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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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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05년도 새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10)을 첨부파일로 게제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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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이제부터 병원이 건강지킴이가 된다...-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 캠페인 전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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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는 7월 26일(목)부터 대한병원협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Smoke-Free Hospital)”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양병원을 제외한 전국의 1,3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참여한 병원에게는 간접흡연예방 내용을 담은 매직미러 등 금연홍보물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병원에게 건물 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해야 하는 등의 가이드라인(Guide Line)을 제시하고, 일련의 평가과정을 거쳐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면 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금번 캠페인을 통해 보건의료인 및 병원의 금연운동이 전 의료기관으로 확대되어 병원 종사자, 환자의 금연율을 높여 앞으로 병원이 금연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 : 건강생활팀 031)440-9138-41, 지역번호 없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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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마시는 사람도 알코올중독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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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마시는 사람도 알코올중독 걸릴 수 있다>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술을 마시면 금방 얼굴이 붉어지거나 숨이 가빠지는 등 체질적으로 술을 못 마시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알코올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부산대의대 정신과 김성곤 교수는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코올리즘보건원(NIAAA)에서 16일 열린 한미 국립보건원 합동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인 알코올중독 환자의 위험유전자 연구'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체내에 들어온 술은 ADH 효소에 의해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뀌고 이 물질은 다시 ALDH 효소에 의해 무독성의 아세테이트로 전환되는데, 유전적으로 ADH의 작용이 빠르거나 ALDH 작용이 느린 사람은 알코올중독이 되지 않는 것으로 여겨져왔다.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거나 맥박수가 빨라지는 등 술에 대한 거부반응이 빨리 나타나는 사람 또는 독성물질이 체내에 오래 남아있는 사람은 체질적으로 술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알코올중독에 빠질래야 빠질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김 교수가 알코올중독에 걸린 남자 104명, 여자 37명의 ADH, ALDH 분해속도를 분석한 결과 남자 환자의 69.2%, 여자 환자의 35.1%가 ADH의 작용이 빠른 체질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 교수는 "남자 환자의 68.2%와 여자 환자의 18.9%는 ADH와 ALDH의 작용이 모두 빨라 생성된 독성물질을 신속하게 무독성 물질로 바꾸는 것이 가능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ADH가 빨라 쉽게 얼굴이 붉어지거나 맥박이 빨라지는 사람 중에 ALDH 작용 역시 빨라 거부반응이 금세 가라앉는 사람은 알코올중독으로 빠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남성 알코올중독자의 68.2%가 ADH 및 ALDH의 작용이 빠른 집단에 몰려있었던 데 반해 여성은 18.9%에 그친 것에 대해 김 교수는 "남성은 '술을 잘 마시는 남자가 남자답다'는 사회통념의 영향으로 알코올을 신속히 분해하는 사람, 즉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시게 돼 알코올 중독으로 진행하는 반면 여성은 이러한 진행 경로가 남자와는 다르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hellopl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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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국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꼭 걷어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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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국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꼭 걷어내야 할까?>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보통 찌개나 국을 끓이면 거품이 생긴다. 사람들은 이 거품을 그대로 두면 보기에도 좋지 않고 국물 맛도 텁텁해진다는 이유로 걷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찌개와 국에 뜨는 이런 거품을 꼭 없애야 할까.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발생하는 거품의 성분은 음식재료나 양념 등에서 나오는 단백질이나 녹말 이다. 국물에 녹지 않은 유기물질이 응고돼 떠오른 것이다. 녹말의 경우 밥을 지을 때 거품이 생기는 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거품 생기는 메커니즘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우선 100℃에서 물이 끓게 되면 액체의 기화현상에 따라 열을 가장 많이 받는 용기 바닥에서부터 생성된 증기 덩어리가 커지면서 위쪽으로 상승하며 외부로 표출되면서 기포가 된다. 그런데 찌개나 국을 끓일 때는 물과 함께 내용물을 넣게 마련. 거품은 바로 찌개 국물이 끓을 때 생기는 기포에 응고된 불용성 유기물질이 달라붙어 생긴 것이다. 고기를 넣은 찌개에는 고기의 핏물이 응고되거나 고기 부스러기가 엉킨 부유물이, 생선찌개에는 생선 내장이나 껍질에 묻은 핏물 또는 생선의 단백질 성분이, 된장찌개의 경우에는 된장의 주성분인 콩의 단백질 성분이 응고돼 거품으로 떠오른 것이다. 물론 고춧가루 등 양념이 엉겨 붙어 위로 뜰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찌개나 국의 거품은 물에 녹지 않은 내용물이나 양념의 단백질 또는 녹말 성분이 떠오른 것인 만큼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나 불순물이라고 할 수 없기에 꼭 걷어낼 필요는 없다. 거품 성분도 찌개 내용물이니 먹어도 괜찮다는 뜻이다. 물론 먹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담백한 찌개 맛을 원한다든가, 맑은 국물을 원한다면 거품을 걷어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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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 줄면 심장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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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 줄면 심장 건강해진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복부 둘레가 상대적으로 작은 남성들이 심장병과 당뇨병 발병 위험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퀘백 라발병원연구센터 데스프레스 박사팀의 연구결과 심혈관호흡계가 건강한 남성일수록 과체중과 비만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체질량지수 BMI와 무관하게 복강내 지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허리둘레가 두꺼운 사람들의 경우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과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내과학회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 앞서 연구팀은 과체중 혹은 비만인 사람들도 복부 둘레 지방이 적을 경우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적은 반면 반대로 비록 정상 체중인 사람이더라도 복부 지방이 많을 경우 심장병 위험을 앓을 위험이 매우 클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심혈관호흡기가 건강한 사람들이 체질량지수와 무관하게 복부 지방이 적을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169명의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CT를 이용 복부 지방량을 측정 심혈관호흡기건강상태와 비교했다. 연구결과 당초 기대대로 복부 지방량이 많은 남성일수록 심혈관호흡계가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연관성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와 연령등의 인자를 보정한 후에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결론적으로 연령이나 성별, 체질량지수와 무관하게 모든 연령대에서 왕성한 신체활동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복부 지방을 줄이고 심장병 발병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현재 폐경기가 될때까지 심하게 복부 지방이 쌓이지 않는 여성에 대해 유사한 연구를 수행중이다. 연구팀은 운동을 열심히 했음에도 체질량지수가 변화지 않는 사람들은 크게 낙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이 같은 사람들은 대신 허리 둘레가 줄었는지를 면밀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만일 허리 둘레가 줄었다면 이 같은 운동의 노력의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영 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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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된 유방암 환자 전 보다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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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된 유방암 환자 전 보다 오래 산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수십년 사이 새로운 항암요법의 도입이 진행된 유방암을 가진 여성의 수명기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진행된 유방암으로 진단을 받은 여성은 조기 유방암 단계의 여성만큼 예후가 좋진 않지만 최근 이에 대한 현저한 진보가 있어 왔다. '암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은 유방암이 유방이 아닌 다른 장기로 퍼진 전이성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은 2,150명의 예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전이된 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약물이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에서 이용가능해진 시기에 따라 이 들 여성을 4 그룹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1991년 1월-1992년 12월 사이를 시작 지점으로 탁솔(파클리탁셀; Paclitaxel)과 비노렐빈(vinorelbine)이 도입된 1994년 1월-1995년 12월, 아로마타제억제제(aromatase inhibitors)와 탁소텔주(Docetaxel, 도세탁셀)이 이용가능해진 1997년 1월-1998년 12월, 마지막으로 '허셉틴'(Herceptin, trastuzumab)'과 젤로다(Capecitabine)가 시장에 도입된 1999년 1월-2001년 1월 치료를 받은 사람들의 예후를 비교했다. 연구결과 평균 생존기간이 1991-1992년도에 처음으로 치료를 받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 있어서 438이었던 반면 1994-1995년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생존기간은 450일로 나타났다. 또한 1997-1998년과 1999-2001년 사이 치료받은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각각 564일과 667일로 현저히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이 전이성유방암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새로운 약물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짐으로 인해 야기됐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1990년대 후반기동안의 치료가 1990년대 초반기 치료보다 생존기간을 연장시켰다는 것을 확증하기 위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철규 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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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어릴때 고른 식생활로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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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어릴때 고른 식생활로 막을 수 있다"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현대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은 어렸을 때 고른 식생활로 막을 수 있다고 뉴질랜드와 영국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지금까지 많은 과학자들은 나쁜 유전자가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에 막기가 힘든 것으로 생각해왔었다. 25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클랜드 대학 리긴스 연구소와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 연구팀은 임신 중 엄마의 식생활과 아기가 태어나서 성인이 됐을 때 비만이나 당뇨, 심장병 등에 걸릴 가능성과의 연관성을 연구해왔다면서 엄마가 현대 서구사회에서 많이 먹고 있는 햄버거와 밀크셰이크 같은 고칼로리 식품을 먹을 경우 아기가 태어나서 비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어렸을 때 식생활을 바꾸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면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진 유전자 스위치가 바뀔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리긴스 연구소의 피터 글루크먼 소장은 "우리는 이제 비만과 싸우는 방법을 바꿔야 할 것"이라면서 이번 연구 결과는 비만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성과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잘 먹은 쥐와 그렇지 못한 쥐가 낳은 새끼들에게, 충분히 먹었을 때 신체에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인 렙틴을 투여하는 실험을 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새끼 쥐가 자랐을 때 간 속의 대사 작용을 통제하는 유전자를 검사해 장기적인 측면의 영향을 알아보았다면서 놀랍게도 잘 먹은 쥐와 그렇지 못한 쥐가 낳은 자식 쥐들의 렙틴에 대한 반응이 정반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글루크먼 소장은 그것은 암컷 꿀벌들이 유충 때 로열 젤리를 먹느냐, 못 먹느냐에 따라 여왕벌과 일벌로 갈리는 과정에 비유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 같은 생물학적 과정이 포유동물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은 이번 연구의 성과로 비만과 같은 문제를 바로잡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초기 성정과정에서 유전자 스위치를 바꾸어 음식물속의 지방에 대한 민감도를 조절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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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비타민D 떨어지면 혈압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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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비타민D 떨어지면 혈압 오른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떨어지면 혈압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스크래그 박사팀이 '미고혈압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가장 높은 사람들 보다 혈압이 약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연관성은 50세 이상 연령에서 가장 현저하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미국내 20세 이상 성인 2,644명을 대상으로 1988년에서 1994년 사이 수행된 제 3차 국가건강영양조사연구(the Third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 III)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연구팀은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햇빛 노출이나 비타민 D 보충에 의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쉽게 높여질 수 있다고 말하며 이에 앞서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대규모 체계화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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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병원서 담배연기 추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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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병원서 담배연기 추방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함께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Smoke-Free Hospital)'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요양병원을 제외한 전국 1300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한 병원에는 간접흡연의 폐해를 담은 매직미러 등 홍보물이 지원된다. 또, 참여 병원은 건물 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해야 하는 등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되며,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면 장관 표창과 인증패가 수여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건의료인 및 병원의 금연운동이 전 의료기관으로 확대되면 병원 종사자, 환자의 금연율을 높여 앞으로 병원이 금연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시된 가이드라인은 ▲병원 전체(실외포함)가 금연구역으로 지정 ▲의사와 병원종사자들이 병원의 금연정책을 인지하고 있을 것 ▲자체 금연교육을 실시할 것 ▲금연진료 안내문 비치 ▲진료시 환자의 흡연여부를 체크 ▲금연진료를 실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 등이다. 김태형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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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잘 걸리는 갑상선암, 왜 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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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잘 걸리는 갑상선암, 왜 늘고 있나? 갑상선 암, 30~40대 여성에게 가장 흔해 [메디컬투데이] 최근 여성에게서 유방암 못지않게 빠른 증가율을 보이는 암은 바로 갑상선 암이다. 물론 발생률만 따지자면 위암, 대장암 등도 높지만 발생 증가율을 보자면 갑상선 암이 눈에 띈다. 실제로 최근 복지부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암 발생을 조사한 결과, 여자의 경우 15~34세 사이에는 갑상샘(선)암, 35~64세 범위에서는 유방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갑상샘(선)암과 유방암이 빠른 증가 추세에 있우며 또한 유명 대형병원에서 갑상선 암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개월의 대기가 필요하다는 소식도 종종 보도되고 있다. 익숙한 유방암과는 달리 아직 조금은 낯선 갑상선 암, 이처럼 빠른 증가추세는 어디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 갑상선 암 증가, 조기발견이 큰 몫 목 앞부분 중앙에 위치한 갑상선은 내분비 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저장하고 분비해 몸의 대사를 조절한다. 갑상선 종양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여자에서 남자보다 더 많이 발견되며 대부분 양성 종양이다. 악성 종양(갑상선 암)은 약 5% 이내에 불과하지만 갑상선 종양의 환자가 많음을 고려할 때 그리 작은 수는 아니다. 특히 갑상선 종양은 대부분 별 증상이 없고 크기가 작아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몇 년 동안 모르고 지내는 수가 많다. 이처럼 초기증상이 특이하지 않음에도 갑상선 암의 발견이 늘어난 것은 약간 특이한 상황. 이에 어떤 특정 원인에 의해 갑상선암이 실제로 증가한 것은 아닌지 우려의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이 같은 증가는 갑상선 암 자체가 늘어서라기보다 갑상선초음파의 실시 등으로 조기발견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정찬희 교수는 “방사선조사 이외에는 갑상선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원인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갑상선 암의 증가는 초음파 진단이 많아진 원인이 크다”고 설명하다. ◇ 갑상선 암의 대부분 차지하는 분화암, 예후 좋은 편 갑상선암의 초기 증상은 거의 없다. 다만 목에 혹 같은 결절이 만져지거나 결절이 주위조직과 유착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에는 갑상선암을 의심할 수 있다. 더불어 쉰 목소리가 나거나 갑상선 결절이 있는 쪽에서 임파절이 만져 질 때 또는 결절이 매우 단단하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에도 의심이 가능하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목소리가 변하면서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한 느낌을 받게 된다. 만약 주위의 임파선을 침범하면 임파선이 비대해지기도 한다. 갑상선 암은 분화암이라 불리는 유두암과 여포암 그리고 미분화암, 수질암 등의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걸리는 갑상선 암은 분화암인 유두암과 여포암으로 갑상선 암의 약 90~95%를 차지하고 있다. 다행히 갑상선 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분화암은 예후가 좋아 갑상선 수술을 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거의 대부분 평생 큰 문제없이 살 수 있다.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안유배 교수는 “분화암은 암은 진행이 빠르지 않으므로 악성종양이 갑상선 조직 내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고 예후가 좋아 암의 진행정도와 무관하게 수술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한다. 수술 뒤에는 대부분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해야 한다.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해도 일부 갑상선암 조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방사성 요오드를 투여해 암세포를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갑상선 암은 30~40대 뿐 아니라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20대에서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도 갑상선호르몬제의 복용으로 갑상선 수치를 맞춰주면 임신에는 지장이 없다. 한편 미분화암이나 수질암은 예후가 좋지 않다. 수질암 등은 발병이 드물기는 하지만 초기에 전이를 하는 경우가 많고 암의 크기나 성장 능력이 높아 빠른 수술이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교수는 “미분화암의 예후는 좋지 못해 대게 치료를 해도 진단 후 수개월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며 “갑상선 분화암이 폐나 뼈로 퍼진 경우에는 갑상선과 경부 림프절에 국한된 경우보다 예후가 좋지 않지만 5년 이상 생존율이 50% 정도에 달하므로 전신적으로 퍼졌다고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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