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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식품, 식문화 홍보 위해 ‘동경 한국 식문화 홍보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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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우리 수산식품, 식문화 홍보 위해 ‘동경 한국 식문화 홍보대전’ 개최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가 3~9일까지 농림부와 공동으로 일본 도쿄와 인근 4개 도시에서 우리 농수산식품에 대한 일본 내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2007 한국 식문화 홍보 대제전’을 열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김, 미역, 다시마, 김치, 파프리카 등 우수한 우리 농수산식품과 식문화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판매도 함께 하는 것으로 주행사장인 타카시마야(高島屋) 백화점 신주쿠(新宿) 점포에 5~7일 5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김치, 김 등 수출주력 농수산식품 상품 전시·홍보, 요리시연 및 시식행사와 함께 한류스타 윤손하 토크쇼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열리며 주변도시 3개 점포에서 판매행사가 진행된다. 또, 신주쿠 코리안 타운내 한식당 32개 점포에서 5~31일까지 ‘1주일에 한번은 한국요리 먹는 날’을 주제로 캠페인을 벌이며 토요타 자동차 판매점을 찾는 고객에게 유자차, 김 등 한국산 농수산식품 선물세트 증정하는 홍보행사도 병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수산식품은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진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가공품과 오징어 제품을 중심으로 한국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전복죽, 김밥, 조미오징어 조리방법 시연 및 시식행사도 진행되고, 찐톳, 조미김, 미역스낵 등 제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엔화 약세로 위축된 대일 수산물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매년 대일 수산물 수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획홍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태기자 star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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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부위별로 알아보는 여드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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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난 왜 턱으로만 여드름이 날까?…얼굴 부위별로 알아보는 여드름 원인 [쿠키 건강] 아침, 저녁이면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도는 가을로 접어 들면서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얼마 전 거울을 보다 볼에 여드름이 올라온 것을 본 정씨(여, 27세)는 ‘또 볼에 여드름이 났네’ 라고 중얼거린다. 이마나 턱 부분은 항상 깨끗하고 고운 피부를 자랑하는데 유독 볼만은 예외다. 정씨에게는 계절이 바뀌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오는 신호탄이 볼 여드름인 셈이다. 왜 유독 특정부위에만 여드름이 생기는 것일까? 휴그린한의원 김미선 원장은 “한방에서는 얼굴 부위별로 내장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특히 성인여드름은 피부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비위기능과 생리기능, 스트레스로 인한 화로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 바로 여드름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 자신의 몸 상태에 따른 처방과 치료가 중요합니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한 부위에만 나는 여드름의 원인과 실생활에서 행할 수 있는 예방법은 무엇일까? 김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1) 이마 이마는 심장에 해당한다. 뾰루지나 여드름이 유독 이마에 많이 나는 경우 심장 기능이 안 좋을 때, 열독이 있을 때 나타난다. 평소에 앞머리나 모자 등의 자극을 피하고, 한방차는 어성초차와 삼백초차를 마시는 게 좋다. 2) 볼 왼쪽 볼은 간장, 오른쪽 볼은 폐에 해당한다. 간은 스트레스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장기로, 스트레스성 여드름의 경우 주로 볼에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자신만의 취미생활이나 명상법을 갖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심신의 안정과 미용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도 좋은 방법이다. 한방차는 대추차, 꿀차 등이 좋고 아침마다 키위나 사과주스를 마시는 것도 간의 피로회복에 좋다. 3) 턱, 입주위 턱쪽과 입주위는 같이 보는데 이는 신장에 해당한다. 성인 여성들이 신장기능, 즉 자궁이나 생식기 콩팥기능이 약할 경우 턱밑에 여드름이 많이 나타난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주기에 여드름이 심해지며, 손발이 차거나 대하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따라서 턱과 입주위쪽에 여드름이 심하다면 근본적으로 자궁이나 신장을 보하는 것이 먼저다. 평소에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반신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쑥차, 익모초차를 많이 마시도록 한다. 4) 코 주위 코는 비장에 해당한다. 소화기능이 약해 나타나는 여드름의 경우 콧잔등에 나타나는 경향이 많다. 변비나 숙변이 심할 때 여드름이 더 강해지는 경향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식생활을 조절해야 한다. 규칙적인 식사는 물론이고, 술과 지방이 많은음식, 인스턴트 식품 등을 멀리하는 게 좋다. 진피차(귤껍질차), 율무차, 산사차 등의 한방차를 마시는 게 좋다. 코는 피지가 많은 부분이므로 세안할 때는 흑설탕으로 살살 문질러 씻어 피지를 없애주면 도움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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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큰 소음에 숨을 잠시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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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태아는 큰 소음에 숨을 잠시 멈춘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한두 자녀가 대세인 요즘 예비 부모라면 누구나 태교에 관심이 많다. 태교는 정신과 육체의 건강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심신의학' 측면에서 설명이 가능하며 산부인과 의사들도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모자보건법이 정한 '임산부의 날'인 10일을 맞아 산부인과학회의 도움으로 임신부들에게 유용한 기본적인 태교방법을 알아본다. ◇엄마 건강이 태교의 기본 = 태교는 단순히 행동이나 마음가짐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엄마의 균형잡힌 식습관과 빛, 소리 같은 주변환경 조절, 엄마의 건강상태 유지도 모두 태교라고 할 수 있다. 임신부의 건강한 신체야말로 태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수정 후부터 12주 초까지 장차 심장, 간, 폐, 뇌 등이 될 원시세포가 발생하는데 이 기간은 무척 중요하다. 자연유산의 80%가 임신 12주 이내에 발생한다. 12주 이전에 먹은 감기약, 항생제 등은 태아에게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복용 전후 전문의의 상담을 받도록 한다. 임신부의 영양섭취는 유산, 조산, 기형아 발생과도 관련된다. 임신 중 비타민이 부족하면 아이가 태어난 후 3-4세 때 지능지수가 평균 3.7이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입덧은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므로 입덧이 시작되면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활동량을 줄이고 정서적으로 안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덧이 있는 임신부는 이른 아침이나 공복 시에 헛구역질이나 구토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기도 하는데 자칫 영양실조, 탈수 및 임신부와 태아에게 다른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입덧 증세가 심하면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신 5-6개월 이후 태아는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구별할 수 있게 된다. 태아는 시끄럽고, 불쾌한 소리, 큰 소리를 싫어한다. 크고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면 태아는 잠시 호흡을 멈추는데 이는 일종의 경계반응으로 해석된다. 큰소리가 오래 지속되면 양수가 감소하며 결국 태아호흡에 나쁜 영향을 준다. 임신부 자신이 큰 소리로 떠든다거나, 임신부 앞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은 금물이다. 임신부도 시끄러운 소음이 있는 곳에 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태아에게는 남자 목소리가 더 잘 전달 = 임신부는 규칙적인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태아는 25주부터는 명암을 구분할 수 있어서 밤과 낮도 구별할 수 있다. 엄마가 규칙적으로 생활하지 않으면 아이도 생활리듬이 깨진다. 반대로 엄마가 규칙적으로 행동하면 태아도 정상적인 생활주기를 갖게 되고 두뇌 성장이 활발해진다. 배를 쓰다듬는 습관도 중요하다.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아기에게 스킨십을 해주면 피부에 좋은 자극이 된다. 주위로부터 태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임신한 사실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위험 임신이라면 더더욱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예방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우리 어르신들은 "아기의 심성은 부친의 태교에서, 생김은 모친의 태교에서 비롯된다"고도 했다. 대부분의 아빠들은 태동을 느낄 수 있는 5개월 때부터 태교에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태아는 이미 10-11주, 즉 3개월부터 스스로 움직이는 태동을 한다. 따라서 아빠들의 태교도 5개월 이전에, 가능하면 아내가 임신을 한 사실을 알았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먼저 아내가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배려해야 한다. 흡연을 하는 경우 산모 앞에서 금연은 필수다. 태어날 아기의 상징물을 몸에 지니고 수시로 아이를 생각하는 것도 아이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방법이다. 배 속의 태아와 대화를 나누는 '태담'도 좋다.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입증이 된 바대로 태아에게는 낮은 남성의 목소리가 더 잘 전달된다. ◇듣기 싫은 '음악감상' 태교에 도움 안돼 = 음악태교는 가장 일반적이고 고전적인 태교법. 뇌에는 알파파, 베타파, 델타파, 세타파 등 4가지 뇌파가 있는데 음악을 들으면 뇌가 활성화 되면서 알파파가 증가한다. 알파파는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기능을 한다. 알파파가 많이 발생할수록 학습능력, 잠재능력, 창조력 등이 증진된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따라서 음악태교를 하면 태아의 잠재적인 능력이 개발되며, 두뇌, 인지력, 감성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논리다. 일반적으로 임신부들은 조용한 클래식을 많이 듣는데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 동요도 태교에 좋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재즈음악도 좋은 태교음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태아가 뱃속에서 주로 듣는 것은 음악을 듣고 있는 엄마의 심장박동이다. 따라서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이에 아이 역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태교에 좋다고 해서 듣기 싫은 음악을 억지로 듣는 것은 임신부의 스트레스만 커져 태교에 별 도움도 안된다. 또 음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부르는 것도 좋은 태교 방법이다. 집안일을 하거나 식사를 준비하면서 나직하게 노래를 불러보자. 엄마의 정서 순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태아는 고음보다는 저음을 좋아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음악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나는 소리도 태교에 좋다. 조용한 곳에서 물소리, 바람소리를 음미하면서 들어보자. 음악태교가 고전적인 태교법이라면 요가태교는 비교적 최신 태교법이다. 그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임신부를 위한 요가교실이 많이 개설돼 있다. 임신부의 경우 몸이 불편한 관계로 움직이기 힘들어 몸의 기능이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요가를 통해 산모의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면 산모의 건강도 지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출산도 순조롭고 빠른 산후 회복이 가능하다. 또 요가를 하면 임신부의 자세를 바로 잡아줄 뿐 아니라 늘리고 당기는 등의 동작을 통해 태아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 성장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요가태교는 임신 초기보다는 5개월 정도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부터 하는 것이 좋다. 습관성 유산이나 조산을 경험했던 임신부들은 자칫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지도에 따라야 한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전문 지도자와 상담 후 실행하는 것이 좋으며 요가 중 숨이 차면 운동을 바로 중단해야 한다. 또 다른 태교 방법으로는 뱃속의 아이와 말을 나누는 '태담'이 있다. 뱃속 아이와 나누는 첫 번째 인사인 셈이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파이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태아는 자궁 내 경험을 통해 생후 2일 이내에 엄마 목소리를 확실히 구분할 뿐 아니라 다른 목소리보다 좋아한다. 엄마의 목소리는 자궁 내에서 측정되는 다양한 음향 중에서 가장 우세하며 태아의 뇌를 꾸준히 자극해 뇌 기능 조직화에 기여하므로 태담이 중요하다. 태담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듯이 하면 된다. 임신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발전된 대화로 이끌어 가는 것이 좋다. (도움말: 대한산부인과학회) tre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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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장수노인, 건강한 약 복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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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0세 장수노인, 건강한 약 복용법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 올해로 7년째. 2000년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7%를 넘어선 고령화시대가 시작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같은 추세라면 2022년에는 전체인구의 14%가 65세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든다. 10월2일은 노인의 날이다. 최근 노인인구 증가로 노인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오래 장수하는 비법에 단골로 등장하는 유기농 먹을거리와 적당한 운동.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면 ‘건강하게 약 복용하는 법’이다. 노인들은 한두 가지 혹은 서너 가지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기 때문에 오래 살려면 약도 건강하게 복용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잘못된 약 복용은 노쇠한 몸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그렇다고 약을 무조건 마다하는 것 역시 질환을 악화시켜 건강을 망치기는 매한가지. ◇끼니 관계없이 빈속에라도 약 먹어야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식욕도 함께 떨어져 끼니를 거르는 일이 잦아진다. ‘밥먹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끼니를 거르면 아예 약을 먹지 않는 노인들이 많다. 일부 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의 경우는 절대적으로 위험한 일이다. 당뇨약이나 일부 호르몬제, 고혈압약 등은 약 기운이 떨어지면 그 즉시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끼니와 상관없이 항상 복용해야 하는 약물이다. 노인들은 기억력이 떨어지고 정보에 약하기 때문에 대부분 노인약물사고는 잘못된 약 복용법에서 발생한다. 성분을 알 수 없는 약물을 몸에 좋다고 무조건 먹는 노인들의 약 복용 습관이 가장 큰 문제. 남의 약을 임의적으로 나눠먹는 것도 위험하다. 또한 복용한 약물이 과용 상태가 되지 않도록 복용약물 용량에 주의해야 한다. 노인들은 약물을 대사하는 신장과 간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복용한 약성분이 제거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점심에 먹은 약성이 사라지기 전에 저녁에 약을 또 먹으면 뜻하지 않게 약 과용상태가 돼 신장과 간이 더 나빠질 수 있다. 이미 신장과 간에 지병이 있던 노인이라면 치명적 요인이 될 수 있다. 평균적으로 50세 이상부터는 성인량의 10%, 70세 이상일 때는 일반 성인 복용량의 절반 정도로 약물을 줄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영양제도 조심해야 할 약 노인들 3명 중 1명은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비타민C는 권장량의 2배, 단백질은 1.3배나 더 먹었다. 이른바 ‘영양제 과잉 상태’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벌어지고 있다. 특히 철분제를 무분별하게 먹으면 일반 사람은 심장질환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철분제에 대해 별 거부감이 없어 과다 섭취될 우려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강남베스트클리닉(clinicbest.co.kr) 이승남 원장은 “철분은 혈액을 걸쭉하게 만들어 혈관이 약한 노인들에게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발생가능성을 높인다”며 “노인들에게 영양제 과잉은 오히려 부작용만 일으킬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밖에도 미네랄, 변비약, 감기약, 제산제 등도 노인에게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나 약사에게 복용법을 물어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국에서 사 먹을 수 있는 약 뿐 아니라 처방을 받고 복용하는 약물도 조심해야 한다. 항균제, 고혈압 및 강심제 일부, 신경계통약, 순환기계통약 등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부작용이 적고 배설되기 쉬운 약을 택해야 한다. 신경계 및 심혈관계 약물을 과량 복용하거나 오용했을 경우 급성치매로 혼동하기 쉬운 ‘섬망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정서불안, 집중력저하, 밤에 잠을 못자고 낮에 자는 것 등이다. 약물을 복용할 때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섬망을 의심하고 즉시 의사와 상담을 받는 게 좋다. 김소연 기자 ks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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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금년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글쓴이 :
관리자
2007.10.04
금년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이종구)는 금년절기(’07. 9월 ~ ’08. 4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하여 만성질환자, 65세이상 노인, 6~23개월 소아, 임신부 등 예방접종권장대상자에 대해 10~12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환자발생을 줄이고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히며 - ‘노약자는 예방접종’, ‘기침예절 지키기’, ‘자주 손 씻기’와 같은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담은 TV공익광고를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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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실 사무보조원 채용공고 서식
글쓴이 :
관리자
2007.10.03
* 인력관리 - 급식실 사무보조원 채용공고 서식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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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년기의 식사섭취 장해와 음식의 조리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07.10.03
노년기의 식사와 영양 ■ 노년기 식사섭취 장해와 그에 따른 음식의 조리방법 1) 저작능력의 저하에 따른 조리방법 (1) 기계적인 조작에 의한 방법 (2) 가열조리에 의한 방법 2) 감각의 둔화 및 운동기능저하에 따른 조리방법 3) 소화흡수능력의 저하에 따른 조리방법 4) 저염식의 조리 ■ 노년기 식사의 메뉴작성 [한국노인복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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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별칼로리
글쓴이 :
관리자
2007.10.03
식품과 칼로리 - 음식별칼로리 - : 알고 먹어요!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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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재료 규격 안 작성요령 및 시장조사 개선방안
글쓴이 :
관리자
2007.10.03
식재료 규격 안 작성요령 및 시장조사 개선방안 * 필요성 및 개요 * 식재료 표준규격 [참고자료] 농산물 표준규격 [광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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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황제다이어트' 심장 건강 '빨간불'
글쓴이 :
관리자
2007.10.03
'황제다이어트' 심장 건강 '빨간불'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오니시 다이어트(Ornish diet)와 Weight Watchers 과탄수화물 다이어트, New Glucose Revolution 다이어트가 식사질이 가장 우수하고 심장건강에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고단백질, 저탄수화물의 황제다이어트로 잘 알려진 앳킨스 다이어트(Atkins Diet)는 식사질이 가장 떨어지고 심장 개선 효과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영양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미국내 가장 유행하는 8개의 다이어트 방법을 대상으로 식사질과 심장에 대한 건강 효과 등을 분석한 결과다. 연구결과 오니시 다이어트와 Weight Watchers 과탄수화물 다이어트, New Glucose Revolution 다이어트 모두 과일과 채소, 섬유소 등 식물성 성분이 많은 반면 동맥을 막는 지방 성분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앳킨스 다이어트는 붉은 육류,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과일과 섬유소는 적었다. 연구를 수행한 매사스츄세스 의대 연구팀은 과체중과 비만인 사람에서는 살을 빼는 것도 중요할 뿐 아니라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들이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아 장기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8개 유행하는 다이어트 중 무지방 유제품과 계란 흰자를 일부 포함한 저지방 주로 식물성인 오니시 다이어트가 심장병 예방과 치료에 70점 중 64.6점을 얻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Weight Watchers 과탄수화물 다이어트, New Glucose Revolution 다이어트가 각각 57점 이상을 얻어 이 두 다이어트 역시 오니시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과일과 채소와 섬유소가 풍부한 곡물이 많은 다이어트다. 글루코스 다이어트는 혈당지수(Glycemic Index; GI) 개념에 근거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감자나 흰 빵 등의 당 섭취를 단순히 제한하는 대신 다른 영양소나 섬유소가 보다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케 하는 다이어트다. 이에 비해 앳킨스 다이어트나 Weight Watchers High-Protein option 등의 저탄수화물, 고단백질 다이어트는 심장 건강에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상위에 랭크된 다이어트 역시 여전히 과일과 채소, 섬유소는 부족하고 몸에 해로운 지방 제한 역시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특정 다이어트를 홍보하고자 의도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살을 빼려는 사람들은 심장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다이어트들의 구성 성분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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