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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혈압의 식사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07.10.09
고혈압의 식사요법 [대한영양사협회]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새창열기
제목 :
소아비만 포스터(1)
글쓴이 :
관리자
2007.10.09
소아비만 포스터 - 몸도 무겁지만 마음도 무거워요 - [보건복지부-건강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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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식단 적용사례
글쓴이 :
관리자
2007.10.09
학교급식관리자 연수교육자료 - 학교급식식단 적용사례 1. 학교 급식의 필요성 2. 우리 학교 급식의 배경 3. 건강하고 좋은 식단의 필요성 [광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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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장과 신장에 좋은 ‘밤’
글쓴이 :
관리자
2007.10.08
양향자 교수의 건강코디 위장과 신장에 좋은 ‘밤’ 가난하던 시절 식량 대용으로 이용되었던 밤은 율자(栗子)라고도 하며 지름 2.5∼4㎝로서 짙은 갈색으로 익는 과실로 아시아·유럽,북부아프리카 등이 원산지로서 한국밤·일본밤·중국밤·미국밤·유럽밤 등 4종류가 있다. 밤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슘, 철, 칼륨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어 몸이 약한 사람들에게 좋은 영양원이 되며 원기를 북돋우고,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해 이유식과 환자 회복식 재료로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해 성장기 청소년에게 좋고 성인병 예방, 피부 미용, 피로 회복, 감기 예방,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 밤의 단백질은 체내에 빨리 흡수되기 때문에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한방 서적을 보면 ‘밤은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며 독이 없다’고 기록돼 있으며 ‘동의보감’에도 ‘밤은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강하게 하며 정력을 보하고 사람의 식량이 된다’고 적혀 있다. 또한 ‘양위건비(養胃健脾)’라 하여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좋게 해 소화기능을 촉진시킨다. 또한 속을 편하게 하고 설사나 출혈을 멎게 하며 하체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나 변비가 있거나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좋지않다. 이처럼 밤은 성인병 예방, 병후회복, 이유식, 소화기능 강화식, 가공식품 원료 등, 이제는 밤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그 때문인지 밤의 높은 영양가를 최근 들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영양식이 된 밤은 이제 필수식품이 돼 권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엣날에는 밤을 검게 태워 참기름에 이겨 발라 탈모를 치료하고, 밤알을 달여 먹어 만성 구토와 당뇨병 치료에 사용했으며, 코피가 멋지 않을 때는 불에 구운 밤가루를 죽에 타서 먹었다고 한다. 또한 열매의 속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꿀과 섞어 얼굴에 바르면 윤이 나고 주름살이 펴진다고 믿었다. 그리고 불에 데었을 때 밤송이나 줄기의 진액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신 동의보감을 보면 신장이 약해 하체의 무력감과 함께 보행 장애 및 요통을 앓고 있는 사람은 생밤을 먹거나 마른 밤을 먹으면 증세가 호전된다고 한다. 아울러 돼지 콩팥에 밤을 넣고 다려 먹으면 증세가 나아진다고 한다. 특히 신장 기능이 허약한 어린이에게는 밤이 큰 효과가 있고 한다. 밤의 과당에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으며,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 기능이 활발해져 소화력이 왕성해진다. 밤을 불에 구우면 과육이 부드러워져 생밤보다 소화가 잘된다.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군밤을 씹어 먹으면 냉한 속이 따뜻해지면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밤에 함유돼 있는 양질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근력을 키우고 근육을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육에 좋으며 운동선수 등 근육을 많이 쓰는 사람들의 근육통이나 사지무력감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비타민과 단백질이 몸의 근력을 강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갱년기 이후 약해진 정력을 보강해준다. 걸음이 느린 어린아이나 나이가 들어 하체에 힘이 빠진 노인들에게 껍질 벗긴 밤을 두충과 함께 달여 먹이면 다리에 힘이 생긴다. 혹은 그냥 밤을 꾸준히 먹게 해도 다리 힘이 길러진다. 밤은 쌀에 비해 비타민B1이 4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주고 노화를 예방해준다. 머리카락이 검어지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도 한다. 밤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비타민 C는 알코올 분해를 도우며, 술을 마실 때 안주로 생밤을 먹으면 다음날 숙취가 없다. 신장 강화한의학에서는 밤을 ‘신장의 과일’이라고도 한다. 이뇨작용에 효과적이어서 신장병에 특히 좋기 때문이다. 밤은 굵고 껍질이 깨끗하며 윤기가 난다. 모양은 원형, 타원형, 삼각형 등 3가지이며 육질이 단단하여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도 좋다. 중남부 지방에서 많이 생산되며 특히 공주, 산청, 하동, 함양, 광양 등이 밤 재배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중, 남부지방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약 10톤 정도 이다. 원산지로는 공주와 산청, 하동, 함양 그리고 광양, 등지가 유명하며 깐밤은 대표적인 수출상품으로 주로 미국과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중국밤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고 과실표면에 털이 많아 광택이 없으며 육질은 한국밤에 비해 비교적 단단한 편이다. 속껍질이 잘 벗겨지므로 가공용보다는 군밤용에 적합하다. 재래종이며, 알이 잘고 윤기가 없다. 껍질에는 먼지와 흙이 많이 묻어 있어 구분하기 쉽다. 유럽밤이나 미국밤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알이 작은 편이나 속껍질이 잘 벗겨져서 단단하지 않아 가공용으로는 쓸 수가 없다. 마른 밤은 기를 보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날밤을 오래 먹으면 기운이 빠진다고 한다. 날밤을 씹어서 상처에 붙이면 해독작용을 하며, 음식먹고 체한데, 설사, 허리 아픈데 쓰인다. 체질적으로는 태음인에게 쓰며 태음인의 장과 위를 두텁게 하며 신장의 기를 보한다고 한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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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협회, 소금섭취 줄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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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협회, 소금섭취 줄이기 캠페인 11월 1일 영양의 날 선포 기념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곽동경)가 11월1일 '영양의 날' 선포를 기념하여 소금 섭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8일 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으로 식생활과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하면서 주요 사망원인이 감염성 질환에서 암이나 뇌, 심혈관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바뀌었다. 특히 우리 국민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13.5g으로 WHO의 하루 소금 권장량인 5g에 비해 2.7배나 높고 일본(10.7g), 영국(11.0g), 미국(8.6g)등에 비해서도 높게 나타나 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영양사협회측은 밝혔다. 이에따라 영양사협회는 영양의 날 선포식을 맞아 국민의 소금 섭취 감량을 위한 소금섭취 줄이기 3(단계)5(가지)실천 지침을 제안하고 소금 줄이기 캠페인을 11월2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소금섭취 줄이기 3(단계) 5(가지) 실천지침은 소금의 양을 조금씩 줄여 서서히 싱거운 맛에 익숙해 지기 위해 식품선택 할 때, 조리할 때, 식사할 때 3단계에서 실천해야 할 5가지 행동을 말한다. 영양사협회측은 소금줄이기 캠페인 학교, 병원 등 전국의 단체급식소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4주간에 걸쳐 가정통신문과 영양교육게시판을 활용해 소금섭취감량 교육을 실시하고 5주차부터는 3?5실천지침 실천주간으로 정하여 요일별 테마급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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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빵.과자류 위생 '위험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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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빵.과자류 위생 '위험수위' 대장균 득실, 방부제.타르색소 등 부적합 첨가물 범벅 지난 3년간 중국.미국.일본.유럽 제품 등 103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올 6월말까지 지난 3년간 대장균이 다량 포함된 빵과 검출되면 안 되는 방부제가 사용된 수입과자가 103건이나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빵 및 수입 과자류 부적합 적발건수를 살펴보면 2005년 31건에서 2006년 39건, 2007년 6월까지 33건으로 부적합 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 내용으로는 대장균 기준 초과가 3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준치의 최대 660배가 검출된 중국산 롤케익(BLACK RICE NUTRITION RICE CAKE:한아름)과 함께 불검출 항목 방부제인 안식향산, 소르빈산, 프로피온산, 데히드로초산이 검출 된 건도 52건이나 됐다. 국가별로는 중국산 25건, 미국 18건, 일본 19건, 스페인 7건, 방글라데시 9건, 베트남 6건, 필리핀 6건, 프랑스 2건, 이태리 등, 선진국을 포함한 16개 국가 제품에서 대장균, 곰팡이 발견, 부적합 방부제 사용, 유통기한 경과, 타르색소 검출 등 다양한 부적합 내용으로 적발됐다. 특히 대형마트인 코스트코코리아의 브라우닝빵과 도너츠에서 식중독 등을 유발하는 대장균이 기준치를 20배 이상 초과한 제품이 발견됐고, CJ푸드시스템의 미국산 제품들에서는 위해성 논란이 많은 안식향산나트륨이 검출된 제품이 적발되기도 했다. 김춘진 의원은 "수입빵 및 과자 현황이 부실 할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 줄은 몰랐다"며 "식약청의 적극적인 단속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의 구매 경향이 서구화, 간편화되고 대형마트나 유통점을 통해서 수입빵 및 과자류를 구매하는 상황에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큰 문제로 정부의 적극적인 단속과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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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젊은이 10명중 7명, 관절 이상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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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젊은이 10명중 7명, 관절 이상 호소 #관절질환, 젊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돼 관절전문 강서제일병원에서 20~30대 젊은층 2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10명 중 7명 꼴인 66.8%(161명)가 관절에 이상을 느낀다고 답했다. 관절이상 증상으로는(복수응답) 미세한 관절통증과 관절소리를 호소한 경우가 78.9%(153명)였고, 관절이 뻑뻑하고 붓고 열이 나는 증상을 호소한 경우도 21.1%(41명)에 이르렀다. 관절통증과 소리는 일시적인 경우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관절에 지속적인 무리를 줄 경우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소리도 계속 나면서 관절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 무엇보다 관절이 뻑뻑하고 붓고 열이 나는 증세는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이미 관절염이 진행된 상태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다. 실제로 강서제일병원에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30대 이하의 젊은 층 관절환자 4299명을 분석한 결과, 2004년 1281명에서 2005년도 1368명, 2006년에는 1650명으로 해마다 증가, 2004년에 비해 약 3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 퇴행성 관절염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평균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층 관절 환자는 남성이 여성환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외상성이 대부분인 것으로 추측된다. 젊은층 관절질환을 부르는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늘어나는 레포츠로 인한 스포츠부상, 장시간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PC 등 전자제품의 과사용, 그리고 부적절한 식습관 등을 들 수 있다. #젊은층 2명 중 1명, 스포츠부상 경험 응답자의 2명 중 1명 꼴인 54.8%(132명)가 스포츠로 인한 외상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부상당한 스포츠 종목(복수응답)은 축구(28.1%/47명), 농구(13.2%/22명), 인라인스케이트ㆍ등산(7.8%/13명) 순이었고, 기타로 헬스, 스노우보드, 스키 등이 있었다. 부상 부위(복수응답)는 발목ㆍ발가락(29.3%/53명)이 가장 많았고, 무릎(19.9%/36명), 손목ㆍ손가락(14.4%/26명) 순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부상 후 병원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은 경우가 132명 중 32.6%(43명)에 불과하다는 것. 과반수가 정확한 병원진단 없이 상비약만 바르거나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레저 활동이 증가하면서 관절의 과다 사용 혹은 충격이나 부상으로 인해 관절이 망가지게 되는데, 제대로 관리를 해 주지 않으면 관절노화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젊은층의 관절질환은 부상 후 2~3일 뒤 통증이 사라져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흔한데, 이때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이후 염증이 다시 재발하면서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젊은층의 관절치료는 인대와 근육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해야 하는데, 환자의 방심이나 무관심으로 단순한 통증치료에만 그칠 수 있기 때문에 병을 키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운동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스트레칭 등의 준비운동이 필수다. 또한, 사소한 부상이라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재발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장기간 PC 사용으로 목과 어깨 통증 호소 최근 컴퓨터나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등의 사용으로 젊은층의 근육 및 관절의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DMB 누적 판매량이 지난 봄까지만 해도 350만대라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공공장소에서 DMB나 PMP등을 보는 젊은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PC사용 시간에 대한 설문결과, 44.4%(107명)가 4시간 이상 사용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27.4%(66명)은 7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밝혀, 근무시간 이외에도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출퇴근이나 기타 여가 시간에 DMB나 PMP 사용시간까지 고려한다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디지털 기계에 할애하는 셈이 된다. 문제는 장시간 PC 사용으로 고정된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 관절에 무리를 준다는 점. 실제로 오랜 PC 사용으로 관절이상 증상을 물은 결과,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87.1%(210명)에 이르렀다. 통증부위(복수응답)로는 1위가 목이나 어깨(50.7%), 2위가 손가락ㆍ손목(25.5%), 3위가 무릎ㆍ엉덩이(17.8%) 순이었다. 긴 시간 고정된 자세나,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행위는 관절에 치명적이다. 특히, 붐비는 지하철 등에서 고정된 자세로 작은 화면을 들여다 보는 것은 관절이나 근육은 물론, 눈 건강에도 좋지 않다. PC등 전자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적어도 30분 마다 자세를 바꿔 주는 것이 좋고, 다리를 꼬는 등의 자세는 지양하도록 한다.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도 관절건강에 도움이 된다. #부적절한 식습관, 뼈 약하게 만드는 원인 식생활습관에 대한 설문 결과(복수응답), 식단조절로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한다고 답한 사람은 17.2%(58명)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육류, 커피,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 등 자주 섭취한다고 답했다. 응답항목으로는 커피 많이 마신다(19.2%/65명), 육식위주의 식사(16%/54명), 간식이나 군것질(15.7%/53명),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식품(10.4%/35명) 순서였다. 커피는 뼈를 약하게 하는 카페인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품이다. 카페인이 뼈에 좋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 뼈를 구성하는 칼슘의 충분한 섭취와 이를 돕는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달걀 노른자, 버터, 버섯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만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관절염이 유발할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등의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반면 무리한 다이어트도 뼈의 밀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관절전문 강서제일병원(www.bone119.com) 송상호 원장은 "최근 젊은층의 관절질환이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젊은 사람들은 젊다는 이유만으로 건강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관절질환은 노인질환이라고 치부하는 것이 병을 키우는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송 원장은 부상이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관절에 이상을 느꼈을 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것을 권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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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바르게 먹는 법… 미지근한 물 하잔 가득 식후 30분 위 자극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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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바르게 먹는 법… 미지근한 물 하잔 가득 식후 30분 위 자극 줄여 10일은 약의 날. 아무리 좋은 처방약이라 하더라도 바르게 복용하지 않으면 원하는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약 복용시 알아둬야 할 사항 몇가지를 소개한다. 약을 복용할 땐 어떤 약이든 물이 기본.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지근한 물 한잔을 가득 마시는 것이 좋다. 약은 물이 많이 있어야 잘 녹는다. 그래야 소화기관에도 부담을 덜 준다. 물없이 약을 먹게 되면 녹는 시간이 오래 걸려 약효만 늦어질 뿐이다. 물을 조금 마셔야 하는 약도 있긴 하다. 위장약 중 헬리코박터균을 죽이는 약은 되도록 물을 조금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이는 예외에 속한다. 약 복용시 차나 우유, 주스 등은 제대로 알고 마셔야 한다. 특히 청량 음료나 미네랄 워터 같은 음료의 성분들은 화학반응을 일으켜 약의 효과를 사라지게 하거나 흡수를 어렵게 하므로 되도록 함께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변비약을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약이 위장에서 녹아 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나타나기 힘들다. 비타민제나 빈혈약을 홍차나 녹차와 같이 먹거나 일부 항생제를 우유와 함께 먹었을 때도 효과는 작다. 일부 혈압약을 자몽 주스와 같이 복용하면 혈압이 지나치게 떨어질 수 있다. 약에 따라 특히 신경써야 할 점도 있다.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진정제나 항히스타민제류를 복용한 후엔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 조작을 피해야 한다. 시럽제나 외용제(피부에 바르는 약) 물약은 사용 전 주요 성분이 침전돼 있을 수 있으므로 흔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약물 중에는 앉거나 서서 약을 복용해야 식도에 대한 자극을 줄일 수 있는 것도 있어 복용 후 30분 이내에 눕지 말아야 한다. 특수 코팅 처리돼 약 성분을 서서히 방출하는 약물의 경우, 부수거나 씹어서 복용하면 약효를 볼 수 없으므로 삼키는 것이 좋다. 위염이나 위궤양약 복용시 음주, 흡연은 반드시 삼가야 한다. 약 먹는 시간도 지켜야 한다. 대전선병원 정경래 약제부장은 “대부분 약은 식후 30분에 먹도록 돼 있다”며 “이는 복용시간을 식사와 연관지으면 잊어버릴 염려가 적고 식후 20∼30분 정도면 음식물이 남아 있어 소화관 점막에 대한 자극을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음식물로 인해 약효가 떨어지는 일부 항균제나 혈압약, 혈당 강하제 등은 식전 투여가 권장된다. 강심제나 제산제 등은 식사 전·후 2시간쯤에 복용한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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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예전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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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예전 같지 않다‘? 질병의 전주곡일 수 있는 노년기 증상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다. 제아무리 힘이 장사인 사람도 세월의 흐름 앞에서는 조용히 늙어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라는 것이다. 인생을 크게 3부분으로 나눈 다면 어떻게 나뉠까? 마냥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서 사춘기라는 풍파를 겪으면서 우리는 성인기로 한 발작 내딛는다. 그 후 장년기에는 없던 이상한 증후를 발견, 즉 갱년기를 겪으면서 우리는 중년의 끝을 보게 된다. 갱년기의 우울증과 의기소침 등의 정신적인 증상들은 늙어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거부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하니, 갱년기 이후의 삶은 노년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왜 그토록 늙어 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이 있는 걸까? 보통 늙는 것이 죽음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서 그러한 두려움이 밀려오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늙어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신체 증상들, 특히 젊을 때는 건강했던 사람이라도 노화현상으로 인한 신체의 약화 현상들은 늙어가는 것을 서럽게 만든다. 노년기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예전 같지 않다” 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 노년에는 무엇을 해도 젊을 때의 기운이나 젊을 때의 기분이 도통 나지 않는다. 안 그래도 젊은이들에게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노년기. 몸까지 고생시킨다면 얼마나 서러울까? ▶어질어질 어지럼증, 노년기에 심해진다? 노년기에는 무엇이든 자주 ‘깜빡깜빡’ 한다.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는 이러한 기억력의 감퇴와 함께 자주 어지럽다고 호소하는 노년기의 증상들은 단순한 노화 현상 중의 하나로 볼만큼 가벼운 성질의 것이 아니다. 이러한 증상은 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피가 어떤 요인에 의해 정체되어 생기는 것인데, 노년기의 경우 뇌의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져, 이러한 뇌혈관장애가 흔하게 발생된다. 노년기에 흔한 중풍도 이러한 이유에서 발생 한다. 맑은 머리 국보 한의원 양회정 원장은 “단순 어지럼증으로 여기기 쉬운 이러한 증상이 심각해지면 신경계 이상, 점진적 뇌 기능 상실, 면역체계의 손상으로 발생되는 류마티스 관절염등의 질환을 불러 올 수 있다. 또한 이런 이유로 암 발병이 가능하므로 노년기 어지럼증에 대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한다. 이러한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나서,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스스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노년기의 부모님이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면 더욱 더 각별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리가 아프고 붓는다면, 정맥류일지도? ‘아이고 다리야’. 어릴 적 할머니 댁에 방문하면 늘 듣던 말이다. 단순히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다리가 아프구나’ 라고 생각했었지만 노화로 인한 이런 현상들이 정맥류를 발생시킨다는 사실은 몰랐다. 이렇게 노화가 진행되어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로해지고 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은 정맥류의 진행을 알리는 증상이기도 하다. 하지 정맥류란, 하지 쪽의 종아리 판막이 그 기능을 상실하여 혈액의 역류를 막지 못해, 정맥에 무리가 생김으로써 발생되는 것이다. 심각한 경우 종아리 혈관이 울퉁불퉁한 기형적인 모양으로 변형되고, 더 악화되면 궤양이나 출혈, 정맥성 파행 등이 생겨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년기에 접어들어 젊을 때는 없던 정맥류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은 정맥벽의 탄력이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 것이다. 노년기의 종아리 근육의 위축도 정맥류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부모님의 다리 통증 호소는 그냥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자주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면서 붓고, 저리는 느낌과 함께 자주 다리 뒤쪽이 당긴 다면 바로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하다. 김도균 혈관외과 김도균 원장(전 아산병원 혈관외과 교수 역임)은 “평소 다리를 자주 움직여 주고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은 하지 쪽의 혈액 순환을 도와 정맥류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게 해 준다. 자주 다리가 저린 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고 조언한다. ▶흔들거리는 치아, 노년기 치아 보철 식사 시에 틀니를 빼놓고 식사를 하는 노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노년기에 잇몸은 그 힘을 읽고 치아는 약해지고 흔들리거나 빠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보철로 틀니를 하는 경우에는 자주 뺐다가 껴야 하는 불편함은 물론, 잇몸을 덮는 틀니로 인해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틀니의 씹는 힘은 기존 치아에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힘있게 음식물을 씹기도 힘들다. 이런 점을 보완한 보철방법으로 임플란트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신세계 치과 김재현 원장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본다. 임플란트는 기존 치아 보철에 비해 효율성과 심미성이 뛰어난 방법이다. 기존 치아와 거의 비슷한 모양과 색을 띄고 있어 임플란트를 하는 사람이나 보는 입장 모두에게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또한 씹는 힘 역시 기존 치아와 거의 비슷하여 영양 섭취 시의 문제점이 크게 줄었다. 최근에 많이 시술되는 물방울 레이저를 이용한 임플란트는 시술 시의 통증을 확 줄이고 출혈도 줄여주어 수술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 또한 열 발생이 적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 시 우려되는 열로 인한 조직 손상을 최소화 했다. 가만히 있어도 약해지는 노년기. 노년기의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질병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에 힘쓰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도움말 = 김도균 혈관외과 김도균 원장 뿌리샘 치과 이승룡 원장 맑은 머리 국보 한의원 양회정 원장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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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에서 아이들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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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에서 아이들 지킬 수 있을까 보통 엄마 별난 엄마 / 추석 전 한 중학교에서 축제 기간 중에 먹을 거리를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코너를 맡아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지난해 축제 기간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아이들의 의식을 조사하고,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는 서명을 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아이들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번에는 ‘광우병’을 주제로 아이들을 만나 보기로 했다. 사실 나도 광우병 하면 초식동물인 소에게 소의 부산물인 육식 사료를 먹이는 바람에 소의 뇌에 구멍이 생겨 소가 죽는 병으로, 그런 병에 걸린 소고기를 사람이 먹게 되면 광우병 걸린 소처럼 죽게 된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을 만나기 전 몇 가지 자료를 들춰 보니 섬뜩하기까지 했다. 자료에 따르면,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사람이 먹으면 ‘인간 광우병’에 걸린다. 그 증세는 치매 증세와 비슷하고, 잠복기를 거쳐 드러나기까지는 10년에서 길게는 40년이 걸린다. 병에 걸리면 100% 죽음에 이른다. 그럼 쇠고기를 안 먹으면 될 게 아니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소는 화장품으로 의약품으로도 쓰인다. 철저한 규제가 없다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광우병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광우병의 원인 물질인 프리온 단백질은 600도의 고온에서도 죽지 않으며, 후추 알갱이 크기인 0.001g에만 노출돼도 광우병에 걸린다고 한다. 아찔하지만 정말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재앙이 아닐 수 없다. 마음이 무거웠고, 중학생들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스러웠다. 아이들을 만나 보니 수업 시간에 광우병에 대해 설명을 들어서 아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았지만, 환경오염 때문에 생긴 것으로 잘못 아는 친구도 꽤 있었다. 걸리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광우병의 무서움에 대해 설명한 뒤, 현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얘기해줬다. 집에 가서 광우병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싸다고 미국산 쇠고기 사지 말기, 외식 횟수 줄이기, 패스트푸드점 안 가기, 라면 안 먹기 등을 실천해 보자고 했다. 또 학교 급식 식탁에 적어도 광우병 걸린 쇠고기가 오르지 않게 우리 친구들이 자꾸 건의해서 학교를 귀찮게 해야 한다고 말해줬다. 한창 클 나이에 부모 손에서 벗어나 위험 수위의 음식물을 직접 만나는 우리 아이들. 우리가 그동안 정말 중요한 먹을 거리 문제를 늘 외면해 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이야기를 듣고도 밖에 나가면 햄버거, 라면 따위의 싸게 허기를 채울 수 있는 먹거리의 유혹을 어찌 쉽게 뿌리치겠는가?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광우병 같은 재앙을 어떻게 막아줄 수 있을지 마음이 씁쓸했다. 이주영/한살림 활동가 [한겨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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