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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음식물쓰레기 대란' 간신히 피했다
글쓴이 :
관리자
`해양 음식물쓰레기 대란' 간신히 피했다>(종합) 음식쓰레기 폐수배출 단속 8월까지 유예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지난 7월부터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폐수배출 기준이 강화돼 전국 곳곳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자 정부가 강화된 기준 적용을 오는 8월 말까지 유예키로 했다. 24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환경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 관련부처와 음식물쓰레기 수거업체 모임인 한국음식물자원화협회는 최근 환경부 회의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음식물쓰레기 폐수 배출 기준의 적용 및 단속을 8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오염방지법 시행규칙 계도기간이 끝나는 7월부터 관련규정을 엄격히 적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바다에 버릴때 폐수의 수분함량이 95% 미만일 경우에는 해당업체의 폐기물 해양배출 신고필증을 취소시킨다는 방침이었다. 실제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71곳 중 23곳(32.4%)이 기준에 미치지 못해 유예방침이 정해지기 이전인 이달 중순께 5일 가량 해양투기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때문에 업체들은 음식물쓰레기를 관할 지자체 쓰레기적환장에 쌓아 두었고 밀려드는 음식물쓰레기로 악취와 침출수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한 업체 관계자는 "대부분 업체의 경우 이틀 가량의 음식물쓰레기 수거분은 저장탱크에 보관할 수 있지만 쓰레기 해양투기가 그 이상 중단될 경우 음식물쓰레기 수거도 중단할 수 밖에 없게 된다"며 "단속 유예 조치가 조금만 늦었다면 음식물 쓰레기 수거도 곳곳에서 중단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단속 유예 조치는 바다에 버리는 음식물쓰레기 폐수의 수분함량을 95% 이상으로 맞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업체 의견을 반영한데 따른 것이다. 업체 상당수는 거액을 들여 고체.액체 분리시설을 새로 구비했으나 시설 개선 후에도 음식물쓰레기에 포함된 염분이나 소량의 고형물(고체)로 인해 `95%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해경은 8월 말까지 청와대 지속발전가능위원회 주관으로 관련부처 협의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해양투기로 인한 바다오염을 줄이면서도 음식물쓰레기 대란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보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주로 매립방식에 의존해 오다 2004년부터 동해와 서해 등 먼바다 3곳에 해양투기 장소를 마련,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한 폐수는 배출토록 허용해 왔다. 그러나 바다에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폐수가 2004년 62만t, 2005년 150만t, 2006년 166만t으로 급증, 바다오염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폐수배출 기준을 강화했다. 해경청은 이달부터 예정됐던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전국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141곳을 대상으로 강화된 폐수배출 기준을 맞출 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독려해왔다. 해경 관계자는 "강화된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업체 의견을 반영,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8월까지 보완책을 마련해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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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급식식자재 비위생 처리 '논란'
글쓴이 :
관리자
수협 급식식자재 비위생 처리 '논란' 온도 불량 창고.냉동제품 부적합 보관 등 고발 중앙회, 사안별 조목조목 반박..법적대응 시사 수협 중앙회 단체급식사업단이 불결한 환경에서 식자재를 작업 배송해왔다는 모 언론보도로 위생안전 논란을 빚고 있다. 수협 중앙회는 현재 서울 및 경기지역 680개 학교에 수산물등을 납품하고 있는데 이번 보도로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이에따라 24일에는 수협 수산물도매시장에 식품의약품안전청, 해양수산부, 보건산업진흥원등 공무원들이 파견돼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다. 모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협은 조개류 급식창고 문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작업을 해 외부인 출입과 내부온도가 일정하게 관리되지 않고 있었다. 창고안이 후덥지근하고 주변에 해산물 잔해가 흥건하며 바닥은 물로 흥건했다고 이 언론은 보도했다. 또한 작업장 벽에는 녹색이끼가 끼고 곰팡이가 피어 있었으며 담배를 피우거나 화장실을 다녀온 후 손 씻고 오는 사람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개류 창고가 HACCP 인증을 받은 냉동어류를 보관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고 이 언론은 지적했다. 이에대해 수협은 언론보도를 부인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우선 패류작업장은 수산물 원물을 취급하는 곳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 취급시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즉, 밭에서 갓 수확한 배추와 무를 다듬듯이 수산원물을 그대로 공급하지 않고 한번 더 해감 등을 제거하고 세척한 후 보관하는 곳이라는 설명이다. 작업장 벽에 녹색이끼가 끼고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하루에도 수십여명의 학부모가 견학하는 작업장의 벽체에 곰팡이에 이끼까지 존재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창고안이 후덥지근하다거나 평상복 차림의 사람이 마음대로 입실이 가능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해감처리된 류를 스티로폼 상자에 보관된 상태로 운반하는 일시 배송시간으로 정상작업시간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조개류창고가 HACCP을 인증받은 냉동 어류를 보관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완전히 분리된 작업장의 구조와 냉동어류 보관을 위한 대형 원료전용냉동창로가 별도 존재하는 것을 잘알지 못하고 발언내용을 임의로 해석한 것 같다며 불쾌해 했다. 수협측은 "수협은 어민의 단체로 비영리기관의 본분을 지켜나가겠다"며 "불순한 의도의 그 어떤 외압과도 타협치 않고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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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소비까지 일관된 식품정책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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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생산~소비까지 일관된 식품정책 중요" 국가 주요 정책 차원 식품안전법 정비 필요 선진국 사례 들어 농림부 중심 일원화 강조 농촌경제연 주최 토론회서 지적 식품을 주요농정 대상으로 취급하고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생산부터 소비까지 일관된 농식품 안전관리를 수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 주관한 ‘세계농정의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에서 최지연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선진국의 식품정책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에서 “식품산업 관련 법률의 제·개정 등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위원은 “식품은 경제발전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교역량이 증가하고 새로운 위해물질이 출현함에 따라 식품안전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식품안전문제는 국가의 주요정책대상으로 부상하게 되었다”며 “농업과 식품산업은 국민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불가분의 관계로서 농산물시장개방이 확대되고 농업생산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식품산업 발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식품정책을 둘러싼 상황변화를 설명했다. 식품안전정책의 중점 추진방향은 모든 식품공급체인의 일관관리와 식품안전관리정책의 투명성 확보,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위원은 “선진국들은 이에 부응하여 식품안전문제를 소비자 문제 중에서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식품위험관리를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해 수행하기 위해서 위험분석원칙을 도입하여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은 또 “선진국에서는 소비자에게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구축을 위해서 생산단계에서부터 소비단계에 이르는 안전관리 행정이 특정 기구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며 “캐나다, 독일, 스웨덴, 프랑스 등은 이들 위험관리기구들이 대체로 농림부 등 생산부서 중심으로 일원화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 위원은 “국민에게 적정한 양의 식품을 공급하고 균형있게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국가차원에서 추진해야 한다”며 “선진국의 경우 열량 공급이 증대되면서 비만과 각종 성인병이 발생하는 등 국민 건강문제가 심각히 대두됨에 따라 식생활가이드라인을 제작보급하고 이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21세기 농정당국은 식품의 양적인 공급정책과 뿐만 아니라 균형영양공급을 위한 질적인 영양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최 위원은 “국민의 영양개선을 위해서는 보건이나 교육당국과 영양정책에 대한 정보공유, 의견교환, 공동모니터링 등 범국가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직접적인 연계 강화를 위한 산지와의 네트워크 구축도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 기술개발 투자, 전문인력 육성, 식품통계 구축 등 정보인프라 구축과 시설투자 등 식품산업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식품산업 및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현재 논의 중인 '식품산업진흥법' 등 관련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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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작물(GMO) 경제적 이득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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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바이오작물(GMO) 경제적 이득 크다" 상업화 10년 결산..농가소득 늘고 환경영향은 감소 병충해.가뭄 저항성 강화 등 신규작물 개발 활발 PG이코노믹스 브룩스 소장 주장 농작물의 유전자를 변형한 생명공학작물이 경제적, 환경적으로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농업과 기타 자연환경 산업 컨설팅 기관인 PG Economics 연구소의 그라함 브룩스 소장은 ‘생명공학작물의 상업적 재배 초기 10년간의 전 세계 사회경제적, 환경적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4일 크롭라이프 아시아(CropLife Asia)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브룩스 소장은 “2005년을 기준으로 생명공학작물로 인해 농장소득이 56억 달러 정도 늘었고 이는 1996년 이래 270억 달러 수준”이라며 “이와 같은 수치는 제초제 관련 형질 4가지와 해충 관련 형질 2가지의 6가지 기술로 가져온 엄청난 효과”라고 설명했다. 브룩스 소장은 또 “생명공학작물은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관리방법의 유연성과 작물품질향상, 농민과 작업자의 건강 및 안전개선 등 다양한 이익이 있다”며 “특히 농약사용을 줄여 1996년 이후 2억2400만Kg(6.9%)를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도 감소시켰다는 설명이다. 그는 “농약살포와 경운의 감소인한 연료사용량이 줄어 2005년 CO₂ 배출량 약 90억Kg의 를 감소시키는 등 연간 차량 400만대가 운행하지 않은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브룩스 소장은 또 “생명공학작물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 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 같은 주장에 과학적 검증이나 증거가 제시된 경우는 없었다”며 “오히려 생명공학작물의 안전성이나 경제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더 많다”고 주장했다. 생명공학작물의 향후 전망에 대해 그는 “기존 형질을 더욱 다양한 작물에 적용하고 새로운 형질의 작물을 개발과 함께 가뭄저항성 같은 신규형질 개발 중”이라며 “3~5년이면 더 강력한 더 좋은 생명공학작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생명공학작물 현황’에 대해 발표한 경규항 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는 “국내에서는 언론의 부정적 보도나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생명공학작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며 “생명공학작물은 수많은 검증을 거쳤으며 지난 10년간 어떠한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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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여름…당뇨환자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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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덥고 습한 여름…당뇨환자 ‘시름’ 탈수현상에 식욕저하, 저혈당 빨간불 고온다습한 여름은 당뇨가 악화되기 쉬워 당뇨환자들에게 달갑지 않은 계절이다. 체온 상승으로 땀을 많이 흘리고 이로 인해 탈수 현상과 함께 식욕이 저하되어 저혈당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때문에 무좀이나 습진이 발에 생길 가능성이 높아 당뇨병 환자의 발에 괴사가 일어나기 쉽다. 규칙적인 식사와 청결한 발관리를 해서 여름철 당뇨악화를 막아야 한다. 이진우기자 jwlee@munhwa.com ◆ 식욕감퇴는 위험신호 = 당뇨환자는 무더위로 식욕이 감퇴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당뇨 환자는 기본적인 음식 섭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저혈당이되면서 어지러움 떨림 증상 뒤에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어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입맛이 없더라도 식사를 거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길러 규칙적인 식사를 하도록 한다. 과식을 하지말아야 겠지만, 하루의 필요열량을 반드시 채우도록 해야한다. 섬유소가 많은 잡곡이나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고, 적절한 양의 육류, 생선, 두부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도록 한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특히 시원한 맥주 등을 찾기 쉬운데 과도한 음주는 혈중지방수치를 높여서 당뇨환자에게 해롭다. 덥다고 시원한 음료수, 빙과류나 여름철 과일인 수박이나 참외 등을 자주 먹는 것도 문제다. 당분이 높아 혈당조절이 어렵기 때문이다. 과일에 있는 과당성분은 설탕과 같은 열량을 낸다. 과즙음료나 탄산음료는 감미료가 많이 들어있으므로 적당치 않다. 커피의 설탕과 프림도 좋지 않다. 갈증을 느낄 때는 시원한 물과 보리차 맑은 차종류등 혈당을 높이지 않는 음료로 해소하도록 한다. ◆ 운동 무리해선 안돼 = 운동은 꾸준히 해야 하지만 무리해선 안된다. 당뇨 환자는 운동 전 혈당 수치가 250㎎/㎗~300mg/㎗이상이면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혈당치가 100㎎/㎗ 이하일 때는 충분한 간식을 섭취한 후 운동을 시작한다. 특히, 기온이 높을 때 운동을 하거나 오랜 시간동안 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30분~1시간 정도의 걷기나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적합하다. 탈수현상을 예방하려면 운동시에는 갈증이 나기 전에 수분 섭취를 해야 하며, 탈수 증상이 느껴질 때에는 당분이 많은 음료수보다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당뇨 환자가 탈수 현상이 있는지 알려면 평소보다 입술이 말라있는지를 신경쓰도록 한다. ◆ 발관리 특히 주의 = 당뇨 환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발관리다. 여름철에는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무좀이나 습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일반인 보다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어 균이 잘 번식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발부위는 혈액순환과 통증을 느끼는 감각신경이 상대적으로 둔해 치료하기가 쉽지 않고 심하면 발에 괴사가 일어나 절단하기에 이를 수도 있다. 당뇨로 인한 발의 괴사는 걸쭉해진 혈액이 모세혈관과 신경을 망가뜨려 발생한다.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상처 회복이 늦고, 심하면 썩기 시작한다. 문제는 발에 상처가 났을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다. 신경이 손상돼 감각이 저하되고, 그 결과 통증을 못 느끼거나 약해진 것이다. 당뇨병 환자는 상처가 났을 때 피부연고제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빨리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초기에 염증조절 등 치료를 하면 절단을 하지 않을 수 있다. 당뇨발은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다. 식생활, 운동, 약 복용, 금연을 통해 정상 혈당을 유지하면서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을 잡아야 한다. ◆ 여행지서 인슐린 관리 철저히 = 여행 갈 때에는 반드시 양말과 함께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또한 발을 꼼꼼히 관찰해 무좀이나 습진이 생겼는지 확인하고 생겼다면 바로 치료해야 한다. 발은 씻고 난 후 건조한 상태를 만들고 갈라지기 쉬운 발뒤꿈치, 발바닥 등에 꼼꼼히 보습제를 발라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준다. 당뇨 환자는 여행을 떠나기 전 평소 혈당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여행지에서는 저혈당과 고혈당에 대비한 인슐린과 주사기, 사탕 등을 자신이 분실할 경우를 대비해 동행자와 반반씩 보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더운지역에서는 인슐린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 관계자는 “여행 중엔 평상시와 다른 생활로 혈당 수치가 불규칙 할 수 있어 보다 자주 혈당검사를 해야 한다”며 “하루에 1번 혈당측정을 했다면, 여행 중에는 하루에 3번 이상 자주 혈당측정을 하여 몸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름철 당뇨 관리 7계명 1. 식사는 거르지 않는다. 2. 당분이 많은 음료수나 과일의 지나친 섭취를 주의한다. 3. 장시간 운동을 피하고, 1시간이내의 유산소 운동을 한다. 4. 탈수 증상이 일어나기 전 충분히 물을 섭취한다. 5. 발은 습진이나 무좀이 없는지 확인하고, 갈라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발라준다. 6. 여행 전에는 당뇨환자 인식표를 챙긴다. 7. 여행 중에는 하루 3번 이상 혈당측정을 하여 몸상태를 자주 점검한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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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퇴치땐 이걸 조심하세요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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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모기 퇴치땐 이걸 조심하세요> (서울=연합뉴스) 서한[011370]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여름철 야외활동을 할 때 어린이에게 달려드는 모기를 쫓기 위해 사용하는 모기기피제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며 올바른 사용방법을 공개했다. 또 모기기피제 사용정보를 담은 홍보책자를 발간, 지역보건소와 초등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모기기피제는 모기를 죽이는 효과는 없지만 모기가 싫어하는 물질이 들어있어 피부나 옷에 뿌려 모기를 퇴치하는 약이다. 디에칠톨루아미드, 파라멘탄-3, 8-디올, 리나룰, 퍼메트린 등의 성분이 있으며, 각각의 성분과 농도에 따라 지속시간이나 사용방법이 다르므로 사용 전에 반드시 제품 사용설명서를 읽어 보는 게 좋다. 다음은 모기기피제의 사용상 주의할 점.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반드시 어른 손으로 필요한 사용량 만큼 덜어내서 발라주고, 어린이의 손과 눈, 입 주위에는 바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상처부위,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는 바르지 않는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피부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어준다. ▲옷이나 양말 등에 뿌린 경우에는 다시 입기 전에 반드시 세탁한다. ▲밀폐된 장소나 속옷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할 때는 먼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다음 모기기피제를 발라준다. ▲디에칠톨루아미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플라스틱안경테, 합성섬유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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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너무 낮추면 '암'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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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너무 낮추면 '암' 유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을 이용, 콜레스테롤을 급격히 낮출 경우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 터프트대학 카라스박사팀이 4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고농도로 있는 사람들보다 인구 1000명당 암 발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심장학회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스타틴의 부작용 때문인지 낮은 콜레스테롤 때문인지는 명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스타틴 복용이 암을 유발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여전히 스타틴 복용은 해로움 보다는 이로움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스타틴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일부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이에 대한 심층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많은 임상 시험 결과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심혈관 건강에 매우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이 시점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는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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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결핍성빈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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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결핍성빈혈 1. 철공급과 소실 2. 원인 3. 증상과 진단 4, 치료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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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표시 읽기 캠페인 실시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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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서론 / 1 1. 연구배경 및 목적 2. 연구내용 및 방법 제2장 각국의 영양표시제도 관련 규정 / 5 1. 한국 2. 미국 3. 일본 4. 유럽연합 5.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제3장 영양표시 읽기 캠페인 실시 및 평가 / 22 제1절 영양표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1. 1단계로서의 영양표시 읽기 캠페인 제2절 캠페인 실시 및 평가 1. 추진 방향 2. 추진체계 3. 사업 추진내용 및 결과 4. 캠페인 확산을 위한 노력 5. 요약 및 결론 제4장 향후 추진계획 / 46 1. 연구결과 활용계획 2. 추가연구의 필요성 부록 / 48 [한국보건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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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모기기피제 ! 어린이에게 이렇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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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기피제 ! 어린이에게 이렇게 사용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야외활동 시 많이 사용되는 모기기피제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기기피제에 대한 올바른 사용방법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 모기기피제란 - 모기를 죽이는 효과는 없으나 모기가 싫어하는 물질을 함유하여 피부나 옷에 뿌려 모기가 무는 것을 막아주는 약이다. ○ 모기기피제의 성분 및 사용방법 - 모기기피제의 성분은 디에칠톨루아미드, 파라멘탄-3,8-디올, 리나룰, 퍼메트린 등이 있으며, 성분과 농도에 따라 지속시간이나 사용방법이 다르므로 사용 전에 반드시 제품사용설명서를 읽는다. ○ 제품선택요령 - 야외활동시간 등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한다. 단시간의 야외활동에는 낮은 농도의 제품을 선택하여 필?鵝?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 사용시 주의할점 -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반드시 어른 손으로 필요한 사용분 만큼 덜어내서 어린이에게 발라주고, 어린이의 손과 눈, 입주위에는 바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 상처부위,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는 바르지 않는다. - 필요이상으로 과량 또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 외출에서 돌아오면 피부를 비누와 물로 반드시 씻어준다. - 옷이나 양말 등에 뿌린 경우에는 다시 입기 전에 반드시 세 탁한다. - 밀폐된 장소나 속옷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할 때는 먼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다음 모기기피제를 발라준다. - 특히 디에칠톨루아미드 함유 제품은 플라스틱안경테, 합성섬유 등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식약청에서는 생활속에 밀접하게 사용되는 의약외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한 시리즈 간행물의 하나로 모기기피제에 대한 정보를 담은 홍보책자를 발간, 각 지역보건소, 초등학교 및 반상회보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식약청 홈페이지 (www.kfda.go.kr> 정보마당 > 식약청자료실 > 간행물/지침) 에서도 원문내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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