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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일본, 한국산 닭고기 등 수입 재개키로
글쓴이 :
관리자
농림부는 지난해 11.22일 전북 익산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수출이 중단된 닭고기 등에 대해 일본 정부가 7.25일부터 다시 수입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닭고기 등의 일본 수출 재개는 금년 6.18일자로 우리 정부가 국내 고병원성 AI 청정 선언과 동시에 일본 등 주요 수출상대국에 한국산 닭고기 등의 수입재개를 요청하여 성사된 것으로, 일본 정부는 닭고기·알·병아리가 7.25일 이후에 한국에서 도축·생산되었을 경우 일본으로 수출이 가능함을 알려왔다고 농림부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 열처리 가공된 한국산 삼계탕에 대해서는 작년 12.4일에 이미 대일 수출이 재개된 바 있음. 2006년에 우리나라에서 수출된 닭고기 등 가금육은 8,360천$ (2,969톤)이며, 그 중 63%에 해당되는 5,234천$(1,294톤)이 일본으로 수출된 바 있다. 문의처:농림부 가축방역과 오순민 사무관(02-50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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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부]“국산농산물 안전성” 기사에 관련 해명
글쓴이 :
관리자
농림부는 2007. 7. 27일자 서울신문에 보도된 "못 믿을 깻잎, 위험한 부추 - 국산농산물 잔류농약 검출 작년의 두 배"제하 기사내용 중 일부가 국민들에게 국산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내용】 □ 국산농산물 잔류농약이 작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여 국산 농산물의 안전성이 더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 □ 친환경농산물 인증도 외양은 커졌지만 실속은 더 적어진 것으로 보도 ○ 전년 동기대비 전체 친환경농산물 인증량은 44.3% 증가하였지만, 유기농산물 인증은 8.5%에서 6.9%로 줄어든 반면, 저농약농산물 인증은 57.7%에서 61.9%로 증가 【해명내용】 □ 2007년 상반기 농산물 잔류허용기준 초과비율이 높은 이유는 시중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는 안전성취약농산물을 중심으로 잔류검사를 실시했기 때문입니다. 금년 안전성 조사물량은 지난해 6만 6천 건보다 3%증가한 6만 8천 건인데 비해, 안전성이 취약한 깻잎, 상추 등 30개 품목의 조사물량은 전년 동기 2,870건보다 35.3% 증가한 4,438건입니다. 이는 과거 부적합비율이 높은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집중검사를 통해 실제 시장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 부적합 판정된 농산물에 대해서는 폐기, 출하연기 등 조치로 시장출하를 사전 방지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한편, 국내산 농산물의 안전성 수준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실제 유통되는 농산물의 부적합 비율로 판단해야 하며, 우리 농산물 안전성 수준(‘07. 상반기 현재, 유통단계 부적합비율 1.0%)은 선진국 수준(1~2%)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선진국의 부적합 비율 : 미국(’03)2.4%, 영국(’02)1.6, 이태리(’02)1.1 □ 친환경농산물 중 저농약농산물 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농약을 사용하는 관행농법과는 재배방식이 엄격히 구분되며, 유기농산물 비율은 감소하였지만 절대량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간판을 내걸고 농약을 치는 비율이 늘었다는 기사내용은 “저농약농산물”은 친환경농산물이 아닌 것처럼 오해될 소지가 있으나,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1/2이하로 사용하고, 제초제는 일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농약을 적정량 사용하는 관행농산물과 다르며, 저농약농산물이 늘어날 경우 그만큼 농약사용량이 줄어들게됩니다. 저농약 생산비중이 높은 것은 관행농업에서 유기농업으로 일시 전환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많은 농가들이 관행농업→저농약→무농약→유기 농산물의 단계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친환경농산물 주요 인증기준> 인증종류 주요 인증기준 유기농산물 ○ 합성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 무농약농산물 ○ 합성농약:사용하지 않음 ○ 화학비료 : 권장시비량의 1/3이내 사용 저농약농산물 ○ 합성농약 : 안전사용기준의 1/2이하(제초제 미사용) ○화학비료: 권장시비량의 1/2이내 사용 또한, 전체 친환경농산물 인증물량 중 유기농산물 비중이 줄어들었으나 실제 유기농산물 생산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 친환경농산물 인증량 : (’06.상반기) 32만3천톤→(’07.상반기) 466 · 유기농산물 : (’06.상반기) 2만7천톤 → (’07.상반기) 33 · 무농약농산물 : (’06.상반기) 10만9천톤 → (’07.상반기) 145 · 저농약농산물 : (’06.상반기) 18만7천톤 → (’07.상반기) 288 문의처: 농림부 친환경농업정책과 안형덕 사무관 소비안전과 고경봉 사무관 (02-500-181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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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거대적아구성 빈혈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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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적아구성 빈혈 1. 비타민 B12 결핍증에 의한 거대적아구성 빈혈 2. 악성빈혈 3. 엽산결핍증에 의한 거대적아구성 빈혈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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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요영양교육]올리브유와 식용유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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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2007년 영양교육게시판] 자료입니다. 새로운 양식으로 컴퓨터 사양이나 글꼴에 따라 게시판의 모양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글꼴을 참조하시어 수정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 사용글꼴 : 송성훈 동화체 ▷다운받기 서울가을바람M▷다운받기 (※ 1.다운받기 ->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저장) (※ 2.다운받기[바탕화면]-> 내컴퓨터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파일에 복사저장) 올리브유와 식용유 1. 올리브유와 식용유의 차이점 2. 올리브유의 효능 [내용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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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쇠고기 원산지표시 위반 음식점 무더기 적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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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원산지표시 위반 음식점 무더기 적발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를 어긴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18∼25일 구이용 쇠고기를 판매하는 전국 대형 음식점 등 526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118개 업소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 가운데 수입 쇠고기를 국내산이라 속이는 등 쇠고기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판매한 14개 업소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했다. 또 쇠고기 원산지나 종류를 표시하지 않거나 원산지 증명서를 보관하지 않은 나머지 104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했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음식점의 명단과 구체적 위반내용을 홈페이지(www.kfda.go.kr) `보도자료'란에 공개했다. 정부는 소비자 알권리 보장차원에서 올 1월부터 영업장 300㎡ 이상(약 90평) 음식점의 경우 구이용 쇠고기(찜.탕류의 쇠고기는 표시대상에서 제외)에 대해 국내산과 수입산, 수입 국가명 등을 메뉴판이나 팻말, 게시판 등에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산은 한우와 젖소, 육우 등 생육 16개 종류와 양념육 6개 종류를 표시해야 한다. 국내 쇠고기는 `갈비 국내산(한우)' '등심 국내산(육우)' 등으로, 수입산 쇠고기는 '갈비 미국(산)' '등심 호주(산)' 등으로 표시해야 한다. 정부는 조만간 쇠고기 원산지 표시대상 영업장의 규모를 현행 300㎡(약 90평) 이상의 대형 음식점에서 100㎡(약 30평) 중소형 음식점으로 확대하는 등 원산지 표시대상 음식점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식약청은 음식점이 쇠고기 원산지 표시제를 준수하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부정,불량식품 판매 행위에 대해서는 국번 없이 ☎1399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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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매연, 동맥경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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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디젤 매연, 동맥경화 촉진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디젤 매연이 동맥경화를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 나노의학과장 안드레 넬 박사는 과학전문지 '게놈 생물학(Genome Biology)' 최신호(7월26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디젤자동차 배기가스에 들어있는 미세분자가 혈액 속에서 악성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지방산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유전자들을 활성화시킨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BBC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혈관의 염증이 심하면 혈관이 막히면서 동맥경화로 이어지게 된다. 넬 박사는 디젤 매연의 미세분자를 LDL지방산과 결합시켜 사람의 혈관내막에서 채취한 세포를 이 혼합분자와 함께 배양한 뒤 몇 시간 후 배양된 세포에서 DNA를 추출, 유전물질을 분석한 결과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유전자들이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디젤 매연의 미세분자와 LDL지방산은 모두 유해산소인 활성산소를 유발한다. 활성산소는 세포와 조직에 손상을 일으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넬 박사는 이어 혈중콜레스테롤이 높은 쥐들을 디젤 매연의 미세분자들에 노출시켜 보았다. 역시 쥐의 혈관조직에서 염증유발 유전자들이 활성화되었다. 넬 박사는 혈관에 염증이 생기면 그 곳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혈관을 협착시키고 이는 혈전으로 이어져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s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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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지는 것도 감기처럼 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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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지는 것도 감기처럼 옮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감기처럼 비만도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 한 사람의 사회적 네트워크가 비만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하버드의대 크리스타키스 박사팀이 1971년에서 2003년까지 Framingham 심장연구의 일환으로 1만206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나타났다. 연구 결과 연구기간 중 비만인 친구를 둔 사람이 뚱뚱해질 위험성은 57%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형제자매나 배우자가 뚱뚱할 경우 비만이 될 위험 또한 각각 40%, 37%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이 같은 비만의 위험성은 이 같은 사회적 네트워크가 동성이었을 때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국소적 주위 환경은 비만이 될 위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자신의 사회적 네트워크 속에 속하진 않았던 뚱뚱한 이웃을 둔 사람의 경우 비만이 될 위험은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 생각했던 것보다 사회적 영향이 한 사람이 뚱뚱해지는데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현재 비만을 유발하는 유전자와 비만에 이르는 인체 내 과정을 규명하고자 하는 많은 노력이 진행 중인데 이번 연구 결과 이와 마찬가지로 비만을 유발하는 삶의 사회적 측면을 찾는 노력 또한 강조되어야 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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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마신대로 거둬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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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우유, ‘마신대로 거둬질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씨 우유 드세유~”라는 향단이의 권유를 “너나 드세요. 됐거든!”라며 거부하는 춘향이. 몇 년 후, 춘향이는 자신이 마다한 우유를 열심히 먹은 향단이에게 이 도령을 빼앗긴다. 이는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낙농자금관리위원회의 CF의 일부로 ‘마신대로 거두리라~’는 메시지를 남기면서 끝난다. 이러한 정부의 우유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국민들의 우유 섭취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우유의 장점에 대한 반박 의견도 만만치 않아 이에 대한 정부 대책안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유, 마셔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정부가 국민 건강 향상과 축산 농가에 대한 지원책을 벌인 결과 지난해 기준 총 307만 톤의 우유가 소비됐고, 이는 국민 1인당 63.9㎏으로 한 달에 1리터짜리 우유 5.3개를 마신 셈이다. 반면 늘어난 우유 소비량과 동시에 최근 우유 섭취를 반대하는 연구 결과도 속속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지난 5월 일본 신야 박사가 펴낸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이 국내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우유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우유만큼 소화가 안 되는 식품은 없다’, ‘우유는 녹슨 지방덩어리다’, ‘우유는 아토피나 알레르기, 백혈병 등을 유발한다’ 등을 주장하며 우유 소비에 찬물을 끼얹은 것. 이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반박도 팽팽했다. 즉, 우유의 주 성분인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의 소화율이 100%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는 산화된 우유 지방에 의한 게 아니라 단백질 등 항원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최근 영국의 연구팀은 우유 알러지에 의한 아이들의 구토, 설사, 습진 등이 모든 가족의 삶의 질에 악영향을 준다고 꼬집었다. 유럽연합에서는 글루텐, 계란, 생선, 땅콩, 조개 소야(soya), 트리넛(treenuts)과 함께 8대 주요 알러지 유발 식품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또 현재 국내에서는 위의 사항 외에도 우유의 악영향으로 ‘파킨슨씨병’, ‘유당불내증’ 등의 외국 연구 결과가 여과 없이 입수되고 있는 상황. 이에 국민들은 직접 연구에 착수할 수도 없고, 정부의 우유에 대한 확실한 근거 제시만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다. ◇선택은 국민에게, 정부는 정확한 영양정보 제시해야 = 늘어나는 우유의 악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로 농림부는 고심에 빠졌다. 인터넷에 등장하는 연구 결과며 누리꾼들의 댓글에 하나하나 응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미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이면서 역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해명하고 나서기도 어려운 실정. 농림부 관계자는 “최근 늘어가는 우유의 악영향에 대한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할지 신중히 검토 중이다”며 “현재 필요성은 느끼지만 농림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이러한 입장은 현재 우유 소비 촉진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하반기 캠페인 계획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면 나서기도 했지만 이러한 우유 섭취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응보다는 언론홍보 등의 간접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해외 연구진들의 연구 결과에 반박할 만한 국내 근거 자료가 부족하다는 입장도 있다. 낙농협회 관계자는 “최근 우유 섭취에 대한 공격이 심화되고 있지만 이에 반박하기 위한 증명자료 확보를 위해 연구 용역 등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현재 대응방안을 위한 관계 부처 및 협회 간의 공식적인 의견 조율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식품영양 전문가는 “외국의 경우 우유의 지방 문제로 저지방 우유 판매가 확산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까지 저지방 우유만을 권할 수준은 아니다”며 “어떤 음식이든 자신에게 특별한 반응이 있다면 조금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음식이 100% 다 좋고, 100% 다 나쁠 수는 없기 때문에 개인 선택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 마지막으로 그는 이러한 공방전에 대해 “정부의 우유 소비 촉진 캠페인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함께 국민들에게 충분한 영양 관련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며 “국민 역시 관련 정보제공을 분별해 습득하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오미영 기자 gisim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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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알레르기 땅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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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알레르기 땅콩 개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는 무알러지 땅콩이 개발됐다. 노스캐롤리나주립대학(North Carolina Agricultural and Technical State University)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이 새로운 기술은 수백만의 땅콩 알러지 환자들에게 안도와 함께 땅콩 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스캐롤리나 농경 기술국은 식품회사들이 땅콩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식품 성분으로 쓰기 적당한 이 기술을 라이센스화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면역검정결과 구운 땅콩에서 100%의 땅콩알레르기 항원 불활성 효과를 보였고 중증 알러지가 있는 사람의 사람의 혈청검사결과 반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알러지 땅콩을 발명한 모하마드 아메드나 박사는 다른 식품의 알레르기항원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찾아내 기쁘다고 말하며 이로 인한 경제적인 효과도 크고 공공보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땅콩을 비롯한 견과류 알러지는 식품알러지 중 가장 심한 것으로 미국인 약 3만명 정도가 앓고 있고 아나필랙틱쇽으로 매년 100-150 케이스의 사망이 보고되고 있다. 알러지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발병율이 늘고 있는 가운데 1997년 부터 2002년 사이의 한 연구에 따르면 땅콩 알러지가 미국내에서 두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늘날 1%의 어린이들이 알러지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땅콩 알러지가 있는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땅콩과 땅콩가루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하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도 크다. 위치파악, 기록, 라벨링 등은 비용을 수반하는 바 학교를 비롯한 기타 기관에서는 건강과 책임문제로 땅콩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 아메드나 박사의 이번 연구는 미국 국제 성장 재원 지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땅콩 사상균 독소 제거방법, 저지방 고단백 육류대체제, 분유, 붉은 땅콩 껍질 추출 항산화제 등 기타 유익한 상품과 기술도 개발됐다. 무알러지 땅콩은 N.C. A&T에서 상업화된 첫 땅콩상품이다 아메드나의 기술은 경제적, 영양면에서 중요한 땅콩의 가치를 높인 것으로 땅콩은 연생산량 10억, 미국에서 12번째로 수확량이 큰 작물이며 미 남동부에서 대부분 생산된다. 세계적으로 이 작물은 경제개발측면에서도 중요한 바 개발도상국 특히 아프리카의 토양과 기후는 땅콩을 재배하는데 적합하다. 땅콩은 상업적이외에 영양면에서도 중요한 바 단백질과 유익한 지방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완전식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맛, 영양, 지방과 단백질로 인해 식품가공면에 있어서도 뛰어난 작물로 평가된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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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채·과일 신장질환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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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채·과일 신장질환자 주의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여름철 과일이나 야채에 많은 칼륨. 몸에 칼륨이 부족하면 여름이 힘들다. 여름을 이기기 위해서는 칼륨 섭취가 필요하다. 칼륨은 혈압강하와 신장결석 위험을 감소한다. 또 뇌졸중 위험을 줄이고 골밀도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칼륨이 부족하면 근육경련, 창자마비 등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호흡근육 마비로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심부정맥을 초래하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다. 일반인들의 경우 과일과 야채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어서 생과일이나 야채를 생으로 또는 주스로 만들어서 먹으면 여름 극복에 좋다고들 한다. 그러나 이렇듯 중요한 영양소이건만 신장기능이 떨어진 만성신질환자가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어떨까? ◇ 신장 기능과 칼륨? 신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과다한 과일과 야채의 섭취는 생명을 빼앗아가는 독이 될 수 있다. 칼륨의 함량이 높은 과일과 야채의 과다한 섭취는 고칼륨혈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일과 야채의 섭취는 계절적으로 여름에 많고 이러한 이유로 신질환 환자에서 고칼륨혈증이 여름에 더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경희의료원에서 혈액투석을 시행받고 있는 말기신부전 환자 91명에서 여름철의 혈청 칼륨의 농도를 분석한 결과 혈청 칼륨의 농도는 여름(6-8월)에 5.317±0.822mEq/L로 겨울(12-2월)의 5.208±0.776mEq/L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 0.042). 일반적으로 식사로 섭취하는 칼륨은 하루에 Kg당 1mEq 정도이다. 이 중 90%이상은 신장을 통해 배설된다. 정상인에서는 칼륨을 과잉 섭취하더라도 신장을 통해 효과적으로 배설되므로 혈중 칼륨 농도의 비정상적 상승은 초래되지 않는다. 만성신질환 환자의 경우 신장을 통한 칼륨 배설에 장애가 있기 때문에 칼륨의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혈청의 칼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해 고칼륨혈증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신장의 기능이 정상의 1/4 이하로 감소된 심한 신부전 환자에서는 고칼륨혈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칼륨혈증이 발생하면 근육의 힘이 약해질 뿐 아니라 심장의 부정맥이 발생하고, 심하면 심장이 멎는 등 생명을 위협한다. 칼륨은 대부분의 식품에 존재하므로 만성신질환 환자에서 칼륨의 섭취를 완벽하게 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칼륨함량이 낮은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륨의 1일 섭취량은 과일은 50-100mg, 야채는 250-300mg으로 소량이다. ◇ 칼륨 섭취 줄이는 방법! 그렇다고 땀과 갈증의 계절이라는 여름에 과일이나 야채를 안 먹을 수는 없는 노릇. 신장 질환 환자의 경우 어떻게 칼륨 섭취를 줄일 수 있을까? 칼륨의 함량이 높은 과일의 섭취를 피한다. 과일도 종류에 따라 칼륨의 함량이 각각 다르다. 즉, 바나나, 토마토, 키위, 참외 보다는 단감, 포도, 사과에 칼륨이 적다. 생과일보다는 통조림 과일이 칼륨 함량이 적다. 물론 통조림 과일의 경우에는 시럽은 먹지 않아야 한다. 칼륨함량이 높은 야채의 섭취는 피한다. 야채도 종류에 따라 칼륨의 함량이 각각 다르고 잎보다는 줄기에 칼륨이 많다. 양송이버섯, 호박 미역, 시금치, 쑥, 부추, 상추 등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고, 가지, 당근, 배추 콩나물, 오이, 깻잎 등에는 적게 들어 있다. 또한 야채를 섭취할 때는 데친 후에 섭취하되, 국은 가급적 먹지 않는다. 야채는 가급적 잘게 썰어서 야채 재료의 10배 정도 되는 따뜻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가 놓았다가 새 물에 몇 번 헹구어서 사용한다. 그후 야채 재료의 5배 정도 되는 물에 삶거나 데친 후 삶은 물은 버리고 야채만을 먹도록 한다. 야채를 물에 담과 놓거나 데치면 칼륨이 물로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야채에 함유된 칼륨의 30-50%를 줄일 수 있다. 하루에 2끼 정도는 이렇게 야채를 데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일주스·야채주스·녹즙 등은 피한다. 그외 음료 중 현미 녹차와 코코아에 커피보다 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100g당 960mg, 730mg, 65mg), 콜라와 사이다에는 칼륨이 없다.또한 껍질이 있는 과일 또는 야채는 껍질을 제거하고 사용한다. 주식은 흰밥으로 먹는다. 곡류 중 백미보다는 검정쌀, 현미, 보리, 옥수수, 찹쌀 등에 칼륨이 많다. 도정이 덜 된 곡류에도 칼륨이 많다. 고구마, 감자, 토란, 밤, 땅콩에도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노란 콩에 검정콩보다 칼륨이 월등히 많다(50g당 670mg 대 84mg). 녹두, 팥에도 칼륨이 많다. 우유에는 두유보다 칼륨이 월등히 많다(200g당 296mg 대 18mg). 조리 시 저나트륨 소금은 피한다.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경우 부종이나 고혈압이 흔히 동반되므로 저염 소금이나 저염 간장 등을 사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저염 소금이나 저염 간장에는 나트륨 대신 칼륨이 들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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