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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이해]올리브유와 포도씨유의 기존 식용유와의 차이점
글쓴이 :
관리자
2007.02.13
[식품]올리브유와 포도씨유의 기존 식용유와의 차이점 Q. 올리브유와 기존 식용유의 차이점은? 올리브유가 기존 식용유보다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비싼 가격을 고려할 때 기존 식용유를 대체해야 할 정도로 좋은가요? Q. 포도씨유와 다른 식용유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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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갑상선질환의 요오드 제한식
글쓴이 :
관리자
2007.02.15
갑상선질환의 요오드 제한식 -방사성동위원소 검사 및 치료를 위한 식사- 1. 갑상선 기능 검사 2. 방사성 요오드 치료 3. 요오드 제한식 4. 요오드 제한식의 일반적인 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5. 식단 작성의 실례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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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성서 고병원성 AI 발병(종합)
글쓴이 :
관리자
안성서 고병원성 AI 발병(종합) 경기도서 3년 만에 발생..살처분.긴급방역 실시 (안성=연합뉴스) 강창구 이우성 기자 = 지난달 20일 충남 천안에서 다섯 번째 고병원성 조류 인풀루엔자(AI)가 발생한 이후 20일만에 경기도 안성에서 여섯 번째 AI 발병이 확인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10일 "지난 6일부터 집단 폐사가 신고된 안성시 일죽면 장암리 박모씨 농장의 산란계 사육농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진단 결과 고병원성 AI로 최종 판명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오늘부터 해당 농장에서 3㎞반경에 있는 모든 가금류를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는 살처분 인력 150여명을 동원, 곧바로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주요 진입로 등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AI 발병이 확인된 농장은 13만여 마리의 닭을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이후 하루 300∼600여 마리씩 닭이 폐사, 9일까지 모두 1천188 마리가 집단폐사하자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지난달 20일 AI 발병이 확인된 충남 천안시 풍세면과 지난해 12월 AI가 발병한 아산시 탕정면 등과 인접해 있다. 경기도에서는 2003년 12월 이천시 율면과 2004년 3월 양주시 은현면에서 AI가 발병한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AI가 발병했다고 도 관계자가 전했다. 경기도와 안성시는 농림부의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우선 발생 농장 3㎞ 이내 지역에서 가금류를 도살 처리하고 생산물을 폐기하기로 했다. 또 발생농장 500m이내를 '오염지역'으로, 3㎞ 이내를 '위험지역', 10㎞ 이내를 '경계지역'으로 설정하는 한편 25곳에 이동통제소를 설치, 긴급 방역과 가축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가축사육 현황 파악에 들어갔다. 현재 오염지역에서는 발생농가인 1개 농장에서 닭 13만3천마리, 5개 농장에서 돼지 9천500마리를 각각 사육하고 있으며 위험지역에서는 28개 농장에서 가금류 24만마리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오염지역과 위험지역내 잠정파악된 8개 농가의 닭과 돼지 17만8천여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이다. 도 가축방역 관계자는 "우선 주변 지역에 방역을 위한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오후부터 살처분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확산방지를 위해 발생지역 주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cg33169@yna.co.kr gaonnuri@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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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축산물 Q&A](5)축산물에 대한 궁금증(우유)
글쓴이 :
관리자
2007.02.10
[축산물 Q&A](5)축산물에 대한 궁금증 - 우유 - * 유유는 산성식품인가, 알칼리성식품인가? * 우유를 끓여 마셔도 좋은가? * 저는 설사를 해서 우유를 못 먹어요! * 하루에 우유를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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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축산물 Q&A](4)축산물에 대한 궁금증(닭고기와 계란)
글쓴이 :
관리자
2007.02.26
[축산물 Q&A](4)축산물에 대한 궁금증 -닭고기와 계란- Q. 닭고기의 부위에 따라 고기의 빛깔과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 각 부위에 따라 어떻게 조리하는 것이 적절한가? Q. 더운 여름철에 저하되기 쉬운 체력을 보강하기 위한 소위 ‘보양탕’ 에 닭고기가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Q. 냉동되었던 닭을 조리하였을 때 흔히 뼈나 뼈주위의 근육이 거므스레 변색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Q. 닭고기의 숙성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Q. 신선한 닭고기를 고르는 요령은? Q. 계란 등급제란? Q. 계란품질 측정으로 사용되는 호우단위란? Q. 계란의 올바른 보관방법은? Q. 계란의 영양가에 대하여 Q. 계란을 위생적으로 취급하려면?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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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획탐구> 트랜스지방 ④'달콤.바삭.고소'할수록 많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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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기획탐구> 트랜스지방 ④'달콤.바삭.고소'할수록 많아 야채.생선.고기 튀기지말고 찌거나 구워야 볶음밥.토스트 등에 마가린 사용자제 필요 주부들 '직접 만들어 먹이자' 공감대 확산 (서울=연합뉴스) 박찬교 편집위원 =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 도넛, 감자튀김 등엔 '몹쓸 지방'인 트랜스 지방이 잔뜩 들어 있다. 트랜스 지방이 동맥경화. 비만 등 성인병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가족들, 특히 자녀들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주부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처럼 트랜스 지방의 유해성에 대한 경고가 확산되고 있지만 가정에서 이를 완전 퇴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 주위엔 여전히 트랜스 지방이 들어 있는 식품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조용한 암살자'로 불리는 트랜스 지방은 일단 몸 속에 들어오면 인위적인 노력으로는 배출할 수가 없다. 요즘 유행하는 디톡스 요법으로는 없앨 수가 없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게 상책이다. 이에 3끼 식사를 비롯하여 쿠키, 햄버거 등 간식을 직접 만들어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려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튀김이나 케이크, 가공식품 등에 들어 있는 트랜스 지방은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내기 때문에 어린이나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의 입맛도 유혹해왔다. 가정에서 트랜스 지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튀김음식을 만들 때 쇼트닝보다는 액상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고 기름을 반복 사용하거나 튀긴 음식을 다시 요리해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튀김은 종이에 건져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먹도록 하고 특히 식물성 액체 기름은 소량을 구입해 빨리 사용하고 뚜껑을 닫아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 또 고기나 생선은 튀기지 말고 찌거나 구워서 먹고 야채는 기름에 볶기보다는 데치거나 신선한 그대로 섭취하는 게 건강에 이롭다.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 등 밥을 볶을 때는 마가린 사용을 자제하고 토스트는 토스터기에 구워 마가린이나 버터 대신 잼 등을 발라 먹는다. 마가린을 굳이 사용해야 할 경우엔 1 작은술 이하가 적당하다는 게 영양학자들의 조언이다. 간식뿐 아니라 술안주로도 인기가 있는 후라이드 치킨은 바삭바삭한 껍질을 벗기고 먹고 어묵.유부.라면 등을 조리할 땐 뜨거운 물을 한 번 끼얹어 기름을 뺀 뒤 조리하는 것이 좋다.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나 어쩔 수 없는 경우,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맛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건강을 지켜주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가정에서는 또 치킨. 도넛 등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입맛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고 외식이 잦은 직장인은 식품 선택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즐겨 먹는 빵과 과자류는 원재료명에 쇼트닝, 마가린 등 경화유를 사용했다고 표시된 제품은 피하고 꼭 사야 할 때는 함량이 적은 것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pck@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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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류, 다이어트에 치명적?
글쓴이 :
관리자
2007.02.10
곡식류, 다이어트에 치명적?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다이어트를 위한 선식이나 생식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일부 체질에 따라 오히려 화근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곡식류가 살을 찌게 한다? 곡식은 탄수화물과 전분으로 돼있어 몸의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지방이 도리어 축적 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는 큰 적으로 지목된다. 더욱이 일부에서 무분별하게 다이어트 대용식으로 이용되는 선식이나 생식은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양·한방협진 AK클리닉(www.akclinic.co.kr) 윤승일 원장은 “일부 선식이나 생식이 장과 간의 해독력을 해칠 수 있으며 특정 체질에 따라 알러지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얼마 전 우리나라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금하고 단백질섭취를 늘려 고기와 지방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맘껏 즐기며 살을 빼는 ‘황제다이어트’가 인기를 끌었다. 미국의 의사인 애킨스가 처음 만든 이것은, 먹으면서 살을 빼는 대표적인 식이요법이었으나 여러 문제점이 지적돼 최근에는 많이 수그러든 추세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황제다이어트와 같은 극한 제한은 아니더라할지라도, 곡식류는 다이어트에서 분명히 제한돼야 한다고 말한다. 윤 원장은 “콩과 옥수수, 조, 귀리, 메밀 등이 무조건 누구나 몸에 맞는 것은 아니다”며 반드시 체질감별과 그에 맞는 선식 처방이 이뤄져야한다고 전했다. ◇ 곡류 뺀 선식, AK다이어트 인기? 따라서 요즘 ‘AK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식이요법이 국내 도입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AK는 Applied Kinesiology의 약자로 ‘응용근신경학’이라 불리며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의사들 사이에서 전인적 치료학문으로 확립되고 있다. 우리 몸 전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파악해 통합적으로 치료하는 것으로, 양방과 한방이 협력 진료한다. 꼭 필요한 경우 양의사가 지방분해술, 지방흡입술, 메조테라피, 카복시테라피, HPL 등을 전개한다. 수술이후 한의사의 처방아래 ‘AK선식’을 섭취함으로써 식이요법을 통한 효과를 극대화한다. AK선식은 기존의 선식이 갖고 있던 문제점인 곡류를 통한 알러지나 당 조절이 안 되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아예 곡류를 넣지 않은 획기적인 선식이다. 또한 이러한 선식은 사전에 철저한 검사를 통해 개인맞춤 형식으로 만들어진다. AK다이어트의 기본검사는 체지방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항산화검사와 유해산소검사, 유산소호흡검사, AK근육검사 등이 이뤄지며 반드시 호르몬기능테스트도 선행된다. 그밖에 뇌신경전달물질을 검사를 통해 식욕중추에 작용하는 물질들을 검사한다. 다이어트 방법은 보통 한달에서 최대3달까지 진행되며, 처음 시작하는 4일간은 하루세끼 한약과 AK선식만을 섭취하는 절식을 행한다. 이때 배고픔을 이기기 어려운 경우 야채와 샐러드를 먹어도 된다. 물은 충분히 섭취해야한다. 윤 원장은 “곡류가 들어가지 않은 AK선식은 위장의 사이즈가 줄어들고 식욕억제를 도울 수 있다”며 “내장지방을 제거하는 과정이므로 장기능이 개선되고 지방분해를 돕는다”고 전했다. 4일간의 절식이 끝나면, 하루 세 번 식사를 한다. 이때는 반드시 저녁에 밥을 피하고 생선이나 약간의 고기류, 나물, 야채, 샐러드 등을 매일 바꿔 먹는 것이 좋다. 윤 원장은 “AK다이어트에 성공하기위해서는 밀가루 음식은 더욱 지방으로 잘 축적되므로 피해야하며, 밥 역시 당분이 높고 지방으로 잘 변하므로 저녁엔 먹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관련사진 있음>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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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 오렌지쥬스 같이 마시면 안 돼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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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2.10
'겔포스' 오렌지쥬스 같이 마시면 안 돼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약에도 음식이나 음료에 따라 궁합이 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약을 복용할 때 어떤 음식과 음료를 먹었느냐에 따라 약효가 달라지고 혹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으로 약과 함께 복용해서 안되는 것은 '술'이다.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은 음주를 과도하게 하는 사람이 타이레놀을 복용하거나 통증이 심한 사람들이 타이레놀을 과도하게 먹을 시 위험이 가장 크다고 경고하면서 수백 케이스의 의문사가 타이레놀 복용과 관련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FDA는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타이레놀 등의 일반 의약품 진통제 약물 포장에 부작용 경고를 더욱 잘 보이게 하라고 주문했다. 당뇨약을 복용 중인 사람도 술을 마시면 안면 홍조나 두통, 메스꺼움이나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약물과 가장 극과 극을 이루고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우유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영양학자들이 수년 전 발표한 약과 음식의 상호작용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유가 많은 약물들의 흡수를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 중에서 테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은 우유나 제산제 중의 칼슘, 마그네슘 등과 결합해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동시 복용은 금기시되고 있고 2시간 이상 시간적 차이를 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다. 특히 위에서 흡수되지 않기 위해 만든 장용정 약들은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코팅이 손상될 수 있다. 그러나 위장에 해를 일으키는 일부 항생제의 경우 오히려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일반적으로 물이 없다고 과일주스와 함께 약을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고혈압치료제(펠로디핀)와 주스는 상극이다. 이들을 함께 먹으면 혈압을 지나치게 떨어뜨릴 수 있고 간 대사 작용도 저해한다. 자몽이나 오렌지로 만든 산성 과일주스가 대표적인 예로 고혈압 치료제 외에도 항우울제 '자낙스', 면역억제제 '사이클로스포린', 항히스타민제 '터페나딘' 등의 약물은 피해야 한다. 겔포스 같은 제산제도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으면 이 약의 알루미늄 성분을 체내에 흡수시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특히 장에서 흡수돼야 할 약물이 주스로 인해 위에서 먼저 녹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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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구> 트랜스지방 ③식품업계 '제로'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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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2.10
기획탐구> 트랜스지방 ③식품업계 '제로' 선언 잇따라 트랜스 지방 제거한 제품생산에 사활 걸어 롯데리아 등 패스트푸드 업계도 속속 동참 CJ㈜ 트랜스 지방 저감 기술 국내 첫 개발 (서울=연합뉴스) 박찬교 편집위원 = 트랜스 지방이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자 식품회사들이 다투어 '트랜스 지방 제로'를 선언하고 나섰다. 특히 어린이가 주요 고객인 제과업체의 경우, 트랜스 지방 제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자녀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부모들이 트랜스 지방이 없는 제품을 찾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롯데제과는 올 1월부터 자사 전 제품에 트랜스 지방 제로화를 선언하고 포장지에 이를 표시하고 있다. 트랜스 지방을 비롯해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등 다섯 가지 영양정보와 당,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함량 등을 소비자들의 눈에 잘 띄는 포장 전면에 표시하고 있다. 2001년부터 스웨덴의 AAK연구소와 트랜스 지방 저감화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오리온도 최근 모든 제품에 트랜스 지방을 없앴다고 밝혔다. 롯데와 마찬가지로 트랜스 지방 함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나트륨, 열량 등 영양성분을 포장 앞면에 표시하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도 오예스, 에이스 등 자사 제품에 트랜스 지방을 없앴다. 크라운.해태제과는 2001년부터 네덜란드의 로더스 크라클라 등 국내외 6개 유지 전문업체와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트랜스 지방 제로를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제빵업체도 트랜스 지방 제로화 작업에 나서 던킨도너츠는 미국 FDA(식품의약국) 기준으로 트랜스지방 함량을 제로화한 제품을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미 FDA 기준으로는 100g당 트랜스 지방 함량이 0.5g이하일 경우 '트랜스 지방 0'이라 표시할 수 있다. 베이커리 체인 파리바게뜨는 작년말 자체 테스트를 통해 미 FDA 기준으로 모든 품목의 트랜스 지방 제로화를 완료했다. 또 자사 제품중 케익과 도넛, 페스트리, 크로아상 등 20여개 품목을 외부기관인 한국식품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해 트랜스 지방 '0'으로 표기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는 것. 크라운베이커리는 지난해말 자체 테스트를 통해 전체 90여 개 제품의 트랜스 지방 함량을 100g당 0.5g 이하로 낮췄으며 페스트리 등 나머지 30여 종의 트랜스 지방 제로화 작업도 완료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도 전체 120여 개 품목 중 90여 개 제품의 트랜스 지방 함량을 100g당 0.5g 이하로 낮췄다고 밝혔다. 또 양산빵 1위 업체인 샤니는 1월부터 페스트리와 케익 등 전 제품의 트랜스 지방 제로화에 성공해 오는 12월부터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트랜스 지방 함량표시를 지난해 9월부터 시행중이다. 삼립식품도 현재 양산되는 전 제품의 트랜스 지방을 제로화하고 1월부터 포장지에 함량표기를 하고 있다. 패스트푸드업계도 자발적으로 트랜스 지방 줄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최대 패스트푸드업체인 롯데리아는 2005년부터 트랜스 지방을 최소화한 무경화 액체 식물성 팜유를 사용하고 있고, 맥도날도는 3월부터 전 매장의 튀김유를 무경화 식물성 배합유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한국 맥도날드는 "새로 도입하는 튀김유는 FDA가 정한 트랜스 지방 함량 제로 표기 가능 수치보다 함유량이 낮으며 고유의 맛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회사 CJ㈜는 지난해 말 효소 공법을 활용해 식품에 포함된 오일의 트랜스 지방 함량을 1% 수준으로 낮추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3년여의 연구작업 끝에 상용화에 성공한 이 기술로 만든 제품은 미국 기준을 적용했을 때 '트랜스 지방 0g'(0 grams Trans Fat) 표기가 가능한 수준이다. 특히 CJ가 적용한 효소 공법은 기존의 화학 촉매제 대신 사람 몸에도 존재하는 지방 효소를 이용한 것으로 환경 친화적이며 가공비가 적게 드는 이점이 있다. CJ는 우선 이 기술을 CJ가 만드는 제품에 적용하는 데 이어 다른 가공식품업체들에도 전수해줄 계획이다. pck@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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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백태, 없어도 병?
글쓴이 :
관리자
2007.02.10
혀의 백태, 없어도 병? [메디컬투데이] 표면에 비늘처럼 하얀 설태가 많이 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은 것인지 걱정을 하게 된다. 실제로 혀에 설태가 심하면 열성 질환이나 소화기 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설태가 전혀 없는 매끈하고 붉은 혀일 경우에도 엽산 부족을 의심할 수 있고 때로는 매독 감염이나 심부전의 한 증상일 수도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 혀의 질환, 무엇이 있나? 허에도 종양이 발생할 수 있다. 종양은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나눌 수 있는데 양성 종양의 경우, 유두종이나 섬유종, 혈관종일 때가 많고 혈관종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수술로 재발 없이 완치 될 수 있다. 악성 종양은 주로 편평상피암종인데 혀의 특성상 이 악성 종양이 복잡한 근섬유의 주행을 따라 전이될 수 있다. 한림대 성심병원 치과 김성곤 교수는 “전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종양이 3기나 4기로 진행됐을 때는 완치가 어려워지는 원인이 되고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혀에 생기는 악성 종양은 초기에는 단순한 궤양의 형태를 보일 수도 있지만 입 안에 발생하는 대부분의 궤양은 2주 정도에 자동으로 소멸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궤양이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궤양의 주변이 하얗게 과각화 되어있거나 궤양면이 지저분하고 출혈이 쉽게 된다면 반드시 암으로 의심해 봐야 한다. 설암 이외에도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해 감염성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이 중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이 가장 많으며 이 경우 혀의 통증과 함께 감염 부위가 붉게 되고 고름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한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날 수도 있지만 대개의 감염성 질환은 적절한 처치 없이 방치할 경우 장기화될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어린이의 혀 아래쪽에 오리발 물갈퀴 같은 설소대의 발육이 지나치다면 혀의 놀림이 부자연스러워져서 말을 할 때 발음이 불정확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이런 경우에는 조기에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너무 어린 경우에는 전신마취를 하지만, 취학 후 아동이라면 국소마취나 정맥 내 진정법을 통해 과성장된 설소대를 절개해낸 후 봉합을 해주는 수술을 받으면 된다”고 말한다. ◇ 혀로 건강을 엿 본다 전신 질환의 증상으로 혀에 나타나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영양 결핍. 특히 빈혈이 있는 경우 혀에 심한 작열감이 느껴질 수 있다. 혀에 지도 모양처럼 얼룩덜룩 모양이 나타난다면 비타민 부족을 의심해야 하고 위염 등의 내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혀의 설태가 검정색이나 연한 갈색일 때에는 곰팡일 수 있으며 녹색이나 황색이라면 소화 기능이 저하됐을 수도 있다. 특히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는 “혀 안의 백태는 간혹 편평태선이라는 피부병일 수 있다”며 “이 병을 내버려두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혀가 이상하게 커 보인다면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의심해야 한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성장은 느리지만 혀는 정상적으로 자라 몸에 비해 혀가 커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혀 가장자리에 아픈 응어리가 생겼다면 혀궤양이나 혀 암일 수 있으며 통증이 없다고 하더라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한편, 혀 관리법에 대해 김성곤 교수는 “혀는 칫솔질을 할 때 같이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거울을 통해 가끔씩 확인을 해 핑크 빛의 건강한 혀가 아닐 경우에는 구강외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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