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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축·수산 부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관리 강화
글쓴이 :
관리자
축·수산 부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관리 강화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들이 많이 섭취 하고 있지만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내장, 꼬리, 껍질과 같은 축·수산 부산물에 대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 적용원칙을 신설, 안전관리를 확대 시행키로 했다. ○ 지금까지 우리나라 및 국제기구(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을 고기 섭취량이 많은 외국의 식습관을 위주로 고기(근육), 간, 신장, 지방으로 분류하여 관리해왔다. ○ 하지만, 우리나라가 오랫동안 축·수산물의 내장, 혈액 등을 이용한 순대, 젓갈 등의 가공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와 같은 부산물에 대해서도 고기(근육)에 설정되어 있는 항생제 등의 잔류허용기준을 적용키로 한 것이다. ○ 이번 기준적용지침마련으로 소의 내장, 천엽, 혈액 등은 쇠고기(근육)의 현행 기준이 적용되며, 생선의 내장 등은 어류의 현행 기준이 적용된다. □ 또한, 식약청은 동물용의약품 기준의 정비·확대를 통한 식품의 안전성 확보·강화를 위해 국내에서 축·수산물 질병예방과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플루메퀸(Flumequin), 설파계 14종 등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 독시사이클린과 설파계 14종의 경우 어린이들의 섭취가 많은 우유나 알(계란, 메추리알 등)에는 “불검출” 기준이 적용되며, - 수산물에 대해서도 아목시실린 등 19개 동물용의약품의 잔류기준을 신설하여 수산물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하였다. □ 아울러, 이번 입안예고(안)에는 식품포장 내부의 제습용 등으로 사용되는 선도유지제를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로 인정된 것만 사용토록 하고, 횟집등에서 수족관의 거품제거 등에 사용하는 소포제도 식품첨가물로 허용된 물질만을 사용토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었다. □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을 3월 12일자로 입안예고 하였으며, 내달 11일까지 관련업계 및 소비자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고시·시행할 예정이다. ○ 입안예고된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행정예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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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통음식]사찰음식의 재료와 약리작용
글쓴이 :
관리자
2007.03.14
사찰음식의 재료와 약리작용 산먼위, 더덕, 도라지, 마, 토란, 연근, 우엉, 싸리버섯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상수리, 산초, 시금치 쑥갓, 근대, 아욱, 상추, 가지, 고춧잎, 호박, 오이, 무 쑥, 돌나물, 냉이, 씀바귀, 돌미나리, 죽순, 취, 고사리 두릅, 고구마, 감자, 옥수수, 콩, 메밀, 들깨 [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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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 관리를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발벗고 나서
글쓴이 :
관리자
2007.03.14
[보도자료] 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 관리를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발벗고 나서 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 관리를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발벗고 나서 ◇ 환경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식품의약품안전청 5개 부·청 합동으로 5개년 계획 수립·추진 - 2011년까지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생물체 및 인체영향 규명 등에 총 331억원 투자 ◇ 관계부처 공동 연구 사업 추진을 통한 부처간 협력 강화 및 내분비계장애물질 적정관리 방안 마련 - 위해성 평가 사업, 교육 및 홍보 사업 등 관계부처 공동 추진 □ 정부는 내분비계장애물질, 일명 ‘환경호르몬’의 잠재적인 위해로부터 국민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청 합동으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부터 추진 하기로 하였다. ○ 2011년까지 관계부처 합동으로 총 331억원을 투자하여 어류 등 생물체와 인체에 대한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영향을 규명하고 육상 및 해양환경, 식품 중 오염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인·평가하며, ○ 이러한 기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합동 위해성 평가를 실시, 적정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번 관계부처 합동 조사·관리계획 수립은 내분비계장애물질 조사와 규명이 과학적으로 매우 어려워 국가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아래, 5개 부·청이 공동 계획 수립·추진에 합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이번 제5차「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3.13)에서 확정되었다. □ 이번 관계부처 합동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총 괄> ○ 우선 2011년까지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과학적인 관리기반 마련을 목표로 23개 분야, 155개 과제 추진에 총 331억을 투자하고, ○ 공동과제와 부처 자체 추진과제로 구분하여 위해성 평가, 대국민 홍보 등 관계부처 협력 및 공동 참여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의 역량을 함께 집중하며, ○ 관계부처 합동 5개년 계획의 차질없는 추진과 사업추진의 성과를 점검·평가하기 위해 「관계부처간 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것이다. 환 경 부> ○ 환경부는 어류 등 생물체에서 나타나는 이성생식세포 발현이 자연적인 현상인지, 내분비계장애 물질의 영향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물체의 생활사 조사, 생물체 중 내분비계 장애영향 규명 등의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 내분비계장애물질의 환경 중 잔류실태조사에 있어서도 기초 자료 확보 수준에서 벗어나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 위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고감도의 내분비계장애물질 측정분석방법을 확립해 나간다. 해양수산부> ○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및 수산물 중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잔류수준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내분비계장애물질이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조사 등을 통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해양 환경을 확보한다. 농림부·농촌진흥청> ○ 농림부, 농촌진흥청은 농경지와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잔류 실태를 지속적 으로 조사·감시하고 축산물 중 잔류가능 내분비계 장애의심물질에 대한 위해성 평가와 독성이 저감된 대체 물질 개발, 농약 사용자에 대한 농약류의 노출 및 위해성 평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식품 중 내분비계장애물질 잔류 수준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 내분비계장애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독성 및 다음세대로의 영향, 생식기계 질환 등 내분비계 질환과 내분비계장애물질과의 상관성 규명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 □ 국내에서는 1998년 라면 용기 중 내분비계장애 추정물질이 검출되어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내분비계장애물질 대책협의회가 구성되고 각 부처별 조사연구 계획이 수립되어 1999년부터 추진되었다. ○ 그리고 지난해에는 플라스틱의 가소제로 사용되는 프탈레이트가 성조숙증 등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언론보도로 인해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하였다. □ 그러나, 현재까지 내분비계장애물질의 인체영향에 대해 국제적으로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으로 없으며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조사·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 금번 관계부처 합동 5개년 계획 수립·추진은 그간 각 부처의 개별적인 연구사업 추진 및 관리방안 마련에서 벗어나, 내분비계장애물질 문제에 대한 범부처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둘 수 있으며, ○ 연구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그간 개별적으로 연구 수준에서 한발 더 나아가 관계부처간에 조사결과를 원활하게 공유하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통해, 내분비계장애물질 문제에 대한 과학적인 관리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붙 임: 내분비계장애물질 5개년 계획 요약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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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보도] 미국 광우병(BSE)에 대한 OIE 평가 동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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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보도] 미국 광우병(BSE)에 대한 OIE 평가 동향 설명 부서 농림부 가축방역과 □ 미 농무부(USDA)는 3.9일 홈페이지(http://www.aphis.usda.gov/newsroom)를 통해서 미국이 지난 ‘06년 10월 국제수역사무국(OIE)에 신청한 광우병(BSE) 위험등급평가에 대하여 OIE 과학위원회(Scientific Commission)로부터 3단계 등급 중 controlled risk 등급으로 잠정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 캐나다 정부도 3월 9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 홈페이지(http://www.inspection.gc.ca)를 통해서 캐나다의 광우병 위험등급이 OIE로부터 controlled risk 등급으로 잠정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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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예방은 초등학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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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심혈관질환 예방은 초등학교서 부터... 【울산=뉴시스】 40대 전후에 발병하는 심혈관 질환이 이미 10대에 혈관질환이 시작되기 때문에 학교교육에서부터 예방사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울산시의회 윤종오 의원은 13일 "학교별 보건교사의 연수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나 학생들에게 교육내용이 충분히 전달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교육청이 주관하는 각종 교사 연수프로그램에 보건교육시간을 안배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교육실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체험식교육과 흥미로운 교육을 위한 동영상자료 등 보건교육 자료개발도 시급하다"며 이날 울산시교육청을 상대로 한 서면질의에서 향후 계획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만성질환의 대표 질환인 심혈관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다리괴저, 동맥류 등)의 발병은 40대 전후에 발병하지만 이미 10대에 혈관질환이 시작된다"며 "건강생활실천사업과 같은 예방사업이 학교교육에서부터 일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암, 당뇨, 고혈압도 잘못된 식습관이나 운동부족이 원인이며 흡연, 영양, 운동, 음주와 같은 건강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바른 생활습관으로 변화가 가능한 학령기에 보건정책과 보건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선열기자 ps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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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대장균 180배 초과 식품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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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증평군, 대장균 180배 초과 식품 적발 【증평=뉴시스】 충북 증평군은 이 지역 유통매장에 기준치보다 180배나 많은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시킨 유명제조업체 등 두 곳을 적발해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이 최근 증평지역에서 판매되는 식품 30건을 임의로 수거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2개 식품에 대해 부적합판정이 내려졌다. 증평읍 모 초등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던 A회사 식품은 수분이 기준치(15.0%)보다 2.6%포인트 높은 17.6%로 조사돼 적발됐다. 또 국내 유명 면류제조업체인 B사가 제조한 포장우동에서는 대장균수가 기준치(g당 1000마리)보다 무려 180배나 많은 g당 18만 마리나 검출됐다. 군은 이에 따라 A사와 B사의 주소지 관할행정기관인 경기 군포시와 대전 동구청에 적발사실을 통보하고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연종영기자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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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하고 뱃살도 빼고 디톡스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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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14
[정지행 다이어트]해독하고 뱃살도 빼고 디톡스 다이어트 요즘 들어 해독, 디톡스란 얘기를 부쩍 많이 접하게 된다. 현대인들이라면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 술, 담배, 인스턴트식품, 환경 공해, 전자파 등으로 인해 왠지 우리 몸에는 그만큼 독소가 많이 쌓여 있을 거라 생각한다. 바로 이것이 요즘 들어 ‘해독’이란 말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다. 비만 치료에 있어서도 해독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기관인 대장, 신장, 간, 폐 등은 갖가지 노폐물과 피로로 지쳐 있다. 현대인들의 보통 식습관을 보면 섬유질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 지방질이 많은 음식과 각종 인스턴트식품, 그리고 인공 조미료의 과다 섭취에 지난친 음주까지, 생활 습관에 있어서도 운동량이 줄어들고, 그 결과 점점 몸에 부담을 주면서 독소가 쌓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다 보면 늘 피곤하고 만사 귀찮아지고 기력이 떨어지게 된다. 피부가 거칠어지고 잡티가 잘 생기며 안색이 칙칙해지기도 한다. 이유 없이 우울해지고 짜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일을 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고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변이 가늘고 시원치 않으며 잔변감이 있고, 아랫배가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자주 차며, 냄새도 고약하다. 두통이나 편두통이 계속되고 감기가 자주 걸리며 구취가 나기도 한다. 자주 소화가 안 되고 명치 끝이 답답하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아랫배가 나오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실제 체중도 늘어난다. 며칠 전 신문에 ‘한국 과체중 인구 42%… 세계 1백23위’라는 기사가 실렸다. 우리나라는 국민 10명 중 4명이 과체중이며(15세 이상), 국가별 과체중 순위(2005년 기준)에서 세계 1백23위를 차지했다. 과체중(BMI 25 이상) 인구가 42%이며 비만(BMI 30이상) 인구는 7.1%라고 발표됐다. WHO가 통계 작성에 사용한 신체질량지수(BMI)는 몸무게(Kg)를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이에 따르면 3년 전인 2002년(35.5%)에 비해 6.5% 증가한 것인데 심히 걱정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비만이 성인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비만한 사람의 고혈압 발병률은 정상인의 6배, 당뇨병 발병률은 정상인의 4배, 고 콜레스테롤에 따른 고지혈증 발병률은 2배에 이른다. 또 표준체중보다 4Kg을 초과하면 사망률이 8% 증가하고, 9Kg 초과하면 18%, 23Kg 초과하면 56%나 높아진다고 보고되어 있다. 이 밖에도 각종 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은 물론 수면무호흡증후군과 만성피로, 열등감, 우울증, 의욕 상실 같은 정서 장애를 야기하기도 한다. 이런 무서운 비만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해독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직은 심각한 비만까지는 아니더라도 왠지 배가 나오는 느낌이 들거나 복부비만이 걱정되는 때는 우리 몸을 해독해줘야 한다. 해독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식사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맵고 짜고 기름진 육류,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는 피하고, 간은 심심하게 맞춰 소식하는 것이 좋다. 채식 위주로 음식을 섭취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조리한 음식을 기본으로 하면서 장 속에 정체된 숙변을 제거하는 청장 요법과 더불어 해독에 도움이 되는 한약 요법과 침 요법을 병행한다. 이러한 해독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되면 뱃속이 편안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피부가 깨끗해진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훨씬 수월해지며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 평소에 우리 몸에 독소가 축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술, 담배는 물론 인스턴트식품이나 공해, 전자파 등을 피하고, 물,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레이디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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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불면증 해소하는 똑똑한 식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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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3.14
춘곤증&불면증 해소하는 똑똑한 식단 제안 봄은 활기를 상징하는 계절. 그러나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따뜻한 날씨와 늘어난 활동량에 적응하지 못하고 나른해지면서 춘곤증을 유발한다. 낮 시간에 꾸벅꾸벅 졸다보면 밤에는 불면증에 시달리기 마련. 이런 증상을 해소하는 식품과 하루 식단을 제안한다. 춘곤증 해소를 위한 식품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부족하기 쉽다. 그 결과 우리 몸에 비타민이 결핍돼 피로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 따라서 춘곤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섭취가 최우선인데, 제철 식품인 달래, 씀바귀, 두릅, 냉이 등의 봄채소에 비타민 A·C·D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해 식단을 구성한다. 또 보리, 콩, 달걀, 시금치 등에는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 졸음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춘곤증을 완화하는 데는 단백질의 섭취도 중요하다. 졸음을 없앨 뿐만 아니라 움츠러들었던 근육이 이완되고 늘어난 활동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체력을 만들어주므로 식단짤 때 꼭 포함시키도록 한다. 춘곤증 해소를 위한 아침 식단 흰살 생선구이와 시금치 재료 흰살 생선 300g, 시금치 70g,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파슬리가루 1/2작은술, 올리브유 2큰술 만들기 1 흰살 생선은 살 부분만 준비해서 소금, 흰 후춧가루, 파슬리가루를 뿌려두었다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굽는다. 2 시금치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접시에 데친 시금치를 깔고 그 위에 구운 흰살 생선을 올린다. 달걀 샐러드와 머스터드 드레싱 재료 달걀 2개, 래디치오 50g, 비타민잎·소금 약간씩, 머스터드 드레싱(머스터드 1큰술, 플레인 요구르트 2큰술) 만들기 1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담가 식힌 뒤 껍질을 벗겨 원형으로 자른다. 2 래디치오, 비타민잎은 한입 크기로 자른다. 3 접시에 채소와 달걀을 담고 머스터드 드레싱 재료를 섞어 뿌린다. 춘곤증 해소를 위한 점심 식단 달래와 낫토를 넣은 보리비빔밥 재료 보리밥 1과 1/2공기, 달래 1/3단, 실파 1대, 생낫토 2큰술, 통깨 1작은술, 양념(간장 1큰술, 설탕·깨소금·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만들기 1 달래는 3cm 길이로 자른 뒤 볼에 담고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2 실파는 송송 썬다. 3 그릇에 보리밥을 담고 ①과 생낫토, 실파, 통깨를 올린다. 씀바귀 고추장무침 재료 씀바귀 100g, 통깨 1작은술, 양념(고추장·고춧가루·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물엿 1큰술) 만들기 1 씀바귀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바락바락 주물러 쓴맛을 없앤 뒤 물에 잠시 담가 다시 한번 주물러 쓴맛을 우려낸 다음 물기를 털고 2~3cm 길이로 썬다. 2 볼에 씀바귀와 양념을 넣어 골고루 무치고 통깨를 뿌린다. 불면증 해소를 위한 식품 밤잠을 잘 못 이룰 때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 함유 식품이 좋다. 이 성분은 우리 몸 안에서 뇌를 진정시키고 수면을 유도하는 물질인 세로토닌으로 바뀌기 때문. 우유와 닭고기에 이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이 식품을 비타민 B6와 마그네슘이 풍부한 바나나, 감자 등과 함께 섭취하면 세로토닌 변환이 촉진되므로 식단 구성시 고려한다. 칼슘 역시 신경 안정과 수면 촉진에 효과가 있는데, 우유와 멸치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므로 꼭 챙겨 먹도록. 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뇌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한데, 견과류가 이러한 역할을 하므로 요리에 첨가해본다. 채소류 중에서는 호흡기를 통해 전달된 매운 성분이 신경 안정 효과를 주는 양파와 진정 작용이 있는 상추가 좋다. 불면증 해소를 위한 저녁 식단 멸치볶음 재료 잔멸치 50g, 마늘 1톨, 식용유 2큰술, 간장·물엿·아몬드가루 1큰술씩 만들기 1 마늘은 칼등으로 대충 으깨 준비한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다가 잔멸치를 넣고 볶는다. 3 ②에 간장, 물엿, 아몬드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볶은 뒤 식힌다. 다시마 밥 재료 다시마 5×5cm, 쌀 2/3컵, 물 1컵 만들기 1 다시마는 채썬 뒤 물 1컵에 넣어 불린다. 2 쌀에 ①의 다시마와 물을 넣어 센 불에 올린 뒤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뜸을 들이고 불을 끄고 잠시 두었다가 식힌다. 닭고기 상추 과일무침 재료 닭 가슴살 1쪽, 레몬 슬라이스 2쪽,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상추 10장, 오렌지 1개, 적양파 1/4개, 드레싱(오렌지즙 1/2컵,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머스터드 1/2작은술, 올리브유 3큰술) 만들기 1 닭 가슴살은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둔다. 2 찜통에 레몬 슬라이스를 깔고 닭고기를 얹어 찐 뒤 익으면 결대로 찢어둔다. 3 상추는 한입 크기로 썰고, 오렌지는 과육만 발라낸 뒤 모양을 살려 얇게 썰고, 적양파는 가늘게 채썬다. 4 볼에 모든 재료를 담고 드레싱 재료를 섞어 버무린다. 불면증 해소를 위한 야참 식단 바나나 견과류 시리얼 재료 바나나 1/4개, 키위 1/2개, 시리얼 2/3컵, 견과류(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2큰술, 우유 1컵, 꿀 약간 만들기 1 바나나와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모양을 살려 얇게 썬다. 2 볼에 시리얼, 바나나, 키위, 견과류를 넣고 우유를 부운 뒤 취향에 따라 꿀을 곁들인다. 생크림과 견과류를 토핑한 토스트 재료 곡물 식빵 1장, 생크림·견과류 적당량, 키위 슬라이스 1쪽 만들기 1 곡물 식빵은 토스터에 노릇하게 구워 준비한다. 2 토스트에 생크림을 바르고 견과류를 토핑한 뒤 키위 슬라이스 1쪽을 얹는다. 땅콩 아몬드우유 재료 땅콩·아몬드 20g씩, 우유 300ml 만들기 1 땅콩, 아몬드는 팬에 넣어 타지 않게 살짝 볶는다. 2 블렌더 ①과 우유를 넣어 곱게 간다. ■요리 /최지은(FIM 스튜디오2, 02-379-4332) ■어시스트 / 채경아 ■진행 / 신경희 기자 ■사진 / 이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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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내장 꼬리 껍질에도 의약품 잔류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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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소 내장 꼬리 껍질에도 의약품 잔류기준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상반기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이 즐겨먹는 소의 내장과 꼬리, 껍질에 대해 항생제 등 동물의약품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 기준은 고기와 간, 신장, 지방에만 적용되고 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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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인체영향 규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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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환경호르몬 인체영향 규명 나서 정부 차원에서 다이옥신 등 내분비계장애물질(환경호르몬)의 인체 영향 규명, 적정 관리방안이 마련된다. 환경부와 농림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은 올해부터 2011년까지 총 3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경호르몬이 인체와 어류 등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어류 등 생물체에서 나타나는 이성생식세포 발현이 자연적인 현상인지 환경호르몬 영향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물체 생활사 조사, 생물체 중 환경호르몬 영향 규명 등의 기초연구를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및 수산물 중 환경호르몬의 잔류 수준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환경호르몬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식품 중 환경호르몬 잔류 수준을 지속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인체에 미치는 독성 및 다음세대로의 영향, 생식기계 질환 등 내분비계 질환과 환경호르몬의 상관성을 규명할 계획이다. 환경호르몬은 생물체 내에 유입돼 정상적인 내분비계 기능을 방해하는 화학물질로 다이옥신과 DDT 등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플라스틱을 유연하게 만드는 가소제 등이 있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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