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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국물, 건강해지려면 과감히 버려라
글쓴이 :
관리자
2007.08.17
라면국물, 건강해지려면 과감히 버려라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짜게 먹는 습관이 각종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신체 내 전해질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정 나트륨이 반드시 필요하다. 소금으로 치면 1.3g정도다. 현재 한국인들은 약20g정도를 평균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 기준으로 5g(약 찻숟가락 1개 분량)을 넘어서면 몸에 해롭다고 본다.세계보건기구는 일일 기준 10g 이하로 권고한다.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은 특히 손쉽게 즐겨 먹는 다양한 음식들에 나트륨(염분)섭취가 과잉되고 있으며 이는 고혈압 발병위험을 높인다. 얼마 전 국내 전국영양사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 짜게 먹는 술안주를 먹을 경우 고혈압으로 갈 위험이 2.17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양식보다는 중식, 의외로 담백하다고 알려진 일식요리를 좋아할 경우도 고혈압으로 갈 위험성이 2.103배 높았다. 또한 말린 생선이나 고등어자반을 즐겨먹는 경우도 고혈압 위험이 1.992배 높으며 그밖에 국, 찌개, 국수 등의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먹을수록 그 발병위험도는 3배 이상으로 훌쩍 뛰어넘게 된다. 또한 발표에 따르면, 외식을 자주 하는 습관 역시 고혈압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배달을 자주 시키거나 외식을 자주 할수록 고혈압은 1.5배 이상 더 높게 나타났다. 한 여름 시원하다며 들이키기 쉬운 물김치에도 의외로 많은 나트륨이 포함돼있다. 국물까지 전부 섭취하는 방식으로 물김치를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고혈압이 될 위험성이 2배 이상 높다고 같은 연구결과 나왔다. 전문가들은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높게 유지되고 항고혈압치료제의 효과도 감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한다. 실제 심하지 않은 고혈압환자들은 염분섭취를 1일 4~6g으로 제한하기만 해도 혈압이 조절되기도 한다. 동신대 식품영양학과 노희경 교수에 따르면, 특히 가공식품이나 화학조미료인 MSG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염분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한다. 때문에 라면 등에 포함된 나트륨과 MSG 때문에 되도록 라면국물은 먹지 않고 버리는 것이 건강상 낫다고 밝혔다. MSG는 미국식품의약국 FDA에서 일부에게 섭취를 제한하는 물질이다. 특히 신장에서의 염분 흡수 과다는 본태성 고혈압이나 신장에 의한 고혈압의 중요한 원인이 되며, 거꾸로 사구체신염 등의 신질환에서 고혈압이 잘 동반된다. 이는 신장 경화증의 진행을 가속화시켜 말기 신부전으로 빠지게 한다. 따라서 사구체신염 환자에서 고혈압의 철저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고혈압이 있으면 먼저 소변과 피 검사로 사구체신염 등의 유무를 먼저 조사해보고 이상이 있으면 신장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희의료원 신장내과 임천규 교수는 신장에 좋은 음식에 대해, 부종 때문에 싱겁게 먹어야 하며 저단백 식이요법도 신기능 저하를 더디게 하는 중요한 처치에 속한다고 전했다. 고혈압이나 신장질환뿐 아니다. 체내 나트륨축적이 과잉되면 메니에르병에 걸릴 수 있다. 메니에르병은 보통 난청, 현기증, 귀울림과 같은 이명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병이다. 나트륨 축적 외에도 내림프액의 흡수장애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체질적으로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 전문가들은 메니에르병 자체는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으나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힌다. 물론 저염식을 중심으로 한 식이요법이 중요하며 약물치료, 심한 경우 수술적인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다. 관련사진 있음> 이유명기자 jlove@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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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고추장에 간암 유발 ‘아플라톡신’ 검출
글쓴이 :
관리자
2007.08.17
된장, 고추장에 간암 유발 ‘아플라톡신’ 검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간암을 유발시키는 아플라톡신(Afflatoxin)이 된장, 고추장에서 검출되고 있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로 간암 등을 유발시키는 강력한 발암물질이다. 문제는 장류가 숙성하는 과정에서 아플라톡신이 없어진다는 통념을 뒤엎고 불량보관, 유통된 제품에서 종종 발견되고 있어 식품안전 차원의 대책이 요구된다. 이에 보건당국은 아플라톡신 기준설정을 추진중에 있으면서도 장류식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되더라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일축했다. ◇장류제품에서 아플라톡신 검출 이 같은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된장, 고추장 등 장류제품에 아플라톡신 기준를 신설하기 위해 내놓은 개정안에 나타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 4월 입안예고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중 개정안’과 설명자료에 따르면 최근 장류의 곰팡이독소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발효식품인 된장 및 고추장에서 아플라톡신이 검출됐고, 수입 고춧가루에서도 다량의 아플라톡신 B1이 약 80ppb(㎍/㎏)까지 나타났다. 식약청의 위해식품정보에 따르면 수입 칠리파우더(4건), 인도네시아산 라면(2건), 국산 된장(1건) 등에서 기준치(10ppb)를 훌쩍 넘긴 32.1ppm까지 아플라톡신 B1이 검출됐다. 이에 식약청은 아플라톡신을 함유한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제품을 제조·수입·유통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아플라톡신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식품위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업계의견을 수렴하고, 현재 총리실에서 규제심사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된장, 고추장 및 고춧가루를 제조하는 업체 1500개소(연 12회)와 이들을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즉석판매제조업체 3113개소(연 2회)는 주기적으로 아플라톡신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식약청 식품오염물질팀 이종옥 팀장은 “아플라톡신은 곰팡이(아스퍼질러스 속)가 대사과정에서 생산하는 유해물질로 10ppb까지 허용되고 있다”며 “곡류 두류 견과류 등 장류제품에도 아플라톡신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규제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땅콩 등 곡류, 견과류 및 이것을 활용한 단순 가공품, 우유 등에 대해 아플라톡신 허용기준을 정하고 있다. ◇아플라톡신 없어지지 않나 한국의 전통된장은 콩을 100% 사용했으나 최근 시판되는 된장에는 콩 70%, 밀30%를 주원료로 만들어진다. 즉 두류식품 중 하나가 된장, 고추장인 것. 뿐만 아니라 중국산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전통식품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중국산 고추장의 경우 지난해보다 2배 증가한 45만5000kg이 수입됐다. 여기에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한 김치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아플라톡신이 들어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단 된장, 간장 등을 만들려면 메주가 필요하다. 메주를 숙성시키는 동안 그늘에서 말리고 소금물에 씻는 동안 여러 가지 미생물이 생기는데, 검정 곰팡이가 필 경우 아플로톡신이 생성될 수 있다. 그러나 아플라톡신은 장류식품에서 생겼더라도 발효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인자에 의해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0년대 전통된장에서 아플라톡신이 발견됐다는 외국 보도와 달리 부산대학교 박건영 교수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취급만 잘하면 아플로톡신이 자연스레 없어진다는 것. 의외로 햇빛에 쬐거나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해 독소가 사라진다는 말이다. 한국식품연구원 전통식품연구단 최신양 박사는 “장류식품을 잘 관리한다면 곰팡이독소가 저절로 없어질 것”이라며 “가능한 한 저장과정에서 곰팡이 성장을 최소화하도록 0℃~10℃사이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시판 장류제품 ‘냉장시대’ 이런 차원에서 장류업계가 냉장제품을 내놓고 있다. 일단 곰팡이독소가 생기면 가열, 살균과정을 거치더라도 없어지지 않으므로 냉장보관해 생성자체를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포부다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인 온도범위에서 보관하는 장류제품(약 6400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냉장장류는 아직 시작단계다. 현재 냉장장류 시장은 120억원 규모지만 날로 확장되는 추세다. 풀무원을 비롯해 CJ(해찬들), 대상(청정원) 등은 앞다퉈 냉장 장류제품을 선보이며 안전성 강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자사제품은 HACCP(햇썹;식품위생기준) 인증 관리하에서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며 “올해 냉장 장류시장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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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1일 섭취 최대함량 1000㎎
글쓴이 :
관리자
2007.08.17
비타민C 1일 섭취 최대함량 1000㎎ 건기식, 비타민 및 무기질 최대용량 ‘제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건강기능식품의 비타민C 1일 섭취량의 최대 함량이 1000㎎으로 설정되는 등,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의 최대 허용 함량이 공개됐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이하 ‘식약청’)은 최근 ‘비타민/무기질 최대함량 기준 최종(안)’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에 들어갈 비타민 및 무기질의 최대함량기준을 제시했다.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안은 지난 7월31일까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만든 것으로 곧 공식적으로 발표될 내용들이다. 이들 비타민과 무기질들은 위해도에 따라 A, B, C그룹으로 분리 됐다. A그룹은 보고된 유해영향이 거의 없는 가장 안전한 그룹으로 비타민B1·B2·B12·K 등과 비오틴, 판토텐산, 갈륨, 크롬, 몰디브덴이 포함됐다. 일상식품과 강화식품으로부터 섭취량이 고려된 B그룹은 비타민E·B6·C, 나이아신, 구리 등이 포함됐으며 각 영양소별로 결핌과 과잉의 우려, 독성종말점의 시각도 등이 고려된 비타민A·D, 엽산, 칼슘, 철, 아연, 요오드, 망간, 셀레늄, 마그네슘 등으로 구성 됐다.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의 기준은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한 한국인영양섭취기준을 기준으로한 상한섭취량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그러나, 흔하게 섭취되는 비타민C엽산, 칼슘과 같은 영양소는 기존 상한 섭취량과 많은 차이가 있으나 마그네슘 등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는 상한섭취량과 최대함량이 동일하게 책정 됐다는 설명이다. 최대함량기준은 시행후 3년간은 임의기준으로적용,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산업계의 순응도와 소비자 인지도가 조사, 반영될 예정이며 산업계 순응도가 낮거나 소비자 인지도가 낮을 경우 강제 기준 전환이 적용될 예정이다. 김소연기자 ksy@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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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법 위반업소 대규모 적발
글쓴이 :
관리자
2007.08.17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대규모 적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약청과 소비자식품 위생 감시원은 여름철 부주의한 위생관리 업소 적발 위해 단속을 실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082개 업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한여름 폭염과 함께 장마철이 지속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어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6개 지방식약청, 16개 시,도의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이 참여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위반업소별 주요 위반사항은 영업신고 없이 식품 등을 판매한 업소 347개소,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판매한 업소 204개소, 시설기준 위반업소 105개소, 영업장 및 기계, 기구류를 비위생적으로 관리 및 종사자 위생모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업소 69개소등이다. 자가품질검사 및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업소 27개소,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 110개소, 표시기준 위반업소 76개소, 식품의 보관기준 위반업소 66개소로 파악됐다. 또한 식품취급업소 등에서 판매하는 김밥 등 식중독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2건이 식중독균이 검출됐으며 6건이 대장균 및 일반세균이 초과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청은 이번 단속결과 적발된 대부분의 업소들이 여름철 한 시기에 한해 운영하는 계절영업식의 특성으로 영업시설이 취약하거나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취급하는 등 영업자 및 종사자들의 위생의식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횟집과 휴게소, 슈퍼등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서는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지적사항이 시정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사전 식중독 예방관리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올 여름의 경우 기온이 높고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인해 부주의한 식품취급시 바로 식중독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국민들로 하여금 “손 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를 생활화 하고 반드시 식중독예방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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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콩-칡 폴리페놀 폐경 부작용 ↓
글쓴이 :
관리자
2007.08.17
포도-콩-칡 폴리페놀 폐경 부작용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폐경여성의 경우 기억상실, 고혈압 및 당뇨 발병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10년전 이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장기간의 호르몬대체요법(hormone replacement therapy)이 간구되어 왔으나 이 같은 요법의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 이후 이에 대한 대체 치료가 간구되어 왔다. 그 중 식물에서 자연추출되는 폴리페놀은 HRT와 효과는 비슷하면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포도나 콩 그리고 칡 등 폴리페놀 식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된 바 연구결과 폴리페놀이 인지장애나 고혈압 및 인슐린 저항도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앨러바마대학 와이즈 박사팀의 연구결과 포도속 폴리페놀이 특히 인지능 향상과 고혈압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주입결과 에스트로겐이 없는 어린 생쥐에 있어서 염분 감수성 고혈압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포도씨 폴리페놀이 항산화과정을 통해 맥박을 낮추며 인지장애와 고혈압을 치유한다것을 입증한 최초의 동물실험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콩 폴리페놀은 에스트로겐/난소 절제 생쥐의 고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난소절제등에 의해 에스스트로겐이 결핍된 생쥐의 경우 동맥압이 경미하게 상승한 반면 에스트로겐이 결핍된 생쥐에서 콩 폴리페놀 섭취를 제한한 결과 경우 동맥압 상승이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동맥압상승이 뇌졸중을 비롯한 기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바 구체적으로 콩의 어떤 성분이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남미 넝굴식물 칡에 대한 연구결과 칡뿌리 농축액이 고염분 식품을 섭취한 생쥐의 혈압상승을 완화시켰으며 인슐린저항을 보이는 생쥐의 혈당과 인슐린 및 렙틴수치 역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에스트로겐이 없는 생쥐를 대상으로 세종류의 식품 폴리페놀의 고혈압, 인슐린 저항, 인지장애 호전효과 유무를 조사한 것으로 폐경후 여성에게 폴리페놀 단독으로 효과가 있다고 보긴 어려우나 보조제로 복용시 기존 약물 복용량을 낮추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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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당뇨약 부작용 경고 강화
글쓴이 :
관리자
2007.08.17
美 FDA, 당뇨약 부작용 경고 강화 아반디아, 액토스 등에 심장 부작용 경고문 표시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이 심장병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에 대한 안전성 경고 강화에 나섰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은 아반디아 등 '로시글리타존'과 '피오글리타존' 성분의 성인형 당뇨병 치료제를 판매하는 기업들이 별도의 상자형 경고문을 부착하는 데 동의했다고 15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반디아의 심장병 위험에 대한 논란이후 지난 7월 30일 FDA 자문위원회가 판매를 계속하되 심장마비에 대한 경고를 추가하도록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아반디아' '아반다메트' '아반다릴'(이상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제품) '액토스'(한국릴리) '듀에택트' 등의 제품에는 복용 후 체중 급증, 부종, 숨가쁨 등 심장질환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증상이 생길 경우 심부전에 대한 확인 및 조치와 함께 약물사용 중단을 고려해야 하며 중증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별도의 '박스형' 경고문이 제품 포장에 명시된다. FDA는 이들 제품이 판매된 이후 부작용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심장질환 증상이 유발된 환자들을 확인했으며 오래 복용한 경우 치료경과가 좋지 못하고 심지어 사망을 초래한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FDA 관계자는 "제품 라벨에 부작용 관련 정보가 있으나 여전히 환자들에 대한 심부전 증상 모니터링 없이 이들 제품이 처방되고 있다"며 별도의 박스 경고를 도입한 이유를 밝혔다. tre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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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는 지금 '곡물 전성시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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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식품업계는 지금 '곡물 전성시대' 【서울=뉴시스】 최근들어 빵, 과자부터 음료, 아이스크림에 이르기까지 구수한 맛을 내는 곡물이 다양한 식품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쌀, 밀은 물론이고 이전에는 거친 맛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잡곡을 전면에 내세우며 제품 맛도 더욱 풍부해지고 있다. 본래 밀가루가 주 원료인 빵과 과자에도 옥수수, 메밀, 귀리 등 잡곡이 들어가 맛이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특히, 잡곡은 각 종류별로 소화를 돕고, 노화를 방지하는 등의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한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 실제로 기린은 호밀, 옥수수, 보리, 메밀, 귀리 등으로 만든 ‘칠곡 식빵’을 선보이고 있으며, 식빵에 이어 모닝빵 등 칠곡 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찹쌀유과’도 찹쌀을 이용해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함유하지 않은 웰빙제품. 농심켈로그에서는 통곡물이 들어있는 건강스낵인 곡물이야기 ‘자연이 키운 통밀’과 ‘자연이 키운 귀리’를 출시했다. 이는 켈로그가 한국시장에만 독점 출시한 제품으로 몸에 좋은 통밀과 통귀리에 검은참깨 등 웰빙 먹거리들을 주재료로 만든 것이다. 빵에만 곡물이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여성을 타겟으로 한 차음료, 아이스크림에 콩이 주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구조를 가진 이소플라본, 살찔 부담 없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콩은 여성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또 혼합차가 주류를 이루던 차 음료 시장에 검은콩 제품이 떠오르고 있다. 대표 제품은 ‘까만콩차’, ‘블랙핀테라티’. 해태음료 ‘까만콩차’는 검은콩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서리태’를 주원료로 만든 제품이며, 동아오츠카 ‘블랙빈테라티’는 서리태와 서목태를 블랜딩해 만든다. 아이스크림에는 본젤라또 ‘인절미바’가 있다. 아이스크림 속 안에 찹쌀가루로 만든 쫄깃쫄깃한 인절미 떡과 서리태를 이용한 콩가루 초콜릿이 코팅돼 있는 제품. 이 외에도 두유에 발아현미ㆍ찹쌀ㆍ흑미ㆍ수수ㆍ보리 등 5가지 곡물과 견과류가 들어 있는 풀무원녹즙 ‘부드러운 한컵’, 한국맥도날드의 ‘오곡 쉐이크’ 등이 곡물 음료로 선보이고 있다. 기린 김영근 마케팅 실장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용되는 원료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며 “예전부터 선식 등 건강식으로 선호되고 있는 곡물류가 식품업계에서 새로운 웰빙 소재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민기자 ann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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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어류 '불검출' 항생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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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육류·어류 '불검출' 항생제 추가 【서울=머니투데이/뉴시스】 육류·어류 등에서 검출되면 안 되는 항생제가 추가된다. 최근 농림부가 축·수산물에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 사용을 허가함에 따라 우유, 계란을 포함한 식용 축산물과 수산물에 플루오로퀴놀론계 '불검출' 기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일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 중 노르플록사신·페플록사신·오플록사신이 축·수산물에서 불검출 될 것을 신설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중 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 이 같은 조치는 관례적인 조치로 현재까지 축·수산물에 대해 농림부가 사용을 허가한 항생제는 140여종에 달하며, 이에 식약청은 항생제 잔류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불검출 기준이 설정된 노르플록사신·페플록사신·오플록사신 등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는 흔히 이비인후과 또는 소화기내과에서 감염증 치료에 처방하는 항생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축산물과 수산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는데, 문제는 항생제가 잔류될 경우 해당 축·수산물을 섭취할 때 내성이 생길 수 있다. 식약청 잔류화학물질팀 이순호 연구관은 "국제적으로 축·수산물의 항생제 사용에 대해 엄격히 규제하는 추세"라며 식품안전을 위해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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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위해식품 단속···1천여 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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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하절기 위해식품 단속···1천여 곳 적발 국정브리핑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식중독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을 단속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108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릉 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여름 폭염과 함께 장마철이 지속돼 습도가 높아지는 등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식품안전 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6개 지방식약청, 16개 시·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이뤄졌다. 위반업소별 주요 위반사항은 보면 ▲영업신고 없이 식품등을 판매한 업소 347곳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판매한 업소 204곳 ▲시설기준 위반업소 105곳 ▲영업장 및 기계·기구류 비위생적 관리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업소 69곳 ▲자가품질검사 및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업소 27곳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 110곳 ▲표시기준 위반업소 76곳 ▲식품의 보관기준 위반업소 66곳 ▲위생교육 미실시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60곳 등이다. 또 식품취급업소 등이 판매하는 김밥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12건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6건은 대장균 및 일반세균이 초과 검출돼 부적합 처분을 받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결과 적발된 대부분의 업소들이 여름철 한 시기에 한해 운영하는 계절영업식의 특성으로 영세하여 영업시설이 취약하거나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취급하는 등 영업자 및 종사자들의 위생의식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된다"고말했다.식약청은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지적사항이 시정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전 식중독예방관리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올 여름의 경우 기온이 높고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인해 부주의한 식품취급시 바로 식중독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다 각별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국민들로 하여금 “손 씻기, 익혀먹기, 끊여먹기”를 생활화 하고 반드시식중독예방요령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식중독 예방요령 - 손은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는다. - 물은 끓여 마신다. - 어패류 등은 가급적 날로 먹지 않는다. - 김밥 등 도시락 섭취에 항상 주의한다. 문의 : 식품관리팀 사무관 장 인 재 (injae@naver.com), 식중독예방관리TF팀 사무관 최 순 곤 (csgg@kfda.go.kr)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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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피곤한 나, 이유는 병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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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늘 피곤한 나, 이유는 병 때문에?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갑상선 항진증을 2년째 앓고 있는 권준호씨(32,가명)는 무기력하고 늘 피곤하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수면 시간의 길이와는 상관없이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난 경험을 한 적이 거의 가뭄에 콩나듯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처럼 특정 질환의 경우, 치료약물복용여부 혹은 질환의 특성상 피곤함을 안겨주는 경우가 있다. ◇ 왜 맨날 ‘피곤’, 어디가 아픈 걸까? 피곤한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감염병, 내분비질환, 암 혹은 우울증이 있거나 단순한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다. 몸 안에 병이 있어 피곤한 경우에는 보통 오후부터 피곤해지는 경향이 많다. 이는 몸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더 이상 만들지 못하면서 점차 피곤해지는 것이다. 반면 심한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때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피곤해진다. 스트레스와 긴장이 '시작'되는 것이다. 보통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될 경우 정상인과 달리 환경의 변화에 자율적으로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피곤할 수 있다. 때문에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갑상선 기능의 상태가 어떤지 주치의와 확인해야 한다. 이때는 치료하게 되면 거의 정상인과 비슷한 상태를 보이게 된다. 또한 낮에 이유 없는 피곤함과 졸음이 밀려오고 온몸이 찌뿌듯한 경우에는 코골이, 하지불안증후군 등과 같은 수면장애가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한다. 자신이 자는 동안에는 느끼지 못하므로 가족이나 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오후만 되면 피곤해서 일을 못하거나 얼굴에 미열 혹은 어지럼증이 있는 경우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드물게는 카시노이드증후군, 비만세포증가증 등도 의심되므로 이에 대한 검사도 함께 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자가면역질환(결체조직질환)에 걸릴 때도 이상증세를 보일 수 있다. 특히 과음이나 수면부족 등을 이유로 피곤한 사람 중에 감기몸살 증세를 동반하고 하루정도 지나면 종아리나 팔등이 붉은 반점처럼 열을 동반해서 붓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때는 류마티스내과나 피부과 혹은 가정의학과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일부에서는 피곤하면 무조건 간기능의 이상으로 의심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간은 침묵의 장기라는 것이다. 대개 간에 이상(간경화, 간암 등)이 생겨도 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속으로 진행하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간의 이상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받아야 알 수 있으며, 증상만으로는 알 수 없으므로 의심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게 급선무다. ◇ 평소 관리로 ‘피로야 가라!’ 최근에는 비만에 의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장 쉬운 예로 비알콜성 지방간의 경우 비만이 주된 원인 되는 2차적인 질환이다. 이러한 지방간은 피로를 더한다. 지방간은 음주에 의한 경우가 많으나 치료는 운동과 비만 조절이 핵심이다. 경희의료원(www.khmc.or.kr) 소화기내과 김병호 교수는,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운동량을 늘이면 더 피곤하므로 주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운동을 목표로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밝힌다. 질병의 유무를 떠나 흡연도 피로에 영향을 준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혈액 속의 산소 농도가 약 5%정도 적다고 보고된다. 혈액 중에 산소가 부족하면 세포에 산소공급이 적으므로 쉽게 피로해 질 수 있다. 게다가 담배는 폐암, 만성폐쇄성 폐질환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하루 빨리 끊어야 한다. 여름철에 피로는 더운 날씨와 땀을 많이 흘리므로 쉽게 나타날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면서도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심한 경우 혹시 다른 질병에 관한 여부확인도 필요하다. 더불어 정기적인 운동이나 여가생활을 즐기는 것은 있는지 등도 따져봐야 한다. 혹 특별한 질환의 원인이 없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피로는 만성피로증후군일 수 있으며 이 역시 적절한 치료를 요한다. 이는 쉬어도 좋아지지 않고 과거에 하던 일들을 50%이상 감소해야 할 정도로 심하게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피로감이다. AK클리닉(www.akclinic.co.kr) 윤승일 원장은 “만성피로증후군은 원인은 다양하나 부신피질의 기능이 저하된 경우가 많다”며 “스트레스(육체적, 정신적, 화학적)를 줄이고 아주 천천히 운동량을 늘려 나가야 된다”고 전했다. 이때 음식은 패스트푸드나 커피, 콜라, 치킨 등을 피하고, 가능하면 유기농 야채, 생선, 참기름, 올리브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일정 도움이 된다. 즉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영양섭취 및 수분섭취 등과 같은 평소관리도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 견해다. 관련사진 있음> 이유명 기자 jlove@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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