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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포탈 웹 서비스 구축ㆍ운영 - 건강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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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포탈 웹 서비스 구축ㆍ운영 - 건강다이어리 수정ㆍ보완 제1장 서론 제2장 국내현황 제3장 사업 수행내용 및 결과 제4장 활용 방안 및 향후 추진 계획 [한국보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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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식품파동 공산품 수출에도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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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식품파동 공산품 수출에도 '불똥'> 對韓수출업체 3곳 등 52개 식품업체에 수출금지 조치 (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산 불량식품 파동이 거침없는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의 수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직까지 중국 정부나 언론에서 구체적인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비명소리'는 중국의 식품 및 공산품 품질감독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 당국자의 입을 통해 먼저 터져나왔다. 즈수핑(支樹平) 질검총국 부국장은 17일 신문.잡지 발행인, 편집책임자,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중국산 식품안전에 대한 일부 언론의 과장보도로 수출에도 타격을 입고 있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당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산 식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일반 공산품의 평판에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쳐 수출에 장애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다는 게 주문의 요지였다. 이 때문에 중국 정부는 외국에서 시비를 걸기 전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식품업체에 대해 자발적으로 수출금지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질검총국은 지난 16일 웹사이트를 통해 수출금지 식품업체 52개로 늘려 명단을 추가로 발표했다. 질검총국은 이중 한국으로 냉동문어를 수출해왔던 랴오닝(遼寧)성 쑤이중(綏中)의 톄산(鐵山)식품유한공사,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의 푸순다(福順達)식품유한공사, 냉동복어를 수출해왔던 푸젠(福建)성 톈허우(天后)식품유한공사 등 3개사를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들 업체는 미국, 일본, 싱가폴, 한국 등으로 주로 냉동 수산품을 수출해왔던 기업이었지만 이번에 검역 규정을 충족시키지 못했거나 금속물질이 검출됐다는 이유로 수출금지 조치를 당했다. 특히 중국 정부가 미국산 일부 육류제품에 대해 살모넬라균 오염을 이유로 수입을 중단시킨 조치는 미국산 식품 역시 100%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켜 식품안전문제는 모든 국가가 안고 있는 보편적 현상으로 '성급한' 문제제기가 자칫하면 무역전쟁으로 비화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럼에도 식품안전 문제는 정작 외국보다는 국내에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근 베이징(北京)에서 폐종이로 만든 만두가 적발되면서 큰 충격을 받은 중국인들이 자국산 식품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정부의 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 언론은 불량식품에 대한 고발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 일례로 베이징의 한 일간지는 자체 웹사이트에 고발 코너를 만들어 독자들에게 자신들이 겪은 불량식품 사례를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phillif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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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사민 약효 과신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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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사민 약효 과신 금물 관절통증 완화 효능 놓고 논란 계속 의약품 아닌 건강식품 명심해야 글루코사민의 관절 통증 완화에 대한 효능을 놓고 논란이 재현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루코사민은 2002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래 매년 100%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는 베스트셀러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전체 인구 4.7%정도가 관절염을 앓고 있는 우리 실정에서 글루코사민은 건강식품업계의 효자 상품으로 발전했다. 이에따라 종근당, 일진제약 등 제약회사는 물론 식품회사까지 제조 판매에 뛰어들어 현재 등록된 제품만 400여종을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글루코사민이 난립하면서 적지 않은 문제점도 노출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일부 업체들이 성분 100%를 내세운 제품을 판매한다고 선전했으나 12개 업체의 제품을 소비자원이 조사한 결과 함량이 80%이거나 심지어 59%에 불과한 제품까지 발견됐고 중국산 저가 원료를 사용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더우기 글루코사민이 실제 관절 통증 완화에 효능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실정이다. 서울 S병원 A모교수는 "글루코사민이 이론적으로는 연골생성에 일부 도움을 주고 소염 진통에도 효과가 있는 것 처럼 알려졌지만 크게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입증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 가정의학교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평가 작업결과 A급 글루코사민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통증을 덜어주기는 하지만 마모가 진행된 관절 연골의 지속적인 손상을 막지는 못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전문가들은 글루코사민 단일 성분보다 콘드로이친, 리프리놀, 가마오리자놀, 비타민B 등 혈액순환촉진이나 신경통완화에 좋은 성분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의학계의 한 관계자는 "우리가 흔히 애용하는 글루코사민은 의약품이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이라며 "글루코사민을 복용한다고 관절염이 없어질 것이라는 맹신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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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27명 집단 설사ㆍ복통…정밀역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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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27명 집단 설사ㆍ복통…정밀역학 조사 서울시내 한 고교에서 설사 및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27명 발생해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1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소재 한 고교에서 이날 낮 설사를 하거나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27명 발생해 강동보건소에서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학교는 방학을 하루 앞두고 있어 이날 단축 수업을 실시해 급식은 실시하지 않았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이 학교에서는 16일 아침에도 설사 환자 5명이 학교 보건실을 방문했으나 18일 완치돼 등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사 환자가 점심 시간 이전에 발생해 아직까지는 휴일 기간인 14~15일 섭취한 음식물 때문인 것으로 시교육청은 판단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환자가 발생한 학교의 위탁급식업체가 인근 학교 4곳에도 비슷한 식단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있는데 다른 학교는 괜찮은 것으로 봐 급식에 의한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원인 규명을 위해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 중이며 결과는 일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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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곰팡이 독소 쉽게 생각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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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곰팡이 독소 쉽게 생각 말아야” 간암 등 유발 우려..원료.검역단계부터 체계적 관리 시급 식품안전열린포럼서 각계 전문가 문제 제기 식품 중 곰팡이 독소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한국마이코톡신연구회가 ‘식품 중의 곰팡이독소 관리현황’을 주제로 한국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공동개최한 ‘제21회 식품안전열린포럼’에서 ‘아플라톡신 최근 연구동향 및 문제점’ 제목으로 주제 발표한 한국식품연구원 전향숙 박사는 “현재 아플라톡신을 비롯한 곰팡이 독소 연구가 침체돼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전 박사는 “곰팡이 독소는 유해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2차 대사산물로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데옥시니발레놀, 제랄레논 등이 있으며 곡류나 두류, 건과류, 향신료 등에서 다양한 식품에서 발생될 수 있다”며 “아플라톡신의 경우 미량이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간암 유발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 박사는 “현재 신뢰성 있는 자료가 확보되지 못했고, 표준화된 위해 평가법이 확립돼있지 않은 등 문제점이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공전의 보완, 한국형 표준인증시료 제조 등과 함께 국가적 장기모니터링 프로그램, 아플라톡신 국가 관리를 위한 체계적 대형 연구 사업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식품중의 곰팡이독소 각국의 관리현황’을 발표한 식약청 식품오염물질팀 오금순 연구관은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파튤린 등의 유해성이 드러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곰팡이 독소류의 발생 방지를 위해 수확 전 방지와 수확 후 방지를 비롯해 필요하다면 원료의 HACCP지정 관리까지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날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도 곰팡이 독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패널들의 의견이 모였다. 정현희 한국소비자원 식품미생물팀장은 “곰팡이 독소는 가끔 수입산이 문제되긴 했었지만 그 유해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낮았다”며 “사회적 문제가 되기 전에 식품 검역체계와 제도적 보완 등 대응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유석 부산대 의대 교수는 “곰팡이 독소는 체계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며 “생산, 가공, 유통 등 각 단계별로 철저한 관리방안이 필요하며, 특히 유아식품에 대한 관리가 따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한수 롯데중앙연구소 이사는 “업계에서도 곰팡이 독소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지만 정부의 명확한 기준 설정과 홍보 등이 없다면 국민들에게 곰팡이 독소에 대한 불안감이 조성될 수 있다”며 “국민들에게 곰팡이 독소의 유해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정부, 학계, 업계의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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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얼음 위생,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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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얼음 위생, ‘묻지마!’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더워진 날씨 탓에 ‘아이스커피’를 달고 다니는 소연씨(가명, 29세)에게 직장 동료가 “거기에 들어간 얼음은 얼마나 깨끗할까?”라고 묻는다. 보기에는 깨끗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없어 소연씨는 갑작스럽게 불안한 마음이 든다. 지난해 커피 전문점 등의 식용얼음 위생 문제가 대대적으로 보도된 이후 1년이 지난 지금도 이에 대한 개선은 제대로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관련 실태조사 또한 명확히 이뤄지고 있지 않아 여름철 소비량이 더 많아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 커피전문점들이나 빙과류 전문 매장의 경우 대부분 각 업체에서 제빙기를 통해 직접 얼음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커피 전문점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 역시 매장 내 제빙기를 이용해 아이스 음료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관련 얼음 위생에 대한 질문에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얼음관련 사건 이후 이에 대한 사항은 매우 민감하게 다뤄지고 있으며 자체 내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지만 제빙기 청소주기나 기타 사항에 대한 공개할 수 없다”라고 했다. 또 다른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제빙기 내의 파이프 라인은 자동세척되고 있으며, 살균 및 물 곰팡이 방지를 위한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씩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제빙기 필터는 수시 점검을 통해 더러워지면 바로 교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정수기로 필터 된 물을 사용해 얼음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타벅스코리아와 쌍벽을 이루며 커피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빈코라아의 경우 관계자의 부재로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이들 커피전문점들의 공통점은 얼음 제조를 위해 사용되는 정수기로 걸러진 물을 사용하지만 제빙기 청소는 일주일에 한번 씩 이뤄지거나 공개 자체를 꺼렸다. 또한 그 외 빙과류를 전문적으로 만들어내며 전국에 매장을 가지고 있는 A사의 경우 한 달에 한번 씩 제빙기를 청소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됐다. 반면 제빙기에 위생에 대해 이렇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업체들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변명을 늘어놨다. 이는 제빙기를 한번 켜고 끄는 데만 오랜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제빙기 청소를 제대로 하려면 필터, 호스 등을 완전히 분리시켜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 하지만 이에 대해 관련 전문가는 이러한 업체의 얼음 관리 실태에 대해 지적하며, 아무리 복잡하고 힘들어도 제빙기 청소를 게을리 한다는 것 자체가 대장균 등 바이러스균을 키우는 지름길이라고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바이러스균은 25℃이상의 온도와 습도만 유지된다면 3~4시간 만에 생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손과 외부 균에 의해 생긴 1마리의 균이 4시간 만에 100만 마리로 증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그는 “제빙기 청소는 하루에 한 번 하는 것도 권장할 만한 사항이 아니며, 두 대를 교대로 사용해 반나절씩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특히 제빙기의 청소는 겉 표면의 청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부 필터와 호스 부분을 완전 분리 후 70℃ 이상의 물로 소독하는 것은 물론 햇볕 등에 완전 건조시켜야 한다. 한편 이러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함에도 관계 당국은 이에 대해 손을 놓고 있었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 관계자들은 이와 같은 식용얼음류의 관리는 업체 내에서 제조하는 것 외에 유통을 통한 경우에만 식품위생법령에 의한 ‘식용얼음판매업’에 의해 규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매장 내 제빙기를 통해 만들어내는 얼음에 대한 관리는 일반 음식점에서 만들어 내는 반찬에 대해서 정부가 하나하나 관리해야 한다는 논리와 같다”며 “얼음 유통업체를 통한 얼음 사용에 대해서만 법적 제지를 가할 수 있다”고 일축했다. 그는 또한 최근 제빙기는 관련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사용법은 손쉬워지고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해졌는데 이러한 모든 사항에 대해 복지부가 관할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식약청 관계자는 “업체 내 얼음 및 그 외 위생관리는 지자체 관할로 이뤄지고 있으며, 식약청은 특별한 민원이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관련 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오미영 기자 gisim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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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세포 증식시키는 자연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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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심근세포 증식시키는 자연물질 발견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새로운 심근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연물질이 발견돼 심근경색과 심부전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 보스턴 아동병원 심장전문의 베른하르트 쿤 박사는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성분으로 뼈 주위 피부에서 추출할 수 있는 페리오스틴(periostin)이라는 물질이 성숙된 심근세포로 하여금 세포분열을 일으켜 새로운 심근세포의 생산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쿤 박사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신호(7월15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시험관실험과 쥐실험에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쿤 박사는 페리오스틴은 세포의 분열을 자극하는 물질로 태아의 심장이 발달할 때 가장 많이 만들어지며 심장이 성숙된 뒤에는 거의 남지 않는다고 밝히고 그러나 골격근, 뼈, 혈관이 손상되면 이미 분화돼 성숙된 세포를 자극해 다시 분열-증식을 유도한다고 말했다. 쿤 박사는 배양접시(petri dish)에서 성숙된 심근세포를 페리오스틴으로 자극한 결과 심근세포의 약1%가 세포주기(cell cycle)로 들어가면서 분열-증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포주기란 세포가 분열하기 시작해 다음 분열이 일어날 때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쿤 박사는 이어 겔폼(Gelfoam)이라고 불리는 스펀지처럼 생긴 물질로 만든 작은 패치에 페리오스틴을 심은 뒤 심근경색을 유도한 쥐의 손상된 심근부위에 붙인 결과 12주 후 심장마비 쥐들은 심장의 박출계수가 증가하고 좌심실 부하가 감소하는 등 심장의 전체적인 펌프기능이 16%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그 때까지도 패치에서는 페리오스틴이 계속 방출되고 있었다. 이 쥐들은 또 심장의 반흔(상처)조직이 줄어들고 손상된 부위의 혈관조직도 더 촘촘해졌다. 이 쥐들은 세포주기로 들어간 심근세포의 수가 100배로 늘어나 평균 600만개의 심근세포를 새로 만들어 내고 있었는데 이는 죽는 심근세포의 수를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쥐들은 심근세포의 수가 평균 2천만개이다. 이 치료법은 심근경색 그리고 심장이식이 필요한 심부전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쿤 박사는 말했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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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퇴치 위한 비타민C 섭취, 효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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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퇴치 위한 비타민C 섭취, 효력없다 【서울=뉴시스】 감기를 퇴치하기 위해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은 시간낭비일뿐이라고 과학자들이 밝혔다고 차이나 데일리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겨울철 질병들에 대해 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온 비타민C 보충제들이 거의 예방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증후들을 처리하는데도 별 소용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극한 추위에 노출되고 있는 마라토너들, 스키어들 및 그외 다른 사람들이나 단기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만이 보충제를 복용할 경우 혜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핀란드 헬싱키 대학과 캔버라 소재 호주국립대학 과학자들은 지난 60년간에 걸쳐 1만1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포함된 30개의 연구자료들을 분석한 후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들은 "감기에 걸릴 기회를 줄이기 위해 일년 365일간 비타민C를 복용한다는 것은 넌센스"라고 말했다. 이같은 결과들은 복용제 사용에 근거한 것이지만 과학자들은 비타민C의 보고인 오렌지쥬스를 마시거나 오렌지를 먹는 것도 똑같이 효력이 없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정기적으로 비타민C를 복용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더 적은지에 관해 조사했다. 또 매일 비타민C를 복용한 사람들이 감기에 걸렸을 때 증후들의 범위와 지속기간에 관해 평가했다. 세계도처에서 실시된 연구자료들에서 나온 수치들을 분석한 결과 알약 형태로 된 보충제는 거의 혜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비타민C를 매일 복용할 경우 감기의 걸릴 확률이 고작 2%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비타민C의 복용으로 인한 효력들은 단지 최저수준으로 아주 빠르게 사라져 버렸다. 과학자들은 "기대되는 효력이 단지 일년에 성인들이 2~3차례 걸리는 감기의 지속기간을 약간 단축하는 것외에 없다면 이를 위해 일년 내내 정기적으로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감기 증상이 처음 나타났을 때 비타민 복용을 시작하는 것은 빠르게 회복하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그러나 이들은 비타민C가 마라토너, 스키어 및 북극 지방에서 훈련받고 있는 병사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는 신체가 스트레스 하에 놓여 있을 때 비타민C가 혜택을 주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지적했다. 이같은 연구 내용들은 임상연구 평가 학술지인 ’The Cochrane Library’에 발표됐다. 박기윤기자 kypark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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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하절기 콜레라 보초감시체계 운영 (07.7.15~9.15) - 콜레라 집중관리를 위한 보초감시의료기관 중심 능동감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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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수 온도의 상승과 피서인파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콜레라 집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콜레라는 제1군 법정전염병으로 과거의 사례를 볼 때 전파가 용이해 확산 가능성이 높고, 유행 시 해산물 수출의 영향 등 외부효과가 큰 질환이며, 근년에는 유행지역인 동남아 여행객을 위주로 해외유입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콜레라균은 호염성 세균으로 해수, 어패류, 갯벌 등에서 증식이 활발하며, 완전히 익히지 않은 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 주로 발병했다. 이에 콜레라 국내 발생을 조기에 능동적으로 발견해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 81개 해안지역 보건소는 관내 병의원 360개소를 보초감시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설사환자 능동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보건기관은 보고된 설사환자 발생추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콜레라 의심환자 확인시 조기에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유행을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 문의 :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 02)380-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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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태국발 항공기 탑승객중에서 콜레라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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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생현황 ○ 검역일시 : 인천공항 ’07. 7. 13(금) 16:15경 ○ 탑승자 : 375명(승무원 19명, 승객 356명) - 검역질문서 징구 : 입국자 340명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사결과, 설사증상자(1명)의 가검물에서 콜레라균(이나바형)이 검출됨. - 인적사항 : 이○○(남/20세), 서울 강남구 거주 □ 조치사항 ○ 환자격리조치 및 역학조사 실시 ○ 동반 단체승객에 대한 추적조사 - 동반승객 23명에 대한 명단을 해당 시ㆍ도에 통보하여 거주지 보건소를 통한 입국자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 해당 항공사에 항공기 기내소독 조치 ※ 2007년도 콜레라 검출현황(7. 16 현재) - 여 행 객 : 4명(필리핀1, 인도2, 태국1) - 기 내 오 수 : 2건(필리핀1, 인도1) * 문의 :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 검역지원팀 355-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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