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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넘어오는 신물 '알칼리성'식습관 예방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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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넘어오는 신물 '알칼리성'식습관 예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알카리성 식이가 신물이 자꾸 넘어오는 위산역류 증상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산역류증(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은 미국 내 19.8 % 성인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강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환이다. 이 같은 질환에 대해 약물요법과 수술치료가 가능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역류 증상을 막기 위해 알카리성 식품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한다. 인체는 항상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20세기 초 이래로 섭취한 식품의 pH가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지되어 온 바 최근 이 같은 식품의 PH가 이슈화 되는데는 현대의 식품섭취가 100년 전의 것과 판이하며 단백질 종류도 매우 다양해졌기 때문으로 이해되고 있다. 특히 단백질이 식사량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현대식 식사는 몸에 산성잔유물을 남기기 쉽다. 인체는 모든 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바 위산역류증은 단순하게 말하면 오랫동안 체내 pH 균형이 깨졌을때 발생한다. 산성 식품이 과도하게 섭취됐을시 인체내 위는 이를 완벽하게 소화시키지 못하는 바 소화되지 못한 음식은 산화 폐기물로 위경련이나 경직을 유발 가스를 발생시키며 이 같은 가스가 식도와 위 사이 밸브를 열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게 된다. 위산역류증 환자는 수분유지를 위해 물을 섭취하지만 삼키기가 어렵게 된다. 최근 'eVamor Artesian'사는 알카리 함량을 PH 9정도로 높인 음료를 출시한 바 이 같은 음료는 일반 생수보다 산성을 중화하는데 100배 효과적이다. 'eVamor Artesian'사는 이 같은 물이 지나친 산성 식품섭취로 인한 신체 산화를 막는 데 도움을 주고 위산로 인한 고통을 완화시킨다고 말했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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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오래둘수록 좋다? ‘천만의 말씀’
글쓴이 :
관리자
술…오래둘수록 좋다? ‘천만의 말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지친 퇴근 길. 하루 종일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동료들과 호프집을 찾은 이 대리. 시원하고 톡 쏘는 맥주 한잔이 수많은 서류와 전화통화에 시달린 그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린다. ‘뭐니 뭐니 해도 금방 만들어진 이 맥주 맛이 최고라니까!’ 최근 가장 신선한 맥주를 제공하기 위한 업체들의 자체 노력이 눈에 띄게 부각되고 있지만 오래된 발효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맥주는 지난해부터 ‘음용권장기한(병맥주 1년·페트병 6개월) 표시제’ 도입과 더불어 전체 시장 점유율 60%대를 올해까지 유지하고 있다. 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음용권장기한이 경과한 맥주 제품을 소매점에서 신선한 제품으로 교환하는 신선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맥주의 신선도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신선도 관리 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맥주 업체가 음용권장기한을 두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이유는 최고의 맛을 위한 노력과 함께 유통기한 표시제를 두지 않는 주류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현상이기 때문. 술은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에 따라 주류(탁주 및 약주를 제외)의 유통기한 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유통기한 표시제를 두는 주류로는 소주, 위스키, 브랜디와 같은 20도를 넘는 증류주 외에 발효주(탁·약주)의 경우로 알코올 산패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이유에서다. 발효주에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맥주도 포함되는데 이는 밀봉된 상태로 유통되기 때문에 오랜 기간 저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또한 보관기간이 길어지고, 보관 장소의 온도차가 급격히 생기면 ‘알코올 산패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두통 등 이상 증상이 일어날 경우도 있다. 국세청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산패라는 것은 말 그대로 상하거나 썩었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나 맥주의 산패로 인한 인체의 유해성은 지금까지 나타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산패된 맥주는 단백질 성분의 응고로 보기에 좋지 않고 강한 냄새가 날 수 있어 음용 전에 분간이 가능하다는 설명. 하지만 유통 구조에 따른 부패나 변질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각 업계 관할로 정확히 어떤 시스템으로 관리되는지 파악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이러한 입장은 대한주류공업협회도 마찬가지. 협회는 “반품 요청이 있으면 바로 환입 조치하고 있으나 업계에서 산간도서지역까지 일일이 찾아가며 관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OB맥주 관계자는 보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년 정도 안에 음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바임을 전했다. 그는 “산패 관련 문제에 대비해 리콜 제도를 실시하고 있지만 대형 마트의 유통은 한 달도 안돼서 판매되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 도서 산간지역에 유통 제품에 대한 검사는 자체적으로 실시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하이트맥주는 지난 2003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에 의뢰해 ‘알코올 산패 현상이 세균 등에 의한 것이 매우 드물며 이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는 판정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또한 유해하지 않은 것일 뿐 ‘안전성’은 입증 되지 않은 상태. 한편 맥주의 산패 현상에 대한 전문가들은 맥주 자체가 발효주이며 산패로 인해 생겨나는 것은 초산에 가깝기 때문에 ‘인체에 해가 없다는 입장’과 ‘아무리 초산이라도 썩은 것 아니냐’는 입장 차를 보였다, 특히 이러한 산패 현상으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유통기한 표시와 유통 과정 및 보관 장소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조사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오미영 기자 gisim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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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글쓴이 :
관리자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2,000명의 전문인력을 충원하여 4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취약계층 약 80만~100만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은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영ㆍ유아와 모성 및 노인을 대상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종합적인 보건의료 이용상담과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 의료취약계층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중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등이며, 2순위로는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전체를 포함한다. 지역여건에 따라 임산부(농어촌지역), 결혼이민자가구 등의 잠재적인 의료취약계층인 차상위계층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주민의 서비스 접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간호사 1명당 500가구 정도의 지역을 담당하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담당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건강문제 및 거동상태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상주민들이 받게 되는 구체적인 서비스는 취약가족의 건강관리,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말기암환자의 증상관리와 암예방 관리, 임신과 산후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관리,허약노인(치매, 우울, 요실금, 약물복용, 낙상 등)의 건강문제관리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들은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가관리군으로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건강문제를 가지고 있으면서 거동이 불편한 집중관리군의 경우 향후 장기요양제도가 도입되면 이 제도권에서 간병수발 및 간호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나, 장기요양제도 실시에 앞서 올해에는 이들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됨으로써 국가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국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뇌졸중, 치매 등 만성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하여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국민의료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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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음식점 식육원산지표시 특별합동단속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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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07.7.18부터 7.25일 까지 구이용 쇠고기를 판매하는 전국 대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총 526개 업소를 점검한 결과, 118개 업소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으며 그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여 판매한 14개 업소에 대하여는 식품위생법위반으로 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하고, 나머지 104개 업소는 관할기관(시ㆍ군ㆍ구)에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토록 통보하였다. ▣ 식약청은 이번 합동단속이 음식점에서 식육 원산지 표시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켜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식육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 이라고 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음식점 원산지 표시관리 업무협약(MOU)체결(‘07.6.27) ○ 주요 위반 내용으로는 - 식육(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 14개 업소 - 식육(쇠고기) 종류 허위표시 : 4개 업소 - 식육(쇠고기) 원산지 및 종류 미 표시 : 9개 업소 - 식육(쇠고기) 원산지 미 표시 : 11개 업소 - 식육(쇠고기) 종류 미 표시 : 6개 업소 - 원산지 증명서 미보관 등 : 74개 업소 [위반업소 처벌 기준] ○ 원산지 및 식육의 종류 허위표시한 업소 - 행정처분 : 영업정지 7일 - 벌 칙 :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 원산지 및 식육의 종류 미표시한 업소 - 10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과태료 부과 ▣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앞으로도 음식점의 식육 원산지 표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 또한 영업자가 식육원산지 표시제를 성실히 준수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겠다고 밝히고, 소비자께서는쇠고기 원산지를 허위표시하는 음식점 및 부정·불량식품을 판매하는행위에 대해서는 국번 없이 전화 1399번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 위반업소 내역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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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농산물 '대체로 안전'
글쓴이 :
관리자
광주.전남 농산물 '대체로 안전' 농약잔류 허용기준 초과율 0.8% 광주.전남에서 상반기 생산된 농산물은 농약이 대부분 허용 기준 미만으로 검출돼 대체로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1-6월 중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생산.저장.출하 단계의 농산물 87개 품목 3015건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은 14품목 25건이었다"고 26일 밝혔다. 농관원은 부추와 깻잎, 시금치 등 허용기준을 초과한 품목에 대해 출하연기 또는 폐기 조치했다. 또 광주시와 전남도 교육청이 함께 5-6월 실시한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납품용 농산물 18품목 44건에 대한 조사 결과,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수출농산물 3품목 150건에 대한 조사에서도 파프리카 1건, 멜론 1건을 제외하고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관계자는 "조사대상 3000여 건 가운데 0.8%를 제외한 나머지 농산물이 모두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통상 선진국의 농약 초과검출률이 1%대인 점을 고려하면 대체로 안전한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관원은 장마철 농약 사용 증가에 대비해 상추와 오이, 풋고추, 콩나물 등 9가지 품목에 대해 8월 말까지 안전성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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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 식품 안전대책 마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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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식품 안전대책 마련 총력 중국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가 국내외에서 높아지면서 중국 당국이 자국산 식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내적으론 국무원이 25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주재로 열린 상무회의에서 제품의 품질과 식품안전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위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처벌수위를 높이는 내용의 '특별규정' 초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베이징(北京)시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불량.저질 식료품 리콜제 도입에 적극 나섰고 불량 식품 고발자에 대한 포상금을 종전 1만위안(약 130만원)에서 5만위안으로 5배나 올렸다. 중국은 대외적으론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및 유럽연합(EU)과 '신뢰 회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중국은 미국과 `수출식품 안전보장협정'을 가능하면 연내에 체결하기 위한 실무 접촉을 진행하고 있다고 불룸버그는 25일 보도했다. 중국은 이와 함께 EU측에 수출품 안전보장 조치에 관한 분기 보고서를 제출키로 합의하고 첫 보고서를 오는 10월께 마련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이날 전했다. 중국의 이 같은 일련의 조치는 자국 식품에 문제가 있다는 자각과 함께 이를 시정,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일환으로 보인다. 원자바오 총리는 이미 지난 18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일본 중의원 의장과 만나 중국산 제품의 안전성 제고를 약속하며 성의를 보였다. 사실 중국은 자국산 식품 안전성 우려를 둘러싸고 미국과 갈등이 커지자 식품 안전 대책을 강구하고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려는 선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은 오는 31일부터 5일간 베이징(北京)에서 미국과 식품안전 문제에 대해 협의를 벌일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이 억류한 중국산 수산품 문제와 함께 식품안전을 위한 양국간 협력시스템 구축방안이 논의될 예정인데, 중국에서 식품안전 감찰 관계자가, 미국에서 식품의약국(FDA) 관계자가 참가한다 중국은 최근 미국이 자국산 수산물에 대해 광범위한 수입제한 조치를 한데 대해 미국산 육류에 같은 조치로 맞서는 등 강경 자세를 보이기는 했으나 이는 협의를 앞두고 기선 제압용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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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잃은 수협 식자재 위생관리
글쓴이 :
관리자
신뢰잃은 수협 식자재 위생관리 수협이 비위생적으로 급식 자재를 취급했다는 언론 보도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물론 수협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지만 서울 및 경기지역 680개 학교에 수산물을 납품하는 입장에서 볼 때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에도 수협은 불결한 환경에서 조갯살 등 급식용 식재료를 작업 배송해온 것으로 드러나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부터 특별 감사를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수협의 부정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일이 올해에도 반복돼 안타까울 따름이다. 물론 수협은 할말이 많을 것이다. 반박자료에는 모언론이 불순한 의도를 갖고 흠집내기를 시도했다고 흥분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번 보도가 나간후 식약청, 해수부가 조사한 결과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니 쥐구멍이라도 찾아야 할 듯 싶다. 수협은 자신들이 밝힌 것처럼 어민들의 생존권을 쥐고 있는 단체다. 어민들의 자존심을 걸고 수협이 대오 각성하길 바란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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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통음식 대부분이 ‘슬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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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탐구-슬로푸드 전통음식 대부분이 ‘슬로푸드’ 시간·정성들여 음식 조리 자연 친화적 다양성·고영양 충족 건강식 지존 자랑 사찰음식·김치 등 대표적 오신채(五辛菜)를 쓰지 않는 사찰음식, 발효 과학의 대표주자인 김치, 인삼, 찹쌀, 대추 등을 넣어 푹 끓인 삼계탕, 오래 삭힌 젓갈류…. 시간과 정성을 기울여 만드는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은 대부분이 슬로푸드다. 뜸을 들여 밥을 짓고 쌀을 빻아 쪄서 떡을 만들고 김치가 익기를 기다렸던 우리의 먹을거리는 처음부터 슬로푸드였다. 슬로푸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배한 식재료로 조리하기 때문에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획일화된 패스트 푸드와는 달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 김치, 삼계탕 등 자연발효와 숙성을 기본으로 하는 전통음식이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찰음식=최고의 슬로푸드로 꼽히는 사찰음식은 시원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사찰마다 지역마다 조리법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기와 파, 마늘, 부추, 달래 등 오신채를 쓰지 않는다. 또 인공조미료 대신에 다시마, 버섯, 들깨, 날 콩가루 등의 천연조미료와 산약초를 사용한다. 근처에서 생산된 제철 재료를 이용해 짜거나 맵지 않게 재료의 풍미를 살려야 하고 음식은 끼니 때마다 만들어야 하며 반찬의 가짓수는 적어도 영양은 골고루 들어 있어야 한다. 속성으로 키운 고기를 멀리하고 정성스레 숙성시킨 장류와 산야초 위주로 소식을 하고 특히 김치 조각으로 빈 밥그릇을 깨끗이 씻어 그 물을 마시는 마무리는 슬로푸드의 기본 정신과 닿아 있다. ◇김치=우리 고유의 채소 발효식품인 김치는 넣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 지역, 계절, 숙성기간, 보관장소, 보관온도 등에 따라 맛과 영양, 색, 양이 달라진다. 맛을 내는 양념이나 젓갈이 다양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채소가 김치의 재료가 될 수 있어 종류만도 200∼300여 가지에 이른다. 김치는 소화를 돕는 유산균과 섬유소, 비타민 등이 풍부해 식욕을 돋워줄 뿐 아니라 암세포의 성장을 막아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배추, 무 등 여러가지 야채에 고추, 마늘, 파, 생강 등 몸에 좋은 향신채를 듬뿍 넣어 맛깔스럽게 버무려 곰삭은 액젓에 싱싱한 해물까지 곁들이면 최고의 건강식이자 슬로푸드다. ◇장(醬)류=간장과 된장은 콩으로 담근 발효식품으로 음식 맛을 내는 중요한 조미료이다. 늦가을에 흰콩을 무르게 삶아 네모지게 메주를 빚어 따뜻한 곳에 곰팡이를 충분히 띄워서 말려 두었다가 음력 정월 이후 소금물에 넣어 장을 담근다. 장맛이 충분히 우러나면 국물은 간장으로 쓰고 건지는 소금간을 해 따로 항아리에 꼭 눌러 두었다가 된장으로 쓴다. 담근 지 2∼3일이면 먹을 수 있는 청국장은 콩을 통째로 발효시켜 그대로 먹으므로 영양손실이 적은 것이 장점이고 고추장은 탄수화물의 가수분해로 생긴 단맛과 콩단백 아미노산의 감칠맛, 고추의 매운맛, 소금의 짠맛이 조화를 이룬 복합 조미료이자 기호식품이다. ◇탕(湯)류=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 탕류는 뚝배기에 뜨겁게 끓여내야 제맛이 난다. 어린 닭의 뱃속에 찹쌀과 마늘, 대추, 인삼을 넣고 물을 부어 오래 끓인 삼계탕은 여름철 최고의 보신음식으로 꼽힌다. 사골과 도가니, 양지머리, 우설, 허파, 잡육을 뼈채로 모두 한 솥에 넣어 끓이는 설렁탕과 소의 내장 중 곱창, 양, 곤자소니 등을 많이 넣어 끓이는 곰탕 등도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슬로푸드다. ◇떡류=흰 쌀가루에 쑥, 대추, 콩, 호박, 밤 등 어느 것과 섞어도 재료의 맛이 살아나는 떡은 영양이 풍부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아기의 백일이나 첫돌에 나누어 먹는 백설기, 영양만점인 콩설기와 약식,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감도는 술떡, 한가위의 대표음식 송편 등도 정성과 손맛이 깃든 전통음식이다. ◇젓갈류=어패류를 염장법으로 담근 젓갈은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여러 종류의 생선과 새우, 조개 등에 소금을 20% 정도 섞어서 절여 일정기간 저장하면 특유의 맛과 향을 낸다. 젓갈은 숙성하는 동안 자가분해효소와 미생물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리아미노산과 핵산분해 산물이 상승 작용을 일으켜 특유의 감칠맛이 난다. 젓갈은 그대로 찬으로 먹기도 하지만 김치에 넣거나 음식의 맛을 내는 조미료로 많이 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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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법 재개정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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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법 재개정 ‘뜨거운 감자’ 국회 교육위 ‘직영-위탁 공존’ 법안발의에 찬반 이견 찬성-“자율 경쟁 통한 급식 질 제고 순리” 반대-“저질급식 원인 외면한 처사” 성토 학교급식법 재개정 문제가 또다시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찬반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학교급식법은 지난해 6월 발생한 집단식중독 사고로 인해 학교급식을 직영으로 강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개정된 바 있다. 하지만 법개정이후 집단식중독의 사고 원인을 위탁급식으로 몰아 부친 것은 본질을 왜곡한 것이라는 시각이 팽배한 가운데 최근들어 직영급식소에서도 식중독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급식 공급의 주체를 자율에 맡기자는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이에따라 국회 교육위 소속 정봉주의원 등 국회의원 16명이 공동 발의를 통해 급식업무의 위탁을 제한하는 단서조항을 삭제함으로서 사실상 직영급식과 위탁급식이 공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공동발의에 참여한 K의원은“지난해 발생한 집단급식사고의 원인은 위생점검이나 검수과정을 잘 지키지 못해 일어난 인재인데 당시 학교급식법을 개정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K의원도 “학교급식 문제를 위탁이냐 직영이냐로 이분화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학교사정에 따라 공급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급식업체들도 재개정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모 급식업체 대표는 “학교급식문제는 하루 이틀로 해결될 게 아니다”며 “집단급식사고가 났다고 해서 당시 대책없이 직영전환을 결정한 것은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재개정 움직임에 박수를 보냈다. 또다른 급식업체의 대표는 “오직 학교급식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것만이 위생안전에 최선인양 호도하는 것은 문제”라며 “지금부터라도 단체급식을 경쟁시켜 질을 높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이같은 찬성의견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단체와 민주노동당 등은 개정 1년만에 학교급식법을 개정하는 것은 아이들을 식중독사고로 내모는 짓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국회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규탄대회를 여는 등 공동 발의한 국회의원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최순영 민주노동당의원은 “학교급식사고의 원인과 저질 학교급식의 원인이 위탁급식에 있다는 수많은 근거와 지적이 있어왔고 많은 학부모들이 급식 또한 하나의 교육임을 지적하며 위탁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하는 운동을 해왔음에도 정의원 등이 이런 법안을 제출했다는 사실에 학부모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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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일본뇌염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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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결과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일부 지역(전북)에서 50% 이상임을 확인됨에 따라 26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전북지역에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의복이나 야외활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수해지역에서는 주변 환경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보건소에는 모기 방제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북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 채집비율이 경보수준에 이르지 않았으며,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으로,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5~70%)이 높고, 후유증의 발생이 높은 질병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며 일부에서 열을 동반하기도 한다. 감염모기에 물린 후 4~14일 후부터 증상이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 등이 나타난다. 아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정내 환경 조성,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새벽과 해가 진 무렵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 문의 :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팀 380-1445, 전염병관리팀 380-1573, 질병매개곤충팀 380-1508, 신경계바이러스팀 380-1497, 전염병감시팀 38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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