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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임신부 건강한 신체가 바로 '태교'
글쓴이 :
관리자
2007.10.05
[건강]임신부 건강한 신체가 바로 '태교' 통 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해 모두 45만1,514명의 새 생명이 태어났다. 이는 2005년 43만8,062명보다 1만3,452명이 늘어난 것으로 무려 6년 만의 증가세였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도 2005년 1.08명에서 2006년에는 1.13명으로 높아졌다. 통계상 보더라도 한 가정 한 아이 시대가 본격화 된 지금, 자신의 아이는 뱃속 태아 때부터 똑똑하고 좋은 심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겠다는 엄마들의 태교열풍 또한 거세지고 있다. 이에 10월 10일 제2회 임산부의 날(주최 보건복지부, 주관 대한산부인과학회, 인구보건복지협회)을 맞아 임신부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태교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태교의 시작은 어떻게 태교란 임신 중에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임신부가 지켜야 할 몸과 마음에 대한 가르침들이다. 태교는'심신의학(心身醫學)'적 측면으로 설명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은 물론 산부인과 의사들도 태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일찍이 그 중요성을 알고 태교에 대해 "조용히 앉아서 아름다운 말만 들으며, 선현의 명구를 외고, 시나 붓글씨를 쓰며, 품위 있는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등 많은 것을 언급한 적이 있다. 태교는 단순히 행동이나 마음가짐뿐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엄마가 먹고 마시는 식습관, 빛과 소리 같은 주변환경, 엄마의 건강상태까지 잘 보존하고 지키는 것을 태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태교는 임신으로부터 시작한다. 임신부의 건강한 신체가 태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임신한 그 순간부터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태교법을 알아본다. 첫째, 첫걸음은 자궁, 태아에 대한 상식부터! 내 몸을 알아야 산모가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다. 태아가 자라고 있는 자궁은 어떤 곳인지, 태아는 어떻게 생겨나는지 등등을 먼저 아는 것이 좋다. 자궁은 골반 안쪽에 위치하며, 조롱박 모양으로 생긴 손바닥 크기 정도의 생식기관으로 위쪽은 나팔관에, 아래쪽은 질에 연결되어 있다. 자궁은 수정란이 태아가 되어 출생할 때까지 자라는 장소로 여성의 신체에서 매우 중요한 장기라고 할 수 있다. 태아라고 부르는 시기는 수정 직후부터가 아니다. 수정된 후 3-8주까지는 '배아'라고 부르다가 9주 이후부터 출산할 때까지를 태아라고 부른다. 수정 후부터 12주 초까지 장차 심장, 간, 폐, 뇌 등이 될 원시세포가 발생하는데 이 기간은 무척 중요하다. 12주 이전에 먹은 감기약, 항생제 등은 태아에게 영향을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하자. 또 자연유산의 80%가 임신 12주 이내에 발생한다. 12주 이후부터는 이미 형성된 기관들이 성장한다. 이미 기관들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약물 등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둘째, 소리, 음식 등에 유념하라 임신 5-6개월 이후 태아는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태아는 시끄럽고 불쾌한 소리, 큰 소리를 싫어한다. 큰 소리가 오래 지속되면 양수가 감소하며 결국 태아호흡에 나쁜 영향을 준다. 크고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면 태아는 잠시 호흡을 멈추는데 이를 일종의 경계반응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임신부 스스로가 큰 소리로 떠든다거나, 임신부 앞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은 금물이다. 임신부도 당연히 시끄러운 소음이 있는 곳에 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임신부의 영향섭취는 유산, 조산, 기형아 발생과도 관련된다. 영양분 중에서도 특히 비타민의 일종인 엽산은 임신초기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엽산은 태아의 지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임신 중 비타민이 부족하면 아이가 태어난 후 3-4세 때 IQ가 3.7이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임신 초기에는 끼니를 거르거나 영양 섭취에 소홀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또한 입덧은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와도 연관이 깊어 입덧이 시작되면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활동량을 줄이고 정서적으로 안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덧은 임신부의 70~8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대개 임신 4~7주 사이에 시작되어 10~12주를 전후해 가장 심하고 임신 16주를 전후로 그 증상이 약해진다. 이른 아침이나 공복 시에 헛구역질이나 구토를 일으키고, 심한 경우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기도 하는데 자칫 영양실조, 탈수 및 임신부와 태아에게 다른 합병증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입덧 증세가 심하면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신 중 술, 담배, 커피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다. 임신 중에 술을 많이 마시면 신체 발육이 부진한 것은 물론 기형아가 될 확률도 높고, 머리, 얼굴, 사지에 이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흡연 역시 태아의 암 발병률이 높고, 여러 가지 합병증을 겪기도 한다는 사실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커피, 녹차, 홍차와 같은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태아의 발육을 방해하며 유산 또는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셋째, 자연 분만한 아이가 지능도 좋다. 각국 교육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영유아기 때 지능 발달은 분만 환경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받는다. 자연분만이 좋은 이유는 피부 자극 때문이다. 피부 자극이 뇌 발달을 돕는다는 것은 많은 학자들에 의해 증명되어 있다. 질식분만(질을 통해 분만하는 것), 즉 자연분만은 아기가 엄마의 자궁경부를 지나 질을 통과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신체의 모든 조직, 특히 피부가 부드럽게 자극을 받는다. 제왕절개인 경우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아기의 조직과 피부가 자극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산부인과학 교과서에도 "이스라엘에서 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2,9136명과 제왕절개로 태어난 1,335명의 지능지수를 조사해보았는데,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보다 2점이나 높았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고령 임신부의 경우도 본인 스스로도 자연분만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산모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골반 관절의 유연성과 골격근의 질량이 감소하게 되어 자연 분만이 힘들거나, 여러 가지 합병증,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에 제왕절개를 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고령 그 자체가 제왕절개술의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임신 전 반드시 진찰 및 상담을 하고 임신 중 철저히 건강 관리를 하고 출산을 준비한다면 고령임신부도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넷째, 태교의 습관이 중요하다 임신부는 규칙적인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태아는 25주부터는 명암을 구분할 수 있어서 밤과 낮도 구별할 수 있다. 그런데 엄마가 규칙적으로 생활하지 않으면 아이도 생활리듬이 깨진다. 반대로 엄마가 규칙적으로 행동하면 태아도 정상적인 생활주기를 갖게 되고 두뇌 성장이 활발해진다. 배를 쓰다듬는 습관도 중요하다.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아기에게 스킨십을 해주면 피부자극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다섯째, 임신한 사실을 널리 알려라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널리 알려서 본인도 태교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가족들도 임신부 주위 환경이나 말 한마디라도 배려해 주도록 해야 한다. 특히 고위험 임신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예방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우리나라 전통 태교 중에는 "아기의 심성은 부친의 태교에서, 생김은 모친의 태교에서 비롯된다"고도 했다. - 태교의 다양한 방법 △ 음악태교 음악태교는 가장 고전적이며 일반적인 태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뇌에는 알파파, 베타파, 델타파, 시타파 등 4가지 뇌파가 있다. 음악을 들으면 뇌가 활성화 되면서 알파파가 증가한다. 알파파는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켜 불안감을 해소하는 기능을 한다. 알파파가 많이 발생할수록 학습능력, 잠재능력, 창조력 등이 증진된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때문에 음악태교를 하면 태아의 잠재적인 능력이 개발되며, 두뇌, 인지력, 감성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요가태교 음악태교가 고전적인 태교법이라면 요가태교는 비교적 최신 태교법이다. 그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임신부를 위한 요가교실이 많이 개설돼 있다. 사람의 몸은 사용하지 않으면 그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몸이 불편한 관계로 움직이기 힘들어 몸의 기능이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요가를 통해 산모의 근육을 유연하게 만들면 산모의 건강도 지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출산도 순조로우며 빠른 산후 회복이 가능하다. △ 태담태교 뱃속의 아이와 말을 나누는 것을 태담이라고 한다. 뱃속 아이와 나누는 첫 번째 인사인 셈이다. 미 컬럼비아 대학의 파이퍼 교수는 1994년부터 신생아의 뇌 기능 조직화에 관한 임신부 목소리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그는 신생아는 적어도 생후 2일 이내에 엄마 목소리를 확실히 구분할 뿐 아니라 좋아한다는 결과를 발표했고 그 배경으로 자궁 내에서의 경험을 들었다. 엄마의 목소리는 자궁 내에서 측정되는 다양한 음향 중에서 가장 우세하며 태아의 뇌를 꾸준히 자극해 뇌 기능 조직화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만큼 태담이 중요하다. 그러나 태담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다. 그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듯이 하면 된다. 하지만 임신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발전된 대화로 이끌어 가는 것이 좋다. 태아는 외부의 다른 어떤 소리보다도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더 크게, 잘 듣는다고 밝혀졌다. 특히 아빠의 목소리는 저음이기 때문에 엄마의 태반이나 피부를 더 잘 통과해 태아에게 몇 배로 더 잘 전달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 ■ 도움말 : 대한산부인과학회(www.ksog.org 02-3445-2262)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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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유아용품 살땐 ‘클릭’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07.10.06
유기농 유아용품 살땐 ‘클릭’하세요 온라인몰들이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앓는 유아들을 겨냥해 유기농 유아용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해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은 어른보다 피부질환이 발생되기 쉽기 때문. 온라인몰들은 분유와 이유식 등 식품뿐 아니라 의류, 화장품, 장난감 등으로 확대된 기능성 유아용품들을 대거 판매한다. 인터넷 라이브 홈쇼핑 바이라이브는 ‘오가닉 키즈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유기농 유아용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유기농면 100%로 만들어진 ‘프로라나 슬리핑백’으로 수면 시 이불을 걷어차 감기에 걸리기 쉬운 아기들에게 입히면 좋다. 또 ‘그라함스 카렌둘리스 플러스 크림’과 ‘그라함스 수드 잇 밤’ 등은 환절기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CJ몰은 친환경협회인 노르딕스완 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친환경기저귀 ‘숨쉬는 피부기저귀 마미’를 판매한다. 생분해 가능한 바이오 옥수수 흡수제를 사용해 우수한 흡수력을 보이고, 친환경 펄프를 사용했으며, 산소 처리해 약품냄새가 나지 않는다. GS이숍은 터치감이 좋은 유기농면 원단과 항균력 있는 자연식물염색 원단으로 유아가 입으로 물고, 빨아도 자극이 적은 딸랑이 장난감 ‘더퍼스트터치오가닉 유기농면&천연염색딸랑이’를 판매한다.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옥션가 판매중인 유기농 맞춤 이유식 ‘유기농 명품 하이클래스’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 미음 다음 단계로 생후 5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하이클래스 묽은 죽’과 생후 7개월용 ‘하이클래스 죽’, 12개월 전후의 아기가 씹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하이클래스 무른 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바이라이브의 출산 육아 담당 김나영 상품기획자(MD)는 “유기농으로 제작된 기능성 유아용품은 일반 상품에 비해 2∼3배나 비싸지만 환절기가 되면서 유기농 상품을 찾는 고객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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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성, 치질에 약한 이유 따로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07.10.06
여성, 치질에 약한 이유 따로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행복한외과병원(happyhospital.com) 제창민 원장은 “젊은 여성들의 경우 햄버거, 라면, 피자 등 인스턴트 식품을 즐기고 다이어트를 하거나 변의가 느껴져도 반복적으로 참는 습관으로 인해 만성변비와 치열이 흔하다”며 “특히 출산 후 치질이 생기는 일도 많다”고 설명한다. 즉 남성에서 음주, 심한 육체활동, 사무실에서의 오랜 근무 등이 치질의 원인이라면 임신과 분만에 따른 치질 유발 요인과 여성에서 흔한 변비가 여성에서의 치질 발생빈도를 높이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는 것. 물론 여성에서의 치질의 발생빈도는 남성과 비슷하다. 하지만 여성들의 항문 질환은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치질, 항문 상피가 찢어져 아프고 피가 나는 치열이 많다. 실제로 치열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발생률이 두 배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 치열은 항문이 찢어진다는 뜻인데 대개 변비로 인한 딱딱하고 굵은 변이 원인이 되고 때론 심하게 반복되는 설사 때문에 항문이 찢어지기도 한다. 시작은 변비나 심한 설사 때문이긴 하지만 문제는 상처가 반복되다 보면 찢어진 피부 밑의 근육이 계속 노출되고 탄력성이 없는 근육으로 점차 악화된다. 제창민 원장은 “치열이 여성에게서 많은 것은 여성에서는 상대적으로 치열의 원인이 되는 변비의 발생빈도가 높고 여성의 항문 피부가 남성보다 약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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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쇠고기서 또 등뼈… 정부 검역 전면중단
글쓴이 :
관리자
2007.10.06
美쇠고기서 또 등뼈… 정부 검역 전면중단 미국산 쇠고기에서 현행 한·미 간 수입조건상 광우병위험물질(SRM)로 규정된 등뼈가 다시 나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이 전면중단됐다. 특히 이번 검역 중단 조치는 새로운 한·미 수입조건이 체결되기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당분간 미국산 쇠고기를 구경하기 어려워졌다. 농림부는 5일 “지난달 7일 선적돼 부산항에 도착한 미국산 쇠고기 18.5t(618상자) 가운데 1상자(30.3㎏) 속에서 등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행 양국 간 수입위생조건에서는 척수(신경다발)와 척수를 둘러싼 척주(등뼈) 등은 모두 수입금지 품목인 SRM으로 규정돼 있다. 미국산 쇠고기에서 SRM이 발견된 것은 지난 8월초 등뼈 발견이후 두번째다. 이에 따라 농림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이 날자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을 전면 중단하고 미국 정부에 한국행 쇠고기의 선적도 즉시 멈추도록 요구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미국측에 등뼈가 다시 발견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번 검역 중단 조치가 향후 미국과 협의할 새로운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안이 확정, 시행될 때까지 유지된다는 점도 미국측에 통보했다. 정부는 8월 등뼈 검출 당시 1일부터 검역을 중단했고, 같은달 27일 검역을 재개하면서 다시 SRM이 발견될 경우 일단 검역을 다시 중단한 뒤 해제 시점을 한·미 간 수입 위생조건 협상 일정과 연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정부과천청사 농림부 대회의실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동안 미국산 쇠고기 검역 관련 가축방역협의회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검역당국 및 생산자·소비자단체 관계자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한·미 간 쇠고기 수입조건 개정 협상에 앞서 미국측의 ‘모든 부위·연령의 쇠고기 전면 개방’ 요구에 대한 방어 논리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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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급식밥솥 폭발사건…업주 신병확보 난항
글쓴이 :
관리자
2007.10.06
중학교 급식밥솥 폭발사건…업주 신병확보 난항 [쿠키 사회]안양시 부림중학교 급식소 스팀밥솥이 폭발과 관련,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본보 9월29일자 6면)에 나섰으나 부도업체의 업주에 대한 신병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생들은 급식을 제공받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시 교육청 및 경찰, 학부모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0시15분께 발생한 안양시 동안구 부림중학교 가마솥 폭발과 관련, 교육청은 지난 7월25일부터 9월13일까지 3억1천만원을 들여 가스시설을 전면 교체한 뒤 발생한 사건임을 고려, 전면적인 시설 점검에 벌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최근 납품업체가 최근 부도나면서 관계자와 연락이 두절, 신병을 확보치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 2일부터 제공키로 했던 급식이 오는 14일 이후로 연기되는 등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청 및 경찰 관계자는 “오는 15일부터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청 차원의 관련자 징계 등의 처벌과 구상권 청구 등은 경찰 조사가 끝나는대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안양=경기일보 허찬회기자 hurch@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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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음식물류 감량의무사업장 확대
글쓴이 :
관리자
2007.10.06
춘천시 음식물류 감량의무사업장 확대 【춘천=뉴시스】 춘천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무사업장이 확대된다. 강원 춘천시는 5일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춘천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춘천시가 마련한 개정 조례에 따르면 영업장 면적이 125㎡ 이상 일반음식업소와 문화 및 집회시설 중 주1회 이상 100인 이상 집단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무사업장으로 지정된다. 다만 다방과 과자점, 그리고 250㎡ 이하인 커피점이나 주류점은 제외된다. 이에 따라 감량의무사업장은 음식물 폐기물을 재활용하거나 수분함량 25% 미만으로 가열 건조하거나 수분함량 40% 미만으로 발효 건조해 부산물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처리해야 하며 음식물 폐기물을 재활용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만원에서 최고 5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달 중 조례 공포 즉시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며 "개정된 조례가 시행되면 춘천시내 약 700여개 감량의무사업장은 매년 음식물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 실적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경석기자 kangsan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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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앞 아이들’ 비만위험 5배
글쓴이 :
관리자
2007.10.06
‘모니터앞 아이들’ 비만위험 5배 TV·컴퓨터 사용 길수록… 맞벌이 가정은 2배 위험 이승재기자 leesj@munhwa.com TV시청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길수록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비만(소아비만) 위험이 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모 중 한쪽이라도 비만이거나, 어머니가 직장생활을 할 경우 자녀가 비만일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에 의뢰해 2005년에 실시한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의 직장 유무 ▲TV 시청과 컴퓨터 이용 시간 ▲부모의 비만 여부 ▲아침 결식 여부에 따라 소아비만의 위험이 최대 5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소아비만은 소아에게 고지혈증과 당뇨병 등 성인에게 흔한 대사성 질환을 일으키며, 성인이 된 이후에까지 다양한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심각한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분석에서 체질량지수가 상위 5%에 속하는 ‘소아비만’ 아동의 수는 어머니가 전업주부일 때는 5.7%에 불과했으나, 어머니가 직장을 다닐 경우에는 11.9%로 2.1배였다. 또 TV시청과 컴퓨터 사용 시간을 합쳐 하루 2시간 미만인 아동의 비만 위험을 1이라고 볼 때 8시간 이상인 아동의 비만 위험은 4.7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특히 부모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의 비만이면 소아비만 유병률(병에 걸리는 비율)은 12.3%로, 정상 체중인 부모의 자녀 유병률 5.7%에 비해 2.2배로 조사됐다. 아침을 거르는 아동들의 11.2%가 소아비만인 데 비해 결식을 하지 않는 아동에서는 7.9%로 파악돼 아침을 먹지 않는 것도 소아비만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부모의 에너지 섭취가 높을수록 자녀의 에너지 섭취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외식을 거의 안 하는 아동에 비해 하루 1회 이상 외식을 하는 자녀의 에너지 섭취량이 평균 43%(60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재기자 leesj@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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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류-안토시아닌 성분 암세포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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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암억제 식품사전-베리류 안토시아닌 성분 암세포 억제 베리류에는 자이로과당이 많이 함유돼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잼, 아이스크림, 주스, 디저트용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게다가 블루베리, 빌베리, 라즈베리 등은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효과가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베리류에 포함돼 있는 안토시아닌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아포토시스를 유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빌베리, 라디컬 소거 기능 탁월 베리류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라 불리는 천연 색소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다. 이 안토시아닌이 암이나 심장병의 원인인 활성산소 같은 프리라디컬의 기능을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가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고보리 씨와 연구팀은 각종 베리류에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의 종류와 양,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총 폴리페놀의 양을 측정하고, 각각의 베리류에서 라디컬 소거 기능 을 측정해 안토시아닌과 라디컬 소거 기능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이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결과는 총 폴리페놀의 양과 안토시아닌의 양이 모두 높았던 빌베리로, 라디컬 소거 기능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카우베리나 라즈베리처럼 안토시아닌의 양은 낮아도 총 폴리페놀의 양이 높으면 라디컬 소거 기능도 높게 측정됐다. 고보리 씨와 연구팀은 각각의 베리류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혈액암인 백혈병 세포(HL60)와 대장암 세포(HCT116), 두 종류의 암세포를 실험에 이용했다. 이 실험에서 모든 베리류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빌베리가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베리류의 안토시아닌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때, 백혈병 세포에서 암세포의 자기사멸인 아포토시스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로써 야채와 과일에 함유돼 있는 플라보노이드 속에는 암세포에 아포토시스를 유도하는 효과를 지닌 성분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암으로 변형되는 세포는 대개의 경우, 아포토시스가 억제되면서 이상증식을 계속한다. 그런데 실험에 의하면 증식을 계속하는 상태의 암세포를 베리류가 죽이는 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일 섭취 안토시아닌 농도 유지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베리류를 섭취해야 좋은지는 아직 모른다. 그러나 안토시아닌은 섭취하면 체내에서 흡수돼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은 확인됐다. 베타카로틴과 베타크립토키산틴은 매일 먹으면 혈액 속에서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는데, 이에 비추어 안토시아닌 역시 매일 섭취하면 이와 똑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날로 먹어야 효과적> 베리류의 라디컬 소거 기능은 잼으로 가공을 해도 거의 변하지 않지만, 안토시아닌은 가열이나 가공에 의해 어느 정도는 줄어든다. 가능하면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용어해설> ■ 라디컬 소거 기능 암이나 심장병 등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따위의 프리라디컬을 제거하는 기능. ■ 아포토시스 암세포의 유전자가 세포 자신의 유전자 분리효소에 의해 파괴돼, 스스로 죽어서 없어지는 것. 아포토시스를 유도함으로써 암세포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자료제공=도서출판 전나무숲)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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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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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올리브유’의 재발견 최근 제철 과일과 채소, 각종 곡류, 생선, 올리브유와 와인으로 이뤄진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특히 지중해 식단을 가장 많이 닮은 이탈리아 식단 내의 올리브유와 와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APROL PERUGIA 연구단체의 길리오 스카톨리니(Giulio Scatolini) 박사는 ‘올리브유와 씨유(Seed Oil)의 공정과정과 영양성분 비교분석’을 주제로 한 연구논문을 통해 올리브유가 동물성 지방의 상당량을 상쇄시키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며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내놔 올리브유가 건강식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예고했다. 씨유와 달리 고온에서도 영양성분 유지 특징 유방암 등 암 발병 위험 감소 ‘항암효과’입증 바람직한 지방섭취형태 갈리오 박사에 따르면 불포화지방산(특히 단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포화지방산이 적게 함유된(올리브유가 대표적) 식단을 따르는 연구대상에게서 미국식 식단(즉, 마아가린과 동물성 지방과 같은 포화지방산의 비중이 높은 유지류의 섭취)을 따르는 연구 대상자들에 비해 인체에 해로운 콜레스테롤 LDL의 감소, 심근경색 발병률 31%감소와 그로 인한 돌연사 확률 30%감소, 수축기 혹은 이완기 동맥압이 감소되는 효과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올리브유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비타민E 성분은 자신들만의 항산화 역할을 통해 관상동맥의 혈관수축에 의한 허혈을 일으킬 수 있는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세포노화의 주요 원인인 경색 내 산소의 복합 유리기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연구단체들은 하루에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성분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하여야 하며, 가장 바람직한 지방의 형태와 각각의 섭취량은 포화지방산 7%, 단순 불포화지방산(올레인산) 15%, 불포화지방산 8%라고 권장했다. 그러므로 단순 불포화지방산(올레인산)을 다량 함유하면서 포화지방산이나 고도 포화유지는 적게 함유된 올리브유,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DOP 혹은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등이 바람직한 지방섭취 형태에 가장 가깝고 알맞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갈리오 박사는 강조했다. 항산화 성분 함유 건강식 갈리오 박사는 국제 의학전문 간행물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올리브유를 주로 사용하는 지중해식 식단이 특정 암의 발병률을 낮추는 기능과 함께 사망률 또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전체 암 중 35% 가량이 잘못된 식습관에 의한 것이고, 암 발병에 의한 사망률은 북유럽 또는 동유럽에 비해 지중해에 접한 유럽 국가들에서 더욱 낮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유방암을 포함한 일부 암 발병률과 지중해식 식단과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한 논문들에 따르면 올리브유의 항암효과에 대해 여러 가지 의학적 현상이 다수 수렴되는 등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갈리오 박사는 설명했다. 그 외 기타연구에서 발표된 결과에 의하면 동물성 유지류 혹은 각종 씨 유(Seed Oil)와는 달리 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는 올리브유가 튀김요리와 같이 높은 온도를 요하는 조리과정 중에도 산화되지 않고 영양성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더욱이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높은 온도에서도 산화방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D5-Avenas terolo 라는 물질이 비누화 불가(Insa ponifiables)한 유지류의 파편 내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하지만 올리브유가 고온에서도 영양성분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단순히 항산화 역할을 하는 물질들 때문만은 아니라 올레인 산이라는 단순 불포화지방산의 역할 때문이기도 하다. 동물성 유지류나 씨 유(Seed Oil)에 다량 함유된 고도불포화지방산은 열에 의해 파괴되며 그 파괴 정도는 분자 내에 존재하는 이중결합 연결고리의 수에 비례해 일단 열에 의한 산화과정을 거친 고도불포화지방산은 아테롬성 동백경화증의 발병 확률을 높인다. 씨 유(Seed Oil)는 올리브유와는 달리 고온의 조리과정에서 인체 내부기관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다량의 과산화물과 중합체로 쉽게 변화한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실험용 동물에게 열을 가한 올리브유과 옥배유를 각각 투여한 결과, 가열한 올리브유는 극히 소량의 아테롬성 동맥경화를 일으킨 반면, 열을 가한 옥배유는 눈에 띄게 심각한 동맥 아테롬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유의 또 다른 기능인 소염효과나 인체 보호역할은 ▷소화액 분비를 축진 시켜 소화에 도움 ▷위장과 대장의 내부세포에 보호막과 같은 작용을 해 전체적인 소화기능 향상 ▷간에서 담즙 생산을 촉진시켜 대장에서의 흡수에 도움 ▷소화효소를 생산하는 췌장의 역할에 도움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의 효과 ▷비타민, 특히 비타민E 의 흡수를 돕는 역할 ▷소화가 용이 등이 있다. 흔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다른 유지류, 특히 씨 유(Seed oil) 보다 더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모든 유지류는 99% 지질로 이루어져 있어 동일하게 1그램 당 9 Kcal의 열량을 내므로 근거 없는 속설이다. 즉 고칼로리 유지류와 저칼로리 유지류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타 유지유보다 점도가 높고 맛 성분의 비중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맛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관한 또 하나의 잘못된 선입견은 더딘 소화력인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히려 올리브유가 인체 내 흡수율이 다른 유지류에 비해 우수하다고 발표했다. 올리브유에 대한 이러한 선입견은 올리브유가 함유하는 맛 성분인 폴리페놀과 세코이리도이드 성분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가벼운 느낌을 강조해 더욱 투명한 형태를 갖는 다른 유지류는 각종 용매를 이용한 향기중화 과정을 거쳐 중성적인 맛을 내고 특이한 향도 갖지 않게 된다고 갈리오 박사는 주장했다. 올리브유 바르게 알기!> ① 올리브유는 기계적 힘을 빌려 물리적인 작업을 거쳐 올리브 과육으로부터 직접 얻어진 유지류인 반면 각종 씨에서 추출한 유지류는 용매를 이용한 화학반응을 통해 얻어진다. ② 올리브유는 생산 직후 특정 화학변화를 거치지 않아도 바로 섭취할 수 있다. ③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씨 유나 버터와는 달리 고온에서 조리돼도 자신의 영양소를 파괴시키지 않아 170℃~180℃의 고온에서도 화학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므로 튀김요리에 적합하다. 그 외 다른 식물성 유지류는 조리과정 중 인체 내부 기관에 큰 손상을 줄 수 있는 과산화물이나 각종 중합물 등을 생성할 수 있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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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식품등의 유해물질 관리 중장기 추진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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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식품등의 유해물질 관리 중장기 추진계획 마련 담당부서 위해관리팀 등록일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0월 5일 식품등의 유해물질관리 중장기 추진계획 마련을 위하여 학계·소비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식품안전평가위원회(공동위원장 : 이철호 고려대 교수, 식약청 차장) 워크숍을 개최키로 하였다. ※ 식품안전평가위원회는 식품안전에 관한 학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학계 전문가, 언론, 소비자단체, 정부(농림부, 해수부 포함) 등으로 구성된 민간위원 중심(2/3이상)의 자문위원회(20인 구성)로, 논란이 제기된 식품등의 위해 정보를 보다 심도 깊게 분석·평가하기 위하여 분야별 3개 전문분과위원회(15명)를 두고 있다. □ 금번 식품안전평가위원회 워크숍에서 논의 할 유해물질 관리 중장기 계획(안)의 주요내용은, ○ 식품유형별 중점관리 대상, 유해물질별 위해항목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전 예측적 관리체계 마련 ○ 우선순위에 따른 모니터링 및 위해평가를 통한 관리 기준 설정, ○ 제조공정 개선 등 유해물질 저감화 추진 ○ “식품안전정보센터”(가칭)를 구성·운영하여 식품관련 해외 동향, 신종유해물질 조사, 국내·외 식품모니터링 결과를 통합 관리하여 과학적인 위해평가 및 소비자·업계 등에 정보제공을 위한 통합정보망을 구축 □ 아울러 식품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재까지의 식품분석 결과와 모니터링을 거쳐 과학적인 근거와 선진외국 및 국제기구의 기준 등을 참고하여 미생물, 중금속, 오염물질,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의 특성에 따른 과학적인 기준·규격 설정 로드맵 등을 논의 한다. □ 한편 식품안전평가위원회에서는 금년도 고추장 중의 쇳가루, 비타민C음료의 벤젠, 축산물 중 다이옥신 관련 관리방안 등 총7회에 걸쳐 16건의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위해여부를 정확히 평가하여 과학적 안전관리 추진 및 식품안전 정책의 투명성을 제고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 식품안전평가위원회를 통해 유해물질관련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최근논란이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전문가, 소비자 등의 참여하에 과학적인 위해평가와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국민에 대한 신뢰 향상 및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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