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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고혈압 인구 '15억'
글쓴이 :
관리자
2007.08.18
2025년 세계 고혈압 인구 '15억'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전 세계적으로 고혈압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 향후 20년 내 10억 이상의 인구가 고혈압을 앓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우려했다. 현재 성인 4명중 1명 가량이 이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가운데 고혈압은 뇌졸중, 심장질환을 유발하고 사망을 초래한다. ‘란셋’에 보고 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현대인들의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에 의해 2000년 9억7200만이던 고혈압 인구가 2025년에는 약 15억 6000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팀은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이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하며 혈압이 떨어질시 약물을 줄이거나 멈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고혈압 증상은 제일 먼저 나타나는 눈에 보이는 증상으로 인체내 여러 장기들이 공격받고 있다는 비가역적 신호임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들은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의 결과에 대해 더욱 유의하고 이 같은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뇌졸중의 약 40% 가량이 고혈압 조절에 의해 예방될 수 있다. 현재 서구적 생활습관을 가진 서구인들에 있어서 일생 중 고혈압이 발병할 위험은 90% 이상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연구팀은 신체활동 저하와 가공처리를 많이 한 고염분 식사, 지방질이 많은 식품 섭취, 음주, 흡연 등이 인도나 중국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신흥 경제 강국으로 바뀌고 있는 나라에서 급속도록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을 규칙적으로 체크하고 처방된 약을 혈압이 조절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의료진들이 환자들에게 혈압약물 복용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함을 주지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금연,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다. 한미영 기자 hanm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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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군납식품의 진실
글쓴이 :
관리자
2007.08.18
군납식품의 진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군대리아(군대에서 지금 되는 햄버거)는 이상한 고기가 들어간 패티를 사용했다’, ‘조류독감 파동 때 폐사됐던 냉동 닭고기가 짬밥에 나온다’, ‘맛스타(음료수) 먹으면 맛이 간다’ 김모씨는 “조류독감 파동 때에는 유난히 닭고기 반찬이 많았던 것 같다”며 “조류독감이 의심이 가는 닭고기를 먹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모씨는 “3년된 냉동닭이 닭도리탕으로 나오더라”면서 “군대리아 패티랑 소스 때문에 배탈 난 장병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어디서 흘러 들어왔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온갖 소문이 난무한다. 군복무를 하면서 누구나 듣게 되는 이야기는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군납식품의 허와 실=국방기술품질원 김성일 담당관은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3년 된 냉동닭고기, 조류독감으로 폐사된 닭이 군부대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다. 맛스타 음료 역시 시판 제품과 같은 음료수로 취급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김성일 담당관에 따르면 닭고기를 포함해 군에 납품되는 육류는 농림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안전하다고 통보해야 급식을 한다.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 알이 검출됐을 때에도 군납 69개 김치업체 제품에서는 기생충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직업군인으로 군복무 중인 한 중사에 의하면 닭고기 등 육류는 100% 국산이 공급되고 있으나 단가가 높은 쇠고기는 호주, 뉴질랜드산 수입쇠고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들 육류와 김치는 원산지가 표시돼 있다고 한다. 군납식품은 크게 국방부 조달본부, 육해공군 군수사령부의 중앙조달과 부대 인근에서 공급받는 부대조달로 나뉜다. 중앙조달품은 항목별로 공인된 시험기관에서 위생검사를 한 뒤 납품되는 시스템이다. 닭고기, 두부, 콩나물 등 신선도가 생명인 부식류는 부대 인근에 있는 군납업체에서 조달한다. 일주일에 1~2번 나오는 군대리아, 줄만 당기면 따끈한 식사가 완성되는 참맛식품, 뜨거운 물만 붓고 휘휘 비벼먹는 ‘불로 비빔밥(전투식량)’까지 위생관리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이다. 김 담당관은 “매년 하절기때 군납식품에 대해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정부 합동점검을 한다”며 “군식품 만큼은 장병들의 건강이 달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대 짬밥이 학교급식보다 낫다?=식중독 사고에 대해 물었다. “식중독이요? 한번 걸리면 부대가 발칵 뒤집히죠” “줄줄이 징계 먹는데 사고가 나겠습니까” “식사 후 매번 청소해서 하루에도 4번씩 주방을 청소 한다.” 갓 제대했거나 군복무 중인 장병들은 식중독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들은 예전보다 급식시설이 좋아졌고, 자칫 식중독 사고라도 나면 위에서부터 줄줄이 중징계를 받기 때문에 예방에 총력을 다 한다고 해명했다. 농협, 축협 등에서 신선한 식재료만 들여올 뿐 아니라 부대 인근 군납업체에서 도축도계할 때에도 수의장교가 입대한 가운데 도축이 이뤄진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육군의 경우 지난 4월 식약청과 ‘급식안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철저히 관리하므로 위생에 대해선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협약은 육군 본부와 식약청이 군납 식재료, 도시락 공급업체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군부대 급식관계자에게 위생교육을 진행하며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 어떻게 보면 학교급식보다 군대급식, 군대 먹을거리가 위생적으로 안전한 것처럼 보인다. 매스컴을 통해 지겨울 정도로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집중 보도되는 반면 군 식중독은 1년에 2~3건이 알려질 뿐이다. ◇군납식품, 허점은 있다!=그러나 제대한 지 5년이 지난 예비군들은 군대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더라도 내부기밀에 붙여 쉬쉬한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는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6~7배 이상 많을 것이라고 추정되기 때문이다. 군대 뿐 아니라 교도소 등 일반인의 출입이 제약되는 특수기관은 특성상 크게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언론에 노출되기 어렵다. 대부분의 군인들이 20대 젊은층이라 식중독에 걸리더라도 곧 회복하므로 논란화 시키기엔 너무(?) 건강하다는 것이다. 특히 낙후된 군시설이 많이 보강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군부대가 깊은 산속에 있는 경우가 많아 깨끗한 물을 사용하기에 애로사항이 있다. 한 식약청 관계자는 “군부대에는 상수(수돗물)가 잘 들어오지 않는 곳이 있어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돼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여름 뿐 아니라 겨울에도 군인들이 몰려 있어 사람간 교차 감염으로 식중독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또 있다. 국방부 내에서 자체적으로 위생관리를 하지만 보건당국과의 합동점검은 군 당국이 필요시에 요청할 때에만 이뤄진다는 사실이다. 하절기 단속과 2년에 한 번씩 조사할 때도 있으나 특별히 규정된 사항은 아니며, 감사원 역시 식품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만 군납식품에 대해 조사를 벌인다. 실제로 국방부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식약청,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과 5월 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했으나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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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반점 바나나 면역증강 최고
글쓴이 :
관리자
2007.08.18
암억제 식품사전 - 바나나 검은 반점 바나나 면역증강 최고 fenews 기자 일년 내내 만날 수 있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나나. 그런데 바나나를 사려고 할 때, 검은 반점이 있으면 왠지 꺼려진다. 바나나에는 체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는데, 바로 이 검은 반점이 많을수록 좋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돋아나는 검은 반점은 바나나의 숙성도를 나타내는 표시다. 생리식염수 대비 90배의 효과 데이쿄대학교 약학부의 야마자키 교수 연구팀은 과일과 면역력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했다. 과일을 갈아 으깬 후 여과한 액체를 사용한 실험에서 바나나, 수박, 파인애플의 순서로 종양괴사인자(TNF)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대조군인 생리식염수에서는 10유닛을 조금 넘은 정도인 데 반해, 바나나에서는 1000유닛 이상으로 약 90배의 효과가 확인됐다. 종양괴사인자(TNF)가 얼마나 만들어졌는지를 조사해보면 매크로파지 기능의 강약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인체 면역성의 지표가 된다. 연구팀은 과일이 호중구에 미치는 영향력도 조사했다. 그 결과, 생리식염수를 준 대조군의 호중구 집적작용 은 3퍼센트에 머문 데 반해, 과일군에서는 20~49퍼센트로 나타났다. 특히 바나나는 키위의 절반만으로도 같은 정도의 호중구 수의 증가를 보였고, 더욱이 검은 반점이 있는 잘 익은 바나나일수록 호중구의 활성화작용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실험에서도 과일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능력이 있고, 그중에서도 바나나가 ‘으뜸’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매일먹는 습관 필요 과일에 의한 백혈구의 활성화는 먹고 난 지 몇 시간 이내에 빠르게 일어나지만, 그 효과가 계속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과일을 한번에 많이 먹고 다음 날은 먹지 않는 것보다는 매일매일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바나나의 면역 활성화 능력은 숙성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껍질이 노랗게 익은 바나나보다 채 익지 않은 푸른 바나나가 약간 더 활성이 강하고, 완전히 숙성하여 껍질이 검은 바나나가 되면 활성이 매우 강해진다. 바나나의 변비예방> 일본 오사카시립대 야마모토 교수와 독일 클라우츠 박사는 실험을 통해 바나나의 변비 예방 효과를 입증하고 논문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양이 많고 부드러운 대변을 유도해 설사와 변비를 동시에 예방한다고 한다. 이는 바나나에 함유된 다량의 펙틴과 헤미셀룰로스의 작용 덕분이다. 용어해설> ■ 매크로파지 대식세포. 세포나 바이러스, 암세포 같은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과 체내의 불필요한 물질을 먹어치우는 기능을 한다. 이 매크로파지가 이물질을 공격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종양괴사인자(TNF)이다. ■ 호중구 집적작용 호중구는 다형 핵 백혈구를 말하는데 운동성과 식세포 작용이 두드러지고 급성 염증에서 중심적 구실을 한다. 이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반응한다. 호중구 집적작용이란 이와 같은 호중구가 이물질 침입 시 다량으로 모이는 작용을 말하는 것으로 이 집적작용이 원활히 이뤄질수록 면역력이 잘 발휘된다. (자료제공=도서출판 전나무숲)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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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하루 14잔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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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8.18
커피 하루 14잔은 "위험" 영국에서 에스프레소 커피를 하루 무려 14잔이나 마신 10대 학생이 병원에 입원하는 소동을 겪었다. GCSE(중등교육자격시험)를 막 끝낸 후 자기 집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하는 제스민 윌리스(17)는 지난주 에스프레소 커피를 14잔 마신 뒤 심장이 마구 뛰고 호흡에 곤란을 겪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8일 5시간밖에 잠을 못잔 뒤 아침 8시에 샌드위치 가게에 출근한 윌리스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에스프레소 2잔에 해당되는 더블 에스프레소를 마셨다. 윌리스는 "에스프레소는 금세 마력을 발휘했고 훨씬 더 정신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한 잔 한 잔 더 마셨고 기분이 아주 좋아져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점심 때쯤 윌리스는 더블 에스프레소를 7잔이나 마셨고 한 시간쯤 지나자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윌리스는 "신경이 곤두섰고 이유 없이 고객 앞에서 울음을 터뜨렸다."고 말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간 윌리스는 몸에서 열이 나고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 윌리스는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이러다 쇼크에 빠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결국 윌리스는 노스 더럼 대학병원을 찾았고 의사들로부터 카페인을 과잉 섭취한 탓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몇시간만에 퇴원한 윌리스는 며칠동안 "탈진한 상태처럼 느꼈다"며 커피 과잉 섭취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의사들은 카페인 섭취량이 하루 450㎎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머그잔으로 인스턴트 커피 4잔에 해당되는 분량이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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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국회토론회 주제발표 요약
글쓴이 :
관리자
2007.08.18
학교급식 국회토론회 주제발표 요약 “학교급식개선 조리사 역할 강화해야” 백승환.김지연 기자, 조리원 등 고용안정 급식안전에 필수 조리사 권리·의무 규정 법제화도 긴요 실질적 권한 부여 문제점 개선에 도움 학생건강 위해 조리·영양사 협력 갖춰야 지난 16일 한국조리사회중앙회(회장 정권식)가 김교흥·안민석·유기홍·이경숙·이군현·이미경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2007 학교급식 정책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학교급식에 있어서 조리사의 역할과 전문성 제고를 강조하고 조리사의 의견반영이 시급한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 학교급식 품질 개선을 위한 조리사의 직무와 제도 개선방안 울산과학대 채영철 교수> 조리사 직무 현행법 모순 많아 ‘학교급식 품질 개선을 위한 조리사의 직무와 제도 개선방안’을 주제 발표한 울산과학대학 호텔조리과 채영철 교수는 현행 학교급식법 및 식품위생법이 조리사의 직무와 관련해서 모순되는 문제점이 있다며 형평에 맞게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 교수는 최근까지 학교급식에서의 대규모 식중독 발생과 부실한 학교급식 식단, 저질 식재료 사용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데 이 같은 학교급식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학교급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 학교급식 소요 재원 확보의 어려움, 급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기반 취약, 학교급식 업무 과중 및 지도·감독 시스템 미흡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채 교수는 학교급식의 문제 해결을 위해 영양사와 조리사, 조리원의 충분한 인원 확보와 고용안정이 급선무이고, 나아가 업무 과중과 미흡한 지도·감독 시스템 극복, 비정규직 등으로 인한 고용불안 해소,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요리교실 등 운영, 식생활에 대한 토론 교육(영양교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2007년부터 실시된 영양교사 제도로 향후 영양교사 배치가 늘어날 것이지만 현재의 급식 시스템으로는 얼마만큼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며 보다 나은 급식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채 교수는 학교급식에 근무하는 유능한 인적자원의 활용과 사기진작으로 벽에 부딪힌 학교급식 품질개선의 본질적인 문제 타개를 위해서는 우선 현행 학교급식법 및 식품위생법에 조리사의 권리와 의무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있지 않아 한계가 있다며 학교급식 시스템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책임자인 조리사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채 교수는 또 학교급식 품질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으로서 식품위생법 및 학교급식법의 통합된 조리사 직무규정 제정이 필요하다며 식품위생법 제41조에 위임된 ‘조리사에 관한 규칙’ 제정이나 학교급식법 직무규정에 필요한 직무는 교육인적자원부의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이 됐고,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학교급식 품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도적 시스템 개선을 제안했다. =================================================================== ■ 전문조리사가 제안하는 학교급식 운영 개선방안 주동초등학교 전영심 조리사> 조리사에 직무권한 이양필요 ‘전문 조리사가 제안하는 학교급식 운영 개선방안’을 주제발표 한 경남 주동초등학교의 전영심 조리사는 실질적인 조리사의 책임에 따른 직무 권한 부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조리사는 2006년 학교급식법령 전부개정에 따라 조리사가 배치되고 직영급식의 원칙과 학교급식운영, 위생 안전기준, 영양 등에 대한 처벌기준이 강화되고 중요시됐지만, 실질적인 조리사의 책임에 따른 직무의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고 전문조리사의 역할수행의 기초가 마련되지 않아 급식인력, 급식운영, 급식전반에 따른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조리사는 ▷식중독의 문제 ▷급식 구성원 간의 업무체계 ▷학교급식법령 ▷식재료 구매의 방법 ▷식단의 부재 ▷급식 시설·환경 ▷급식 경비 ▷조리인력 표준 배치 ▷급식정보 투명성 ▷급식담당자 비정규직 차별 양상 등을 현재 운영되는 급식의 문제점으로 꼽았다. 전 조리사는 급식의 기능이나 형태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위생관리 전문인력 배치와 전문성 유도 ▷조리사의 법적 책임을 뒷받침할 조리사의 직무와 권한 부여 ▷조리사의 식재료 검수 참여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급식경비 수요자 직접 참여 및 정부 지원 확대 ▷급식인력의 적정 배치 및 교육 ▷비정규직 급식담당자의 처우개선 등으로 급식운영의 환경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조리사는 또 현행 급식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대인 서비스, 조리인력 배치 기준(안)의 필요성’ ‘식(食) 교육의 선행’ ‘차별화된 식단 조리개발과 공동식단 활성화, 효율적 영양섭취’를 제안했다. 전 조리사는 먼저 대인 서비스, 조리인력 배치 기준(안) 필요성과 관련해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조리사 역할 부여 ▷여성노동에 대한 작업 분석과 보수 대비 적정인력 확보 ▷급식환경 개선으로 학생 복지서비스 향상과 급식실무자 복지 향상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연구과제로 조리인력 배치 기준(안) 마련 시급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식(食) 교육의 선행에 있어서는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조리학, 보건학, 영양학의 연계 속에 급식의 질이 향상 된다며 학생 건강 증진 프로그램은 건강에 대한 보건 교육, 운동을 통한 체육기술, 식생활의 영양관리, 원초적인 음식을 조리하는 조리사의 구성요소가 갖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정책에 의한 영양권장으로 먹이기 위한 식단이 아니라 맛과 위생적인 관리체계의 영양섭취 식단을 위해 조리사와 영양사의 상호 협력하는 식단구성이 돼야한다며 한 가지 식재료에 대한 다양한 식단 공급과 식문화에 대한 기초지식 제공, 식품조리별과 학생 선호도를 고려해 영양을 섭취시키는 등 이러한 식단 운영 속에 편식 식재료에 대한 음식친화성이 유도되고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영양의 구성이 섭취된다고 강조했다. 전 조리사는 조리의 위생은 사회전반의 문제로 개개인의 올바른 식(食) 지식을 갖고 자주적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어야 하며, 위생에 대한 교육훈련을 철저히 습득해야 한다며 정부당국의 의지 속에 조리사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하며, 혼신을 다하는 조리사의 역할이 수행되도록 사회 모두가 관심으로 학교급식을 바르게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사회 변천 속에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질 높은 급식을 개선하기 위한 조리사의 직무 역할은 정부의 법적인 제도 마련으로 조리사 업무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제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 조리사는 강조했다. ================================================================== 조리사·조리원·영양사 역할 분담 고품질 안전·학교급식 운영 요체 “학교급식에 있어서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모두 중요하지만 이 세 사람의 역할분담이 제대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국학교조리사회 이인자 회장이 강조하는 말이다. 이 회장은 “영양사와 조리사가 함께 협력하여 일을 한다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식단이 나올 수 있고 학교급식도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조리사들은 사회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음식도 다양하게 변화하니 한 가지 조리방법만 가지고는 음식을 만들 수 없다”며 “조리사들도 무사안일주의가 아닌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현실에 맞추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공부를 하면서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이 회장은 “이에앞서 조리사들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법으로 만들어 신분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회장은 학교급식의 성공을 위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효율적인 인력시스템을 가동해 각각의 고유 업무에 따른 권한과 책임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상호협력체계에 따라 운영함으로서 급식의 질적 서비스를 높이고 학교급식을 통해 우리 음식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환경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선임조리사를 전문조리사로 육성시키고 우리나라의 음식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조리 인재를 키워서 조리보국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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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식품성분표 ------------- 1권, 2권 [농촌자원개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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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읍시다! * 아침 식사 왜 중요할까요? * 아침식사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 아침식사 예 * 아침 식욕을 돋우려면?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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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해명자료]“농약녹차 또 식품대란 조짐” 보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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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농약녹차 또 식품대란 조짐” 보도관련 8월 16일자 문화일보가 보도한 「농약녹차 또 식품대란 조짐」이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보도요지] 지난 10일 시중에 유통되는 녹차티백에 고독성 농약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보도된 후 ‘농약녹차’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부와 식품의약안전청 등은 농약 녹차잎 생산지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는 등 대책마련에 소극적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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