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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개학철 식중독 주의
글쓴이 :
관리자
개학철 식중독 주의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T/F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의 날씨는 지속되는 장마와 함께 폭염으로 고온·다습함에 따라 식중독균 등의 미생물증식이 활발하여 부주의한 식품 취급시 바로 식중독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히면서 개학에 따른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니 각급 학교에서는 식중독 예방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특히, 학교급식의 경우 방학 기간중에 급식을 제공하지 않아 급식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식재료 등도 장기간 보관상태에 있어 급식을 재개하기 전에 주변 환경과 조리기구 등에 대한 충분한 소독 및 세척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식중독사고의 위험이 더 크다고 우려하면서 각 학교에서는 개학에 따라 재개되는 학교급식을 실시할 때에는 반드시 아래의 “식중독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식중독발생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주변환경(조리장 바닥, 벽면, 창문, 배수로 등)에 대한 철저한 청소 - 조리기구는 소독제등을 사용하여 충분하게 소독 및 세척 - 식수로 사용되는 정수기 등은 반드시 필터교환 및 청소 -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개봉된 포장제품은 사용하지 말 것 - 식재료에 대한 철저한 검수 및 보관온도 준수 -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저수조 등 위생상태 확인 - 조리장 내부 및 식재료 창고의 환기를 철저히 하여 습도가 높지 않도록 유지할 것 - 바이러스성 질환 또는 화농성 질환 환자의 조리 종사 금지 - 가급적 날 것으로 섭취하는 식단은 자제하고 음식은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제공할 것 □ 또한, 식약청은 지난 4년간(‘03~06년)의 통계에 의하면 식중독은 주로 6~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총 건수 대비 55.1%, 환자수 대비 53.5%)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민들로 하여금 남은 여름기간에도 식중독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 식품 섭취 전에 비누로 2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고 - 음식물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 음식물은 조리후 바로 섭취하고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 1.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계절별) 2. 최근 4년간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현황(건수 및 발생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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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비타민 건강정보 [스페셜-식중독/밥상-불면증해소]
글쓴이 :
관리자
2007.08.20
206회 건강정보(스페셜-식중독/밥상-불면증해소) 비타민 스페셜! '여름건강 시리즈 >> - 제 3탄 식중독 - 1. 식중독에 걸리는 이유 - 식중독은 단일질환이 아니라, 음식을 먹은 뒤 단시간 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보이는 다양한 질환을 통칭하는 말이다. 크게 세가지로 분류!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 생기는 세균성 식중독, 독버섯·복어알 등에 의한 자연독 식중독, 농약·중금속 등 화학물질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한 화학성 식중독으로 구분한다. 가장 흔한 세균성 식중독은 과거 주로 5~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고 있다. 2. 식중독 3대 천왕 ① 살모넬라균 - 닭고기, 육류, 우유, 달걀! - 살모넬라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식중독으로 6~9월에 가장 많이 발생. 주로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육류, 닭고기, 우유, 달걀에 의해 발생하는데, 보통 하루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구토와 복통, 지속적인 고열이 나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증상을 동반하다. 보통 2~3일 후 치유, 치사율은 1%미만이다. ② 포도상구균 - 김밥, 샐러드! 특히 여름에 상하기 쉬운 음식들이죠! 혹시 - 포도상구균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손이나 코 점막에 붙어있던 세균이 조리 과정에서 음식물에 섞여 들어가서 증식하기 때문! 포도상구균이 만든 독소에 이미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발병하므로 잠복기가 대개 2~4시간 내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심한 구토와 복통, 설사,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며 사망하는 예는 거의 없다. ③ 장염 비브리오균 - 생선과 해산물! - 비브리오균은 여름에 해수의 온도가 섭씨 15도 이상 올라가면서 자라서 생선과 해산물에 증식한다. 예방을 위해선 익혀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평소 건강한 사람은 위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별다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단, 간경변·만성신부전·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면역상태가 떨어진 환자가 날로 먹다가는 비브리오균이 체내에 침투하여 전신에 퍼져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만성병환자는 생선·조개류를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3. 급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식중독은 어떤 세균 때문? ① 위생 수준이 좋아지면서 개인이나 가족의 식중독 발생은 줄어든 대신, 급식 등 집단 식중독 발병이 늘고 있다, 음식 섭취 장소에 따른 통계를 보면, 학교 급식소가 전체의 64%를 차지한다. ② 주요 감염 세균이 이질,O-157,노로바이러스 등 ③ 식재료의 준비, 운반, 보관 및 조리 등 과정에서 변질되었을 수도 있고, 세척하는 물이 오염되었을 수도 있고,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단체 급식을 담당하는 업체에서는 농장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어느 한 단계도 소홀해서는 안 되고 철저히 청결위생을 준수해야한다. 가정에서나 식당에서도 마찬가지로 음식물을 다루거나 요리할 때 각별히 위생과 유통기한에 신경써야 한다. 4. 주방의 숨은 세균 찾기 (단위면적 2.54㎠당) ① 1위 - 싱크대 배수관 (567,845마리) ② 2위 - 수세미 (134,630마리) ③ 3위 - 행주 (408마리) ④ 4위 - 냉장고손잡이 (319마리) 5. 욕실 숨은 세균 찾기 ① 1위 - 변기 (3,200,000마리) ② 2위 - 욕조 (119,468마리) ③ 3위 - 세면대 (2,733마리) ④ 4위 - 욕실바닥 (764마리) 6. 식중독으로 설사를 하게 되면 지사제를 복용해야 한다? => 정답 : X! - 식중독으로 인해 설사를 하게 되면 자가진단만으로 지사제나 항생제를 함부로 먹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위험! 세균이나 독소는 장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장에서 수분이나 전해질 등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고 장운동 또한 빨라져 수분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설사를 하게 된다. 이때 설사는 몸속의 세균이나 독소를 장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체외로 빨리 배출해내는 인체 방어작용을 한다. 이때 억지로 설사를 멈추게 되면 오히려 장염이 악화될 수 있다. 끓인 물이나 보리차에 소량의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거나 시중의 이온음료도 좋다. 과일즙이나 탄산함유 음료는 피하는 게 좋다. 7. 비오는 날 회를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 정답 : X! - 비오는 날 생선회를 꺼리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습도가 높아 비브리오패혈증균 등 식중독균의 증식이 활발해 위생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과 배가 출항하지 못해 싱싱한 횟감이 공급되지 못한다는 것! 그러나 이는 근거 없는 주장! 겨울철과 여름철, 비오는 날의 환경과 비슷하도록 습도를 40·70·90%로 조절된 용기에 각각 520마리의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시킨 넙치회를 넣고 섭씨 30도에서 5시간 동안 관찰한 결과 패혈증균 수는 1만 8930마리와 1만9250마리, 1만9110마리로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국 비오는 날이라고 해서 각종 식중독균이 횟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8. 음식을 냉동실에 얼리면 세균이 사라진다? => 정답 : X! - 냉장고로 식품을 아무리 얼린다고 해도 세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세균은 10도에서 번식이 억제되며, -15도에서는 번식이 정지된다. 그러므로 냉장고는 10도이하, 냉동고는 -15도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 사용시에는 고기나 생선 등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은 비닐봉지나 용기에 담아 냉장고의 다른 식품의 즙이 묻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가열 조리한 식품과 날 식품이 서로 섞이지않도록 따로 보관해야 한다. 9. 음식을 끓여먹으면 식중독 독소가 없어진다? => 정답 : X! - 음식물을 끓여 먹으면 대부분의 세균이 사멸돼 안전하다. 또 물컵, 숟가락, 젓가락, 접시 등 식기 등도 끓는 물에 소독한 후에 사용하면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끓여도 소용이 없는 식중독 균이 있다. ‘포도상구균’은 가열을 하면 죽지만 이 세균이 만드는 식중독 원인 독소는 100도에 30분 이상 가열해도 파괴가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끓여도 예방이 힘들다. 10. 냉동 식품은 실온에서 해동시키는 것이 좋다? => 정답 : X! - 냉동식품을 녹일 때 조리대에 그냥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습관이다. 실온에서 해동하면 식중독 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 해동은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한다. 야외에서는 밀폐된 용기에 넣어 흐르는 물로 녹이는 것이 좋다. 조리에 쓰일 만큼만 녹이고 해동이 끝나면 바로 조리에 들어가야 한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불면증 해소를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랭크 - 대국민 설문! 불면증 해소를 위해 먹는 음식은? ▷ 1위 우유 자기전, 따뜻한 우유 한 잔, 숙면을 위해 매우 좋다. 뇌를 진정시켜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 중에 세로토닌 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우유에 있는 트립토판이 바로 이 세로 토닌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또 우유에 있는 유당은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 고, 칼슘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우유는 불면증 해소에 여러모로 도 움이 많이 된다. ▷ 2위 상추 상추에는 진정효과, 최면 효과가 있는 락트카리움이란 물질이 들어있어서, 졸음이 온다. 또 상추쌈을 먹다보면 밥도 배불리 먹게 되고. 그러면 소화시키느라, 위장으로 혈액이 몰리기 때문에 뇌로 갈 혈액이 부족해지고 자연히 뇌에 산소 공급도 잘 안되면서 졸음이 쏟아지게 된다. 그런데 불면증 문제는 낮잠이 아니라, 밤잠. 늦은 밤에 상추쌈에 기름진 고기를 먹게 되면, 오히려 숙면이 방해받는다. 기름진 음식은 소화가 느려서 위에서 2시간 이상 머무르 기 때문에 위가 계속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고, 각성효과가 나타나 깊은 잠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기름진 음식은 위장 활동을 계속 자극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 ▷ 3위 술 알코올은 빠르게 잠이 들게는 하지만, 수면 상태를 잘 유지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에, 불면증 해결의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알코올은 렘수면과 깊은 수면(4기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주 깨게 되고, 이뇨작용도 있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쓰림을 유발하여 오히려 숙면을 방 해한다. 게다가, 잠을 자기 위한 음주는 습관으로 굳어지기 쉽구요, 알코올 중독 위험까지 있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할 방법이다. 잠을 못자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생길까? 잠은 피로를 풀어 주고 생명력을 재충전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생리현상.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잠을 못 자는 경험을 한 분들이 무려 73%에 달한다. 특히, 덥고 습한 여름에는 신체의 리듬이 깨져 더욱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게 되는데 잠이 부족하게 되면 집중력 감퇴, 무력감, 두통 등을 느끼게 되고 심지어 불면증이 오래갈 경우, 면역력 약화와 함께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불면증 해소에 관한 셀러리에 대한 궁금증 ▷ 셀러리의 프로필 원산지: 지중해연안, 아시아서남부 재배역사: 고대이집트 그리스로마시대 우리나라 연간 생산량: 2247톤 경력: 성생활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선정 ▷ 1.3mm 크기의 씨! 크기는 약 1.3mm정도에 황록색을 띈다. 씨는 좋은 향기와 씁쓰레한 맛을 지니고 있다. ▷ 제니퍼 애니스콘의 귀걸이! 브래드 피트의 전아내로 시트콤〈프렌즈〉로 유명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은 열 세~네살 때 처음으로 귀를 뚫었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평범한 귀걸이가 아니라 감자와 셀러리를 꿰어 걸고 다녔다고 밝힌 바 있다. ▷ 믹서에 갈아 먹는 것이 좋은 셀러리! 셀러리는 고기와 함께 또는 스프나 소스로도 많이 먹는데요 이렇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무래도 불면증 해소를 위해 드실 때는 너무 거한 것 보단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셀러리를 믹서를 이용해서 갈아서 드시면 시간은 절약되고 영양적으로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 셀러리는 어떻게 잠을 잘 오게 해 주는 걸까? 셀러리에 멜라토닌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 멜라토닌은 밤에 분비되면서 잠을 잘 이루게 하 는 호르몬.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스트레스, 우울증이 있으신 분들은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멜라토닌이 들어있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데, 샐러리 에는 멜라토닌이 마늘에 7배, 상추의 12배 정도 들어있다. 또 멜라토닌은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니까, 이 시간에 주무시는 것이 좋다. ▷ 셀러리의 끝에 달린 잎부분을 먹어도 효과가 있나? 샐러리의 잎도 비타민 A나 엽산, 마그네슘 등 영양성분이 있으므로, 함께 드시는 것이 좋 다, 다만 잎은 쉽게 시드니까, 먼저 드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셀러리 줄기가 억센 경우에는 호박잎 줄기 벗기듯이, 끝에서부터 거친 겉 섬유소를 한꺼풀 벗겨 먹으면 더 아삭아삭하고 좋다. ▷ 셀러리를 마요네즈랑 먹으면 좋나? 셀러리에는 아핀(apiin)이라는 독특한 향이 있는데, 이 향이 거북하다면 마요네즈와 함께 먹 어 향을 줄일 수 있어서 좋다. 다만, 칼로리 섭취가 좀 문제인데요, 샐러리는 100g에 22kcal에 불과한 저칼로리 식품인데, 마요네즈는 100g에 737kcal로, 밥 숟가락으로 한 개 가 100kcal 정도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다. 위대한 메뉴 1. 셀러리두부찜 2. 셀러리 물김치 3. 셀러리 잡채 + 꽃빵 4. 셀러리주스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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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와 성장, 동시에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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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와 성장, 동시에 잡는 법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주부 임성윤씨의 5살 된 첫째 딸은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아이에게 비염 증세까지 나타나고 있어 임 씨는 더욱 걱정이 된다. 임 씨는 “가뜩이나 아토피피부염 때문에 아이가 밤에 푹 자지 취하지 못하는데 비염 증세까지 나타나 걱정이다”며 “비염도 아토피피부염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닌지 매우 우려했다. ◇ 아토피피부염, 천식이나 비염 동반 가능성 높다 만약 아이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다면 단순 피부염을 떠나 천식이나 비염도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비염은 큰 관계가 없는 듯 하지만 이 세 가지 모두 일종의 알레르기 질환이기 때문에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경우 일반인보다 천식이나 비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알러지·아토피전문 양한방협진 아토미(www.atomi.co.kr) 한성호 원장은 “특히 영아기에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다면 나이가 들수록 천식 및 알레르기성비염으로 발전하는 이른바 알레르기 행진을 현상을 보인다”며 “만약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아이가 천명증상까지 있다면 천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꽃가루나 미세먼지, 음식 등과 같은 특정 물질에 민감해 다른 사람보다 과민한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 실제로 지난해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는 소아천식 환자 중 과거에 아토피 피부염을 경험한 환아가 62%에 달했고 비염환자 중 과거에 천식을 경험했던 환자도 85%가 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무엇보다 당시 조사결과 아토피 환자 중 과거에 천식을 경험한 환자는 2.3%, 천식환자 중 비염을 경험한 환자는 7%, 비염 환자 중 과거에 아토피를 경험한 환자 역시 7%로 나타났다. 즉 소아 알레르기 환자들이 아토피피부염에서 시작돼 천식을 거쳐, 비염으로 발전한다는 얘기이다. ◇ 성장 방해하는 아토피피부염, 근본부터 치료하라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다면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여기에 아토피피부염이 천식이나 비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피부염과 함께 천식과 비염 등으로 더욱 큰 성장 장애를 부를 수 있다. 한성호 원장은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으로 성장기 아이가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근래에는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성장 호르몬 분비와 작용을 방해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다. 특히 피부염이 악화될까 우려해 부모가 무조건적으로 음식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킨다고 알려진 우유, 고기 등이 성장에 필요한 음식이라는 것. 그러나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모든 사람이 우유나 고기 등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아닌 만큼 개인에 따라 알레르기 유발 음식이나 요소들을 검사해 원인 물질이나 식품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한성호 원장은 “아토피피부염을 단순히 피부염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알레르기 질환으로써 인식하고 치료해야 천식이나 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무엇보다 아토피피부염이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일부에서는 무조건 성장을 먼저 생각하고 성장클리닉만을 방문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또한 깨진 독에 물 붓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아토피피부염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성장을 돕는 약 등을 복용한다 해도 큰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 이에 한성호 원장은 “아토피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면 성장에 미치는 악영향을 막을 수 있고 비염으로의 진행도 막을 수 있다”며 “특히 소양증과 피부염 완화를 위해서는 양의학이,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은 한의학이 효과적인 만큼 한방과 양방으로 함께 치료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덧붙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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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본사에서 받는 식자재, 확인할 내용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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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본사에서 받는 식자재, 확인할 내용 많아 가공식품의 올바른 선택과 이용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외식업 프랜차이즈의 경우 주방조리시스템의 간편화를 위해 반가공 또는 완제품을 본사로 부터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이럴경우 본사에서 받는 가공식품에 대한 포장지에 쓰여진 내용을 읽고 상표와 상품명, 제조년월일, 또는 유통기한 및 포장에 파손이 없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의 건강길라잡이(www.hp.go.kr)의 관련자료에 따르면 상품명이 유명메이커 제품과 유사한 것, 상품에 아무 표시가 없는 것, 인쇄가 분명치 않는 것, 제조일자가 분명치 않는 것, 포장이 조잡하고 불결한 것 등은 불량식품이므로 확인이 필요한 점을 소개했다. 건조식품, 냉동식품, 통조림, 훈연제품, 기타가공식품에 대한 주의점을 살펴본다. ◇ 건조식품 VS 냉동식품 건조상태가 저장 중에 여러 변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유지되어야 하며, 건조식품은 다시 물에 불려 사용하기 때문에 양을 정할 때 불린 다음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건조식품 중에 효소가 작용하거나 지방질이 산화되는 등 건조로 인해 식품의 변패가 더 빨라질 수 있을 때는 구입하기 전에 건조방법이나 식품마다의 특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냉동식품은 냉동된 시설에 보관해야 하고 운반이나 저장 중에 온도변화가 있을 때는 식품의 변질이 초래되므로 냉동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동식품을 구입할 때는 상품이 위생적인지 제조일자, 상표, 포장 등을 확인하고, 판매저장고가 냉동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도 확인하고 구입한다. 냉동식품에 따라 조리시에도 반해동, 완전해동으로 분류하여 이용하고, 조리 전까지는 반드시 냉동으로 보관해야 한다. ◇ 통조림 VS 훈연제품 통조림은 제조과정 중의 불량이나 운반시의 파손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여 구입해야 한다. 구입방법은 통조림에 표시된 내용을 보고 제조년월일과 내용물을 확인하고, 통의 윗면, 아랫면이 약간 오목하게 들어가고 이상이 없는 것을 선택한다. 외관상으로 보았을 때 통이 찌그러진 것, 녹이 슬었거나 새는 것, 통이 팽창된 것, 형태가 변형된 것은 구입해서는 안된다. 훈연제품도 냉장저장조건에서 유통되어야 하므로 판매저장고를 확인해야 한다. 염의 농도를 알고 필요에 따라 저염농도인 것을 구입하고 포장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도 살펴본다.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품질을 좌우하며 제조과정이나 운반 중에 파손되어 변질될 수 있으므로 포장이 잘 유지되었는지 검토한다.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등은 고기를 사용한 비율이 다르므로 포장지에 적혀진 내용을 읽고 첨가물질이나 고기의 형태, 고기 배합비율, 조리방법 등을 확인한 다음 식품을 구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기타 새로운 가공식품 가공기술이 발달되면서 즉석에서 데워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파우치(retort pouch) 식품이 나오고 압출성형기술(extrusion)을 이용한 스낵이나 씨리얼 등도 다량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데우거나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식품도 점차 증가되는 추세이다. ◇ 사전지식으로 충분히 알아야 프랜차이즈 외식업의 경우, 대부분 1차가공 또는 반제품형태로 물류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 추세중에 하나이다. 이런 장점으로 주방장이 없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외식업컨설팅 관계자는 “가공식품 또는 반포장제품을 가맹본부로부터 받을 경우 유통기한, 배송상태등 사전지식을 습득해 신선한 식자재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일부 아웃소싱에서 배송된 경우는 유통기한을 넘기는 경우도 간혹 발생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식약청 단속에서 유통기한이 넘긴제품이 적발되는 사례는 점주 스스로 주의해야 이를 해결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외식업, 여름철 식품관리 주의필요 [이데일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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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질병 예방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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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질병 예방에 주력 대전시는 초·중·고교 개학을 앞두고 집단급식으로 인한 식품매개성질환과 유행성결막염 유행이 확산될 것에 대비,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늦여름에 시작해 가을철에 발생하기 쉬운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급성열성질환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각급 학교 개학시 수인성전염병과 음식물 매개성질환 및 유행성눈병 예방을 위해 종합병원 응급실 9개소, 표본감시의료기관 130개소, 질병정보모니터망 153개소 등 질병감시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전염병환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로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대전지역에서는 쯔쯔가무시증 275명(전국6480명), 렙토스피라 3명(전국119명), 신증후군출혈열 8명(전국422명)이 발생했고, 올해도 쯔쯔가무시증과 신증후군출혈열 환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시 장갑 및 장화를 착용하고,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놓지 말며, 야외활동 후 옷을 털고, 귀가시에는 샤워 등을 통해 몸을 깨끗이 씻고, 야외 활동 후 감기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육심무기자 smyouk@newsis.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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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원산지표시 특별단속·농약 안전성조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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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원산지표시 특별단속·농약 안전성조사 강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윌빙 대표식품인 녹차 소비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녹차를 소비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전남·경남지역 등 주산단지 녹차 원료잎과 시중에 유통 중인 녹차 인증제품에 대하여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등 안전성 조사도 강화한다. 2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단속에서는 유통 중인 녹차제품의 원산지표시 실태를 확인하여 제조업체를 추적 조사하며 특히, 가격 등을 비교하여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은 업체는 철저히 조사하고 일반 소비자가 많이 찾는 재래시장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잔류농약검사는 주산단지 원료 녹차잎 등 100여점을 수거하여 자체 분석실에서 파라티온 등 150개 농약성분의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녹차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 폐기나 용도전환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고 미등록된 농약을 사용한 사실이 밝혀지면 최고 1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최하 5만원부터 최고 1000만원까지 과태료를 내야한다. [국정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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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성 전립선암 ↓, 전립선암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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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남성 전립선암 ↓, 전립선암 사망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뚱뚱한 사람들에서 전립선암이 덜 생기는데 비해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우에마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비만과 연관된 당뇨병 전구단계인 인슐린 저항성을 가진 사람에서 암이 덜 생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사람에서 인체 다른 장기로 퍼질 가능성이 더 큰 침습적인 형태의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78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암저널에 발표됐다. 매년 영국에서만 약 35,000 케이스의 전립선암이 진단되며 이 는 모든 암의 약 12.5%를 차지한다. 또한 한 해 영국에서만 약 10,000명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은 392명의 남성과 동 수의 정상 남성을 비교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비만한 사람들이 전립선 암 발병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트오스테론 감소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적은 현상의 원인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비해 비만인 사람들은 테스트오스테론 의존성이 적은 보다 침습적인 형태의 암 발병 위험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한 확증과 원인 규명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암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결과 비만한 사람들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낮을 순 있으나 과체중이 다양한 많은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암과 심장질환이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인자중의 하나인 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패턴을 통해 암과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미영기자 hanmy@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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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밥 한 공기 이상은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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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밥 한 공기 이상은 곤란" 당뇨병은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한 질병이다. 말 그대로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배출되는 병이기 때문에, 적절한 혈당 조절이 필수다. 이를 위해서는 '약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식생활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승은 삼성의료원 당뇨센터 영양사는 당뇨병 식사요법으로 크게 7가지를 제안한다. 규칙적인 식사와 알맞은 식사량, 영양 균형 식단 등 3가지를 권하고,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 등 3가지를 피하라고 주문한다. 여기에 술은 물론 추가된다. 특히 "밥, 국수, 빵 등과 같이 당질 함량이 높은 식품과 육류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양만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문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이승은 영양사는 전화 통화에서 "본인의 필요한 양을 알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진단과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하지만 그렇지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일반적으로 남자 분들은 밥 한 공기 이상, 여자 분들은 3/4 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리곤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삼성의료원 당뇨센터 이승은 영양사가 권하는 당뇨를 위한 건강 식단이다. 당뇨병은 체내에서 포도당이 적절하게 이용되지 못하는 상태이며, 발병 원인으로는 유전, 비만,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이 있다.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 75gm 경구 당부 하후 2시간째의 혈당이 200mg/dL 이상, 당뇨병 증상이 있으면서 평소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하며,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다뇨(多尿), 다음(多飮), 다식(多食)의 증상이 있다. 하지만 당뇨병 초기인 경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혈당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에서는 고혈당 이외에도 혈액 내 지질대사에 이상이 생겨 고지혈증과 고혈압 등이 유발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혈관합병증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혈당을 조절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동시에 나아가 건강유지를 위해 당뇨병 환자에게 식사요법은 반드시 필요하다. 당뇨병 식사요법 7가지 첫째,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과식이 생활 습관이 될 경우 체중이 증가하기 쉽고, 이로 인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게 된다. 경구혈당강하제(혈당 조절을 위해 먹는 당뇨병약)를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는 경우,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한다. 둘째, 골고루 먹어 영양균형을 맞춘다. 밥, 국수, 빵 등과 같이 당질 함량이 높은 식품과 육류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양만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음식을 통해 들어온 영양소가 체내에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적당한 과일 섭취와 채소 섭취가 필요하다. 셋째, 본인에게 알맞은 양을 먹는다. 과식하게 되면 체중이 증가하고 혈당이 상승하지만, 반대로 너무 적게 먹으면 체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본인에게 알맞은 양을 먹어 혈당조절과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넷째, 단 음식을 피한다. 단순당(설탕, 꿀, 물엿 등)이 포함된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과잉섭취할 경우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단맛을 낼 때에는 설탕 대신 그린 스위트 또는 화인 스위트를 이용하고 물엿이나 꿀 대신 올리고당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다섯째, 짠 음식을 피한다. 염분섭취가 많아지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과 신장 등에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다. 장아찌, 짠지, 자반생선 등 염장식품의 섭취를 되도록 피하고, 찌개나 국의 국물섭취를 줄인다. 김치는 한 끼 3∼4쪽 이내로 먹는 것이 적당하다. 여섯째, 기름진 음식을 피한다. 포화지방이 많은 동물성지방의 섭취가 늘어나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 동맥경화증과 심혈관계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물성 기름도 칼로리가 높아 많이 먹을 경우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튀김, 부침처럼 기름이 많이 이용되는 음식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술을 제한한다. 과도한 음주는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증가시키고, 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한다. 특히 당뇨병에서의 과도한 음주는 고혈당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간에서의 포도당 신생합성 작용을 저해하여 저혈당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술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당뇨병의 식사요법은 자신에게 필요한 적당한 양을 제 때, 균형 있게 섭취하는 건강식이며, 당뇨병이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도 권장되는 식사이기도 하다.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 요법임을 기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실천하자. 자료 협조 : 삼성의료원 강북삼성병원 당뇨센터 [3Q 3A] 이승은 영양사 "가능한 외식은 피하세요" Q1. 내용을 쭉 보니까 어떻게 보면 먹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굳이 우선 순위를 따지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환자 분도 있다(웃음). 못 드실 음식은 없다. 다만 우선 순위에 따르자면, 특히 혈당 조절이 안 되니까, 단 음식 피할 것을 꼽고 싶다. 보통 단 음식하면 사탕이나 초코렛 같은 간식류만 떠올리기 쉬운데, 보통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고기도 그냥 생고기가 아니라 양념 고기라든지…. 그래서 가능한 외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보통 바깥에서 먹는 음식들이 달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외식 기회가 잦아지면 통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지게 마련이다. 특히 남자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외식 기회가 잦은 경우가 많은데, 주의가 필요하다." Q2. 당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나 육류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양만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일단 적당량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병원에 와서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분 경우를 위해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남자 분들은 밥 한 공기 이상은 드시지 않는 게 좋다는 것이다. 여자 분들의 경우는 3/4 공기 이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병원에서 진단과 상담을 통해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Q3. 당뇨병 식생활 관련 정보 중에 일반적으로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흔히 잡곡밥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 물론 좋은 점이 있기는 하지만, 꼭 그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또 가능하면 육식하지 말아야 한다고 여기시는 분도 많다. 하지만 너무 채소 위주로 드시면 단백질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력적으로 약해진다. 면역력에도 영향을 준다. 과일 중에도 토마토 같은 것은 무조건 많이 먹으면 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좋지 않다. 골고루 드시는 것이 중요하다." / 이정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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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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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 확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내달 1일부터 다제내성결핵 등 15개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07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질환 추가 확대 안내'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해당 질환 환자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희귀난치성 질환은 ▲다제내성결핵(약제감수성검사 결과 필요) ▲뇌하수체기능저하증(쉬이한 증후군) ▲활동성 구루병 ▲인대사 장애 ▲기타명시된 신경계통의 퇴행성질환(아급성 괴사성 뇌병증(리이)) ▲유전성 망막 영양장애(망막색소변성증) ▲낙엽상 천포창 ▲수포성 유사천포창 ▲흉터성 유사천포창 ▲뼈의 파젯병(변형성 골염) ▲뇌의 기타 축소 변형(무뇌회증) ▲골중간 형성이상(필레 증후군)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모반증(스터지-베버 증후군) ▲염색체의 기타 부분 결손(22번 염색체 미세결실, 엔젤만 증후군) ▲달리 분류되지 않은 남성의 표현형 기타 성염색체 이상(클라인펠터 증후군) 등이다. 이 가운데 다제내성결핵 질환은 별도 상병코드가 신설될 때(2008년 1월 예정)까지 '약제감수성검사 결과'를 통해 질환이 확인될 경우에만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약제감수성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서울시 시립서북병원, 결핵연구원, 네오딘의학연구소, 녹십자임상검사센터, 서울임상병리검사센터 등 총 7개소다.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오는 9월1일부터 정부로부터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되는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해당지역 보건소에 신청하면, 일정의 자격기준 검사 후 대상자로 선정된다. 단 의료보호 2종과 환자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재산 수준을 평가한 저소득 건강보험가입자에 한한다. 한편 이번에 추가 선정된 15개 질환에 따라 정부로부터 의료비 지원대상에 포함된 희귀난치성 질환은 총 111개로 늘어났으며 올해 3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김태형기자 kth@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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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가 치료다]〈10〉규칙적 생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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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관리가 치료다]〈10〉규칙적 생활 중요 ‘당뇨병 예방, 관리와 치료는 압박축구, 토털사커처럼 해야 한다.’ 당뇨병 시리즈에서 필자들이 제시한 ‘당뇨병 해법’이다. 최소한 조석으로(많게는 하루에도 몇차례) 혈당을 재고, 철저하게 혈당을 유지하며, 체중관리·식이요법·운동·약물치료·합병증 검사·혈압 정상화·고지혈증 예방, 그리고 끈질기면서도 긍정적인 자세 등이 긴밀하게 연계돼야 한다는 얘기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당뇨병전문센터 교수들이 밝힌 당뇨병을 피하고 이기는 ‘필승 전략’을 알아본다. ▲자나 깨나 혈당조절 당뇨병 환자에서 자가혈당측정은 저혈당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약물치료나 영양 및 운동 요법의 조정에도 유용하다. 자가혈당측정은 인슐린 치료를 받는 환자를 감독하거나 무증상의 저혈당과 고혈당을 예방하는데 특히 중요하다. 혈당체크는 조석으로, 하루에도 몇 차례씩 자주 해서 자신의 혈당치의 변화를 늘 감시해야 한다. 하루하루의 혈당치도 중요하지만 2~3개월간 평균 혈당치에 기복이 생겼다면 서둘러 병원을 방문, 치료방침을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 또 혈당치가 정상범위이더라도 단기간에 크게 수치가 벌어졌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당뇨병이 오래 됐거나, 약물로 잘 조절이 안 될 때, 그리고 혈당 수치가 너무 지나치게 높을 때에는 인슐린펌프 등 더욱 적극적인 수단으로 혈당을 끌어내릴 필요가 있다. 혈당 조절상태는 환자의 자가혈당측정과 최근의 당화혈색소 결과를 결합해 평가함으로써 최선의 판정을 할 수 있다. 또 당화혈색소는 환자의 자가혈당측정의 정밀도와 적정도를 점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매일 혈당조절과 관리를 잘한다면 완치와 같은 개념으로 추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합병증 대책 철저히 당뇨병은 합병증이 문제가 되는 질환이다. 혈당이 높은 상태로 오래 지속되면 생명과 직결되는 심근경색증 또는 뇌졸중이 갑자기 발생하기 쉽다. 평소 혈당관리가 안 될 경우 동맥경화로 인한 사망률이 2~5배까지 높아진다. 또 실명, 족부 절단, 신경 및 신장손상, 발기부전 등 ‘합병증의 강’을 건너면 쉽게 돌이킬 수 없다.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치료방법으로 엄격하게 혈당, 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을 조절했을 때 예방되거나, 이미 발생한 합병증도 진행이 느려진다는 것이 대규모 연구에서 확실히 입증됐다. 당뇨병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의 발생이나 진행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들은 만성합병증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매년 최소 1회 이상씩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 수첩에 혈당에 대한 기록뿐만 아니라 합병증 검사 일정과 결과를 표시하고, 매일매일 발을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 ▲조기 발견·원인 제거 당뇨병 발병은 유전적인 소인에 의한 부분도 있지만, 에너지 섭취의 증가와 활동량의 감소로 특징되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당뇨병의 강력한 위험인자인 과체중과 비만을 유발함으로써 당뇨병 유병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가장 먼저 고려돼야 하는 것은 바로 생활습관의 교정이다. 우선 과체중 및 비만, 육체적 활동 부족 및 식사습관 등의 개선이 시급하다. 생활습관의 개선은 언제나 우선돼야 하고 약물치료와 무관하게 계속 강조되는 부분이다. 당뇨병 예방과 치료의 기본은 꾸준한 관리다. 운동, 식이, 약물 요법의 3위 일체가 중요하다. 너무 한쪽에 편향되거나, 또 어느 한가지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특히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는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 못지않게 고지혈증, 고혈압, 체중 줄이기, 뱃살 빼기 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당뇨병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150분의 유산소 운동은 인슐린 못지않은 치료제 역할을 한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30분 이상의 빨리 걷기는 당뇨환자에게 매우 훌륭한 운동법이다. 운동의 효과는 3일 이상 가지 않으므로 최소한 이틀에 한번은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막연히 당뇨는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고 체념하면 합병증 예방과 질병의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을 완치시키는 방법이 있다거나 묘약이 있다는 등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 전문교육 참가 당뇨병은 이미 진단받는 시점보다 7~12년, 평균 10년 전부터 체내의 여러가지 변화를 유발하기 시작한다. 이미 당뇨병으로 진단받는 시점에서는 반 수 이상에서 당뇨병에서만 나타날 수 있는 특징적인 합병증이 동반돼 있을 뿐만 아니라, 평생 동안 약물을 복용하거나 주사제를 맞아야 한다. 따라서 당뇨병은 환자 자신이 주치의이며 평생 관리해 나가는 주체도 환자이다. 당뇨병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서 조절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들은 자기 자신의 당뇨병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매일매일 한다. 그러한 결정을 잘하기 위해서는 당뇨병에 관한 교육을 잘 받아야 하며 식사요법, 운동요법, 이를 통한 체중 조절, 금연, 그리고 약물복용 등을 잘 이행해야 한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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