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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건강정보(스페셜-新건강5적!-'스트레스'/밥상-뇌와 시금치)
글쓴이 :
관리자
2007.02.13
180회 건강정보(스페셜-스트레스/밥상-뇌) 비타민 스페셜! 新건강5적! - 스트레스 >> 1. 스트레스와 삶 ① 스트레스는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위기 상황에 대한 신체의 방어 기제 역할을 하는 스트레스가 없다면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다. ② 원시시대 동물을 맞딱들였을 때 도망가거나 싸우는 힘도 역시 바로 스트레스에서 생긴 것으로 우리가 큰일을 앞두거나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 역시 같은 상황이다 ③ 이처럼 스트레스는 적당할 때는 생활에 활력을 주지만, 지나치면 생활은 물론 건강까지 파괴한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성격”! ①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성격’이다. ②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이 스트레서라고 하면 이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반응이 스트레스! 같은 스트레서가 오더라도 사람들이 같은 스트레스를 느끼진 않는다. 이 차이가 바로 성격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스트레서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스트레스는 커진다. ③ 스트레서를 얼마나 많이 받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냐가 문제로 스트레스를 치료할 때도 이러한 부정적 인지를 교정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3.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반응 -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 전체가 흥분 상태로 돌입하게 된다. 스트레스는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티졸을 분비하는데 이로인해 우리 몸은 각성 상태에 놓이게 된다. 즉 위협에 맞서 싸우기 위한 준비태세로 돌입! ①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눈의 동공이 확대된다. ② 혈관들이 수축하여 혈압이 상승하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져서 몸의 각부위로 많은 혈액 공급! ③ 근육의 긴장도도 증가! ④ 몸의 각 부위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호흡이 빨라진다! ⑤ 뇌·근육·심장으로 혈액이 공급되고 당장 필요치 않는 위나 장은 운동을 멈춰서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⑥ 뇌의 번연계를 자극해서 분노, 우울감, 좌절, 죄책감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 4.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 질환 - 스트레스가 오랜 시간 반복되다보면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비만, 불임, 당뇨, 암까지 일으킬 수 있다. 5. 스트레스의 3단계와 우울증 ① 1단계 : 알람의 단계! - 내가 예전같지 않구나라는 경고의 증상이 나타난다. ② 2단계 : 증상의 단계! - 이유없이 두통, 소화불량, 식욕저하 등이 나타난다! 이것이 지속된다. ③ 3단계 : 질병의 단계! - 불안장애와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이 생기게 된다. 최악의 경우 자살까지 부를 수 있으므로 3단계로 진행하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방치하지 말고 제때 제대로 해소해야 한다. 6.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 - “이완!” ① 스트레스를 이기려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이 좋은데 잠을 푹 잔다던지 요가·명상, 반신욕·걷기·운동·대화는 스트레스로 긴장된 근육과 신경을 이완하는데 도움을 주고 부교감신경계를 촉진시켜 안정되게 한다. ②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휴식이 필수인데 휴식하며 15분 정도 시간을 내서 ‘근육이완훈련’을 하는것도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다 7. 근육이완훈련 ① 먼저 숨을 깊에 들이마시며 주먹을 꽉 쥐고 얼굴의 이마를 최대한 찡그린다. ② 10초동안 집중해서 긴장된 몸의 근육들을 느껴본다. ③ 다음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주먹과 얼굴의 이마를 편다. ④ 10초동안 내몸에서 긴장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근육을 이완시킨다. 이때 조용하게 힘이 빠져 편안하다고 속삭여본다. ⑤ 근육이완은 주먹과 얼굴 뿐 아니라, 팔꿈치 구부렸다 펴기, 어깨 들어올리기, 발목 당겼다 펴기 등 여러부위에서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동작을 할 때 최대한 집중해서 해야 효과가 있다. 8. 수퍼처방전 - 사람의 인지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되느냐? 부정적으로 해석되느냐에 따라 병적인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긍정적인 자극에 머무를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만드는 부정적 인지를 없애기 위해선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위대한 밥상! 新건강5복! - 뇌 >> 뇌 우리 몸의 어떤 곳보다 많은 에너지와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 곳이 바로 뇌이다. 뇌는 무게가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하루치 열량의 20%를 사용하는 기관이다. 뇌세포 구성에는 단백질, 지방이 필요하고 뇌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은 포도당이며, 비타민 섭취를 적절히 해주어야 집중력이 높아지고 뇌의 노폐물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영양가 있고 소화흡수가 잘 되는 음식들을 얼마나 잘 먹느냐하는 것은 뇌의 기능을 높이는데 가장 기초적이고 훌륭한 방법이다. ▷ 뇌의 기능이 저하되는 이유가 있을까? 규칙적인 식사 특히,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것이 뇌의 건강을 위해 아주 중요한 습관이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 기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로 인해 뇌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이외에도 수면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백해무익한 흡연이 뇌를 괴롭히는 습관들이다. 시금치의 효능 ▷ 고서에 쓰인 시금치! 중국 당나라의 맹선이 지은 ‘식료본초’에 따르면, 오장을 이롭게 하는 식품으로 표현되어 있다! 또한 1999년에 미국에서는 시금치를 ‘치매를 예방하는 두뇌 식품’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 시금치 원산지! 시금치의 원산지는 카스피해서남부지역이다. 카스피해는 러시아 남서부, 카자흐스탄, 이란 북부 등으로 둘러싸인 세계 최대의 내해이다! ▷ 참깨와 궁합이 잘 맞는 시금치! 동의보감에서도 참깨는 ‘오래 먹게 되면 머리가 좋아진다.’라고 쓰여 있는데, 참깨에는 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체노화를 지연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시금치를 요리 할 때 깨나 참기름을 많이 사용하는데, 시금치에 고소한 깨를 더해주면 그 맛도 훌륭할 뿐 아니라 영양적인 면으로도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아주 좋다. ▷ 비금도는 시금치 섬! 요즘은 시금치를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시금치의 제철은 겨울이라고 한다. 그래서 겨울이면 ‘시금치’ 섬이 된다는 전남 비금도는 시금치 때문에 섬은 겨울이면 더 푸르다고 한다. 눈에 들어오는 평평한 땅은 바로 ‘시금치’밭!! 그래서 이곳 사람들은 시금치를 ‘섬의 풀’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 제니퍼 로페즈가 임신을 위해 먹는 시금치! 헐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아기를 가지고 싶어 시금치를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녀는 의사의 권유를 받아들여 엽산이 많은 시금치로 아침엔 시금치로 만든 오믈렛을 점심엔 시금치샐러드, 저녁에 기름에 살짝 튀긴 시금치를 먹는다고 한다. 시금치에 대한 궁금증 ▷ 시금치가 어떻게 뇌기능을 좋게 만들어 주는 걸까? 시금치가 뇌기능을 좋게 하는 이유는 시금치에 들어있는 엽산 때문이다. 최근 많은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 등 푸른 잎채소에 많이 함유된 엽산이 노인들의 뇌기능을 개선해 치매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또한 시금치에는 항산화 물질이 있어서 뇌 신경세포의 퇴화를 예방해서 뇌의 노화 현상을 예방한다. 실제로 1999년 미국에서는 시금치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이 건강에 해로운 유해산소의 생성을 억제하므로 시금치는 기억력 상실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두뇌 식품’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2002년도 미국 과학 학술지인 ‘Neuroscience’에서는 나이든 쥐에게 항산화 물질이 많은 시금치를 6주 동안 먹인 결과 쥐의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하였다. 시금치에는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산소 분자인 유리기의 활동을 무력화시키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고 뇌 속에 유리기가 평생 축적되면 지능이 저하되며 이것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위험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엽산과 같은 항산화 비타민이 풍부한 시금치를 많이 섭취하면 활성산소 축적을 억제하여 뇌 신경세포의 퇴화 및 뇌의 노화 현상을 예방하고, 기억력 감퇴와 심장질환 및 뇌졸증 발병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호모시스테인치의 상승을 억제하여 노화에 따른 기억력 감퇴 등의 인지기능 약화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감소할 수 있다. ▷ 시금치는 주로 데쳐서 먹는데, 채소는 생으로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시금치는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시금치를 너무 많이 먹으면 수산을 과잉 섭취함에 따라 체질에 따라 체내 칼슘과 결합하여 녹지 않는 수산칼슘으로 변하게 되고 이것이 신장과 요도에 결석을 가져온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려면 하루에 500g 이상 되는 과량의 시금치를 매일 먹어야 하고 시금치를 데치거나 하는 등의 조리과정을 거치면 수산 성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상시 섭취하는 양 정도면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조리과정에서 엽산과 비타민 C 등의 영양성분도 함께 손실되므로 주의하도록 해야 한다. 요리를 할 때 최소량의 수분에서 재빨리 해고 찌거나 볶거나 또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인 상추나 깻잎 같은 식품도 혹시 우리 뇌를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될까? 시금치가 뇌기능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시금치에 들어있는 엽산(folic acid)의 작용 때문이다. 최근 많은 연구에 따르면 시금치 등 푸른 잎채소에 많이 함유된 엽산이 노인들의 뇌기능을 개선해 치매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엽산은 수용성 비타민 B의 일종으로 상추, 시금치, 배추, 쑥갓, 부추, 미나리 등의 녹색채소류와 감자, 아스파라거스, 콩류, 고구마, 브로콜리, 일부 내장육(간), 과일, 씨앗(해바라기 씨)과 같은 식품에 많이 들어있다. 특히 녹색 채소류는 엽산의 급원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상추와 깻잎 등 역시 엽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뇌를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할 수 있다. ▷ 시금치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영아와 소아를 제외한 10세 이상 남녀의 엽산 1일 영양권장량(2000년 제 7차 개정)은 250㎍이다. 시금치는 100g당 145.8㎍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표 1) 이론적으로 시금치 200g만 섭취한다면 1일 권장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하지만 조리과정을 통해서 함유량이 변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식품을 통해서도 엽산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섭취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떠한 식품이든 과한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 맛있게 먹는 것이 가장 몸에 좋은 섭취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시금치가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은데... 잘 먹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어디선가 올리브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는 뽀빠이. 이 만화가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어머니들이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처럼 힘이 세진다’는 말로 아이들을 설득하기도 했다. 이처럼 시금치가 철분 의 왕으로 먹으면 보통 튼튼해진다고 알려진 건 사실 영양소를 분석하던 박사가 소수점 하나를 잘못 찍어서 발생한 실수였다. 하지만 시금치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A, B1, B2, C와 섬유질, 요오드 등 이 골고루 들어있어 아이들에게 좋다. 그러나 울산시에 조사(2006)에 따르면 초등학생19개교 1만9242명의 학생들과 초등학교 영양사 101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식사습관에 대해 각각 설문조사한 결과 학생들이 채소와 콩 등 특정식품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때문에 급식 때도 채소 잔반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51.9%가 “시금치나 미나리, 당근 등 채소류를 남긴다”고 했다. 이처럼 채소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잘 씹혀지지 않고,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런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으로 조리해본다. 채소를 그대로 튀기면 눈치 빠른 아이들은 금방 알아차리므로 곱게 다지거나 갈아서 튀김옷에 섞는다. 그리고 김밥, 햄버거, 동그랑땡, 만두, 스프링롤 등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안에 당근, 시금치 등 아이가 꺼리는 식품을 '감춰 놓는' 것도 방법이다. 위대한 메뉴 ▷ 시금치참깨소스샐러드 (340kcal - 참깨 소스 / 400kcal -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 시금치전 (120g → 220kcal) ▷ 시금치토장떡국 (280kcal - 시금치 토장 떡국 / 650kcal - 일반 떡국, 떡 200g)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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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젊은 여성 '요통' 급증
글쓴이 :
관리자
2007.02.13
날씬한 젊은 여성 '요통' 급증 【서울=뉴시스】 젊고 마른 여자 10명 중 7명은 요통 환자다. 뚱뚱하지도 않은데 허리가 아픈 여성들이다. 지난달 요통을 호소하며 자생한방병원을 찾아온 20, 30대 여성 247명을 조사했더니 84명(68.3%)이 저체중이었다. 과체중이나 비만은 6명(4.9%)에 그쳤다. 이들 허리 아픈 젊은 여성은 평균 키 161.4㎝, 몸무게 50.9㎏으로 마른 체형이었다. 40세가 넘은 여성 요통환자의 70% 이상은 과체중이었다. 저체중은 1명도 없었다. 과체중이 척추에 무리를 준다는 것은 상식이다. 날씬한 요통환자는 치료도 더디다.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잡으면서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하는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임신 전 적정한 영양 섭취와 운동으로 체중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산후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삼가야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면 척추 노화가 앞당겨진다. 다음 단계는 퇴행성 척추질환이다. 요통 방지 운동은 근력을 키우는 것을 택해야 한다. 서서 하는 운동이 좋다. 체중이 실리는 등산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자전거타기, 실내 노젓기 등 유산소 운동이 바람직하다. 집안에서는 복근 강화 스트레칭을 권한다. 두 무릎을 세우고 반듯이 눕는다. 이어 두 팔을 무릎 쪽으로 뻗으며 윗몸을 일으켜 5초 동안 그대로 있다 내린다. 7~10회 반복, 2세트를 한다. 목 디스크가 있거나 목이 불편하다면 깍지 낀 두 손으로 목 뒤를 받치고 한다. 허리를 강화하는 음식도 먹어야 한다. 소 사골을 한참 푹 고면 국물이 말개진다. 뼈에 칼슘을 보충해주는 국물이다. 멸치 뱅어포 미꾸라지 등 뼈째 먹는 생선, 우유와 유제품도 칼슘이 풍부하니 뼈에 이롭다. 해조류 해산물 두부 검은콩 새우 검은깨도 마찬가지다. 이 병원 척추디스크센터 조종진 원장은 “저체중은 척추를 지지하는 근력을 떨어뜨리므로 요통에 노출되기 쉽다”며 “운동량은 적고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를 선호하면 근육량이 줄면서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립기자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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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부러트리는 '골다공증'
글쓴이 :
관리자
2007.02.13
뼈 부러트리는 '골다공증' 【서울=뉴시스】 최근 골다공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골다공증은 허리, 어깨, 무릎, 팔꿈치 등 큰 관절이 아픈 것 말고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주의가 요구된다. 그러나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사전에 예방한다면 골다공증의 두려움은 사라지게 된다. 12일 관절.척추 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원장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단기간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하다"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골다공증 발병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도 어느 정도 골다공증은 예방할 수 있다며 몇 가지 예방법과 함께 골다공증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등들 소개했다.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은 뼈에 바람 든 무처럼 구멍이 송송 나 뼈를 약하게 만드는 것으로 이는 폐경기 전후나 노령화로 인해 뼈의 골질량과 골밀도가 감소되면서 생긴다. 여성은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골다공증이 발생하는데 에스트로겐이 골밀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노령과 과도한 음주, 흡연, 운동부족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며 골다공증의 남녀비는 1:2 이상으로 여자에게 많이 발생한다. ▲골다공증의 증세 골다공증은 증세가 없어 발견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등에서부터 허리에 걸쳐 무겁고 아픈 통증을 느끼거나, 조금만 넘어져도 골절된 적이 있다거나, 무릎 밑이 시리고 저린 느낌을 가졌다면 골다공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빈혈, 손목.발목이 시리고 아픈 증상, 치아가 시리고 잇몸이 부어도 골밀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뼈가 약해 부러질 위험 높아 주의 골다공증은 뼈가 약하기 때문에 조그만 낙상에도 금방 부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가장 흔하게 골절이 일어나는 부위는 척추 뼈이다. 그 외에도 손목, 허벅지, 골반 등 부위에서 골절이 주로 일어난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 웅크리고 걷다 보니 넘어질 위험이 많고 안 넘어지려고 반사적으로 손으로 바닥을 짚으면서 체중이 짓눌러 손목골절,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엉덩관절, 골반뼈 골절 등을 많이 당한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세게 밀거나 잡아당기는 동작에서도 척추, 손목 등에 무리가 가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노인은 신체 유연성이 떨어지고 골 성분이 약해 가벼운 부상에도 쉽게 뼈가 부러지며 잘 낫지도 않는다. 관절척추 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원장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단기간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골다공증 발병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골다공증 예방법 Tip 1. 운동 - 조깅, 등산, 테니스 , 줄넘기 등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즐기는 마음으로 운동한다. 2. 칼슘섭취 - 일일 권장량은 9~18세는 1300㎎, 19~50세 1000㎎, 51세 이상은 1200㎎이다. 멸치, 우유, 해조류, 치즈, 녹황색 채소, 콩, 추어탕 등. 식품으로 부족한 칼슘은 칼슘제로 보충해도 좋지만 요석증이 있는 사람은 피할 것을 당부한다. 3. 비타민D - 위장관에서 칼슘을 흡수하고 뼈로 운반하는데 꼭 있어야 하는 필수 영양소로서 뼈를 재형성 하는데 일부 관여한다. 두부, 참깨, 대구, 연어, 고등어, 정어리, 우유, 새우 등에서 섭취한다. 그리고 우리 몸의 피부는 햇빛을 통해 비타민D를 생성한다. 4. 피해야 할 것들 - 흡연, 다량의 카페인, 인스턴트 음식, 청량음료 등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배민욱기자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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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대추 저장, 10주∼12주까지 가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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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생대추 저장, 10주∼12주까지 가능 【보은=뉴시스】 저장성이 떨어지는 생대추를 밀폐 용기보다는 지퍼가 달린 비닐 포장에 0∼0.5℃의 저온에서 보관할 경우 10주∼12주까지 저장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생대추의 저장 기간은 보통 20여일에 불과해 재배농가들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충북 보은군이 지역 특산물인 황토대추의 저장방법 개발을 위해 지난해 11월 3500만원을 들여 충북대학교 식품공학과(정헌상 교수팀)에 연구를 의뢰한 결과 나타났다. 충북대 연구팀은 12일 보은군청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중간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추 성숙도(익은 정도)가 70% 가량되는 생대추를 지퍼가 달린 비닐 포장에 0∼0.5℃의 저온 상태에서 보관할 경우, 기존 20여일에 불과했던 저장 기간이 10주∼12주까지 늘어났다. 또 밀폐용기에 공기순환 장치를 장착할 경우에도 기존보다 저장성이 좋아졌고, 저장 용기 내에 있는 에틸렌을 제거하고 화분 발효액을 첨가 할 때 저장 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생대추 저장성이 거의 없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보은 대추 명품화를 위해 학계에 연구를 의뢰했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5월께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황토대추 명품화를 위해 올해 25억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이대현기자 lgija2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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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변조 버터 대량 유통될 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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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유통기한 변조 버터 대량 유통될 뻔 [앵커멘트]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거의 임박한 버터에 허위로 제작한 라벨을 붙여 마치 유통기한이 많이 남은 것처럼 속여 팔아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유통된 제품의 대부분은 회수됐지만 아직 6톤 정도의 분량이 시중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한 식품업체의 저장 창고에 비닐로 덮인 상자들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가공버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제품입니다. 지난 해 12월에 이미 폐기 처분했어야 할 수입 버터입니다. 버젓이 새로운 유통기한이 표시돼 있습니다. 이처럼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거의 임박한 제품을 싼 값에 사들여 마치 신선한 제품인양 판매해온 업체가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상자에 붙어있는 라벨을 정상제품의 것과 똑같이 제작한 뒤 유통 기한만 올해 7월까지로 늘렸습니다. [인터뷰:강 모 씨, 식품업체 대표] "날짜 지난 것이 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장사가 덜 되다 보니까 워낙 마진이 없고 서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 그랬습니다." 업체가 사들인 불량 버터는 모두 백 27톤. 이 가운데 40여 톤은 이미 중간 상인들에게 팔렸고, 창고에 남아있던 85톤에는 판매 금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주로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업체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다행히 소비자들에게 직접 팔리지는 않았습니다. [인터뷰:전현수, 식약청 기동단속반장] "유통기한이 지난 가공버터를 섭취했을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설사나 복통 정도는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식약청이 아직 회수하지 못한 불량 버터는 6톤 분량. 합동 단속을 벌인 식약청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시중에 남아있는 불량 버터를 전량 회수할 예정입니다. YTN 황혜경[whitepaper@ytn.co.kr]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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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천일염 세계 명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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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서남해안 천일염 세계 명품화' 【광주=뉴시스】 전남 서남해안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세계 명품화가 추진된다. 전남도는 12일 "비교우위 자원인 천일염을 고부가가치 산업,관광자원으로 활용키 위해 세계적 명품화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천일염 산업화 10개년 계획'을 수립키로 하고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와 목포대, 보건환경연구원, 생산자 등 관련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천일염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는 또 토판 천일염 30ha, 함초 천일염 100㏊ 등 천일염 특화시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천일염 생산지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도비와 군비 등 3000만원을 들여 염전체험장 3개소를 조성하고 천일염 공동브랜드 개발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서남해안 천일염전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7000만원을 투입, 오는 3월부터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천일염 생산지를 '슬로우 시티(Slow City)'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서남해안 천일염의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식품위생관리 교육이나 현장 위생실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시.군과 경찰, 염업조합과 합동으로 원산지 단속도 펼치기로 했다. 식약청도 지난해 12월 천일염을 직접 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식품공전'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전남도의 천일염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국 생산량의 86%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 천일염은 수입염에 비해 산화가 적고 천연 미네랄도 풍부하다"며 "천일염의 우수성과 식품으로서의 가치 등을 담은 홍보 프로그램을 제작해 천일염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구길용기자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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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홈페이지,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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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진흥원 홈페이지,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의 활동상황과 논의되는 정보를 일반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월)부터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을 진흥원 홈페이지에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은 개정작업반 총괄회의 결과를 공개하는 '총괄공지사항'과 단백질류.탄수화물류.지질류 등 7개 원료유형별 분과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개하는 세부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자유로이 토론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은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과 관련된 정보 외에도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의 공유와 의견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공전 개정작업반 업무가 종료되더라도 건강기능식품 정보나눔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식품산업체의 육성.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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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미토콘드리아 DNA타입이 당뇨병 억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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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특정 미토콘드리아 DNA타입이 당뇨병 억제" 서울대병원 연구팀 일본과 공동연구..美 인간유전학회지에 논문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모계로만 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 DNA의 타입에 따라 당뇨병 발병 위험도가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에 존재하는 소기관 중 하나로 세포 내 영양분을 산소와 반응시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세포 내 공장'에 해당한다. 보통 자녀의 미토콘드리아는 전부 엄마의 난자로부터 물려받기 때문에 이 DNA를 추적하면 인류의 기원이나 이동 경로 등을 알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 DNA의 경우 A, B, O 타입의 혈액형처럼 여러 유형으로 나뉘는데 아시아에는 A, B, C, D, E, F, G 타입이 대표적이며, M과 N 타입의 아형이 있다. 서울대병원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연구센터(박경수, 조영민, 이홍규 교수) 연구팀은 일본 노인총합연구소 다나카 박사팀과 공동으로 특정 미토콘드리아 DNA 타입이 한국인과 일본인에게서 공통으로 당뇨병 발병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인간유전학회지(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온라인판에 공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한국인 당뇨병 환자 732명, 한국인 정상인 633명, 일본인 당뇨병 환자 1천289명, 일본인 정상인 1천617명을 대상으로 아시아에서 흔히 발견되는 미토콘드리아 DNA 타입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전체 2천21명의 당뇨병 환자 중 3%(60명)만 `N9a'라고 불리는 미토콘드리아 DNA 타입형을 가지고 있었으며, 정상인 2천250명 중에서도 N9a 미토콘드리아 타입을 가진 경우는 5.3%(119명)에 불과했다. 이를 볼 때 N9a 미토콘드리아 DNA 타입을 가진 사람이 당뇨병에 걸릴 위험도가 다른 미토콘드리아 DNA타입을 가진 경우에 비해 거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 같은 경향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각각 분석했을 때에도 같았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박경수 교수는 "미토콘드리아 계보를 보면 중국에서 생겨난 N9a 미토콘드리아가 약 6천년전에 중국 북부 지방으로 이동한 뒤 약 2천900년 전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전해졌다"면서 "특히 N9a 타입의 경우 일본 혼슈 지방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일본 원주민 사이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아 한국을 거쳐 일본 본토로 유입됐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N9a 타입이 당뇨병에 저항성을 갖게 된 것은 미토콘드리아가 추운 지방에 적응하기 위해 에너지소비와 열생산을 활발히 하는 자연적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러한 기능이 현대에서도 불필요한 에너지를 미토콘드리아에서 태워버리는 역할로 이어져 비만에 의한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bio@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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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수유, "아가를 위해서라면 사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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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혼합수유, "아가를 위해서라면 사양하세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출산직 후 부터 모유를 먹이기 시작해 30일 된 새내기 엄마 주진선(30세)씨는 요즘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고민이다. 젖을 잘 빨던 아가도 10분도 채 못빨고 금방 거부한다. 주 씨는 "계속 모유를 먹이고 싶은데 젖이 좀 부족한것 같아 걱정이다"며 "혼합수유를 할지말지 고민이다"고 털어놓는다. 모유와 분유를 혼합해 먹이는 혼합수유가 늘고 있다. 하지만 혼합수유는 자칫 엄마와 아가에게 모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모유를 원칙으로 하되 젖의 양이나 상태에 따라 그 선택을 신중히 해야한다. 혼합수유의 경우 주 씨 처럼 산모가 젖의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모유만을 먹이지 않고 분유를 같이 먹이게 되므로 나타나는 양상이 가장 크다. 아가에게는 출산직 후 부터 젖을 빨리게 해야하는데 젖 외의 다른 음식을 아기에게 먹여 젖이 불을 기회를 잃게되면 젖의 양이 쉽게 증가하지 못하고 모자르게 되므로 결국 엄마는 분유를 먹일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혼합수유와 젖부족의 악순환이 이어진다. 또한 젖의 양이 충분한 경우에도 아기가 정상적으로 자주 젖을 빨거나 아기의 대변이 묽기 때문에 분유를 혼합해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의학적 근거가 없는 오해에 불과하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아가는 생후 6개월간 모유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수 있다. 하지만 엄마들이 생각하기에는 젖만으로는 부족하고 소량이라도 분유를 혼합해 먹이는 것이 더 좋은 영양 방법이라고 믿는 것이 결국 또 혼합수유를 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직장에 다닐 경우 젖을 먹이고 싶어도 방법을 모른다든지, 직장에 있을시 아가와 떨어져 있어야 하므로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건양대병원 소아과 임재우 교수는 "이렇게 모유와 분유를 같이 먹이는 경우에 여러 가지의 문제점을 예상 할 수 있다"고 전한다. 첫째, 혼합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젖의 양이 감소하기 마련이다. 처음부터 젖의 양이 부족한 경우가 아니면 감혼합수유로 인해 그 양이 감소하게 되고 이는 모유수유 실패의 가장 많은 원인의 하나라는 것. 둘째, 모유에서 얻어지는 혜택을 혼합수유가 막기도 한다. 임재우 교수는 "모유는 감염에 대한 면역력이나 아이의 정서나 지능을 높이지만 분유섭취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며 "분유는 모유의 탁월함을 따라 올수 없다"고 강조한다. 분유는 아가에게 아토피나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소량 섭취해도 그 확률이 높아지고 비만도도 증가한다. 또한 분유의 카제인이란 성분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엄마도 젖을 먹이면 유방암, 난소암에 걸리는 확률도 떨어진다. 자연 피임이 가능하고 정신건강면에서도 우울증이 덜 걸린다고 알려져 있는데 분유를 먹이면 이러한 혜택의 가능성이 감소하게 된다는 것. 하지만 혼합수유가 무조건 문제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분유를 끊고 얼마 나오지도 않은 모유만을 물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하정훈소아과 하정훈 원장은 "4~6개월까지는 모유만을 먹이는 것이 좋다"며 "하지만 모유가 많이 부족한 경우는 아가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분유를 첨가해서 먹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한다. 아무리 좋은 모유라도 양이 부족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하정훈 원장은 "모유가 좋다고 여기는 엄마들 중에는 실제 모유의 부족으로 아가의 성장이 문제가 되는데도 모유수유만을 고집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며 " 특히 처음에 분유만을 먹던 아가의 경우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완모수를 하기위해서는 모유의 양이 증가하는 방법을 사용하면서 모유의 양이 충분히 늘어날때까지는 분유를 먹여도 무방하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이때는 모유를 충분히 늘리면서 서서히 분유를 끊고 모유로 바꿔야 한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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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친환경 우리농산물 학교 급식 사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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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소식>'친환경 우리농산물 학교 급식 사례' 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한국생협연구소.한국생협연합회 급식위원회는 13일 오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NGO센터에서 '친환경 우리농산물 학교 급식 사례와 향후 과제'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단체들은 학교급식에서 친환경 우리농산물이 학교 현장에서 보다 널리 안정적으로 소비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생협연합회 급식위원회 김근희 위원장과 학교급식전남운동본부 정연국 운영위원장이 발제자로 나선 가운데 농림부 친환경농업정책과 이상집 사무관, 학교급식국민운동본부 김정택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김선주기자 sa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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