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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겨울철 식중독 주의 당부
글쓴이 :
관리자
2007.01.03
[충청북도청] 겨울철 식중독 주의 당부 [연합뉴스 보도자료 ] -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노로바이러스를 원인 식중독 발생 많아 - 충청북도는 최근들어 기온이 낮은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노로바이러스를 원인으로 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관리요령과 집단급식시설 등에서 제공되는 음식물의 철저한 위생관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예방 관리요령 > ㅇ 노로바이러스는 85℃, 1분 이상 가열하면 감염성이 없어지므로, 식품조리시 충분히 익혀먹도록하고 날 것으로 먹을 경우 반드시 깨끗이 씻을 것 ㅇ 노약자나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가급적 날 음식을 먹지 말 것 ㅇ 조리기구 등은 세제를 사용해 1차 세척한 후, 가정용 락스 등 으로 2차 세척하여 사용하고 칼, 도마, 행주 등은 85℃ 이상에 서 1분 이상의 가열로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시킬 것 ㅇ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사람과 사람간의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 ☞ 감기 등 바이러스 질환을 앓거나 앓았던 사람, 손 등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에 종사하여서는 안됨 ㅇ 아울러 설사나 구토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하고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원인 진단 및 치료를 받을 것 ※붙임: 참고자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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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울리는 과대광고제품 100억원대 판매
글쓴이 :
관리자
2007.01.03
암환자 울리는 과대광고제품 100억원대 판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원자력의학원(구 원자력병원)의 특허내용을 인용해 상습적으로 허위·과대광고, 100억대 이상의 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대구의 K산업 식품판매업자가 구속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식약청’)은 2일 관련제품 제조 업소에는 행정처분을 한 뒤 관련제품 3444㎏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삼 관련 상품 ‘진산고’를 원자력의학원에서 특허받은 명칭인 ‘암세포 살해, 면역세포생성작용, 조혈촉진작용, 골수방어작용 및 방사성 민감작용이 우수한 인삼다당체 발명특허물질 진산’의 내용으로 광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K산업은 일간지 및 KTX매거진, 잡지 등에 유명 연예인들의 사진을 게재 광고하며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암환자 체험사례를 게재, 상습적으로 허위 광고를 해 왔고 가격도 1박스(924g)당 330만원씩 고가로 팔렸다고 식약청 관계자는 전했다. 식약청은 이 제품에 대해 “특허물질인 ‘진산’과는 화학적으로 동일하지 않고 생물학적 효능도 기준에 미달한다”고 설명했다. 원래 특허 제조물질은 원료 인삼을 에탄올로 침전시켜야 하지만 이들은 에탄올 침전 없이 물로 추출 농축한 뒤 재조합 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청은 “암환자 등이 허위·과대광고 내용만을 믿고 다른 치료 등을 하지 않으면 건강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유사 사례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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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발기 안되는 아들’ 키운다
글쓴이 :
관리자
2007.01.03
나도 모르게 ‘발기 안되는 아들’ 키운다 【서울=뉴시스】 왕성히 발기할 청년기에 ‘고개숙인 남자’꼴이라면, 트랜스 지방이 원인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트랜스지방 퇴출 시민단체인 ‘노트랜스클럽’(www.notrans.org)은 2일 "어린이들이 트랜스지방이 함유된 패스트푸드를 장기간 섭취하면 세포와 실핏줄에 악영향을 받아 해면체로 구성된 남성의 성기가 무력화될 공산이 크다"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노트랜스 요리모델 선발, 노트랜스 스티커 무료배포, 노트랜스 학회설립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 장일순 회장은 "트랜스지방이 발기력을 감퇴시킨다는건 전문지식이 아닌 상식"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부들이 이것도 모르면서 정력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코미디 이상으로 웃기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에이즈 보균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당장 죽지 않 듯 발암물질까지 함유된 트랜스 지방(식용유) 식품을 섭취해도 금방 탈이 나지 않는다. 이 또한 에이즈처럼 적어도 5년이 지난 뒤 발병하기 때문에 트랜스지방 식품도 에이즈처럼 접하지 않는것이 상책"이라면서 "이를 방치하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아이들 대부분이 발기부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카페 운영자 황주연(32)씨는 "요즘 30,40대 남편들이 비아그라 등 일회용 정력제를 찾는 원인도 어머니들이 트랜스지방산의 유해성을 모르고 아들에게 이런 식품을 먹인 결과"라며 "코흘리개 아들에게도 ‘노트랜스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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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위생달력 제작 배부
글쓴이 :
관리자
2007.01.03
소식>가평, 위생달력 제작 배부 【가평=뉴시스】 경기 가평군이 식품안전을 위해 2007년도 식품위생달력을 제작.배부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제작된 식품위생달력에는 식중독예방, 1회용품 사용억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식품보관법 등 일반가정과 음식점에서 알아두어야 할 식품관련 필수정보를 담고 있다. 식품위생달력 구입은 군청 위생담당으로 방문.신청하면 수령할 수 있다. 박상대기자 ps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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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코큐텐,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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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대웅제약 코큐텐,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대웅 코엔자임큐텐(CoenzymeQ10, 이하 '코큐텐')이 식약청에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코큐텐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 하루에 90~100㎎까지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대웅제약은 2007년 상반기까지 제품 허가를 받아 함량, 제형 등을 달리한 8개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코큐텐은 의약품, 건강기능성식품, 화장품 등 전세계적으로 약 4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은 최근 2-3년 사이 4천억 원, 미국은 1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대웅 코큐텐은 미국, 일본, 영국 등 해외 16개 국에 수출되며 일본이 독점하던 세계 코큐텐 원료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대웅제약과 대웅화학이 공동 연구하여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한 성분이다. 작년 9월에는 과학기술상인 장영실상을 수상했으며, 보건산업기술대전 복지부장관상과 산업자원부가 추천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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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쇠고기 수입 사실상 중단..장기화 전망
글쓴이 :
관리자
2007.01.03
美 쇠고기 수입 사실상 중단..장기화 전망 1월 8∼9일 기술적 협의 열릴 듯 조정현 기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뼛조각' 반송으로 홍역을 치른 이후 재개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의 한국행 선적은 1월 8∼9일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쇠고기 검역 관련 한.미 기술적 협의나 후속 협상에서 양국이 검역 절차 및 기준 등에 합의한 뒤에야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 관계자는 1일 "현재 미국 쇠고기 수출업계에서 한국 수출을 위해 이미 선적했거나 선적을 준비하고 있는 물량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선 1~3차 수출 건이 뼛조각으로 모두 반송된 뒤 미국 수출업자들이 한국 수출에 엄두를 못 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국립수의검역과학원도 "현재 국내에 들어와 검역을 기다리는 물량은 없고, 반입과 검역이 예정된 건도 없다"며 "수출에 앞서 2~3차례나 엑스레이로 검사한 3차 수출분에서도 한국이 육안으로 뼛조각을 찾아내 반송하자 미국 수출업체들이 거의 한국 수출을 포기한 상태라는 게 국내 수입업자들의 전언"이라고 말했다. 결국 지난 12월1일 한국에 도착한 뒤 뼛조각 때문에 반송된 3차 수입분, 냉장 쇠고기 10.2t을 마지막으로 한 달 넘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 움직임이 전혀 없다는 얘기다. 이는 지난 10월 말 첫번째 물량이 들어온 뒤 약 20일(11월23일), 10일(12월 1일) 간격으로 수입이 지속됐던 것과 비교해 긴 공백으로, 사실상 한미간 쇠고기 무역이 잠정 중단된 것으로 봐야한다는 시각이 많다. 또 향후 양국이 검역 기준이나 절차 등과 관련, 기술적 협상 테이블에서 타협점을 찾기 전까지는 수입 재개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농림부 관계자는 "실제 무역을 하는 업자들이 반송 등의 위험을 감수하면 지금이라도 쇠고기를 들여올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상황과 분위기로는 당분간 수입이 이뤄지기는 힘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전망했다. 농림부 입장에서 업체들의 '무리한' 수입 감행은 그다지 달가운 일이 아니다. 만약 '뼛조각' 때문에 다시 네 번째 검역 불합격이 결정될 경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막판 협상을 앞두고 완전히 쇠고기가 통상 마찰의 '주범'으로 굳어지고 모든 부담을 농림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농림부는 일단 1월 8∼9일에 열릴 예정인 기술적 협의를 통해 양국간 쇠고기 검역 문제의 원만한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생각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양국이 오랜 시간 협의를 거쳐 지난 1월 위생조건을 체결했지만 실제 교역을 해보니 기술적 문제가 드러난 상황"이라며 "이는 어느 한 쪽을 비난할 일이 아니며, 기술적 전문가들의 논의 과정에서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할 수 있는 구체적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미국측이 (수입 위생조건) 불합치 물질의 정의, 검역 절차, 검역 불합격 물량의 처리 방안 등 큰 의제를 제시했을 뿐 구체적 요구 사항을 밝히지 않은 만큼 회의를 진행하면서 우리측 입장을 정리하고 해법도 도출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보내온 의제로 미뤄 미국측은 이번 협의에서 뼛조각 크기의 기준을 설정하거나 현행 우리의 전수검사 방식을 샘플검사로 바꾸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전량이 아닌 해당 부분만 반송.폐기하는 방안 등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민 여론 등을 고려할 때 뼛조각 기준 도입이나 샘플 검사 등을 농림부가 즉각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인 만큼, 기술적 협상과 함께 한.미 쇠고기 교역 중단 상황도 장기화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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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급식재료 구매절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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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1.03
인천교육청 급식재료 구매절차 개선 윤주애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재료 구매 개선 방안을 마련해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식재료 구매 입찰 절차, 학교급식소위원회 권한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식재료 구매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개선방안은 입찰공고와 계약 관련 사항 등의 공개를 의무화하고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대표, 관련 전문가로 급식소위원회를 구성하며 급식소위는 식재료 납품 희망 업체에 대한 현장 심사를 하도록 했다. 또 급식소위의 식재료 위생 등에 대한 수시 점검 및 계약 불이행 업체 인터넷공개, 학교장 급식소위 참여 의무화, 우수농산물 생산 농가와 자매결연 추진 등도 포함돼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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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유식, 6개월 전엔 과일 먹이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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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아이들 이유식, 6개월 전엔 과일 먹이지 말아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이가 3개월이 지나면서 엄마는 아이의 이유식을 걱정하게 된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성장을 위한 영양보충이다 보니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것. 하지만 언제 이유식을 시작할 지,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의 이유식을 어떻게 고를지 결정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우선 처음 고민하는 것이 이유식의 시기이다. 보통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체중이 6~7kg 정도가 되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유식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장이 미성숙한 상황에서 설사나 알레르기로 인한 질병이 올 수 있고 너무 늦게 시작하게 되면 편식이나 성장 부진, 열량과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가 올 수 있다.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아기의 체질이나 건강 등도 고려해야 한다”며 “또한 이유식을 먹으려면 어느 정도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고, 주는 음식을 향할 수 있도록 목을 가눌 수 있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더불어 4개월 이전의 아기는 입에 음식이 닿을 경우 혀를 내미는데 이는 반사적인 행동이므로 이 같은 상황에 계속되면 2주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초기 쌀죽에서 후기에는 고형식을 하루 세 번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4~5개월에는 쌀죽을 하루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이유식 초기는 영양 보충이 목적이 아니라 수저로 먹는 것을 익히는 시기이므로, 반드시 어느 정도를 먹여야겠다는 욕심 보다는 시작에 의미를 둬야 한다”고 설명한다. 쌀죽은 보통 쌀 가루 1에 물이 4~5가 들어간 죽으로 시작하며 초기에는 물 대신 모유나 분유도 사용할 수 있고 나중에는 과일 주스를 섞어줄 수도 있다.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 원장은 “원칙적으로는 6개월까지는 철분이 보강된 쌀죽 하나면 충분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철분이 보강된 쌀가루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쌀죽에 야채를 섞어주고 6개월이 지나면 야채와 고기를 죽에 섞어주게 된다”며 “만일 집안에 알레르기가 심하게 있는 사람들이 많을 때는 이유식을 가능한 6개월 직전까지 연기하고, 시작할 때는 쌀이 좋으며 보리쌀이나 오트밀 같은 것은 그 다음으로 먹일 수 있다”고 말한다. 생후 6~9개월 정도가 되면 아기는 턱으로 음식을 부술 수 있다. 따라서 혀나 잇몸으로 부술 수 있는 두부 등의 반고형식을 오전 10시, 오후 6시 정도에 하루 두 번 정도 주는 것이 좋다. 아기가 생후 9개월에서 11개월 정도 되면 후기라고 볼 수 있는데 고형식을 하루 세 번 정도 준다. 후기에는 점차 영양분을 음식에서 섭취 하도록 해 이유식이 주식이 돼야 하고 수저와 컵을 사용하는 방법도 가르쳐 줄 수 있다. ◇ 당근이나 시금치, 과일은 생후 6개월 이전에는 먹이지 말아야 과일은 부담이 되지 않아 아이가 어릴 때부터 이유식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으나 소아과 전문의들은 생후 6개월 이전에는 과일을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과일에는 알레르기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위장 기능이 미숙한 상태에서 먹이면 설사와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아과 전문의 박재완 원장은 “바나나는 수입 농산물로 껍질이 부드러워 농약의 오염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간식이나 이유식으로 피해야 하고 처음에 시작하는 과일은 사과, 배, 복숭아, 자두, 살구 등이다”며 “딸기와 토마토는 돌이 되면 먹이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는 두 돌에 먹이기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귤과 오렌지는 적어도 생후 9개월 이후에 먹여야 한다”고 전한다. 이와 함께 전문의들은 과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키가 덜 자랄 수 있고 영양의 불균형을 이뤄 두뇌발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힌다. ◇ 이유식, 싱거우면 소금 넣어야 하나? 이유식을 만들 때 어른의 입맛에서 간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되도록 소금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된장국이나 사골국 등의 어른들이 먹는 국에서 밥을 말아 먹이는 것은 좋지 않고 멸치나 다시마 또한 짜기 때문에 적당치 않다. 일부에서는 선식을 먹이기도 하지만 이유식은 비단 영양보충 뿐 아니라 고체음식을 먹기 위한 연습. 이에,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 먹는 선식은 적당하지 않고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영양가 많은 두유 또한 추천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단백질은 우유나 고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동물성 단백질이며 콩을 갈아서 만든 두유의 단백질은 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다른 영양분의 흡수까지 방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돌 전에는 되도록 계란 흰자나 생우유도 주지 말아야 하고 땅콩류는 세 돌까지, 초콜렛은 두 돌까지 두지 않는 것이 좋으며 조개나 새우, 밀가루 제품들도 되도록 돌 이후에 먹이는 것이 필요하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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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제로지대'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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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제로지대'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원장 김인식)이 국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식중독 제로지대' 인증을 받아 화제다. 일본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로 41명이 숨지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를 비롯, 여러 곳에서 식중독 의심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민간부문 아닌 국가기관이 `식중독 제로지대'를 공식 선언했기 때문이다. 29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교육생들을 위해 하루 평균 2천여식, 연간 60만식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는 최첨단 위생관리시스템인 `HACCP' 공식 인증을 받았다. 구내식당 운영을 시작한 후 수십년 동안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도 없었던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이 인증을 받은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란 음식 조리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을 사전에 예측, 관리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 HACCP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는 아직 낮은 편이지만 지난 6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46개 학교 학생 3천600여명이 식중독에 시달렸던 사상 최악의 급식 식중독 대란이 발생했을 때 재발 방지 대책의 하나로 단체급식업소에 대한 HACCP 시스템의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진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식당의 이조케더링서비스㈜ 등 36개 민간단체급식소가 최소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제반 위생설비와 종사원 위생관리수준을 갖춘 뒤 수차례의 도전 끝에 HACCP 인증을 받은 상태다. 이 처럼 식품 청결지대를 의미하는 HACCP 인증을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이 국가기관 최초로 받게된 것은 3년전부터 사전 준비를 진행해오면서 올 2월 HACCP 추진팀을 구성,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컨설팅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관련시설의 개ㆍ보수와 종사원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기 때문이다. 즉 구내식당 내부를 청결구역과 일반구역으로 구분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 오던 교차오염의 개연성을 완전히 차단, HACCP 인증의 선결요건으로 갖추고 교육생들의 지적을 받아오던 식기 반납구에 자동컨베이어를 설치하는 등 위생적인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만반의 조치를 끝낸 것. 김인식 원장은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이 HACCP 인증을 받은 뒤 중앙공무원교육원 등 국가기관에서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국가기관이 먼저 국민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시작한 HACCP 시스템이 전 국가기관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은 1900년 우무(郵務)학당, 전무(電務)학당으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공무원 교육기관으로 정통부 소속 4만여명 직원들의 우편과 물류, 우체국 금융ㆍ정보통신 분야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rhew@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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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지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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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지방 가이드 □ 지방에 대한 이해 ○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합니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에너지를 내고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어느 정도는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 지방의 종류에 따라 달라요! 지방을 적게 섭취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지방을 먹느냐도 중요합니다. 지방에는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불포화지방이 있습니다. 【포화지방】 동물성 식품에 많으며, 일부 식물성 유지에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심장질환 유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요식품 : 우지, 돼지기름, 버터, 팜유, 야자유 등 【트랜스지방】 액상의 식물성유지를 가공하여 부분경화유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됩니다. 포화지방과 비슷하게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포화지방보다 심장질환에 더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 주요식품 : 마가린 및 쇼트닝 【불포화지방】 혈청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필수지방산을 공급합니다. 식물성 식품 및 생선 등에 많고,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주요식품: 식물성 유지(참기름, 대두유, 올리브유, 옥배유 등), 생선, 견과류 □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요? 【WHO 권고 사항】 ⊙ 지방 : 1일 총열량의 30%미만 (2000kcal 기준, 66.7g) ⊙ 포화지방: 1일 총열량의 10%미만 (2000kcal 기준, 22.2g) ⊙ 트랜스지방: 1일 총열량의 1%미만 (2000kcal 기준, 2.2g) □ 지방에 대한 오해 3가지 1. 불포화지방은 많이 먹어도 좋아요! 아닙니다.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열량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지방의 종류에 상관없이 지방은 단위 함량 당 열량이 비교적 높아 과잉 섭취시 체중증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총지방 섭취량이 과잉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포화지방이 적으면 콜레스테롤도 적어요! 아닙니다. 콜레스테롤은 포화지방과 별개의 성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낮더라도 포화지방은 높을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이 적다고, 콜레스테롤도 낮은 게 아니므로 심혈관계질환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은 각각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 보셔야 합니다. 3. 식물성기름은 불포화지방이 많아요! 아닙니다. 식물성 기름 중에 팜유, 야자유는 포화지방이 비교적 많습니다. (팜유의 경우 포화지방이 40~5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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