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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트랜스지방 저감화 추진 등 어린이 먹거리 안전대책 정책 로드맵 마련
글쓴이 :
관리자
보도자료>트랜스지방 저감화 추진 등 어린이 먹거리 안전대책 정책 로드맵 마련 붙임.hwp □ 식품의약품안전청(문창진 청장)은 ‘06년 모니터링결과 가공식품 중 트랜스지방 수준이 ‘04~05년 대비 평균 50% 이상 감소되었다고 밝혔다. ○ 금년 10월 국내 유통되는 과자류 및 패스트푸드 등 148종에 대해 트랜스지방 함량 실태를 조사한 결과(붙임 1), 제품 100g당 트랜스지방이 평균 50%이상 감소되었고 패스트푸드 중 치킨류는 부분경화유를 식물성 유지로 대체하여 저감화가 거의 완료되었다. ○ 그동안 식약청은 ‘04년부터 확보한 트랜스지방 분석기술과 함량 데이터를 기초로 ‘05년도부터 민관 TF를 중심으로 산업체의 자율적 저감화를 유도하였고 ’06년에는 원료유지의 권장규격과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기준을 마련하는 등 트랜스지방 저감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 트랜스 지방이 어린이가 즐겨먹는 과자류, 빵류 등에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국민의 식품안전 잣대를 성인에서 취약계층인 어린이로 맞춰 트랜스지방 함량을 2010년까지 ‘05년 대비 1/5로 저감화(평균 1%이하) 목표 달성을 포함하는 등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최근 식약청이 고교생 이하 자녀를 둔 전국 학부모 총 1,00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먹거리 안전에 대하여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한국갤럽, 신뢰수준 95±3.5%, ‘06. 11.28~29), ○ 전체응답자 중 82.4%가 어린이 먹거리 안전에 높은 관심을 보인 반면, 어린이 먹거리가 ‘안전하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하였고, 54%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 또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정책이 ‘필요하다’가 전체응답자의 96%를 차지하였고 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식품의 원료 및 제조·가공(61.0%)’를 꼽았다. □ 식약청은 금년 5월,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계획을 발표한 이후 6월부터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위원회 및 실무추진 TF를 구성하여 세부추진과제 및 중기 로드맵(안)을 마련하였으며 12월 15일(금), 공청회를 개최하여 공개의견 수렴 후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문창진 식약청장은 공청회에서 어린이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산업체의 자율적 노력과 동참을 강조하면서 국민 요구에 부응한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정책이 조기에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정부, 학계, 소비자단체 등의 단합된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붙임 1. 과자류 및 패스트푸드의 트랜스지방 저감화 현황 2.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중기 로드맵 마련을 위한 공청회 개요 3. 어린이 먹거리 안전 인식도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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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식' 식품 광고 허용
글쓴이 :
관리자
2006.12.30
`자화자찬식' 식품 광고 허용 복지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 (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앞으로는 식품 광고에도 `최고의', `가장 좋은', `특(特)', `Best', `Most', `Special' 등의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비빔밥이나 육계장 등 식당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음식의 경우 어떤 광고를 하든지 허위.과대 광고로 제약받지 않는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병원 환자식, 이유식 등에 대해서만 건강유지나 건강증진, 체력유지 등 신체 기능을 증진하는 데 유효하다는 광고나 표시를 할 수 있었던 것을 모든 식품으로 확대 허용하고, 식품에 함유된 영양 성분의 기능과 작용 등도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수입식품의 안전 관리를 위해 식품 수입.판매업자가 중대한 위반행위를 해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뒤 3년 이내에 3차례 이상 위반행위를 더 하면 영업허가 취소나 영업소 폐쇄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김치 원료의 구입에서 제품의 생산까지 단계별로 김치를 위생관리하기 위해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도입을 의무화 하되 종업원 수와 매출액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또 식품 제조.가공업자, 위탁자도 자가품질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제과점 영업자가 제과.제빵류의 제조.가공시 조리장을 공동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기생충 알 등이 유입된 식품에 대해선 폐기 조치와함께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아울러 수입식품 사전확인 등록시 서류제출 요건을 간소화하고 현지 실사를 통한 사전 확인 기능을 강화토록 했다. hjw@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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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표시 광고 허용범위 대폭 확대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06.12.30
식품, 표시 광고 허용범위 대폭 확대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음식점에서의 '식육 원산지 표시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는 한편, 식품 등의 표시·광고의 허용 범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등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식품위생법시행규칙 개정령'을 29일자로 공포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내용은 현행 식품에 대한 표시·광고의 규제가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규제개혁 차원에서 표시·광고의 허용범위를 확대하고 현실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관련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식품 중 특수용도식품에 한해 허용하고 있는 식품의 유용성 등의 표시·광고 인정범위를 확대해 일반 식품도 "건강유지, 건강증진 등 신체조직 기능의 일반적인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표현"과 "비타민, 칼슘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등 식품영양학적으로 공인된 사실 또는 제품에 함유된 영양성분의 기능 및 작용의 표현" 등이 가능해진다. 또한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비빔밥과 같은 음식류에 대한 광고의 인정범위를 대폭 확대해 규제의 실효성이 적은 사항은 과감히 개선했다. 아울러, 작년 가을 김치 파동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기생충 (알), 금속, 유리 등 이물의 혼입시 행정처분과 당해 제품 폐기를 병행토록 하고, 김치류중 배추김치에 대하여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의무 적용을 추진하는 등 식품안전 관리수준을 강화했다. 식품 등의 수입·판매업자가 중대한 위반행위를 해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후 3년 이내에 3차례 위반행위를 더 한 경우에는 영업허가를 취소하거나 영업소를 폐쇄하도록 하여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식품위생법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영업자 대상 규제를 개선하고 일반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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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원산지 속여 팔다가는 꼼짝없이 걸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06.12.30
쇠고기 원산지 속여 팔다가는 꼼짝없이 걸린다> 식약청 소 유전자 염기 차이 이용한 한우 판별법 개발 2007년 상반기 검사 키트 전국 보급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음식점에서 수입 쇠고기를 한우라고 속여 팔 생각은 아예 꿈도 꾸지 않는 게 좋을 듯하다. 식품안전당국이 한우와 수입육을 확실하게 구별하는 과학적 방법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의 유전자 염기서열 차이를 이용해 한우인지, 아니면 수입산 쇠고기 인지 알아낼 수 있는 판별법과 분석 키트를 개발, 2007년 상반기 중으로 전국 시.군.구에 보급해 단속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 분석법에 대한 특허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음식점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가 차질없이 뿌리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 판별법으로 한우 560마리와 헤어포드, 브라운 스위스, 리무진 등 수입소 378마리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100% 정확하게 원산지를 구분할 수 있었다. 그동안 국내 이용된 한우 판별법은 한우와 젖소의 털색 차이만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한우와 유사한 갈색털을 가진 수입육 구분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새해부터 영업장 면적이 300㎡(약 90평) 이상인 중.대형 일반 음식점 중에서 갈비나 등심 등 쇠고기 구이를 조리해 판매하는 식당은 의무적으로 쇠고기의 원산지와 종류를 표시해야 된다. 만약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는 것과 함께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에도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더불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shg@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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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일 대표 브랜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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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2.30
쌀·과일 대표 브랜드 키운다 내년부터 쌀 수입시장 개방 확대에 대비, 2010년까지 대표브랜드 1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쌀 브랜드 육성사업이 시행되며, 다국적 과실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과실대표 브랜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또 농업인 영유아에 대한 양육비 지원대상과 금액이 확대되고, 사고농가에 대해서는 영농도우미를 지원한다. 아울러 수산물과 수산특산물 품질인증 대상품목을 136개로 확대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햄과 소시지 등 축산 가공품에는 제품에 사용된 모든 원재료를 표시해야 한다. 다음은 내년부터 달라지는 농림.어업 관련 제도. 쌀시장 개방에 대비해 고품질 쌀 대표브랜드100개를 2010년까지 육성키로 했다. ◆ 쌀·과실 브랜드 육성 우리 쌀의 품질경쟁력을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쌀 수입시장 개방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부터 쌀 브랜드화 육성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2010년까지 시군단위 대표브랜드 100개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브랜드 쌀 생산의 유통노력을 평가해 우수브랜드 경영체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에는 전문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8개 브랜드 경영체에 대해 시설현대화 및 컨설팅, 농가조직화 교육. 홍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국적 과실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국내 과실 대표브랜드 발굴,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 농지 내 축사설치 가능 그간 농지 안에 축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농지의 전용 또는 신고를 거쳐야 했으나 농지법을 개정해 축사부지도 농지로 보아 쉽게 축사를 지을 수 있도록 했다. ◆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대상 확대 자녀를 보육시설 등에 보내고 있는 농업인에 대한 양육비 지원 대상이 종전 만5세 이하 아동에서 취학을 유예한 만6세 이하 아동까지 확대된다. 또 육아비용 지원금액도 종전 정부보육료 지원단가의 25%에서 35%로 인상된다. ◆ 사고농가 영농도우미, 고령취약가구 가사도우미 지원 확대 69세 이하, 농지소유 5ha 미만 농업인이 사고로 영농을 일시 중단한 경우 영농도우미를 지원하며, 65세 이상 농촌 고령가구 등에 가사도우미를 지원하는 ‘취약농가 인력지원 사업’이 82개 시군지역에서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실시된다. ◆ 농촌지역 외국인 며느리에게 한국어 교육 내년부터 급증하는 농촌지역 해외 여성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방문 한국어 교육, 소그룹 상담, 가족 캠프, 모국 방문 비용 등을 지원한다. ◆ 농업경영컨설팅 정액쿠폰제 도입 그간 컨설팅 업체와 농가간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받으면 국가가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내년부터는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농가가 희망하는 컨설팅업체를 선택해 쿠폰을 지급하고 서비스를 받으면 국가가 컨설팅비용에 대해 지불을 보증하는 바우처 쿠폰제가 적용된다. (쿠폰단가 : 개별농가는 800만원 법인 1000만원 등) ◆ 쌀·현미 품종명 표시방법 변경 내년부터는 쌀.현미의 다른 품종 혼입률이 20%를 넘을 경우 거짓표시로 인정,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 배추·무 공영도매시장 출하시 반드시 포장 배추나 무를 전국 32개 공영도매시장에 출하할 경우 골판지나 플라스틱 상자 또는 그물망 등으로 포장해야 한다. ◆ 닭·오리고기 포장 의무화 현재는 닭, 오리고기의 유통을 자율적으로 시행토록 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도축 이후 유통과정 중 미생물 오염방지, 수입산과의 구별 등 위해 포장유통을 의무화했다. ◆ 공익 수의사 제도 신설·운영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의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 방역, 축산물 검역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익수의사 제도가 도입된다. 내년부터 매년 150명씩 선발해 2009년부터 450명의 공익수의사를 가축방역 일선현장에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공익수의사는 지자체 등에 배치돼 3년간 종사하는 경우 병역의무가 대체된다. ◆ 햄·소시지 등에 원재료 표시 의무화 앞으로 소시지나 햄 등의 축산물 가공품에 대해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 모든 원재료를 표시해야 한다. 종전에는 조제유류에만 영양소를 표시토록 했으나 내년부터는 소시지류, 우유류, 발효유류, 가공유류, 아이스크림류, 분유류 등 6개 품목에 대해서도 영양소 표시를 하도록 했다. ◆ 수산물 품질인증품목 확대 내년부터는 수산물과 수산특산물 품질인증 대상품목을 종전 112개 품목에서 136개로 확대된다. 건제품, 염장품, 해조류 제품의 수산물은 기존 60개 품목에서 건제품 2개, 횟감용 6개 및 냉동수산물 9개를 추가해 총 78개로 확대되며, 수산특산물은 9개 품목에서 송어, 산천어를 추가해 11개로 늘어난다. 또 수산전통식품은 43개에서 젓갈류 3개 등 4개 품목을 추가해 47개 품목으로 확대된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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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농민이 직접 제조한 식품·음식의 약리적 효능 표시가 전면 허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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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2.30
한농연] 농민이 직접 제조한 식품·음식의 약리적 효능 표시가 전면 허용돼 - 한농연의 강력한 농권운동 성과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 성과를 거둬 - 한농연은 2005년 "우리 농업의 근본적 회생을 위한 요구사항"을 발표하여, 농민이 직접 제조하는 가공식품과 농민 식당에서 직접 조리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약리적 효능 표시를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농연의 이와 같은 요구사항에 대해 농민단체들이 크게 공감하고 식품위생법 관련 조항의 농민중심적 개정을 위해 적극 동참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12월 29일, 위와 같은 한농연의 정책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병원 환자식, 이유식 등에 대해서만 건강유지나 건강증진, 체력유지 등 신체 기능을 증진하는 데 유효하다는 광고나 표시를 할 수 있었던 것을 모든 식품으로 확대 허용하고, 식품에 함유된 영양 성분의 기능과 작용 등도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빔밥이나 육계장 등 식당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음식의 경우 어떤 광고를 하든지 허위·과대 광고로 제약받지 않는다. 이를 통해 농민들이 자체 제조·판매하는 가공식품 및 음식류에 대한 약리적 효능 표시가 가능해짐으로써, 개방화 시대에 대응한 농가소득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의 개정은 농정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며 대안중심적인 한농연 농권운동의 소중한 성과이며, 앞으로도 한농연은 농민중심적 농정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활동을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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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 '암' 예방 제품으로 속여 팔아
글쓴이 :
관리자
2006.12.30
일반식품, '암' 예방 제품으로 속여 팔아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품질검사에서 '부적합' 통보받은 일반식품을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해 수십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건강식품판매업체 K산업 대표 강모씨(56)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0월까지 K사에서 제조.가공한 제품을 6594세트를 구입해 판매하면서 국내 주요 일간지 등에 '골수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등 의약품과 혼동할 우려가 있는 과대광고를 한 혐의다. 강씨는 이 같은 과대광고 등으로 불특정 암환자들에게 제품 2463세트를 판매해 68억7600여만원(1세트당 330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겼다고 안전청은 밝혔다. 조사결과, 강씨는 제품이 원자력의학원으로부터 '부적합'이라는 품질검사결과를 통보받았음에도 종교계지도자, 유명 연예인 등을 이용해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혼동할 수 있는 광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강씨는 조사에서 "K산업과 무관하며 부적합 판정받은 사실도 몰랐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지우기자 jjw@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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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복제동물 식품 안전선언
글쓴이 :
관리자
2006.12.30
美 FDA, 복제동물 식품 안전선언 【서울=뉴시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28일(현지시간) 복제 기술을 이용해 만든 소, 돼지, 염소 등의 육류나 우유가 식품으로서 안전하다고 발표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향후 90일간 일반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청취한 후 복제동물로 만든 식품 판매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적용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FDA는 복제 기술로 만든 식품에 대해 '안전선언'을 한 것은 미국이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복제동물 식품 판매가 허가될 경우, 고품질 식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나 미국 당국이 복제동물 표시를 의무화하는 일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소비자로부터 반발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로이터 통신이 지난달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미국 소비자의 50% 이상이 복제동물로 만든 식품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송주영기자 songjy@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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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다이어트 잡아라"
글쓴이 :
관리자
2006.12.30
"재테크˙다이어트 잡아라" 【서울=뉴시스】 꿈에만 나와도 재복이 따른다는 돼지. 2007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온라인 쇼핑몰업계가 재테크와 다이어트에 관련된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돼지가 '재운'과 '비만'을 상징하는 만큼 새해에는 재태크와 다이어트라는 두마리 토끼를 쫓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판단에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에서는 ‘황금 복 돼지 저금통’ 판매율이 이달 들어 130% 증가 했다. 또 적금처럼 책 모양의 저금통에 미리 목표액과 사용 계획을 정해 놓아 채우는 재 미를 볼 수 있게 한 ''TV 만원의 행복 협찬제품 해피 플래너 코인북'' 저금 칸이 3개로 분리돼 있어 지폐와 동전을 따로 넣을 수 있는 ‘국산 황금 돼지 저금통’등 아이디어 저금통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 봉쇄형’ 저금통도 등장했다. 모은 돈을 중간에 털어 사용하기 쉬운 저금통의 단점을 보완한 KT몰(www.ktmall.com) 의 ‘나만의 깜찍 금고’는 다이얼식 번호 잠금 기능과 자물쇠 기능이 함께 있어 금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 보안카드와 비밀번호가 있어야 출금이 가능한 G마켓(www.gmarket.co.kr)의 ‘ATM형 저금통’도 과소비를 막을 수 있는 제품이다. 저금통도 바야흐로 디자인 시대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디앤샵 (ww.dnshop.com) 의 ''윙 주머니 피그 인형 저금통''은 동전입구 양 쪽에 달린 조그만 날개가 귀여워 소품 기능까지 갖췄다. 또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합쳐 놓은 ‘둘리 돼지저금통 탁상 알람 시계''는 아기공룡 둘리 알람 시계가 핑크빛 귀여운 돼지 저금통에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더욱 합리적인 재테크를 돕는 도서 할인 행사도 열렸다. 인터파크는 ‘황금 福 돼지를 잡아라’ 를 다음달 21일까지 열어 경제경영, 자기계발 서적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또 황금복돼지 아이콘이 있는 책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24k 1돈 황금복돼지 핸드폰 고리을 비롯해 ‘토요일 밤의 열기 VIP석 티켓’, ‘인터파크 영화 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필요 없는 지방을 쏙 빼고 건강함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위한 ‘다이어트’ 관련 기획전도 풍성하다. 우리닷컴(www.woori.com)은 ‘멋진 남자여! 복근을 키워라’ 기획전을 열고,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을 도와주는 ‘전신운동기구 AB파워’ 지압자석 훌라후프 등 운동 관련 제품을 10%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몰(mall.shinsegae.com)은 툰투리와 프로테우스 등 유명브랜드의 러닝 머신 제품을 최대 25% 할인하고 최대 10개월 무이자 행사에 나선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다이어트 작심삼일을 ‘작심365일’로 만들어 줄 이색 도우미상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무조건 마른 몸매 보다 효율적인 체중조절로 건강하고 조화로운 몸매가 각광받으면서 체중 및 체지방, 체수분 을 관리할 수 있는 ‘체지방 측정기’과 음식무게는 물론 영양소와 칼로리까지 알려주는 ‘영양측정 저울’등이 인기다. 엠플(www.mple.com)은 새해 결심 기획전 ''하자하자! 하자!''를 마련해 S라인을 꿈꾸는 다이어트족을 위해 디지털 누드 체중계, CJ팻다운 60병등 다이어트용품과 운동 보조식품을 시중가보다 30% 가량 싸게 판매한다. 김진오기자 joki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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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집단 식중독 노로바이러스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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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2.30
스키장 집단 식중독 노로바이러스가 원인 지난 27일 강원도 모 스키장에서 스키강습을 받던 초.중등 학생들에게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고의 원인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잠정 결론났다. 춘천시보건소는 지난 27일 춘천 G리조트에서 제공한 음식물을 먹고 식중독 사고를 일으킨 서울.경기지역 초.중학교 학생 93명 중 66명에 대한 가검물 검사 결과 10여 명의 학생에게서 식중독균인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상을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난 25일 스키장 측이 제공한 무생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춘천시보건서 관계자는 "식중독 사고 직후 발병 학생들의 가검물 검사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10여 명의 학생들에게서 노로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타났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며 "무생채의 경우 가공, 조리되지 않은 음식인 만큼 현재로서는 의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 G리조트에서 스키강습을 받던 서울.경기지역 초.중등학교 학생 470여 명 중 93여 명이 집단으로 복통과 구토 등의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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