 여부를 정확히 밝히지 않음에 따라 환자의 귀책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식대 비용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의사가 예측하지 못한 환자 상태 변화 등으로 준비된 식사의 섭취가 부득이할 경우에는 요양급여 청구가 가능하며, 이 같은 경우는 의료기관에서 청구 사유를 기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의 이같은 해석은 입원환자의 식대비용 무료화가 실시되면서 환자의 식사거부 의사표현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를 청구하는 등 의료기관의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심평원 관계자는 식대 비용에 영양사 가산을 둔 것에 대해 “입원환자의 영양문제 등 전반적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 영양사 가산이 포함된 것”이라며 “병원 식사 거부가 환자의 귀책사유이긴 하지만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식이 원칙적으로 원활히 제공되도록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유선 기자 sukiz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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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보조식품 '폴리코사놀' 콜레스테롤 낮춘다고?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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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 '폴리코사놀' 콜레스테롤 낮춘다고?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해외 여행자들이 늘면서 해외 여행시 귀국 선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제품등의 건강 식품을 사오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호주 여행자를 중심으로 가이들의 권유에 의해 'PPG-5'등의 사탕수수 추출물을 사오는 여행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사탕수수 추출물인 폴리코사놀(policosanol)이 광고와는 달리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일부 연구에서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고지혈증 약물 만큼 콜레스테롤 저하에 있어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샬럿에 위치한 캐롤라이나 의료센터 두린 박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가 주로 쿠바에서 이루어진 단일 연구결과에 의존한 것임에도 불구 지나치게 확대 해석되 이와 같은 효과에 대한 기대로 폴리코사놀이 15년 이상 계속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최근 다른 국가에서 진행된 다른 연구들은 사탕수수 추출물들이 활성이 없는 위약에 비해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더 우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의해 8주간 폴리코사놀과 위약을 섭취케 한 연구결과 폴리코사놀 섭취자들이 위약 복용자에 비해 몸에 해로운 저밀도 지질단백질 (LDL) 의 저하 효과도 몸에 좋은 고밀도 지질단백질 (HDL)의 상승 효과도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등의 효과를 앞세운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광고에 대해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하기를 기대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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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녹차 티백, 오래 담궈 두면 아직도 불안하세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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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티백, 오래 담궈 두면 아직도 불안하세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전 국민의 기호식품 또는 건강식품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녹차다. 마실 때의 은근한 향 뿐 아니라, 악취 차단, 피부미용 등 그 쓰임새가 하도 다양해 뭣 하나 버릴 게 없는 차로 꼽힌다. 티백(Tea bag)으로 된 녹차 외에도 가루녹차, 잎 성분 그대로의 녹차 등 4계절 내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하지만 티백으로 된 녹차를 마실 때 문득 드는 의문점. 녹차를 감싸고 있는 이 헝겊 같은 재질은 괜찮은 걸까? 물에 오래 담궈 두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나오지 않을까? 더구나 티백의 봉합 부분이 실이 아닌 알루미늄으로 박음질 돼 있는 경우라면 그 의문증은 더해간다. ‘혹시 철심에서 독극성 물질 나오는거 아니야?’ 하고 말이다. 제품마다 모양새도 다양해서 티백은 현재 삼각형 모양까지 출시 돼 그 인기를 더 하고 있지만 그만큼 소비자들의 궁금증 및 혹시나 하는 걱정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티백 녹차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업체 게시판이나 문의전화에는 이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모 업체 홍보 관계자는 “티백 재질에 대한 유해성에 대해 소비자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며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인 만큼 믿고 사용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는 녹차 뿐 아니라 여러 차를 우려내기에 편리한 티백 자체 재질을 두고 몇 년 전 불거져 나온 환경호르몬 검출 때문에 그 의문증과 우려증이 더해갔던 바, 군소영업체의 잘못된 유통으로 인해 확대 해석된 사례였음에 유통되고 있는 티백에 관한 소비자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하지만 이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해 다시 안전성이 입증 된데도 불구 아직까지 녹차를 마실 때 티백의 재질로 인해 꺼려한 부분이 있었다면 앞으로는 ‘걱정 붙들어 매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건강한 식품인 만큼 안전하게 드셔야죠 식품의약품안정청 식품평가부 용기포장팀 엄미옥 교수는 “침출차 티백에 관해 소비자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수용, 식약청에서 침출차 티백 제품의 차를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그 안정성을 널리 아리고자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 중 하나로 리플렛으로 제작·배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침출차 티백이란 기호성식물의 어린 싹이나 잎, 꽃, 줄기, 열매 또는 곡류 등의 원료를 가공한 것으로 물에 침출시킬 때 차 고유의 성분이 우러날 수 있도록 미세다공질의 종이 포장재 등으로 소포장한 것을 말한다. 가장 많이들 궁금해 하는 침출차 티백의 재질은 주로 종이(펄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폴리아미드(나일론) 같은 합성수지재질이 사용되기도 한다. 이렇게 침출용 티백의 재질로 사용되는 종이(펄프), 나일론 등은 내열성이 있으며, 각 재질에 따른 기준규격에 적합하도록 관리되고 있는 것. 또한 티백 봉합 부분에 있어서는 화학물질이 사용되지 않고 열 또는 압력을 이용해 봉합하므로 뜨거운 물에 담그더라도 유해물질 검출 우려가 없다. 이들은 모두 식약청 식품공전에서 기구 및 용기·포장은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내용물이 오염되기 쉬운 구조여서는 안된다는 일반기준에 준한 것이며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식품공전에 따르면 식품과 접촉하는 기구 및 용기·포장의 제조 또는 수리에 땜납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이는 또한 전류를 직접 식품에 통하게 하는 장치를 가진 기구의 전극은 철, 알루미늄, 백금, 티타늄 및 스테인레스 이외의 금속을 사용해서도 안된다. 따라서 침출차 티백에 간혹 금속물질로 박혀있는 것은 '와이어'라고 부르는 알루미늄재질로, 기구 및 용기포장의 기준규격 중 금속제기준규격에 적합해야 사용이 가능하도록 돼있다. 엄 교수는 이에 “국내에 출시되고 있는 티백 제품은 기준규격에 모두 준하므로 티백재질로부터 유해물질이 검출될 우려는 없다”며 "건강한 식품을 담아내는 제품인 만큼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티백을 물에 오래 담궈두면 안 좋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오래담궈 둠으로 유해 물질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차의 제 맛을 즐기기에 적당한 침출온도 및 시간은 제품의 표시사항을 따르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다. 식약청에 따르면 티백 외에도 녹차 등 침출차 (잎차)를 우려내는 도자기, 스텐레스 등 재질의 거름망, 펄프재질의 커피필터, 멸치, 다시마 등을 우려내는데 사용하는 폴리프로필렌재질의 다용도백 등이 있으므로 이 모든 침출차용 기구는 안정성이 입증된 만큼 안심해도 좋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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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중고 70% 내년 '친환경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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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중고 70% 내년 '친환경 급식'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내년 3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친환경우리농산물 급식' 대상학교를 제주지역 전체 초중고교의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에앞서 2004년 '친환경우리농산물 학교급식 사용에 관한 지원조례'가 제정된 뒤 2005년 전체 대상학교의 10%(10억원)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 30억원을 들여 전체 학교의 30%에 친환경학교급식을 지원했다. 제주도는 장기적으로 2010년까지 제주지역 모든 초중고교에 친환경급식을 지원할 방침이다. 내년 친환경급식 지원대상 학교와 학생은 초등학교 153개교, 중학교 29개교, 고등학교 13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모두 196개교 7만17명으로 전체 학생의 70%다. 제주도가 지원하는 친환경급식 학교에는 학교급식 재료(육류와 수산물 제외)로 친환경농산물 또는 제주산농산물이 공급된다. 또 가공식품은 제주산을 우선 사용해야 하며 부족할 경우에 한해 국내산이 사용된다. 제주도는 친환경농산물 식재료의 원활한 생산 및 공급 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전면실시에 대비, 학교급식 지원센터 설립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흥남기자 junghn@newsis.com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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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산물 품질인증 품목 24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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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산물 품질인증 품목 24개 늘어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내년부터는 마른김이나 홍어, 병어, 훈제송어, 갈치속젓갈 등에 대해서도 수산물 품질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28일 내년도 수산물 품질인증 대상품목을 올해보다 24개 늘리는 내용의 `수산물의 품질인증 대상품목과 품질인증에 관한 세부기준' 개정안을 내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산물 품질인증 대상 품목은 136개로 확대된다. 늘어나는 품질인증 대상 품목은 ▲마른뱅어포와 덜마른한치 ▲자반용 마른김 ▲횟감용 홍어, 병어, 전어, 키조개 ▲냉동 병어, 민어, 홍어, 키조개, 전복, 주꾸미, 명태, 붉은 대게살 등 수산물 18개 품목과 ▲훈제 송어 ▲훈제 산천어 등 수산특산물 2개 품목, ▲갈치속, 한치, 전복 젓갈 어간장 등 수산전통식품 4개 등이다. 해양부는 1993년부터 우수수산물이나 수산가공품에 대해 품(品)자 또는 물레방아 마크를 표시해 출하하는 수산물 품질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각 수산물 가공업체가 품질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산물 품질검사원에 신청해 인증을 받게 되면 120억원 범위내에서 운영자금을 3.5%의 이율로 싸게 빌릴 수 있고, 학교 급식납품도 할 수 있게 된다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yuls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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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복제동물 식품 안정성 인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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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복제동물 식품 안정성 인정 전망 【워싱턴=AP/뉴시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복제동물의 식품 안정성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FDA 소속 과학자 두 명이 28일(현지시간) '복제동물 식품'과 '재래동물 식품'의 안전성에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FDA는 복제동물의 식품 안전성을 발표하기에 앞서 이에 대해 산업 단체들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리사 루덴코와 존 C 마데슨 박사는 내년 1월1일 발간되는 과학저널 '수의산과학(Theriogenology)'에서 FDA는 "복제동물에서 나온 육류와 우유가 현재 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재래동물의 것만큼 식용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과학자는 FDA가 복제동물에서 나온 식품에 특별한 라벨을 부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복제동물 식품이 안전하지 않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복제동물 식품이라는 것을 알리는 표시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FDA는 이달 초 온라인으로 출간된 과학 잡지 기사에서 복제동물 식품판매를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도 만만찮다. 미국 식품안전센터(Center for Food Safety)의 조셉 멘델슨 법무국장은 "소비자들은 잠재적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식품을 소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소비자연맹의 식품정책국장 캐롤 터커 포먼도 복제동물 식품이 보다 많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며 식품회사와 슈퍼마켓에 판매를 거부하라고 촉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복제동물의 육류와 우유는 소비자에게 이롭지 않으며 소비자들은 그런 음식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송주영기자 song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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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올수록 심장병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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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올수록 심장병 위험 높아 황인선 기자 배가 나온 사람일수록 심장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의 칼로스 이리배런 박사는 남녀 10만2765명을 대상으로 12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복부비만이 심장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리배런 박사는 골반 위와 늑골 아래 사이 상복부 한복판과 등을 이은 거리인 시상(矢狀)복부직경(SAD)이 가장 긴 사람이 가장 짧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남성은 42%, 여성은 44%가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SAD가 길수록 심장병 위험은 더욱 높아지며 체중이 정상이더라도 SAD가 길면 심장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이리배런 박사는 말했다. 이리배런 박사는 복부비만, 즉 허리둘레를 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SAD가 가장 정확하며 체중을 신장에 대비시킨 수치인 체질량지수(BMI)보다 신뢰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리배런 박사는 SAD와 심장병의 이러한 연관성은 특히 젊은 남성과 여성들에게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밝히고 젊었을 때 복부비만인 사람이 더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는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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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 과다섭취, 당뇨병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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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 과다섭취, 당뇨병과 무관 황인선 기자 장기간 당분을 과다섭취해도 제2형(성인)당뇨병 위험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로열 빅토리아 병원의 스티븐 헌터 박사는 의학전문지 '당뇨병(Diabetes)' 12월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건강한 남성 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하루 당분 섭취량이 권장섭취량의 2.5배가 되어도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인슐린내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7일 보도했다. 헌터 박사는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6주동안 각각 표준칼로리 섭취량의 25%와 10%가 자당으로 편성된 식사를 하게 하고 2단계 포도당 클램프(glucose clamp) 테스트를 통해 인슐린내성을 측정한 결과 두 그룹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고당분 식사 그룹은 이밖에 동맥의 탄력성(유순도)과 같은 다른 대사-생리학적 지표들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헌터 박사는 말했다. 헌터 박사는 이 임상시험이 끝난 뒤 4주동안 종전의 정상적인 식사를 다시 하게 하고 이번에는 두 그룹을 서로 바꾸어 6주동안 2차 임상시험을 실시했지만 결과는 1차 임상시험과 마찬가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당분을 오랫동안 과다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속설이 근거없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헌터 박사는 덧붙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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