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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수용체, 결장암 억제 효과
글쓴이 :
관리자
단백질 수용체, 결장암 억제 효과 장 상피세포 표면에 있는 구아닐린(gunylin)과 유로구아닐린(uroguanylin) 두 호르몬의 단백질 수용체인 GCC(guanylyl cylase C)가 결장암 형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Gastroenterology 저널 8얼 1일자에 따르면 토마스 제퍼슨 의과 대학 연구팀은 인간의 결장암 발병을 모방한 두 가지 실험쥐 모델을 이용해 GCC 신호전달이 암 형성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가지 방법은 쥐의 종양 억제 유전자인 APC(adenomatous polyposis coli) 돌연변이를 이용했다. APC돌연변이는 결장암에서 90% 이상이 돌연변이를 보이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결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결장 융종을 빈번하게 일으킨다. 다른 하나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실험적 암유발원인 azoxymethane을 이용하여 쥐에게 암을 유발시켰다. 연구팀은 결장암에서 단백질 수용체인 GCC 결여 효과를 연구했는데, GCC가 서로 다른 기전을 통해 암 형성을 멈추게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한가지 경로는 세포의 성장을 조절하고 다른 하나는 게놈 보전성 조절을 유지한다. 첫번째 방법인 APC 돌연변이를 가진 동물 이용한 연구결과 종양은 결장과 소장에서 발생했다. GCC의 결여는 두 커다란 종양과 대장 내 더 많은 수의 종양을 야기시켰다. 두번째 암유발원 모델에서, GCC의 부재는 종양 수와 크기 둘 다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러한 발견은 GCC 발현 상실을 통한 종양 발생 증가 기전이 두 모델에서 게놈의 보전성 상실과 세포 성장의 증가의 조합이라는 것을 지시한다. 연구를 이끌고 있는 월드먼(waldman)박사는 "이 발견이 결장암을 유전적 질환에서 호르몬 부족 질환으로 전환시켰으며, 이것은 치료에 대한 방식도 제공한다. 그것은 호르몬 대체 요법이다." 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호르몬 대체 요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함으로써 장의 암 발생이 예방되거나 치료 되는지를 보일 수 있는 연구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사이언스엠디뉴스 이미연 기자 (minx@science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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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통합고시 제정안」 입안예고
글쓴이 :
관리자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의한 통합고시를 제정함에 있어 이를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그 제정취지 및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제정이유 2008. 1월 시행예정인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의하여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정하도록 위임된 사항을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공동으로 고시 하려는 것임. 2. 보건의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주요내용(제6장) ○ 식품의약품안전청 - 수입승인(신고)업무 총괄 - 인체위해성 심사 및 환경위해성 심사 협의 - 인체위해성평가 기관의 지정 ○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 식용 LMO의 수입통관 및 국내 식용 LMO 취급 관리 ○ 국립검역소 - 식용 LMO의 수입통관 3. 의견제출 이 제정안 중 보건의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기입하여 2007. 8. 17. 까지 다음 사항을 기재한 의견서를 첨부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장(참조 : 신소재식품팀, 전화:02-380-1332, 전송:02-358-2157)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건의료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외 동 고시 관련 의견은 산업자원부장관(참조 : 바이오나노팀, 전화:02-2110-5662, 전송:02-503-9492)에게 2007. 8. 21.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예고사항에 대한 항목별 의견(찬반 여부와 그 사유) 나. 성명(단체의 경우 단체명과 그 대표자명), 주소 및 전화번호 다. 기타 참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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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약청] 피서지 식중독! 특히 조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피서지 식중독! 특히 조심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한여름 폭염과 함께 피서지의 민박집, 음식점 등에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피서지에서의 식중독 예방 요령과 함께 식중독 발생시 긴급 대처 요령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07년 7월 중 피서지에서 20여건의 식중독 발생 ○ 피서지에서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다음의 5가지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손은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는다 - 물은 끓여 마신다 - 어패류 등은 가급적 생식하지 않는다 - 김밥 등 도시락 섭취에 항상 주의한다 ○ 만약 피서지에서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玖? - 병원 도착시까지 시간이 걸릴 경우 설사환자는 탈수 방지를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토록 하며, - 구토가 심한 환자는 옆으로 눕혀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 설사약은 함부로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 환자 구토물 처리시 반드시 일회용 장갑 등을 사용하여 닦아내어 비닐봉투에 넣어야 하며, 가능하면 가정용 락스 등으로 소독하여 2차 감염을 방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청의 통계에 의하면 2003년~2006년 4년간 7~9월의 식중독 발생 현황은 총 241건(8,898명)이 발생하였으며, ○ 원인식품별로는 어패류가 53건(1,043건)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이 32건(1,314명) 발생하였으며, ○ 원인균별로는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총 67건(1,881명)으로 1위를 차지하였고, 병원성대장균이 32건(2,385명)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따라서 식약청은 피서지에서의 어패류의 생식은 가급적 피하고, 김밥 등 도시락류는 바로 섭취하거나 운반시에는 반드시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 2003년~2006년 7~9월간 식중독 발생 현황(식품별, 원인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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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피해야 할 음식
글쓴이 :
관리자
수능 D-100일>수험생에게 좋은 음식-피해야 할 음식 【서울=뉴시스】 200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고득점을 위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체력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점으로 인식하고 관심도 높다. 중복을 넘긴 여름의 절정에 시험 스트레스와 무더위에 지친 수험생에게 좋은 건강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알아봤다. ◇ 참깨는 수험생의 기운을 돕고 허한 몸을 보호하며 몸을 튼튼하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간장, 신장 기능을 강화해 노폐물을 잘 배설시키고 독소를 해독해 수험생들의 심신을 가볍게 해준다. 빈혈, 어지럼증, 두통을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머리가 무겁거나 뇌가 출렁거리는 느낌이 들 때는 양파가 좋다. 양파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성분이 있어 심신을 안정시키고 비타민B1을 체내에서 충분히 이용할 수 있게 하는데 양파를 씻지 말고 썰어 사과 토마토 등과 갈아 즙으로 마시도록 한다. 이 때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양파가 싫다면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켜 피로를 쉽게 풀어 주고 영양 보급에도 좋은 검은콩으로 대신할 수 있다. 검은콩은 씻지 말고 프라이펜에 볶아 껍질을 벗긴 뒤 500㎖의 물에 20g정도를 넣는다. 물을 끓여 반으로 줄면 차처럼 마시도록 하고 우유로 마시면 더욱 좋다. ◇ 해조류는 뇌를 정화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조혈작용을 하기 때문에 수험생에겐 필수 식품이다. 해조류는 비타민A와 비타민B가 풍부하고 칼슘과 칼륨, 요오드 등의 미네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어떤 것을 섭취하든 좋다. 특히 다시마는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내보내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신경의 흥분상태를 가라앉히는 데에 도움이 된다. 설탕을 좋아하는 수험생은 챙겨 먹도록 한다. ◇ 두뇌를 맑게 하고 호흡기를 보하는 식품으로는 잣, 호두, 은행, 곶감, 올리브가 있으며 수험생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비타민B군, 비타민E군, 철분, 우수 지방성분, 불포화 지방산, 양질의 단백질 등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 학습능력을 증진시키려면 녹차와 초콜릿이 효과적이다.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과 GABA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증진시키고 초콜릿의 코코아 성분은 각성 효과를 갖는 800개 이상의 분자성분과 마그네슘, 인 등을 갖고 있어 뇌 기능을 돕는다. 단 초콜릿을 많이 먹을 경우 비만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섭취하도록 한다. ◇ 졸음을 ?i고 뇌기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차는 생강차, 계피차, 칡차, 국화차, 박하차 등이다. 한편 청량음료나 인스턴트 식품에 많이 든 소금, 설탕, 인공첨가물 등은 뇌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다. 새우, 게 등의 갑각류는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어 밤에는 피하도록 한다. 치즈, 바나나, 땅콩 등은 뇌 안의 호르몬을 교란하거나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을 갖고 있는 수험생은 채소, 과일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송한진기자 s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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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검사 결과 보고
글쓴이 :
관리자
식중독균 검사 결과 보고서 양식 [서울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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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급식교사에 전통 식문화 교육
글쓴이 :
관리자
경북도 급식교사에 전통 식문화 교육 경북도가 청소년들의 즉석.가공식품 선호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7일과 14일 두차례에 걸쳐 도내 급식교사 600명에게 '전통 식(食)문화 계승교육'을 실시한다. 6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청소년의 비만.아토피질환이 식문화와 관련있다고 보고 급식교사를 통해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산 안전농산물의 단체급식 음식재료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서울대 이용환 교수가 '학교급식에 있어서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주제로, 정혜경 호서대 교수가 '전통식문화의 우수성과 식문화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한다. 교육기간에는 경북의 농업현황과 농업발전 프로젝트가 소개되며 단체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전통음식 맛 체험 등의 행사도 갖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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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서지 식중독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피서지 식중독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한여름 폭염과 함께 피서지의 민박집, 음식점 등에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피서지에서의 식중독 예방 요령과 함께 식중독 발생시 긴급 대처 요령을 소개했다. 식약청은 피서지에서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은 비누로 깨끗이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어패류 등은 가급적 생식하지 않기 ▲김밥 등 도시락 섭취에 항상 주의하기 등을 당부했다. 만약 피서지에서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며 병원 도착시까지 시간이 걸릴 경우 설사환자는 탈수 방지를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한다고 밝혔다. 구토가 심한 환자는 옆으로 눕혀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설사약은 함부로 복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를 것과 환자 구토물 처리시 반드시 일회용 장갑 등을 사용해 닦아내어 비닐봉투에 넣어야 하며, 가능하면 가정용 락스 등으로 소독해 2차 감염을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의 통계에 따르면 2003년~2006년 4년간 7~9월의 식중독 발생 현황은 총 241건(8898명)이 발생했으며, 원인식품별로는 어패류가 53건(1043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이 32건(1314명) 발생했으며, 원인균별로는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이 총 67건(1881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병원성대장균이 32건(238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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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증 신장질환자, 신적출률 점점 낮아진다
글쓴이 :
관리자
중증 신장질환자, 신적출률 점점 낮아진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거에 신장이 제 기능을 상실해 최후의 방법으로 적출수술을 받아야했던 중증의 신장질환들이 최근에는 보존치료를 통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핵이나 선천성 기형, 신손상 등 현대의학으로써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들을 조기에 발견·치료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시행해야 했던 후진국형 신적출률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 김기경 교수팀은 1980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약 25년간 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에 입원한 신장질환자 1570명의 치료 경향을 분석한 결과 과거 23.3%에 달하던 신적출율이 최근에는 11.9%로 줄었다고 밝혔다. ◇ 신장적출률 23.3%에서 11.9%까지 낮아져 연구팀은 1980년 1월부터 1987년 12월까지를Ⅰ기, 1990년부터 1997년 12월까지 Ⅱ기, 2000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Ⅲ기로 구분하고 해당기간 동안 신장질환을 원인으로 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에 입원한 환자 1570명의 의무기록을 분석, 시기별 특성 및 변화 양상을 규명했다. Ⅰ기에 23.3%에 달하던 신적출비율은 Ⅱ기에 13.1%, Ⅲ기에는 11.9%까지 낮아졌다. 이러한 변화양상을 각 신질환 중에서 신적출을 시행한 비율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선천성기형의 경우 31.6%에 달하던 적출률이 5.7%까지 낮아졌으며 염증성질환은 21.7%에서 6.7%로, 신손상은 17%에서 3.4%로 낮아졌다. 이는 최근 치료방법에 있어서 조기발견과 고도로 발달된 중재적 시술이나 각종 보조적인 치료방법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신장을 살리려는 쪽으로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김기경 교수팀은 설명했다. 또한 과거에는 신장을 보존한 상태로 치료할 수 있는 한계가 신기능 25% 이상, 신실질의 두께 1㎝ 이상이던 것이 근래에 와서는 의료기술의 발달과 오랜 경험의 축적으로 인해 보존치료 가능범위가 늘어나면서 특히 소아의 경우 신기능 10% 이상으로까지 확대되고있다. 이와 함께 초기에 정밀한 검사를 통해 신장의 손상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는 등 가급적이면 신적출을 시행하지 않고 신조직의 재생과 신기능의 회복을 돕는 치료가 일반화되고 있다. 다만 신종양의 경우 Ⅰ기에 44%이던 적출률이 Ⅱ기와 Ⅲ기에 40.7%와 37%로 높은 수준에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Table2)은 종양의 대부분이 암이고 기본적인 치료법이 신적출이기 때문이며 오히려 늘어난 환자수에 비해 적출율이 증가하지 않는 것은 상대적으로 말기환자나 약물치료 환자가 같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각종 신장질환 중에서 신종양 환자가 늘어나는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식사습관이나 환경의 영향, 그리고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른 발생 자체의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짐작되며, 다른 한편으로는 질병을 적극적으로 검사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려는 사회적 분위기도 일조를 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체 신적출환자 중 각 신질환이 차지하는 비율을 보면 1980년대에는 후진국 질환의 일종인 감염 및 염증성 질환이나 신장결석에 의한 신장 적출이 많았던 반면, 1990년대 이후에는 신종양에 의한 적출이 많아졌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더욱 뚜렷이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신장암이라도 초기의 작은 것은 암 부위만 부분적으로 절제하고 신장을 보존하는 추세며 앞으로는 이것도 신적출율의 변화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불필요한 약이나 건강보조식품 금물 신장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생활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육식 위주의 식생활이나 편식을 하는 습관은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약이나 건강보조식품도 신장 건강에는 독이 될 수 있다. 신장은 체내의 노폐물 외에도 약물의 대사물이 배설되는 곳인 만큼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약물 복용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방사선 촬영 시 쓰이는 조영제나 감기약에 들어가는 항생제와 해열제, 관절염에 먹는 소염진통제 등은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약이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더불어 비만과 흡연도 신장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흡연을 하면 혈관에 나쁜 영향을 미쳐 신장기능을 더욱 떨어뜨려 만성신장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김기경 교수는 "더운 날이거나 덥지 않아도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을 할 때는 그때그때 수분을 보충해주어 탈수가 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며 "60세 이상이거나 당뇨 또는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특히 신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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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마그네슘-칼슘 보충, 임신 부작용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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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마그네슘-칼슘 보충, 임신 부작용 예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임신중 마그네슘과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각각 저산소성허혈성뇌병변(hypoxic-ischaemic encephalopathy; HIE)과 자간증(pre-eclampsia)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산부인과학저널'에 케이프타운대학 해리슨 박사팀이 발표한 첫번째 연구에서 연구팀은 마그네슘 보충제 섭취가 태아에 있어서 저산소성허혈성뇌병변과 연관되어 있는지를 연구했다. 저산소성허혈증은 불충분한 혈액 공급으로 인해 조직과 뇌로 산소공급이 감소되는 상태이다. 저산소성허혈증 혹은 주산기(임신 20주째 부터 분만 후 28일까지) 저산소혈증은 태아의 심장기능을 악화시키고, 태변 호흡기 폐렴이나 사산아 출생을 야기한다. 이 같은 상태는 임신중 마그네슘이 결핍된 식사로 인해 영양 불균형 상태인 산모와 연관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남아프리카 지역의 4,494명을 대상으로 마그네슘 보충제 혹은 위약을 4주에 걸쳐 매일 복용케 했다. 연구결과 마그네슘 보충제는 임신과정 이나 혹은 태아발달에 영향은 없었으나 진통중 태아에 대한 일부 이로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동안 주산기 저산소증은 임신시 마그네슘 보충제를 섭취한 여성에서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마그네슘이 결핍된 산모에서 규칙적으로 마그네슘을 섭취시켰을대 주산기 예후를 향상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마그네슘이 부족한 여성들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저산소성허혈성뇌병변을 앓을 위험이 7배 가량 높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마그네슘 보충이 진통중 태아에게 된다고 말하며 이 같아 마그네슘을 보충받은 아이들이 불규칙적인 심장박동이나 태변착색된 양수, 비정상적인 분만을 할 위험이 줄었다고 말했다. 또한 보충제를 섭취한 그룹이 실험 전이나 진행중에도 사산아를 낳을 확률이 적게 나타났다. 또한 영국과 브라질, 남아프리카 연구진에 의해 수행된 두번째 연구는 임신중 칼슘 섭취가 임신 후유증인 자간증 발병 위험을 낮추는지를 연구했다. 연구팀이 15,52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12개의 연구결과를 검토한 결과 칼슘 보충제를 복용했던 임산부들에게서 임신성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칼슘 보충제 섭취가 임신성 자간증 발병 위험을 약 50%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칼슘 보충제에 의한 부작용 보고는 없었다며 이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아프리카 동부 런던 병원 호프메이어 박사팀에 의해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임산부의 절반이 칼슘보충제 복용으로 고혈압 발생은 줄었지만 자간증의 특징중 하나인 단백뇨는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한 여성들은 반드시 임산부 전문 병원을 찾아가 검진을 자주 받을 것을 권하며 이 같은 보충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의사나 조산원을 찾아 자문을 받을 것을 권했다. 연구팀은 마그네슘 혹은 칼슘 결핍을 갖고 있지 않은 여성들은 그 외 기타 보충제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여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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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즈하이머치매' 단백질 '녹내장'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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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즈하이머치매' 단백질 '녹내장'도 유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알즈하이머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뇌속 조직을 손상시키는 단백질이 또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시력상실의 원인인 녹내장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런던대학 코데이로 박사팀이 '미국립과학원 저널(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한 연구결과 알즈하이머 질환 발병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또한 실명을 유발하는 녹내장에 의한 눈 속 신경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결과들에 따르면 알즈하이머질환과 녹내장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는 이 같은 연구결과들에 대한 확증을 제공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6,500만명이 앓고 있는 녹내장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아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알즈하이머 질환을 유발하는 단백질이 망막신경세포소실을 초래함을 보인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녹내장에 대한 치료는 눈 속내 안압을 낮추는 것이었으나 이 같은 치료는 전체 녹내장 환자의 약 30% 가량에서만 효과를 보였다.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가 향후 녹내장을 앓는 사람에 대한 대안 치료의 개발을 이끌것을 기대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이 알즈하이머질환과 녹내장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단백질을 확인한 후 연구팀은 쥐에게 실험중인 알즈하이머 약물들을 병행 투여했다. 연구결과 이 같은 약물을 투여한 녹내장을 앓는 쥐에서는 신경세포 괴사가 멈추었다. 연구팀은 또한 한 번에 한 가지 이상 약물을 병행 투여하면 알즈하이머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단백질 축척에 의해 유발되는 눈 속 신경세포 손상에 대한 이번 연구에 사용된 기술들이 의료진으로 하여금 알즈하이머 질환을 감지하는 더욱 쉬운 도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영 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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