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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위한 '유통기한' 가이드라인 제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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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식품안전 위한 '유통기한' 가이드라인 제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영세업체도 과학적인 근거하에 식품에 유통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제시된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제조·가공업체가 보다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식품의 유통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을 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영세업체가 자의적으로 유통기한을 설정함에 따라 식품의 안전 및 품질관리 등을 위한 유통기한 설정근거가 미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식약청은 식품제조·가공업자가 자사제품의 유통기한을 일정 절차와 방법에 따라 과학적으로 설정하고 그 설정사유서를 작성하도록 필요한 세부 규정을 제정했다. 그러나 모든 제품에 대해 유통기한 설정실험을 수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 유통제품과 특성이 유사한 제품 및 이미 발표된 논문 등을 참조해 유통기한을 제시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실험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고시에는 유통기한 설정실험 절차 및 수행 가능기관 및 유통기한 설정실험 생략 범위, 유통기한 설정실험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은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며 “식품의 유통기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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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노인식생활 개선 순회지도
글쓴이 :
관리자
춘천시 노인식생활 개선 순회지도 【춘천=뉴시스】 강원 춘천시가 노인 식생활 개선을 위한 순회 지도사업에 나선다. 춘천시는 2일 춘천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 80곳을 대상으로 하루 두 곳을 방문, 혈압측정과 노인들에게 유익한 식품과 식사량을 설명하는 식습관관리 지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춘천시의 식습관 관리사업은 노인들이 밥과 감자부침개, 국수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과 찌개 등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선호, 고혈압과 당뇨 비만 등 노인성 질환이 많은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영양사들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80곳을 직접 방문, 식습관 자가진단표 작성과 식이섭취조사를 통한 식이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식생활관리를 할 경우 약에 의존하지 않는 예방의학적 개선이 가능하다"며 "노인에게 유익한 신선야채와 돼지고기 등을 섭취하고 식사량을 조절해 노인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경석기자 kangsan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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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으로 인한 장애·합병증,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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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으로 인한 장애·합병증, 어느 정도일까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한류마티스연구회(회장 송영욱)는 1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튼튼한 관절, 즐거운 인생’을 주제로 류마티스 관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계 관절염 주간(10월 8일~12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류마티스 전문의를 비롯해 정부 정책 관계자와 류마티스질환 환우회 회원 등이 참석, 관절염의 만성 합병증과 그에 따른 삶의 질 저하에 관한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인식과 사용빈도 등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한다. 대한류마티스연구회 송영욱 회장은 “류마티스 질환을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제때에 치료를 받지 않아 관절의 변형과 장애를 초래할 뿐 아니라 류마티스 질환의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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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물가 안정속 채소류 가격 급등
글쓴이 :
관리자
충북 물가 안정속 채소류 가격 급등 【청주=뉴시스】 충북지역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2일 통계청 충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9월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6.0로(2005년=100)로 전월대비 0.7%, 전년 동월대비 2.6%, 전년 동기대비 2.3% 각각 상승했으나 정부의 물가목표 범위 안에 머물렀다. 그러나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부문은 유지(-1.2%), 과실(-0.6)등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채소·해조(20.9%), 어폐류(3.5%), 낙농품(1.3%)등이 올라 전월대비 3.3% 상승했다. 농축수산물도 과실류는 내린 반면 채소류와 축산물이 올라 전월대비 5.2% 상승했다. 특히 생선류와 채소류, 과실류를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119.2로 전월대비 10.7%, 전년 동월 대비 7.6%, 전년 동기 대비 7.2% 각각 상승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107.6로 전월대비 0.9%, 전년 동기 대비 3.2%, 전년 동월 대비 2.7% 각각 올랐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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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유통기한 설정 엄격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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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유통기한 설정 엄격해 진다. 식품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유통기한 설정이 앞으로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이뤄지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있는 제품의 유통기한을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과학적으로 설정하고 그 설정사유서를 작성하도록 하는 내용의 ‘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을 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안내 기간을 거쳐 12월1일부터 이 기준을 시행할 예정이다. 설정기준에 따르면 식품제조·가공업체는 포장재질, 보존조건, 제조방법, 원료배합비율 등 제품의 특성과 냉장·냉동보존 등 유통실정을 고려해 위험을 방지하고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실험을 실시한 뒤 유통기한을 정해야 한다. 이 실험은 식품 제조·가공을 의뢰한 업체에서도 수행할 수 있으며 실험을 수행할 수 없는 곳은 식품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 등에 의뢰해야 한다. 다만 기존 유통제품과 유형·성상 등이 같은 제품이나 국내외 식품관련 학술지 등에 발표된 내용을 인용해 유통기한을 설정하는 경우에는 실험을 생략할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유통기한 설정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식품의 유통기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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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웰빙건강](18)해조류는 영양의 보고…노화방지·비만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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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웰빙건강](18)해조류는 영양의 보고…노화방지·비만걱정 뚝 바야흐로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그래서 비만한 사람들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 가을은 식욕을 당기는 계절이다.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무더위에 지친 심신이 회복되고, 식욕이 왕성해지고 자연스럽게 칼로리 섭취가 늘어난다. 맛있고 좋은 먹을거리가 풍성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다가올 겨울을 위해 영양분을 축적하라는 우리 몸의 신호를 받기 때문에 음식의 유혹을 물리치기가 더욱 힘든 상황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서 모든 생물들은 추위에 적응하기 위해 대비를 한다. 한여름 왕성히 활동했던 식물은 늦가을부터는 잎을 땅에 떨어뜨리고, 동물은 지방층을 두껍게 만든다. 우리 신체도 서서히 지방층이 두꺼워지는 등 비만하게 되기 쉬운 상태로 바뀐다. 이런 가을이지만 지금이야말로 다이어트와 심신을 가꿀 수 있는 최적기라고 역발상을 가져보자. 비만은 단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가 아니라 우리 몸 안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왕성해진 식욕으로 쉽게 살찌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가장 왕성하게 운동하며 제대로 골라 먹는 현명함을 가진다면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여러차례 강조한 바 있지만 해조류는 양적으로 매우 풍부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며, 맛으로 보면 신선한 바다의 맛을 지닌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단백질이 10% 정도 포함되어 있으며, 당질은 30% 정도다. 식물성 섬유질이라 칼로리로는 잘 발현되지 않는 정말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식욕이 생겨나고 무언가 먹고 싶을 때 주저없이 해조류를 섭취해 보자. 새콤한 초무침이나 쌈을 해서 먹어도 좋고, 반찬이나 샐러드 등으로 해서 섭취해도 아주 맛이 있다. 이런 해조류에는 건강에 필수적인 여러가지 무기염류들이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도 함유되어 있다. 특히 매생이, 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에는 칼륨이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이온은 체내의 산성노폐물과 결합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체내의 지방과 기타 불필요한 노폐물과 독성제거에도 크게 기여한다. 해조류가 건강식품으로서 뛰어난 기능을 지니는 요소는 양질의 식물성 섬유인 알긴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해소에도 효과가 있으며, 칼슘이온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골다공증이나 노화를 막아주는데 효과가 있다. 또 풍부한 요오드 성분은 갑상선 부종을 막아주며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해준다. 한방에 따르면 해조류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내의 나쁜 열 때문에 생기는 피부질환에도 크게 도움을 주며 부종과 신장을 보하는 성질이 탁월하다고 한다. 이처럼 다이어트, 피부건강, 탈모방지 등 미용과 건강증진의 요소들을 두루 갖춘 해조류를 올가을 밥상에 자주 올려보자. 〈해양바이오기업 ‘엔존’ 김영진 대표 www.nzoneworld.com〉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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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에 좋은 식재료12 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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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에 좋은 식재료12 選 '초 탈모’ 회원들이 현실적인 탈모 방지 수단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쏟는 부분은 바로 음식이다.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은 건강과 직결되는 데다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으면 탈모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탈모 증상의 호전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음식은 머리 결의 건강상태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식단은 건강의 기초이자 탈모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지키거나 바로 잡아야 할 규칙 1조와 같다. 탈모 증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꼭 먹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이 분명히 나뉜다. 각종 해산물과 녹황색 채소,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식물성 단백질 중심의 식단이 꼭 먹어야 할 식단이라면 가공식품과 동물성 기름, 술과 담배는 피해야 할 음식으로 꼽힌다. 건강하고 튼튼한 모발을 유지하는 데 3대 필수 요소로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꼽힌다. 이 3대 요소는 모발의 성장과 발육, 비듬방지, 모발의 윤기 제공에 각각 기능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단백질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단백질은 위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모세혈관을 통해 케라틴이 만들어지는 모낭에 영양분을 제공한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 지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비축하기 위해 생장기에 있는 모발을 휴지기 상태로 보낸다. 그 결과 2~3개월 뒤에는 탈모가 심하게 나타나고 모발을 당기면 쉽게 뽑히기도 한다. 비타민 비타민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비듬과 탈모를 방지한다. 비타민 가운데 특히 비타민A와 비타민D가 모발에 관여한다. 비타민A는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모발이 건조해지고 윤기가 없어지면서 단단하게 위축된다. 비타민D는 탈모 후 모발 재생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네랄 한방의 옛 전문 서적에는 미역과 다시마가 머리 결을 윤기 있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적고 있다. 이렇듯 해초에는 모발의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풍부해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특히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모발 성장을 돕는다. 실제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탈모 가능성이 5~10배나 높다. 모발에 필요한 3대 건강소를 충분히 갖춘 먹을거리엔 어떤 것이 있을까? ‘초탈모’ 회원들이 추천하는 12가지 자연 식재료는 다음과 같다. 1. 현미 = 흰 쌀밥을 포함해 감자, 밀가루 음식은 인체 내에서 곧바로 당분 형태로 흡수돼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이들 음식 위주로 섭취하면 호르몬 균형을 흔들고 결과적으로 모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현미에 함유된 풍부한 섬유질은 수분 함량을 높여 변비를 예방하고 인슐린 분비를 늦춰 당뇨 예방에도 좋다. 2. 검은 콩 = 검은 콩과 검은 깨로 대표되는 블랙푸드는 탈모 증상을 겪는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 재료다. 많은 선식 제품이 검은 콩이나 검은 깨를 핵심 성분으로 포함하고 있는 것은 이들이 탈모방지에 좋기 때문이다. 검은 콩에 많은 아미노산 중에는 모발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분인 아르기닌이란 성분이 있다. 이 성분은 모발성장을 촉진시킨다. 3. 검은 깨 = 검은 깨의 지질 성분은 혈관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작용을 한다. 이 외에도 검은 깨에는 리놀렌산, 리놀레인산 등 불포화 지방산과 아미노산, 비타민E, 칼슘, 철분, 비타민B1·B2가 골고루 들어 있어 모발 건강에는 전천후 식품쯤으로 인식되고 있다. 검은 깨는 주로 기름을 짜 식용유 형태로 많이 섭취하는데, 묵은 기름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묵은 기름은 산화 작용이 일어나 오히려 몸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4. 다시마 =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성분이 많은 다시마는 갑상선의 활동을 높이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탈모 증상을 겪는 환자들에게 필수 음식으로 꼽힌다. 탈모 경험자들은 다시마의 식이섬유를 100% 이용하려면 염분을 완전히 없애고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5. 녹차 = 녹차 잎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항안드로겐 특성을 갖는데 이 성분이 탈모 방지에 효능이 있다는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 발표 후 탈모 경험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녹차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A·B·E 성분은 두피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에게 호감으로 작용한다. 모발과는 상극인 카페인 성분은 녹차에도 있지만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 함량에 비해 3분의 1 정도 적은 데다 체내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다는 점도 호감을 얻고 있다. 6. 달걀 노른자 = 달걀은 주지하다시피 흰자와 노른자로 구분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달걀 노른자는 모발 생육에 도움을, 흰자는 모발 생육에 지장을 초래한다. 노른자에는 비오틴이라 불리는 비타민B군에 속하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 비타민은 건선, 탈모증, 지루성 피부염, 비듬,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탈모 회원들은 무정란보다는 조금 비싸더라도 유정란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7. 물 = 탈모인의 생활수칙 가운데는 ‘하루 물 2ℓ 이상 섭취’가 있다. 충분한 수분섭취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체내 노폐물로 인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늦춰줄 수 있다. 물은 아침에 일어나 한 컵, 식사 30분 전에 한 컵, 운동 1시간 전 1~2컵, 운동 15분 전 1/2~1컵, 운동 후 1/2~3컵, 잠자리에 들기 전 1컵을 매일 마시는 것이 탈모 예방과 호전에 좋다고 한다. 8. 하수오 = 한약재인 하수오(河首烏)는 동의보감에 순환기 계통의 질병인 일체의 울혈, 원기회복에 좋으며 흰머리를 검게한다고 적고 있다. 하수오에는 체내에 산소를 전달하는 물질인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신진대사의 원활한 공급은 곧 산소의 원활한 공급인 만큼 하수오는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재료인 셈이다. 그러나 태음인과는 잘 맞지 않는 재료라고 한방에서는 말하고 있으니 복용 시에는 반드시 한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 9. 호두 = 질 좋은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호두는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다. 동의보감에도 ‘호두는 몸을 튼튼히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기혈과 하초명문을 보한다’고 적고 있다. 10. 잣 =시력 강화와 빈혈에 좋은 비타민E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사람이 섭취하면 모공이 단단해져 탈모가 호전되고 머리에 윤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잣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11. 솔잎 = 솔잎은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자리잡았다. 동의보감에도 ‘솔잎은 풍습창을 다스리고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곡식 대용으로 쓰인다’고 그 효능을 적고 있다. 12. 구기자 = 구기자는 신진대사를 도와 결과적으로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피 건강에 민감한 탈모 증세를 겪는 이들이 구기자를 좋아하는 이유다. 모발에 좋은 음식 해산물류: 미역, 다시마, 김, 조개류, 새우 녹황색 채소류: 시금치, 쑥갓, 미나리, 파 과일류: 사과, 포도, 복숭아, 배, 오렌지와 호두, 잣 등 견과류 단백질류: 콩, 두부, 우유, 달걀 노른자, 생선, 뱀장어 기타: 물(하루 2ℓ 이상), 녹차, 꿀, 솔잎 모발에 나쁜 음식 가공식품: 라면, 햄버거, 피자, 빵 단 음식: 콜라, 설탕, 케이크, 생과자, 아이스크림 기타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동물성 기름이 많이 들어간 음식, 술, 담배 오성택 기자 ost@prosumero.com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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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인삼 구별법? 소비자 혼란만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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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인삼 구별법? 소비자 혼란만 가중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예부터 고려인삼을 따를 자가 없다고 한다. ‘동의보감’을 비롯해 한의학의 중심에는 고려인삼의 효능에 대해 누차 지적해왔고 지금까지도 귀한 몸(?)으로 통한다. 하지만 고려인삼은 아직도 ‘귀한’ 인삼이다. 시중에는 값싼 중국산 인삼이 널렸고, 국산임에도 4년근이 6년근으로 둔갑하는 요지경이다. 문제는 6년 묵은 인삼이 4년근보다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인삼 시장 자체가 6년근 위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가짜 6년근 인삼이 유통되더라도 소비자들로서는 어떤 제품이 가짜인지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6년근 인삼 구별법...“전문가도 쉽지 않아”= 올 추석에도 어김없이 인삼·홍삼 선물세트는 인기 품목이었다. 유명 백화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등에서는 선물세트를 진열하며 소비자들을 유혹했다. 그러나 이들 인삼·홍삼 선물세트에는 일부 허위·과대 포장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제품이 포함돼 있다. 인삼세트 중 다수가 6년근 수삼(말리지 않은 인삼)이지만 진짜 6년근은 드물다는 것. 실제로 지난 28일 방영된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KBS)'에서는 4~5년근 수삼이 6년근으로 버젓이 판매되는 실상이 파헤쳐졌다. 이 방송에서는 가짜 6년근 수삼이 대규모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진짜’ 6년근 수삼을 구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전문가의 조언을 빌어 6년근 수삼의 특징을 알려 소비자가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궁극적인 취지였다. 하지만 인삼 전문가들 사이에도 6년근 수삼을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중앙대학교 임병옥 인삼산업연구소장은 방송 중 6년근 수삼의 구별법에 대해 “최소한의 방법이라고 제시됐지만 사실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4~5년근 수삼과 6년근 수삼을 구별하기 위해 수삼의 다리 굵기, 뇌두의 숫자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지만 이마저도 충분치 않다는 말이다. ◇구별도 안되는 ‘연근제’, 소비자에게 도움될까= 같은 6년근 수삼이라도 재배지의 영양상태 등에 따라 어떤 수삼은 4년근의 다리 굵기보다 작을 수 있다. 뇌두로 수삼의 년수를 파악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일반화를 시키기에는 무리수가 있다는 지적이다. 1년에 뇌두가 2개 생긴 경우에는 정확한 년수를 파악하기 힘들다. 이와 관련해 방송 이후 게시판에는 6년근 수삼 구별법에 대한 시청자 의견이 잇따랐다. 소비자를 위해 6년근 수삼 구별법을 안내했으나 전문가도 쉽지 않은 연근 구별법을 과연 얼마만큼의 소비자가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겠냐는 것이다. 일반 소비자가 수삼의 뇌두, 가지의 갈라짐, 나이테, 크기 및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지 의문이며, 오히려 6년근 수삼에 대한 소비자 불신만 증폭시킨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4년근 이상이면 6년근 수삼과 비교했을 때 성분, 효능 등에 큰 차이가 없음에도 6년근 수삼 위주로 시장구도가 편성됐다는 점이 더 큰 문제점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따라서 근래에 접어들면서 연근제를 폐지하자는 움직임이 있는 와중에 연근 구별법은 소비자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다. 임병옥 소장은 “4년근과 6년근 생산량은 70대30이지만 시장에는 80대20으로 6년근 수삼이 많다”며 “사포민(진세노사이트)만 따졌을 때에는 4년근이나 6년근 모두 함량에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4년근이 더 많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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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바람 솔솔~골다공증, 남의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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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바람 솔솔~골다공증, 남의 일 아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나이가 들면서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질환인 골다공증. 별다른 증상 없이 찾아와 고통을 안겨준다고 해서 사람들은‘소리 없이 찾아오는 뼈도둑’이라고 말한다. 골다공증이 생기게 되는 원인은 이렇다. 뼈는 뼈조직을 만드는 조골세포와 뼈를 녹여 없애는 용골세포가 균형을 이루며 유지한다. 즉 낡은 뼈세포가 탈락하고 이 자리에 새로운 세포가 교체되는 과정이 반복되는 것. 이 때 조골세포가 감소해 새로운 뼈를 만들지 못하거나 용골세포가 증가해 뼈세포가 많이 빠져 나갈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골다공증은 폐경기가 지난 여성에게서 흔히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골다공증은 여성에게만 찾아오는 질환일까? ◇남성 전 연령대에 골다공증 분포 골다공증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찾아오는 질환이라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층뿐 아니라 남성에게 있어서도 골다공증은 무시할 수 없는 질환이 되었다. 실제로 얼마 전 남성도 골다공증을 방치하면 여성질환자 못지않게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민용기ㆍ정형외과 박윤수 교수팀이 2002년부터 2006년 본원 건강의학센터에서 골밀도검사를 받은 총 4만7374명(여성 3만7086명/남성 1만288명)의 건강검진 수진자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 1355명과 남성 363명이 골다공증 환자로 나타났는데, 비율은 여성이 3.65%, 남성이 3.53% 로 대등하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여성의 경우 50대 3.3%, 60대 10.1%, 70대 18.8%로 60~70대에서 유병율이 높았다. 반면 남성은 30대~40대에서는 여성보다 환자 비율이 많고 이후 2.6%에서 4.6%로 지속적으로 증가, 여성과 달리 전 연령대에 골다공증 환자가 분포돼 있었다. 이렇듯 이젠 남성도 무시하지 못하는 골다공증.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깅이나 에어로빅, 웨이트 트레이닝, 테니스 등 근력 강화운동이나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칼슘 보충제 음식과 병행해서 먹어야 효과만점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운동보다는 칼슘보충제를 섭취해서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이런 칼슘영양제 효과는 얼마나 있을까? 손쉽고 간편하게 칼슘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먹게 되는 칼슘보충제, 하지만 전문의들은 칼슘보충제만 섭취하게 되면 음식을 통해 칼슘을 먹는 것보다 효과가 적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183명의 폐경이 지난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전체 칼슘 섭취량의 70%를 칼슘 보충제로 섭취한 그룹과 음식으로 섭취한 그룹, 또 보충제와 음식으로 반반씩 섭취한 그룹으로 나눠 관찰했다. 그 결과 보충제와 음식을 병행해서 섭취한 세 번째 그룹의 사람들이 척추와 골반 뼈의 골 밀도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칼슘을 음식으로만 섭취한 그룹이 뒤를 이었다. 때문에 칼슘보충제만 지나치게 복용하지 말고 칼슘을 얻을 수 있는 음식과 함께 적절히 보충하게 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중론이다. 또한 영양 상태가 적당한데도 보충제를 과다 복용할 경우는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 신부전증이 생길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칼슘 약보다 음식으로 섭취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칼슘 섭취량은 800~1000mg 정도. 한창 성장하는 어렸을 때는 1200~1600mg의 칼슘을 섭취해야 뼈가 굵게 성장할 수 있다. 임신 또는 수유나 폐경 후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칼슘이 빠져나갈 때에는 하루 1500mg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뼈의 재생에 꼭 필요한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우유나 유제품(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이 있는데 특히 우유에 있는 칼슘은 다른 식품에 들어있는 칼슘보다 흡수율이 50%로 높기 때문에 칼슘을 얻기에 최고의 보약이라 할 수 있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일중 회장은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우유의 1000㎖당 칼슘 함량은 약 1000㎎으로 우유만으로도 하루 칼슘섭취량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이처럼 골다공증을 미리 예방하려면 우유를 신경 써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우유, 유제품은 칼슘 함량 뿐 아니라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는 영양소도 많기 때문. 이와 반대로 고섬유질, 고지방, 고나트륨 음식은 칼슘의 흡수 및 이용률을 떨어뜨리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우유를 먹어 속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거나 요구르트나 요플레 형태, 그리고 유당 분해 우유(락토우유)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정은기자 alic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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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아토피 예방’ 예산 27억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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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아토피 예방’ 예산 27억원 신설 [쿠키 건강] 내년도에 천식, 아토피질환 예방을 위해 27억원의 예산이 신설되고, 지방 국립대병원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지원에 1212억원이 투입된다. 복지부는 1일 총지출 23조 67억원(예산 14조5140억원, 금년대비 21.6% 증가+기금 8조4927억원, 16.3% 증가) 규모의 ‘2008년도 복지부 예산안 개요’를 확정, 발표했다. 복지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특징은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 시작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인적자본 투자 확대 ▲국민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건강투자의 강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 지원 확대 등으로 요약된다. 우선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 시작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전체 노인의 60%인 301만명에서 1인당 매월 8만4000원 정도의 기초노령연금이 지급된다(국비 1조5948억원, 지방비 6399억원). 또한 내년 7월부터 고령이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을 겪는 환자들의 생활안정과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실시된다(신규, 1514억원). 노인의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07년 845억원→08년 951억원, 10만9000명→11만6000명) 저소득 출산가정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도우미사업도 확대된다(151억원→187억원, 4만4000명).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인적자본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보건, 복지, 교육을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스타트사업을 올해 16개 시군구에서 내년 32개로 확대 실시한다(07년 51억원→08년 99억원). 다음으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발달지원계좌(33→66억원)에 대한 지원이 늘고, 수능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206→262억원, 2088개소), 아동시설확충예산(50→81억원)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국민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건강투자의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사업을 보건소에서 일반 치과병의원까지 확대(16→36억원)하고, 천식, 아토피질환 예방관리사업(27억원)과 자살예방을 위한 위기자살대응팀 설치를 위한 예산(2개소, 6억원)도 새로 반영된다. 또한 임산부에게 철분제와 산모수첩을 제공하는 산전산후프로그램(19억원)도 새로 시작되고,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사업(42→92억원), 심뇌혈관질환 국가예방관리사업(68→90억원)이 확대된다. 그 외 건강투자 인프라강화를 위해 도시보건지소가 확충(32→94억원, 5→13개소)될 계획이며, 노인, 장애인 및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인력이 올 2000명에서 내년에는 3000명(155→304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2단계 균형발전정책으로 지방 국립대병원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등을 새로 지원(1212억원)하고, 낙후 지역기업에 대해 건강 보험료도 처음으로 지원(568억원)한다. 마지막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 지원 확대를 위해서는 우선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활동 보조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애인 선택적 복지사업(296→750억원)이 대폭 확대된다(2만명, 46→56시간, 9→12개월). 다음으로 빈곤층의 기초생활보장을 위해 최저생계비를 5% 인상하고, 지방의 재정상황에 따라 국고보조율의 차등지원 폭을 확대(40∼90%)했다(2조6473→2조9650억원). 아울러 독거노인도우미(236→384억원), 아동복지교사(160→329억원, 2700→3700명), 아동돌보미(477억원, 1만2000명) 등 사회적서비스 확충을 위해 올보다 1413억원(40%) 증가한 4942억원을 투자, 7만1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보건의료 R&D 투자가 확대될 예정이다(1808→2267억원). 여기에는 보건의료기술 개발연구(922억원), 질병관리 및 유전체 실용화연구(113억원), 암 연구(378억원), 한방치료기술개발 연구(80억원) 및 면역백신개발사업(40억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한미 FTA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신약개발지원(102→350억원)과 수퍼제네릭 육성(17→50억원) 등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의약품개발정보지원시스템 구축, GMP, GLP 인력양성지원, 독립적 이의신청절차 지원, 해외마케팅활동 지원, 의약품 전자태그 도입 등을 위한 예산이 신설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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